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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해외 디자인 전시 지원 '2028 세계디자인수도' 홍보 시동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재)부산디자인진흥원은 세계적인 디자인 무대에서 부산의 디자인 역량과 도시브랜드를 알리고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국제적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WDC BUSAN 2028 홍보 연계 해외 디자인 전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부산 지역 디자이너들의 해외 디자인 전시 참여를 지원하고 전시 현장에서 부산과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을 함께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해외 진출 과정에서 지역 디자이너들이 가장 큰 부담으로 느끼는 운송·전시 비용 등을 실질적으로 지원해, 보다 안정적으로 글로벌 무대에 도전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의미가 있다.모집 대상은 올해 해외 디자인 전시 참가가 확정됐거나 참가 의사가 명확한 디자이너이며 총 10명을 선정할 예정이다.신청자는 공고일 기준 최근 3년 이내 디자인 관련 실적을 3건 이상 증빙할 수 있어야 하며 부산 소재 디자인 기업 재직자, 부산 관련 디자인 프로젝트·전시 수행자, 부산 기반 디자인 스튜디오 및 창작팀 활동자, 부산 주제 디자인 공모전 수상 경력자, 부산광역시 출향 디자이너 등 부산과의 활동 연계성이 확인돼야 한다.다만, 동일 전시로 타 기관 지원을 받고 있는 경우나 물류·통관 위험이 큰 작품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선정된 참가자는 해외 전시 참가 전 과정에서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관련 홍보 활동과 콘텐츠 제작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참가 전에는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전시 참가 목적과 기대 효과,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관련 정보를 담은 콘텐츠를 게시해야 한다.전시 현장에서는 관람객과 참가자를 대상으로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을 소개하고 홍보물품 배포와 네트워킹 활동을 진행하며 해외 전시 현장 스케치 영상 등을 통해 글로벌 디자인 동향과 현장 분위기를 담은 콘텐츠를 제작하게 된다.전시 종료 후에는 전시 개요와 주요 사례, 디자인 동향 분석,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과의 연계 가능성 및 향후 홍보 아이디어 등을 담은 결과보고서를 제출해야 한다.주요 지원 내용은 작품 운송비, 전시 공간 대여료, 전시물 설치 및 철거 비용 등이며 1인당 최대 550만원까지 지원된다.해외 전시에 참가하는 과정에서 가장 큰 부담으로 작용하는 운송비와 공간임차 비용 부담을 덜어줌으로써, 디자이너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글로벌 무대에 도전할 수 있도록 돕는다.또한, 참여자에게는 위촉장과 함께 현지에서 활용할 수 있는 홍보 물품도 제공된다.다만 개인 항공료와 숙박비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며 지원금은 운송 영수증, 전시 참가 확인서 활동 결과보고서 등 관련 증빙서류 제출 후 정산 방식으로 지급된다.신청은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며 활동신청서 포트폴리오, 전시 참가 관련 증빙자료 등을 제출해야 한다.이번 사업은 연중 상시 모집으로 진행되며 상세한 지원 자격 및 제출 서류 양식은 (재)부산디자인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세계 주요 디자인 전시 현장에서 부산의 디자인 경쟁력과 도시브랜드를 자연스럽게 확산하고 세계 각국 디자이너 및 기관과의 교류 기반을 넓혀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국제적 인지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문정주 시 미래디자인본부장은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는 부산 디자이너들이 곧 부산 디자인의 얼굴이자 가장 강력한 홍보대사이다. 이번 사업은 지역의 우수한 디자이너들이 비용 걱정 없이 글로벌 무대에서 마음껏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돕는 동시에,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을 국제 디자인 현장에 알리는 의미 있는 프로젝트이다”며 “해외 전시를 준비 중인 부산 디자이너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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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28회 부산여성상 후보자 모집… 양성평등 사회 기여 여성 발굴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부터 6월 30일까지 양성평등 사회 구현과 여성의 권익증진, 그리고 지역사회 발전에 공적이 큰 여성을 발굴해 시상하는 제28회 부산여성상 후보자를 추천받는 다고 밝혔다.‘부산여성상’은 지난 1999년 양성평등 촉진과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제정된 이래, 부산 여성계 최고 권위의 상으로 자리매김했다.2025년까지 총 40명의 수상자를 배출하며 부산 여성의 리더십을 상징하는 시의 대표적인 상으로 역사와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시는 올해도 지역사회 곳곳에서 헌신적인 봉사와 실천으로 선한 영향력을 넓혀온 여성 주역을 발굴해 부산 여성의 귀감으로 삼을 예정이다.후보자 자격요건은 공고일 기준 부산시에 5년 이상 계속 거주하고 있어야 하며 양성평등 사회 구현과 여성의 권익증진 및 사회참여 확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10년 이상 이바지하고 봉사해 공·사생활이 타의 모범이 된 여성이다.후보자 추천은 제출서류를 갖춰 시 여성가족과를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6월 30일 오후 6시까지 제출하면 된다.제출서류는 추천서 공적조서 시장포상에 대한 동의서 추천 연명부 등이다.추천은 구청장·군수, 부산 소재 각급 기관장, 시민·사회·직능단체장, 또는 일반시민이 할 수 있다.시는 접수된 후보자에 대해 8월까지 현지조사, 공적심사 등을 거쳐 총 2명의 수상자를 선정한다.수상자에게는 오는 9월 열리는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에서 부산광역시장 표창패를 수여할 예정이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고시공고를 참고하거나, 시 여성가족과로 문의하면 된다.박설연 시 여성가족국장은 “올해로 28회를 맞는 ‘부산여성상’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선행을 실천하며 우리 사회를 더 평등하고 따뜻하게 만들어온 지역 여성리더들의 발자취를 기리는 뜻깊은 상”이라며 “역사와 명성에 걸맞은 숨은 여성리더들이 선정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추천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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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신평2 재개발 '입안요청제' 본격화… 디자인 혁신 선도
부산시, 공공 주도 ‘입안요청제’ 본격 시동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른 ‘정비계획 입안요청제’를 적용한 신평2 재개발사업 추진을 위해 용역업체를 선정하고 디자인 혁신을 선도하는 정비계획 기본방향을 본격 수립한다고 밝혔다.정비계획 입안요청제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주민이 구역경계를 설정해 정비계획 입안을 요청하면 공공이 정비계획 초기 단계부터 참여·지원하는 제도다.해당 제도는 과거 민간 주도의 계획 수립 과정에서 나타난 사업성 위주의 획일적 계획, 기반시설 부족, 잦은 계획 변경에 따른 사업 지연 등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입된 것으로 공공이 사업 초기 단계부터 참여해 공공성과 사업성 간의 균형을 확보하고 지역 특색을 반영한 창의적 도시건축 통합 계획을 선제적으로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다.이를 통해 디자인 혁신과 공공성 확보를 동시에 실현하는 한편 정비계획 수립 과정의 불확실성을 최소화해 사업 기간도 단축할 수 있다.또한 정비계획 기본방향 수립을 위한 용역비를 시가 부담함에 따라 초기 주민 부담을 완화할 수 있다.이번 용역은 사하구 신평동 일원 약 5.2만 제곱미터 규모를 대상으로 추진하며 정비계획 수립의 기초가 되는 종합적인 기본방향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토지이용 구상, 주택건설계획, 도로·공원 등 기반시설 설치, 생활 사회기반시설 조성 등 정비계획 전반에 대한 기본방향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혁신적 디자인 도입을 통한 주거 랜드마크 조성 등 창의적 건축기획 주민의견 반영한 맞춤형 생활밀착형 SOC 조성 시는 지난 3월 입찰공고를 시작으로 5월 제안서평가 등을 거쳐 탁월한 기획력을 선보인 용역 수행업체를 최종 선정했으며 이번 용역을 통해 지자체·전문가·주민과 협력해 건축 계획안 등 기본방향을 수립할 계획이다.선정된 용역업체는 기존 공동주택단지와 차별화된 획기적 계획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시는 제안된 기획안에 대해 전문가 자문을 거쳐 계획의 완성도를 높이는 한편 자치구 및 주민과 긴밀히 소통해 신속한 재개발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또한, 이번 기본방향 용역 결과를 면밀히 분석해, 향후 부산 지역의 다른 정비사업에도 확산 가능한 혁신적인 주거모델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이를 통해 그간 양적 공급 중심으로 추진돼 온 정비사업의 패러다임을 공공이 적극 참여하는 방식으로 전환하고 디자인 혁신과 공공성 확보를 동시에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신평2 재개발 대상지 외에 입안요청제를 통해 정비계획 입안이 결정된 대상지에 대해서도 올해 하반기에 추가로 용역 발주할 예정이다.배성택 시 주택건축국장은 “입안요청제에 따른 기본방향 수립은 도시의 모습을 바꾸어 가는 정비사업의 첫 단추를 끼우는 가장 중요한 과정이다”며 “공공의 혁신적인 가이드라인을 바탕으로 주민의 시행착오는 최소화하고 도시 디자인 혁신을 통해 부산의 가치와 도시 품격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고 전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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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DIVE 2026' 해커톤 참가자 모집… 데이터 산업 혁신 신호탄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데이터 산업 생태계 활성화와 자생력 강화를 위해 개최하는 다이브 2026 참가자를 오늘부터 오는 6월 2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다이브는 시가 추진하는 글로벌 데이터 해커톤으로 2024년 첫 개최 이후 매년 참여 규모와 기술 수준을 확대하며 데이터 기반 문제 해결과 산업 연계를 선도하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협력형 컨소시엄’ 구조를 새롭게 도입해 산업 현장과 연계된 실전형 문제 해결 중심으로 운영된다.해커톤은 제한된 시간 안에 주어진 문제를 해결하는 실전형 경진대회로 본선은 오는 7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열린다.국내외 참가자들은 데이터를 활용한 아이디어 발굴부터 서비스·앱 개발까지 전 과정을 수행하게 된다.이번 대회는 주제별 사전 워크숍, 참가자 간 팀 빌딩, 데이터 기반 문제 해결을 위한 집중 해커톤, 서비스·앱 개발, 전문가 멘토링 등으로 구성된다.특히 올해는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발제사 컨소시엄을 중심으로 운영해 산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데이터를 제공하고 실전형 과제를 통해 참가자들의 문제 해결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발제사는 총 9개 컨소시엄으로 구성되며 부산광역시-코리아크레딧뷰로 부산테크노파크-한국평가데이터, 주택도시보증공사-아이엔, 부산도시공사-선도소프트, 부산시설공단-윌체어, 한국해양수산연수원·국립해양박물관-산타, 한국해양과학기술원-쓰리디랩스, 부산교통공사-짐캐리, 비엔케이금융지주가 참여한다.또한 지역 중소기업이 단순 후원이나 멘토 역할을 넘어 공공기관과 함께 발제사로 참여해 참가자들에게 산업 현장과 연계된 데이터와 멘토링을 제공할 예정이다.참가 신청은 오늘부터 오는 6월 24일까지 부산 빅데이터혁신센터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국내외 대학생과 직장인, 일반인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가팀은 기획·디자인·개발 등 다양한 역할로 구성된 2~4인 팀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해외 참가자 참여 확대를 위해 가점을 부여한다.온라인 예비 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팀 80개 팀을 선발하며 결과는 6월 말 발표할 예정이다.본선 진출팀에는 온라인 오리엔테이션과 발제사별 샘플 데이터 제공, 1대1 피드백 프로그램 등 사전 활동을 지원해 완성도 높은 결과물 도출을 돕는다.참가자들은 총 1천만원 상당의 상금을 두고 경쟁하며 종합 시상에서는 대상·최우수상·우수상 각 1개 팀에 부산시장상을 수여한다.이와 함께 발제사별 우수 팀을 선정해 주관기관장상 등을 수여할 예정이다.김동현 시 미래기술전략국장은 “공공과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형 컨소시엄 기반의 DIVE 2026을 통해 데이터 기반 혁신 서비스 창출을 가속화하고 부산이 데이터 산업을 선도하는 핵심 거점 도시로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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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1882억 투입 '차세대 원자력 허브' 구축 본격화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안전과 혁신이 공존하는 미래 에너지 산업도시, 부산’을 비전으로 하는 부산광역시 원자력산업 육성계획을 수립해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부산광역시 원자력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수립되는 부산 원자력산업 정책의 첫 종합계획으로 글로벌 원자력산업의 패러다임 변화와 국정 방향을 종합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소형모듈원자로 시장 본격 개화’ 와 ‘국내 첫 상업용 원전 해체 착수’라는 정책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부터 2030년까지 5년간의 정책 방향과 목표를 제시하고 부산 원자력산업 육성 정책의 중장기 로드맵 역할을 하게 된다.세부적으로는 산업기반 확충, 기업 경쟁력 강화, 현장중심 인재 양성, 산·학·연·관 협력을 4대 추진전략으로 설정하고 기존 대형원전 중심의 산업구조를 차세대 원자력산업 중심으로 재편하는 전략을 담았다.먼저 ‘산업기반 확충’을 통해 소형모듈원자로 보조기기 제작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차세대 원자력 인프라를 집적하고 글로벌 소형모듈원자로 공급망 진입 기반을 마련해 나간다.‘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역 원전기업의 통합인증 취득, 정책금융 연계, 사업 다각화 지원 등 전주기 맞춤형 지원체계를 가동해 글로벌 경쟁력을 끌어올릴 방침이다.‘현장중심 인재 양성’ 으로 고리1호기 해체 본격화 등에 대응한 실무인력 양성을 추진하고 ‘산·학·연·관 협력’을 통해 협의체 운영·수출 네트워크 구축·홍보관 조성 등 산업 저변과 시민 수용성을 함께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아울러 시는 이러한 종합계획을 실행하기 위해 4대 전략, 18개 중점과제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향후 5년간 총사업비 약 1천882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이러한 투자와 전략은 산업기반, 기업지원, 인재양성, 네트워크 등 4대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구체화되며 각 분야는 상호 연계되어 부산 원자력산업 전반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전망이다.이를 통해 부산 원자력산업은 대형원전 중심에서 소형모듈원자로·원전해체·수출기반 마련 등을 아우르는 차세대 원전 기자재산업 혁신 허브로 재편될 것으로 기대된다.김기환 시 시민안전실장은 “부산은 국내 원전 26기 중 6기를 보유한 원전 거점도시로 차세대 원자력산업 도약에 충분한 경쟁력과 잠재력을 갖추고 있다”며 “이번 종합계획을 바탕으로 소형모듈원전자로·원전해체·수출기반 마련 등 차세대 원자력산업 분야에서 부산이 글로벌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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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1만 8천 사업체 대상 2025 경제총조사 본격 착수
부산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실시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부터 부산 지역 사업체 21만 8천여 곳을 대상으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경제총조사는 우리나라 전체 산업의 구조와 변화를 파악하기 위해 전국 사업체를 대상으로 5년마다 실시하는 국가 기본통계조사로 지역경제 정책 수립과 산업 분석, 소상공인 지원정책, 지역내총생산 산정 등 각종 경제통계 작성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이번 조사는 부산 지역 내 종사자 1인 이상 사업체 21만 7천953곳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사업체 기본현황과 종사자 수, 매출액, 사업실적 등 공통항목과 사업체별 특성항목을 조사한다.공통항목, 사업체별 특성항목 특히 이번 조사에는 산업환경 변화와 정책 수요를 반영해 인공지능 활용, 로봇 활용, 무인매장 운영, 스마트공장 운영, 외국인 종사자 현황 등 신규 항목이 포함됐다.조사는 오늘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경제총조사 누리집을 통한 인터넷 조사 방식으로 우선 진행되며 인터넷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사업체를 대상으로는 6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 조사원이 직접 방문하는 현장 방문조사가 실시된다.시는 원활한 조사 수행을 위해 총 1천76명의 통계조사요원을 투입할 계획이며 온라인 조사와 전화조사, 팩스 등 다양한 스마트 조사 방식도 병행할 예정이다.조사 과정에서 수집된 모든 자료는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엄격히 보호되며 통계작성 목적 외에는 사용되지 않는다.김동현 시 미래기술전략국장은 “경제총조사는 부산 경제의 현재 모습을 정확히 진단하고 향후 부산 발전 및 미래 산업정책 방향을 설정하기 위한 매우 중요한 조사이다”며 “조사된 자료는 통계법에 따라 안전하게 보호되는 만큼 사업체 관계자와 시민 여러분께서는 안심하고 조사에 적극 협조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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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 개항 150주년, 제19회 부산항축제 6월 19일 개막
부산시, 부산항 개항 150주년 기념 ‘제19회 부산항축제’ 개최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6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항만공사와 함께 ‘제19회 부산항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제19회를 맞이한 부산항축제는 부산항의 역사적 의미와 상징성을 되새기는 축제로 특히 올해는 부산항 개항 150주년을 기념해 더욱 뜻깊게 진행된다.행사는 부산항의 상징성과 개방감을 더욱 살린 북항 친수공원 및 랜드마크 부지, 부산항만공사 사옥 일원으로 무대를 옮겨 개최된다.올해 축제는 부산항 개항 150주년을 기념해 다채로운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주요 프로그램인 ‘포트라운지’는 실제 선원들이 즐기던 휴식·식사·오락 공간을 현대적으로 재현한 공간이다.선원들의 놀이와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구성한 참여형 체험 콘텐츠 ‘체험존’, 포트라운지 내 소규모 무대에서 진행되는 상설 공연 프로그램 ‘공연존’, 전세계 8대 무역항의 대표 메뉴를 맛볼 수 있는 푸드트럭 ‘푸드존’ 으로 구성돼, 오감이 만족하는 작은 항구를 선보인다.북항 친수공원 내 수로에서는 문보트·유에프오보트·폰툰보트, 수상자전거, 카약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수상레저체험’과 부산항을 배경으로 달리며 밀크폼을 만드는 이색 러닝 ‘포토런’ 이 진행된다.또한, 북항 친수공원·랜드마크 부지에서 해양 미션투어, 소망배 띄우기, 부산항 잔디책방, 바다사랑 어린이 글짓기·그림 그리기 대회, 우리 배 모형 만들기 체험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아울러 부산항만공사 사옥 일원 등에서는 항만과 선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항만안내선 ‘이그린호’ 와 ‘자갈치 크루즈’승선 체험인 ‘부산항투어’, 부산항만공사 주관인 ‘부산항 선박 공개 체험행사’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체험 프로그램 사전예약은 6월 1일부터 예스24를 통해 순차적으로 시작된다.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정보는 부산항축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그 외 사항은 (사)부산축제조직위원회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한편 시는 부산항 축제 기간 입항하는 크루즈 선박을 대상으로 공연 프로그램 운영 및 홍보부스 설치 등 적극적인 홍보를 추진해 크루즈 관광객들의 축제 참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 식은 오는 6월 19일 오후 7시 북항 랜드마크 부지에서 열린다.명품 발라더 ‘케이윌’, 청춘 감성 록밴드 ‘너드커넥션’의 축하공연과 지난해보다 한층 강화된 규모와 화려함으로 구성된 부산항 불꽃쇼를 통해 제19회 부산항축제의 화려한 막을 올릴 예정이다.나윤빈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세계와 대한민국을 연결해 온 부산항의 개항 15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에 제19회 부산항 축제를 개최할 수 있게 돼 매우 의미있게 생각한다”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으니, 많은 방문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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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중국 국제수입박람회 참가 기업 모집… 지원금 950만원으로 대폭 확대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한국무역협회 부산지역본부와 함께 오는 6월 10일까지 제9회 중국 국제수입박람회에 참가할 지역 중소기업 6개사를 모집하고 박람회 참가를 지원한다고 밝혔다.중국 국제수입박람회는 세계 최초로 수입을 주제로 개최되는 국가급 박람회로 지난 2018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9회를 맞는다.올해 박람회는 오는 11월 5일부터 10일까지 6일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며 시는 화장품·식가공품·생활용품 등 소비재 분야 지역기업 6개사를 선정해 한국 공동관 내 부산단체관 형태로 참가를 지원할 계획이다.시는 지역기업의 중국시장 진출 기반 마련을 위해 지난 2018년부터 본 박람회 참가를 지속 지원해 오고 있다.특히 올해는 기업 부담 완화를 위해 박람회 참가 지원금을 큰 폭으로 확대했다.기존 지원금은 10년 이상 700만원 수준에 머물러 있었으나, 전시회 참가비 상승과 타 시도 지원 규모 등을 고려할 때 기업 부담이 크다는 현장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이에 시는 현장 의견을 반영해 기업당 최대 지원금을 기존보다 대폭 확대된 950만원까지 지원한다.확대된 지원금은 부스 임차·장치비를 비롯해 통역비, 전시품 운송비, 추가 장치비 등에 사용할 수 있다.또한 기업당 1인에 한해 왕복 항공료의 50퍼센트, 최대 25만원을 별도 지원해 기업당 최대 975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시는 최근 지역 소비재 수출이 회복세를 보이는 만큼, 이번 사업이 중국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지역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올해 4월 누계 기준 지역 소비재 수출은 6억 6천2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55.2퍼센트 증가했으며 대중국 소비재 수출은 4천700만 달러로 128.8퍼센트 증가하는 등 중국 소비재 시장 확대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화장품, 식품, 생활용품 아울러 본 박람회에 3회 연속 참가한 지역 화장품 기업 S사는 중국 국제수입박람회를 통해 현지 시장 진출 기반을 확대한 대표 사례로 꼽힌다.S사 관계자는 “중국 국제수입박람회는 단순 제품 전시를 넘어 현지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직접 발굴하고 바이어와 지속적인 관계를 구축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였다”며 “박람회 참가 이후 중국 주요 유통채널과의 접점이 확대됐고 중국 대표 SNS 커머스 플랫폼인 샤오홍슈를 활용한 제품 광고와 라이브 방송도 진행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시 수출플랫폼을 통해 참가 신청서와 평가 관련 서류를 오는 6월 10일까지 제출하면 된다.신청 대상은 전년도 수출액 3천만 달러 이하 중소기업이며 연속 3년 참가 기업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그동안 지역기업들로부터 전시회 참가 지원금이 실제 비용보다 부족하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됐다”며 “올해는 이러한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지원금 규모를 큰 폭으로 확대한 만큼, 우수한 소비재 기업들이 부담 없이 중국시장 판로 개척에 나설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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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백상회, 6월 한 달간 2026년 5기 입점 제품 특별 할인 돌입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지하 2층에 위치한 부산 우수제품 쇼핑숍 동백상회에서 6월 한 달간 특별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동백상회는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의 홍보와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시와 신세계가 협력해 마련한 상생 공간으로 지난해 연간 매출 4억 6천만원 이상을 기록하며 지역 대표 매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번 할인행사는 6월부터 새롭게 선보이는 ‘2026년 동백상회 5기 입점 제품’을 홍보하고 지역 제품 소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3월 품평회와 신세계백화점의 검증을 거쳐 선정된 지역기업의 우수제품을 평소보다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주요 판매 품목은 지역의 맛을 담은 전통주·수제맥주,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어포튀각·김스낵·옥수수스낵, 기장미역 등 해조류, 프리미엄 커피·차, 간장·참기름 등 조미료, 누룽지·갈비탕 등 간편식을 비롯해 시 소통 캐릭터 ‘부기’활용 팬 상품, 부산의 풍경을 담은 마그넷·키링 등 관광기념품, 천연 비누·방향제 등 생활용품이다.특히 오는 6월 11일부터 17일까지는 방탄소년단 부산 공연 기간과 연계해 기본 할인율에 더해 10퍼센트 추가 할인을 제공해 부산을 찾는 관광객에게 지역 우수제품을 집중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최근 동백상회는 단순한 판매 공간을 넘어 지역기업의 판로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 상생 플랫폼 역할을 하고 있다.2025년도 입점기업 만족도 조사에서는 응답 기업의 90퍼센트 이상이 동백상회 입점이 매출 증대와 브랜드 인지도 향상 등에 도움이 됐다고 응답했다.또한 신규 유통망 입점과 공공기관 거래 확대, 해외 진출 등 다양한 판로 확대 성과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소비자 반응을 직접 확인하고 제품 시장성을 검증하는 데에도 도움이 된 것으로 분석됐다.시는 올해도 동백상회를 중심으로 지역 중소기업 제품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시즌별 기획전과 입점기업 브랜드데이, 지역축제 연계 행사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추진하는 한편 입점기업 대상 교육·상담과 신규 선물세트 기획 등을 통해 브랜드 경쟁력 강화도 지원한다.오는 6월 12일부터 13일에는 부산역 광장에서 열리는 ‘부산 팝업스토어’에서 판매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며 7월 10일부터 12일에는 ‘부산브랜드페스타’에도 참여해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동백상회를 알릴 예정이다.이와 같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동백상회가 공공과 민간이 함께하는 지역제품 소비 확산의 핵심 오프라인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동백상회는 지역기업에는 브랜드를 알리고 판로를 넓힐 수 있는 기회의 장이자, 시민들에게는 부산의 우수한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지역 제품의 소비 기반을 넓히고 지역기업의 성장 기회를 확대해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는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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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4년 연속 재난대응 우수 기관 선정… 국무총리 표창 수상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 기관으로 선정, 국가재난관리 유공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대형·복합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중앙정부, 지자체, 공공기관뿐만 아니라 일반국민이 참여하는 대규모 전국단위 훈련이다.시는 4년 연속 ‘안전한국훈련 우수 기관’ 으로 선정됐고 올해는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다중운집 인파사고’ 가 재난 유형에 포함된 이후, 시는 지난해 강서체육공원에서 공연장 내 폭발, 화재와 대규모 인파사고가 동시에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해 행정안전부, 강서구, 소방, 군경 등이 참여하는 범정부 합동 훈련을 실시했다.시는 지난해 9월 24일 25개 기관·단체와 주민 1천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그해 10월 부산에서 개최하는 ‘전국체육대회’ 와 가을철 대규모 지역축제와 공연이 집중되는 시기를 고려해 재난유형을 선정해 실시했다.훈련은 지역축제 개막 식 도중 공연장에서 폭발과 화재가 발생하고 수많은 관람객이 한꺼번에 대피하는 과정에서 극심한 혼잡이 발생해 대규모 인파사고가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해 현장훈련은 강서체육공원, 토론훈련은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동시에 진행했다 특히 대규모 인원 인파대비 훈련 참여, 영상 중계 및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한 토론훈련, 현장훈련을 연계한 실전과 같은 훈련 진행, 그리고 소방, 경찰 헬기, 고공관측인파관리차량 및 재난심리회복지원차량 등 다양한 장비를 동원한 점 등이 호평받았다.시민, 시 및 구군 재난 매뉴얼 담당자, 공연장, 체육시설 등 안전 담당자 훈련 참여 김경덕 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국무총리 기관표창은 시는 물론 관계기관과 시민들의 협력이 이뤄낸 뜻깊은 성과”며 “부산시는 앞으로도 대형·복합 재난 상황을 대비한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관계기관과 협력체계를 강화해 재난 대응 능력을 높여, 시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안전도시 부산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2026-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