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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AI 기반 ‘부산일자리정보망’ 전면 개편…맞춤형 일자리 제공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시 일자리 정보 통합 제공 누리집 ‘부산일자리정보망’을 인공지능 기반 맞춤형 서비스 중심으로 전면 개편하고 오늘부터 새로워진 일자리 탐색 서비스를 시민들에게 본격 제공한다고 밝혔다.시는 이용자 활동 기반과 최근 확산되고 있는 인공지능 활용 정보 탐색 추세를 인식해, 분절적으로 운영되던 플랫폼 내 시스템들을 통합하고 사용자 인터페이스 개선, 인공지능 기반 정보 추천 기능 도입 등 사용자 편의 및 서비스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시스템 전면 개편을 진행했다.‘부산일자리정보망’은 지역 내 흩어진 일자리 정보를 통합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17년 구축되어 운영되고 있는 부산 지역 일자리 플랫폼으로 구축 이후 연간 접속 건수가 꾸준히 증가하며 부산 시민들의 대표적인 일자리 정보 창구로 자리매김해 왔다.747만건 1300만건 1802만건 2099만건 2299만건 이번 개편의 핵심은 기존의 일방향적 정보 제공 방식을 넘어 이용자 특성과 수요에 맞는 정보를 정교하게 연결하는 인공지능 기반 맞춤형 정보 제공 체계를 도입했다는 점이다.회원가입 후 △관련 이력 △희망 직무 △근무조건 등을 입력하면 이를 기반으로 인공지능이 적합도를 분석해 개인별 맞춤 일자리와 정책 정보 등을 추천해 제공하며 비회원이더라도 인공지능 통합 검색창에서 간단한 조건을 입력하면 지역 내 채용 정보와 교육 프로그램 등 관련 정보를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기업 또한 구인 조건을 등록하면 인공지능 기반으로 적합한 인재 정보를 추천받을 수 있으며 기업이 활용 가능한 지원사업 정보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청년층의 관심과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기능도 함께 강화했다.인공지능 취업 콘텐츠 확대 △청년 일자리 플랫폼 ‘청년부산잡스’재구축 △부산기업관 콘텐츠 보강 △공공기관 채용 정보 확대를 추진한다.기존 제공되던 자기소개서 첨삭, 인공지능 면접, NCS 인적성 검사에 더해 기업 분석 및 직무 적합도 검사까지 인공지능 취업콘텐츠 제공 범위를 확대했다.또한, 별도로 구축된 ‘청년부산잡스’에서는 체계화된 인터페이스를 통해 취업 상담부터 청년잡매칭 인턴사업, 취업성공풀패키지사업까지 청년들이 취업단계별 지원 서비스를 한눈에 확인하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다.특히 ‘청년부산잡스’에는 ‘청끌기업’의 임금·복지·워라밸 정보 등을 제공해 기업에 대한 청년들의 이해를 높여 채용정보 탐색부터 구직지원까지 실질적인 취업 연계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또한 지역 우수기업에 대한 정보 제공 수준을 높이기 위해 시 인증기업 정보를 모아둔 ‘부산기업관’내 정보 재정비 및 콘텐츠 보강을 내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며 타 플랫폼과의 연계를 강화해 공공기관 채용 정보 통합 제공 범위도 넓혀나갈 계획이다.새로워진 ‘부산일자리정보망’은 기존 주소 그대로 접속해 이용하면 된다.한편 시는 이번 개편 이후 지난 2024년 신규 구축한 부산 시니어 전용 일자리 플랫폼 ‘시니어부산잡스’에 대한 추가 개편도 진행함으로써 ‘부산일자리정보망’의 전 생애주기 일자리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시니어부산잡스’는 고령화되는 고용 환경에 대응해 2024년 10월 구축된 플랫폼으로 시는 그간의 운영 결과를 반영해 사용자 인터페이스 개선과 정보 제공 구조 고도화 등 기능 전반을 보완할 계획이다.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그간 시민들의 취업·채용 파트너가 되어준 ‘부산일자리정보망’ 이 이제 인공지능으로 일자리를 잇는 스마트한 파트너로 변할 예정”이라며 “이번 개편을 통해 정보망이 개개인을 위한 ‘맞춤 일자리’를 찾아주는 실질적인 나침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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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프랜차이즈 창업 기초 교육…예비 창업자 지원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역 프랜차이즈 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프랜차이즈 가맹점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프랜차이즈 창업 기초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프랜차이즈 산업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프랜차이즈 창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가맹점 창업 준비에 필요한 실무 정보를 제공해 안정적인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랜차이즈 창업 기초 교육 개요’ - 총 4회 각 5시간 5.8., 6.12., 7.10., 9.11. 오후 1시 ~ 오후 6시 -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부산울산경남지회 교육장 - 프랜차이즈 가맹점 창업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프랜차이즈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자 퇴직 예정자 - 무료 - 프랜차이즈 구조 이해기초, 가맹사업법 및 계약 실무법률, 가맹점 운영 노하우실전 -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부산울산경남지회 누리집에서 신청 교육은 창업 준비 단계부터 실제 운영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다루도록 구성됐다.주요 교육 내용은 △프랜차이즈 사업 구조 이해와 개인별 창업 환경 분석 △가맹사업법 및 단계별 계약 실무 △가맹점 운영 노하우 등으로 예비 창업자의 실질적인 역량 강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번 교육은 부산시 지원으로 전액 무료로 제공돼 비용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오는 5월 8일 1차 교육을 시작으로 6월 12일 7월 10일 9월 11일 총 4회에 걸쳐 회당 5시간 과정으로 진행되며 모든 회차는 동일한 내용으로 운영된다.각 회차는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진행되며 참여자는 희망 일정에 맞춰 1회 선택 수강이 가능하다.프랜차이즈 가맹점 창업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교육에 참여할 수 있으며 1차 교육생 모집 기간은 오는 5월 1일까지이다.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부산울산경남지회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최대 80명을 모집한다.한편 시는 프랜차이즈 산업 성장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부산울산경남지회와 함께 ‘프랜차이즈 사관학교’ 와 ‘프랜차이즈 슈퍼바이저 양성 교육’을 매년 상하반기 각 1회씩 운영하고 있다.제10기 운영 중, 제11기 8월 개강 예정 프랜차이즈 창업 및 육성희망자 대상, 프랜차이즈 창업 실무 및 노하우 전수 등 제4기 운영 중, 제5기 8월 개강 예정 가맹본부 슈퍼바이저 및 임직원, 가맹본부 취업희망자 등 대상, 가맹점 관리에 필요한 각종 실무 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부산 프랜차이즈 창업 기초 교육을 통해 예비 창업자들이 프랜차이즈 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안정적으로 창업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 창업자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프랜차이즈 산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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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영화박물관 ‘상상톡톡 영화 놀이터’ 개최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5. 5일간 부산영화체험박물관 2층 로비와 영상홀에서 △신비아파트 싱어롱쇼 △페이스 페인팅 캐리커쳐 그리기 △나만의 액세서리 만들기 체험 △타투스티커 체험 등 다채로운 이벤트 개최 어린이 체험 공간 구성, 체험 부스 설치 등 다양한 연출을 통해 어린이 친화적 환경 조성 부산시는 부산영화체험박물관에서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을 위한 특별 행사 ‘상상톡톡 영화 놀이터 : 다 같이 놀자’를 오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해 즐거운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부산영화체험박물관 2층 로비와 영상홀에서 진행되며 행사 동안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 캐릭터 이벤트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운영될 예정이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페이스 페인팅과 캐리커처 그리기 △나만의 액세서리 만들기 체험 △타투스티커 체험 등으로 구성되며 행사 기간에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5월 3일에는 시 공식 캐릭터인 ‘부기’ 가 박물관을 방문해 어린이 관람객과 함께하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부기는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박물관 로비 및 행사 공간에 등장해 관람객과 자유롭게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어린이날 행사를 더욱 다채롭게 꾸밀 예정이다.행사 마지막 날인 5월 5일 어린이날에는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신비아파트’캐릭터 공연이 진행된다.공연은 오전 11시와 오후 2시,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며 캐릭터 공연과 어린이 참여 이벤트, 캐릭터와 기념 촬영이 함께 운영된다.참여는 회당 200명 규모로 사전 신청을 통해 진행되며 네이버 폼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부산영화체험박물관은 이번 행사를 위해 2층 로비를 어린이 체험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하고 체험 부스 설치, 풍선 장식 등 다양한 연출을 통해 어린이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또한 행사 안내를 위한 현장 운영 인력을 배치해 관람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부산영화체험박물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를 참조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블로그: blog.naver.com bommoviebusan 인스타그램: www.instagram.com busanbom 조유장 시 문화국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즐거운 경험을 만끽할 수 있도록 체험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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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구의 날 맞아 기후변화주간 운영…탄소중립 실천 강조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제56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4.20.~24. 제18회 기후변화주간 운영’지구는 녹색대전환 중.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 ‘를 주제로 다양한 행사 개최 △제56주년 지구의 날 기념식 △소등 행사 △기후위기사진전 △탄소중립 생활 실천 캠페인 등 마련돼 시, 탄소중립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확산하고 일상 속 탄소중립 생활 실천 문화가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 부산시는’ 제56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오늘부터 24일까지 제18회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하고’지구는 녹색대전환 중.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 ‘를 주제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지구의 날‘은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발생한 해상기름 유출 사고를 계기로 지구환경 보전을 위해 매년 4월 22일로 지정, 현재까지 세계적으로 민간 주도의 기념행사들이 이어지고 있다. 우리나라는 2009년부터 ‘지구의 날’을 전후한 일주일을 ‘기후변화주간’ 으로 지정해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탄소중립 생활 실천의 필요성을 알리는 다양한 홍보와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올해’ 기후변화주간 ‘에는 △지구의 날 기념식 △지속 가능한 디자인 전시 △소등 행사 △구·군 연계 프로그램 등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시민과 공유하고 일상 속 기후행동 확산의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내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하는’ 제56주년 지구의 날 기념식‘에는 시민, 단체, 유관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그린아파트 시상, 유공 표창, 강연, 전시 행사 등을 진행한다. 기념식에서는 △2025년 그린아파트 시상, 온실가스 감축 유공자 표창 △기념사 △초청 강연이 진행되며 강연에서는 배우 김석훈이 ‘환경은 소비의 문제다’를 주제로 탄소중립 생활 실천의 중요성에 대해 강연한다.시청 1층 로비에는 ‘지속 가능한 디자인’을 주제로 김하늘 디자이너의 작품을 전시하며 폐기된 플라스틱 마스크를 활용한 스툴 시리즈 Stack and Stack 을 포함한 7점의 작품을 전시한다.환경 도서 북큐레이션과 기후위기 사진 전시를 통해 기후위기의 심각성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탄소중립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 홍보부스를 운영한다.또한, 시는 4월 22일 저녁 8시부터 10분간,’지구의 날 기념 불 끄기 행사‘를 진행한다.부산시청 △경찰청 등 관공서는 물론 △광안대교 △부산타워 △부산항대교 △누리마루 △예술의 전당 등 주요 랜드마크도이 시간 동안 일제히 소등할 예정이다.이 외에도 △기후위기 사진 전시 △시청 직원식당 잔반 없는 날 운영 △탄소중립 생활 실천 캠페인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이병석 시 환경물정책실장은 “제56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운영되는 제18회 기후변화주간을 통해 탄소중립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확산하고 일상 속 탄소중립 생활 실천 문화가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기후변화주간 동안 진행되는 다양한 기념행사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특히 지구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며 소등 행사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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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6년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실시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부터 6월 19일까지 61일간 재난예방 및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2026년 집중안전점검 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집중안전점검은 재난관련 언론·주요사고 분석 및 제도적 취약성을 고려해 행정안전부 지정 20종 시설 유형과 안전사고 우려 노후·고위험시설 등 1천436곳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시와 자치구·군, 사업소, 공사 공단 등 유관기관과 전문가, 관련 단체 등이 참여하는 합동점검반을 구성하며 특히 기관장도 직접 현장을 찾아 점검하는 등 내실 있고 정밀한 안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또한, 시민이 직접 체감하는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대책도 마련했다.주민점검신청제를 통한 시민참여 확대 △집중안전점검 시 첨단장비 활용 등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도 놓치지 않고 안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주민점검신청제] 지역 주민이 직접 점검이 필요하다고 판단하는 시설을 구·군 누리집이나 거주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해 점검에 참여한다.[부산안전 ON] 팝업을 통해 자율방재단, 안전보안관, 안전모니터봉사단, 안전하이소 등을 홍보한다.또한 △[안전신문고 활용] 생활 주변 위험 요소 발견 시 ‘안전신문고 앱’을 통한 적극적인 신고를 장려한다.[자율안전점검] 가정 및 다중이용시설에 자율 안전점검표를 보급하고 특히 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점검을 추진해 안전 문화를 확산한다.아울러 시는 점검의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점검실명제’를 시행하고 결과를 안전정보 통합공개시스템에 투명하게 공개한다.점검 중 발견된 단순·경미한 위험사항은 신속히 보수·보강 등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위험사항은 위험 요인이 해소될 때까지 지속 관리할 계획이다.박형준 시장은 “기후변화와 인프라 노후화로 인한 재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이전 점검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가정 내 자율안전점검에 등 안전문화 실천에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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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해양과학기술 산학연 협력센터 스타트업 육성 창업기획자 모집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선정된 창업기획자는 최대 5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하반기 육성 프로그램 운영 해양수산 분야 10개사 이상을 발굴해 △기업 진단 △기술 고도화 등 성장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 기획·운영 시, 산학연 협력 기반 혁신 생태계를 강화해 해양 과학기술의 사업화와 산업 확산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 부산시는 해양과학기술 산학연 협력센터에서 해양수산 분야 신생 기업 발굴·육성을 전담할 창업기획자를 오늘부터 오는 4월 29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하반기 개관을 앞둔 센터는 전국 최초의 해양수산 인공지능·데이터 기반 산학연 협력 플랫폼으로 유망 기업을 발굴해 글로벌 거대 신생 기업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핵심 거점으로 조성된다.이번 ‘스타트업 육성 지원사업’은 창업 7년 미만 해양 첨단산업 분야 초기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전문 창업기획자를 통한 투자유치 중심 육성 체계 구축에 중점을 둔다.선정된 해양 특화 창업기획자는 최대 5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하반기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창업기획자는 해양수산 분야 신생 기업 10개사 이상을 발굴해 △기업 진단 및 맞춤형 컨설팅 △기술 고도화 및 사업화 지원 △투자유치 및 네트워킹 △전문가 상담제 및 교육 등 성장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한다.특히 센터를 중심으로 연구 기관, 대학, 투자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기업가치 제고와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모집은 센터 개관 이후 처음으로 추진되는 창업기획자 선정 절차로 신청 마감은 4월 29일 오후 6시까지다.신청서는 부산테크노파크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전자우편을 통한 접수만 가능하다.공동 위탁 운영기관인 부산테크노파크는 선정심의위원회를 통해 1차 서류심사와 2차 대면 평가를 거쳐 5월 중 최종 창업기획자를 선정할 예정이다.아울러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센터는 앞서 중소·중견기업 21개사를 모집해 1차로 13개사의 입주를 확정하며 초기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향후 4월 중 추가 모집을 통해 중소·중견기업 7개사가 추가 입주하고 창업기획자를 통해 발굴된 스타트업 12개사가 입주하게 되면 기술 기반 중소·중견기업과 혁신 스타트업이 함께 성장하는 균형 있는 산업 생태계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조영태 시 해양농수산국장은 “해양수산 분야는 타 산업 대비 스타트업 투자 비중이 낮은 상황이다. 이번 해양 특화 창업기획자 선정을 통해 투자유치 기회를 확대하고 신생 기업이 확장할 수 있는 기반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센터를 중심으로 산학연 협력 기반 혁신 생태계를 강화해 해양과학기술의 사업화와 산업 확산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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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고신대와 손잡고 ‘제2하하캠퍼스’ 조성…의료·돌봄 거점 기대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가톨릭대학교에 이은 두 번째 하하캠퍼스 조성 협약 체결로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제도적 지원 △투자재원 다양화 △학교시설 무상 사용 △하하에듀프로그램 운영 지원 △야외체육시설 조성 등 협력 약속 2026년 하반기부터 마중물 사업 추진, 2027년 마스터플랜 수립 등을 거쳐 디지털 기반 시니어 헬스케어와 웰니스·의료관광 중심 거점으로 조성 박 시장, “이번 협약을 통해 고신대학교가 보유한 우수한 의료 보건 인프라를 결합해 건강관리와 예방은 물론 고령화 시대에 꼭 필요한 돌봄 체계까지 아우르는 성공적인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할 예정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30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고신대학교와 ‘제2하하캠퍼스’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하하 : 행복하고 건강하게 나이 들기 협약식에는 박형준 시장과 조승환 국회의원, 이정기 고신대학교 총장 등이 참석해 제2하하캠퍼스 조성사업의 상호 협력을 약속할 예정이다.이번 협약은 부산가톨릭대학교에 이은 두 번째 하하캠퍼스 조성 업무협약으로 고신대학교가 보유한 의료 교육 역량을 활용해 고신대학교 영도캠퍼스에 ‘제2하하캠퍼스’조성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협약으로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 제도적 지원 △투자재원 다양화 △학교시설의 무상 사용 △하하에듀프로그램 운영 지원 △야외 체육시설 조성 등을 상호 합의하고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한다.‘제2하하캠퍼스’는 고신대학교 영도캠퍼스 24만 6천478제곱미터 부지 내 유휴시설 등을 활용해 단계적으로 조성된다.우선, 시민 활용도가 높은 야외체육시설 등을 조성하고 이후에는 고신대학교복음병원 등 대학 인프라를 연계한 디지털 기반 시니어 헬스케어 특화프로그램과 대학 연계 은퇴자마을 등을 단계적으로 조성해 웰니스·의료관광 중심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시는 올해 하반기부터 기존 대학 시설을 이용한 하하에듀프로그램 등의 마중물 사업을 우선 추진해 시민 이용을 활성화하고 내년에는 학교 측과 마스터플랜 수립 등의 협력을 통해 ‘제2하하캠퍼스’조성의 밑그림을 구체화할 방침이다.박형준 시장은 “하하캠퍼스는 부산가톨릭대학교의 첫 조성을 통해 그 필요성과 가능성을 충분히 확인했으며 시민들의 높은 참여와 만족도 속에 교육 건강 야외 체육시설 등의 다양한 마중물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고 있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고신대학교가 보유한 우수한 의료 보건 인프라를 결합해 건강관리와 예방은 물론, 고령화 시대에 꼭 필요한 돌봄 체계까지 아우르는 성공적인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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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6년 부산미래유산 시민제안 공모…미래 세대에 전할 유산을 찾는다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시민이 직접 지역의 문화유산을 찾아내어 다음 세대와 공유할 수 있도록 ‘부산미래유산’ 시민제안 공모를 시행한다고 밝혔다.‘부산미래유산’은 다수의 부산 시민이 경험하고 기억하는 장소나 물건, 전통이나 기술처럼 유형·무형으로 남아있는 자원 중 미래세대에 남길 만한 가치가 있는 것을 말한다.공모 기간은 오늘부터 5월 20일까지로 약한 달 동안 진행하며 부산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시기는 근·현대로 한정되며 이미 선정된 부산미래유산과 국가 및 시·도 지정 국가유산, 부산시 지정 근대건조물 등 지정·등록된 국가유산은 제외된다.접수는 부산미래유산 누리집에서 게시글을 작성하거나, 큐알코드 온라인 양식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우수 제안자에게는 커피 기프티콘을 제공할 예정이다.시는 2019년부터 2025년까지 총 108건의 미래유산을 선정한 바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시민 제안을 폭넓게 검토해 향후 관리·활용 방안을 보완할 계획이다.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일상 속 숨겨진 가치를 재발견해 미래세대를 위한 전승 기반을 마련한다는 점에 의의가 있으며 생활문화, 역사,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상의 흔적이 어떻게 미래유산으로 재조명될 수 있는지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조유장 시 문화국장은 “시민이 제안한 이야기가 곧 부산의 역사가 되고 그 기억이 미래세대의 자부심이 된다”며 “우리 주변의 소중한 순간들을 모아 도시의 미래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겠다”고 전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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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4·19혁명 66주년 기념식 개최…민주주의 정신 되새겨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중앙공원 4·19 민주혁명 희생자위령탑 앞 광장에서 ‘제66주년 4·19혁명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4·19혁명 유공자와 유족, 박형준 시장, 안성민 시의회 의장, 김석준 시교육감, 지역 국회의원을 비롯한 주요 기관장 등 100여명이 참석해 4·19혁명 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릴 예정이다.오늘 기념식은 △국민의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및 4·19혁명 희생 영령에 대한 묵념 △헌화·분향 △4·19혁명 경과보고 △포상수여 △박형준 시장 기념사 △시립무용단의 추모 공연 △시립합창단의 4·19 추모 합창 등 순으로 진행된다.오늘 기념식과 함께 부산에서는 4·19혁명을 기념하는 다양한 행사들이 진행된다.어제 오후 1시에는 중앙공원 4·19혁명 희생자 유영봉안소에서 ‘4·19 혁명 66주년 기념 희생자추모위령제’ 가 열렸고 △오늘 오전 10시에는 신정융 열사 추모비 앞에서 ‘신정융 열사 추모제’ 가 열린다.내일 오전 10시에는 강수영 열사 동상 앞에서 ‘강수영 열사 추모제’ 가 예정되어 있다.박형준 시장은 기념식에서 “4·19혁명은 시민의 힘으로 역사를 바로 세우고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토대를 마련한 위대한 출발점이었으며 그 중심에 부산이 있었다. 당시 부산의 학생과 시민들이 보여준 용기와 연대의 정신은 오늘날까지 이어지는 소중한 민주주의의 자산”이라며 “민주 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을 깊이 기리고 자유와 민주주의의 가치를 시민과 함께 되새기며 4·19혁명 정신을 올바르게 계승·발전시켜 후세에 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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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전국 최초 '정주형 원격 프로젝트 일자리' 시범 추진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오는 5월부터 참여 청년 개발자와 프로젝트 발주기업을 모집하고 본격적인 사업 운영에 들어가 △[청년 개발자] 고용보험료 및 구독료 등 최대 1백만원 지원, 창업지원금 2백만원 제공 △[발주기업] 플랫폼 이용 수수료 등 최대 3백만원 지원 시, 외부 기업 프로젝트 발굴과 지역 청년 개발자 매칭, 원격 협업 플랫폼 연계 등을 통해 부산형 원격 프로젝트 일자리 모델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 부산시는 지역 청년 아이티 인력이 부산에 거주하면서 국내외 기업의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부산형 마이크로 일자리 기반 정주형 원격근무 프로젝트 사업을 전국 최초로 올해 시범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외부 기업이 발주한 아이티 프로젝트를 부산 청년 개발자가 원격으로 수행하도록 지원하는 새로운 디지털 일자리 모델이다.시는 지역 청년 아이티 인력과 지역 일자리 간 미스매치를 해소하고 청년이 부산에 정주하면서도 다양한 기업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클라우드 기반 개발환경과 온라인 협업 확산 등 디지털 산업 변화에 맞춰, 프로젝트 단위 원격 협업이 확대되는 흐름을 반영한 프로젝트 기반 원격근무 모델을 도입했다.오는 4월 21일 원격근무 지원 플랫폼 기업 모집을 시작으로 5월 중 참여 청년 개발자와 프로젝트 발주기업을 모집하고 본격적인 사업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지원 대상은 아이티 프로젝트를 발주하는 부산 외 기업과 이를 수행하는 부산 청년 개발자, 개발팀, 신생기업 등이며 약 20개 내외 프로젝트를 지원할 계획이다.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부산 청년 개발자에게는 고용보험료 및 프로그램 구독료 등 최대 1백만원을 지원하고 창업한 개인 개발자에게는 최대 2백만원의 창업 지원금을 제공한다.프로젝트 발주기업에는 플랫폼 이용 수수료 등을 바우처 형태로 최대 3백만원까지 지원한다.아울러 시는 이번 시범 사업을 시작으로 외부 기업 프로젝트 발굴과 지역 청년 개발자 매칭, 원격 협업 플랫폼 연계 등을 통해 부산형 원격 프로젝트 일자리 모델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향후 부·울·경 협력을 기반으로 참여 업종과 인력을 확대해 원격근무 기반 인재풀을 형성하고 청년이 부산에 정주하면서 다양한 프로젝트와 채용 기회로 이어질 수 있는 디지털 일자리 생태계를 조성할 방침이다.또한, 원격근무 협업 기업의 부산 거점 확대와 전략산업 연계 기업 참여를 통해 기업 협력과 투자유치로 이어지는 정주형 원격근무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이번 사업은 부산 청년 아이티 인력이 부산을 떠나지 않고도 다양한 기업의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새로운 일자리 모델이다”며 “외부 기업 프로젝트와 지역 인재를 연결해 청년의 지역 정주를 유도하고 디지털 일자리 창출을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2026-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