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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2회 글로벌도시관광서밋 준비 착수…10월 부산서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글로벌도시 관광진흥기구는 세계 주요 도시 간 관광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도시 관광의 미래 비전을 모색하기 위한 제2회 글로벌도시관광서밋 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오늘 오전 10시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착수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이날 보고회에는 나윤빈 시 관광마이스국장을 비롯해 공동 주최인 강다은 글로벌도시관광진흥기구 사무총장, 부산관광공사 본부장 등 관계 전문가가 참석해 행사 추진 방향과 핵심 전략을 논의한다.참석자들은 국제회의 위상 제고를 위한 해외 주요 도시 시장단 및 관광업계 관계자 초청 계획을 점검하고 행사장 조성 홍보 등 실행계획 전반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올해로 2회째를 맞는 글로벌도시관광서밋 은 매년 10월 마지막 주 정례 개최를 목표로 하며 올해는 10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부산 일원에서 열린다.이번 서밋은 ‘로컬투어리즘: 도시경제와 관광혁신의 연결’을 대주제로 세계 각국의 도시 대표와 전문가들이 모여 관광산업의 회복이 도시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방안과 지속 가능한 도시 관광의 미래를 위한 혁신 방안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펼칠 예정이다.특히 이번 행사는 지난 1회 시장회담에서 체결된'공동선언문'이행을 위해 참여도시간 공동 진행한'지속 가능한 도시관광의 공동비전 수립'연구결과를 발표하고 도시 간 관광협력을 위해 차별화된 연계 프로그램 기획에 박차를 가할 것이다.한편 앞서 개최된 제1회 서밋은 13개국 22개 도시가 참여하고 부산을 비롯해 니스, 코펜하겐 등 15개 도시 시장급 인사가 참석하는 등 화려한 출발을 알린 바 있다.특히 국내 최초로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지방정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문체부 한국관광공사 주관의 글로벌 케이-컨벤션 육성 사업의 ‘지역 시그니처 국제회의’부문 우수 사례로 선정되는 등 대내외적으로 큰 주목을 받았다.시는 제2회 서밋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글로벌 정상급 네트워크 확대 비즈니스 성과 극대화 부산만의 차별화된'로컬 콘텐츠'를 통한 도시 브랜드 강화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시는 글로벌 정상급 인사와 영향력 있는 해외 연사의 참여 확대로 부산과 서밋 행사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동시에, 세계적인 관광 추세를 선도하는 ‘글로벌 관광 허브 도시’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할 계획이다.주요 프로그램은 시장회담 정책세션 양자 및 다자회담 등 도시 대표단 중심의 공식 행사와 함께 전문가 도시 기업 청년을 연결하는 맞춤형 주제세션, 다자국제협의체가 참여하는 특별세션 등으로 구성된다.특히 산업계와의 비즈니스 매칭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해 참여 도시와 기업 간 실질적인 기회 창출을 주도하고 일반 참가자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글로벌 관광로드쇼와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또한 부산의 해양 문화 자원을 활용한 로컬 콘텐츠를 개발해, 방문객들에게 부산만의 독창적인 관광 경험을 제공하고 참가도시들이 벤치마킹할 수 있는 실무형 프로그램을 강화할 예정이다.강다은 글로벌도시관광진흥기구 사무총장은 “글로벌도시관광서밋은 도시와 기관을 넘어 기업과 참가자까지 연결되는 개방형 협력 플랫폼”이라며 “TPO는 다양한 주체 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 기반이 형성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나윤빈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제1회 서밋이 글로벌 관광 협력의 물꼬를 텄다면, 이번 2회 서밋은 논의된 비전과 정책이 현장 중심의 사업으로 구체화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다”며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이번 서밋을 세계적 수준의 국제회의로 정착시키고 부산이 글로벌 도시 관광의 혁신을 선도하는 중심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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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중대시민재해 'ZERO' 목표…현장 밀착 안전점검 강화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중대시민재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현장의 안전관리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4월부터 시 소관 시설 415곳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중대시민재해 의무이행 점검을 강화해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현장 중심 예방체계를 더욱 촘촘히 가동해, 단순한 서류 확인을 넘어 현장에서 안전 보건 관리체계가 실제로 작동하는지를 면밀히 확인하는 데 중점을 둔다.시는 지난 1월 2026년 중대시민재해 예방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그에 따라 ‘직원교육 자체점검 서면점검 컨설팅 현장점검 컨설팅’ 으로 이어지는 3단계 환류 시스템을 상시 운영하며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고 있다.중점관리시설에는 실 국 본부장 책임점검과 상시 현장점검 등을 통해 관리 책임성과 점검의 실효성을 함께 높인다.소관 실 국 본부장이 반기 1회 직접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이에 대해 별도 이행 확인 절차를 병행하는 이중 점검체계를 운영해 관리의 실행력을 높인다.특히 점검 추진이 미흡하거나 실무상 어려움을 겪는 시설물에 대해서는 시 전담팀이 직접 현장을 찾아 ‘현장 컨설팅’을 실시한다.시설별 맞춤형 개선방안을 즉시 제시해 실질적인 현장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 과정을 세심히 살필 계획이다.안전관리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법적 점검 미대상 시설물에 대한 '위험성 평가'도 추진한다.시설물안전법 상 정기점검 의무가 없는 소규모 고위험 시설물을 별도로 선정해 전문기관 용역을 통한 ‘위험성 평가’를 실시한다.이를 통해 관리 공백이 우려되는 시설의 유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시설별 특성에 맞는 개선대책을 마련해 빈틈없는 안전망을 구축할 방침이다.또한, 시설별 특성과 이용 시기를 고려한 '맞춤형 기획 테마 점검'을 연중 실시해 예방 관리의 적시성을 높인다.해빙기 취약시설이나 노유자 시설 등 사고 위험이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순회 점검을 지속하며 발굴된 위험 요인은 즉시 시정하거나 보수 보강으로 연계해 재해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시는 이러한 현장 실행력을 뒷받침하기 위해 현장 실행형 지침 정비,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 시민 홍보를 연계한 예방 인프라 구축에도 힘을 쏟고 있다.실무자가 업무 흐름에 따라 쉽게 이해하고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중대시민재해 예방 의무이행 지침을 전면 고도화해 현장 실행형 지침으로 정비했다.아울러 지난 3월에는 시, 구 군, 공사 공단 등 중대시민재해 업무 담당자 184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해 실무 대응 역량을 높였으며 시 전역 전광판, 시 누리집 등 온 오프라인 홍보 매체를 통해 시민 안전의식 확산에도 주력하고 있다.박형준 시장은 “중대시민재해 예방의 핵심은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현장에서 위험 요인을 미리 찾아내어 즉시 개선하는 데 있다”며 “현장 컨설팅과 실 국 본부장 책임점검 등을 통해 실무자의 부담은 덜고 안전의 실효성은 높여, 중대시민재해 없는 안심 도시 부산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2026년 4월 7일 정기이 보도자료는 2026년 4월 7일 오전 7시부터 보도할 수 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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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6년 IPO 지원 나선다…상장 기업 4곳 선정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기술창업투자원은 부산 지역 기업의 기업공개 상장 활성화를 위한 '2026년 기업공개 상장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5월 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기술성과 성장성이 인정되는 부산 지역 기업들의 자본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기업공개 상장 활성화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다.모집 대상은 사업자등록증 본점 소재지가 부산인 기업 중 상장 절차를 밟고 있거나 상장을 계획 중인 예비 상장기업이다.시는 평가를 통해 최종 4개사를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기업에는 기업실사, 가치평가 등 기업공개와 관련한 비용을 최대 4천만원까지 지원한다.또한 한국거래소와 연계해 기업공개 사전준비, 상장예비심사 등 상장심사와 관련된 컨설팅을 지원한다.이 외에도 기업공개 주관사 미선정 기업에는 증권사와의 상호매칭을 지원하고 금융투자협회 한국증권금융 및 회계법인 등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유망기업의 상장을 전방위로 지원한다.한편 시는 부산 지역 기업공개 상장 활성화를 위해 금년부터 지원기업을 기존 2개사에서 4개사로 확대했다.지난해 지원기업인 소셜빈은 금년 하반기, 메드파크는 2027년 상반기 상장을 목표로 기업공개를 준비 중이다.이번 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오는 5월 4일 오후 5시까지 부산창업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이진수 시 금융창업정책관은 “그간 복잡한 절차와 까다로운 요건으로 부산기업들이 기업상장의 높은 문턱을 넘지 못했지만, 이번 사업으로 더 많은 부산기업이 기업공개를 통해 자본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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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식 개최… 건강도시 비전 제시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세계 보건의 날을 맞아 오늘 오전 10시 30분 시청 대강당에서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식 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세계보건의 날’은 세계보건기구에서 기구 창립기념일을 기념해 제정한 날로 한국에서는 1973년부터 4월 7일을 보건의 날로 지정해 기념해오고 있다.이날 기념식은 박형준 시장, 부산광역시병원회장 등 보건의료단체 임직원, 공무원,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시상 기념사 축사 부산시립합창단 축하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올해 기념식은 '건강이 기본이 되는 사회, 모두가 누리는 대한민국'을 주제로 개최되며 시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하고 있는 보건의료인들의 헌신에 감사를 전하고 시민 건강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된다.유공자 시상식에서는 시민건강 증진과 보건의료 분야 발전에 이바지한 유공자 총 38명에게 부산광역시장 표창이 수여된다.수상자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며 지역 보건의료 현장을 묵묵히 뒷받침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유공자로 선정됐다.한편 시는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 감염병 대응 등 변화하는 보건의료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중심 건강관리 체계를 기반으로 예방, 치료, 돌봄이 연계될 수 있도록 관련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시민이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적시에 이용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 여건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박형준 시장은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우리 부산의 보건 현장을 지켜주고 있는 보건의료인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건강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공공 보건의료의 책임을 더욱 강화하고 어느 한 곳도 보건의료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펴 나가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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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가족친화인증 기업 확대…2026년 목표 본격 추진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역기업의 일가정 양립 문화를 확산하고 가족친화 경영 환경 조성을 위한 '2026년 가족친화인증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가족친화인증이란, 출산양육 지원, 유연근무제 운영 등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 기관에 심사를 통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인증기업에는 관세ˑ세무조사 유예, 정부 및 부산시 입찰 시 가점 등 혜택이 제공되며 소속 근로자들 대상으로는 시가 발굴한 문화 체험 의료 생활 분야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시는 그간 다양한 혜택을 발굴해 왔으며 특히 작년 한해는 부산 외 대구, 제주 지역에서도 활용 가능한 인센티브를 추가로 발굴했다.시는 우선, '2026년 가족친화인증 설명회'를 가족친화인증사무국과 함께 개최하고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설명회는 4월 15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되며 기업 규모별 평가체계 안내 달라지는 인증지표 설명 구비서류 안내 기업 혜택 등 관련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에 이어 인증을 희망하는 기업에게는 무료로 컨설팅을 제공한다.전문 상담사가 기업에 직접 방문해 서류 작성부터 현장 심사까지 일대일로 기업 여건에 맞는 심층 상담을 제공한다.인증 컨설팅 이외에도 워라밸 직장교육, 일 생활 균형 제도 도입 및 지원 사항에 대한 상담도 신청 가능하다.관심있는 기업은 부산광역시 일 생활균형지원센터에 전화 또는 전자우편으로 문의하면 된다.올해 가족친화인증 희망 기업은 오는 5월 31일까지 가족친화지원사업 누리집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인증 신청 후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심사를 거쳐 가족친화인증위원회의에서 심의하며 인증결과는 12월에 확인할 수 있다.이외에도, 가족친화경영 장려 사업, 일 생활 균형 온라인 상담 지원, 워라밸 주간 운영, 포럼, 캠페인 등 다방면에서 일 생활 균형 문화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가족친화경영 장려 지원사업’은 직장 내 가족친화 문화조성을 목적으로 지난 3월 공고를 통해 참여기업을 모집했고 심사를 통해 10개 기업을 선정했다.각 기업에는 소정의 가족친화경영 실행 장려금을 지원한다.또한 올해부터는 기업 및 근로자 대상으로 일생활 균형 제도 활용 및 지원금 관련 궁금증 해소를 위해 일ˑ생활균형지원센터 누리집에 온라인 상담도 코너도 운영한다.박설연 시 여성가족국장은 “작년 한해 부산이 일 생활 균형 지수 상위권을 달성한 역량을 바탕으로 올해도 가족친화인증기업 확산을 위해 지속적노력을 경주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리시는 '일 생활 균형 선도 도시 부산'이미지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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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킥오프'…선제적 대응체계 가동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김경덕 시 행정부시장 단장으로 13개 실 국 본부 16개 구 군 4개 공사 공단으로 구성된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티에프 점검반 구성 분야별 점검 돌입 6대 위험유형 관리를 위해 '부산 안전 ON'통한 정보제공 인명피해우려지역 집중발굴 및 점검 예방 인프라 확대 통제 대피기준 재정비 등 주요대책 추진 부산시는 지난 4월 3일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첫 회의를 개최하고 여름철 대책기간에 앞서 본격적인 사전 대응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 5.15년 10월 15일 이를 위해 시는 지난 3월 25일 김경덕 시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13개 실 국 본부 16개 구군 4개 공사 공단이 참여하는 사전대비 티에프점검반을을 구성했고 소관 분야별 사전 점검에 돌입했다.이번 회의는 김경덕 시 행정부시장 주재로 티에프점검반에 참여하는 13개 실 국 본부 16개 구군 4개 공사 공단 소방, 경찰 등 유관기관이 참석했고 행정안전부 주관의 사전대비 점검회의와 연계해 진행했다.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중점 추진방향과 주요 재해취약지역 사전 대책을 집중 논의를 진행했다.올해 시는 지역 특성을 고려한 풍수해 ‘6대 위험유형’을 선정하고 유형별 예방대책 수립과 집중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6대 위험유형: 산사태 사면, 하천재해, 지하공간 침수, 해안가 월파, 대형 공사장, 강풍 빌딩풍 시는 6대 위험유형 관리를 위해 '부산 안전 ON'을 통한 상황관리와 재난정보 통합제공 인명피해우려지역 집중발굴 및 중점관리구역 실국장급 책임점검 재해우려지역 예방 인프라 확대 통제 대피기준 재정비 및 주민대피 실행력 강화 재해예방 시민참여 확대를 주요 대책으로 추진한다.첫째, 5월부터 ‘부산안전 ON’재난안전정보 통합서비스를 정식 운영해 도시침수, 지진, 산사태 등 6대 분야 재난정보를 모두 관리하고 시민들에게 통합 제공한다.둘째, 6대 위험유형별 안전관리를 위해 인명피해 우려지역을 전수조사해 발굴하고 특히 이중 위험도가 높은 지역을 중점관리구역으로 지정해 실국장급 책임자가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집중 관리한다.셋째, 여름철 재해예방을 위한 안전 기반을 전면적으로 강화한다.기존 구 군의 담당공무원이 수행하던 급경사지 안전점검을 올해부터 전문기관 위탁점검으로 개편해 전문성을 강화하고 중점관리구역 내 모든 맨홀은 6월까지 추락방지시설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넷째, 재해우려지역에 대한 통제 대피 기준을 재정비하고 자력대피가 어려운 우선 대피대상자와 대피지원자를 사전에 지정하는 등 주민대피계획을 4월 중에 수립한다.이후 대피대상자를 찾아가는 대면교육을 통해 현장 작동성을 강화할 계획이다.다섯째, 생활 속 위험요소 해소를 위한 시민참여를 확대한다.주민이 직접 발견하고 신청하는 ‘주민 안전점검 신청제도’를 다양한 매체를 통해 홍보하고 4월 중에 실시할 관계기관 합동 침수대응 현장훈련에는 지역자율방재단 등 시민 참여를 강화해, 실제 재난현장의 대피이행력을 제고할 방침이다.시는 논의된 결과를 바탕으로 5월 중 여름철 자연재난 종합대책을 수립하며 박형준 시장 주재로 점검회의 및 현장점검을 실시해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태세를 최종적으로 점검하고 여름철 대책기간에 돌입할 계획이다.김경덕 시 행정부시장은 “최근 재난의 대형화 복합화에 따라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철저한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사전에 위험요소를 발굴해 해소하고 재해우려지역의 주민 대피체계를 점검해 실제 현장에서 작동하는 대응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겠다”고 전했다.참고1회의 사진 참고2 ‘26년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KICK-OFF 회의 개요 회의개요 ‘26년 4월 3일 오후 4시, 15층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실 행정부시장 행안부 영상회의 후 자체회의 진행대면시민안전실장, 환경물정책실장, 도시계획국장, 푸른도시국장, 주택건축국장, 해양농수산국장, 관광마이스국장, 사회복지국장, 미래디자인본부장, 교통혁신국장, 상수도사업본부장, 건설본부장, 낙동강관리본부장, 건설안전시험사업소장, 낙동강홍수통제소, 부산해양경찰서 도시공사 영상 소방, 경찰, 교통공사, 시설공단, 환경공단, 구 군 부단체장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관련 실 국 본부 및 관계기관 대책 점검 진행순서 시 간 주 요 내 용 비고 행안부 오후 4시 16:40 40‘행안부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점검 1차 회의 행안부 기후부 국토부 산림청 기상청 서울 부산 인천 경기 ⑩ 강원 행안부 주관 부산시 16:40 16:43 3‘부산시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KICK-OFF 회의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총괄 보고 시민안전실장 16:43 16:52 9‘현황 및 대책보고 부산해양경찰서[해양안전] 낙동강홍수통제소[홍수통제] 유관기관 16:52 17:22 30‘시민안전실[급경사지] 환경물정책실[하천] 도시계획국[지하차도] 푸른도시국[산사태,명장공원] 주택건축국[대형공사장] 해양농수산국[연안시설] 상수도사업본부[구포3배수지] 건설본부[동천 등 하천사업장] 교통공사[사상하단선 지하사업장] ⑩시설공단[소관 시설물] 실 국 본부장 공사 공단 17:22 17:31 9‘서 구[위험건축물, 재해우려사업장 관리대책] 부산진구[전포 등 건축물 해체사업장 관리대책] 기장군[수영강, 장안천 등 하천사업장 관리대책] 구 군 부단체장 17:31 17:40 협조사항 논의 및 당부 행정부시장 2026년 4월 6일 정기이 보도자료는 2026년 4월 6일 오전 7시부터 보도할 수 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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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반려동물 일상의 돌봄' 캠페인으로 성숙한 반려문화 조성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반려동물 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민관 협력의 일환으로 전국 최초 '반려동물 일상의 돌봄'을 주제로 내일부터 6월 6일까지 대시민 홍보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홍보 캠페인은 라디오와 티브이 송출 방식의 캠페인을 중점적으로 추진되며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반려동물 돌봄의 중요성을 쉽고 공감 있게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이번 캠페인은 펫닥과 2025년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 사업으로 반려동물 양육 가구 증가에 따른 책임 있는 돌봄 문화 확산과 올바른 반려동물 인식 제고를 위해 기획됐다.시는 펫닥과 지난해 8월, 반려동물 산업 육성 및 반려문화 인식 개선 등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을 체결한 바 있으며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사회’를 지향하기 위한 홍보 캠페인을 첫 협력사업으로 추진했다.시는 캠페인을 통해 반려동물 생애 전주기를 포함해 '일상의 돌봄'이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반려동물 입양 적정한 산책 및 놀이 합법적 장례절차 등 성숙한 반려문화 형성을 위한 다양한 내용을 담아 시민 공감대를 확산할 계획이다.유기동물 입양센터를 통한 반려동물의 입양, 유기방지를 위한 동물등록과 펫티켓을 통한 반려인과 비 반려인과의 갈등 완화 및 이별의 순간 합법적 장례 절차와 말소까지 반려동물 생애 전반을 캐치프레이즈 형으로 전달함으로서 책임있는 돌봄도시 부산의 메시지를 전달한다.한편 부산시는 지속적인 반려동물 친화도시 정책 추진을 통해 반려동물 복지 향상과 시민 삶의 질 제고를 동시에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부산시는 생활권 내 쉽게 접근 가능한 ‘반려동물 놀이터와 공감 산책로’17곳을 운영 중에 있으며 올해 상반기 중으로 5개의 공감산책로를 추가로 조성해 운영할 예정이다.또한 대학 동물병원을 남구 동명대부지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지난해 9월 착공해 2027년 8월 준공 후 병원을 운영할 예정으로 반려동물산업 인재 양성 및 연구개발 사업을 추진해 수준 높은 반려동물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반려동물 문화ˑ산업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안철수 시 푸른도시국장은 “이번 캠페인은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는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간과의 협력을 통해 반려동물 친화도시 부산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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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데이터 행정으로 미래 경쟁력 강화…503억 투입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박 시장, “공공 민간 전반의 데이터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데이터산업 진흥 등 도출된 10대 과제를 차질 없이 이행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데이터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전해 부산시는 부산의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능형 스마트 행정을 실현하기 위한 데이터기반 행정 추진전략 마스터 플랜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디지털 대전환과 인공지능 확산에 대응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데이터 산업 생태계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으로 향후 5년간 총 503억원을 투입해 데이터 기반 행정과 산업 진흥을 함께 추진한다.시는 전문가 자문과 관련 부서 협의를 거쳐 총 503억원 규모의 예산 투입 계획과 함께 4대 분야 10개 실행 과제를 최종 확정해 4대 전략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데이터 개방 서비스 효율화’ 시민과 기업 수요를 반영한 고부가가치 데이터를 발굴하고 분석 활용을 확대한다.‘데이터 관리 체계화’행정 전반에 산재한 데이터를 통합 관리해 신뢰도를 높인다.‘민간주도 데이터산업 진흥’데이터기업 육성과 핵심 산업별 데이터 생태계 조성을 지원한다.‘데이터 핵심 인재양성’데이터 기반 사회에 대응할 전문 인력 양성과 시민 데이터 문해력 향상을 지원한다.이번 계획은 데이터의 수집 개방 활용 분석 산업화에 이르는 전 주기를 포괄하는 종합 전략으로 공공 민간 데이터의 통합 활용 기반을 강화하고 데이터산업 활성화에 중점을 둔다.전사적 메타데이터 관리와 컨트롤 타워 기능을 구축해 데이터 관리의 일관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연차별 예산을 통해 기업 지원 체계를 마련하는 한편 핵심 산업별 데이터 생태계 지원사업을 추진해 민간 중심의 성장을 뒷받침할 계획이다.박형준 시장은 “이번 마스터플랜은 데이터를 단순 활용하는 수준을 넘어 공공 민간 전반의 데이터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체계를 정착시키기 위한 전략이다”며 “데이터산업 진흥 등 도출된 10대 과제를 차질 없이 이행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데이터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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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곡마을회관, 주민 소통 공간으로 변신… 부산시, 'HOPE with HUG' 2026년 사업 대상지 모집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준공식은 오늘 오후 2시 강서구 상곡마을회관에서 열리며 시와 부산국제건축제, 주택도시보증공사 등 관계기관을 비롯해 재원 후원 기업, 설계 재능기부 건축가, 지역 주민이 참석할 예정이다.'HOPE with HUG 프로젝트'는 건축계의 설계 재능과 재원 후원을 통해 사회적 약자를 위한 소규모 노후 공익시설의 공간환경을 개선하는 민관협력형 공간복지사업으로 2013년 시작된 이후 현재까지 총 64개 시설의 환경 개선을 추진하며 지역사회에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 왔다.이번 제64호 사업은 주택도시보증공사와 경동건설 의 재원 후원과 라라호호 건축사사무소 조호제 대표의 설계 재능기부로 추진됐다.리모델링 대상지인 상곡마을회관은 과거 마을 구판장과 주민 자녀 공부방으로 활용되며 지역 주민들이 모이고 교류하는 공간으로 활용됐으나, 시설 노후화로 인해 최근에는 농기구 보관 창고로 사용되는 등 활용도가 저하된 상태였다.이번 사업을 통해 마을회관은 주민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유부엌과 휴식 공간을 갖춘 커뮤니티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됐다.특히 다가오는 농번기에는 농사일로 분주한 마을 주민들을 위한 식사 준비와 공동활동이 이루어지는 소통의 장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시는 '2026 HOPE with HUG 프로젝트'사업 대상지를 공개 모집하며 올해도 노후 공익시설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 신규 대상지 발굴에 나선다.올해 사업은 지역 건축가의 설계 재능기부와 주택도시보증공사, 지역 건설사의 재원 후원을 통해 총 1억 6천5백만원 규모로 추진되며 부산시 내 노후 공익시설 1~2곳을 선정해 리모델링을 진행한다.모집 대상은 연면적 약 150제곱미터 내외의 노후 공익시설로 노숙인 지원시설, 야학, 위기청소년 쉼터 등 사회적 약자 지원시설과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공공시설을 중심으로 한다.사업 신청은 4월 20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며 서류 및 현장 심사를 거쳐 5월 중 대상지를 최종 선정한다.이후 6월부터 본격 추진에 들어간다.사업 신청대상지의 요건 및 심사 기준 등 보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국제건축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배성택 시 주택건축국장은 “HOPE with HUG 프로젝트는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노후 공익시설을 지역 특성에 맞는 생활 공간으로 재구성해 공간의 기능과 의미를 되살리는 사업이다”며 “앞으로도 민 관 협력을 통해 지역 곳곳의 생활 기반 시설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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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만덕터널, 노후 전선관 교체 위해 야간 교통 통제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이번 제1만덕터널 내 전선관 보강 공사는 노후 전선관 탈락으로 인한 차량 안전사고 위험을 미연에 방지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실시된다.시공은 와이에스기술이 맡는다.‘공사 개요’ - 제1만덕터널 내 전선관 안전보강 공사 - 동래구 온천동 ~ 북구 만덕동 [제1만덕터널] - 전선관 보강 작업 1식 - 2026년 4월 10일~2026년 4월 12일 교통통제는 상 하행선을 대상으로 교통혼잡이 예상되는 출 퇴근 시간을 피해 통제일 오후 11시부터 다음날 오전 5시까지 6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이 기간 제1만덕터널 상 하행선을 전면 통제하므로 제2만덕터널 등 우회도로를 이용해야 한다.진봉상 시 건설안전시험사업소장은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안전하고 신속하게 작업을 마무리해 교통통제 기간을 단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교통통제에 대한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