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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가덕도신공항 '글로벌 물류 허브' 도약 위한 실행계획 착수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시청에서 가덕도신공항 항공물류 거점 구축 실행계획 수립 용역의 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용역은 지난 3월 대우건설 컨소시엄이 가덕도신공항 건설 설계에 착수하면서 사업이 본궤도에 진입함에 따라, 가덕도신공항 개항 이후 여객과 물류 기능이 유기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 항공물류 체계와 복합물류 기반 구축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시는 가덕도신공항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고 부산신항과 연계한 해상-항공 복합물류 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하기 위해 항공 및 복합물류 관점의 실행계획을 구체화할 계획이다.이번 용역은 올해 5월부터 내년 10월까지 약 18개월간 진행되며 국내외 물류 동향 및 선진사례 분석, 공항 사용자 수요 분석, 부문별 활성화 방안, 단계별 실행계획 수립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특히 시는 기존의 기반 시설 중심 논의에서 나아가 항공사·물류기업·화주 등 실제 공항 이용 주체들의 수요를 적극 반영해 실효성 있는 전략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이를 통해 공항 기반 시설과 운영은 물론 배후단지, 연계교통, 제도 및 인센티브까지 항공물류 전반을 아우르는 실행 중심의 전략을 도출할 계획이다.이날 착수보고회에서는 용역 수행기관의 과업 수행 방향과 세부 추진계획 보고에 이어 유관부서와 전문가 자문 및 토의가 진행된다.이번 용역이 가덕도신공항 항공물류와 부산항을 연계한 복합물류 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는 만큼, 시 신공항추진본부를 비롯해 해운항만과, 트라이포트기획과 등 관련 부서와 산학 전문가 등 약 15명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실행계획 수립을 통해 가덕도신공항의 항공물류 기능을 극대화하고 부산신항과 연계한 해상-항공 복합물류 거점 조성을 위한 정책 기반을 체계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가덕도신공항이 글로벌 물류 허브 공항으로서 실질적인 기능을 수행하기 위해 서는 활발하게 노선을 운영하고 화물을 유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필수적이다”며 “이번 용역이 단순한 대안 제시에 머물지 않고 현장의 목소리와 전문가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된 실행 중심의 전략 수립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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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5.4억 투입해 연안어선 유류비 지원... 어업인 경영 부담 '확 덜어'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으로 경영 부담이 커진 연안어선 어업인을 지원하기 위해 총 5억 4천만원 규모의 ‘한시적 연안어선 유류비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최근 호르무즈 해협 폐쇄 등 우려와 에너지 공급망 불안의 영향으로 어업용 면세유 공급단가는 5월 기준 드럼당 23만 1천800원 수준까지 상승했으며 이는 지난 3월 대비 약 50퍼센트 오른 수준이다. 특히 유류비는 어업경영비의 60퍼센트 이상을 차지하는 주요 비용으로 유가 급등은 연안어선 어업인의 경영 부담은 물론 조업 위축으로도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다. 이에 시는 어업용 면세 휘발유 가격 급등에 따른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조업 기반을 유지하기 위해 기준가격 초과분의 70퍼센트를 한시적으로 지원한다. 시는 사업의 신속한 집행을 위해 총 5억 4천만원 규모의 사업비를 면세유 공급처인 수협·농협에 교부했으며 어업인은 평소 면세유를 공급받는 수협·농협을 통해 오늘부터 신청하면 된다. 지원 대상은 어업인이 소유한 어선 중 1척이며 수협·농협은 지원 대상 여부와 면세 휘발유 사용 실적 등을 확인한 뒤 유류비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연안어업의 조업 기반을 유지하고 수산물 공급 불안과 가격 상승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조영태 시 해양농수산국장은 “이번 유류비 지원사업은 국제유가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연안 어업인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한 긴급 지원책이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 대책을 신속히 추진해 어업 경영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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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기' 저작권 무료 개방 29개사 승인… 캐릭터 상품 개발 지원 확대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26년도 시 소통 캐릭터'부기'저작재산권 개방사업 상반기 신청 결과 총 29개 업체를 승인했다고 밝혔다.‘부기 저작재산권 개방사업’은 부산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부기’를 활용한 상품과 콘텐츠를 제작·판매할 수 있도록 저작재산권 이용을 무료로 허락하는 사업이다.승인 업체는 승인일로부터 3년간 복제권, 배포 권 및 2차적 저작물 작성권 등을 활용해 온오프라인 상품 개발 및 콘텐츠 제작에 부기 캐릭터를 사용할 수 있으며 이용 기간 만료 전 재신청을 통해 연장할 수 있다.이번 상반기에는 총 32개 업체가 신청해 전년도 상반기 대비 13개사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시는 신청자격과 사업계획서 내용, 캐릭터 활용 적정성, 이미지 훼손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승인 업체를 선정했다.승인 업체들은 관광기념품·캐릭터 상품, 식품 패키지, 생활·뷰티용품, 디지털 콘텐츠, 반려동물 상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부기'캐릭터 활용을 신청했다.특히 기존 열쇠고리·피규어·문구류 등 관광기념품 중심 활용에서 나아가 게임 캐릭터, 3D 영상, 무인 사진관 프레임 등 디지털 기반 콘텐츠 분야 신청이 증가했다.또한 어묵·미역차·건어물 등 지역 특산 식품과 연계한 패키지 제작과 브랜드 홍보 활용 사례가 확대됐으며 반려동물용품과 생활·뷰티 상품 등 시민 실생활과 밀접한 분야로 활용 범위도 넓어지는 추세를 보였다.시는 2021년 저작재산권 개방사업 시행 이후 올해 5월 현재까지 총 129개 업체에'부기'저작재산권 이용을 승인하며 지역 업체의 캐릭터 상품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앞으로도 시는 디자인 시안 검토와 상품 품질 관리를 지속 추진하는 한편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부기타운’입점과 상품 팝업 행사 참여 지원 등을 통해 부기 캐릭터 활용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오미경 시 대변인은 “'부기'캐릭터를 활용한 상품과 콘텐츠의 분야가 다양해지고 지역 업체의 관심도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며 “앞으로도'부기'캐릭터가 부산의 매력을 알리고 지역 기업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활용 기반을 넓히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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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초소형위성 워크숍 개최… 우주산업 전문가 400여 명 한자리에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한국우주과학회와 오늘부터 오는 5월 29일까지 3일간 웨스틴 조선 부산에서 제11회 초소형위성 워크숍을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초소형위성 워크숍은 초소형위성 분야의 기술 동향과 연구 성과, 개발 현황 등을 공유하는 국내 대표 우주산업 전문 행사로 산·학·연·군·관 등 국내외 전문가 400여명이 참여한다.지난 2016년 처음 시작돼 올해로 11회째를 맞았으며 시는 2022년부터 후원기관으로 참여해 왔다.또한 2024년 한국우주과학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공동 개최를 공식화했다.올해 워크숍은 6개 세션 33개 주제 발표, 기업 전시·홍보 부스 운영, 참여자 간 기술 교류, 산업체의 날 등으로 진행된다.주요 세션은 ‘초소형위성 기술혁신Ⅰ·Ⅱ·Ⅲ’, ‘초소형위성과 우주상황인식’, ‘New Space 길을 묻다’, ‘초소형위성 SAR 위성 개발’등으로 구성되며 군·대학·민간기업·학계 전문가들이 다양한 연구와 기술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아울러 27개 기업이 참가해 자사 제품과 기술을 전시·홍보하며 참가 기업들의 기술 역량을 선보일 계획이다.특히 행사 첫날인 27일에는 ‘산업체의 날’을 운영해 15개 기업의 기술 홍보 발표와 투자사-기업 간 밋업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며 참여 기업 간 교류와 협력을 지원할 예정이다.조영태 시 해양농수산국장은 “이번 워크숍은 국내 초소형위성 분야 전문가들이 부산에 모여 기술 동향과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다”며 “아울러 초소형위성 산업 생태계의 교류와 협력 기반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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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8월까지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총력...사고 예방 '철통 방어'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8월 31일까지 2026년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대책은 매년 여름 다양한 수상 활동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마련됐으며 중앙정부와 부산시, 구군 및 유관기관 간 협조 체계를 강화해 물놀이 사고를 통합 관리하고 신속한 상황전파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또한, 효과적인 사고 예방을 위해 사전대비 기간, 안전관리대책 기간, 특별대책 기간으로 나누어 단계별 안전관리를 추진한다.먼저 사전대비 기간인 5월에는 물놀이 지역 전수조사 실시, 구역 내 안전시설 및 장비를 정비했으며 안전관리요원 확보와 교육을 완료할 예정이다.본격적인 피서철에 앞서 물놀이 구역 바닥을 평탄화하고 유리조각 등 위험요인을 제거해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한다.또한, 구역 내 인명구조함, 표지판 등 안전시설을 정비하고 구명조끼와 튜브, 로프 등 안전장비를 확충해 현장 대응력을 높인다.이어지는 안전관리대책 기간에는 ‘수상 안전 상황관리반’을 조직해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고 안전요원을 물놀이 현장에 상시 배치한다.‘수상 안전 상황관리반’은 주말·공휴일을 포함해 가동되며 구군, 지역보건소, 경찰, 소방서 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대책을 협의하고 유사시 신속한 대응에 나선다.특히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피서 인파가 집중되는 특별대책 기간은 정부 합동점검을 추진하고 공무원 전담관리제를 강화해 사고 우려 지역의 예찰과 계도 활동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실태 정부 합동점검은 부산시-행정안전부 합동 점검반을 조직해 구군 물놀이 구역 안전관리요원 적정배치 여부, 안전시설·장비 유지관리 상태를 면밀히 살핀다.공무원 전담관리제를 통한 사고 우려지역 예찰·계도 활동 또한 강화한다.인명피해 발생 위험이 높은 주요 지역에는 구군 담당 팀장 및 담당자를 전담 공무원으로 지정, 수시 예찰활동을 추진해 안전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한다.아울러 촘촘한 물놀이 구역 안전관리와 함께, 시민들의 물놀이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교육과 홍보도 병행한다.성수기 내수면 물놀이 지역을 찾는 피서객과 어린이·노약자 등 안전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물놀이 안전수칙, 구명조끼 착용 방법 등을 교육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고 누구나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물놀이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또한 티브이, 옥외 전광판, 시 누리집·공식 유튜브 채널·안전 소식 사회관계망서비스 ‘안전하이소’및 구군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통한 물놀이 안전수칙 홍보와 주요 물놀이지역 현장 캠페인을 통해 자발적인 물놀이 안전문화가 확산되도록 홍보 활동에도 총력을 기울인다.한편 본격적인 물놀이 기간 시작에 앞서 내일 오후 5시부터 시 재난대책본부에서 수상안전 대응체계 점검 및 유관기관 협력을 위한 ‘부산시 종합 수상 안전관리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한다.이번 대책회의는 수상 안전관리 분야별 7개 소관부서와 16개 구군, 부산해경, 시설공단 등 유관기관 등이 참석하며 부서·기관별 여름철 수상 안전관리 대책 발표와 안전관리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최근 고온다습한 날씨로 여름철 물놀이 인파가 증가함에 따라, 철저한 안전관리를 통해 단 한 건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안전요원이 지켜보는 곳에서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물놀이를 즐겨주시고 위험구역 출입을 자제하는 등 물놀이 안전수칙을 꼭 지켜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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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몰입형 영어체험' 프로그램 본격 운영…어린이 영어 실력 향상 기대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내일부터 12월 말까지 부산글로벌빌리지 내 영어특화 들락날락에서 어린이들이 즐겁게 영어를 접할 수 있는 상설 어린이 몰입형 영어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영어특화 들락날락은 올해 2월 개관한 디지털 영어학습 콘텐츠 중심의 어린이복합문화공간으로 어린이 영어서적 구비와 인공지능 영어 지도사, 엘이디 미디어아트 등의 디지털 장비로 놀이형 영어를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프로그램은 세부적으로 미디어월 기반 영어체험, 웨이브스 클럽, 원어민 영어책 읽기, 문화테마 이벤트 등으로 구성된다.미디어월 기반 영어체험 프로그램은 병원, 공항, 동물원 등 월별 생활 테마를 활용한 상황 놀이 방식으로 운영되며 어린이들이 실생활 영어 표현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4세~7세 어린이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여유형별로 유아 단독반, 보호자 동반반, 단체반 등으로 운영한다.웨이브스 클럽은 6세~7세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부산형 어린이 영어교재인 잉글리쉬 웨이브스를 활용해 이야기 중심의 영어 읽기와 크래프트 활동 등 통합활동 방식으로 진행된다.기수제로 운영하되 한 기수당 2개월 동안 수업을 하며 올해 4기수를 모집한다.원어민 영어책 읽기 수업은 월별로 나이 특성에 맞는 주제를 선정, 주제에 맞는 영어 서적을 읽어줌으로써 어린이들의 감수성 향상과 영어 듣기에 도움을 주는 수업이다.5세부터 초등학생 2학년까지 대상으로 하며 영유아와 초등 저학년 간 요일을 달리해 읽기 수업을 진행한다.계절별 문화 요소와 영어체험 활동을 연계한 테마 문화 이벤트도 개최할 예정이다.여름방학 시즌 포토존 운영과 핼러윈과 크리스마스 때 영어 미션 수행 및 캐롤 부르기 등 참여형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수강생은 세부 프로그램별로 부산글로벌빌리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세부 프로그램별 모집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부산글로벌빌리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김귀옥 시 청년산학국장은 “영어특화 들락날락의 인공지능 디지털 기반으로 어린이들이 영어를 체험과 놀이로서 접할 기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영어교육 기반 시설과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연계 운영해 어린이들 누구나 재미있고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영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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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상수도본부, 공간 기반 AI '통합플랫폼' 개발 발표… 행정 혁신 신호탄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내일 오후 2시, 시 상수도사업본부 10층 대회의실에서 디지털트윈 기반의 차세대 공공업무 혁신 모델인 공공업무 통합 플랫폼 개발 발표 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디지털트윈: 현실 세계의 물리적 객체를 디지털 공간에 동일하게 구현 발표 회는 본부가 추진 중인 디지털 전환 전략의 일환으로 시설·공간·데이터·인공지능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해 공공업무 수행 방식을 혁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 자리에서는 본부가 자체 개발 중인 ‘현실을 컴퓨터 속에 그대로 구현해 실시 간으로 소통하는’디지털트윈 기반 공공업무 통합플랫폼의 구조, 3차원 공간 기반 업무 환경, 생성형 인공지능 기반 업무지원 기능, 감사·법령 분석 기능, 공공분야 확산 전략 등이 공개된다.이번에 공개되는 '상수iN2.5'는 기존 단일 인공지능 에이전트 기반과는 달리 인공지능 에이전트들이 유기적으로 협업하는 '디지털트윈 기반 멀티 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션'을 채택한 모델이다.에이전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인공지능 기능 본부는 지난 2월 AI 전환 전략 토론회에서 전국 최초로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에이전트 ‘상수iN’을 공개한 데 이어 불과 3개월 만에 역할별 인공지능이 유기적으로 협업하는 멀티 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션 기반 구조를 전국 최초로 자체 개발해 또 한 번 공공부문 인공지능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이번 플랫폼은 단순한 정보시스템 구축을 넘어, 공공업무 전반을 '공간 중심·데이터 중심·인공지능 기반'구조로 전환하는 새로운 행정 혁신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상수도 분야에서 축적된 운영 경험과 실시 간 데이터를 기반으로 시설 운영 효율 향상, 의사결정 시간 단축, 유지관리 비용 절감 등 실질적인 업무 혁신 효과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내부 문서와 운영 데이터를 연계한 검색증강생성 구조를 넘어, 시설·공간·데이터를 하나의 3차원 환경으로 통합하고 감사·법령분석·시설 운영·상황 대응 등을 역할별 인공지능이 협업해 수행하는 구조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검색증강생성: 필요한 데이터를 직접 검색하는 기능 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시는 지난 2월 전국 최초 자체 개발 인공지능 에이전트를 공개한 데 이어 이번에는 멀티 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션 구조까지 자체 구현하며 공공 인공지능 혁신을 한 단계 더 발전시켰다”며 “앞으로도 인공지능 기술을 더욱 고도화해 부산을 행정 혁신을 선도하는 대표 도시로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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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수욕장 6월 26일 개장… 안전·관광 수용태세 점검 완료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시청 12층 소회의실2에서 여름철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2026년 해수욕장 운영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시와 구군, 소방·경찰·해경 등 관계기관이 참석해 ‘쾌적하고 안전한 사계절 명품 해수욕장 운영’을 목표로 해수욕장별 운영계획과 분야별 지원대책을 공유하고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해수욕장 개장은 6월 26일 해운대·송정해수욕장을 시작으로 7월 1일에는 송도·광안리·다대포·일광·임랑해수욕장이 개장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해 해수욕장 방문객이 2천197만 9천 명으로 지난 2024년 대비 11.4퍼센트 증가한 만큼, 안전관리 강화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개장 전 해수욕장 위험성 평가를 완료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물놀이구역과 수상레저구역을 구분 지정해 운영하는 한편 이용객 규모에 맞는 안전관리 인력을 배치한다. 아울러 해파리·이안류·기상악화 등 해양 위험요인 대응을 위해 해운대·광안리·일광 등 주요 해수욕장에는 해파리 차단망과 유해생물 방지시설을 설치하고 119시민수상구조대·민간수상구조대·해경 등 관계기관 합동 대응체계를 구축한다. 특히 소방재난본부는 오는 6월부터 9월까지 7개 해수욕장에 119시민수상구조대를 운영하고 성수기 집중배치 및 신속수난구조팀 가동을 통해 구조 대응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해수욕장 주변 분야별 지원대책을 함께 추진해 여름철 관광객 수용태세를 확립할 계획이다. 숙박업소 위생관리 및 기온상승에 따른 식중독 등 식품안전관리, 해수욕장 주변 교통 및 주차관리, 바가지요금 방지 등 물가안정 관리, 해수욕장 수질 및 토양 오염관리 등을 논의해 관광 수용태세 점검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올해 해수욕장 운영 방향을 단순 여름철 피서 중심에서 벗어나, 연중 이용 가능한 ‘체류형 해양레저관광 플랫폼’ 으로 전환하는 데 중점을 둔다. 송도 카약·스킨스쿠버, 송정 서핑, 광안리 패들보드 등 지역별 해양레포츠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해변요가, 선셋 필라테스, 오션러닝, 싱잉볼라운지 등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광안리 엠 드론라이트 쇼, 부산바다축제, 대한민국 국제해양레저위크 개최 등 사계절 체험형 해양레저관광 기반을 넓힐 계획이다. 나윤빈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올여름 부산 해수욕장을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으로 운영해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부산 해수욕장을 단순 피서지가 아닌 사계절 체류형 해양레저관광 거점으로 육성해 다시 찾는 부산 바다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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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AI 부기뉴스' 본격 가동... 음성 대화로 시정 정보 실시간 제공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시 누리집에서 시민과의 정책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한 지능형 챗봇 AI 부기뉴스 서비스를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AI 부기뉴스는 기존 텍스트 기반의 부산시 정책 안내 챗봇을 고도화해, 실시 간 음성 대화와 3D 캐릭터 기술을 적용한 지능형 디지털 콘텐츠를 시민들에게 제공한다.이용자는 키워드 검색 대신 “오늘 시정 소식 알려줘”, “이번 주말에 열리는 행사 알려줘”와 같은 일상적인 표현으로 질문하고 부산시 소통 캐릭터 ‘부기’의 친근한 음성을 통해 원하는 답변을 바로 안내받을 수 있다.또한 서비스 화면 속 3D 캐릭터로 구현된 ‘부기’ 가 이용자의 질문과 상황에 맞춰 다양한 표정과 동작을 구현해 보다 생동감 있는 소통 경험과 색다른 재미를 제공한다.특히 부산 사투리 기반 음성 대화 기능을 적용해 부산 시민들에게는 친숙함을, 타 지역 이용자들에게는 부산만의 문화를 체험하는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시민의 접근성과 이용의 편리를 위해 최신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해 정보 검색 속도와 답변의 신뢰성을 높이고 스마트폰·태블릿·PC 등 다양한 기기에서 최적화된 화면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반응형 웹과 모바일 앱 환경으로 구축했다.아울러 시 누리집 내 최신 보도자료와 부산시보, 주요 시책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정보를 생성형 인공지능 모델인 지피티-5.2기반의 최신 대규모 언어모델에 학습시키고 검색증강생성 기술을 적용했다.이를 통해 인공지능이 사실과 다른 정보를 생성하는 오류를 줄이고 보다 정확한 시정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시는 서비스 개시에 앞서 시민 대상 현장 테스트를 실시했으며 음성 대화 기능과 3D 캐릭터 서비스에 대해 대부분의 이용자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바 있다.오미경 시 대변인은 “이번 AI 부기뉴스 챗봇 서비스는 시민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된 새로운 디지털 행정서비스이다”며 “앞으로도 인공지능 기술을 적극 활용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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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장대높이뛰기 국제대회 5월 30일 광안리서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5월 30일 광안해변공원 특설경기장에서 2026 부산 국제 장대높이뛰기 경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 대회는 국내 최초이자 유일의 육상 단일종목 대회로 아시아육상연맹의 승인을 받은 국제대회다.글로벌 스포츠 도시 부산의 적극적인 후원 아래 대한육상연맹이 주최하고 부산광역시육상연맹이 주관해 개최된다.푸른 수평선과 광안대교가 어우러진 부산의 대표 관광명소 광안리 해변을 무대로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는 감동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대회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성인 여자부, 성인 남자부 경기 순으로 진행된다.[여자부]는 개인 최고 기록을 경신하고 있는 강력한 우승 후보 미국의 토리아나 토마스, 일본 미사키 모로타, 대한민국 대표선수 배한나 선수가 출전해 불꽃 튀는 경쟁을 펼친다.[남자부]는 대한민국 장대높이뛰기 간판이자 기록 보유자인 부산 연제구청 소속 진민섭, 태국의 팟사퐁 암사망, 일본의 마시키 에지마 선수가 최정상 자리를 두고 격돌한다.경기 외에도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 이벤트가 풍성하게 마련된다.축하공연, 현장 경품 행사 등이 진행되어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전망이다.대회의 모든 경기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부산문화방송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김완상 시 체육국장은 “한계를 넘어 거침없이 몸을 던지는 선수들의 도약이 희망과 긍정의 에너지로 전달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세계적 수준의 스포츠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국제 행사 육성과 기초 종목의 저변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