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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6년 '숲으로 떠나요' 산림교육 본격 운영
“숲으로 떠나요” 부산시, 2026년 산림교육 프로그램 본격 운영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시민들이 산림의 가치를 이해해 지속 가능한 산림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실천하고 숲과 더 행복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오는 12월까지 숲 체험장 50여 곳에서 산림치유, 숲 해설, 유아숲 교육 등이 진행된다.프로그램은 △부산 치유의 숲 △화명·해운대 수목원 △청소년체험숲 △대연수목전시원을 비롯한 각 구군 숲 체험장에서 산림교육전문가 77명과 함께 활발히 진행된다.[부산 치유의 숲] 인체의 면역력을 높이고 건강을 증진시키는 △임신부 가족의 숲태교 ‘마주보입시더숲’△어르신 건강 증진을 위한 ‘단디하입시더숲’△ 싱잉 볼 명상 등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화명수목원] 유아 및 초등학생 가족 대상으로 2025년 산림청 우수교육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같을까? 다를까? 같은 듯 다른 사계절 생물이야기’등으로 자연에서 놀며 배우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해운대수목원] 올해 신규 프로그램으로 △파충류 체험을 통한 자연학습 ‘내친구 렙스타’△면양 산책프로그램 ‘나양 산책할래?’를 선보이며 수목원의 숲을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체험들도 운영한다.이외에도 어린이대공원 내 청소년체험숲과 대연수목전시원에서도 숲과 교감할 수 있는 각종 프로그램들로 참여자들의 긍정적인 변화를 도모한다.프로그램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이와 함께 16개 구군에서도 지역 주민 모두가 산림교육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각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봉래산의 밤 숲을 느껴요 △맨발로 걷는 동래 황톳길 △황령산 피톤치드 힐링 숲체험 등 그 지역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체험이 준비되어 있으며 △유아들의 전인적 성장 지원을 위한 560여 개의 숲반도 운영하고 있다.시는 앞으로도 △5월 어린이날 행사 △8월 방학특강 △10월 제12회 부산 숲체험 한마당 등의 행사를 계획 중이며 이를 통해 시민들의 산림교육 기회를 보다 넓혀나갈 예정이다.안철수 시 푸른도시국장은 “유아, 초 중 고등학생, 소외계층, 가족 단위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대상자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니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일상생활에서 벗어나 숲에서 힐링하고 숲의 소중함을 배우는 기회가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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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도서관 발전 종합계획 추진실적 평가 '우수기관' 선정
부산시, ‘2025 도서관발전종합계획 추진실적 평가 우수기관’ 선정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4차 도서관발전종합계획 2025년 추진실적 평가’에서 광역자치단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시상식은 지난 4월 10일 서울 영등포구 선유도서관에서 열린 ‘2026년 도서관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됐으며 시는 대통령 소속 국가도서관위원장상을 수상했다.이번 평가 결과는 국가 5개년 계획을 지역 현장에 맞게 구체화해 정책 추진 실효성을 높인 결과로 시는 부산도서관을 중심으로 자치구·군과 교육청 소속 총 57개 공공도서관과 긴밀한 정책 거버넌스를 구축해 종합적인 성과를 거뒀다.특히 ‘도서관 중심의 지역공동체 아카이브 구축 및 운영’과제는 부산의 정체성을 기록하고 전승하는 혁신적 모델로 인정받아 우수사례로 선정됐다.해당 사업은 부산의 역사적 가치를 확립하기 위한 민·관 협력 기록화 사업이다.부산도서관은 16개 구·군 문화원, 47개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업해 사진, 고문헌, 지도 등 중요 기록물 5천228건을 발굴·데이터베이스화했으며 현재 ‘부산의 기억’누리집을 통해 시민들에게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이는 도서관이 단순한 도서 대출 공간을 넘어 지역의 소중한 자산을 기록하고 후대에 전승하는 ‘사회적 역할’을 성공적으로 정립하고 있음을 보여준다.시는 올해도 예산을 투입해 아카이브를 지속적으로 확충하며 지역 문화 거점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할 방침이다.이 외에도 시는 저출생·고령화, 인공지능 기술 고도화, 독서 행태 변화 등 급변하는 정책 환경에 기민하게 대응하며 여러 핵심 성과를 거뒀다.무엇보다 글로벌 위상 제고와 부산만의 브랜드 가치 강화에 역량을 집중했다.도서관계 최대 규모의 국제회의인 ‘2026년 세계도서관정보대회’유치에 성공했고 해양 수도의 상징성을 담아낸 ‘부산바다도서관’은 17만명 이상의 시민 참여를 이끌어내며 부산형 독서 문화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공간의 혁신을 통한 ‘15분도시’ 실현도 가속화 했다.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을 공공 및 작은도서관에 촘촘히 조성해 세대 공감 문화 놀이터로서의 역할을 강화했다.그리고 전국 최초 만화 도서관인 ‘연제만화도서관’과 폐교 부지를 지역 거점으로 재생시킨 ‘덕천도서관’등을 통해 도서관 명소화 전략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사회적 포용을 위한 연대와 디지털 혁신 역시 한층 깊어졌다.지역서점·기업 등이 참여하는 ‘행복한 책나눔’을 통해 경제와 문화를 잇는 독서 상생 모델을 구축했으며 ‘원북원 부산 운동’및 지식정보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등의 운영을 통해 보편적 복지를 구현했다.박형준 시장은 “이번 수상은 시와 구·군, 교육청이 시민의 삶에 스며드는 도서관 문화를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지역 공동체 성장을 이끄는 공유 플랫폼이자 문화 거점이 되도록 정책적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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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업, 개발도상국 진출 '원스톱' 지원…ODA 인큐베이팅 본격화
현지 조사부터 국비 공모 연계까지…지역 혁신 기업의 개도국 진출 위한 ‘원스톱 지원’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 소재 중소 벤처기업 및 스타트업 대상 현지조사비 지원 부산글로벌도시재단은 부산 소재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등 지역 혁신기업의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개발도상국의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2026 부산형 ODA 인큐베이팅사업 을 추진한다.본 사업은 그동안 현지 정보 부족과 파트너 발굴의 한계로 ODA 시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어온 지역 기업을 위해 사전교육 및 컨설팅, 현지 조사비 지원을 패키지로 제공하며 ‘부산형 ODA 협력 모델’발굴을 목표로 마련됐다.특히 올해는 지역 내 주요 기업 지원기관으로 구성된‘부산 ODA 글로벌 진출 협의체’를 신규 구성해, 지역 기업과 개발도상국 시장 간 단절 구조를 해소하고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하게 되어 그 의미가 뜻깊다.주요 참여 기관은 부산경제진흥원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부산테 크노파크 부산기술창업투자원으로 기관별 유망 기업 추천 등 기관 간 전문성을 결합해 지역 혁신기업의 실질적인 글로벌 진출 시너지를 창출할 계획이다.또한, 본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단년도 조사 지원에 그쳤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전년도 사업 참여 기업을 대상으로 한 ‘후속 지원 체계’를 신설했다.선정된 기업들은 현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유망 기업에 한해 차년도 KOICA 등 중대형 국비 공모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맞춤형 컨설팅과 기관 매칭 등의 후속 지원을 받는다.이를 통해 지역 기업의 개도국 진출 활성화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참가 대상은 부산 지역 내 업력 7년 이내의 임팩트 스타트업, 중소 벤처기업, 사회적기업 등이며 최종 선정된 기업에게는 아시아, 중남미, 아프리카 등 ODA 중점협력국을 대상으로 한 현지 조사 지원을 위해 항공료와 숙식비가 제공된다.도시재생, 자원순환, 영화 영상, 해양수산 등 부산시 중점 시책과 연계 된 분야이며 부산시 자매 우호협력 도시를 대상으로 할 경우 가점이 부 여된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4월 17일까지 이메일 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자세한 내용은 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부산글로벌도시재단 전용우 대표이사는 “우리 지역 기업들이 가진 혁 신적인 기술이 개발도상국의 성장에 기여하고 이것이 다시 기업의 글 로벌 진출 및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모델을 만드는 것이 목표”며“재단과 유관기관의 네트워크를 총동원해 부산이 글로벌 해양도시 를 넘어 세계적인 ODA 거점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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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부산케이블, 3공장 설립 MOU…일자리 435개 창출 기대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박 시장, “부산케이블앤엔지니어링과 같은 소재 부품 기업의 추가 투자는 부산의 ‘기업하기 좋은’투자 환경의 우수성을 보여주는 사례”며 “이번 투자가 지역 산업 생태계 확장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해 부산시는 오늘 오전 11시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화통케이블그룹의 자회사인 부산케이블앤엔지니어링의 산업용 특수케이블 생산 시설 건립을 위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박형준 시장 장슈쥔 화통케이블그룹 총괄대표, 김승일 부산케이블앤엔지니어링 대표이사를 비롯해 박성호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 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해 대규모 증설 투자 계획을 발표하고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다.부산케이블앤엔지니어링은 2019년 중국 화통케이블그룹이 부산시 지사 외국인 투자 지역에 설립한 외국인 투자기업으로 2019년과 2023년에 이어 세 번째 대규모 추가 투자를 추진하고 있다.부산케이블앤엔지니어링은 산업용 특수케이블을 생산해 글로벌 전력선 및 특수케이블 수요에 대응하고 국내 기업과의 소재 공급망을 구축해 지역 산업과의 상생 기반을 마련해 왔다.이번 증설 투자는 외국인직접투자 3천900만 달러 규모의 투자와 함께 435명의 신규 고용을 계획하고 있어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전망이다.투자 현황 : 2019년 200만 달러, 2023년 2000만 달러 고용 현황 : 2026년 현재까지 355명 고용 또한 부산 투자 5년 만인 2023년 수출 1억 달러를 달성하는 등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시는 기업 투자 초기 단계부터 법인 설립 공장 확보 외국인 투자비자 발급까지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법무 금융 출입국관리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안정적인 투자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최근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경제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화통케이블그룹 본사는 부산을 해외 수요 대응을 위한 안정적인 생산 거점으로 판단하고 추가 투자를 결정했다.이번 투자는 부산의 ‘기업하기 좋은’투자환경과 글로벌 물류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한 사례로 지역 산업 생태계 확장과 일자리 창출 측면에서도 의미가 크다.장슈쥔 화통케이블그룹 총괄대표는 “부산시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의 많은 도움으로 지금까지 부산에서 원활한 투자활동을 할 수 있어 매우 감사하고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박형준 시장은 “부산케이블앤엔지니어링과 같은 소재 부품 기업의 추가 투자는 부산의 글로벌 물류 경쟁력과 ‘기업하기 좋은’투자 환경의 우수성을 보여주는 사례이다”며 “이번 투자가 지역 산업 생태계 확장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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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온 가족이 과학 맛집으로… 2026 부산 과학축전 개막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해운대구 벡스코 제1전시장 1홀, 2A홀에서 2026대한민국 과학축제 with 부산과학축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과학축제’의 영남권 개최지로 부산이 선정됨에 따라, 매년 4월 열리는 ‘부산과학축전’과 통합 개최되는 것이 특징이다.이를 통해 지역 특색을 반영한 과학 문화 확산과 시민 체감형 과학 축제의 시너지를 높일 계획이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 부산광역시, 부산광역시교육청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 (사)부산과학기술협의회, 국립부산과학관, 부산창의융합교육원이 공동 주관한다.이번 부산과학축전은‘ 과학의 맛-AI도 요리한다’를 주제로 과학과 인공지능을 쉽고 친근하게 풀어낸 전시 체험 강연 공연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시민들은 과학이 일상과 산업, 문화 전반에 어떻게 적용되는지를 직접 보고 즐기며 체험할 수 있다.행사에는 107개 기관이 참여해 총 154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개막식과 부산과학기술상 시상식을 비롯해 주제별 전시관, 과학 강연 공연, 체험 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전시관은‘달콤’놀이터 ‘상큼’연구소‘짭짤’ 실험실‘쌉싸름’탐구실‘감칠’ 수다방의 5가지 맛을 주제로 구성돼, 관람객이 오감으로 과학을 체험할 수 있도록 꾸며진다.‘달콤 놀이터’에서는 부산 대표 먹거리 기업의 식품 속 과학 원리를 체험하고 로봇카페와 흑백미각사 등 흥미로운 콘텐츠를 만날 수 있다.‘상큼 연구소’에서는 부산의 특화산업과 혁신기업의 대표 성과를 소개하며 수소 전력반도체 해양 융합 부품소재 등 지역 산업과 과학기술의 접점을 선보인다.‘짭짤 실험실’은 부산창의융합교육원과 중 고등학생 과학동아리가 참여하는 과학교육 체험장으로 학생들이 직접 운영하는 다양한 과학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쌉싸름 탐구실’에서는 자율 체험형 콘텐츠가 운영되며 ‘감칠 수다방’에서는 시민 참여형 과학 강연과 공연, 과학 퀴즈,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무대 프로그램이 진행된다.개막식은 행사 첫날인 4월 11일 오전 10시 벡스코 제1전시장 메인무대에서 개최되며 시 행정부시장과 교육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관계자, 한국과학창의재단 이사장, 국립부산과학관 관장, 대학 및 기업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개막식에서는 제25회 부산과학기술상 시상을 통해 과학기술 분야의 우수한 연구개발 업적을 이룬 지역 과학기술인을 발굴 격려하고 부산 과학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널리 알릴 예정이다.한편 부산과학축전은 2002년부터 개최돼 온 부산 대표 과학 문화행사로 올해는 대한민국 과학축제와의 통합 개최를 통해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과 확대된 참여 규모를 선보일 예정이다.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며 자세한 사항은 부산과학축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경덕 시 행정부시장은 “올해 과학축제는 대한민국 과학축제와 부산과학축전이 함께 열리는 뜻깊은 행사로 시민들이 과학과 인공지능, 지역산업의 미래를 한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며 “남녀노소 누구나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롭게 준비한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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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크루즈 관광 허브 도약…2026년 활성화 전략 발표
image06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크루즈로 찾고 다시 찾고 싶은 도시 부산‘을 비전으로 설정 마케팅 다변화 관광편의 제고 콘텐츠 고도화 재방문 설계 4개 전략 12개 세부과제 중심으로 크루즈 관광 경쟁력 강화에 나서 박 시장, “글로벌 크루즈 시장 회복과 중국발 수요 증가라는 기회를 적극 활용해 부산을 동북아 대표 크루즈 허브 도시이자 모항 중심 도시로 성장시키겠다”고 전해 부산시는 크루즈 관광객 유치 확대와 체류형 관광 전환을 위한 2026년 글로벌 크루즈 관광 활성화 추진 전략을 수립해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략은 글로벌 크루즈 시장 성장세와 관광객 트렌드 변화에 대응해 크루즈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부산항에는 447항차의 크루즈선이 입항할 예정이며 방문객 수는 80만 여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중국발 크루즈 입항이 대폭 확대되고 있어 관광객 유입에 지속적인 탄력이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크루즈로 찾고 다시 찾고 싶은 도시 부산‘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마케팅 다변화 관광편의 제고 콘텐츠 고도화 재방문 설계 등 4대 전략과 12개 세부 과제를 중심으로 크루즈 관광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먼저 ‘마케팅 다변화’를 통해 글로벌 크루즈 선사 및 여행사를 대상으로한 맞춤형 타깃 마케팅을 강화한다.럭셔리 크루즈 유치 확대, 오버나잇 및 모항 유치, 다회 기항 인센티브 제공, 팸투어 추진 등으로 부산 기항 확대를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시는 그간 시장 다변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유치 마케팅을 추진해 왔으며 그 성과로 지난 1월 월드와이드 크루즈 입항, 2월 크루즈터미널 운영 시간 연장을 통한 체류시간 확대, 3월 국내 첫 항공 철도 연계형 모항 크루즈 유치 등을 꼽았다.이어 4월에는 세계 최대 크루즈 전문 박람회인 ‘씨트레이드 크루즈 글로벌 2026’에 참가해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관광편의 제고’분야에서는 크루즈 관광객의 이동과 체류 편의를 개선한다.총괄안내 서비스 제공으로 개별관광객 대상 맞춤형 관광정보 제공, 지역 여행사 관광상품 연계를 주요 내용으로한 전항지 프로모션을 추진한다.또한 관광안내소 및 통역 인력 배치, 셔틀 버스 운영, 다국어 안내체계 확충 등을 통해 크루즈로 부산을 방문한 관광객이 불편함 없이 머무를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한다.‘콘텐츠 고도화’ 전략에서는 지역 고유의 매력을 살린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확대한다.지역 축제와 연계한 관광 프로그램 운영, 야간 관광 콘텐츠 개발,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미식 체험, 전통공연 및 케이-컬처 콘텐츠 상품화 등을 통해 차별화된 관광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마지막으로 ‘재방문 설계’를 통해 관광객이 다시 찾는 관광 구조를 만들어 나간다.환송 공연과 포토 스테이지 운영, 기념품 팝업존 리뉴얼, 사회관계망서비스 연계 홍보, 관광객 만족도 조사 및 데이터 기반 정책 수립 등을 추진한다.이를 위해 시는 단기적으로 기항 확대와 관광 콘텐츠 고도화를 통해 기항지 경쟁력을 강화하고 중장기적으로는 크루즈 연관 산업 생태계 구축과 인프라 개선을 통해 글로벌 크루즈 중심 도시로 도약을 추진한다.한편 이러한 흐름 속에 오는 4월 12일에는 국내 첫 항공 철도 연계형 모항 크루즈인 프랑스 포낭사의’르 쏘레알‘호가 올해 두 번째로 부산을 찾는다. 르 쏘레알호는 1만 톤의 승객 정원 200명 선원 120명 객실 132개를 보유한 럭셔리 선박으로 부산을 출발지와 종착지로 삼는 100퍼센트 외국인 모항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난 3월 24일 처음으로 부산을 방문했으며 4월에 2항차, 5월에 1항차를 포함해 총 4차례 부산을 찾을 예정이다. 200여명 규모의 외국인 관광객이 부산에 체류하고 승하선을 진행하게 됨에 따라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기대되며 모항과 준모항의 기반을 확대하려는 시의 정책에도 큰 의미를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는 4월 12일의 두 번째 방문은 오버나잇 크루즈로 1박 2일 체류 후 4월 13일 출항하는 일정이며 시와 부산관광공사는 크루즈 승객들을 위해 용두산 공원 일대와 부산타워 전망대를 관람하는 ‘나이트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부산의 야경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한다.박형준 시장은 “크루즈 관광을 단순히 스쳐가는 관광이 아니라, 도시의 매력을 깊이 경험하고 기억해 부산을 다시 찾게 하는 관광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 하겠다”며 “부산은 해양 문화 미식 등 다양한 자원을 갖춘 도시인 만큼, 크루즈 관광을 통해 부산만의 매력을 세계에 적극 알릴 것”이라고 전했다.또한 “글로벌 크루즈 시장 회복과 중국발 수요 증가라는 기회를 적극 활용해 부산을 동북아 대표 크루즈 허브 도시이자 모항 중심 도시로 성장시키겠다”고 덧붙였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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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여성폭력 피해자 지원 정보 한눈에… 통합 로드맵 활용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여성폭력 피해자가 필요한 정보를 한눈에 확인하고 신속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제작된 여성폭력 피해자 통합지원 로드맵 여성폭력 피해자 회복을 향한 첫걸음의 현장 활용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기존에는 여성폭력 피해가 발생했을 때, 도움이 되는 정보들이 기관별로 산재되어 있어 피해자가 필요한 정보들을 쉽고 빠르게 접근하기가 어려웠다.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기관별로 분산된 여성폭력 피해자 지원 정보를 하나로 통합한 여성폭력 피해자 통합지원 로드맵 여성폭력 피해자 회복을 향한 첫걸음을 제작했으며 구군 경찰청 검찰청 법원 여성폭력피해자지원기관 등 총 74곳에 배부를 완료했다.로드맵은 피해 발생 초기 대응부터 회복 단계까지 전 과정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해, 현장 실무자와 피해자가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여성폭력 통합지원 로드맵은 가정폭력 성폭력 디지털성범죄 스토킹 교제폭력 등 다양한 여성폭력 유형별로 피해 발생 이후 대응 방법과 지원절차를 통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안내해 피해자의 빠른 일상생활 복귀를 도울 것으로 기대된다.주요 내용으로는 여성폭력 피해 유형별 사건 발생 시 대처방법 상담지원 시설보호 주거지원 의료 심리치료지원 법률지원 신변보호 수사지원 형사절차상보호 경제지원 디지털성범죄 피해영상물 삭제지원 고소장 작성방법 등 실질적인 서비스 정보가 폭넓게 수록되어 있다.시는 이번 로드맵 활용을 계기로 관계기관 간 연계를 강화하고 시민 대상 홍보를 확대해 누구나 필요한 정보를 쉽게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지속적으로 높이는 한편 여성폭력 피해자 지원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로드맵 활용 교육을 실시해 현장 대응력과 실질적인 정보 활용 역량도 함께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여성폭력 피해자 통합지원 로드맵은 시청 2층 행복민원실과 여성폭력피해자지원상담소 시설 등에 비치되어 있으며 부산광역시여성폭력방지종합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박형준 시장은 “디지털성범죄, 스토킹, 교제폭력 등 신종 폭력이 증가하고 폭력 유형 또한 복합 다변화되면서 하나의 사건에 여러 유형의 피해가 동시에 발생하는 고난도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며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피해자 중심의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여성폭력 피해자가 언제 어디서든 신속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통합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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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SMR 기술 세미나 개최…미래 원전 시장 선점 노린다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1시 부산시티호텔에서 지역 원전기자재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소형모듈원자로 시장 선점을 위한 2026년 SMR 기술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부산시가 건립 중인 ‘소형모듈원자로 보조기기 제작지원센터’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사업은 한국기계연구원이 주관하고 부산테크노파크,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사)한국원자력기자재진흥협회가 공동으로 참여해 지역 원전 생태계의 체질 개선을 이끌고 있다.세미나에서는 지역 원전기자재 기업들의 소형모듈원자로 사업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4개의 전문가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유상욱 팀장] 에너지기술개발 로드맵 등 정부의 정책 방향 소개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서정 박사] 지역 소재 부품 장비 기업들이 나아가야 할 파운드리 구축 전략 제시 [글로벌원자력전략연구소 양준석 박사] 차세대 제조 기술인 디지털 트윈 공정에서 중소기업이 담당해야 할 역할과 가상 원자로 기술의 중요성 강의 [두산에너빌리티의 김시홍 부장] 현장에서 느끼는 제조 기술의 변화상과 실제 기업 현장에서 준비해야 할 실무적인 지침 등을 순서대로 강연한다.마지막 세션에서는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참가 기업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네트워킹을 도모하는 자리가 마련될 예정이다.시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변화하는 원전 산업 패러다임에 맞춰 중소 중견 원전기자재 기업들이 소형모듈원자로 사업화 전략을 수립하고 실질적인 기술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세미나의 별도의 참가비는 없으며 당일 현장 접수로 참여가 가능하다.또한 행사장 내 무료주차가 지원된다.당일 참가 및 행사 관련 문의는 한국원자력기자재진흥협회 또는 시 원자력안전과로 연락하면 운영에 대한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한편 소형모듈원자로는 최근 글로벌 에너지 시장의 게임 체인저로 떠오르며 기존 대형 원전 대비 안전성과 효율성이 뛰어나 차세대 에너지원으로 주목받고 있다.시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지역 기업들이 급변하는 원전 산업 트렌드에 발맞춰 소형모듈원자로 보조기기 제작기술을 확보하고 신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박형준 시장은 “소형모듈원자로은 미래에너지 산업의 게임 체인저로 주목받고 있는 만큼, 이번 세미나가 우리 지역 원전 기업들이 글로벌 소형모듈원자로 시장에서 주도권을 잡는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하고 부산이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하는 전초기지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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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폐업 소상공인 재기 돕는 지원금 사업 시행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재)부산경제진흥원은 폐업소상공인 고용전환 촉진 사업을 지난해 6월부터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본 사업은 대내외적 경기 둔화로 폐업에 직면한 부산 지역 소상공인이 취업을 통해 재기할 수 있도록 취업한 폐업 소상공인과 폐업 소상공인을 채용한 기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시는 폐업 소상공인의 원활한 취업 채용 유인을 위해 ‘희망두배통장’과 ‘고용인센티브’ 2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2025년 1월 이후 취업한 폐업 소상공인 또는 폐업 소상공인을 채용한 기업이라면 사업에 신청할 수 있다.폐업 후 취업에 성공한 소상공인은 ‘희망두배통장’ 사업을 통해 최대 180만원의 자산 형성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2023년 이후 폐업한 부산 거주 소상공인이 2025년 이후 부산 소재 기업에 취업하면 신청할 수 있으며 참여자가 월 30만원씩 최대 6개월간 적립하면 동일 금액을 시비로 추가 지원하는 방식이다.사업 신청 후 6개월간 근로 유지 및 적립 요건을 충족하면 시비 지원금 180만원을 포함해 최대 360만원의 만기금을 받을 수 있다.폐업 소상공인을 채용한 기업은 ‘고용인센티브’ 사업을 통해 채용 1인당 최대 360만원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2025년 이후 폐업 소상공인을 채용한 부산 소재 기업이 대상이며 6개월간 고용 유지 시 월 60만원씩 총 360만원을 지원한다.기업당 최대 5명까지 신청할 수 있어 최대 1천8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희망두배통장’과 ‘고용인센티브’ 사업은 모두 오는 5월 10일 모집이 마감되며 참가 신청은 부산일자리정보망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사업 관련 상세 내용 및 신청 방법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사업 관련 문의는 (재)부산경제진흥원으로 하면 된다.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본 사업이 폐업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이 취업을 통해 안정적으로 재기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지역 소상공인들과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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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데이터 기반 중대재해 예방 시스템 구축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시 소관 사업장을 대상으로한 중대산업재해 예방체계를 한층 고도화하고 데이터 기반 점검 결과 분석과 안전리더 중심 사전관리 체계를 통해 보다 체계적인 안전관리 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현행 중대재해처벌법 상 중대재해는 중대시민재해와 중대산업재해 두 가지 분야로 나누어 규정되어 있다.이번에 시에서 추진하는 ‘예방체계 고도화’는 중대산업재해 대상인 시 소관 사업장을 중심으로 진행된다.시는 반기별로 ‘안전보건 의무이행 점검’을 시행하고 있다.점검 대상은 시 소관 사업장 30곳 및 도급 용역 위탁사업이며 유해 위험요인 확인 및 개선, 안전보건 관계 법령상 의무이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지적 사항의 유형과 반복 발생 요인을 분석해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통해 안전관리 정책 고도화도 병행된다.이를 통해 반복 지적되는 위험요인에 대한 집중 관리, 사업장 특성별 맞춤형 개선, 안전보건 예산 및 관리 우선순위 설정 등 보다 정밀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올해 상반기 안전보건 의무이행 점검은 오는 5월부터 7월까지 시행될 예정이다.지난해 11~12월 시행한 2025년 하반기 안전보건 의무이행 점검 에서는 시 사업장 30곳에서 총 1천979건의 유해 위험요인을 발굴했고이 중 93.5퍼센트를 개선 완료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미조치 사항은 공정상 즉시 조치가 어려운 사항 등을 중심으로 임시 안전조치를 시행하고 단계적으로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유해 위험요인 발굴 건수는 2025년 전반기 대비 약 5배 증가한 것으로 이는 위험 요인의 증가가 아닌 현장 중심 점검체계 정착에 따른 위험 인지 및 발굴 역량이 크게 향상된 결과로 분석된다.또한 점검 이후 개선과 재확인까지 이어지는 관리체계가 안정적으로 작동하면서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구조가 점차 정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아울러 올해부터 각 부서 및 사업소별로 지정된 안전리더를 중심으로한 사전 모니터링 체계도 본격 운영한다.안전리더는 사업장별 업무 특성과 일상 업무 수행 과정, 도급 용역 위탁 업무 추진 과정 등을 상시적으로 살피며 안전관리 필요 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고 관리 공백을 예방하는 역할을 수행한다.이를 통해 기존의 사후 점검 중심 관리에서 벗어나 사전 예방 중심의 선제적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아울러 시는 올해 상반기 안전리더 155명을 대상으로 수준별 맞춤형 교육을 실시해 실무 이해도와 현장 적용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중대산업재해 예방은 개별 사업장 단위에서 이루어지고 있어 시민이 직접 체감하기 어려운 분야이지만, 시는 공공부문 안전관리체계를 선도적으로 고도화해 지역 전반에 적용 가능한 안전관리 기준과 방향을 제시해 나간다는 방침이다.한편 시는 2026년 중대산업재해 예방 종합계획에 따라 예방 중심 안전보건 관리체계 확립, 의무이행 상시 관리시스템 체계화, 안전문화 정착 등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특히 안전보건 예산을 전년 대비 31.5퍼센트 확대해 시설 개선, 장비 확충, 교육 등 실질적인 안전투자를 강화하고 있다.박형준 시장은 “중대산업재해 예방의 핵심은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제거하는 것”이라며 “데이터 기반 점검과 안전리더 중심의 사전 모니터링 체계를 통해 현장의 안전관리 공백을 최소화하고 보다 체계적인 예방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