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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명문향토기업 모집…20년 이상 지역 경제 이끈 기업 찾는다
image05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대표 기업을 발굴 격려하기 위해 ‘2026년 부산시 명문향토기업’ 공개 모집 4.9.~28. 자정까지 부산경제진흥원 기업지원단 전자우편으로 신청 서류 제출하면 돼 올해 조례 개정을 통해 업력 기준을 30년에서 20년으로 완화해 선정기업에는 인증현판 및 인증서 수여 중소기업 이차보전 등 자금 한도 상향 지방세기본법에 따른 세무공무원 질문검사권 유예 등 다양한 혜택 제공 시, 명문향토기업 인증 제도를 통해 지역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기업과 도시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경제 생태계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오랜 기간 기업 활동을 통해 고용 창출, 인재 양성, 사회 공헌 등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대표 기업을 발굴 격려하기 위해 ‘2026년 부산시 명문향토기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향토기업 인증 제도는 2006년 처음 시행된 이후 현재까지 총 68개사를 선정 관리해 왔으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명칭을 ‘부산광역시 명문향토기업’ 으로 변경해 지역 대표 기업으로서의 위상과 브랜드 가치를 높일 계획이다.신청 자격은 부산에 본사를 두고 20년 이상 운영된 기업으로 상시 종업원 수 100명 이상이며 최근 3년간 평균 매출액 200억원 이상인 기업 중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한 기업이다.올해 개정된 조례에서는 기존 30년이었던 업력 기준을 20년으로 완화하고 지역경제 및 사회 기여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명문’ 기업에 걸맞은 예우를 강화할 예정이다.모집은 오늘부터 4월 28일 자정까지이며 신청 서류를 부산경제진흥원 기업지원단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이후 업력, 경제적 기여, 사회적 기여 등을 바탕으로 평가를 진행하고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6월 중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시는 인증서 수여식을 통해 선정기업에 부산시 명문향토기업 인증현판과 인증서를 수여하고 홍보 및 판로확대 네트워크 구축 등 후속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중소기업 이차보전 등 자금 한도 상향 시 해외시장개척단 선정 우대 기업 홍보 지원 지방세기본법에 따른 세무공무원 질문검사권 유예 기업 임직원 문화복지시설 이용 우대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인센티브 내용’부산광역시 명문향토기업 현판 및 인증서 교부 시 중소기업 운전 육성자금 한도 및 이차보전 상향 우대 확대 해외시장개척단 및 해외전시회 참가 우선 반영 확대 선정된 기업에 대한 홍보 지원 지방세기본법에 따른 세무공무원의 질문 검사권 유예 신설 시 주요 행사 및 시 주관 공연 관람 초청 시 군 구 공영주차장 및 광안대교 무료 이용 기업 임직원 문화복지 시설 관람 등 이용 우대 그밖에 시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행정적 재정적 지원 아울러 시는 명문향토기업 인증 제도가 기업의 단순한 명예를 넘어 실질적인 성장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지속하고 지역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기업과 도시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경제 생태계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인증을 통해 확보한 기업의 대내외 신뢰도는 지속 가능한 성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생태계의 핵심축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오랜 기간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기업의 성과가 지역 산업 전반에 긍정적 파급효과를 가져오고 기업과 도시가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예상된다.박형준 시장은 “명문향토기업은 부산 경제의 뿌리이자 시민의 자부심이 담긴 소중한 미래 자산이다”며 “이번 조례 개정으로 문턱은 낮추고 예우는 높인 만큼, 많은 우수 기업이 참여해 글로벌 대표 ‘명문’ 기업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참고1 ‘2026년 부산시 향토기업’모집 개요 2026년 4월 9일 ~ 4. 28. 20일간 부산시 홈페이지-고시공고 부산경제진흥원 기업지원단 전자우편 신규 공모 희망 기업 및 재인증 대상 기업 신청자격 : 공고일 기준, 아래 기준을 모두 충족하는 기업 - 부산에 본사를 두고 20년 이상 경영 활동을 영위하고 있는 기업 - 일용직을 제외한 상시 종업원 수가 100명 이상인 기업 - 최근 3년간 평균 매출액이 200억원 이상인 기업 - 1차 서류심사 : 정량평가 정성평가 종합 - 2차 기업애로해소위원회 심의 의결 : 종합평가 - 평가항목 : 업력, 경제적 기여, 사회적 기여 단 계 추진 내용 시기 공고 및 접수 홈페이지, 보도자료, SNS 등 게시 4월 1차 정량 정성평가 정량, 정성평가 5월 위원회 개최 부산시 기업애로해소대책위원회 최종 심의 5월말 선정결과 발표 선정결과 공고 6월초 인증식 개최 및 인센티브 지원 신규 선정기업 인증서 수여식 개최 재인증 기업 인증서 및 현판 수여 선정기업 인센티브 지원 6월~ 참고2 모집 홍보 포스터 2026년 4월 9일 정기이 보도자료는 2026년 4월 9일 오전 7시부터 보도할 수 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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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승강기 안전 강화 간담회 개최…2026년 실태조사 대비
부산시, ‘승강기 안전관리체계 강화 합동 간담회’ 개최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7일 오후 1시 30분, 도모헌 1층 계단식강연장에서 2026년 승강기 안전관리체계 강화를 위한 지자체 합동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2026년 승강기 유지관리업체 실태조사’확대 추진에 앞서 조사의 취지와 방향에 대한 업계의 이해를 돕고 구체적인 조사 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는 시를 비롯해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지역본부, 사고조사단, 기술사업지원실 관계자와 승강기 유지관리업체 대표 등 현장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했다.‘간담회 개요’일 시 : 2026년 4월 7일 13:30 ~ 15:30 장 소 : 도모헌 1층 계단식강연장 참 석 자 : 90명 회의내용 : ‘26년 승강기 유지관리업체 실태조사 계획, 사고사례, 위험성평가 등 간담회 주요 내용으로는 2026년 유지관리업체 실태조사 세부 계획 발표 최근 승강기 사고 사례 안내 및 재발 방지 대책 공유 사업장 위험성 평가 방법 안내 등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특히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은 실태조사 계획 발표를 통해 올해 강화되는 현장 엘리베이터 및 에스컬레이터 점검 항목과 신규 조사 방법을 설명하며 유지관리 품질 향상을 당부했다. 이어지는 세션에서는 실제 사고 사례를 바탕으로한 위험 요인 분석과 사업장 스스로 안전보건 체계를 구축할 수 있는 위험성 평가 안내가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승강기 잡 플랫폼 구축을 통한 일자리 매칭 사업과 승강기 폐배터리 회수 재활용 등 신규사업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졌다. 또한, 승강기 종사자의 안전한 근로 환경 조성을 위한 ‘중대재해 근절’결의 대회를 함께 진행하며 안전의식을 고취했다.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수렴된 업계 의견을 바탕으로 4월부터 본격적인 실태조사에 나설 방침이다.행정안전부 및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실태조사반과 협력해 승강기 유지관리 실태를 철저히 점검하고 부실 점검으로 인한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박형준 시장은 “시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승강기의 안전은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가치”며 “현장 접점에 있는 유지관리업체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철저한 실태조사를 통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사고 없는 안전한 부산을 만드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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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도시 전체를 디자인 플랫폼으로…글로벌 디자인페어 업무협약 체결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글로벌 부산디자인페어 추진 업무협약 을 체결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식에는 성희엽 시 미래혁신부시장과 박진석 부산 동구청장 권한대행, 조현민 주식회사 디알비동일 대표가 참석한다.이번 협약은 올해 11월 부산에서 처음 개최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디자인 전문 전시 행사인 ‘글로벌 부산디자인페어’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시는 세계적인 도시형 디자인 행사인 ‘밀라노 디자인위크’를 참고해, 전시장에 국한되지 않고 도시 전반에서 디자인을 체감할 수 있는 부산형 모델을 구현할 계획이다.이탈리아 ‘밀라노 디자인위크’ 가구 디자인 전문 박람회인 살로네 델 모빌레와 같은 기간 밀라노 각 지역에서 펼쳐지는 분산형 행사로 도시 전체를 디자인 플랫폼으로 구축 협약에 따라 시는 글로벌 부산디자인페어의 총괄 추진과 정책적 행정적 지원 부산 동구는 디자인스트리트 조성 등 관련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협력 지원 주식회사 디알비동일은 장외 전시 장소 제공 등 행사 추진을 위한 협력을 담당한다.기관 간 협력 사항은 페어 성공 개최를 통한 부산 디자인산업 경쟁력 강화 도시 공간 연계 프로그램 추진을 통한 지역 상권, 관광 문화 활성화 민간 참여 확대 및 대외 홍보 협력을 통한 성과 확산 등 페어의 안정적이고 원활한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포함한다.글로벌 부산디자인페어는 도시 공간과 산업 유산을 디자인 전시와 연계해 부산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발굴하고 지역 상권 관광 문화와의 연계를 통해 디자인산업 육성을 도모하는 행사다.이를 통해 시민이 일상 속에서 디자인의 가치와 의미를 자연스럽게 체감하고 부산만의 특색 있는 디자인 자산을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번 협약은 민관이 함께 도시의 미래가치를 만들어가는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시는 이를 계기로 디자인 역량을 도시 전반으로 확산해 디자인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글로벌 부산디자인페어 개요 ’ 기간 장소 : 2026년 11월 5일 ~ 11월 15일 부산 동래구 빈공장 등, 부산 동구, BPEX 주요내용 : 지역 산업 유산 활용 글로벌 디자인 비즈니스 플랫폼 구축 K-DESIGN 기획관 조성 운영, 디자인스트리트, 디자인산업 전문 전시관, 글로벌 디자인 컨퍼런스 주최 주관 : 부산광역시 성희엽 시 미래혁신부시장은 “디자인은 도시의 미래를 여는 중요한 원동력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글로벌 부산디자인페어’ 가 부산의 새로운 가능성과 가치를 확장하고 부산을 디자인 교류와 비즈니스가 작동하는 도시로 한 단계 도약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부산의 장소성과 산업 자산을 기반으로 한 차별화된 디자인 콘텐츠를 통해 시민과 기업,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디자인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전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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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반려견 순찰대, 올해 전 자치구 확대…안전 지킴이 역할 톡톡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광역시자치경찰위원회는 올해 부산 반려견 순찰대를 부산 전 자치구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부산 반려견 순찰대는 시민과 반려견이 함께 지역 범죄예방 순찰과 시설물 안전 점검 등 우리 동네 안전지킴이 역할을 하는 시민 참여형 치안 정책이다.위원회는 2022년 10월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지난해 10개 자치구에서 총 277개 팀을 운영했다.부산진구, 동래구, 남구, 해운대구, 금정구, 수영구, 사상구, 동구, 연제구, 사하구 지난해에는 총 1만 3천514회 순찰을 실시해 주취자 신고 등 112 신고 19건 신호등 고장 도로 파손 등 120 신고 248건 등 총 267건의 생활 위험 요소를 발굴 신고했으며 경찰 자율방범대 등과 합동 순찰 및 캠페인 참여를 통해 반려 문화 인식 개선에도 기여했다.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미운영 6개 자치구 군을 추가해 부산 전역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아울러 자치구 군의 지역 내 합동 순찰과 경찰관서 및 방범 협력단체와 연계한 합동 순찰을 강화해 보다 체계적인 지역 안전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6개 자치구 군에 거주하는 반려인을 대상으로 오늘부터 5월 10일까지 참가자를 신규 모집한다.신청은 반려견 순찰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김철준 시 자치경찰위원장은 “부산 반려견 순찰대는 자발적인 시민 참여 치안 활동으로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안전 인식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올해는 부산 전역 확대 시행을 통해 지역 공동체 치안 활동의 모범 사례를 만들 것이다”며 “반려견 순찰대가 시민 안전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해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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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비욘드 비-스타' 본격 가동…노포와 힙포의 만남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역 식음료 분야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하는 비욘드 비-스타: 노포와 힙포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비욘드 비-스타’는 부산 로컬 브랜드가 국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성장 프로그램으로 올해 실행 타이틀은 노포와 힙포 협업이다.‘노포’5개 팀과 ‘힙포’10개 팀, 총 15개의 브랜드가 프로젝트에 합류했으며 전통성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부산 대표 식음료 브랜드 간 협업을 기반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프로젝트에는 30년 이상 운영된 식당 또는 지역의 맛과 문화를 대표하는 ‘노포’5개 팀과 트렌디한 콘셉트의 ‘힙포’10개 팀이 참여하며 참여팀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가졌다.노포에는 대한민국 최초 밀면의 발원지 ‘내호냉면’ 3대째 화교의 손기술을 이어온 만두 전문점 ‘신발원’명란 산업의 현대화를 이끈 ‘덕화명란’40년 전통을 이어온 ‘옥숙팔복통닭’호텔식 중식을 선보이는 ‘아미산’ 이 참여한다.이와 협업하는 힙포에는 미슐랭 빕구르망에 선정된 ‘슌사이쿠보’명란을 활용한 메뉴를 선보이는 ‘타라코소바’야키토리 전문점 ‘야키토리 해공’을 비롯해 ‘피플웍스’, ‘서리단’, ‘코르파스타바’, ‘지즈’, ‘플라잉드래곤’, ‘도시크랩’, ‘채플스트릿’등 부산 지역의 팬덤을 보유하고 있는 식음료 브랜드가 참여한다.전통성과 브랜드 경쟁력을 갖춘 업체와, 젊은 감각과 기획력을 갖춘 브랜드가 협업 구조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며 특히 힙포 참여 브랜드에는 대부분이 청년 대표들이 참여해 새로운 아이디어와 실행력을 바탕으로 사업에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참여 브랜드는 전통의 기술과 현대적 감각을 결합해 공동 메뉴를 개발하고 협업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다.단순 협업을 넘어 브랜드 간 노하우와 콘텐츠를 융합해 로컬 브랜드 간 시너지를 창출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사업은 단기 홍보에 그치지 않고 콘텐츠 제작 메뉴 개발 팝업 및 상설 운영 해외 진출까지 연계하는 장기 성장형 모델로 추진된다.한편 사업 운영은 부산항 포트빌리지, 크리스마스 빌리지 등 지역 식음료 마켓을 추진하며 셰프 협업과 콘텐츠 제작 등 브랜드 경험 확장 프로젝트를 수행해 온 푸드트래블이 맡게 된다.부산 식문화 자산을 브랜드 경험으로 확장하고 노포의 전통성과 힙 브랜드의 창의성을 결합해 새로운 미식 가치를 창출하는 동시에, 지역 식음료 브랜드의 글로벌 진출 기반 마련하는데 중점을 두고 추진할 계획이다.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부산의 오랜 식문화 자산과 새로운 트렌드를 연결해 지역 식음료의 브랜드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 생태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차별화된 로컬 브랜드를 지속 발굴 육성해 부산 전역의 소상공인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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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6년 부산문화글판 여름편’ 문안 공모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시청사 외벽에 게시할 ‘부산문화글판’여름편 문안을 오늘부터 4월 2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부산문화글판’은 2010년부터 운영 중인 시민 참여형 공공디자인 사업으로 시민이 제안한 계절 문구를 시청사 외벽에 게시해 시민과 소통하며 도심 속 문화적 정서를 확산하고 있다.부산을 사랑하는 누구나 공모에 참여할 수 있으며 시민들이 희망 사랑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는 내용의 한글 자수 25자 이하 문안이면 된다.공모 문안은 본인 창작 문안 또는 문학 작품 등에서 발췌한 문안을 제출할 수 있다.응모는 시 누리집 ‘행사 모집’ 신청란을 통해 가능하다.또한, 게시된 공고문의 신청서를 작성해 전자우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해도 된다.단, 발췌 문안 제출 시에는 출전 등을 반드시 기재해야 한다.당선작과 가작은 부산작가회의와 시 미래디자인본부 심사를 통해 선정되며 당선작은 디자인 작업을 마친 후 오는 6월 초부터 시청사 외벽에 게시해 2026년 새 여름을 맞이할 예정이다.당선작에는 50만원 상당 가작 6점에는 5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각각 부상으로 주어진다.문정주 시 미래디자인본부장은 “'부산문화글판‘은 계절의 변화와 함께 부산 시민들의 생각들과 감정을 공유할 수 있는 도심 속 소통의 공간이다”며 “이번 여름편 문안 공모를 통해 시원한 여름을 맞이하는 활기찬 도심의 변화를 시 풍경에 물들일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참고 2026년 부산문화글판 문안 공모 공모개요 2026년 4월 8일 ~ 4. 22. 부산시청사 외벽에 게시할 부산문화글판 문안 - 한글 자수 25자 이하의 본인 창작, 문학 작품 등 발췌 문안으로 시민에게 희망, 사랑, 훈훈한 정을 느끼게 해 주는 문안 발췌의 경우 반드시 출전 명기 부산을 사랑하는 모든 분,, 중 하나만 선택 신청 홈페이지 신청 부산광역시 홈페이지’부산민원120’ 시민참여’행사 모집신청 h 공모신청서 작성 E-mail 접수 leesu107 korea.kr 공모신청서 작성 우편접수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001 부산광역시청 도시공공디자인과 부산문화글판 담당자 앞 인터넷 및 우편 접수 응모신청서는 2026년 4월 22일 오후 6시 도착분까지 유효 2026년 부산문화글판 게시기간: 2026년 6월 ~ 2026년 8월 게시장소: 부산광역시청사 동쪽 외벽 게시내용: 2026년 부산문화글판 여름편으로 최종 당선된 문안을 디자인해 게시 심사 및 시상 부산작가회의 심사 및 미래디자인본부 2026년 5월중 홈페이지 게시 및 선정작 개별 통지 7명 총 80만원 상당 상품권 지급 - 당선작 1명: 50만원 상당 상품권 - 가 작 6명: 각 5만원 상당 상품권 발췌 및 인용 문안은 원작자의 사용 동의 등 절차를 거친 후 최종 당선작으로 결정 유의사항 - 1인 3작품 까지 응모 가능한다.다수인이 동일한 문안으로 응모 시 먼저 접수된 것만 인정된다.수상 작품에 대한 저작권은 응모자에게 있으며 저작재산권에 대한 우선협상권은 부산광역시에 있다.단, 시상금 수령 시에는 부산광역시가 홍보 등 필요한 경우에는 수상작의 문안을 활용할 수 있다.발췌 문안 응모 시 출전을 밝히지 않은 경우 수상이 취소되고 상금은 환수 조치되며 저작권 등 원작자의 권리를 사용하는 결과로 발생하는 모든 법적 책임은 응모자에게 있다.이전 부산문화글판으로 게시된 당선 문안 또는 타글판에 사용된 당선 문안은 심사에서 제외된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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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에도 안심하고 마시는 수돗물… 상수도사업본부, 종합대책 가동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오는 10월 15일까지 '여름철 자연재난 종합대책'을 추진한다.여름철은 집중호우와 폭염 등으로 수질 관리와 안정적 급수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는 시기로 본부는 선제적 대응을 통해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할 계획이다.대책은 사전 대비와 재난 대응 두 단계로 나뉘어 진행된다.사전 대비 기간에는 취 정수장과 배 급수 시설을 점검하고 정전 및 급수 취약지역을 집중적으로 살펴 위험요인을 미리 제거한다.이후 재난 대응 기간에는 수질 관리와 유충 대응, 급수계통 운영을 강화해 비상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물 공급을 유지한다.수질 안전관리도 한층 강화한다.매리 물금취수장과 회동수원지와 같은 상수원 상류 지역을 수시로 점검하고 원수와 정수에 대해 탁도 등 11개 항목의 수질검사를 실시한다.조류경보 단계별로 냄새물질과 조류독소에 대한 감시주기를 단축하고 조류 발생 시에는 활성탄 오존 등 고도정수처리 공정을 강화해 수질 변동에 대응할 방침이다.유충 발생 예방 및 대응 체계도 지속적으로 점검한다.덕산정수장 등 4개 정수장과 전포배수지 등 6개 계통별 배수지에 대해 정기적인 유충검사를 실시한다.또한 정수장과 배수지의 위생 상태를 상시 점검하고 이상 징후 발생 시 즉시 채수 분석과 관계기관 협업을 통해 원인을 규명하고 신속히 조치할 예정이다.현장 대응력도 강화한다.구포3배수지 등 대형 공사장과 취약지점을 사전 점검하고 정전 발생 시 비상발전기 및 예비장비를 활용해 급수 중단을 최소화할 계획이다.또한 비상 상황을 대비해 급수차량과 병입수돗물 등 대체 공급체계도 운영할 방침이다.폭염 대응 강화를 위해 '폭염상황실'을 운영한다.폭염특보 발효 시 즉시 가동하며 운영기간은 오는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이다.상황실에서는 근무시간 동안 수질 관리, 시설 운영, 급수 상황 등을 실시간 관리하고 상황보고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아울러 재난 발생 시에는 중앙 지방 소방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통합 대응체계를 가동한다.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정보를 공유하고 제한급수는 최소 범위에서 시행하되 고지대 및 취약지역의 생활용수를 우선 확보할 방침이다.박형준 시장은 “여름철에도 시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수돗물 공급은 가장 기본적인 공공서비스”며 “철저한 사전 점검과 체계적인 수질 관리를 통해 물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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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K-ICT WEEK 참가 기업 모집, AI 혁신 물결 일으킬 기업 찾는다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13~7.31. 지역 최대 정보통신기술 종합 행사인 2026 K-ICT WEEK in BUSAN 참가 기업 모집 기업 성장 인재 정착 시민 체감 3대 가치를 아우르는 종합 전시회 올해는 'A Wave in BUSAN, A 혁신 거점 부산'을 주제로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와 합동 개최해 행사 간 연계를 통한 비즈니스 시너지를 강화할 계획 시,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기업들이 부산에서 새로운 시장을 발견하고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계획 부산시는 인공지능 전환 시대를 선도하기 위한 지역 최대 정보통신기술 종합 행사인 2026 K-ICT WEEK in BUSAN 의 참가 기업을 오는 4월 13일부터 7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K-ICT WEEK in BUSAN 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부산광역시교육청과 함께 인공지능, 클라우드, 양자정보기술 등 미래 선도 기술을 전시하는 행사로 기업 성장 인재 정착 시민 체감이라는 3대 가치를 아우르는 정보통신기술 종합 전시회다.특히 올해는 지난해 비즈니스 성과를 바탕으로 기업들의 마케팅과 판로 개척 기회를 더욱 확대할 전망이다.지난해 바이어 상담액 937억원, 계약액 379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계약액이 97퍼센트 증가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이를 통해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 창출이 가능한 전시회로 자리매김했다.올해는 ‘A Wave in BUSAN, A 혁신 거점 부산’을 주제로 오는 9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벡스코에서 개최되며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 와 합동 개최해 행사 간 연계를 통한 비즈니스 시너지를 강화할 계획이다.시는 기업의 실질적인 판로 개척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차별화된 비즈니스 전략을 추진한다.공공기관과 기업 간 협력을 지원하는 ‘공공 밋업’ 프로그램을 확대해 민간 기업의 공공 인공지능 전환 시장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사전 간담회를 통해 기업 수요를 반영하고 국내외 바이어 80여명과의 사전 매칭 및 사후 관리 지원을 통해 비즈니스 성과를 높일 예정이다.아울러 시민 누구나 인공지능을 쉽게 체험할 수 있는 '부산 AI 페스티벌'을 연계 개최해 시민들의 인공지능 활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체감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김동현 시 미래기술전략국장은 “이번 행사는 부산 산업 전반에 인공지능 전환의 동력을 불어넣어 지역 경제의 체질을 바꾸는 중대한 전환점이 될 것이다”며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기업들이 부산에서 새로운 시장을 발견하고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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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서울서 투자 유치…글로벌 금융 중심지 도약 박차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시, 기회발전특구 지정 정책금융펀드 조성 특화금융사 5개사 및 조각투자 전담거래소 유치 등 미래금융 기반을 중심으로 수도권 금융기업의 투자 확대를 이끌어 금융중심지 활성화와 글로벌 금융도시 도약의 계기 마련 부산시는 부산국제금융진흥원과 공동으로 오늘 오후 4시 20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수도권 소재 자산운용사, 벤처캐피털, 금융기술 기업 대표 등 100여명을 초청해 수도권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금융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된 부산국제금융센터 3단계와 부산국제금융센터 1단계 63층에 조성한 금융 혁신 거점 '디스페이스'에 수도권 금융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지난해 첫 개최 이후 참가자 의견을 반영해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강화했으며 ‘부산기술창업투자원’소개 국민성장펀드 및 부산 미래산업 전환펀드 안내 해양금융 특화 운용사 부산 진출 사례 소개 부산금융중심지 소개 및 투자 특전 기업별 현장 목소리 청취 순으로 진행된다.시는 이를 향후 부산형 금융투자 유치 플랫폼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이번 설명회에서는 금융기회발전특구 지정에 따른 세제 규제 특례와 함께 부산과 정부에서 조성 중인 정책금융펀드 소개와 해양 디지털금융 특화 중심지로서의 면모를 갖추고 있는 부산이 가진 강점을 중심으로 투자환경과 성장 가능성을 중점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금융기회발전특구 지정으로 세제 및 규제특례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 기업 성장 및 산업 혁신을 위해 조성된 ‘부산형 3대 혁신 모펀드’및 정부와 민간이 협력해 첨단전략산업 생태계 전반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되는 150조 원 규모의 대규모 정책 펀드인 ‘국민성장펀드’에 대한 소개를 중심으로 부산 투자 기회를 소개할 예정이다.아울러 국내 최초 조각투자 전담 거래소 부산 유치, 해양수산부 이전, 동남권투자공사 설립, HMM 이전 등 해양 디지털금융 생태계 조성도 주요 강점으로 제시하며 부산이 기업에 새로운 투자 기회의 장이 되고 있음을 강조할 예정이다.시는 수도권 금융기업과 부산 금융중심지 결합할 때 단순히 지역 이전을 넘어 전략적 허브로서의 시너지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한다.한편 시는 금융감독원, 금융투자협회, 한국핀테크지원센터 등 금융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투자유치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올해 상반기에는 아시아 신흥 금융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는 베트남 현지에서 해외 투자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글로벌 유치에도 나설 계획이다.박형준 시장은 “부산은 '글로벌 금융 허브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금융기회발전특구 지정, 부산형 3대 모펀드 조성, 디지털 해양 혁신금융 5개사 유치, 해양금융 생태계 조성, 국내 최초 조각투자 전담 거래소 유치 등 미래금융 기반을 단계적으로 구축해 왔다”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수도권 금융기업의 투자 확대를 이끌어 부산 금융중심지 활성화와 글로벌 금융도시 도약의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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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식가를 위한 부산 여행, '2026 부산의 맛' 가이드북 발간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셰프 인터뷰 및 식재료 생산업체도시농사꾼)등의 소개를 통해 지역 음식 생태계를 반영하고 먹자골목 등 지역 음식자원과 향토음식 정보를 수록 '별도 부록'으로 구성하고 큐알 기반 외국어 메뉴 제공 음식점 정보도 함께 실려 있어 안내서는 부산관광포털 누리집과 부산의 맛 선정 식당, 관광안내소, 영사관, 부산관광공사, 구 군 외식 관련 부서에 비치 배포돼 접근성과 관광 활용도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돼 부산시는 부산의 대표 음식점과 지역 음식문화를 담은 2026 부산의 맛 가이드 북을 발간했다고 밝혔다.부산의 맛은 매년 자체 기준과 절차를 통해 엄선된 음식점을 중심으로 부산의 음식문화와 지역 식재료, 다양한 콘텐츠를 종합적으로 소개하는 부산의 대표 음식문화 안내서다.이번 가이드 북은 부산 전역 146개 음식점을한 영 중 일 4개 국어로 소개하며 지역별 음식 특성과 스토리를 함께 담아 부산 음식문화의 다양성과 매력을 전달할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단순한 맛집 소개를 넘어, 음식의 생산부터 소비까지 아우르는 지역 음식 생태계 관점을 반영한 점이 특징이다.셰프 인터뷰와 식재료 생산업체를 소개하는 등 음식의 배경과 가치, 지역 식재료의 의미를 함께 전달하고 먹자골목 등 지역 음식자원과 향토음식 정보를 수록해 부산만의 음식문화 흐름을 입체적으로 구성했다.명지행복마을 먹거리타운, 자갈치 양곱창 거리 등 지역 대표 먹거리 공간 ‘별도 부록’ 구성 부산 향토음식 13종: 동래파전, 생선회, 흑염소불고기, 곰장어구이, 아귀찜, 낙지볶음, 붕어찜, 붕장어 구이, 밀면, 돼지국밥, 복국, 해물탕, 재첩국 또한, 부산우수식품제조사와 협업해 인증 식품을 활용한 핑거푸드 메뉴를 개발한 부산음식 레시피 시즌3 를 수록해, 지역 식재료 기반 음식 콘텐츠를 확장했다.이번 가이드 북에는 시의'음식점 디지털 외국어 메뉴판 지원사업'을 통해 선정된 음식점 50곳의 외국어 메뉴판 큐알코드가 수록돼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7개 언어로 제공되므로 외국인 방문객 이용 편의를 높였다.외국어 메뉴판은 영어 중국어 중국어 일어 베트남어 러시아어 아랍어로 제공된다.2026 부산의 맛 가이드 북은 부산관광포털 누리집지도)을 통해 온라인으로 열람하거나 내려받기가 가능하다.실물 책자는 부산의 맛으로 선정된 식당과 부산 지역 관광안내소, 영사관, 부산관광공사, 구 군 외식 관련 부서 등 주요 거점에 비치된다.아울러 선정 업소 정보를 담은 휴대용 ‘포토카드’를 제작해 관광객이 보다 쉽고 재미있게 부산의 맛을 경험할 수 있도록 4월 중순부터 관광안내소 등을 통해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한편 부산의 맛은 지역 외식산업 활성화와 부산 음식문화의 국제적 확산을 목표로 제작된 시 대표 음식문화 안내서로 국내 외 행사에서 부산을 알리는 주요 외식관광 홍보 콘텐츠로 활용되고 있다.특히 세계 18개국, 25개 도시로 구성된 세계음식도시연합 델리스네트워크 2025년 연차총회에서는 스위스 로잔이 부산의 맛 구성 방식을 참고해 자체 미식가이드북을 제작하는 등 부산의 음식 콘텐츠가 해외 정책 사례로 확산되는 성과를 보이고 있다.‘세계음식도시연합 델리스네트워크 연차총회 개요’ 개최연도 및 장소 : 23년 스웨덴 ‘말뫼’ 24년 멕시코 ‘메리다’ 25년 프랑스 ‘리옹’ 26년 스페인 ‘카스텔데펠스’ 주요활동: 회원도시의 음식문화와 외식정책 교류 및 우수정책 공유, 외식산업 교류 이벤트 개최 회원도시별 지속가능한 외식정책 및 모범사례 소개 - 부산 외식 정책: 부산의 맛, 부산음식 레시피 개발, 부산국제음식박람회, 부산마리나셰프챌린지 등 조규율 시 시민건강국장은 “부산의 맛 가이드 북은 부산의 음식문화를 체계적으로 담은 대표 콘텐츠로 앞으로도 지역 식재료와 음식 콘텐츠를 연계한 다양한 시도를 통해 부산의 음식 경쟁력을 높이고 국내 외 관광객에게 더욱 매력적인 음식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