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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역 벤처생태계 활성화 위한 협력 본격화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금융·투자기관 등과 협력해 지역 벤처생태계 활성화에 나선다고 밝혔다.시는 오늘 오전 9시 10분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서 열리는 금융위원회 주관 부산 첨단산업 벤처생태계 활성화 간담회에 참석해 지역기업과 투자사의 현장의견을 청취하고 국민성장펀드와 연계한 지역 벤처투자 활성화 및 혁신기업 성장지원 방안을 함께 논의할 계획이다.이날 간담회에는 전재수 시장과 이억원 금융위원장, 박상진 산업은행회장, 김성주 부산은 행장을 비롯한 지역투자사 및 유망기업 대표 등 3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부산 첨단산업 벤처생태계 활성화 간담회는 지역펀드 운용 통한 지역기업 성장사례 공유, 첨단산업 생태계 강화를 위한 건의사항 청취, 지역 스타트업 애로 및 건의사항 청취,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먼저, 시가 조성한 부산 미래성장 벤처펀드의 자펀드 운용사인 비엔케이벤처투자와 시리즈벤처스에서 지역 펀드 운용성과를 공유하고 국민성장펀드와 연계한 지역 투자 확대 방안에 대해 발표한다.또한, 대한항공 항공우주사업본부에서 우주항공, 첨단제조 등 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지역 산업생태계 강화 방안을 제안할 계획이다.이어 스마트 신발 제조플랫폼 ‘신플’을 운영하는 크리스틴컴퍼니가 창업 이후 기업 성장과정과 투자유치 애로사항 등을 공유한 후 참석자 간 질의응답을 진행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지역 벤처생태계 경쟁력 강화와 해양 등 전략산업 중심의 성장기반 확충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그간 시가 조성한 1조 5천억원 규모의 벤처펀드를 발판으로 2030년까지 2조 규모의 벤처펀드 조성을 통해 지역 유망기업에 대한 모험자본 공급을 강화한다.또한 모태펀드 중심의 재원확보를 넘어, 민간자본이 참여하는 민관협력 벤처모펀드 조성을 추진해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는 벤처투자를 지역으로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해양·항만·물류 산업과 인공지능 기술의 융합을 통해 미래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해양특화 인공지능 전환 창업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해 부산형 신산업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한편 전 시장은 간담회 종료 후 부산 서민금융 복합지원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센터 개소를 축하할 예정이다.전재수 시장은 “민선 9기 시정의 출발점에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부산을 찾아주신 금융위에 감사드린다”며 “'다시 뛰는 부산'은 기업이 부산에서 창업하고 성장하며 투자까지 이어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앞으로도 중앙부처 및 금융권 등과 협력을 더 강화해 지역기업들이 다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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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유튜브 ‘부산튜브’, 민선 9기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채널로 새출발
image02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시 공식 유튜브 채널 ‘부산튜브’를 민선 9기 부산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소통 채널로 운영해 나간다고 밝혔다.첫 발걸음으로 지난 7월 1일 민선 9기 첫 일정으로 진행된 ‘부산 민생 100일 비상조치 대책회의’를 부산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했다.이는 시민의 알권리 제고와 시정 신뢰도 향상을 위한 것이다.이번 회의는 고환율, 고유가, 내수 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소상공인 지원 대책을 점검하는 자리였으며 부산을 대표하는 경제인과 지역사회 지도자들이 참석했다.본격적인 회의에 앞서 전재수 시장은 오늘 회의가 생중계되고 있음을 언급하면서 “앞으로도 부산 시민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결정의 논의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해, 공직자에게는 책임감을, 부산 시민에게는 행정의 신뢰를 드리겠다”고 밝히기도 했다.또한 시는 전재수 시장의 민선 9기 취임 첫날 일정과 비하인드 이야기를 담은 브이로그 출근했다를 어제 ‘부산튜브’에 공개했다.영상에는 전재수 시장이 취임 첫날 취임식을 생략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한 하루의 일정이 담겨있다.충렬사 성역 참배, 시청 첫 집무실 입장, 1호 결재, 민생 100일 비상조치 대책 회의·언론브리핑 참석 등 취임 첫날의 공식 일정 비하인드를 소개한다.아울러 부산진구 이동 노동자 지원 시설인 ‘도담도담 서면 센터’ 와 ‘중구 40계단 골목상권’을 직접 찾아 노동자·소상공인을 만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한 외부 일정도 담았다.전재수 시장은 영상을 통해 민선 9기 첫 출근의 소회를 밝히며 부산 시민에게 첫인사를 전했다.시 공식 유튜브 채널 ‘부산튜브’는 생중계 외에도 시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를 제작·운영하고 있다.학교 종이 댄댄댄는 K-POP 댄스 크리에이터와 세대 공감 소통을 결합한 온오프라인 연계 웹 예능 콘텐츠다.청소년들의 진로 고민, 학업 일상을 랜덤 플레이 댄스를 매개 삼아 풀어내는 것이 특징이다.시청 타깃은 청소년과 2030세대는 물론이고 K-POP 을 사랑하는 글로벌 팬으로 설정해 구독자의 다변화를 추구하고자 했다.수상한 라이브는 매주 수요일 저녁 7시에 진행되는 실시 간 쌍방향 시민 소통 라이브로 실제 시정 정책을 입안한 담당 주무관이 직접 출연해 사업을 알리고 실시 간 시민 질문에 답변하며 소통하는 것이 특징이다.진행은 부산시 미디어 소통 홍보대사 한상진과 콘텐츠기획팀 김규비 주무관이 MC 를 맡아 어렵고 복잡한 정책을 친구와 수다를 떨듯 친숙하게 전달한다.정책 키즈 토크쇼는 공급자 중심의 일방적인 정보전달을 넘어, 시민의 참여와 반응을 콘텐츠 내용에 반영해 영상을 만들어 가는 반응형 소통 콘텐츠다.해당 콘텐츠 공개는 올해 하반기 공개될 예정이다.오미경 시 대변인은 “앞으로 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쌍방향 시민 소통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실시 간 생중계를 통한 시민의 알권리 보장뿐 아니라 시민 참여를 유도하는 콘텐츠 기획 등을 통해 다양한 방식으로 시민 곁에 더 가까이 다가가는 채널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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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산업통상부 ‘2026년 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정 및 지원사업’ 공모 선정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산업통상부의 ‘2026년 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정 및 지원사업’ 공모에 AI 기반 가공·시험·측정 연계 공동혁신 인프라 구축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정 및 지원사업’은 뿌리산업 특화단지를 대상으로 공동 활용 시설 구축과 공동 혁신 활동을 지원해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뿌리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촉진하기 위한 사업이다.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부산 친환경차 융·복합형 뿌리산업 특화단지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부산자동차부품공업협동조합이 사업을 수행한다.AI 기반 가공·시험·측정 연계 공동혁신 인프라 구축사업은 친환경 미래 모빌리티 부품 생산기업의 품질 경쟁력 강화를 위해 데이터 기반 정밀 측정과 시험·인증이 가능한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품질 검증 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사업은 올해 총사업비 8억원을 투입해 추진되며 부산 친환경차 융·복합형 특화단지 내 입주기업 31개사를 대상으로 공동 활용 품질 검증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부산 친환경차 융·복합형 특화단지는 지난 2024년 공동활용 가공설비 구축을 통해 설계·가공·시제품 제작 기반을 마련했으나, 가공 이후 제품의 치수·형상·표면 품질을 검증할 수 있는 정밀 측정·시험·인증 설비가 부족해 품질 고도화에 어려움이 있었다.이에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특화단지 내 생산된 제품의 품질을 검증할 수 있는 정밀 측정·시험·인증할 수 있는 첨단 공동 활용 설비를 구축하고 수집한 데이터를 인공지능 기반으로 분석·축적하는 스마트 품질 검증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특화단지 입주기업이 제품 개발부터 품질 검증, 시험·인증까지 원스톱으로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불량률 감소와 생산성 향상은 물론 글로벌 완성차 기업이 요구하는 품질 기준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또한 인공지능 기반 품질 데이터 축적과 활용을 통해 공정개선과 기술 고도화를 촉진하고 지역 친환경 미래차 부품 산업 생태계 경쟁력 강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전재수 시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부산 친환경차 부품 산업의 제조 혁신 역량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인공지능 기반 품질 검증 체계 구축을 통해 지역 뿌리기업이 글로벌 공급망과 미래 모빌리티 산업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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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부산도시공사, 부산시 최초 특화주택 공모사업 선정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도시공사와 함께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6년 상반기 특화주택 공모사업에‘에코델타시티 15BL 통합공공임대주택 건립사업’ 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부산시 최초로 특화주택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례로 ‘지역제안형 특화주택’ 으로 제안해, 향후 부산형 임대주택 공급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지역제안형 특화주택’은 공공주택사업자인 시와 공사가 지역 수요를 반영해 입주자격, 선정 방법, 거주기간 등을 지역 특성에 맞게 설계·제안하는 공모사업으로 단순한 주택 공급을 넘어 일자리 및 생활 인프라와 연계된 맞춤형 정주환경 조성을 목표로 추진됐다.‘에코델타시티 15BL 통합공공임대주택’은 부산 강서구 강동동 일원에 조성된다.지역제안형 특화주택 200호와 일반 통합공공임대주택 793호를 합쳐 총 993호로 공급되며 강서권 11개 산업단지와 중소기업 근로자, 청년층이 주요 입주대상이다.특히 이번 공모에서 공사는 단지 내 육아친화시설을 강화해 국비 추가 지원도 확보했다.직장과 가까운 곳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직주근접형 정주 기반’을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특화주택 200호는 가족정착형과 청년정착형으로 구성되며 부산 외 지역 1주택 허용 및 자산요건 완화 등으로 기존 통합공공임대주택의 입주 문턱을 낮춰 실수요자 맞춤형 입주조건을 적용함으로써, 이들의 부산 지역 내 정착을 실질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지난 5월 착공해 2028년 상반기 입주자 모집 공고를 거쳐 2029년 6월 준공 및 7월 입주를 목표로 추진된다.한편 이번 사업 추진 배경에는 최근 부산으로 유입되는 기업·기관의 이전 흐름도 반영돼 있다.시는 ‘부산형 일자리 상생사업’등을 통해 기업을 유치한 데 이어 해양수산부 이전 완료, 에이치엠엠 본사 및 해운기업 이전 추진 등에 힘입어 산업 거점 도시로 빠르게 도약하고 있다.기업·기관 등의 부산 이전 추진으로 가족 동반 정착 근로자를 위한 주거지원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이번 특화주택은 이러한 산업 재편 흐름에 발맞춰, 향후 부산으로 이전 및 유치되는 기업·기관 근로자의 정주를 지원하는 선도 모델이자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배성택 시 주택건축국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산업단지 근로자의 주거 안정과 부산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시와 공사의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이다”며 “양질의 공공임대주택과 육아·돌봄 기반시설을 함께 공급해 기업에는 우수 인력 확보의 발판을, 근로자에게는 안정적인 주거 기반을 제공함으로써, 부산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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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의 목소리로 그리는 부산의 미래…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시민토론회’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내일 오후 2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아동·청소년 등 시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차 아동친화도시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시민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시는 2019년 광역시 최초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획득하고 4년 주기 기본계획을 수립해 아동권리가 보장되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앞장서 왔다.이번 토론회는 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에서 진행 중인 ‘제3차 아동친화도시 기본계획 수립 연구’의 일환으로 향후 4년간 부산시 아동친화 정책의 방향을 담아낼 기본계획에 아동과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정책 수요자인 아동·청소년이 직접 참여해 그들의 눈높이에서 다양한 정책을 자유롭게 제안하고 학부모와 시민 등이 함께 의견을 나누는 토론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참석자들은 아동친화도시 6개 영역 별로 조를 나누어, 부산에 필요한 정책과 개선방안 등을 논의한다.시는 이번 토론회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을 자세히 검토해 제3차 아동친화도시 기본계획 수립 과정에 적극 반영하고 아동의 참여가 실질적인 정책과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박설연 시 여성가족국장은 “아이들이 직접 들려주는 경험과 생각은 어른들의 시선으로는 미처 보지 못했던 부분을 발견하게 한다”며 “아이들의 이야기를 정책에 충실히 담아 시민과 함께 아이들이 행복한 아동친화도시 부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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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유관기관 합동 찾아가는 기업·근로자 응원 릴레이 캠페인 추진
부산시, 유관기관 합동 찾아가는 기업·근로자 응원 릴레이 캠페인 추진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어제 벡스코에서 ‘2026년 부산모빌리티쇼’행사장을 방문한 시민과 기업을 대상으로 일·생활 균형 문화 조성을 위해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캠페인을 벌였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어제부터 한 달간 시와 부산지방고용노동청 산하 3개 고용센터가 함께 진행하는 ‘일과 생활이 조화로워 더 행복한 부산’을 만들기 위한 기획 릴레이 캠페인으로 시와 유관기관이 함께 힘을 모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벡스코 야외광장에서 진행된 캠페인에서는 부산지방고용노동청과 공동으로 시원한 음료 제공, 홍보 물품 배부, 다양한 이벤트 활용을 통해 제도를 안내하는 등 맞춤형 홍보를 추진했다.이번 릴레이 캠페인은 워라밸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널리 확산하고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시민과 기업을 격려, 응원하며 일·생활 균형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7월 한 달 동안 시민뿐만 아니라 부산의 핵심 산업인 해양·물류 분야 기업 현장을 직접 찾아가 커피트럭을 활용해 음료·다과를 제공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제도 활용 안내와 현장 상담창구도 운영한다.한편 벡스코에서 진행된 1차 캠페인에 이어 계획하고 있는 2차, 3차 캠페인에서는 부산 지역의 해양·물류 관련 기업 사업장을 직접 찾아간다.해양기업과 근로자 대상 현장소통 및 컨설팅을 시행하고 유연근무·육아 지원 제도 등 맞춤형 혜택을 안내해 제도의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박설연 시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캠페인은 시민과 근로자가 일상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홍보로 기획됐다”며“이를 통해 가족친화제도와 워라밸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일과 삶이 존중받는 건강한 사회문화를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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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하반기 전기자동차 3천331대 보급… 7월 8일부터 신청 접수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올해 상반기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이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조기 마감되는 등 친환경차 수요가 크게 증가함에 따라, 오는 7월 8일부터 총 3천331대를 지원하는 ‘2026년 전기자동차 하반기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올해 상반기에는 국제 유가 상승과 다양한 신차 출시, 지역 할인제 운영 등에 힘입어 전기차 수요가 급증했다.이에 시는 신속히 52억원의 추가 예산을 확보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97퍼센트 증가한 총 5천707대를 보급했다.시는 이러한 시민들의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하반기에도 총 3천331대의 전기자동차를 추가 보급한다.차종별 보급 규모는 전기 승용차 2천790대, 전기화물차 471대, 전기 승합차 54대, 어린이 통학용 전기 승합차 16대이다.특히 전기 승용차와 전기화물차는 취약계층과 실수요자를 위한 우선순위 물량 1천 대를 별도로 배정했다.우선 지원 대상은 장애인, 차상위 이하 계층, 상이·독립 유공자, 소상공인 등 취약계층과 다자녀 가구, 생애 최초 차량 구매자, 미세먼지 개선 효과가 높은 차량 구매자 등이다.또한, 시는 시민들의 구매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제조·수입사의 할인과 연계한 ‘지역할인제’를 승용·화물차 2천 대 규모로 운영하고 청년층의 전기자동차 구매를 지원하는 ‘부산청년 EV 드림’ 사업도 478대 규모로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지역할인제는 제조·수입사의 차량 할인에 시가 추가 지원해 최대 60만원의 구매 혜택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시민들의 초기 구매 부담을 완화하고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해 추진하고 있다.부산청년 EV 드림은 생애 첫차 구매, 출산, 취업, 창업, 장애 등 청년들의 다양한 여건을 고려한 시만의 맞춤형 지원사업으로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되는 등 청년층의 친환경차 이용 확대를 적극 지원한다.전기자동차 구매를 희망하는 시민은 차량 구매 계약을 체결한 후 제조·수입사를 통해 보조금을 신청하면 되며 접수는 7월 8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지원 대상, 차종별 보조금, 신청 절차 관련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병석 시 환경물정책실장은 “상반기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에 이어 추가 물량까지 조기 마감될 만큼 전기자동차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았다”며 “하반기에도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친환경차 구매 부담을 줄이고 탄소중립 도시 부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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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2회 장보고기 전국 조정대회, 내일 서낙동강에서 개최
제52회 장보고기 전국 조정대회, 내일 서낙동강에서 개최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내일부터 7월 12일까지 서낙동강조정카누경기장에서 제52회 장보고기 전국 조정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장보고기 전국 조정대회’는 해상왕 장보고 장군의 업적을 계승하고 한국 조정이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는 초석을 다지기 위해 지난 1975년 시작된 대회로 전국 조정대회 중 가장 권위 있는 대회로 평가받고 있다.올해 52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 시와 대한조정협회가 주최하고 부산광역시조정협회가 주관한다.대회는 전문선수들이 참가하는 1부와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참가하는 2부로 나눠 진행된다.전국에서 6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24개부 84개 종목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에이트, 싱글스컬, 무타페어, 실내조정 등 총 84개 종목에서 경기를 펼친다.에이트: 8명의 선수가 각각 하나의 노를 젓고 키잡이가 방향을 조절하며 속도를 지휘하는 조정 종목으로 보트의 크기가 가장 크고 속도가 빠름 싱글스컬: 1명의 선수가 두 개의 노를 저으며 경기를 진행하는 조정 개인종목으로 개인의 기술, 체력, 균형 감각이 요구됨 무타페어: 2명의 선수가 키잡이 없이 각자 하나의 노를 사용해 배를 저어나가는 종목으로 두 선수의 협동과 균형 감각이 매우 중요함 종목별 1~3위에게는 상장과 메달을, 부별 종합 우승팀에는 해양수산부 장관상과 우승기, 우승컵을 수여할 예정이다.나윤빈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조정은 선수 간 호흡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한 스포츠이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조정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해양레저관광도시 부산의 다양한 매력도 널리 알려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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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6년 협동조합의 날’ 맞아 기념식 포럼 순회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7월 4일 ‘협동조합의 날’을 맞아 기념식과 포럼, 찾아가는 음악 공연 등 다양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협동조합 간 연대와 협력을 강화하고 시민들이 협동조합의 가치를 체감할 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협동조합이 지역경제의 자생적 축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생태계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협동조합의 날’은 매년 7월 첫째 주 토요일로 1923년 국제협동조합연맹이 협동조합의 이념과 가치를 전 세계에 알리고 자발적 경제주체 간 연대를 촉진하기 위해 제정했다.우리나라도 2012년 협동조합기본법 제정 이후 매년 이를 공식 기념하고 있으며 올해 시는 ‘상생과 연대, 함께하는 성장’을 슬로건으로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주요 행사로는 협동조합의 날 기념식, 협동조합 포럼, 찾아가는 협동조합 음악 공연 등이 열린다.협동조합의 날 기념식은 오늘 오후 2시 시청 국제회의장에서 협동조합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며 유공자 시장 표창 수여식과 축하공연, 특강 등이 진행된다.협동조합 포럼은 오늘부터 내일까지 시청 국제회의장 등에서 협동조합 관계자와 시민을 대상으로 ‘상생과 연대, 함께하는 성장’을 주제로 열린다.찾아가는 협동조합 음악 공연은 부산음악공연협동조합이 자활센터 등을 방문해 오페라와 성악 공연을 선보이며 시민 공감 확산을 위한 경품 이벤트도 함께 운영한다.시는 기념행사와 함께 협동조합에 대한 시민 공감대 확산에도 나선다.아동·어르신·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적협동조합의 교육과 홍보 활동을 추진하고 오는 8월부터는 돌봄·교육·장애인 지원 등 사회서비스 분야 사회적협동조합을 대상으로 ‘협동조합 시민공감 확산사업’을 본격 추진해 협동조합에 대한 사회적 인지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부산의 협동조합은 돌봄·교육·주거 등 시민의 삶과 밀착된 영역에서 기존 시장경제가 풀지 못한 문제를 창의적이고 따뜻한 방식으로 해결해 왔다”며 “협동조합이 지역 경제의 든든한 축으로 성장해 시민 행복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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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혁신 벤처기업 상징 2026년 부산벤처기업인상 후보자 추천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부터 7월 24일 오후 6시까지 ‘2026년 우수 부산벤처기업인’ 추천을 받는다고 밝혔다.‘우수 부산벤처기업인 선정’은 지난 2000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27번째를 맞이하며 부산광역시 기업인 예우 및 기업 활동 촉진에 관한 조례에 따라 우수기업인 인증서와 중소기업 운전·육성 자금, 신용보증 특례 지원 등 향후 3년간 우수기업인으로서의 예우와 지원을 받는다.신청자격은 신청일 기준 벤처기업육성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벤처기업 확인’ 이 유지되는 기업으로 회사 설립 3년 이상, 부산시 소재 1년 이상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시는 혁신성, 기술성, 성장성이 높고 미래가치가 뛰어난 5개 기업의 대표를 선정할 예정으로 추천은 7월 24일까지 구·군, 관계기관 등이 추천하거나 벤처기업인이 직접 신청하면 된다.시 누리집 고시공고에 게시된 안내자료를 참고해, 신청서 등을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시는 서류심사와 기업 현지 확인 평가를 거쳐 공적심의위원회 심사를 통해 10월 중 수상자 5명을 선정한다.수상자는 오는 11월 ‘벤처인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할 예정이다.한편 부산벤처기업인상은 지난해까지 135명이 선정됐으며 지난해에는 주식회사 한국리포좀 김안드레 대표, 아이바이오코리아 양재욱 대표, 이지지오 김정수 대표, 소무나 송종원 대표, 주식회사 샌드버그 배호진 대표 총 5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진수 시 금융창업정책관은 “부산벤처기업인상은 벤처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한 혁신 벤처기업인에게 주는 뜻깊은 상이다”며 “부산의 경제를 이끌고 미래를 함께 만들어 나갈 벤처기업인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2026-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