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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아고다와 손잡고 글로벌 관광객 유치 총력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글로벌 온라인 여행 플랫폼 아고다와 부산 관광 브랜드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공동 마케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동 마케팅은 지난해 10월 제1회 글로벌도시관광서밋 에서 체결한 관광 교류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에 따른 첫 사업으로 해외 관광객 유치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전 세계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글로벌 온라인 여행 플랫폼 아고다와 통합 마케팅을 추진한다.시는 아고다와 일본, 미국, 홍콩,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신성장 시장을 중심으로 5개 국가를 선정하고 아고다 플랫폼을 활용해 글로벌 관광허브도시 부산을 홍보한다.‘잊을 수 없는 부산’을 주제로 해운대, 광안리, 감천문화마을, 해동용궁사 등 주요 관광지뿐 아니라 황령산봉수대전망대, 광안리 M 드론라이트쇼 등 야간관광 명소, 2026년 3월 도심형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금정산국립공원과 부산의 대표 생태자산인 낙동강생태공원 등 생태관광 자원, 송도해상케이블카, 해운대 해변열차 등 체험형 관광자원, 그리고 도모헌, 밀락더마켓, 아르떼뮤지엄 부산 등 신규 관광명소를 전 세계 여행객에게 소개한다.또한 시는 아고다와 함께 오늘부터 7월 20일까지 부산을 방문하는 해외 관광객 약 5만명을 대상으로 숙박 할인 혜택을 제공해 체류 기간 연장과 1인당 소비 확대를 유도하고 지역 관광산업 전반에 파급효과가 확산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아고다 플랫폼을 통해 부산 소재 숙박업체를 예약하는 해외 관광객에게 예약당 최대 5퍼센트, 최대 1만 2천 원의 할인쿠폰을 제공한다.또한 아고다와 판촉 참여 숙박업체가 각각 최대 5퍼센트의 추가 할인쿠폰을 제공해 해당 기간 부산을 방문하는 해외 관광객은 최대 15퍼센트의 숙박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박형준 시장은 “지난해 364만명의 외국인 관광객이 부산을 찾아 주셨는데, 올해 더 많은 외국인 관광객이 부산의 숨겨진 보물과 같은 풍부한 문화 관광 자원을 찾아 즐길 수 있도록 아고다와 협력해 준비했다”며 “글로벌 관광허브도시 부산이 품은 매력을 외국인 관광객에게 널리 알려 부산 관광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전했다.2026년 4월 6일 정기 이 보도자료는 2026년 4월 6일 오전 7시부터 보도할 수 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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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부산 기능경기대회 개막, 기술 인재들의 향연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직종별 입상자에게는 오는 8월 인천광역시에서 열리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부산 대표 선수로 참가할 수 있는 자격 주어져 올해는 '광역화 시행'제도가 도입돼 참가 인원이 적어 단독 개최가 어려운 직종을 인근 지역과 통합해 운영 박 시장, “기능경기대회는 기술 인재를 발굴하는 지역 최대 규모의 경연 대회”며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길 바란다”고 전해 부산광역시 기능경기위원회는 2026년도 부산광역시 기능경기대회를 오늘부터 4월 10일까지 5일간 부산기계공업고등학교 등 9개 경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경기장: 부산기계공업고등학교, 경남공업고등학교, 부산공업고등학교, 부산전자공업고등학교, 부산자동차마이스터고등학교, 동의고등학교, 부산여자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부산캠퍼스, 한국산업인력공단 부산지역본부 기능경기대회는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부산광역시 기능경기위원회가 주관하는 대회로 매년 4월 첫째 주에 열린다.올해 대회에는 7개 분과 47개 직종에 331명의 선수가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개회식은 대회 첫날인 오늘 오전 10시 시청 국제회의실에서 개최되며 박형준 시장, 김석준 시교육감, 김준휘 부산고용노동청장을 비롯해 참가 선수와 기술 위원 등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직종별 입상자에게는 메달과 상금이 수여되며 오는 8월 인천광역시에서 열리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부산 대표 선수로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특히 올해 대회에는 '광역화 시행'제도가 도입돼 참가 인원이 적어 단독 개최가 어려운 직종을 인근 지역과 통합해 운영한다.이를 통해 그동안 운영이 어려웠던 직종도 안정적으로 개최할 수 있게 돼 선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직종 다양성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가구 직종은 김해, 자동차페인팅 직종은 창원에서 각각 개최되며 귀금속공예와 판금철골구조물 직종은 부산에서 진행된다.대회 기간 해운대구 부산기계공업고등학교에서는 시민과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는 부대행사도 마련된다.대한민국명장회 부산지회 등 5개 숙련단체가 참여해 궁중복식 전시, 네일아트 체험, 발효차 피자 만들기, 자장면 시식 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송길용 부산광역시 기능경기위원회 운영위원장은 “'광역화 시행'도입을 통해 일부 직종의 운영 한계를 보완하고 내실 있는 대회를 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선수 중심의 대회 운영으로 기능경기 저변 확대에 힘쓰겠다”고 전했다.박형준 시장은 “기능경기대회는 숙련기술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 산업의 미래를 이끌 기술 인재를 발굴하는 지역 최대 규모의 기술 경연 대회”며 “미래 산업을 이끌어갈 기술인들이 대거 참가해 실력을 겨루는 만큼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참고 2026년 부산광역시 기능경기대회 포스터 2026년 4월 6일 정기이 보도자료는 2026년 4월 6일 오전 7시부터 보도할 수 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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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마이크로소프트와 손잡고 데이터센터 인재 키운다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랩실은 서버 운영 네트워크 구성 클라우드 관리 등 실제 현장 중심의 프로젝트 수행이 가능하도록 구축 '교육 프로젝트 수행 인턴십 취업'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연계형 인재 양성 모델을 본격적으로 가동할 예정 박 시장, “랩실 개소를 계기로 마이크로소프트와의 협력을 더욱 확대해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인공지능 분야 지역 인재 양성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해 부산시는 오늘 오후 4시 해운대구 경남정보대학교 센텀캠퍼스 13층에서 글로벌 아이티 기업 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해 추진하는 마이크로소프트 데이터센터 아카데미 랩실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개소식에는 김동현 시 미래기술전략국장, 김성민 한국마이크로소프트 5673법인 대표, 송지영 (재)한국품질재단 대표, 김태열 (재)부산정보산업진흥원 원장과 마이크로소프트 데이터센터 아카데미 1기 인턴십 선발자 등 30여명이 참석한다.이번 개소식은 지난해 9월부터 운영된 마이크로소프트 데이터센터 아카데미 1기 교육과정의 성공적인 운영 성과를 기반으로 교육을 넘어 현장 실습 중심의 전문 인력 양성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마이크로소프트 데이터센터 아카데미는 서버 네트워크 클라우드 분야 이론과 실습을 포함한 총 450시간의 실무 교육으로 지난해 12월 1기 수료생 28명을 배출했다.이 가운데 6명은 부산 마이크로소프트 데이터센터 현장 인턴십 대상자로 선발돼, 2026년 2월부터 3개월간 실무 경험을 쌓고 있다.랩실은 데이터센터 기반 시설 운영 환경을 모사한 실습 공간으로 서버 운영 네트워크 구성 클라우드 관리 등 실제 현장 중심의 프로젝트 수행이 가능하도록 구축됐다.이를 통해 교육생들은 이론 중심 교육을 넘어, 데이터센터 운영 전반에 대한 실전형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게 된다.특히 ‘교육 프로젝트 수행 인턴십 취업’ 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연계형 인재 양성 모델을 본격적으로 가동할 예정이다.이날 개소식은 참석자 소개 및 개회 인사말 MS DCA 운영 경과보고 개소 세리머니 및 기념촬영 시설 순람 인턴십 대상자 간담회 순으로 진행된다.간담회에서는 인턴십 참여 청년들의 현장 경험을 공유하고 데이터센터 전문 인력 양성 확대 방안과 지역 청년 일자리 창출 전략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티안지 디킨스 마이크로소프트 아시아태평양 데이터센터 커뮤니티 어페어즈 디렉터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데이터센터 커뮤니티 서약의 일환으로 우리는 지역 정부, 교육기관, 지역사회 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기술 및 인재 양성에 집중하고 있으며 마이크로소프트 데이터센터 아카데미를 통해 부산광역시, 한국품질재단,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협력하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이번 랩 개소를 통해 부산의 청년들이 실무 중심의 현장 경험을 쌓아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데이터센터 기술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박형준 시장은 “부산의 디지털 경쟁력은 인재에서 출발한다”며 “이번 랩실 개소를 계기로 마이크로소프트와의 협력을 더욱 확대해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인공지능 분야 지역 인재 양성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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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근현대역사관, 개항 150주년 기념 인문 콘서트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근현대역사관은 부산 개항 150주년을 맞아 ‘부산의 길을 묻다’라는 주제의 인문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행사는 2026년 4월부터 8월까지 매주 토요일 부산근현대역사관 별관에서 총 15회에 걸쳐 진행된다.개항 이후 부산은 외부 세계와 가장 먼저 접촉하며 변화를 겪어온 도시다.이번 인문 콘서트는 개항 이후 급격한 변화와 충돌, 수용과 창조의 과정을 겪어온 부산의 역사를 다층적으로 조망하고 동시대적 흐름 속에서 부산의 현재와 미래를 성찰하기 위해 기획했다.이러한 흐름을 보여주기 위해 개항과 부산 부산의 시대 부산의 힘 부산의 유산 부산의 미래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펼칠 예정이다.프로그램의 가장 큰 특징은 학문 간 경계를 넘는 구성이다.역사학, 문학, 민속학, 정치 경제학, 도시계획학, 미술학, 기상학 등 각기 다른 분야의 부산 대표 연구자를 비롯해, 부산의 굵직한 국제 행사를 이끈 주역 등 15인이 연사로 출연한다.4월에는 홍순권 정병모 김정하가 강연을 맡아 개항 이후 부산항의 역사와 문화 교류 양상을 통해 '해양도시 부산'의 면모를 밝힌다.5월에는 김대래 고종환이 강연을 맡아 산업화와 국제화의 관점에서 산업도시로서 부산의 면모를 소개하고 과거의 교훈을 바탕으로 도시의 개선점을 모색한다.6월에는 조갑상 조광수 로이 알록 꾸마르의 강연을 통해 '저항과 포용'이라는 측면에서 부산이 지닌 힘을 확인한다.8월에는 악셀 팀머만 정상수 박광수부산국제영화제 이사장) 이해인이 강연을 맡아 전 지구적 위기 속에서 부산이 품어야 할 비전을 살펴보고 그 속에서 견지해야 할 인문학의 가치를 공감하는 시간을 갖는다.7월에는 세계유산위원회 개최를 기념해 관련 주제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행사가 열리는 부산근현대역사관 별관은 국가유산청 세계유산 우선등재목록에 선정된 '한국전쟁기 피란수도 부산유산'열한 곳 중 한 곳이기도 하다.강동진 이정선 차철욱이 세계유산을 통해 문화도시 부산의 비전을 제시하고 피란수도 부산유산의 등재 및 세계유산위원회 개최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환기할 예정이다.시민과의 공감대 형성을 위해 주제 강연 시민 참여 대담 작은 음악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행사를 구성했다.참여자에게는 지역사에 대한 통찰뿐만 아니라 감각적으로 부산을 만나는 시간이 될 것이다.사회는 소설가 오성은 씨가 맡으며 행사 속 코너인 작은음악회는 작곡가 강현민 씨가 진행한다.두 사람은 모두 부산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실행하고 있는 '부산 청년 월드클래스 육성 사업'의 대상자로 선정되어 지원을 받은 바 있다.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역사관 누리집에서 각 회차별로 선착순 접수가 진행 중이다.자세한 문의는 역사관 운영팀으로 전화하면 된다.김기용 부산근현대역사관장은 "이번 인문 콘서트는 부산의 지난 150년을 돌아보는 데 그치지 않고 다가올 150년을 향한 새로운 질문을 던지는 자리"라며 "다양한 학문의 시선이 교차하는 이 자리에서 시민은 '부산의 길'을 함께 묻고 답하게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202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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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종량제 봉투 공급망 긴급 점검…수급 불안 해소 총력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최근 일부 판매소에서 발생한 종량제봉투 일시 품절 현상을 해소하고 현장 의견을 듣기 위해 오늘 오전 10시 20분 종량제봉투 수급 및 물류 체계 현장 긴급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먼저 박형준 시장은 수영구 내 종량제봉투 보관창고를 방문해 실제 비축 물량과 출고 현황을 점검했다.이어 수영구 내 판매소를 방문해 시민들과 판매 관계자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수급 흐름을 안정화하기 위한 시의 대응 의지를 전달했다.시는 현재 구 군의 종량제봉투 보관 및 제작 물량은 최소 1년 치 이상 확보돼 매우 충분한 상황이나, 일부 판매소에서 시민들의 구매 쏠림 현상으로 인해 일시적인 품절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이는 평상시 제작된 봉투가 최종 판매소까지 공급되는 물량보다 시민들의 구매량이 단기간에 더 많아지며 나타난 병목 현상으로 보인다.보관 및 제작 물량이 충분한 만큼, 비축된 물량이 판매 현장에 신속히 공급되도록 조치해 시민 불편을 즉각 해소할 방침이다.특히 시는 구 군과 협조해 구매 쏠림 현상이 해소될 때까지 구 군 창고에 비축된 물량을 판매소에 신속하게 공급되도록 가용한 물류 역량을 총동원한다.이 기간 배송 주기를 평상시보다 대폭 단축하고 품절 발생 지역에 물량을 우선 배정하는 등 현장에서 시민들이 겪는 구매 불편을 즉각 해소할 계획이다.또한 '재사용 종량제봉투'가 부산 전역에서 사용 가능한 만큼 일반용 종량제봉투를 과도하게 구매할 필요가 없다는 점을 거듭 안내했다.아울러 중동 정세 등 대외 여건이 안정될 때까지 재고 상황을 지속 점검하고 매점매석 방지 권고 등 유통 질서 확립에도 행정적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박형준 시장은 "판매소에서 일시적으로 품절이 발생하면 시민들께서 불안을 느낄 수 있는 만큼, 신속한 공급 체계를 가동해 수급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라며 "종량제봉투 물량도 충분하고 공급 또한 원활히 이루어질 예정이니 시민들께서 안심하시고 필요한 만큼만 평소처럼 구매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이어 "시민 생활과 직결된 사안인 만큼 종량제봉투가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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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종량제 봉투 수급 불안 해소 총력…박형준 시장 현장 점검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최근 일부 판매소에서 발생한 종량제봉투 일시 품절 현상을 해소하고 현장 의견을 듣기 위해 오늘 오전 10시 20분 종량제봉투 수급 및 물류 체계 현장 긴급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먼저 박형준 시장은 수영구 내 종량제봉투 보관창고를 방문해 실제 비축 물량과 출고 현황을 점검했다.이어 수영구 내 판매소를 방문해 시민들과 판매 관계자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수급 흐름을 안정화하기 위한 시의 대응 의지를 전달했다.시는 현재 구 군의 종량제봉투 보관 및 제작 물량은 최소 1년 치 이상 확보돼 매우 충분한 상황이나, 일부 판매소에서 시민들의 구매 쏠림 현상으로 인해 일시적인 품절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이는 평상시 제작된 봉투가 최종 판매소까지 공급되는 물량보다 시민들의 구매량이 단기간에 더 많아지며 나타난 병목 현상으로 보인다.보관 및 제작 물량이 충분한 만큼, 비축된 물량이 판매 현장에 신속히 공급되도록 조치해 시민 불편을 즉각 해소할 방침이다.특히 시는 구 군과 협조해 구매 쏠림 현상이 해소될 때까지 구 군 창고에 비축된 물량을 판매소에 신속하게 공급되도록 가용한 물류 역량을 총동원한다.이 기간 배송 주기를 평상시보다 대폭 단축하고 품절 발생 지역에 물량을 우선 배정하는 등 현장에서 시민들이 겪는 구매 불편을 즉각 해소할 계획이다.또한 '재사용 종량제봉투'가 부산 전역에서 사용 가능한 만큼 일반용 종량제봉투를 과도하게 구매할 필요가 없다는 점을 거듭 안내했다.아울러 중동 정세 등 대외 여건이 안정될 때까지 재고 상황을 지속 점검하고 매점매석 방지 권고 등 유통 질서 확립에도 행정적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박형준 시장은 "판매소에서 일시적으로 품절이 발생하면 시민들께서 불안을 느낄 수 있는 만큼, 신속한 공급 체계를 가동해 수급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라며 "종량제봉투 물량도 충분하고 공급 또한 원활히 이루어질 예정이니 시민들께서 안심하시고 필요한 만큼만 평소처럼 구매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이어 "시민 생활과 직결된 사안인 만큼 종량제봉투가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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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장애인 일자리 창출 'B-일사천리 프로젝트' 본격 가동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속 가능한 양질의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B-일사천리 프로젝트 비전 선포와 장애인일자리 직무디자인단인'일사천리단'의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행사에는 성희엽 시 미래혁신부시장, 정현민 부산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김광수 부산경영자총협회장, 강필현 (재)부산디자인진흥원장, 김대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부산지역본부장, 부산시장애인복지관협회, 장애인직업재활시설 등 장애인 일자리 관련 기관, 단체 및 시설 등에서 130여명이 참석해 부산의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뜻을 모은다.민 관 산 학이 협력해 4차 산업혁명 시대 부산형 특화 일자리를 발굴하는 등 일하려는 장애인 모두가 좋은 일자리를 갖도록'B-일사천리 프로젝트'비전을 공식 선포한다.또한 이를 실행하기 위한 민관 협업체계인'일사천리단'을 구성해 정기적으로 운영하며 지속 가능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힘을 모을 예정이다.‘일사천리단’은 일하려는 장애인과 기업의 적합직무를 신속하게 발굴 연결해 지속 가능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의미로 민관협업 장애인일자리 직무디자인단의 별칭이다.또한 정례회를 통해 장애인 일자리 창출 활성화 방안과 시책 발굴을 협의하고 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상공회의소 등 실무진으로 구성된 현장지원단을 운영해 장애인 고용 희망 기업 및 의무고용률 미충족 기관 대상 컨설팅을 할 계획이다.특히 4차산업혁명 시대 부산 특화 미래 일자리를 단계적으로 발굴해 기업의 부담은 줄이고 고용 유지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아울러 장애인 고용에 대한 인식개선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인공지능, 디지털 분야 등 4차산업과 문화 예술 관광, 해양 물류 등 부산형 특화 분야에서 장애인 일자리를 단계별로 발굴할 계획이다.이는 그동안 장애인 고용을 ‘도와야 할 대상’ 이라는 시혜적 관점에서 접근했으나, 기술혁신과 산업구조 변화 속에서 실제 일자리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어 기업의 부담을 줄이고 기업과 고용 장애인이 오랫동안 상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또한 전국 지자체 최초 장애인 자영업자 및 재택근무자를 위한'장애인 특화 공유 오피스'시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장애인 전용 공유 오피스 ‘B-워크스테이션’은 단순한 공간 조성을 넘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교류하고 장애인 근로자 생산성 증대 및 창업 활성화 도모, 장애인 고용 의사가 있어도 장애친화시설 설치에 부담이 있는 기업 등에 제공해 장애인 고용 향상과 사회 가치 경영 경영을 지원할 계획이다.이는 전국 지자체 최초 조성 사례로 사회공헌 차원에서 주식회사 필즈에서 해당 공간을 3년간 무상 제공할 계획이다.시가 조성 운영에 대한 행정적 지원, 한국장애인고용공단에서 입주 기업에 대한 지원, 부산상공회의소와 부산경영자총협회가 기업 대상 홍보를 하는 등 시범사업에 협력하고 시범사업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사업 확대를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성희엽 시 미래혁신부시장은 “민 관 산 학이 서로 협력해 4차산업혁명 시대 부산 특화 분야에서 장애인 적합직무를 개발해 장애인은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기업은 ESG 경영을 실천하는 구조를 마련할 것”이라며 “일하려고 하는 장애인 모두가 좋은 일자리를 갖는 행복도시 부산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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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5년 경제총조사 이끌 조사요원 모집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 조사요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경제총조사는 국가 전체 산업의 고용과 생산 구조 등을 파악하기 위해 모든 경제 단위를 대상으로 5년마다 실시하는 대규모 국가 통계 조사다.조사는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인터넷 조사로 먼저 진행되며 이후 6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 조사원이 사업체를 직접 방문하는 현장 방문 조사가 실시된다.부산시 모집 인원은 총 1천76명이며 모집 분야는 조사 업무를 총괄하는 '총관리자'조사원 관리와 조사표 검토를 담당하는 '조사관리자'조사 업무 지원을 맡는 '조사지원담당자'사업체를 방문해 조사표를 작성하는 '조사원'이다.지원 자격은만 18세 이상으로 조사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가능하다.신청 접수는 4월 1일부터 진행 중이며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해당 구 군청 방문 접수로 신청할 수 있다.모집 일정과 인원은 구 군별로 상이하므로 세부 사항은 구 군별 모집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구 군 누리집 연락처 구 군 누리집 연락처 중구 www.bsjunggu.go.kr 600-4031 해운대구 www.haeundae.go.kr 749-6171 서구 www.bsseogu.go.kr 240-4031 사하구 www.saha.go.kr 220-4031 동구 www.bsdonggu.go.kr 440-4016 금정구 www.geumjeong.go.kr 519-4032 영도구 www.yeongdo.go.kr 419-4081 강서구 www.bsgangseo.go.kr 970-4034 부산진구 www.busanjin.go.kr 605-4031 연제구 www.yeonje.go.kr 665-5104 동래구 www.dongnae.go.kr 550-4043~4 수영구 www.suyeong.go.kr 610-4035 남구 www.bsnamgu.go.kr 607-4036 사상구 www.sasang.go.kr 310-7905 북구 www.bsbukgu.go.kr 309-4031기장군 www.gijang.go.kr 709-4035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누리집 : www.ecensus.go.kr 김동현 시 미래기술전략국장은 “5년마다 실시되는 경제총조사는 국가와 지역 경제정책의 기초가 되는 매우 중요한 통계조사다”며 “조사요원의 역량에 따라 통계자료의 신뢰도와 정확성이 좌우되므로 사명감과 책임감을 가진 우수한 분들이 적극적으로 조사요원에 지원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참고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조사요원 모집 2026년 4월 3일 정기이 보도자료는 2026년 4월 3일 오전 7시부터 보도할 수 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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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종대 악취, 오수관로로 해결…부산시, 관광지 이미지 개선 총력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의 대표적 관광명소인 태종대 유원지 내 고질적인 악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오수관로 설치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그간 태종대 유원지 내 일부 공중화장실과 사찰 등에서 발생하는 오수는 정화조 거쳐 산이나 바다로 직접 방류되어 왔다.이로 인해 인근 방문객들의 악취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으며 청정 관광지 이미지 훼손에 대한 우려도 컸다.이에 시는 지난 2024년 7월 현장 조사를 실시해 유원지 내 총 19개 화장실 중 8곳에서 정화조 오수가 방류되고 있음을 확인했다.시는 즉각적인 대책 수립에 나서 2025년 설계 용역비 3억원을 확보, 올해 1월 실시설계를 완료했다.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40억원을 투입해 태종대유원지 내부 순환도로에 약3.1킬로미터의 오수관로를 신설하고 각 화장실의 발생하는 오수를 신설 오수관로로 직접 연결해 영도하수처리장으로 처리하는 방식이다.공사는 영도구청 주관으로 오는 4월 착공해 연내 조기 준공을 목표로 한다.사업이 완료되면 태종대 유원지내 방류되던 오수가 완전히 차집, 처리되어 악취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아울러 시는 태종대에 이어 부산의 대표 나들이 명소인 어린이대공원의 오수관로 정비를 위한 설계에 착수했으며 이를 통해 어린이대공원 내 고질적인 악취 문제를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이병석 시 환경물정책실장은 “오수관로 신설을 통해 오랜 시민 불편이었던 악취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게 됐다”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지 태종대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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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어업인과 머리 맞대… 지속 가능한 수산업 기반 다진다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강서구 수산자원연구소 회의실에서 수산업 어촌 발전 의견수렴 릴레이 간담회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간담회에는 박형준 시장, 부경신항수협 어촌계장 및 어업인 등 4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이번 간담회는 수산자원 감소와 고유가에 따른 원가 상승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어업을 이어가고 있는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실질적인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안건으로는 고유가 대응 방안 수산자원 증대방안 양식어업인 애로사항 해결 등 현장 중심 과제가 폭넓게 논의된다.시는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시범사업 추진 양식장 면적 확대 건의 수산업법 개정 국가해양생태공원 지정 고수온 대응 지역특화 종자 개발 등을 검토 추진할 계획이다.시는 지난 1차와 2차 현장 간담회에 이어 이번 간담회를 끝으로 현장 의견 수렴 절차를 마무리한다.수렴된 의견은 제3차 부산 수산업 어촌 발전계획 에 반영해 지속 가능한 수산업 기반 마련에 활용할 예정이다.또한 시는 바다숲 조성 및 어초 어장 관리 어촌신활력증진사업 도심복합 다기능어항 개발 연근해어업 구조조정 수산종자 매입 방류 사업 유류비 지원사업 등을 통해 수산자원 회복과 어촌 기능 활성화를 추진한다.아울러 공익수당 및 직불금 지급 수산정책보험 친환경 에너지 절감 장비 지원 등 어업인 체감형 지원 정책도 병행할 계획이다.박형준 시장은 “기후변화, 수산자원 고갈, 기름값 상승 등 수산업이 위기 상황이지만 현장에서 답을 찾는다면 반드시 새로운 기회를 만들 수 있다”며 “이번 간담회가 우리시의 수산업이 새롭게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2026-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