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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행복한 책나눔' 44개 서점 1만3천권 교환... 조기 종료 '행렬'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도서관은 지역서점 활성화와 독서 자원 선순환을 위한 대표 브랜드 사업인 ‘2026년 행복한 책나눔’ 이 부산 전역 44개 지역서점에서 총 1만 3천418권의 도서를 교환하며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행복한 책 나눔’은 시민이 다 읽은 책을 참여 서점에 가져오면 책값의 50퍼센트를 도서교환권으로 지급하고 교환권으로 해당 지역서점에서 새 책을 구매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올해 사업은 지난 6월 5일부터 부산지역 44개 참여 서점에서 동시에 시작됐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예산이 조기에 소진돼 한 달여 만에 사업이 마무리됐다.사업 기간 총 1만 3천418권의 도서가 교환되며 지역서점의 매출 증대와 지역 내 소비 활성화에 기여하는 성과를 거뒀다.특히 시민들이 도서를 교환하고 다시 지역서점에서 새 책을 구매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독서문화 확산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와 자원 재순환을 동시에 실현하는 부산도서관의 대표 독서문화 사업으로 자리매김했다.이 사업은 동행기업인 세정그룹의 지속적인 후원을 통해 민·관 협력의 모범적인 사례로 자리잡고 있다.세정그룹은 2024년부터 ‘행복한 책나눔’ 사업의 동행기업으로 참여해 매년 3천만원 상당의 도서를 후원하고 있다.기업의 사회공헌이 지역서점의 실질적인 도서판매로 이어지고 시민에게는 독서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사회가치경영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다.또한 도서관과 지역서점, 시민, 향토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지속가능한 독서문화 생태계 조성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시민들이 교환한 도서는 부산도서관과 세정그룹이 전량 구입해 부산지역 작은도서관과 복지기관을 비롯해 부산바다도서관, 잔디밭도서관 등 시민들의 일상 속 야외도서관에 기증될 예정이다.이를 통해 다 읽은 책이 새로운 독자를 만나 다시 활용되는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하고 도서 나눔을 통한 독서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나눔문화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박은아 부산도서관장은 “올해 ‘행복한 책나눔’ 사업은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에 힘입어 한 달여 만에 1만 3천여 권의 도서가 교환되는 큰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지역서점과의 상생 협력을 강화하고 공유와 나눔의 가치를 확산해, 시민 중심의 독서문화가 지역사회에 더욱 뿌리내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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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시내버스 역사 특별 전시회 개최... '추억 속 안내원부터 최신 기술까지'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부터 7월 25일까지 6일간 시청 도시철도 연결 통로에 시내버스 역사 특별 기획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시는 시내버스 간 무료 환승제 도입 20주년을 맞아 시민의 일상을 연결해 온 시내버스의 역사와 발전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특별 전시회를 개최한다.이번 전시회는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시민들의 삶과 추억을 함께해 온 시내버스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세대 간 교류와 소통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전시회는 ‘시내버스 히스토리 존’, ‘시내버스 덕후 존’, ‘시민체험 존’등으로 구성된다.‘시내버스 히스토리 존’에는 시대별 시내버스 사진과 주요 변화상을 소개하고 시내버스 요금 지급 방식의 변천, 교통카드 도입과 무료 환승제 시행 등 시민의 일상과 함께 발전해 온 시내버스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시내버스 덕후 존’에서는 종이모형 작가 류황별이 제작한 시내버스 모형을 전시하고 ‘시민체험 존’에서는 버스 운전석을 재현한 기념 촬영을 할 수 있으며 시내버스 시민 메시지 월에서는 부산 시내버스에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남길 수 있다.또한, 행사 첫날인 오늘과 마지막 날인 7월 25일에는 회수권을 활용한 체험형 홍보 행사도 진행된다.방문객은 전시 관람과 체험을 통해 받은 회수권으로 룰렛 이벤트에 참여해 다양한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황현철 시 교통혁신국장은 “시내버스는 시민의 일상과 도시의 성장을 함께해 온 대표적인 대중교통”이라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시민들이 시내버스의 역사와 가치를 되돌아보고 더욱 편리하고 안전한 대중교통을 함께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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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6 피란수도 부산 국가유산 야행' 7월 24일 개최… 8야 20개 프로그램 운영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7월 24일과 25일 양일간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영도대교 등에서 2026 피란수도 부산 국가유산 야행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시는 2016년부터 한국전쟁 당시 1천23일 동안 대한민국의 피란수도였던 부산의 특화된 역사 문화자원을 활용해 관람, 체험, 공연 등 야간 특화 프로그램을 담은 문화유산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올해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 위원회 개최 기간과 연계해 피란수도 부산유산의 세계적 가치를 국내외에 알리고 세계유산 등재 추진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올해 야행은‘기억의 도시 부산, 감정의 유산을 걷다’를 주제로 피란수도 부산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걷고 보고 듣고 체험하며 공감할 수 있는 8야 20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부산근현대역사관, 부산기상관측소 등 피란유산 야간 답사, 만들기 체험, 지속가능경영 실천 쓰담달리기 등을 운영하고 교육 프로그램으로 역사 토크콘서트와 동화구연극이 운영되어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또한, 지역 예술가와 주민이 함께 만드는 뮤지컬, 거리공연과 피란시절 대표 다방인 밀다원을 재현해 청년 예술가들의 공연과 전시 등이 운영된다.특히 영도대교 야간 도개와 연계한 영상과 야간경관 연출을 통해 피란수도 부산의 역사와 의미를 빛으로 조성해, 시민들에게 색다른 야간 볼거리를 제공한다.영도대교 야간 도개와 연계해 영상을 송출하고 유라리광장과 주요 피란유산 거점에는 청사초롱 등 야간경관과 포토존을 조성한다.또한, 유라리광장에는 피란시절 생활상을 재현한 부스에 재연배우를 배치해 시민들과 소통하고 피란유산에 대한 공감대를 공유할 계획이다.또한, 시는 ‘피란수도 부산유산’의 거점인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지역 소상공인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지역 상생 프로그램도 추진한다.지역 소상공인들과의 플리마켓 및 먹거리 부스 운영, 중구 내 음식점 구매 인증 또는 부산 숙박업소 1박 이상 이용 시 기념품을 제공하는 행사를 통해 부산 원도심의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한편 이번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부산 국가유산 야행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행사 기간 부산근현대역사관, 임시수도기념관 등은 오후 10시까지 특별 연장 운영을 한다.조유장 시 문화국장은 “이번 국가유산 야행은 피란수도 부산의 역사와 문화를 단순히 관람하는 행사가 아니라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경험하고 공감하는 참여형 축제”며 “세계유산위원회 개최와 더불어 피란수도 부산유산의 세계유산 등재 추진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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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2026 록페스티벌 정규 티켓 오픈... 메가데스 등 18팀 참여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0월 2일부터 4일까지 삼락생태공원에서 열리는 국내 최장수 국제록페스티벌인 2026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의 정규 티켓을 내일 오후 2시부터 ‘예스24 티켓’을 통해 공식 판매한다고 밝혔다.이번 정규티켓 오픈은 지난 7월 16일 공개된 2차 출연진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이어나가기 위해 마련됐다.2차 출연진에는 그래미상을 수상한 미국 헤비메탈의 살아있는 전설 ‘메가데스’, 첫 아시아 투어를 성황리에 진행 중인 ‘잔나비’, 상반기 가장 많이 스트리밍된 노래 ‘사랑하게 될 거야’의 주인공 ‘한로로’, 강렬한 밴드 사운드와 탄탄한 연주력을 갖춘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독보적인 음악성과 퍼포먼스로 국내외 팬들의 사랑을 받는 아티스트 ‘우즈’등 국내외 최정상급 출연진들이 대거 포함되어 음악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특히 올해는 고향사랑기부제와 연계한 특별한 혜택을 마련해 눈길을 끈다.부산시에 고향사랑기부금을 납부한 기부자는 ‘고향사랑이음’을 통해 부산국제록페스티벌 3일권 티켓을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이는 지역축제와 기부제도를 결합해 축제 관람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전략이다.타지역 관람객을 위한 편의 서비스도 한층 강화했다.관람객들은 카카오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입장권과 셔틀버스를 결합한 패키지 상품을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다.이 밖에도 축제 분위기를 미리 조성하기 위해 추진한 사전 프로그램 ‘로드 투 부락’은 부산, 서울, 광주, 제주, 울산을 비롯해 대만 타이중, 일본 후쿠오카 등 국내외 7개 도시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며 글로벌 축제로서의 면모를 다졌다.로드 투 부락 관람객에게는 부산국제록페스티벌 3일권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실력 있는 신진 아티스트 발굴을 위한 ‘루키즈 온 더 부락’또한 순항 중이다.지난 7월 16일 1차 심사를 거쳐 15개 팀이 선정됐으며 오는 7월 26일에는 2차 실연 심사가 진행될 예정이다.최종 1~3위 팀에게는 상금과 함께 ‘2027 부산국제록페스티벌’무대에 설 기회가 주어지며 1·2위 팀에게는 국제교류사업 및 해외 공연 기회도 제공된다.자세한 일정과 프로그램 내용은 2026 부산국제록페스티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나윤빈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문화체육관광부 예비 글로벌축제로 선정된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음악축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콘텐츠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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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도시경관 기록전시회 개최… '부산의 기억과 기록' 시민에게 공개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부터 8월 9일까지 동아대학교 석당박물관 1층 전시실에서 도시 부산의 기억과 기록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시와 (사)부산국제건축제조직위원회가 2025년부터 추진 중인 부산 도시경관 기록화 사업의 하나로 급속히 변화하는 부산의 도시경관을 체계적으로 기록·보존하고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도시 부산의 기억과 기록을 주제로 그동안 축적한 도시경관 기록물을 선보이는 이번 전시는, 부산의 변화와 현재를 다양한 시각에서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특히 부산의 근현대사를 상징하는 공간인 동아대학교 석당박물관에서 도시의 변화상을 조망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또한 석당박물관은 피란수도 정부종합청사 역할을 한 곳으로 부산시가 ‘한국전쟁기 피란수도 부산의 유산’ 이라는 이름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추진하는 장소이다.전시는 도시경관 변화의 기록, 부산의 기억, 부산의 경관, 부산사람, 부산의 변화, 부산의 비전으로 운영된다.‘도시경관 변화의 기록’에서는 2010년 기록사진과 현재의 모습을 비교한 자료를 전시해 시간의 흐름에 따른 부산의 변화를 보여주며 도시의 변화 과정에 담긴 기억과 가치를 재조명한다.이와 함께 ‘부산의 기억’, ‘부산의 경관’, ‘부산사람’, ‘부산의 변화’, ‘부산의 비전’을 주제로 부산의 역사와 문화유산, 산·강·바다와 어우러진 도시경관, 시민들의 삶과 일상, 주요 건축물과 도시기반시설, 미래 주요 개발사업 등을 담은 사진 약 400컷을 선보인다.시는 전시와 연계해 오는 7월 21일 동아대학교 석당박물관 세미나실에서 시민 강연도 개최한다.강연은 오후 2시부터 부산 도시경관의 역사와 정체성, 부산 수변 경관의 특성과 과제, 도시 부산의 기억과 기록을 주제로 전문가들이 진행한다.참가 신청은 사전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자세한 내용은 부산국제건축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부산국제건축제 사무국으로 하면 된다.전시 기간은 오늘부터 오는 8월 9일까지다.다만 7월 25일부터 8월 3일까지는 휴관한다.문정주 시 미래디자인본부장은 “도시경관 기록은 부산의 역사와 정체성, 그리고 시민들의 삶을 미래에 전하는 중요한 작업으로 끊임없이 변화는 도시의 기록은 미래 세대에 남겨야 할 소중한 자산이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변화하는 부산의 모습을 되돌아보고 도시의 기억과 가치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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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박물관, 여름방학 '조선 왕실 로그인' 특별 교육 4일간 운영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립박물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특별기획전 조선의 기록과 문화 : 만세에 전하노니 연계 교육프로그램 여름엔 박물관 조선 왕실 로그인-기록과 상징의 세계를 오는 7월 30일부터 8월 2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특별기획전을 연계해 조선왕실 문화유산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가족이 함께 다양한 학습과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교육은 7월 30일부터 8월 2일까지 4일간 하루 2회, 회당 90분씩 총 8회 운영되며 회차별 초등학교 1~6학년 동반 가족 15팀이 참여할 수 있다.교육프로그램은 특별기획전에 전시된 조선왕실 문화유산과 상징물을 중심으로 조선왕실 기록문화 이해, 전시실 유물 탐구, 전시실 미션 활동, 조선왕실 상징 문양을 활용한 키캡 도장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구성된다.먼저 교육실에서는 조선왕조실록, 의궤 등 세계기록유산을 비롯해 왕실의 상징물인 어진과 어보 등에 대해 알아보는 피피티 수업을 진행한다.참가 가족들은 기록을 통해 나라를 운영했던 조선의 기록문화와 왕실 상징물의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이어 기획전시실로 이동해 조선왕조실록, 의궤, 어진, 동궐도 등 주요 유물을 관찰하며 전시실 미션 활동을 진행한다.참가자들은 활동지를 활용해 유물 속 기록과 상징을 직접 찾아보고 조선왕실 문화유산의 의미와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마지막으로 조선왕실의 권위와 정통성을 상징하는 ‘어보’를 모티브로 한 키캡 도장 만들기 체험을 진행한다.참가자들은 어보에 사용된 거북을 비롯해 모란, 해와 달 등 왕실 상징 문양을 활용해 자신만의 키캡 도장을 제작하며 조선왕실 문화유산을 체험으로 익히며 교육을 마무리 한다.참가 신청은 7월 22일 오전 10시부터 24일 오후 5시까지 부산광역시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회차별 15팀과 대기 4팀을 모집한다.자세한 내용은 부산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초등학생 동반 가족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부산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전화 문의는 부산박물관 교육홍보팀으로 하면 된다.정은우 부산박물관장은 “이번 교육은 특별기획전과 연계해 조선왕실 문화유산을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기록문화유산과 왕실의 상징물을 직접 보고 체험하는 과정을 통해 어린이와 가족들이 우리 문화유산의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함께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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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연산·대티터널, 낡은 시선유도등 전면 교체...야간 교통 통제
터널 시선유도등 교체공사에 따른 연산터널 및 대티터널 교통 통제 시행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연산터널과 대티터널의 노후 시선유도등 교체를 위해 교통 통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사는 터널 주행 운전자의 시인성을 개선하고 교통안전을 확보하고자 시행된다.연산터널은 내일부터 7월 24일까지 진행되며 출퇴근 시간을 피해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오후 10시부터 익일 오전 5시까지 하루에 두 번 시행된다.대티터널은 오는 7월 27일부터 8월 14일까지 진행된다.해당 터널은 주간 시간대 교통량이 많아 오후 10시부터 익일 오전 6시까지 야간 8시간 동안 통제된다.두 터널 모두 부분 통제를 시행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또한 공휴일과 주말은 통제 대상에서 제외되며 시공은 유원전력이 맡는다.진봉상 시 건설안전시험사업소장은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안전하고 신속히 작업을 마무리해 교통 통제 기간을 단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교통 통제에 대한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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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명문향토기업 33곳 선정… 지역 경제 이끈 '부산의 자부심' 인증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오늘 오후 2시 30분 아스티부산에서 지역 경제를 이끌어 온 부산 연고 기업 33개사를‘2026년 부산광역시 명문향토기업’ 으로 선정하는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부산시 명문향토기업 인증제도는 2006년부터 시행됐으며 부산에 본사를 두고 업력 20년 이상, 상시 종업원 수 100명 이상, 최근 3년간 평균 매출액 200억원 이상인 기업 중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한 기업으로 경제적 기여, 고용유지, 근로조건, 사회적 기여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한다.이날 행사에는 전재수 시장을 비롯해 기업 대표와 임직원, 우대 시책 협조 기관 관계자, 청년홍보서포터즈 등 100여명이 참석한다.시는 이날 선정된 33개 기업에 부산광역시 명문향토기업 인증 현판과 인증서를 수여하고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해 온 기업들의 성과를 함께 축하할 예정이다.이어지는 간담회에서는 기존 인증기업과 우대 시책 협조 기관의 환영 인사, 신규 인증기업의 성공 요인 공유, 기업 대표와 청년 임직원의 정책 제안 등이 진행된다.올해 선정 기업은 신규 23개사와 재인증 10개사로 구성됐다.특히 신규 선정 기업은 지난해 5개사에서 크게 늘어 명문향토기업 지원 확대를 계기로 인증 제도에 대한 기업들의 관심과 시민 인식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선정 기업의 업종도 전통 제조업을 넘어 전기·전자, 조선, 자동차부품, 신발, 식품, 수산, 항공, 금융, 의료 등으로 다양해져 명문향토기업 인증이 부산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대표기업 인증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선정 기업에는 인증 현판과 인증서 수여를 비롯해 정책자금 우대 지원, 지방 세무공무원의 질문·검사권 유예, 청년홍보서포터즈 운영 등 홍보 지원, 부산도시가스 요금 우대 등 다양한 기업 지원 혜택이 제공된다.이와 함께 부산문화회관, 부산시민회관, 영화의전당, 시 전문 체육시설과 민간 문화관광 플랫폼 ‘홀릭잼’ 제휴시설, ‘텐퍼센트커피’등에서 임직원을 위한 문화·관광·여가 분야 이용 혜택도 지원된다.시는 ‘민생 100일 찾아가는 동행간담회’를 통해 기업과 소상공인 등 민생 현장을 직접 찾아 애로사항을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마련하는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추진 중이다.이번 간담회는 프로젝트의 3번째 동행으로 마련됐으며 명문향토기업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기업 현장의 청년 인재 확보, 근무 환경 개선, 부산 정주 여건 등에 대한 의견을 청취해 향후 기업 지원 정책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이날 수여식에서는 시와 경영인증평가원이 부산광역시 명문향토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국제표준 인증 심사 및 임직원 교육 이용 우대 업무협약을 체결한다.이번 협약은 경영인증평가원의 제안으로 추진됐으며 부산광역시 명문향토기업 국제표준 인증 심사와 임직원 전문교육 비용 일부 공제를 희망 기업에 지원해 기업 경영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민관 상생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지역 대표기업 우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이번 협약은 지난해 ‘홀릭잼’과 ‘텐퍼센트커피’에 이어 명문향토기업 지원을 위한 세 번째 민간기업 자발적 참여 우대 협약으로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해 온 명문향토기업의 가치와 역할을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전재수 시장은 “부산광역시 명문향토기업은 오랜 기간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성장해 온 부산의 자부심이자 경쟁력이다”며 “앞으로도 명문향토기업의 위상을 높이고 기업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해 부산을 기업하기 좋은 환경, 청년이 머물고 싶은 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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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기', 코엑스 캐릭터 페어 참가... '부기사우나' 콘셉트 홍보관 운영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시 소통 캐릭터 ‘부기’ 가 오늘부터 19일까지 나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캐릭터 축제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시는 이번 행사에서 지친 일상의 피로를 풀고 개운함을 선사한다는 의미를 담아 친근한 목욕탕 감성의 ‘부기사우나’콘셉트 홍보관을 A, B1홀에서 운영한다.특히 관람객과 바이어 누구나 이동 동선 중에 부담 없이 쉽게 들를 수 있는 열린 개방형 공간으로 조성해 참관객들의 접근성을 극대화했다.관람객이 자연스럽게 머무르며 부기 캐릭터의 매력을 친근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홍보관에서는 부기 지식재산권을 활용한 공동 비즈니스를 희망하는 국내외 기업과 바이어를 대상으로 행사 기간 상시 ‘비즈니스 미팅’도 진행한다.부기 캐릭터를 매개로 새로운 콘텐츠나 상품을 기획하고 싶은 기업들은 행사 기간 내 부스에 방문해 실무 협업 방안을 논의하고 전문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다.시는 부기 지식재산권을 활용하는 부산 지역 기업들의 상품을 소개하고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부기 굿즈 위탁 판매도 함께 추진한다.워터볼 키링, 아크릴 마그넷, 서핑 태닝 티셔츠, 변색 유리컵 등 여름철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6개 기업의 총 34개 상품을 위탁 판매할 예정이다.이번 행사에서는 대한민국 대표 타월 브랜드 ‘송월타올’과 로컬 목욕탕 기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매끈연구소’ 와의 협업도 선보인다.70여 년 전통의 대한민국 대표 타월 브랜드 ‘송월타올’과 함께 ‘부기 송월타올 컬렉션’타올 2종과 때 타올을 제작해 현장 판매할 예정이며 행사 기간 송월타올 인스타그램을 통해 ‘부기 이심전심 테스트’ 이벤트를 공동 개최해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송월 프리미엄 타월 10매 세트를 증정한다.또한 지역 목욕탕 기반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인 ‘매끈연구소’ 와의 협업을 통해 부산 지역 목욕탕인 금천파크온천, 봉래탕, 우성탕 3개소와 연계해 이번 행사를 홍보할 예정이다.행사장을 찾는 바이어와 일반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마련된다.부기 지식재산권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하는 바이어와 라이선싱 관계자 선착순 100명에게는 한정판 ‘부기사우나 키링’을 증정한다.또한 홍보관 현장 사진을 개인 누리소통망에 인증한 관람객에게는 가챠 머신 참여 기회를 제공해 타월 세트와 때타올, 스티커 등을 무작위로 증정할 예정이다.오미경 시 대변인은 “이번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참가는 부산의 자랑인 소통 캐릭터 ‘부기’의 브랜드 가치를 전국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특히 콘셉트에 맞춘 여름 시즌 상품 판매 대행과 다채로운 비즈니스 이벤트를 통해 지역 콘텐츠 기업들이 실질적인 매출을 창출하고 자생력을 키울 수 있도록 상생 협력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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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AI 감사시스템 본격 착수… 3.7억 국비 확보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어제 오후 2시 부산라이즈혁신원 중회의실2에서 AI 기반 스마트 감사행정 지원 시스템 구축 착수보고회를 열고 인공지능을 활용한 감사행정 혁신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고 밝혔다.이날 보고회에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시 관계자 등이 참석해 사업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시스템 구축 방향과 추진 일정 등을 논의했다.이번에 추진하는 AI 기반 스마트 감사행정 지원 시스템은 보안이 강화된 폐쇄망 환경에서 감사 전 과정에 인공지능을 적용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 불편 해소와 안전 분야에 감사 역량을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이 사업은 행정안전부 주관 공공부문 AI 서비스 지원사업 공모에 전국 지자체 감사위원회 최초로 선정돼 추진되는 것으로 시는 국비 3억 7천만원을 확보했다.시 감사위원회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선제적 감사를 추진해 왔으나, 제한된 인력과 수작업 중심의 자료 분석·보고서 작성으로 업무 처리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고 감사 사각지대가 발생하는 한계가 있었다.이에 시는 방대한 감사 자료를 통합·분석하는 인공지능 감사시스템을 구축한다.인공지능은 점검이 필요한 부분을 미리 찾아내고 비슷한 과거 사례를 알려주며 감사보고서 초안을 써주고 잘못의 정도에 맞는 처분 기준을 추천해, 감사의 품질과 일관성을 한층 높일 예정이다.양정: 비위행위의 경중을 따져 징계 수준 등 처분의 정도를 정하는 것 특히 외부망과 분리된 폐쇄형 인공지능 모델을 활용해 감사 자료에 포함된 민감 정보를 안전하게 관리하면서도 감사의 속도와 품질을 함께 높이고 감사관이 현장 점검과 개선 방안 마련 등 본연의 업무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시는 향후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함께 활용할 수 있는 표준형 인공지능 감사 모델을 구축해 사후 적발 중심의 감사를 예방 중심 감사로 전환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과 신뢰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이 과정에서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은 시스템 설계부터 구축, 운영까지 시의 사업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하며 행정안전부는 시의 우수 모델을 범정부 인공지능 공통 기반 등으로 활용해 표준화한 뒤 전국 지방자치단체로 확산할 방침이다.한편 이번 사업은 시 감사위원회 직원들의 자발적인 정책연구모임 활동이 결실을 본 사례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시 감사위원회 소속 공무원들은 지난해 8월 ‘A-eye 감사 ON’연구모임을 결성하고 약 6개월간 선진 기관의 인공지능 활용 사례를 벤치마킹하며 학습과 토론을 이어왔다.이 과정에서 도출한 아이디어를 공모 제안서에 반영했으며 그 결과 전국 단위 경쟁을 거쳐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윤희연 시 감사위원장은 “이번 사업은 감사행정에 인공지능을 접목해 감사의 예방 기능을 강화하는 전국 첫 시도”며 “시민 생활과 직결된 문제를 신속히 개선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 품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