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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하하캠퍼스 마중물 사업 완료…시민 개방
2026-04-23 08: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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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AI 시대 선도할 원자력 비즈니스 플랫폼 개막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24. 벡스코에서 2026 부산국제원자력산업전 개최 전력·원자력 관련 주요 국내외 130개사 참여해 소형모듈원자로 등 세계 원전 시장의 최신 기술과 유행을 소개하고 국내·외 판로 개척 등 제공 특히 전시회 기간 2026 한국원자력연차대회와 제25차 태평양연안국 원자력회의가 동시 개최돼 분과 발표 등 다양한 소통의 기회 가질 것으로 기대 박 시장, “이번 전시회를 통해 한국을 비롯한 세계 원자력 관계자들과 소형모듈원자로 등 원자력산업의 최신 기술과 유행을 공유하고 관련 기업에 국내·외 판로 개척 등의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해 부산시와 한국원자력산업협회는 내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벡스코 제1전시장 1홀에서 2026 부산국제원자력산업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세계 원전 시장의 최신 기술과 유행을 소개하고 중소기업들의 판로 개척 등을 제공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원자력산업 분야 전시회로 부산시와 한국원자력산업협회가 주최하고 벡스코가 주관한다.올해 2026 부산국제원자력산업전은 국내기업은 물론 해외기업도 다수 참여한다.19개국 130개 사가 참가해, 행사의 국제적 위상이 향상됐다.‘한국수력원자력’, ‘한전케이피에스’, ‘한국전력기술’, ‘두산에너빌리티’등 국내 주요 원자력 공기업 및 대기업부터 미국의 ‘웨스팅하우스’, 프랑스의 ‘오라노’, ‘프라마톰’, 캐나다의 ‘앳킨스리알리스’등 해외 유수 원전 기업까지 총 130개사가 참가하고 420개 부스를 운영한다.아울러 이번 전시회는 지역 원전기업의 우수성 등 홍보를 위한 ‘부산시 공동관’과 국내 원전기업 지원을 위한 ‘해외바이어 통합관’,'초격차 스타트업관‘,'원자력 연구개발 성과전시관’등 특별관이 조성될 계획이다.‘부산시 공동관’은 부산시, 부산테크노파크,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그리고 한국기계연구원 4개 기관과 지역 원전기업 8개사가 참여, 지원사업 등을 홍보하고 지역원전기업들의 제품 및 서비스 등을 전시할 예정이다.8개사: 카디넥, 대창솔루션, 이지에버텍, 세종기술, 케이에스텍, 라토즈, 코어로보틱스, 유진코메탈 ‘해외바이어 통합관’은 중소기업들에 해외시장동향과 판매회사 등록 절차 안내, ‘초격차 스타트업관’에서는 초격차 스타트업 육성사업의 사업 상담 및 선정기업들의 기술·제품 등을 전시, 원자력 연구개발 성과전시관은 한국수력원자력 등 13개 산학기관의 우수 연구 성과물 소개 등을 제공한다.그리고 동반성장사업설명회, 전력 및 원자력 기자재 구매상담회,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체코 두코바니 원전사업설명회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준비되어 있다.‘동반성장사업설명회’는 한국수력원자력, 한전케이피에스, 한국전력기술, 한전원자력연료, 한국원자력산업협회 5개 기관이 참여해 기관별 동반성장 사업계획, 유자격 공급자등록 절차, 해외인증 및 취득지원 안내 등에 대한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전력 및 원자력 기자재 구매상담회’에서는 한국수력원자력 5개 본부와 한전케이피에스, 한국전력기술, 동서발전, 남부발전 등 전력 공기업이 참여, 중소 기자재 업체와 주요 기업 구매 담당자들 간 일대일 상담을 진행해 중소기업 제품 및 기술홍보, 유자격등록 및 구매절차 안내 등 국내 판로 개척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그리고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에서는 16개국 51개사 해외 바이어와 국내기업과의 일대일 상담 기회를 제공하고 ‘체코 두코바니 원전 사업설명회’에서는 국내 원전기업들에게 체코 두코바니 원전 사업내용을 소개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올해 전시회는 ‘인공지능 시대를 여는 원자력’을 주제로 2026 한국원자력연차대회와 제25차 태평양연안국 원자력회의가 동시 개최된다.특히‘태평양연안국 원자력회의’는 2012년에 이어 14년 만에 우리나라에서 다시 개최되는 뜻깊은 자리로 세계 각국의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원자력의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국제적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또한 ‘제2회 한국원자력산업협회 에너지 골든벨’ 이 ‘2026 한국원자력연차대회’의 부대행사로 개최된다.시민을 대상으로 원자력에너지 분야의 퀴즈 대회를 진행하며 총상금 520만원을 비롯해 노트북, 워치 등의 푸짐한 경품이 마련될 예정으로 시민들의 원자력에 대한 이해도와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박형준 시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한국을 비롯한 세계 원자력 관계자들과 소형모듈원자로 등 원자력산업의 최신 기술과 유행을 공유하고 관련 기업에 국내·외 판로 개척 등의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인공지능 시대에 앞서가기 위해 원자력산업육성계획 수립, 소형모듈원자로 보조기기 제작지원센터 준공 등 원자력산업 육성 및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전했다.참고1 2026 부산국제원자력산업전 개요 행사 개요 2026 부산국제원자력산업전 2년 주기 2026년 4월 22일 4. 24., 3일간 벡스코 제1전시장 1홀 부산광역시, 한국원자력산업협회 벡스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수력원자력 130개사 420부스 주요 내용 원전건설, 원자력기자재, 원전정비, 원전해체, 원자력안전, 전기전자통신, 방사성 동위원소 등 제25차태평양연안국 원자력회의 2026한국원자력연차대회 동반성장사업설명회, 전력 및 원자력 기자재 구매상담회,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한수원 체코 원전사업설명회, 제2회 에너지골든벨 등 행사 일정 구분 행사명 4.22. 4.23. 4.24. 전시장 운영 10:00~오후 6시 10:00~오후 3시개막식 오후 1시~15:20 내빈소개 및 테이프 커팅 오후 1시~13:09 전시 순람 13:09~13:45 연차대회 개회식 13:45~15:20 동시행사 PBNC 연차대회 09:00~20:00 09:00~오후 6시 부대행사 동반성장사업설명회 10:30~12:10 전력 및 원자력 기자재 구매상담회 10:30~오후 6시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10:00~오후 5시 체코 두코바니 원전 사업설명회 오후 2시~14:30 에너지 골든벨 오후 1시~오후 3시 참고2 부산시 공동관 운영 개요 공동관 개요, 부산테크노파크, 한국기계연구원 후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전시장 C13 ~ C15 부산시-부산테크노파크 공동관, 한국기계연구원 부스, 부산기업 공동관으로 구분해 부스 구성 부스별 홍보내용 원자력정책, 에너지공유대학사업 등 SMR 보조기기 제작지원센터 기반구축사업 회사소개, 제품 전시, 기술 홍보 등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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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전국 최대 반려문화공원 조성 ‘탄력’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박 시장, “이번 중앙투자심사 통과는 반려문화공원 조성의 필요성과 공공적 가치를 인정받은 결과”며 “이번 사업을 통해 부산이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반려문화 선도도시’로 도약하는 전환점을 마련하게 될 것”이라고 전해 부산시는 전국 최대 규모의 ‘반려문화공원 조성사업’ 이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단번에 통과하며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기장군 철마면에 조성되는 ‘반려문화공원 조성사업’은 증가하는 반려인구와 반려동물에 대한 사회적 관심에 대응하고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공존할 수 있는 건전한 반려문화 확산을 목표로 추진된다.기장군 철마면 구칠리 내 24만 1천 제곱미터에 시비 433억원을 투입해 국내 최대 규모로 조성되며 △동감문화센터 △동감둘레길 △글로벌테마정원 △동감놀이터 △펫교육장 △반려식물원 △로컬마켓거리 등 반려문화 관련 다양한 시설 들어설 예정이다.특히 교육, 체험, 휴식, 치유 기능을 아우르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되어 지역 내 새로운 여가 문화 인프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이번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함에 따라 △환경영향평가 △실시계획인가 △인가 등 관련 행정절차를 체계적으로 진행해 보상이 마무리되는 대로 공사를 착수할 계획이다.이번 중앙투자심사 통과로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 재정 건전성 등을 종합적으로 인정받게 됐으며 특히 심사 ‘단번 통과’는 시의 사업 초기 단계부터 철저한 준비와 함께, 반려문화공원을 반드시 실현하겠다는 강한 사업 추진 의지가 반영된 결과로 평가된다.공원이 조성되면 지역 상품 장터, 프로그램 연계 등을 통해 이중 규제로 소외됐던 지역 주민 소득 창출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야외 결혼식 등 다양한 공감 및 지역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해 새로운 반려 문화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아울러 시는 사업추진 과정에서 제시된 심사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공공성 확보와 지속 가능한 운영을 위해 직영 운영체계를 기반으로 전문성과 책임성을 강화할 방침이다.박형준 시장은 “이번 중앙투자심사 통과는 반려문화공원 조성의 필요성과 공공적 가치를 인정받은 결과”며 “반려문화공원은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교육·체험·치유가 결합된 미래형 공공 인프라로 이번 사업을 통해 부산이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반려문화 선도도시’로 도약하는 전환점을 마련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이어 “지역 주민과 반려인이 함께 상생하는 공간으로 조성해 새로운 도시 경쟁력을 창출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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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업들, 클래식 발전 위해 35억원 쾌척…민간 기부 릴레이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박 시장, “2025년 12월 세운철강과 퓨트로닉의 기부에 이어 이번 지역 기업의 대규모 후원은 기업의 단순한 지원을 넘어 부산의 미래 문화를 위한 투자라고 생각한다”며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부산을 세계적 문화도시로 도약시키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할 예정 부산시는 오는 오후 4시 시청 의전실에서 지역 기업들이 참여하는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달식에서 지역의 기업이 부산의 클래식 문화 활성화를 목적으로 설립된 (사)부산클래식문화재단에 총 35억원의 기부금을 전달한다.행사는 부산의 클래식 문화 발전과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취지로 진행된다.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고진호 재단 이사장, 신정택 이사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기존 기부에 이어 지역 기업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확대되며 마련된 자리로 다수의 기업과 개인이 추가로 기부에 동참한다.기부 참여: 신한춘, 윤성덕, 이수태, 조용국, 최금식, 최삼섭, 권중천, 박수관, 박용수, 양재생, 박세철, 장문호, 정성우, 박창현, 전광수, 안순주, 허정은, 박병대, 박수곤, 고영립, 박봉환, 김진수, 하나은행 이들 기업의 기부금은 부산 클래식 문화 진흥을 위해 설립된 (사)부산클래식문화재단에 전달된다.재단은 이를 기반으로 향후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문화기금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사)부산클래식문화재단은 부산콘서트홀 개관과 부산오페라하우스 조성을 계기로 설립된 민간 중심의 문화재단으로 클래식 공연 지원, 문화예술 교육, 문화소외계층 대상 음악 나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앞서 지난해 12월에는 세운철강과 퓨트로닉이 (사)부산클래식문화재단에 총 20억원을 기부하며 지역 문화예술 발전의 마중물을 마련한 바 있다.이번 추가 기부는 일부 기업에 국한되지 않고 지역 산업 전반으로 확산되는 흐름을 보여주며 민간 주도의 문화 후원 기반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시는 이러한 민간 기부와 공공 정책의 연계를 통해 부산콘서트홀과 부산오페라하우스를 중심으로한 클래식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고 시민 누구나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한편 재단은 향후 기부금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며 지역 공연 제작 지원, 국제 수준의 프로그램 개발, 문화예술 저변 확대 사업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박형준 시장은 “2025년 12월 세운철강과 퓨트로닉의 기부에 이어 이번 지역 기업의 대규모 후원은 기업의 단순한 지원을 넘어 부산의 미래 문화를 위한 투자라고 생각한다”며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부산을 세계적 문화도시로 도약시키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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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5천여명 참여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기념식에서는 △장애인 인권 헌장 낭독 △유공자 표창이 진행되며 이후 여성장애인연대 시극단 공연 등 문화 행사가 이어지고 부대행사로 △발달장애인 청년 작가 작품 전시 △어린이존 운영 △37개 단체가 참여하는 체험·홍보 부스 운영 박 시장, “차이가 차별이 되지 않는 도시, 누구도 일상에서 배제되지 않는 도시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전할 예정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30분, 강서체육공원 실내체육관에서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공감하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장애인의 날 행사는 유엔이 1981년을 ‘세계 장애인의 해’로 선포한 것을 계기로 시작됐으며 장애인복지법에 따라 매년 4월 20일부터 1주간을 ‘장애인 주간’ 으로 지정해 다양한 행사를 운영하고 있다.시가 후원하고 (사)부산장애인총연합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박형준 시장과 이종환 시의회 부의장, 김석준 시교육감을 비롯한 내외빈과 장애인·가족·특수학교 학생 등 5천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개요’일 시 : 2026년 4월 20일 10:30 ~ 오후 3시 장 소 : 강서체육공원 실내체육관 및 야외 농구장 일원 참석규모 : 장애인·가족, 특수학교 학생 등 5000여명 행사내용 : 기념식, 축하행사, 부대행사, 전시행사, 어린이존 운영 행사주관 : (사)부산장애인총연합회 이번 행사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을 주제로 △장애인 인권 헌장 낭독 △유공자 표창 △축하공연 △발달장애인 청년 작가 작품 전시 △어린이존 운영 △37개 단체가 참여하는 체험·홍보 부스 운영 등으로 구성된다.특히 축하공연 ‘그리움을 담아 해바라기 밭으로 가려오’는 여성장애인 8명으로 구성된 시극단 ‘물결’ 이 선보이며 발달장애인 작가 9명이 참여하는 작품 전시와 함께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공감하고 소통하는 문화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장애인 주간’을 맞아 부산 전역 장애인복지관 및 단체에서 다양한 참여·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 인식 개선과 사회적 공감 확산을 이어갈 계획이다.앞서 18일에는 부산지역장애인복지관연합 주최로 열린 장애인 인식 개선 캠페인 제13회 담쟁이걷기대회가 2천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개최됐으며 이와 함께 장애인 주간 동안 △부산장애인복지관 주관 ‘장애인 인식 개선 공모전’△서구장애인복지관 주관 ‘종사자와 함께하는 가족운동회’△북구장애인복지관 주관 ‘영화관람’등 부산 전역에서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는 다양한 행사가 이어질 예정이다.박형준 시장은 “아직 가야 할 길은 남아 있지만, 장애가 차별이 되지 않고 누구나 자연스럽게 일상을 누릴 수 있는 ‘월드클래스 포용도시’를 만들어 가겠다”며 “차이가 차별이 되지 않는 도시, 누구도 일상에서 배제되지 않는 도시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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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AI 기반 ‘부산일자리정보망’ 전면 개편…맞춤형 일자리 제공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시 일자리 정보 통합 제공 누리집 ‘부산일자리정보망’을 인공지능 기반 맞춤형 서비스 중심으로 전면 개편하고 오늘부터 새로워진 일자리 탐색 서비스를 시민들에게 본격 제공한다고 밝혔다.시는 이용자 활동 기반과 최근 확산되고 있는 인공지능 활용 정보 탐색 추세를 인식해, 분절적으로 운영되던 플랫폼 내 시스템들을 통합하고 사용자 인터페이스 개선, 인공지능 기반 정보 추천 기능 도입 등 사용자 편의 및 서비스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시스템 전면 개편을 진행했다.‘부산일자리정보망’은 지역 내 흩어진 일자리 정보를 통합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17년 구축되어 운영되고 있는 부산 지역 일자리 플랫폼으로 구축 이후 연간 접속 건수가 꾸준히 증가하며 부산 시민들의 대표적인 일자리 정보 창구로 자리매김해 왔다.747만건 1300만건 1802만건 2099만건 2299만건 이번 개편의 핵심은 기존의 일방향적 정보 제공 방식을 넘어 이용자 특성과 수요에 맞는 정보를 정교하게 연결하는 인공지능 기반 맞춤형 정보 제공 체계를 도입했다는 점이다.회원가입 후 △관련 이력 △희망 직무 △근무조건 등을 입력하면 이를 기반으로 인공지능이 적합도를 분석해 개인별 맞춤 일자리와 정책 정보 등을 추천해 제공하며 비회원이더라도 인공지능 통합 검색창에서 간단한 조건을 입력하면 지역 내 채용 정보와 교육 프로그램 등 관련 정보를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기업 또한 구인 조건을 등록하면 인공지능 기반으로 적합한 인재 정보를 추천받을 수 있으며 기업이 활용 가능한 지원사업 정보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청년층의 관심과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기능도 함께 강화했다.인공지능 취업 콘텐츠 확대 △청년 일자리 플랫폼 ‘청년부산잡스’재구축 △부산기업관 콘텐츠 보강 △공공기관 채용 정보 확대를 추진한다.기존 제공되던 자기소개서 첨삭, 인공지능 면접, NCS 인적성 검사에 더해 기업 분석 및 직무 적합도 검사까지 인공지능 취업콘텐츠 제공 범위를 확대했다.또한, 별도로 구축된 ‘청년부산잡스’에서는 체계화된 인터페이스를 통해 취업 상담부터 청년잡매칭 인턴사업, 취업성공풀패키지사업까지 청년들이 취업단계별 지원 서비스를 한눈에 확인하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다.특히 ‘청년부산잡스’에는 ‘청끌기업’의 임금·복지·워라밸 정보 등을 제공해 기업에 대한 청년들의 이해를 높여 채용정보 탐색부터 구직지원까지 실질적인 취업 연계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또한 지역 우수기업에 대한 정보 제공 수준을 높이기 위해 시 인증기업 정보를 모아둔 ‘부산기업관’내 정보 재정비 및 콘텐츠 보강을 내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며 타 플랫폼과의 연계를 강화해 공공기관 채용 정보 통합 제공 범위도 넓혀나갈 계획이다.새로워진 ‘부산일자리정보망’은 기존 주소 그대로 접속해 이용하면 된다.한편 시는 이번 개편 이후 지난 2024년 신규 구축한 부산 시니어 전용 일자리 플랫폼 ‘시니어부산잡스’에 대한 추가 개편도 진행함으로써 ‘부산일자리정보망’의 전 생애주기 일자리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시니어부산잡스’는 고령화되는 고용 환경에 대응해 2024년 10월 구축된 플랫폼으로 시는 그간의 운영 결과를 반영해 사용자 인터페이스 개선과 정보 제공 구조 고도화 등 기능 전반을 보완할 계획이다.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그간 시민들의 취업·채용 파트너가 되어준 ‘부산일자리정보망’ 이 이제 인공지능으로 일자리를 잇는 스마트한 파트너로 변할 예정”이라며 “이번 개편을 통해 정보망이 개개인을 위한 ‘맞춤 일자리’를 찾아주는 실질적인 나침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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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프랜차이즈 창업 기초 교육…예비 창업자 지원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역 프랜차이즈 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프랜차이즈 가맹점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프랜차이즈 창업 기초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프랜차이즈 산업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프랜차이즈 창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가맹점 창업 준비에 필요한 실무 정보를 제공해 안정적인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랜차이즈 창업 기초 교육 개요’ - 총 4회 각 5시간 5.8., 6.12., 7.10., 9.11. 오후 1시 ~ 오후 6시 -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부산울산경남지회 교육장 - 프랜차이즈 가맹점 창업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프랜차이즈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자 퇴직 예정자 - 무료 - 프랜차이즈 구조 이해기초, 가맹사업법 및 계약 실무법률, 가맹점 운영 노하우실전 -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부산울산경남지회 누리집에서 신청 교육은 창업 준비 단계부터 실제 운영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다루도록 구성됐다.주요 교육 내용은 △프랜차이즈 사업 구조 이해와 개인별 창업 환경 분석 △가맹사업법 및 단계별 계약 실무 △가맹점 운영 노하우 등으로 예비 창업자의 실질적인 역량 강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번 교육은 부산시 지원으로 전액 무료로 제공돼 비용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오는 5월 8일 1차 교육을 시작으로 6월 12일 7월 10일 9월 11일 총 4회에 걸쳐 회당 5시간 과정으로 진행되며 모든 회차는 동일한 내용으로 운영된다.각 회차는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진행되며 참여자는 희망 일정에 맞춰 1회 선택 수강이 가능하다.프랜차이즈 가맹점 창업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교육에 참여할 수 있으며 1차 교육생 모집 기간은 오는 5월 1일까지이다.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부산울산경남지회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최대 80명을 모집한다.한편 시는 프랜차이즈 산업 성장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부산울산경남지회와 함께 ‘프랜차이즈 사관학교’ 와 ‘프랜차이즈 슈퍼바이저 양성 교육’을 매년 상하반기 각 1회씩 운영하고 있다.제10기 운영 중, 제11기 8월 개강 예정 프랜차이즈 창업 및 육성희망자 대상, 프랜차이즈 창업 실무 및 노하우 전수 등 제4기 운영 중, 제5기 8월 개강 예정 가맹본부 슈퍼바이저 및 임직원, 가맹본부 취업희망자 등 대상, 가맹점 관리에 필요한 각종 실무 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부산 프랜차이즈 창업 기초 교육을 통해 예비 창업자들이 프랜차이즈 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안정적으로 창업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 창업자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프랜차이즈 산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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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영화박물관 ‘상상톡톡 영화 놀이터’ 개최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5. 5일간 부산영화체험박물관 2층 로비와 영상홀에서 △신비아파트 싱어롱쇼 △페이스 페인팅 캐리커쳐 그리기 △나만의 액세서리 만들기 체험 △타투스티커 체험 등 다채로운 이벤트 개최 어린이 체험 공간 구성, 체험 부스 설치 등 다양한 연출을 통해 어린이 친화적 환경 조성 부산시는 부산영화체험박물관에서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을 위한 특별 행사 ‘상상톡톡 영화 놀이터 : 다 같이 놀자’를 오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해 즐거운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부산영화체험박물관 2층 로비와 영상홀에서 진행되며 행사 동안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 캐릭터 이벤트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운영될 예정이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페이스 페인팅과 캐리커처 그리기 △나만의 액세서리 만들기 체험 △타투스티커 체험 등으로 구성되며 행사 기간에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5월 3일에는 시 공식 캐릭터인 ‘부기’ 가 박물관을 방문해 어린이 관람객과 함께하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부기는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박물관 로비 및 행사 공간에 등장해 관람객과 자유롭게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어린이날 행사를 더욱 다채롭게 꾸밀 예정이다.행사 마지막 날인 5월 5일 어린이날에는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신비아파트’캐릭터 공연이 진행된다.공연은 오전 11시와 오후 2시,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며 캐릭터 공연과 어린이 참여 이벤트, 캐릭터와 기념 촬영이 함께 운영된다.참여는 회당 200명 규모로 사전 신청을 통해 진행되며 네이버 폼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부산영화체험박물관은 이번 행사를 위해 2층 로비를 어린이 체험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하고 체험 부스 설치, 풍선 장식 등 다양한 연출을 통해 어린이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또한 행사 안내를 위한 현장 운영 인력을 배치해 관람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부산영화체험박물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를 참조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블로그: blog.naver.com bommoviebusan 인스타그램: www.instagram.com busanbom 조유장 시 문화국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즐거운 경험을 만끽할 수 있도록 체험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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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구의 날 맞아 기후변화주간 운영…탄소중립 실천 강조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제56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4.20.~24. 제18회 기후변화주간 운영’지구는 녹색대전환 중.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 ‘를 주제로 다양한 행사 개최 △제56주년 지구의 날 기념식 △소등 행사 △기후위기사진전 △탄소중립 생활 실천 캠페인 등 마련돼 시, 탄소중립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확산하고 일상 속 탄소중립 생활 실천 문화가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 부산시는’ 제56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오늘부터 24일까지 제18회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하고’지구는 녹색대전환 중.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 ‘를 주제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지구의 날‘은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발생한 해상기름 유출 사고를 계기로 지구환경 보전을 위해 매년 4월 22일로 지정, 현재까지 세계적으로 민간 주도의 기념행사들이 이어지고 있다. 우리나라는 2009년부터 ‘지구의 날’을 전후한 일주일을 ‘기후변화주간’ 으로 지정해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탄소중립 생활 실천의 필요성을 알리는 다양한 홍보와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올해’ 기후변화주간 ‘에는 △지구의 날 기념식 △지속 가능한 디자인 전시 △소등 행사 △구·군 연계 프로그램 등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시민과 공유하고 일상 속 기후행동 확산의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내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하는’ 제56주년 지구의 날 기념식‘에는 시민, 단체, 유관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그린아파트 시상, 유공 표창, 강연, 전시 행사 등을 진행한다. 기념식에서는 △2025년 그린아파트 시상, 온실가스 감축 유공자 표창 △기념사 △초청 강연이 진행되며 강연에서는 배우 김석훈이 ‘환경은 소비의 문제다’를 주제로 탄소중립 생활 실천의 중요성에 대해 강연한다.시청 1층 로비에는 ‘지속 가능한 디자인’을 주제로 김하늘 디자이너의 작품을 전시하며 폐기된 플라스틱 마스크를 활용한 스툴 시리즈 Stack and Stack 을 포함한 7점의 작품을 전시한다.환경 도서 북큐레이션과 기후위기 사진 전시를 통해 기후위기의 심각성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탄소중립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 홍보부스를 운영한다.또한, 시는 4월 22일 저녁 8시부터 10분간,’지구의 날 기념 불 끄기 행사‘를 진행한다.부산시청 △경찰청 등 관공서는 물론 △광안대교 △부산타워 △부산항대교 △누리마루 △예술의 전당 등 주요 랜드마크도이 시간 동안 일제히 소등할 예정이다.이 외에도 △기후위기 사진 전시 △시청 직원식당 잔반 없는 날 운영 △탄소중립 생활 실천 캠페인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이병석 시 환경물정책실장은 “제56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운영되는 제18회 기후변화주간을 통해 탄소중립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확산하고 일상 속 탄소중립 생활 실천 문화가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기후변화주간 동안 진행되는 다양한 기념행사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특히 지구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며 소등 행사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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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6년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실시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부터 6월 19일까지 61일간 재난예방 및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2026년 집중안전점검 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집중안전점검은 재난관련 언론·주요사고 분석 및 제도적 취약성을 고려해 행정안전부 지정 20종 시설 유형과 안전사고 우려 노후·고위험시설 등 1천436곳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시와 자치구·군, 사업소, 공사 공단 등 유관기관과 전문가, 관련 단체 등이 참여하는 합동점검반을 구성하며 특히 기관장도 직접 현장을 찾아 점검하는 등 내실 있고 정밀한 안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또한, 시민이 직접 체감하는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대책도 마련했다.주민점검신청제를 통한 시민참여 확대 △집중안전점검 시 첨단장비 활용 등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도 놓치지 않고 안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주민점검신청제] 지역 주민이 직접 점검이 필요하다고 판단하는 시설을 구·군 누리집이나 거주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해 점검에 참여한다.[부산안전 ON] 팝업을 통해 자율방재단, 안전보안관, 안전모니터봉사단, 안전하이소 등을 홍보한다.또한 △[안전신문고 활용] 생활 주변 위험 요소 발견 시 ‘안전신문고 앱’을 통한 적극적인 신고를 장려한다.[자율안전점검] 가정 및 다중이용시설에 자율 안전점검표를 보급하고 특히 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점검을 추진해 안전 문화를 확산한다.아울러 시는 점검의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점검실명제’를 시행하고 결과를 안전정보 통합공개시스템에 투명하게 공개한다.점검 중 발견된 단순·경미한 위험사항은 신속히 보수·보강 등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위험사항은 위험 요인이 해소될 때까지 지속 관리할 계획이다.박형준 시장은 “기후변화와 인프라 노후화로 인한 재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이전 점검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가정 내 자율안전점검에 등 안전문화 실천에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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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해양과학기술 산학연 협력센터 스타트업 육성 창업기획자 모집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선정된 창업기획자는 최대 5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하반기 육성 프로그램 운영 해양수산 분야 10개사 이상을 발굴해 △기업 진단 △기술 고도화 등 성장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 기획·운영 시, 산학연 협력 기반 혁신 생태계를 강화해 해양 과학기술의 사업화와 산업 확산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 부산시는 해양과학기술 산학연 협력센터에서 해양수산 분야 신생 기업 발굴·육성을 전담할 창업기획자를 오늘부터 오는 4월 29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하반기 개관을 앞둔 센터는 전국 최초의 해양수산 인공지능·데이터 기반 산학연 협력 플랫폼으로 유망 기업을 발굴해 글로벌 거대 신생 기업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핵심 거점으로 조성된다.이번 ‘스타트업 육성 지원사업’은 창업 7년 미만 해양 첨단산업 분야 초기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전문 창업기획자를 통한 투자유치 중심 육성 체계 구축에 중점을 둔다.선정된 해양 특화 창업기획자는 최대 5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하반기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창업기획자는 해양수산 분야 신생 기업 10개사 이상을 발굴해 △기업 진단 및 맞춤형 컨설팅 △기술 고도화 및 사업화 지원 △투자유치 및 네트워킹 △전문가 상담제 및 교육 등 성장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한다.특히 센터를 중심으로 연구 기관, 대학, 투자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기업가치 제고와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모집은 센터 개관 이후 처음으로 추진되는 창업기획자 선정 절차로 신청 마감은 4월 29일 오후 6시까지다.신청서는 부산테크노파크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전자우편을 통한 접수만 가능하다.공동 위탁 운영기관인 부산테크노파크는 선정심의위원회를 통해 1차 서류심사와 2차 대면 평가를 거쳐 5월 중 최종 창업기획자를 선정할 예정이다.아울러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센터는 앞서 중소·중견기업 21개사를 모집해 1차로 13개사의 입주를 확정하며 초기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향후 4월 중 추가 모집을 통해 중소·중견기업 7개사가 추가 입주하고 창업기획자를 통해 발굴된 스타트업 12개사가 입주하게 되면 기술 기반 중소·중견기업과 혁신 스타트업이 함께 성장하는 균형 있는 산업 생태계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조영태 시 해양농수산국장은 “해양수산 분야는 타 산업 대비 스타트업 투자 비중이 낮은 상황이다. 이번 해양 특화 창업기획자 선정을 통해 투자유치 기회를 확대하고 신생 기업이 확장할 수 있는 기반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센터를 중심으로 산학연 협력 기반 혁신 생태계를 강화해 해양과학기술의 사업화와 산업 확산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