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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립국악단, 25일 전통·대중 잇는 ‘국악가요 페스티벌’
전남도립국악단 정기공연-국악가요 페스티벌 포스터 (전라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남도립국악단은 25일 오후 4시 무안 남도소리울림터 공연장에서 2026년 정기공연 ‘국악가요 페스티벌’을 개최한다.정기공연으로는 처음으로 기획된 페스티벌 형식의 무대다.소리꾼 박애리와 조주선, 유태평양, 서진실 등 국내 정상급 국악인이 참여해 전통과 대중을 아우르는 축제의 장을 펼친다.박천지 동국대학교 한국음악과 교수의 특별 지휘 아래, 전곡을 국악 관현악 반주로 진행한다.‘목포의 눈물’, ‘배띄워라’, ‘사노라면’, ‘희망가’등 대중에게 익숙한 곡을 국악적 색채로 풀어낸 무대와 ‘추월만정’, ‘쑥대머리’, ‘민요 연곡’등 다채로운 음악적 스펙트럼을 선사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돈아도나’, ‘열두 달이 다 좋아’, ‘시르렁 실근’, ‘남도 환타지’등 현대적 감각이 더해진 작품이 공연의 대미를 장식하며 세대와 장르를 넘어 모두가 함께 즐기고 호흡하는 공연으로 준비됐다.이시영 전남도립국악단 예술감독 직무대행은 “이번 정기공연은 우리 가락이 지닌 본연의 멋을 유지하면서도, 현대적 감각을 더한 작품으로 다양한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무대를 마련했다”며 “익숙한 선율 속에서 새로운 감동을 발견하고 국악의 매력을 보다 가까이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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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자원봉사센터-호원대, 지역사회 연계 협약 체결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자원봉사센터는 4월 23일 군산시자원봉사센터 세미나실에서 호원대학교 호원사회봉사단과 지역사회 연계 봉사활동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과 역량을 바탕으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대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사)군산시자원봉사센터는 대학생 특성에 맞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고 참여 학생들을 위한 행정·재정적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호원사회봉사단은 학생들의 원활한 참여를 위해 교내 홍보, 행정 지원, 출결 인정 등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할 예정이다.특히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군산시자원봉사센터가 운영 중인 ‘군산시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사업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호원사회봉사단은 관련 전문 교육을 이수하고 실제 재난 발생 시 긴급 복구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지역사회 재난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서충길 호원사회봉사단 단장은 “학생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마련됐다”며 “재난 대응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진정성 있는 봉사활동을 펼쳐 지역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봉사단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군산시자원봉사센터 송천규 센터장은 “이번 협약으로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이 더해져 군산시 자원봉사 활동이 더욱 활력을 얻게 될 것”이라며 “특히 재난 대응 분야의 협력은 지역사회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양 기관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보 교류와 인적 자원 활용을 통해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협력 사업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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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시민 대상 '내 목소리로 만드는 오디오북' 교육 운영
군산콘텐츠팩토리, ‘내 목소리로 만드는 오디오북’ 교육 운영 (군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군산콘텐츠팩토리는 오는 5월 12일부터 5월 14일까지 3일간 ‘내 목소리로 만드는 오디오북’ 교육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프로그램의 연장선으로 참여자가 직접 책을 낭독하고 음향 스튜디오에서 녹음한 뒤 편집까지 진행해 하나의 오디오북을 완성하는 실습 중심 과정이다.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실제 콘텐츠 제작의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교육 과정은 △오디오북 이론 및 편집 프로그램 기초 △음향 스튜디오 녹음 △음성 파일 편집 등으로 구성되며 교육비는 무료이다.오디오북 제작에 관심 있는 군산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4월 24일부터 5월 8일까지 군산시청 또는 군산콘텐츠팩토리 홈페이지에 게시된 QR코드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모집 인원은 15명으로 선착순 마감된다.김영효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교육이 시민들이 문화 콘텐츠 제작을 직접 경험하며 자기표현 능력과 디지털 콘텐츠 제작 역량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창의적인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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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청암산 생태관광 명소로 탈바꿈…지방정원·전망대 조성
군산시, 청암산 생태관광 명소화 사업 본격 추진 (군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군산시가 청암산 일원을 자연과 휴식, 관광이 어우러진 생태관광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해 청암산 생태관광 명소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청암산은 군산시민은 물론 타 지역 등산객들에게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대표적인 산림휴양 공간으로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군산저수지 등 우수한 생태자원을 보유하고 있다.다만 체계적인 관광 인프라와 콘텐츠가 부족해 잠재력이 충분히 활용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이에 군산시는 청암산의 우수한 자연자원을 기반으로 지방정원 조성, 치유의 숲 조성, 친환경 목조전망대 설치 등 다양한 산림·생태 관광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청암산을 서부권 대표 생태관광 명소로 육성할 계획이다.특히 지방정원 조성을 통해 계절별 다양한 정원 경관을 연출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휴식·문화 공간을 마련할 예정이다.또한 청암산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조망할 수 있는 친환경 목조전망대를 설치해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를 조성하고 국산 목재 활용을 통해 친환경 목조건축의 우수성을 알릴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청암산 생태관광 명소화사업은 자연환경 보전과 관광 활성화를 동시에 아우르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청암산을 군산의 대표 생태관광 명소로 발전시켜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에 크게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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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2026년 명장 컨설팅…진정욱 명장 노하우 전수
전북자치도, 2026년 명장 컨설팅 개최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는 5월 8일 전북도청 3층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명장 컨설팅’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컨설팅은 전북명장 신청을 준비 중인 예비 지원자와 제도에 관심 있는 도민을 대상으로 명장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서류 준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전북명장 제도 안내 △신청 및 접수 절차 설명 △대한민국명장 ‘진정욱’명장의 실전 노하우 공유 △질의응답 등으로 구성된다.특히 이번 컨설팅에서는 2023년 전북특별자치도명장에 선정된 뒤2025년 대한민국명장에 오른 도자공예 분야 ‘진정욱’명장이 직접 참여해, 실제 신청 과정에서의 경험과 준비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명장 도전 과정에 대한 실질적인 이해를 높이고 자신의 기술과 성과를 효과적으로 정리하는 방법을 익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전북특별자치도명장’은 도내 산업 현장에서 최고 수준의 숙련기술을 보유하고 기술 발전에 기여한 인물에게 주어지는 영예로 분야별 1명, 연간 총 3명 이내로 선발된다.선정된 명장에게는 명장 증서와 명패가 수여되며 총 1500만원의 기술장려금이 지급된다.이는 숙련기술인의 사기 진작은 물론, 지역 기술의 전승과 확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김인태 전북자치도 기업유치지원실장은 “이번 컨설팅이 예비 명장들에게 도전의 자신감과 준비 방향을 제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숙련기술인의 사회적 위상을 높이고 지역 기술이 대를 이어 전승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전북명장제도 관련 공고는 전북자치도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며 컨설팅 참가를 원하는 경우 사전 신청 링크를 통해 등록할 수 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북도청 일자리민생경제과 일자리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2026년 전북특별자치도명장 컨설팅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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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건설협회와 청렴정책 ‘착착’…불공정 뿌리 뽑는다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 감사위원회는 23일 대한건설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와 ‘청렴정책 거버넌스’를 본격 추진하고 건설현장의 불공정 관행 개선과 제도 정비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기존의 일회성 간담회나 교육 중심 방식에서 벗어나 공무원과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한편 개선과제를 공동으로 발굴·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전북특별자치도 감사방향과 사전컨설팅 감사 제도 안내를 비롯해, 공공 건설공사 추진 과정에서의 안전 보건 관리체계 이행과 반부패·청렴도 향상을 위한 협조 요청이 이루어졌다.이에 건설협회는 현장에서 체감하는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필요사항을 공유하고 자율적인 개선 노력과 함께 제도 개선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감사위원회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도출된 현장 의견과 건의사항을 바탕으로 공공 건설공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합리한 관행을 점검하기 위한 건설분야 특정감사를 추진할 계획이다.주요 점검 대상은 △사전 행정절차 미이행 △실정보고 미승인에 따른 공사 지연 △적정공사비 지급 여부 △하도급 계약 및 대금 지급 적정성 △적정공기 미반영 △발주청 의무사항의 책임 전가 등, 관행이라는 명목으로 지속돼 온 불공정 행위 전반이다.이와 관련, 이날 심층 인터뷰를 통해 건설업계가 현장에서 겪는 불공정한 관행, 제도 운영상의 애로 공공발주 과정의 개선 필요사항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으며 감사위원회는 이를 향후 특정감사 과정에서 면밀히 검토할 방침이다.특히 심층 의견수렴을 통해 현장에서 관행적으로 이루어지는 불합리한 제도와 부조리를 진단하고 이를 특정감사와 연계해 실질적으로 개선한다는 방침이다.김진철 전북자치도 감사위원장은 “건설업계가 어려운 상황일수록 행정과 민간이 함께 현장의 문제를 진단하고 개선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현장 의견을 토대로 실질적인 제도 개선과 공정한 건설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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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반값 모두의 카드' 4월부터 시행…교통비 부담 완화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가 중동사태 장기화로 가중된 도민의 교통비 부담을 덜고 대중교통 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대중교통비 환급지원사업’을 확대한다.23일 도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도내 14개 시·군 전역을 대상으로 국비와 지방비를 50대 50으로 매칭해 시행된다.환급지원 확대를 위해 국비 10억 7600만원을 추가 확보했으며 총 사업비는 국비·지방비 각 24억 7400만원씩 약 49억 4800만원 규모다.환급 방식은 △기본형과 △모두의 카드 두 가지로 나뉘며 올해 4월부터 9월까지 이용분에 한해 한시적으로 환급 지원이 확대된다.기본형은 교통카드 이용 실적에 따라 일정 비율을 돌려받는 방식이다.출퇴근 시간 대중교통 수요를 분산하기 위한 인센티브로 출퇴근 시간 전·후 1시간씩 시차 시간대을 지정해 해당 시간에 탑승 시 환급률을 30%p 상향한다.이에 따라 일반 도민은 50%, 청년·2자녀·어르신은 60%, 3자녀 이상 가구는 80%, 기초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은 83.3%까지 혜택이 확대된다.모두의 카드은 월간 대중교통 이용 금액이 기준액을 넘을 경우, 초과분 전액을 지원하는 구조다.이번 조치로 환급 기준금액이 절반 수준으로 내려간다.일반 지방권 기준으로 일반 국민은 5만 5000원에서 2만 7000원으로 청년·2자녀·어르신은 5만원에서 2만 3000원으로 3자녀 이상·저소득층은 4만원에서 2만원으로 각각 낮아진다.대중교통을 자주 이용할수록 체감 절감 효과가 커지는 구조인 만큼, 고빈도 이용자에게 유리하다.지역별 우대 혜택도 주목된다.전주·군산·익산·완주는 일반 지역으로 김제·남원·정읍은 우대 지원 지역으로 진안·무주·장수·임실·순창·고창·부안은 특별지원 지역으로 분류돼 인구 감소와 지역 낙후도를 반영한 차등 기준 금액이 적용된다.낙후 지역일수록 더 낮은 기준 금액이 설정돼 혜택이 크다.도는 이번 사업이 단순한 보조금 지원을 넘어 도민의 이동 패턴 자체를 친환경·대중교통 중심으로 전환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도민의 교통비 경감에 그치지 않고 만성 적자에 시달리는 시내버스·농어촌버스 업계의 경영 개선에도 긍정적인 작용을 기대하고 있다.승객 증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통해 지역 대중교통 생태계 전반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다는 판단이다.도는 도민이 제도를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고 사업 추진 상황을 지속 점검해 정책 효과를 높여나갈 방침이다.최정일 전북자치도 건설교통국장은 “이번 사업은 도민의 교통비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출퇴근 대중교통 이용을 유도하고 버스업계의 경영 안정에도 기여하는 상생형 정책”이라며 “도민 여러분께서도 많은 관심과 함께 적극적인 활용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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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정읍·순창 '찾아가는 양조장' 동시 선정 쾌거
지란지교 내부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6년 ‘찾아가는 양조장’ 사업 공모에 정읍시 ‘한영석의 발효연구소’ 와 순창군 ‘친구들의 술 지란지교’ 가 최종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찾아가는 양조장’ 사업은 지역 양조장을 관광·체험형 문화공간으로 조성해 전통주 문화를 알리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정부 대표 지원사업이다.이번 공모에는 전국 20개소의 양조장이 신청했으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의 서류평가를 거쳐 8개소가 선정된 뒤, 현장평가와 발표심사를 통해 최종 5개소가 선정됐다.이 가운데 전북은 2개소가 포함되며 사업 경쟁력을 입증했다.정읍시 ‘한영석의 발효연구소’는 지역산 쌀과 누룩을 활용한 전통주 제조기술과 발효문화 연구 성과를 기반으로 전통누룩 빚기, 약주 탁주 시음, 양조장 시설 견학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특히 전통 누룩의 향과 맛을 재현하는 체험을 통해 전통주의 과학성과 장인정신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할 계획이다.순창군 ‘친구들의 술 지란지교’는 발효의 고장 순창의 지역성을 살려 한식과 어울리는 전통주 페어링 시음, 나만의 증류주 만들기, 국악 공연이 어우러진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추진한다.청년 양조인과 지역 예술인이 협업해 발효문화와 예술이 공존하는 새로운 형태의 전통주 체험 공간을 선보일 예정이다.양조장들은 환경개선 사업을 통해 길안내 간판과 포토존 설치, 전시시설 개선, 홍보영상·브로슈어 제작 등을 진행해 방문객이 체험과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발전시킬 예정이다.도는 이번 선정으로 도내 양조장이 전통주 산업과 지역 관광 활성화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민선식 전북자치도 농생명축산산업국장은 “찾아가는 양조장 사업은 전북 전통주의 우수성을 알리고 관광산업과 연계할 수 있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 전통주 인지도 향상과 지역 농산물 사용 확대 등 다각도의 도정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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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부안, 김관영 도지사 미래산업·SOC 현장 점검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는 김관영 도지사가 23일 고창군과 부안군 일원의 주요 미래 산업 및 핵심 SOC 사업 현장을 잇달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을 강조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행정은 △고창 호남권 드론통합지원센터 △삼성전자 스마트 허브단지 공사 현장 △고창-부안 노을대교 건설 현장 △부안 수전해 수소생산기지 등 도내 핵심 전략사업을 중심으로 진행됐다.김 지사는 먼저 고창군 호남권 드론통합지원센터 공사 현장을 찾아 구축 상황을 점검했다.호남권 드론통합지원센터는 국비 232억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363억원이 투입되며 2027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해당 센터는 호남권 유일의 드론 비행시험, 교육, 자격 기능을 갖춘 통합 인프라로 향후 AI 기반 드론 산업의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어 김관영 도지사는 고창 신활력산업단지 내 삼성전자 스마트 허브단지 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보고받았다.삼성전자는 18만1625㎡ 부지에 3500억원을 투입해 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스마트 허브단지를 조성 중이다.이 단지는 AI·디지털 트윈·물류로봇·자율주행·자동 보관 및 반출 시스템 등 첨단 기술이 집약된 지능형 친환경 물류시설로 소형 상품부터 대형 상품까지 모든 물류 과정을 로봇과 AI로 완전 자동화하는 사례가 될 전망이다.김 지사는 “삼성전자의 스마트 허브단지가 차질 없이 조성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완공 시 호남권 물류·유통 혁신의 핵심 거점이자 삼성 물류센터의 새로운 표준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이후 김 지사는 고창군과 부안군을 연결하는 ‘노을대교’건설 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속도감 있는 사업 전개를 주문했다.총연장 8.9 규모 노을대교는 국도 77호선의 유일한 단절 구간을 연결하는 핵심 인프라로 완공 시 이동시간이 기존 70분에서 약 10분으로 단축되어 두 지역의 생활권 통합과 물류 이동 효율성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김관영 지사는 “노을대교는 전북 서해안의 새로운 성장축을 형성하는 핵심 사업”이라며 “실시 설계 착수 등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진입한 만큼 관계기관과의 긴밀히 협력해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마지막으로 김 지사는 부안 수전해 기반 수소생산기지 구축 현장을 방문해 시설 안전관리 실태와 운영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해당 시설은 오는 7월 1일 상업운전을 앞두고 있으며 현대자동차의 새만금 수전해 투자와 연계해 전북 수소산업 생태계 구축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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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경찰과 합동 단속…자동차세 체납 차량 집중 관리
군산시-군산경찰서 자동차세·과태료 체납 차량 합동 단속 실시 (군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지난 4월 22일 고질적으로 자동차세 및 교통 과태료를 체납해 온 차량을 대상으로 군산경찰서와 협력해 대대적인 합동 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고지서 발송 및 압류 처분에도 불구하고 납부 의지를 보이지 않는 상습 체납자를 대상으로 추진됐다.특히 시는 이동형 체납 차량 단속 시스템을 탑재한 태블릿·모바일을 활용했고 가상계좌·ARS·카드 납부 등을 이용한 현장 징수를 통해 단속의 효율성을 높였다.이날 하루 동안 자동차세 고질·상습 체납 차량 포함 총 15대를 적발했다.이 중 4대의 차량 소유주로부터 체납액 210만원을 현장 징수했다.또한 8대는 번호판을 영치했으며 3대의 차량은 영치 예고를 통한 자진 납부를 독려했다.이 외에도 시는 향후 번호판 영치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체납액을 내지 않는 경우, 인도 명령 및 공매 절차를 통해 강력하게 체납액을 충당할 방침이라고 밝혔다.다만, 중동 전쟁으로 인한 유가 상승 등 어려운 지역 경제 상황을 고려해 즉시 납부가 불가능한 경우 분할 납부를 유도하거나 영치를 일시 유예하는 등 탄력적인 납세 편의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군산경찰서와의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단속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었다”며 “번호판 영치로 인한 일상생활이나 경제활동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체납된 세금이 있다면 신속히 자진납부해 주시기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