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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해양수산과학원, 새꼬막 채묘 성공률 높인다…유생조사 표준화 업무협의
2026-06-13 11: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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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옥산면, 월드컵 대표팀 응원전 150명 참여 '함성'
옥산면 체육회, 단체응원전 추진 (군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군산시 옥산면에서는 지난 6월12일 옥산면 체육회 주관으로 2026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예선전 단체응원전을 개최했다.이번 단체응원전은 대한민국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고 농번기로 지친 주민들에게 쉼의 시간을 제공하는 한편 주민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행사에는 당초 예상보다 많은 150여명의 주민들이 참여해 뜨거운 응원 열기를 더했다.옥산면에서는 행사홍보 및 운영지원에 나섰고 옥산면 체육회와 자생단체에서는 먹거리와 응원용품 등을 제공해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분위기 조성에 힘을 보탰다.특히 경기 관람과 함께 “대한민국 첫 골 주인공 맞추기”, “경기스코어 맞추기”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추첨을 통해 자전거, 선풍기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되어 응원전을 찾은 주민들에게 또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옥산면장은 “앞으로 남은 예선경기도 대한민국 대표팀이 북중미 월드컵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주민들과 한마음으로 응원하겠다”며 “또한 이번 응원전으로 지역공동체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전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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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2026 학부모회연합회 협의회 개최...지역별 활동 계획 수립
전남교육청, 전남학부모회연합회 대의원회 협의회 개최 (전라남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은 12일 목포에서 ‘2026. 전남학부모회연합회 대의원회 협의회’를 개최했다.전남 22개 지역 학부모회연합회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협의회에서는 △ 2025년 전남학부모회연합회 활동 소개 △ 2026년 전남학부모회연합회 활동 계획 수립 △ 특색 프로그램 운영 방안 △ 학부모 자원봉사활동 방안 마련 △ 학부모 네트워크 구축 등을 논의했다.이은순 전남학부모회연합회장은 “22개 지역 학부모회연합회 회장들이 처음으로 한 자리에 모인 뜻깊은 자리이다.지역 연합회장들과 함께 전남교육의 발전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서영옥 정책기획과장은 “협의회를 통해 지역별 상황을 청취하고 학부모회 발전을 위한 의견을 나눠 뜻 깊다”며 “전남교육의 발전을 위해 학부모들의 관심과 협조가 절실하다.오늘과 같은 소통의 자리가 자주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한편 전남학부모회연합회는 이날 협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지역별 학부모 자원봉사활동, 학부모 독서활동 특색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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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민선 9기 출범 준비 본격화...시정 운영 방향 구체화 착수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민선 9기 군산시장직 인수 TF 팀이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시작으로 민선 9기 성공적인 출범과 시정 운영 방향 구체화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이번 보고회는 김재준 군산시장 당선인의 시정 철학과 정책 구상을 공유하고 민선 9기의 안정적인 출범을 준비하기 위한 인수 TF 팀 활동의 핵심 과정으로 단순한 업무보고를 넘어 부서별 주요 현안과 핵심 사업을 공유하고 시민이 주인이 되는 시민주권 시대 실현을 위한 정책방향과 실천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자리로 마련됐다.보고회는 12일부터 18일까지 시 주요 부서를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인수 TF 팀 내 혁신행정, 경제산업, 문화관광, 시민복지, 안전건설 5개 분과 및 정책자문단 위원 20여명이 참석해, 각 부서의 주요 사업 현황과 지역 현안을 청취하고 민선 9기 시정 방향과 연계한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김재준 군산시장 당선인은 “새롭게 출범하는 민선 9기가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고 출범과 동시에 즉각적인 성과를 내기 위해 서는 현재 시정 상황에 대한 정확하고 객관적인 진단이 최우선”이라고 강조했다.이어 “형식적인 보고에 그치지 않고 현장의 목소리와 시민의 시각에서 정책을 살펴보며 각 분야 전문가인 분과위원과 정책자문단이 함께 머리를 맞대 실효성 있는 정책 과제를 발굴해 나가겠다”며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한편 인수 TF 팀은 활동기간 동안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마련된 민선 9기 정책 로드맵과 핵심 정책과제를 민선 9기 출범이후 우선 추진사업으로 반영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시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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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2026 상업경진대회 성료... 1,000명 학생 AI 창업·취업 축제 만끽
전남교육청, 2026학년도 전남상업경진대회 성료 (전라남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은 10~11일 이틀간 순천효산고등학교에서 ‘2026학년도 전남상업경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상업·정보 분야의 미래를 열어갈 핵심 인재들의 축제인 이번 대회에는 도내 상업계열 특성화고 학생 356명과 지도교사 70명이 참가했다.학생들은 학교에서 갈고닦은 실무능력을 바탕으로 회계실무, 창업실무, 사무행정, 전자상거래실무, 비즈니스영어, ERP, 금융실무, 호텔식음료서비스실무, 세무실무, 취업설계프레젠테이션, 비즈니스프로그래밍, 경제골든벨, 경리실무 등 총 13개 종목에서 열띤 경합을 벌였다.특히 올해 대회는 ‘순천효산고등학교 with AI 진로탐색 참업·취업활동 페스티벌’ 이 동시에 개최되어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도내 우수기업, 유관기관, 대학 등이 참여한 30여 개의 다채로운 부스가 운영되어 대회 참가자뿐만 아니라 도내 중학교 3학년 학생 600여명과 학부모들에게 특성화고의 전문성을 널리 알리는 홍보와 소통의 장이 됐다.부스에서는 AI 창업 진단 체험, VR 및 캐릭터 드로잉 체험을 비롯해 진로·취업 컨설팅,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클리닉 등이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올해 전남상업경진대회는 생성형 AI 활용 기술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도전들이 돋보인다”며 “여러분이 그동안 흘린 땀방울과 도전 정신은 우리 전남을 넘어 세계로 나아가는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이번 대회에서 종목별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수상자들은 올 8월 말 광주광역시에서 열리는 ‘제16회 전국상업경진대회’에 출전한다.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융합형 상업·정보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AI 전환 교육과 상업계 특성화고 교육과정 내실화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지역 인재들이 전남에서 꿈을 이루고 정착할 수 있는 탄탄한 교육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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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방산혁신클러스터 선정 '미래 100년 먹거리' 방위산업 기반 구축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가 전주시와 함께 2026년 방위사업청 ‘방산혁신클러스터’ 공모에 최종 선정돼 미래 100년 먹거리로 꼽히는 방위산업의 기반을 마련했다.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은 지역 특화산업과 방위산업을 연결해 중소·벤처기업의 방산시장 진입을 돕고 지역 중심의 방산 생태계를 키워 첨단 국방기술을 국산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전북은 올 하반기부터 5년간 총 490억원을 들여 탄소복합재 중심의 국방 첨단복합소재 분야 연구개발과 인프라를 갖춘다.이를 발판으로 국내 유일의 소재·부품 공급망 거점으로 올라설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사업은 전주권을 중심으로 소재를 개발하고 부품에 적용해 신뢰성을 평가한 뒤, 새만금에서 실증하는 지역 연계 구조가 특징이다.전주권의 탄소섬유·내열소재 기업이 개발한 고강도 경량·내열 소재를 부품으로 검증하고 드론·기동로봇·무인수상정 등 완성 제품은 새만금 실증테스트베드에서 점검한다.도는 탄소복합재를 기반으로 한 내열·경량·특수기능 소재를 방위산업에 접목하고 지역 기업의 방산 진입을 돕는 원스톱 지원체계와 거버넌스를 갖춰 클러스터를 조성할 방침이다.소재·부품·완제품의 기획부터 설계, 연구개발, 시험·평가, 조달까지 전 주기를 묶은 통합 체계를 만들어 첨단 방위산업 공급기지로서의 위상도 다진다.주요 사업으로는 △국방 첨단소재·부품 국산화 연구개발 △시험평가 플랫폼 구축 및 실증 지원 △방산기업 맞춤형 사업화 지원 △방산 전문인력 양성 △기업 유치 및 창업 지원 △방산 수출 지원 등이다.최근 K2, K9, 천궁 등 K-방산의 인기로 우리나라 방산 수출은 꾸준히 늘고 있다.그러나 소재·부품의 국산화는 더디고 국방핵심 소재의 79%를 여전히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이에 정부는 국방 첨단소재의 수입 의존도를 낮추고 공급망 안정성을 높이는 일을 국가적 과제로 보고 무기체계에 쓰이는 외국산 소재를 국산으로 바꾸는 기술개발과 시험평가 기반 확충에 힘써 왔다.도는 이러한 공급망 내재화 정책에 발맞춰 최대 강점인 탄소 기반 첨단복합소재 산업과 새만금 실증 기반을 앞세워 사업의 당위성을 부각했고 정부가 이를 인정하면서 공모에 최종 이름을 올렸다.그동안 전북의 주력인 탄소산업은 전방산업을 넓히는 데 한계가 있었으나, 이번 선정으로 소재산업의 경쟁력을 방위산업으로 확장하는 발판을 확보하게 됐다.도는 지역 중소·벤처기업의 방산시장 진입과 기술 경쟁력 향상을 뒷받침할 계획이다.전주 국가산업단지에 들어서는 ‘전북전주 방산혁신종합지원센터’를 거점 삼아 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춘 지원을 제공한다.특히 수요를 바탕으로 한 국방 첨단소재·부품 국산화 연구개발과 시험평가 플랫폼을 통해 지역 기업과 혁신기관의 기술력을 끌어올리고 방산 진출 토대를 확보할 예정이다.방위산업과 기존 주력산업을 잇는 작업도 본격화한다.탄소융복합소재는 우주항공용 고온·극한 소재 분야에, 수소연료전지와 이차전지는 무기체계 전동화를 위한 전원체계 분야에 적용해 미래 국방 수요에 대응한다.현대자동차그룹의 9조 원 투자와 피지컬 AI 전략 PoC 사업 등과 손잡고 새만금에 모빌리티, 무인로봇, 유·무인 복합체계 같은 첨단 무기체계 실증 기반을 마련해 도내 방산 저변도 넓혀갈 방침이다.전북은 이번 5년 사업을 일회성에 그치지 않는다는 방침이다.방산혁신클러스터로 생태계의 밑그림을 그린 뒤, 산업을 키울 소부장 특화단지, 초격차 기술 확보와 기업 유치를 위한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이어지는 단계별 성장전략을 통해 방산 생태계를 고도화한다는 구상이다.양선화 전북자치도 미래첨단산업국장은 “방산혁신클러스터 선정은 전북이 미래 첨단 방위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역사적인 전환점”이라며 “전북의 강점인 탄소소재와 첨단복합소재 기술을 기반으로 대한민국 방위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지역경제에 새로운 성장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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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동부권, 특화산업 키워드 '지역경제 활력'…임실 1위 '6억' 인센티브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는 ‘2026 동부권 발전사업 실적평가’에서 임실군이 1위, 장수군이 2위, 순창군이 3위를 차지했다고 12일 밝혔다.임실 치즈, 장수 레드푸드, 순창 발효미생물 등 지역 강점을 살린 식품산업과 관광자원을 연계한 특화산업이 매출·관광 성과로 이어지며 동부권 성장을 이끌었다는 평가다.동부권 발전사업은 지역 간 균형발전을 위해 전북자치도가 역점적으로 추진해 온 사업이다.지난해 남원·진안·무주·장수·임실·순창 등 6개 시군의 17개 사업에 총 360억원을 투입했다.이번 평가는 2025년 동부권 특별회계 지원사업 17개를 대상으로 올해 2월부터 진행됐다.전문가와 교수로 구성된 평가단이 시군별 현장점검과 외부 심사를 거쳐 사업 성과와 내부 행정, 개선 노력 등을 종합 검토했다.도는 평가 결과에 따라 임실 6억원, 장수 4억원, 순창 2억원 등 총 12억원의 인센티브를 지원할 계획이다.임실군은 ‘임실치즈식품클러스터 육성사업’ 으로 지난해 매출 470억원, 방문객 60만여명을 기록하며 전국 대표 치즈산업 도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섬진강 에코뮤지엄 조성으로 옥정호 출렁다리와 붕어섬 생태공원, 수변데크 등 체류형 관광 기반도 갖췄다.옥정호 출렁다리는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누적 방문객 176만여명, 입장 수입 38억원을 거뒀다.장수군은 ‘누리파크 농촌관광 활성화 사업’과 ‘레드푸드 융복합 클러스터 구축사업’ 으로 지역 자원을 관광·산업과 연결했다.동물카라반 등을 도입한 누리파크는 가족 단위 체류형 관광지로 자리 잡으며 방문객이 2021년의 8배인 27만여명으로 늘었고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매출 11억원을 올렸다.순창군은 ‘발효미생물산업 클러스터 고도화사업’ 으로 전년 목표를 182.8% 초과한 매출 18억 4000만원을 기록하며 5년 연속 성장세를 이어갔다.2024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장담그기 문화를 관광상품으로 활용하고 지역 중소기업에 1:1 맞춤 컨설팅을 지원하며 산업 고도화 토대를 다지고 있다.다른 지역도 산업·관광 자원을 발판으로 성장하고 있다.남원시는 추어식품산업으로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누적 매출 570억원을 올려 ‘추어거리’ 중심의 융복합 식품 관광을 구축했다.무주군은 남대천 ‘별빛다리’야간 관광으로 지난해 방문객 42만여명을 모았고 천마 가공제품 매출은 2021년 10억원에서 지난해 149억원으로 늘었다.진안군은 해외 8개소 홍보관 운영 등 명품홍삼 클러스터 사업과 집적화단지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도는 앞으로도 동부권 시군의 특화산업 육성과 체류형 관광, 농생명·식품산업 연계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할 방침이다.시군 맞춤형 전문가 컨설팅으로 사업의 실효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동부권에서 쌓은 경험을 토대로 서남권까지 균형발전 정책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노홍석 전북자치도 행정부지사는 “그동안 동부권의 특화산업 육성과 관광 기반 확충, 맞춤형 지원을 꾸준히 펼치며 성장의 토대를 마련해 왔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자원에 맞는 발전 전략으로 도민이 체감하는 균형발전 성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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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스마트원예단지 기반조성사업 공모 선정... 국비 45억 확보
김제시, 농식품부 2026년 스마트원예단지 기반조성사업 공모 최종 선정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는 김제시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6년 스마트원예단지 기반조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45억원을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스마트원예단지 기반조성사업은 대규모 스마트팜 운영에 꼭 필요한 내부 도로와 용·배수, 전기 인입, 오폐수처리시설 등 부지 기반시설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새만금 농생명용지 6공구 일원에 부지면적 10ha, 온실 면적 7ha 규모의 스마트원예단지를 조성한다.총사업비 65억원을 투입해 올해부터 2028년까지 3년간 단지 운영에 필요한 기반을 갖춰 나갈 계획이다.공모는 전북 김제와 전남 장흥, 경남 거창 등 3개 시군이 신청했으며 서류·발표·현장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사업비는 연차별 투입 비율에 따라 2026년 10%, 2027년 30%, 2028년 60%로 나눠 집행되며 첫해인 올해는 6억 5000만원이 투입된다.재원은 국비 70%, 지방비 30%로 분담한다.앞서 김제시는 올해 새만금 농생명용지 6-1공구 일원이 지구지정형 스마트농업 육성지구로 선정된 바 있다.6공구 내 기존 단지를 육성지구로 지정받아 △임대형 스마트팜 △농업 스타트업 단지 △세대통합형 스마트농업단지 등을 각각 조성해 스마트농업 클러스터로 키워 나간다는 구상이다.특히 6공구는 첨단 원예산업을 이끌 핵심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어, 이번 기반조성을 계기로 스마트팜 입주 여건이 개선될 전망이다.이는 새만금이 첨단 농생명산업의 새로운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는 데에도 힘을 실을 것으로 보인다.청년농과 스마트농업 기업의 유입을 앞당기고 생산성 향상과 농업 경쟁력 강화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다음 달부터 공유재산 심의와 간담회 등 행정 절차를 마무리한 뒤, 9월 한국농어촌공사와 위·수탁 협약을 맺고 실시 설계에 들어간다.이어 2027년 9월 기반조성 공사에 착공해 2028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공모 선정은 새만금을 중심으로 한 미래 농업 발전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성과”며 “스마트원예단지 기반시설을 차질 없이 구축해 새만금을 첨단농업과 농생명산업을 선도하는 스마트농업 거점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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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어린 꽃게 20만 마리 방류… 서해안 자원 회복 신호탄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는 연안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자체 생산한 어린 꽃게 20만 마리를 군산 방축도와 고창 구시포, 부안 격포 해역에 방류한다고 12일 밝혔다.방류지역 : 군산시 방축도, 고창군 구시포, 부안군 격포 이번에 방류하는 어린 꽃게는 연구소에서 직접 생산관리한 종자로 자연 해역에 적응할 수 있는 크기인 갑폭 1cm 이상으로 성장한 개체들이다.방류된 꽃게는 연안 생태계의 자원량을 높이고 향후 어획 자원으로 성장해 지역 어업인의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꽃게는 서해안을 대표하는 주요 수산자원으로 우리나라와 중국, 일본 연안에 널리 분포하며 봄철 산란을 위해 연안으로 회유하는 특징을 가진다.특히 암컷 한 마리가 수백만 개의 알을 생산할 수 있어 자원 증식 효과가 높은 품종으로 평가받고 있다.연구소는 수산자원 회복을 위해 매년 어린 꽃게 방류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종자생산 기술 개발과 방류 효과조사 등을 통해 자원 조성 사업의 효율성을 높여 나가고 있다.전병권 전북자치도 수산기술연구소장은 “이번에 방류하는 어린 꽃게가 건강하게 성장해 도내 연안 수산자원 회복에 도움이 되고 어업인 소득증대에도 기여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우량 종자를 생산방류해 지속 가능한 수산업 기반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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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순창군-에어로케이, 순창장류축제 글로벌 도약 '하늘길' 연다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와 순창군이 청주국제공항 거점 항공사인 에어로케이와 함께 전북 관광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외래 관광객 유치를 위한 ‘하늘길’마케팅에 나선다.도와 순창군, (재)순창발효관광재단, 에어로케이는 12일 순창군청에서 ‘외래 관광객 전북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예비글로벌축제’인 순창장류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외래 관광객 유입 경로 다변화를 위해 추진됐다.특히 에어로케이가 보유한 일본, 중국, 대만 등 탄탄한 아시아권 네트워크를 전북 관광 수요로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다.협약에 따라 4개 기관은 △전북관광 활성화 위한 공동 사업 추진 △순창장류축제 외래 관광객 유치 공동 기획 및 진행 △에어로케이 주요 취항 국가 대상 전북 관광상품 및 축제 홍보 지원 △항공권 등 활용한 관광객 유치 이벤트 및 경품 제공 등을 추진한다.에어로케이는 현재 청주와 인천을 기점으로 일본, 중국, 대만, 베트남 등 총 27개 노선을 운영하거나 취항할 예정이다.도는 이를 통해 인천공항에 집중된 외국인 관광객을 청주공항을 거쳐 전북으로 직접 유입시키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특히 순창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순창만의 차별화된 발효 문화와 장류축제를 해외 시장에 효과적으로 알리고 청주공항과의 접근성을 활용한 맞춤형 관광 코스를 개발해 순창 장류축제에 외국인 방문객 발길을 높일 계획이다.신원식 전북자치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가장 젊고 혁신적인 항공사인 에어로케이와의 협력은 전북 관광이 글로벌 시장으로 뻗어 나가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에어로케이의 하늘길을 통해 전 세계 관광객들이 순창의 맛과 전북의 멋을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실질적인 상품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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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학부모 진로진학 아카데미 3일간 운영...대입 전략 집중 조명
전남교육청, 16~18일 ‘학부모 진로진학 아카데미’ 운영 (전라남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은 오는 16~18일 목포·순천·나주·여수·광양 진로진학상담센터에서 ‘학부모 진로진학 아카데미’를 운영한다.이번 아카데미는 변화하는 대학입시 환경 속에서 학부모가 정확한 진학 정보를 이해하고 자녀의 성장과 진로 설계를 지원하는 교육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대입을 앞둔 고3 학부모들이 궁금해하는 최신 입시정보와 실질적인 지원 전략을 제공함으로써 학생 개개인의 적성과 진로에 맞는 진학 설계를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둔다.아카데미에서는 △ 2027학년도 수시 지원 전략 △ 2027학년도 대입전형의 이해 △ 누구도 알려주지 않은 진학 이야기 등 실제 입시 현장에서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강의가 진행된다.현직 진학 전문가와 대학 입학사정관이 강사로 참여해 변화하는 입시제도와 대학별 선발 방향을 설명하고 학부모들이 자녀의 진학 준비 과정에서 꼭 알아야 할 핵심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전남교육청은 학부모가 자녀의 성장을 함께 지원하는 교육 주체로 설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진학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진로진학상담센터를 중심으로 학생·학부모 대상 상시 상담, 찾아가는 진로진학상담, 학부모 진로진학 아카데미, 브런치 카페 등을 운영하며 공교육 중심의 진로진학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또한 도내 5개 진로진학상담센터에서 분산 운영 함으로써 지역별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간 교육정보 격차를 완화하는 데에도 의미가 있다.전남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가 언제 어디서나 전문적인 진로진학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상담센터 기능을 강화하고 학교급별·시기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대입을 앞둔 시기는 학생뿐 아니라 학부모에게도 많은 고민과 선택이 필요한 중요한 시기”며 “이번 아카데미가 학부모들이 변화하는 입시제도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자녀의 성장과 진로를 함께 설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