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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묵은 땅 '토지지목 현실화'로 도민 재산가치 UP!
전남도, 토지지목 현실화로 도민 재산가치 높인다 (전라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농지가 주택이나 창고 등 다른 목적으로 사용되는 토지에 대해 일제 조사를 실시, 실제 현황에 맞게 바로잡는 ‘토지지목 현실화 사업’을 올해까지 집중 추진한다고 밝혔다.사업은 1973년 1월 1일 농지법 시행 전부터 이미 건물이 지어져 현재까지 사용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토지대장에는 지목이 여전히 ‘전’ 이나 ‘답’등 농지로 남아 있어 발생하는 도민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전남도만의 차별화된 행정서비스다.도민은 토지지목 일제조사 안내장이나 신청서가 우편으로 전달되면 본인 소유 토지인지 여부를 확인하고 시군 지적부서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지난 2024년부터 8천여 필지를 대상으로 항공영상과 과세자료, 현지 조사 등을 해 3천891필지를 확정, 토지 소유자에게 신청토록 안내했다.현재까지 2천97필지 54%를 정리했다.연말까지 모든 필지가 정리되도록 안내문을 발송하고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반상회보, 마을방송 등 도민 체감형 홍보를 하는 등 더 많은 도민이 혜택을 보도록 시군과 협력할 계획이다.전남도 관계자는 “최근 농지법 농지 취득 요건이 강화됨에 따라 실제로 대지임에도 서류상 농지인 토지는 거래가 제한돼 도민의 재산권 행사에 큰 걸림돌이 되고 있다”며 “이번 지목 현실화 사업을 통해 토지 이용의 제약을 풀고 재산 가치가 높아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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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금융복지상담센터 통해 채무조정부터 자산 형성까지 통합 지원
군산시 금융복지상담센터, 채무조정부터 자산 형성까지 통합 지원 (군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군산시 금융복지상담센터가 채무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과 채무조정 지원을 통해 경제적 재기를 돕는 통합 금융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센터는 작년 9월 개소 이후 금융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상담과 채무조정 지원을 지속적으로 수행하며 지금까지 총 190여 건의 상담을 진행했다.상담 현황을 분석한 결과, 채무조정 관련 상담 가운데 신용회복위원회 채무조정 상담이 약 60%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개인회생·파산 상담은 약 30%, 새출발기금 상담은 약 10% 내외 수준으로 나타났다.또한 상담자의 주 연령대는 40~50대 중장년층이 약 80%를 차지했으며 70대 이상 고령층은 16%, 30대는 3% 수준으로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분석됐다.이는 생계 부담과 기존 채무가 집중되는 중장년층의 특성이 반영된 결과로 해당 연령층을 중심으로 채무조정 수요가 집중되는 경향이 나타난 것으로 풀이된다.실제로 채무 상환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던 한 시민은 센터 상담을 통해 신용회복위원회 채무조정을 진행하고 기존 채무액의 약 80%를 감면받아 상환 부담을 크게 완화했으며 이후 센터의 안내로 우체국공익재단의 공익적금 사업에 참여해 자산 형성의 기회를 마련하게 됐다.우체국공익재단은 저신용자 등 금융취약계층의 금융회복을 돕기 위해 ‘새로봄 우체국 공익적금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 사업은 매월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장려금을 추가로 지원하는 방식으로 저축 습관 형성과 자산 형성을 돕는 제도다.아울러 센터는 채무상담을 시작으로 △신용회복위원회 채무조정 △새출발기금 △개인회생·파산 등 다양한 제도를 상담자의 상황에 맞게 연계하고 △서류 준비부터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고 있다.또한 상담 이후에도 자산 형성과 복지서비스 연계를 통해 생활 안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돕고 있다.센터는 연체, 추심, 개인회생·파산, 불법사금융 피해 등 금융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상담을 받아볼 것을 안내하고 있다.이헌현 일자리경제과장은 “금융복지상담센터는 채무 해결에 그치지 않고 자산 형성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시민들의 실질적인 재기를 돕고 있다”며 “현장 중심의 상담과 금융취약계층의 신용회복이 제대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할 계획이다”고 밝혔다.한편 군산시 금융복지상담센터는 군산시 구영7길 129에 위치해 있으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상담은 예약 후 방문 또는 유선 상담으로 진행된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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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5월 '바다가는 달' 맞아 고군산군도 해양관광 프로그램 운영
군산시, ‘5월 바다가는 달’ 맞아 고군산군도 해양관광 프로그램 운영 (군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5월 바다가는 달’을 맞아 한국관광공사 전북지사와 함께 고군산군도의 다채로운 매력을 알리기 위한 해양 관광 프로그램을 선보인다.‘5월 바다가는 달’ 캠페인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전국 단위 프로젝트로 5월 한 달간 다양한 할인 혜택과 이벤트가 진행된다.군산시는 고군산군도만의 독보적인 자연경관을 활용해 체류형 관광객 유치에 나설 계획이다.주요 관광 프로그램으로는 ‘K-관광섬 말도·명도 해양트레킹’ 이 운영된다.해당 프로그램은 말도등대와 지질습곡구조 등 기암괴석과 푸른 바다가 어우러진 비경을 따라 걷는 코스로 트레킹 동호인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와 함께 가족 및 연인 단위 관광객을 위한 ‘K-관광섬 유람선 투어’ 와 ‘K-관광섬 보트투어’도 마련되어 고군산군도와 해상인도교를 둘러볼 수 있다.또한 고군산군도를 시작으로 경암동 철길마을, 시간여행마을 등 군산의 주요 관광명소를 연계해 둘러보는 ‘군산왓섬’ 프로그램도 운영된다.시 관계자는 ‘5월 바다가는 달’을 맞아 고군산군도만의 천혜의 자연경관과 먹거리를 널리 알려 서해안 명품 해양관광지로 자리매김하겠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역 경제 활력을 불어넣고 체류형 해양관광도시 군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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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온라인 창업가 '퍼포먼스 디지털 마케팅 교육' 참여자 모집
군산시 ‘퍼포먼스 디지털 마케팅 교육’ 참여자 모집 (군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군산시 청년뜰 창업센터가 4월 20일부터 5월 8일까지 지역 온라인 창업가의 디지털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퍼포먼스 디지털 마케팅 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해당 프로그램은 2025년 동일 사업에 총 18명이 참여해 전원 수료했으며 마케팅 지원에 선발된 5개사 기준으로 총 판매 건수 3131건, 총매출 약 1억 5424만원의 성과를 달성했다.이러한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AI 기반 마케팅 전략 수립부터 실제 광고 집행까지 연계하는 원스톱 지원 체계로 운영된다.프로그램은 마케팅 교육, 후속 멘토링, 마케팅 지원의 3단계로 진행된다.마케팅 교육은 5월 13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며 디지털 마케팅 실무, 시장 분석 기법, 고객 심리를 반영한 가격 전략 등 실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된다.특히 AI 기반 타겟 고객 분석과 생성형 AI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및 광고 소재 기획 등 AI 기반 디지털 마케팅 역량 강화 내용이 새롭게 추가됐으며 교육 수료생 전원에게 현직 마케터의 1:1 맞춤형 멘토링이 제공된다.마케팅 지원 단계에서는 전략기획안 평가를 통해 우수 수료생 5명을 선발하고 기업당 최대 100만원 한도로 네이버 검색광고 또는 쿠팡 AI 광고를 지원한다.또한 광고 집행 기간 동안 키워드 선정, 타겟팅 최적화, 광고 문구 개선 등 밀착 멘토링을 병행할 예정이다.모집 대상은 주민등록상 주소지 및 사업장 소재지가 군산인창업자로 네이버, 쿠팡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상품을 판매 중이거나 판매 예정인 자를 대상으로 한다.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광고비 지원을 넘어 성과 분석과 개선 피드백을 함께 제공한다”며 “이를 통해 창업가 스스로 마케팅을 수행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온라인 창업가의 디지털 전환과 지속 가능한 매출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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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여성인력개발센터 통해 맞춤형 일자리 창출 확대
군산여성인력개발센터, 맞춤형 취업 지원으로 여성 일자리 창출 확대 (군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군산여성인력개발센터가 교육부터 취업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역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실질적인 일자리 창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군산시 백토로 119에 위치한 군산여성인력개발센터는 1996년 개관 이후 지역 여성 고용을 지원해 온 핵심기관으로 올해 개관 30주년을 맞았다.센터는 변화하는 고용 환경에 대응해 실무 중심 직업교육훈련과 취업 연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총 6개 직업교육훈련 과정을 운영하며 구직 여성들의 다양한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세부 과정으로는 △챗GPT 활용 마케팅 실무 △AI·SW 코딩강사 양성 △사회복지 실무마스터 양성 △스마트 회계사무원 양성 △실버케어 현장실무자 양성 △쌀디저트·브런치 창업실무자 양성 과정이 있다.이 가운데 ‘챗GPT 활용 마케팅 실무’과정은 디지털 기반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신규 과정으로 급변하는 온라인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올해 처음 도입됐다.이와 함께 새일여성인턴사업을 통해 경력단절 여성과 미취업 여성에게 실질적인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는 49명의 인턴을 신규 연계하는 등 사업이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센터는 직업교육훈련에 그치지 않고 1:1 맞춤형 취업상담과 취업 후 사후관리까지 지원하는 체계적인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이러한 노력의 결과,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561명의 취·창업 연계 성과를 달성했다.채은영 여성가족청소년과장은 “군산여성인력개발센터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맞춤형 일자리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김선화 군산여성인력개발센터 관장은 “앞으로도 지역 여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직업교육훈련과 취업 지원을 확대해 여성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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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2027년 국가예산 확보 총력…중앙부처 현장 행보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가 2027년도 국가예산 부처 예산 편성 단계를 맞아 중앙부처를 직접 찾는 등 전방위적 국비 확보 행보에 나섰다.시는 20일 김영민 부시장이 행정안전부와 기획재정부, 국가유산청을 잇달아 방문해 군산의 미래와 시민 안전을 책임질 핵심 현안 사업들의 당위성을 피력하고 적극적인 예산 반영을 건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16일에 개최된 ‘국가예산 추진상황 보고회’의 후속 조치로 부처 예산편성이 본격화되는 시기에 맞춰 실무 책임자들을 직접 만나 사업의 당위성을 피력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추진됐다.먼저 행정안전부를 찾은 김영민 부시장은 박형배 안전예방정책실장, 김용균 자연재난실장과 면담을 갖고 △미룡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조촌1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미원지구 우수유출저감시설 설치사업 등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필수 인프라 예산 지원을 요청했다.특히 상습 침수구역 정비의 시급성을 설명하며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국가 차원의 지원을 강조했다.이어 국가유산청을 방문해 △국립 수중고고학 센터 건립, △선유도 망주봉 일원 종합정비 등 해양문화 자원을 활용한 국가적 문화거점 조성 필요성을 건의했으며 기획예산처 박성주 문화체육관광예산과장과의 면담을 통해 사업의 당위성과 파급효과를 중심으로 공감대를 이끌어냈다.김영민 부시장은 “부처 예산안이 확정되는 5월 말까지 수시로 중앙부처를 방문해우리 시 현안 사업들이 빠짐없이 반영될 수 있도록 현장 대응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산시는 앞으로 전북도 및 지역 정치권과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가동해 정부 예산안 편성 시기까지 국비 확보를 위한 집중 활동을 지속할 방침이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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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4·19혁명 66주년 기념…김주열 열사 숭고한 뜻 기려
김관영 지사, 제66주년 4·19혁명 기념식서 민주영령 추모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김관영 지사 “도민 권리 존중받는 따뜻한 전북 만들 것”다짐 “김주열 열사를 비롯한 수많은 선열의 희생이 오늘의 민주주의를 만들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19일 남원시 김주열 열사 추모공원에서 열린 제66주년 4·19혁명 기념식에 참석해 민주영령을 추모하고 4·19 정신 계승 의지를 다졌다.이날 행사는 정동영 통일부 장관과 박희승 국회의원, 최경식 남원시장, 이영노 남원 김주열 열사 기념사업회장, 도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주주의 발전의 의지를 다졌다.기념식은 국민의례에 이어 김주열 열사 약력 소개, 기념사, 추도사, 남원시립국악단의 기념 공연, 4·19의 노래 제창, 묘역 참배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4·19혁명희생유족과 보훈단체 회원, 학생 등 다양한 세대가 한자리에 모여 민주주의의 소중함을 되새겼다.김 지사는 추도사에서 “4·19혁명은 단순한 정권 교체를 넘어선 위대한 승리의 역사”며 “평범한 시민의 힘으로 절대 권력을 무너뜨린 시민혁명의 전형이자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초석을 다진 역사적 전환점”이라고 강조했다.이어 “1960년 2월 28일 대구에서 피어오른 민주의 불꽃이 3월 15일 마산을 거쳐 4월 19일 서울과 전국으로 들불처럼 확산됐다”며 혁명의 역사적 흐름을 짚었다.김 지사는 김주열 열사의 숭고한 뜻을 기리며 “그 희생 위에 오늘의 자유와 민주가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선열들이 남긴 정신적 유산을 도정 전반에 녹여내겠다는 뜻을 밝혔다.끝으로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선열들이 목 놓아 외쳤던 자유, 민주, 정의의 가치가 도민들의 일상 속에 온전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힘쓰겠다”며 “전북특별자치도는 4·19 정신을 계승해 모든 도민의 권리가 존중받고 소외된 이웃이 없는 포용적 복지를 실현하는 ‘따뜻한 전북’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사회복지정책과장 양수미 보훈복지팀장 주채영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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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4·19혁명 66주년 기념…민주영령 숭고한 희생 기려
전남도, 4·19혁명 제66주년 맞아 민주영령 추모 (전라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4·19혁명 제66주년 기념일인 19일 목포 달맞이공원 4·19 민주혁명 기념비를 찾아 민주영령의 희생과 헌신을 기렸다.이날 참배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 4·19혁명 국가유공자와 유족, 전남도 실국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4·19혁명은 민주항쟁사의 커다란 분수령이며 현대사의 어둠을 걷어내고 민주주의 이념을 확고히 뿌리내린 민주시민혁명으로 평가된다.특히 광주에서 4월 19일과 20일 고등학생을 중심으로 시위가 시작됐으며 26일에는 목포와 여수, 27일에는 순천까지 확산하는 등 호남 전역으로 번졌다.이 과정에서 보여준 청년·학생들의 숭고한 희생과 높은 뜻은 오늘날까지 국민에게 깊은 교훈과 힘이 되고 있다.김영록 지사는 “4·19혁명이 보여준 연대와 참여의 정신은 오늘날의 중요한 가치”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차질 없이 준비해 지역민이 체감하는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경쟁력 제고로 이어지도록 차분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제66주년 4·19혁명 기념일인 19일 오전 목포시 상동 달맞이공원 4·19민주혁명 기념비를 찾아 민주주의와 정의를 위해 독재정권에 맞선 민주열사를 추모, 참배하고 있다.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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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봄철 낚시어선 안전 집중 점검…6월 19일까지
전남도, 봄철 낚시어선 안전 강화 (전라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봄철 낚시어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 낚시어선을 대상으로 시군, 해양경찰서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과 합동 안전점검에 나선다.도내 낚시어선 등록 현황 : 713척 시군별 현황 : 목포 50, 여수 257, 광양 3, 고흥 128, 보성 3, 장흥 28, 강진 23, 해남 20, 영암 12, 무안 23, 함평 3, 영광 4, 완도 91, 진도 38, 신안 30 오는 7월 1일부터 기상특보 발효 여부와 관계없이 외부 갑판에 있는 모든 어선원의 구명조끼 착용이 의무화된다.이에 따라 전남도는 이를 홍보하고 어업·레저활동이 증가하는 봄철 어선사고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선제적 안전관리에 들어간다.또 출항 빈도가 높은 승선 정원 13인 이상 낚시어선, 사고 이력이 있는 어선, 최근 2년간 안전점검을 받지 않은 어선을 우선 선정해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승선정원 13인 이상 낚시어선 : 350척 주요 점검 항목은 △구명조끼·구명부환 적정 수량 비치 △소화기·구급약품 등 안전설비 구비 △승선자 명부 작성과 신분증 대조 확인 등이며 낚시어선 선주 대상 현장 안전교육도 함께 실시한다.전남도는 올해 총 7억원을 들여 ‘어선사고 예방시스템 구축사업’을 추진 중이며 중동 불안에 따른 유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업인을 지원하기 위해 구명조끼·소화기 등 어선 안전설비 장비를 지원할 계획이다.전창우 전남도 친환경수산과장은 “최근 유가 상승 등으로 낚시어선 업체의 경영 여건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어선사고 예방을 위해 출항 전 설비를 꼼꼼히 점검하고 구명조끼 착용과 어선 위치 발신장치 작동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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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전남형 청년창업사관학교' 2기 150명 모집…AI·우주항공 집중
전국 첫 ‘전남형 청년창업사관학교’ 2기 150명 모집 (전라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청년 기술창업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도입한 ‘전남형 청년창업사관학교’ 제2기 지원자를 오는 5월 15일까지 모집한다.지난해 1기에 이은 올해 2기에선 인공지능·에너지·우주항공·바이오 등 지역특화 기술 분야 청년의 기술창업을 중점 지원할 계획이다.모집 대상은 예비창업자나 창업 5년 이내 기업인 중 18세부터 45세까지 청년이다.예비창업자는 전남지역 16개 대학·출연기관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하고 1년 이내 사업자 주소를 해당 시설에 등록해야 한다.선발 규모는 총 150명으로 △우주항공·바이오·AI·에너지 등 지역특화 기술 100명 △농수산기술 30명 △문화·관광 20명이다.선발된 기업에는 매월 100만원씩 최대 2년간 총 2천4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또한 1대1 멘토링과 경영·회계·법률·투자유치 등 전문가 코칭을 제공한다.이와 함께 보육기관 창업·보육 공간을 활용해 시제품 제작, 특허·상표·디자인 등 지식재산 인증, 비즈니스모델 컨설팅 등도 지원한다.신청은 20일부터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전남도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벤처창업 종합안내창구로 문의하면 된다.서은수 전남도 일자리투자유치국장은 “청년이 지역에서 창업에 도전하고 안정적으로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청년이 머무는 전남을 만들기 위해 창업 지원을 계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