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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맞춤형 대입정보 '다-담아 DREAM' 발간…교사 역량 강화
전남교육청, 맞춤형 대입정보 ‘다-담아 DREAM’ 발간 (전라남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급변하는 대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학교 현장의 진학지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맞춤형 대입 정보지 ‘다담아 DREAM'을 발간·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변화 속도가 빠른 대입제도에 대응해 교사가 최신 진학 정보를 신속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학교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질적 자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학년별·시기별로 필요한 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함으로써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 지도 강화 효과도 기대한다’다담아 DREAM'대입정보지는 자문위원과 개발위원 등 총 15명의 전문 인력이 참여해 제작된다.내용은 △ 대입전형 분석 △ 학년별 진학 전략 △ 면접 대비 △ 수능 및 학생부 분석 등 다양한 주제로 꾸며지며 고1·고2·고3 학년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콘텐츠를 담아 교사의 실질적인 지도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정보지는 주간 단위로 제작되어 누리집, 카카오톡 단체방, 업무 메일 등을 통해 제공된다.또한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핵심 내용을 재구성하고 시기별 입시 이슈와 연계한 진학 중심 자료로 개발된다.교사는 이를 상담 자료, 수업 연계 활동, 학생 맞춤형 진학지도 등에 활용할 수 있다.전라남도교육청은 연간 40회 이상의 정보지 발간을 통해 지속적인 진학정보 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교사의 업무 부담을 경감하고 학생에게 보다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입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진학 성과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급변하는 대입 환경 속에서 교사가 최신 정보를 신속하게 활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다담아 DREAM 대입정보지가 학교 현장의 진학지도를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핵심 자료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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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교육청, 40년 만의 통합… 자치법규 정비 착수
전라남도 교육청 (전라남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이 40년 만의 교육행정 통합에 맞추어 자치법규 정비에 나섰다.이원화된 자치법규의 충돌과 중복을 해소하고 단일 행정체계를 구축해 통합교육청의 정책 일관성과 대외 신뢰를 확보하기 위함이다.특히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 초기에 발생할 수 있는 행정 혼선을 최소화하고 교육서비스의 연속성을 유지하는 데 중점을 둔다.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은 각각 361건과 318건의 자치법규를 보유하고 있다.이에 두 교육청은 실무협의체를 통해 통합 즉시 적용 가능한 필수 자치법규 100건을 우선 통합 대상으로 선정하고 ‘필수 안정화 일원화 정비 완료’의 단계적 추진 원칙에 따라 자치법규를 정비하기로 했다.통합교육청 출범 이전에는 기관 운영과 재정 관리·집행 등 필수 자치법규를 우선 정비하고 출범 이후에는 지역 특수성과 이해관계를 반영해 단계적으로 일원화할 예정이다.4월 자치법규 통합안 마련을 시작으로 5월 입법예고 및 합동 심의, 6월 인수위원회 보고 및 입법안 확정을 거쳐 7월 1일 통합교육청 출범과 동시에 자치법규를 공포·시행한다는 계획이다.한편 일부 정무적 판단이 필요한 자치법규는 별도 계획에 따라 추진할 예정이며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필수 자치법규 외에도 추가적인 통합 대상 자치법규 발굴을 지속할 방침이다.또한, 자치법규별 소관 부서에서 수행하던 입법예고 성별영향평가, 부패영향평가 등 사전 입법절차를 양 교육청 법제업무 담당 부서가 일괄 수행함으로써 각 소관 부서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신속한 입법 추진을 지원한다.아울러 통합교육청의 자율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 영재학교 지정·설립 및 운영에 관한 특례 △ 외국교육기관 설립 운영 특례 △ 부교육감 사무분장 및 교육자치 조직권 특례 △ 지역교육발전위원회 구성 등 특별법 위임 자치법규도 함께 제정할 계획이다.이선국 전라남도교육청 행정국장은 “자치법규 통합은 단순한 제도 정비를 넘어 광주와 전남이 하나의 교육공동체로 나아가는 실질적인 첫걸음”이라며 “7월 1일 새로운 교육 자치 시대가 차질 없이 열릴 수 있도록 입법과 행정적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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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삼학동 전주우족설렁탕, 50년 전통 착한가게로 나눔 동참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 삼학동에 위치한 전주우족설렁탕이 개업 50주년을 맞아 착한가게에 가입하며 지역사회 나눔실천에 앞장섰다.오랜 전통을 이어온 전주우족설렁탕은 50년간 한결같은 맛과 정성으로 지역 주민들의 사랑을 받아온 향토 음식점이다.특히 깊고 진한 국물의 우족탕은 이곳의 대표 메뉴로 많은 고객들에게 꾸준한 호평을 받고 있으며 택배 주문도 가능해 전국 어디서나 그 맛을 즐길 수 있다.전주우족설렁탕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가게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홍종철 삼학동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따뜻한 결단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하신 후원금은 삼학동의 복지 그늘을 살피는 데 귀중하게 쓰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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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특수교육 방과후 과정 지원 역량 강화 연수 실시
전남교육청, ‘특수교육 방과후과정’ 지원 역량 강화 (전라남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은 20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특수교육 영유아 방과후과정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유치원 방과후과정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방과후 운영의 내실을 다지고 장애 특성에 따른 통합교육 지원 방안을 공유하는 데 초점을 두었다.연수 내용은 △ 특수 영유아 발달의 이해 △ 특수유아 도전 행동 이해 △ 긍정적 행동지원 △ 실제 사례 중심 특수유아 교육방법 △ 통합교육 현장에서 특수교육 △ 특수유아 학부모 상담 △ 특수교육 교사로 살아가기 등 실제 수업에 적용가능한 실무 중심으로 운영됐다.이를 통해 방과후 교사들이 특수유아에 대한 발달과 도전 행동을 이해하고 통합교육현장 안에서 긍정적인 행동지원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특히 질의응답 시간에는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며 담당 교사의 업무 이해도와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이번 연수에 이어 오는 27일에는 서부권을 대상으로 2차 연수가 예정돼 있다.박철완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연수가 현장 교사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장애 특성에 맞는 맞춤형 방과후 운영 기반을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교사의 실천 역량을 높일 수 있는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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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영인바이오와 협력…반려동물 자원봉사 활성화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자원봉사센터와 농업회사법인영인바이오는 4월 20일 오후 2시, 군산시자원봉사센터 세미나실에서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내 자원봉사 문화 확산과 더불어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건강한 공동체 조성을 목적으로 추진됐으며 양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특히 군산시자원봉사센터는 최근 2년간 ‘함께 걷는 행복-반려견 돌봄데이’ 프로그램을 운영해오며 유기견에 대한 인식 개선과 올바른 반려문화 정착에 기여해 왔다.해당 프로그램은 훈련사와 함께하는 반려견 응급처치 및 에티켓 교육, 반려견 산책, 환경정화 활동 등으로 구성되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올해 프로그램은 10월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며 이번 협약을 통해 영인바이오는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반려견 간식을 후원하기로 했다.황진 이사장은 “자원봉사는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연결하는 중요한 힘이며 이번 협약이 민간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송천규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 어우러지는 건강한 지역사회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최인정 영인바이오 대표는 “반려동물은 이제 가족과 같은 존재인 만큼, 책임 있는 돌봄 문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후원이 유기견에 대한 인식 개선과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에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에 힘쓰겠다”고 말했다.군산시자원봉사센터와 영인바이오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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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2026년 집중안전점검 돌입…도민 안전 최우선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가 20일 도민의 생명과 직결된 주요 시설물에 대한 정밀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도는 이날부터 6월 19일까지 61일간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하고 도내 생활밀착형 주요 시설 1449개소에 대한 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점검 첫날에는 행정안전부와의 영상회의에 이어 도민안전실장 주재로 14개 시군 재난안전국장이 참석한 대책회의를 열고 올해 점검 추진 방향과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이번 점검은 최근 사고 사례와 언론보도 등을 분석해 위험성이 높고 도민 생활과 밀접한 55개 시설 유형, 총 1449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된다.주요 점검 대상은 교량, 어린이집, 다중이용업소, 공동주택, 숙박시설, 국가유산, 어린이놀이시설, 공장시설 등으로 안전취약계층 이용시설과 민생 밀접 시설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특히 시설·토목·전기·소방·가스 등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관합동 점검을 통해 전문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드론, 열화상카메라, 가스누출탐지기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한 과학적 점검도 병행한다.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위험성이 높은 시설은 정밀안전진단과 보수·보강 등 후속조치를 통해 사전 예방과 사후관리를 아우르는 전 주기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도는 도민 참여 기반의 자율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한다.도민 누구나 점검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시설을 신청할 수 있으며 점검 결과는 신청자에게 공유된다.또한 가정과 점포 등 일상 속 위험요인을 점검할 수 있도록 ‘자율안전점검표’를 배포하고 전북자치도 누리집을 통해 쉽게 내려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오택림 전북자치도 도민안전실장은 “생활 속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며 “도민이 안심하고 일상을 영위할 수 있도록 촘촘한 안전관리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참고 2026년 집중안전점검 추진 추진개요 재난안전법 제32조의3 ‘26년 4월 20일 ~ 6. 19. 55개 유형, 1449개소 주요 유형별 점검시설 구분 합 계 교량 어린이집 다중이용 업소 취정수장 공동주택 숙박시설 국가유산 어린이 놀이시설 축사 공장시설 기타 점검개소 1449 155 86 85 73 69 69 58 55 47 43 709 민관합동점검 주요내용 최근 재해 발생 및 노후 시설 등 재난위험시설물 - 공동주택, 숙박시설, 대규모점포, 다중이용업소 등 - 공장시설, 폐기물 처리시설,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등 - 출렁다리, 케이블카, 스카이워크, 패러글라이딩장 등 - 주민이 직접 점검이 필요하다고 신청한 시설 안전점검 내실화 및 점검 실효성 확보 - 민관합동점검 및 기술장비 활용 점검으로 점검의 실효성 확대 - 집중안전점검 내실화와 실효성 확보를 위한 확인점검 실시 민간단체 협업을 통한 안전의식 제고 - 자율 안전점검 홍보 운동 및 홍보매체 활용 온·오프라인 홍보·캠페인 실시 - 방송, 신문, SNS, 전광판 등 다양한 매체 활용을 통해 안전점검 홍보 집중안전점검 점검결과 이력관리 체계화 및 사후관리 철저 - 점검대상, 점검결과에 대한 DB 구축 및 체계적 이력관리 추진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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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국회의원 보좌진과 정책 간담회…예산 확보 논의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는 20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전북 지역 국회의원 보좌진과 정책간담회를 열고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와 도정 주요현안 대응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이번 간담회는 국회와의 협력 체계를 다지고 주요 현안사업의 국가예산 반영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이 자리에는 기획조정실장을 비롯한 전북도 관계 공무원과 지역 국회의원 보좌진 등이 함께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2027년 국가예산 부처단계 대응 △새만금 기본계획 재수립 추진 현황 △현대자동차 업무협약 관련 △전북권 산재전문병원 건립 △국립의학전문대학원 남원 설립 지원 △새만금 헴프산업 클러스터 조성 △주요 SOC사업의 국가계획 반영 △2036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추진 현황 등 도정 핵심 현안이 다뤄졌다.특히 새만금 기반시설의 적기 조성과 조기 완성을 위한 기본계획 재수립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현대자동차 투자 협약의 성공적 이행을 발판 삼아 글로벌 신산업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도 검토됐다.산재 대응 인프라 강화를 위한 전북권 산재전문병원 건립 지원을 건의하고 지역 간 의료불균형 해소와 공공의료인력 양성을 위한 국립의학전문대학원 남원 설립의 실현도 촉구했다.헴프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신성장동력 발굴을 위한 새만금 헴프산업 클러스터 조성 방안도 점검했다.아울러 고속도로·국가철도망·광역교통시설·국도·국지도 등 주요 SOC 사업이 국가계획에 반영되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추진 현황도 보고하며 국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도 당부했다.도는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부처단계부터 중앙부처와의 협의를 강화하며 국회와의 유기적인 공조를 통해 주요 사업이 정부안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 대응할 방침이다.임철언 전북자치도 기획조정실장은 “국가예산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서는 국회와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실질적인 공조를 더욱 공고히 하고 논의된 사안들이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전북 국회의원 보좌진-전북특별자치도 정책간담회 개 요 ‘26년 4월 20일 오후 3시~오후 4시 국회의원회관 제5간담회의실 20명 정도 - ‘보좌관 10여명’ 전북 국회의원 보좌진 - ‘전북도 10여명’ 기획조정실장, 정책기획관, 대외국제소통국장, 정책협력관, 실국장’ 27년도 국가예산 및 도정현안 설명 등 진행계획 시 간 내 용 비고 오후 3시~오후 4시 60'보좌진 정책간담회 오후 3시~15:02 2'- 개회, 참석자 소개 대외협력과장 15:02~15:05 3'- 인사말씀 기획조정실장 15:05~15:25 20'- ‘27년도 국가예산 및 도정 주요현안 설명 등 정책기획관, 담당 실국장 15:25~15:50 25'- 질의응답 및 자유토의 15:50~오후 4시 10'- 폐회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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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2026년 농촌공감여행 지원…체험·숙박 할인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는 도시민에게는 휴식의 기회를 제공하고 농촌지역에는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2026년 농촌공감여행 경비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농촌공감여행’은 도시민이 농촌체험휴양마을에 머물며 다양한 체험과 숙박을 즐길 수 있도록 여행경비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전북자치도의 대표 농촌관광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올해 사업은 4월부터 11월까지 예산 소진 시까지 운영되며 도내 농촌체험휴양마을을 중심으로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지역 공동체의 자생력 강화를 목표로 추진된다.지원 혜택은 체험 프로그램 이용 시 최대 30%, 숙박 상품은 최대 20%까지 할인되며 특히 여행 성수기에도 주중 숙박 이용 시 최대 5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할인은 1인당 최대 2만원 한도 내에서 적용된다.이용을 희망하는 관광객은 온라인 플랫폼‘참참’을 통해 회원가입 후 쿠폰을 발급받아 예약·결제하면 되며 여행 후 후기 작성까지 완료해야 지원이 인정된다.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시와 농촌 간 교류를 확대하고 농촌 관광 수요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실제 지난해에는 2만806명의 관광객이 참여해 약 4억6000만원의 소비를 창출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민선식 전북특별자치도 농생명축산산업국장은 “농촌공감여행은 전북 농촌의 고유한 매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도시민에게는 일상 속 쉼을 제공하고 농촌에는 실질적인 소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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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농생명 산업 경쟁력 강화 논의 본격 시동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는 20일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에서 농생명혁신성장위원회 혁신기획단 1차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전북자치도와 전북도 농업기술원, 한국식품연구원, 한국농업기술진흥원, 전북테크노파크,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 등 도내 농생명 산업 관련 기술 보유기관이 참석했다.또한 그린바이오, 푸드테크, 스마트농업, 종자, 반려동물 등 5개 분과 위원장과 전문경력 활동가 등 20여명이 함께해 농식품 기업 지원 정책과 기술사업화 방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회의에서는 2025년 농식품기업 기술수요조사 결과와 2026년 추진계획도 공유됐다.지난해에는 645개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해 111개 기업의 기술 수요를 확보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51개 기업에 대한 기술매칭과 16개 기업 대상 현장 컨설팅이 추진됐다.올해는 조사 대상을 700개 기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이어 분과별 전략과제 지정 논의에서는 그린바이오, 푸드테크, 스마트농업, 종자, 반려동물 등 5대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중장기 연구과제 발굴 방향이 제시됐다.특히 도는 이번 회의를 계기로 농식품기업의 현장 애로를 체계적으로 발굴하고 해결하는 ‘애로기술 발굴 해결 체계 시스템’을 본격 가동한다.해당 체계는 기업 수요조사부터 전문가 매칭, 현장 컨설팅, 실증연구, 사업화 연계까지 단계별로 지원하는 구조로 운영될 예정이다.전북자치도는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분과별 논의를 정례화하고 기업 수요 기반의 기술 발굴과 실증연구를 연계해 농생명 산업 생태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아울러 발굴된 과제를 국가사업과 연계해 대형 프로젝트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전북자치도 관계자는 “농생명혁신성장위원회를 중심으로 현장 기반 기술사업화를 강화하고 기술·정책·기업 간 협력을 통해 농생명 산업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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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교육시설 재난 대응 공제제도 활용 강화
공제교육 (전라남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보다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교육시설공제 제도를 적극 활용키로 하고 각 기관 공제 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에 나선다.교육시설공제는 학교 건물과 교실, 체육관, 기숙사 등 각종 교육시설과 기자재가 자연재해나 사고로 피해를 입었을 때 신속한 복구와 보상이 이루어지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일반 보험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가입할 수 있고 교육활동이 중단되지 않도록 맞춤형 보상 체계를 갖추고 있어 학교 현장의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전남교육청은 이처럼 좋은 제도가 현장에서 적극 활용되기 위해서는 담당자들의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보고 전 기관 공제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대면 직무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교육은 4월 16일 강진, 장흥 지역을 시작으로 오는 6월 16일까지 각 지역을 순회하며 총 12회 운영되며 전라남도교육청 산하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각급 학교 공제업무 담당자 835명이 참여한다.교육은 한국교육시설안전원 호남·제주권지부 소속 전문 강사를 초빙해 진행되며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운영된다.주요 교육 내용은 △ 교육시설공제 제도 및 가입 실무 △ 공제정보망 활용 방법 및 시연 △ 보상 실무 처리 등이다.특히 공제정보망 활용 교육과 사례 중심의 보상 실무 교육을 통해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업무 처리가 가능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전남교육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공제업무 담당자들의 실무 이해도가 높아지고 교육시설 재난·사고 발생 시 체계적인 대응과 원활한 보상 처리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한종덕 재정과장은 “전 기관 공제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한 대면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