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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해양수산과학원, 새꼬막 채묘 성공률 높인다…유생조사 표준화 업무협의
2026-06-13 11: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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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파리 국제식품박람회 참가 기업 모집... 4개사 유럽 시장 첫발
프랑스식품박람회 (전라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세계 최대 규모 식품박람회인 ‘2026 프랑스 파리 국제식품박람회’에 참가할 지역 농수산 가공식품 기업을 오는 17일까지 모집한다.박람회는 10월 17~21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다.격년으로 열리는 프랑스 파리 식품박람회는 전 세계 7천200여 기업과 15만명 이상의 바이어가 찾는 식품박람회다.글로벌 식품·음료 시장의 최신 흐름을 살피고 세계 각국 바이어와 상담할 수 있어 유럽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의 주요 해외마케팅 무대로 평가받고 있다.전남도는 수출경쟁력을 갖춘 지역 농수산 가공식품 생산·유통기업 4개사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최종 선정된 기업은 박람회 부스 임차료와 기본 장치비 전액, 기업당 최대 100만원의 왕복 항공료 실비가 지원된다.참가 대상은 공고일 현재 전남에 본사나 공장을 두고 실제 사업을 운영하는 농수산식품 기업이다.해외시장 진출이 가능하도록 제품 개발과 포장 디자인도 완료해야 한다.박람회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17일 오후 6시까지 전남도 수출정보망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수출종합지원시스템에서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전남도 수출정보망에서 확인할 수 있다.신현곤 전남도 국제협력관은 “프랑스 파리 국제식품박람회는 세계 각국 바이어와 식품기업이 한자리에 모이는 글로벌 식품박람회”며 “전남 청정 농수산 가공식품의 경쟁력을 알리고 해외 판로를 넓힐 좋은 기회인 만큼 지역 기업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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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광, 참조기·부세 50만 마리 대규모 방류…칠산어장 자원 회복 '신호탄'
전남해수원, 영광굴비 원료 참조기·부세 50만 마리 방류 (전라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11일 연안 수산자원 회복과 영광굴비 원료인 참조기·부세 자원량 증대를 위해 종자 50만 마리를 영광 계마항과 낙월면 송이도 인근 해역에 이르는 서식지에 육·해상으로 방류했다고 밝혔다.이번에 방류된 물량은 총 50만 마리로 참조기 25만 마리·부세 25만 마리다.전남도가 자체 추진한 20만 마리와 영광군으로부터 수탁받아 추진한 30만 마리를 합한 규모다.최근 기후변화와 과도한 어획 등으로 서남해안 어족자원이 급감한 가운데 이번 대규모 방류는 칠산어장의 자원량 회복은 물론 영광굴비 산업의 가격 안정화에도 큰 보탬이 될 전망이다.이번에 방류한 참조기와 부세 종자는 철저한 방역과 우량 친어 관리를 통해 생산한 우수 인공종자다.특히 바다 환경에 빠르게 적응하도록 약 90일간 전남도만의 체계적인 사육·관리 기법을 적용했으며 자연 생존율이 높은 평균 전장 5cm 이상의 건강한 개체들로 엄선해 방류 효과를 극대화했다.11일 방류 행사는 오전 만조 시간에 맞춰 영광 계마항에서 성공적인 자원 조성을 기원하는 기념행사로 시작됐다.이어 활어차 8대와 선박 1척을 동원해 참조기와 부세의 주요 서식지이자 어업인의 주요 조업 장소인 낙월면 송이도 인근 해상까지 이동해 해상 방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전남도는 지난 2011년부터 참조기와 부세 종자 217만 마리를 지속적으로 방류하며 어족자원 회복에 앞장섰다.이날 현장에는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 영광군, 영광군수협, 어촌지도자협의회 관계자, 지역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해 풍요로운 칠산바다를 만드는 민·관 합동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김충남 전남해양수산과학원장은 “이번 참조기와 부세 대규모 방류는 영광굴비의 명성을 확고히 하고 기후변화와 어획량 감소로 어려운 지역 어업인들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로 이어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 시군과 긴밀히 협력해 어업인이 선호하고 소득 창출에 기여할 고부가가치 수산자원 방류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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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쌍지뜰 ‘귀리 누룽지 한잔’, 농식품장관상 수상…전남 쌀가공 경쟁력 입증
순천 쌍지뜰 전통식품 ‘귀리 누룽지 한잔’, 농식품장관상 (전라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순천에 위치한 농업회사법인 쌍지뜰 전통식품(주)의 ‘귀리 누룽지 한잔’ 이 농림축산식품부의 2026년 쌀가공품 품평회에서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쌍지뜰 전통식품은 이번 수상으로 상금 300만원과 함께 주요 유통플랫폼 입점 지원, 각종 쌀 소비 촉진 행사 홍보 지원 등의 혜택을 제공받는다.쌀가공품 품평회는 국산 쌀 소비를 늘리고 쌀가공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전국 단위 행사다.올해는 전국에서 출품한 다양한 제품을 대상으로 서류 평가, 유통 전문 MD 상품성 평가, 위생 현장평가, 최종 종합평가를 거쳐 우수 쌀가공품 10점이 선정됐다.장관상을 수상한 ‘귀리 누룽지 한잔’은 국산 쌀과 귀리를 활용해 현대인의 입맛에 맞춰 간편하게 즐기도록 개발된 누룽지 제품이다.쌍지뜰 전통식품은 2013년 설립돼 누룽지와 쌀과자 등 다양한 쌀가공식품을 선보이고 있는 기업이다.특히 지역 농가와의 계약 재배로 안정적인 원료 수급은 물론 국내외 판로 개척과 소외계층 나눔 활동을 병행하며 상생경영을 실천하고 있다.선정 제품은 12일까지 4일간 2026년 쌀가공식품 산업대전의 쌀플러스 종합 전시관에 전시돼 관람객에게 선보인다.박상미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이번 수상은 전남 쌀가공식품의 우수한 경쟁력을 전국에 알린 값진 성과”며 “앞으로도 쌀가공식품 개발과 판로 확대를 적극 지원해 전남 쌀 소비 촉진과 쌀가공산업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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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우즈베크 고위 공무원 초청… 외국인 유학생 지원 정책 공유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가 우즈베키스탄 고위 공무원들에게 외국인 유학생 통합지원 정책을 소개하며 글로벌 인재 유치와 국제교류 확대 기반 마련에 나섰다.도는 11일 우즈베키스탄 디지털기술부 루스탐 카림조노프 차관을 비롯한 중앙부처 및 지방정부 고위 공무원 13명이 도청을 찾아 외국인 유학생 지원정책과 행정혁신 사례를 공유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행정안전부 지방자치인재개발원이 운영하는 ‘우즈베키스탄 지방행정 역량강화과정’의 일환으로 우즈베키스탄의 국가 비전인 ‘우즈베키스탄 2030 발전전략’과 연계해 한국의 지방행정 우수사례와 정책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연수단은 전북특별자치도의 외국인 유학생 통합지원 정책과 생성형 인공지능 기반 행정혁신 사례를 청취하고 정책 운영 현황에 대한 질의응답을 진행했다.도는 입학부터 취업, 정주까지 이어지는 외국인 유학생 통합지원 체계를 소개하며 지역 기반 글로벌 인재 양성 전략을 설명했다.특히 디지털 산업 육성에 집중하고 있는 우즈베키스탄과의 인적 교류 확대 가능성을 공유하고 도내 대학과 연계한 우수 인재 유치 기반을 소개했다.연수단은 외국인 유학생 지원제도와 지역 정착 지원 정책에 관심을 보이며 관련 운영 사례와 성과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이어 도는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자체 개발·운영 중인 생성형 AI 행정 시스템을 소개했다.해당 시스템은 문서 작성과 정책자료 검색·분석 등 다양한 행정업무에 활용되고 있으며 행정 효율성과 보안성을 높인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전북도의 외국인 유학생 지원정책과 행정혁신 사례가 우즈베키스탄의 인재 양성과 디지털 행정 발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양 지역 간 인적 교류와 정책 협력을 확대해 상호 발전할 수 있는 협력 기반을 지속적으로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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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생생마을 콘테스트, 완주 서두마을·무주 두문마을 최우수상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는 지난 10일 도청 공연장에서 제13회 생생마을 만들기 콘테스트를 개최하고 주민들이 직접 기획·운영한 마을만들기 및 농촌개발 우수사례를 공유했다고 11일 밝혔다.올해로 13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의 전북지역 예선으로 농촌 공동체 회복과 주민 역량 강화를 목표로 마련됐다.도는 시군 자체 평가를 통해 분야별 대표 마을을 추천받은 뒤 전문가 현장평가를 거쳐 마을만들기 분야 4개 마을, 농촌만들기 분야 2개 지역, 농촌환경개선 분야 2개 지역을 본선에 선정했다.이후 발표 평가와 퍼포먼스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심사 결과 마을만들기 분야에서는 완주군 서두마을과 무주군 두문마을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완주군 서두마을은 국가중요농업유산인 토종생강을 기반으로 가공·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농경문화의 가치를 확산하고 마을 자원을 활용한 스토리텔링과 공동체 활동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무주군 두문마을은 주민들이 복원한 전통 불꽃놀이인 ‘낙화놀이’를 중심으로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귀농·귀촌인과 원주민이 함께 지역 활성화에 나서는 공동체 모델을 선보여 주목받았다.고창군 유점마을은 마을서당인 강학당을 중심으로 아이들과 주민, 어르신이 함께 전통과 공동체 문화를 이어가며 농촌다움을 지켜온 점을 인정받아 우수상을 수상했다.남원시 제천마을은 마을기업과 태양광 사업을 연계한 수익 창출 모델을 구축하고 주민 모두가 참여하는 환원 시스템을 운영하며 공동체 중심의 마을 가꾸기를 실천한 점이 돋보여 장려상을 받았다.농촌만들기 분야에서는 정읍시 칠보면과 진안군 용담면이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정읍시 칠보면의 칠보행복이음센터는 문화·돌봄·복지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행복공동체 조성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았다.진안군 용담면의 용담솟을커뮤니티센터는 용담댐 수몰의 아픔을 공동체의 힘으로 극복하며 주민 돌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농촌환경개선 분야에서는 남원시 주생면 기초생활거점사업 주민위원회가 최우수상을, 김제시 죽산면 오후협동조합이 우수상을 수상했다.남원시 주생면은 18개 마을 주민이 함께 자원순환 활동을 실천하며 깨끗하고 살기 좋은 농촌 조성에 앞장섰고 쓰레기를 버리는 마을에서 자원을 나누는 마을로 변화시킨 성과를 인정받았다.김제시 죽산면은 빈집과 빈점포, 폐양조장 등 유휴공간 11곳을 리모델링해 청년 창업과 주민 상생이 공존하는 로컬 재생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며 농촌 소멸 대응의 우수 사례로 평가받았다.분야별 최우수상을 수상한 5개 마을·지역은 오는 9월 9일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에 전북 대표로 참가해 전국 각지의 우수 마을과 경쟁하게 된다.민선식 전북특별자치도 농생명축산산업국장은 “생생마을 만들기 콘테스트는 주민 스스로 지역의 변화를 이끌어내고 공동체 가치를 회복하는 뜻깊은 자리”며 “우수사례가 전국으로 확산되고 주민 화합과 마을공동체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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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LX와 손잡고 '스마트 도로행정' 구축…사업 지연·보상 오류 잡는다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가 한국국토정보공사와 함께 도로사업의 설계부터 보상, 시공까지 전 과정을 디지털 기반으로 관리하는 스마트 도로행정 체계 구축에 나선다.도는 11일 도청에서 LX 전북지역본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적·공간정보를 활용한 ‘전북형 스마트 도로행정 모델’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도로사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보상오류와 사업 지연, 오시공 등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그동안 설계 도면과 실제 토지 경계가 달라 보상을 위한 행정절차가 다시 추진되는 등 사업이 장기간 지연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해 왔다.이에 양 기관은 설계 초기부터 실제 지적측량 성과를 반영한 지적중첩도를 구축해 설계와 보상, 시공 정보를 일원화해 관리할 계획이다.또 지적현황측량과 분할측량, 드론영상 기반 현황조사, 지적확정측량 등 도로사업 전 단계에서 협력을 강화한다.이를 통해 정확한 경계 확인이 가능해져 오시공을 예방하고 보상 기간도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도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디지털 기반의 스마트 도로행정 체계를 구축하고 앞으로 국지도와 지방도 사업 전반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최정일 전북자치도 건설교통국장은 “이번 협약은 도로행정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사업지연과 보상오류 등을 최소화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신뢰받는 도로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박춘수 LX 전북지역본부장은 “LX 의 지적·공간정보 기술력을 활용해 신속한 토지보상과 공기 단축 등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안전하고 스마트한 도로행정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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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해외 바이어 45개사 초청… 도내 기업 수출길 200% 확대 시동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가 해외 바이어와 도내 중소기업을 연결하는 대규모 수출상담회를 열고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에 나섰다.도는 11일 전주 라한호텔에서 해외시장 개척을 지원하기 위한 2026 JB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상담회에는 미국, 중국, 일본, 베트남 등 해외 바이어 45개사와 도내 중소기업 103개사가 참여해 국가별·품목별 맞춤형 1대1 수출상담을 진행했다.참여 기업들은 현지 시장 동향과 소비 트렌드, 유통망 진출 가능성을 파악하며 수출계약과 후속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상담회는 전북특별자치도와 재외동포청이 공동 주최하고 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전북지원단이 공동 주관했다.바이어는 전북자치도 해외사무소와 해외 파트너사 네트워크, 재외동포청 경제인 네트워크, KOTRA 글로벌 네트워크 등을 통해 발굴됐다.특히 이번 행사에는 전북경제통상진흥원 추천 바이어 15개사, 재외동포 경제인 바이어 15개사, KOTRA 연계 바이어 15개사 등 총 45개사가 참여해 도내 기업들의 해외 판로 확대와 수출 기회 창출에 힘을 보탰다.상담 품목은 식품과 뷰티를 비롯해 생활용품, 헬스·바이오, 기계·전자 분야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됐으며 행사장에는 참가 기업 제품 전시 공간도 마련돼 바이어들의 관심을 끌었다.전북자치도는 상담회 이후에도 재외동포청과 KOTRA 등 수출 유관기관과 협력해 후속 상담, 샘플 발송, 계약 체결 지원 등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추진할 계획이다.한편 도는 중동 분쟁과 고유가 등 대외 통상환경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수출기업 지원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기업당 최대 500만원의 물류비를 지원하는 수출기업 물류비 지원사업을 추진해 수출기업의 경영 부담 완화와 해외시장 진출을 뒷받침하고 있다.김인태 전북자치도 기업유치지원실장은 “이번 상담회는 전북자치도가 구축한 수출지원 체계와 유관기관의 전문성이 결합된 협력형 수출지원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도내 기업들이 해외시장에서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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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흑산면 어가 50호 찾아 질병 진단·방역 지원 '총력'
전남도, 흑산면 양식어가 찾아 질병 진단·방역 지원 (전라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신안 흑산면 어류양식어가 50호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어업인 통합지원센터’를 지난 10일까지 이틀간 운영했다.수산기술 지원 접근성이 낮은 도서지역 어가에 질병 진단, 방역물품 보급, 수산정책사업 안내 등을 지원하기 위해서다.센터는 9일 흑산면 다물도·대둔도 어류양식어가 20호, 10일 흑산도 어류양식어가 30호를 찾아 현장 상담과 방역 지원을 했다.센터는 흑산면 주요 양식 품종인 조피볼락의 아가미흡충, 선충 등 기생충성 질병을 진단하고 상담했다.질병 예방이 필요한 어가에는 수산질병관리사가 처방에 따라 구충제를 지원하는 등 현장 맞춤형 방역 서비스를 제공했다.또 올해 수온이 예년보다 빨리 오를 가능성에 대비해 면역증강제와 자양강장제를 보급하고 고수온 대응 양식생물 관리요령을 교육했다.배합사료 구매자금 지원사업, 수산업경영인 선발 지원사업 등 수산정책사업과 신청 절차도 안내했다.수산물 안전성 검사에 필요한 시료도 현장에서 직접 수거해 어업인 이용 편의를 높였다.김충남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장은 “도서지역 어업인은 지리적 여건상 전문 기술을 지원을 받는 데 어려움이 있다”며 “어업인의 경영 안정과 수산재해 예방을 위해 현장 맞춤형 지원을 계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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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유학생-농공단지 취업 매칭 본격화…지역 정착 지원
전남도, 유학생-농공단지 취업 매칭 본격화 (전라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농공단지 인력난 해소와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 취업·정착을 위해 지난 9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대학·경제단체 등과 ‘유학생-농공단지 취업 매칭 사업’업무협약을 했다.협약식에는 황기연 전남도 행정부지사, 서유미 초당대학교 총장, 이상찬 목포대학교 부총장, 송경용 동신대학교 부총장, 박융수 순천대학교 부총장, 방호삼 전남대학교 글로벌교육원장, 최성규 전남농공단지협의회장, 송칠권 목포상공회의소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협약은 인력난을 겪는 지역 농공단지 입주기업에 필요 인력을 연결하고 졸업을 앞둔 외국인 유학생에겐 취업과 지역특화형 비자 전환을 통한 장기 정착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뤄졌다.기업은 인력을 확보하고 유학생은 전남에 정착할 기회를 얻는 구조로 인력난과 인구감소 대응을 함께 도모하는 사업이다.참여 기관은 △농공단지 입주기업 대상 구인 수요조사 △취업 희망 유학생 선발과 인재풀 구성 △구인·구직 매칭과 채용 연계 △지역특화형 비자 전환 지원과 정주 환경 조성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올해 처음 추진하는 시범사업엔 동신대, 목포대, 순천대, 전남대 여수캠퍼스, 초당대 등 5개 대학과 목포산정, 화순동면, 담양무정 등 6개 농공단지가 참여한다.전남도는 구인 수요조사와 유학생 선발을 시작으로 전남이민외국인종합지원센터와 함께 취업 매칭, 비자 전환, 사후 관리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사업의 핵심은 지역특화형 비자와의 연계다.국내 대학을 졸업하고 일정 수준 이상의 한국어 능력을 갖춘 유학생이 농공단지에 취업해 요건을 충족하면, 장기 체류와 가족 초청 등이 가능한 F-2-R 비자 전환을 지원한다.황기연 부지사는 “협약은 우수 유학생이 지역 산업 핵심 인력으로 성장하고 지역에 정착하도록 민·관·학이 힘을 모은 출발점”이라며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안착시켜 농공단지 인력난 해소에 기여하고 유학생이 지역 공동체의 일원으로 함께 살도록 계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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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인구감소 16개 시군 숙박비 최대 7만원 할인…여름 휴가철 '큰 혜택'
전남도, 인구감소지역 숙박요금 최대 7만원 할인 (전라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오는 7월 31일까지 인구감소지역 16개 시군 숙박시설 이용객에게 최대 7만원의 숙박요금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할인은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추진하는 ‘2026 대한민국 여름맞이 숙박세일페스타’의 하나로 지역 관광 활성화와 생활인구 유입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할인 대상 지역은 강진·고흥·곡성·구례·담양·보성·신안·영광·영암·완도·장성·장흥·진도·함평·해남·화순 16개 시군이다.해당 지역의 호텔, 리조트, 콘도, 펜션 등 숙박시설을 이용하는 관광객은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다.할인 금액은 숙박상품 예약 일수와 금액에 따라 다르다.1박 상품은 7만원 이상 예약하면 3만원, 7만원 미만이면 2만원을 할인받는다.연박 상품은 14만원 이상 예약하면 7만원, 14만원 미만이면 5만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할인쿠폰은 여기어때, 놀, 11번가, G마켓, SSG 닷컴, 카카오톡 예약하기, 마이리얼트립, 하나투어 등 국내 주요 온라인 여행사 31개 채널에서 11일부터 매일 오전 10시 선착순으로 발급한다.쿠폰은 1인당 1매를 사용할 수 있다.행사 기간 인구감소지역 숙박상품 예약에 사용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한국관광공사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오미경 전남도 관광과장은 “여름 성수기를 맞아 관광객의 여행 부담을 덜고 여행업계와 지역상권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숙박세일 페스타를 추진했다”며 “전남의 섬과 바다, 숲, 남도미식을 즐기면서 특별한 여름여행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