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해양수산과학원, 새꼬막 채묘 성공률 높인다…유생조사 표준화 업무협의
2026-06-13 11:03:44
-
TOP STORIES
-
전남인평원, 9년차 스토리기자단 출범…17~78세 현장 소식 전한다
-
전남도, 직업계고 학생 20명 '글로벌 마이스터'로 키운다
-
전북 전주, 방산혁신클러스터 최종 선정... 미래 먹거리 '방산 산업' 본격 육성
-
전남 김, 베트남 메가마켓 첫 입점…1천50박스 선적 '동남아 공략 신호탄'
-
전남자치경찰위, 찾아가는 현장 교육으로 치안 역량 강화 '첫발'
-
전남도, 노인학대 예방 기념식 개최… 국무총리표창 수상 쾌거
-
김대중 전남교육감, 흉기 피습 여고생 추모…안전한 학교 만들겠다
-
전남도, 민원메신저 32명 제주 견학... 6,950건 민원 발굴 성과 공유
-
전남도-시군, '통합특별시' 출범 총력…도민 불편 최소화 방안 집중 점검
MORE NEWS
-
군산시, '시민이 뽑은' 친절 공무원 3명 선정… 감동 민원 서비스 확산 신호탄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시민 중심의 친절 행정 실현을 위해 시 홈페이지 ‘칭찬합시다’ 와 ‘칭찬엽서’를 통해 시민들로부터 추천받은 공무원 50명 가운데 3명을 ‘친절 민원 담당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선정은 2025년 11월부터 2026년 4월까지 시민들로부터 추천받은 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시민에게 감동을 주는 민원 서비스를 확산하고 직원들의 사기 진작과 긍정적인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시는 시민 추천을 받은 후보자를 대상으로 전 직원 설문조사를 실시해 친절도, 민원 응대 태도, 문제 해결 능력, 동료 직원 평가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최종 대상자를 확정했다.선정된 박미솔 주무관은 자동판매기 지위승계 민원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민원인의 눈높이에 맞춰 절차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진행 상황을 수시로 안내해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이혜선 주무관은 민원 처리 지연이 예상될 경우 이를 사전에 안내하고 처리 결과를 끝까지 확인하는 책임감 있는 업무 수행으로 시민들의 신뢰를 얻었다.특히 민원인들로부터 꾸준한 칭찬을 받아 모범적인 민원 서비스 사례로 인정받았다.문서연 주무관은 민간어린이집 운영 및 보조금 지원 업무를 담당하며 세심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현장의 호응을 얻었다.또한 민원 응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 상황을 원만하게 조정하며 부서 내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군산시는 선정된 친절 민원 담당자를 대상으로 6월 중 부시장과 함께하는 시상식과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시상식에서는 군산사랑상품권 20만원 상당의 포상금을 수여하고 간담회에서는 현장의 의견을 청취해 친절 행정 확산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친절은 시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가장 기본적인 가치”며 “앞으로도 시민이 공감하고 만족할 수 있는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산시 열린민원과는 매년 상·하반기 친절 민원 담당자를 선정해 민원 담당 공무원의 사기를 높이고 시민 중심의 행정서비스 문화 정착에 힘쓰고 있다.
2026-06-09
-
군산시, 바다의 날 맞아 해양쓰레기 10톤 수거… 새만금 정화 '총력'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제31회 바다의 날을 맞아 9일 전북특별자치도, 군산해양경찰서 군산지방해양수산청, 민간단체 등과 함께 새만금 3호 방조제 일원에서 해양쓰레기 정화활동을 실시했다.‘바다의 날’은 매년 5월 31일로 바다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해양수산 발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공감대를 높이기 위해 제정된 국가기념일이다.이날 정화활동에는 유관기관과 민간단체 관계자 등 250여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새만금 3호 방조제 해안가를 따라 약 2시간 동안 스티로폼 폐부표와 플라스틱, 폐어구, 비닐류 등 약 10톤의 해양폐기물을 수거했다.시는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해안가 정화활동과 환경보호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도서지역 주민들과 협력해 해양쓰레기 수거 사각지대를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정화활동에 함께해 주신 기관·단체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해양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정책과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
군산시, 은파호수공원서 통합건강 캠페인 개최... 시민 건강 증진 박차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보건소는 세계 금연의 날과 구강보건의 날 기념 주간을 맞아 시민들의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 조성과 건강증진 서비스 제공을 위해 오는 6월 12일 오전 9시부터 낮 12시까지 은파호수공원 물빛다리 광장 및 제1주차장 수변무대 일원에서 ‘2026년 건강도시 군산, 함께 걷는 통합건강 캠페인’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이 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일상 속 건강생활 실천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건강 걷기 미션을 비롯해 통합건강증진 홍보부스, 어린이 건강 체험부스,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행사 당일 물빛다리 광장에서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건강증진 홍보부스를 운영해 △신체활동 △영양 △금연 △구강보건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정신건강 △치매예방 △감염병 예방 등 건강생활 실천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또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해 건강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일 계획이다.제1주차장 수변무대에서는 세계 금연의 날과 구강보건의 날을 기념해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아동을 대상으로 금연·구강건강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흡연 예방 및 구강건강 실천 교육과 함께 금연 키링 만들기, 금연 펀치 체험, 바람개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진행해 어린이들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시민들에게 건강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증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
군산시, 재택의료센터 3곳과 손잡고 의료·돌봄 통합 지원 강화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보건소는 9일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원활한 운영과 활성화를 위해 관내 재택의료센터 3개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의료원, (재)대한환경보건원 솔한의원, 경희365한의원이 참여했으며 재택의료센터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한편 참여기관 간 환자 의뢰 및 연계를 위한 실질적인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모색했다.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수급자가 지역사회 내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로 구성된 다학제 팀이 가정을 방문해 방문진료, 방문간호, 지역사회 돌봄서비스 연계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이를 통해 대상자의 건강관리와 기능 유지·회복을 지원하며 의료와 돌봄이 통합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또한 통합돌봄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일상생활 지원, 주거 지원 등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받을 수 있어 지역사회 계속 거주를 지원받게 된다.군산시보건소 관계자는 “의과·한의과별 환자 특성과 대상자의 건강상태 및 욕구에 따라 상호 보완적으로 재택의료서비스가 운영될 수 있도록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노쇠와 장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양질의 보건의료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6-09
-
군산시립교향악단, 'Inside the Orchestra'로 여름밤 수놓는다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립교향악단이 오는 7월 16일 오후 7시 30분 군산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제82회 기획연주회 ‘Inside the Orchestra’를 개최한다.이번 연주회는 여름철 무더위와 장마에 지친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선율을 통해 일상에 활력을 선사하고자 마련됐다.공연은 이명근 예술감독의 지휘 아래 클래식과 영화음악 등 대중에게 친숙한 작품들로 구성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연주회의 시작은 차이콥스키의 ‘대관식 축전 행진곡’ 이 장식한다.이어 뮤지컬 영화 ‘위대한 쇼맨’OST 메들리, 드라마 ‘하얀거탑’삽입곡으로 잘 알려진 ‘카자부에’, 영화 ‘벤허’의 ‘전차 경주’등 장르를 넘나드는 다양한 곡들이 연주돼 관객들에게 풍성한 음악적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공연에는 국내외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정상급 성악가들이 협연자로 참여해 무대의 품격을 더한다.바리톤 이혁은 독일 뮌헨 국립음대 최고연주자 과정을 졸업하고 이탈리아 푸치니 국제음악콩쿠르 등 국내외 권위 있는 대회에서 입상한 성악가로 현재 유럽과 국내를 오가며 다수의 오페라 작품에서 주역으로 활약하고 있다.이번 공연에서는 로시니 오페라 ‘세비야의 이발사’ 중 ‘나는이 거리의 만능 해결사’를 선보이며 특유의 힘 있는 가창력을 들려줄 예정이다.소프라노 김민형은 독일 베를린 국립음대 최고연주자 과정을 수료했으며 베를린 코미셰 오퍼와 국립오페라단 등에서 주역으로 활동했다.현재 서울사이버대학교 대우교수로 재직 중인 그는 이번 공연에서 뮤지컬 영화 ‘마이 페어 레이디’의 대표곡 ‘밤새도록 춤출 수 있다면’을 선보이며 아름다운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박현자 군산예술의전당관리과장은 “여름철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음악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친숙한 곡들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예술감독의 섬세한 지휘와 정상급 성악가들의 협연이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여름밤의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공연 티켓은 6월 10일 오전 10시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공연 관련 자세한 사항은 군산시립교향악단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09
-
군산시, 건설 현장 안전 교육 강화…중대재해 예방 '총력'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9일 시청 2층 대강당에서 발주공사 관계 공무원과 계약업체, 감리자, 건축사 및 건설업 관련 협회 회원사 등 건설공사 관계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건설공사 중대재해 예방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건설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추락, 부딪힘, 끼임 등 주요 사고를 예방하고 우기철 집중호우와 폭염, 태풍 등 계절적 위험요인에 대한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건설공사는 작업 특성상 다양한 위험요인이 상시 존재하는 만큼, 발주 단계부터 시공 과정까지 관계자들의 안전보건 의무 이행과 현장 관리가 중요하다.이에 시는 발주 담당 공무원과 시공업체, 감리 등 관계자가 함께 참여하는 교육을 통해 실질적인 사고 예방 방안을 공유했다.이날 교육은 고용노동부 군산지청 정찬호 감독관을 초빙해 진행됐으며 △건설공사 발주 담당자가 알아야 할 주요 사항 △산업안전보건법상 안전보건 의무사항 △우기철 대비 건설현장 안전관리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및 근로자 보호조치 △주요 중대재해 사례 및 예방대책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다.교육에서는 실제 사고 사례를 바탕으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관리하는 요령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또한 우기철 침수·붕괴 위험,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 등 계절별 안전대책도 함께 공유됐다.시는 이번 교육이 발주공사 담당자와 계약업체 관계자들이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현장에서 필요한 예방조치를 철저히 이행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문춘호 안전건설국장은 “건설공사는 작은 부주의도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발주자와 시공 관계자 모두의 안전의식과 책임 있는 현장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군산시 발주공사 현장에서 중대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교육과 점검을 강화해 안전한 공사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
군산 동군산교회, 조촌동에 400만원 성금 기탁…취약계층 지원 '온정'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기독교대한성결교회 동군산교회는 9일 조촌동행정복지센터에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성금 400만원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기탁된 성금은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과 복지사각지대 가구 지원 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며 이 중 일부는 관내 혼자 생활하는 어르신 가정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타이머콕 설치 지원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타이머콕은 가스 사용 후 일정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차단되는 장치로 고령가구의 화재 예방과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동군산교회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이도영 조촌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전한 생활 지원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09
-
군산 삼학동, '대우생삼겹살' 착한가게 동참...이웃사랑 실천 나서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 삼학동행정복지센터는 9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대우생삼겹살을 방문해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대우생삼겹살은 솥뚜껑 불판에 생삼겹살을 구워 먹는 정겨운 분위기로 지역 주민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음식점이다.솥뚜껑에 구워낸 삼겹살 특유의 고소한 풍미와 바삭한 식감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입소문이 나 있으며 편안한 동네 분위기 속에서 정겨운 한 끼 식사를 즐길 수 있어 주민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최민혜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전덕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대우생삼겹살의 소중한 참여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이 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도 좋은 본보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홍종철 삼학동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후원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9
-
전남도, 왕우렁이 피해 예방 '총력'... 친환경농업 '안전망' 구축
전남도, 월동 왕우렁이 중점관리로 친환경농업 피해 예방 (전라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왕우렁이 피해 예방을 위해 오는 21일까지를 왕우렁이 피해예방 중점관리 주간으로 정하고 우심지구 10개 시군에서 사전 모니터링과 예방약제 살포, 농수로 집중 수거 등을 추진한다.왕우렁이 피해는 월동한 왕우렁이 성체가 모내기한 모를 갉아먹어 발생하는 것이다.왕우렁이 활용 역시 중요하지만 수거와 함께 논에 유입되지 않도록 차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전남도는 왕우렁이의 자연생태계 유출 방지와 어린모 피해 최소화를 위해 행정, 농업인, 생산자단체가 협력해 왕우렁이 투입 전 농수로 주변의 왕우렁이 집중 수거 활동을 하고 있다.전남도농업기술원은 우심지구 왕우렁이 월동 실태조사 후 중점 관리기간 현장 모니터링반을 운영한다.시군과 농업기술센터는 예방자재를 사전 비치하고 피해 발생 시 신속 조치와 상황 공유를 통해 관리한다.친환경단지 대표, 이장 등으로 구성된 왕우렁이 관리 현장 메신저는 발생 동향을 수시 파악해 단체 대화방에 공유하고 피해 발생 우려 시 약제 수령과 방제 조치를 맡고 있다.김영석 전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우렁이는 친환경농업에 없어서는 안 될 귀중한 자재로서 활용 역시 중요하지만 피해 최소화를 위해 수거와 관리가 더 중요하다”며 “겨울철 깊이갈이로 논 속의 왕우렁이 개체수를 줄였다면 이제는 용·배수로를 통한 유입을 막아야 할 때다. 모내기 전 용·배수로 왕우렁이 수거와 차단망 설치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전남도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 말까지 해남, 진도 등 우심 시군을 대상으로 선제적으로 농한기를 활용한 논 말리기와 깊이갈이 중점기간을 운영하고 동계작물 재배와 깊이갈이 실천 등 약 1만 6천ha에 월동 방지 대책을 추진했다.
2026-06-08
-
전남동물위생시험소, 원유 위생검사 강화…안전한 우유 공급 '청신호'
유성분 체세포수 검사 (전라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동물위생시험소는 안전한 우유 공급 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원유 위생검사와 젖소 유방염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올해 1분기 전남도동물위생시험소가 실시한 원유검사 6천932건 가운데 세균수 1등급 비율은 99% 이상, 체세포수 2등급 이상 비율은 95%로 나타났다.낙농진흥회 통계를 분석한 결과 전남지역 270여 낙농가에서 하루 평균 338톤의 원유가 생산·공급되고 있다.전남도동물위생시험소는 지역 낙농가에서 생산하는 원유를 매주 검사해 유지방과 유단백 등 품질 상태를 확인하고 세균수와 체세포수 검사로 위생 상태를 관리하고 있다.검사 결과는 농가와 공유해 깨끗하고 안전한 원유 생산에 활용하고 있다.특히 세균수나 체세포수가 높게 나온 농가에 대해서는 집유조합과 함께 원인을 신속히 확인하고 개선하도록 돕고 있다.착유기 세척·소독 상태를 점검하고 젖소 유방염 여부를 조기에 확인하는 검사도 해 농가의 신속한 대응을 지원하고 있다.또한 유방염이 의심되는 젖소에 대해서는 원인균 검사와 항생제 감수성 검사를 통해 적절한 치료 방법을 안내하고 있으며 농장 내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한 관리 방법도 함께 지도하고 있다.이와 함께 축사 환경 개선과 올바른 착유 방법 교육 등을 통해 깨끗한 원유 생산 환경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전남도동물위생시험소는 도민 건강 보호와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위해 생산 단계부터 철저한 검사와 예방 중심의 위생관리를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다.정지영 전남도동물위생시험소장은 “도민이 믿고 마시는 우유를 공급하기 위해 철저한 검사와 현장 관리를 이어가겠다”며 “고품질 원유 생산을 지원하고 낙농가 소득 향상에도 기여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