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전라남도, 김영록 지사 복귀…민생경제 안정화 총력
김영록 지사, 17일 지사직 복귀…민생경제·기업유치 혼신 (전라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중동 정세에 따른 민생경제 안정화와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출범 준비 및 기업 투자유치 등 산적한 현안을 풀기 위해 17일 도지사직에 복귀해 남은 임기 기간 혼신을 다할 계획이다.김영록 지사는 지난 3월 9일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 경선 참여를 위해 예비후보 등록을 해 직무가 정지됐으며 이후 한 달여만에 복귀하게 됐다.김영록 지사는 17일 도정에 복귀해 남은 두 달 보름여의 임기 동안 중동 정세 장기화로 어려움에 처한 서민경제 현장 속으로 들어가 애로사항을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민생대책 마련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특히 행정통합을 앞둔 전남·광주가 AI·반도체 등 미래 첨단산업의 메카로 거듭나기 위한 기틀을 다지기 위해 6월 말까지 남은 시간이 많지 않지만 촌음을 아껴 기업 투자유치 활동에 전념할 예정이다.또한 전남광주특별시가 오는 7월 출범하는 만큼, 통합에 따른 부작용과 320만 시도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통합 준비 업무에 모든 열정을 불사르겠다는 각오다.이밖에도 전남·광주 행정통합 이후 처음으로 치르게 될 국제행사인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와, 당장 20일부터 1주일간 개최되는 ‘제3차 유엔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 및 녹색대전환 국제주간’의 성공 개최를 위한 막바지 준비 활동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2026-04-16
-
전남도교육청, 교원 8천여 명 참여 '좋은수업 실천연구' 확대
수업모습 (전라남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전남의 교원들이 교실 문을 활짝 열고 현장 중심의 수업 나눔을 본격 시작한다.전라남도교육청은 올해 전남 교사 8362명이 참여하는 ‘좋은수업, 실천연구’를 확대 운영하며 수업 전문성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좋은수업, 실천연구’는 교사가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을 연구·실천하고 동료 교사의 수업을 참관하며 함께 성장하는 수업 나눔 활동이다.올해는 전남 전체 교사의 60%에 해당하는 8362명의 교사들이 참여해 총 1만 6686회의 수업 공개가 이뤄질 예정이다.수업 공개는 교내 및 시·군 단위로 운영되며 교사들은 수업 전후 협의회를 통해 자신의 수업을 성찰하고 전문성을 키운다.올해 수업 공개는 지난해보다 800여 건이 늘어, 현장 중심 수업 나눔에 대한 교원들의 높은 참여와 호응을 보여준다.특히 전문상담교사, 사서교사, 영양교사 등 비교과 교사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하며 수업 전문성 강화의 기반을 넓혔다.수업을 ‘보는 방식’도 달라졌다.전남교육청은 수업 참관 시, 교실 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원격화상수업 송출장치를 보급하고 공개수업 교실 옆 별도 송출반을 운영하고 있다.이를 통해 참관 교사들은 학생 활동과 발문, 발표 장면을 보다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교실 밀집도를 낮추면서도 수업 이해도를 높이는 방식으로 수업 나눔의 질을 끌어올리고 있다.지난 4월 11일 여수 예울초등학교에서 열린 시군 단위 수업공개에는 토요일임에도 2400여명의 교원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이날 전남교과교육연구회 주도로 16개 수업이 공개됐으며 2030교실을 중심으로 연구와 실천을 이어온 2030수업교사가 참여해 전남 초등 수업모델을 선보였다.학생 참여와 탐구 중심으로 구성된 수업은 실제 교실에 적용 가능한 사례로 큰 호응을 얻었다.이날 원격으로 수업을 참관한한 교사는 “교실에 직접 들어가지 않아도 수업 흐름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어,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을 어떻게 운영할지 구체적인 아이디어를 얻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시군 단위 수업공개는 교과교육연구회를 시작으로 1학기 66건, 2학기 169건이 예정돼 있다.특히 2학기에는 22개 시군 전역에서 릴레이 형식으로 펼쳐지는 ‘2030교실 수업공개’ 가 계획돼 있어 현장의 기대감이 높다.지역별 우수 수업 사례가 공유되면서 전남 수업 대전환에 한층 힘이 실릴 것으로 전망된다.김병남 유초등교육과장은 “좋은수업 실천연구는 교사가 수업으로 성장하고 학생이 배움의 주체로 서는 전남교육의 핵심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교실 안 변화가 학교 전체의 변화로 이어지도록 촘촘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6
-
전주시,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앞두고 안전점검 총력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열리는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의 성공적인 개최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주요 행사장을 대상으로 소방, 피난 방화시설에 대해 집중 조사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개막식과 폐막식이 진행되는 한국소리문화의전당과 전북대학교 삼성문화회관을 비롯해 영화 상영이 이루어지는 주요 상영관을 중심으로 추진한다.행사 기간 중 다수의 관람객이 밀집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비상 상황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주요 점검 내용은 행사장 내 소방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와 유지·관리 상태를 확인하는 데 중점을 뒀으며 비상구와 피난시설이 유사시 즉시 활용 가능한 상태로 유지되고 있는지에 대해 집중적으로 살펴볼 계획이다.특히 비상구 폐쇄나 물건 적치 등 안전무시 관행을 근절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인명 대피에 가장 중요한 피난시설의 상시 사용 가능 여부를 면밀히 점검해 인명피해 예방과 안전한 행사 개최에 목표를 두고 있다.또한 관계자에게 피난시설 중요성 안내 및 안전컨설팅 등 적극적인 행정지도를 병행 할 예정이다.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전주국제영화제를 찾는 도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사전 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빈틈없는 화재안전조사를 통해 안전한 축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6
-
전북소방, 드론 경연대회 개최…재난 대응 역량 강화 힘쓴다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는 지난 15일 장수군 소재 전북소방교육훈련센터에서 2026년 소방기술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소방드론을 활용한 인명구조 기술 역량을 강화하고 대원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도내 6개 소방서에서 선발된 12명의 정예 선수가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조종 기술을 선보였다.경연은 실제 재난 현장에서의 활용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건물 내부 화학물질 탐색과 산악 실종자 수색 두 종목으로 진행됐다.각 종목은 현장 환경을 반영해 구성됐으며 상황별 대응 능력과 장비 운용 숙련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특히 이번 대회는 재난 현장 적용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종목별로 드론 기종을 명확히 구분해 운영했다.건물 내부탐색 종목에서는 협소한 공간과 복잡한 장애물을 극복할 수 있는 FPV 드론을 활용해 화학물질 정보를 탐색하는 능력을 평가했다.산악 수색 종목에서는 광범위한 지역을 신속하게 탐색할 수 있는 센서 드론을 활용해 실종자 위치를 탐지하는 역량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치열한 경합 결과, 완주소방서 소방교 방극환, 군산소방서 소방교 김익헌 연합팀이 1위를 차지했으며 우승 팀에게는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상장 수여와 하반기 전국 대회에 전북 대표로 출전하는 영예를 안게 됐다.이오숙 소방본부장은 “드론은 대원의 안전을 확보하면서도 신속하게 현장 정보를 수집할 수 있는 핵심 장비”며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소방드론의 현장 활용성을 높여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6
-
익산시, 전국 최초 마을자치연금 모델 고도화 추진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김종훈 경제부지사가 익산시 성당포구마을을 방문해 주민 간담회를 갖고 마을자치연금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제도 확산 및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초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농촌지역에서 안정적인 노후 소득 기반을 마련하고 마을 공동체 중심의 자립형 복지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정책 추진 방향을 현장에서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마을자치연금은 태양광 발전과 농촌체험휴양마을 운영 등 마을 공동사업에서 발생한 수익을 기반으로 주민에게 연금을 지급하는 ‘이익공유형’복지 모델이다.성당포구마을은 2021년 8월 전국 최초로 해당 제도를 도입한 이후 현재 70세 이상 주민 26명에게 매월 10만원씩 연금을 지급하고 있다.연금 재원은 태양광 발전 수익과 체험휴양마을 운영 수익을 결합해 조달되고 있으며 2025년 기준 연간 약 3600만원의 수익 중 약 3200만원이 실제 연금으로 지급되는 등 안정적인 운영 구조를 갖추고 있다.특히 70kW 규모의 태양광 설비를 통해 전력 및 REC 판매 수익을 창출하고 숙박·체험·식당 등 농촌관광 사업을 병행해 지속가능한 수익 기반을 구축했다.마을자치연금 사업은 성당포구마을을 시작으로 완주, 익산, 고창 등으로 확산되며 현재 도내 총 8개 마을에서 운영되고 있다.각 마을은 태양광 발전, 농촌체험휴양, 마을기업 운영 등 지역 여건에 맞는 공동체 사업을 기반으로 연금 재원을 마련하고 있으며 70세 이상 어르신을 중심으로 월 6만원에서 10만원 수준의 연금을 지급하고 있다.도는 성당포구마을 사례를 기반으로 태양광, 농촌관광, 마을기업 등과 연계한 수익 창출형 복지모델을 확대하고 마을자치연금 사업을도 전역으로 단계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연금 재원 구조 다변화, 참여 마을 확대, 운영 안정성 강화 등 제도 고도화를 병행 추진해 농촌지역의 안정적인 복지 기반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는“마을자치연금은 단순한 복지 지원을 넘어 마을이 스스로 소득을 창출하고 이를 주민에게 환원하는 지속가능한 농촌 복지 모델”이라며“전북형 농촌 활력 정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6
-
전남도, 코로나19 백신 접종 6월까지 연장…고위험군 집중
전남도, 코로나19 예방접종 6월까지 연장…여름 재유행 대비 (전라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여름철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해 당초 오는 4월 30일까지였던 예방접종 기간을 6월 30일까지 2개월 연장했다.접종 대상은 65세 이상 미접종자와 장기이식 후 면역억제제를 복용 중이거나 항암치료 중인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 등이다.14일 현재 전남지역 코로나19 접종률은 51.9%로 65세 이상 절반가량이 아직 접종하지 않은 상태다.이에 따라 전남도는 고위험군 미접종자의 조속한 접종을 당부했다.2025~2026절기 백신을 접종한 면역저하자는 접종 후 90일이 지나면, 5월 1일부터 의료진 상담을 거쳐 1회 추가 접종이 가능하다.미접종 고위험군은 백신 접종 후 면역 형성 기간을 고려해 조속히 접종하는 것이 좋다.접종 전에는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접종 가능 의료기관을 확인한 후 방문해야 한다.정광선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코로나19는 여름철 재유행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어 고령층과 면역저하자에게 여전히 위협적”이라며 “연장 기간에 접종을 완료해 개인 건강과 지역사회 감염 확산 방지에 동참해달라”고 말했다.
2026-04-16
-
전남도, 남도의병역사박물관 자원봉사자 모집…관람객 증가 대응
전남도, 남도의병역사박물관 자원봉사자 모집 (전라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남도의병역사박물관 운영을 지원할 전시·교육·체험 분야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이는 박물관 개관 이후 늘어나는 관람객 수요에 대응하고 보다 체계적이고 질 높은 전시·교육·체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모집 대상은 박물관 자원봉사 활동을 바라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박물관·미술관 근무 경험자, 교육·아동·청소년 관련 전공자나 관련 자격증 소지자 등을 우대한다.자원봉사자는 교육체험실과 어린이박물관에 배치돼 운영 보조, 체험활동 지원, 관람 질서 유지 등 역할을 한다.활동은 하루 4·6·8시간 중 선택 가능하며 활동 시간에 따라 실비가 지급된다.신청은 전남도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서류심사를 통해 수시 선발하며 결과는 개별 통지한다.박중환 남도의병역사박물관장은 “박물관 자원봉사자로 활동하는 것은 지역 역사를 지키고 가꾸는 일에 주역이 되는 매우 뜻깊은 기회”며 “이번 모집에 역량 있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6
-
전북자치도, 공중보건의 187명 배치…의료 공백 최소화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보건지소 기능개편 병행 지역 맞춤형 의료서비스 추진 전북특별자치도는 2026년도 공중보건의사 187명을 도내 보건소와 보건지소 등 의료취약지에 배치하고 오는 20일부터 본격적인 진료에 들어간다고 16일 밝혔다.최근 공중보건의사는 의대 여학생 비율 증가와 복무기간 부담, 의정 갈등에 따른 전공의 수련 공백 등의 영향으로 신규 유입이 감소하면서 전국적으로 수급난이 심화되고 있다.이에 따라 올해 도내 공중보건의사는 187명으로 전년 253명 대비 약 26% 감소했으며 특히 의과 공보의는 100명에서 63명으로 37% 줄어 농어촌 필수의료 공백 우려가 커지고 있다.도는 이러한 상황에 대응해 의료취약지를 중심으로 공보의를 우선 배치하고 미배치 보건지소 55개소에 대해서는 보건소 공보의를 활용한 순회진료를 실시 및 책임의료기관 의료진 파견을 병행할 계획이다.또한 보건지소 73개소에는 한의과 공보의를 배치해 기본 진료 기능을 유지하고 지역 여건에 맞춰 보건지소 기능개편을 추진한다.민간의료기관이 없는 지역은 보건진료 전담공무원을 배치해 일차진료 기능을 강화하고 의약분업 지역은 건강증진형 보건지소 또는 건강생활지원센터로 전환해 주민 밀착형 건강관리 기능을 확대할 계획이다.도는 이번 배치를 통해 제한된 인력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다양한 보완 대책을 병행해 의료취약지 주민들의 진료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방상윤 전북자치도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의료 인력 감소 상황에서 취 약지역을 중심으로한 효율적 배치와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순회진료와 원격협진 확대 등 다각적인 대책을 통해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참고 1 2026년 공중보건의사 배치안 시군명 총계 의과 치과 한의과 총 계 36 4 11 21 보건기관 소계 34 4 10 20 전주시 - - - - 군산시 - 2 - 6 익산시 - - - 3 정읍시 - - - 1 남원시 - - 2 - 김제시 - - 2 1 완주군 - - 1 4 진안군 - - 1 1 무주군 - - 2 - 장수군 - - - - 임실군 - - - 1 순창군 - - 1 - 고창군 - - - 1 부안군 - 2 1 2기타기관 소계 2 - 1 1 도청 역학조사관 - - -
2026-04-16
-
전남교육청, 학교폭력 대응 학교장 역량 강화 연수 실시
학교장 연수 (전라남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은 14일 창의융합교육원과 15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학교폭력 대응 및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학교장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학교폭력, 아동학대, 교육활동 침해 등 복합적인 사안에 대한 학교장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관련 법령 및 절차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공정하고 신속한 사안 처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권역별 연수에는 초·중·고등학교 학교장 총 800여명의 학교장이 참여했다.연수에서는 학교폭력, 아동학대, 교육활동 침해 사안 처리 절차에 대한 이해와 함께,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한 판단 기준 및 학교장의 역할을 논의했다.특히 단순한 법령 안내를 넘어, 다양한 사례를 통해 사안을 어떻게 해석하고 판단할 것인지에 대한 실질적인 이해를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연수에 참여한한 학교장은 “학교 현장에서 다양한 사안이 동시에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 판단에 어려움을 느끼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번 연수를 통해 사례를 중심으로 사안을 바라보는 기준을 정리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김영신 전남교육청 교육국장은 “학교 현장에서 사안을 정확히 파악하고 법과 절차를 바탕으로 하되 교육적 관점을 함께 고려한 판단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교가 안정적으로 사안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6
-
전북자치도, 봄철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보…SFTS 환자 발생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가 봄철 야외활동 증가에 따라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16일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주로 4월부터 11월 사이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지난해 전국에서 280명의 환자가 발생했으며 전북에서도 20명의 환자와 2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SFTS는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며 5~14일의 잠복기를 거쳐 38도 이상의 고열과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특히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없어 치명률이 높은 만큼 사전 예방과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전북지역 발생 현황을 보면 최근 3년간 환자 수는 2023년 16명, 2024년 8명, 2025년 20명으로 집계됐으며 대부분 6월부터 10월 사이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따라 전북자치도는 농작업, 등산, 나물 채취 등 야외활동 시 긴팔·긴바지 착용으로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진드기 기피제 사용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또한 야외활동 후에는 즉시 샤워를 하고 옷을 세탁하며 귀 주변이나 팔 아래, 무릎 뒤 등 진드기가 붙기 쉬운 부위를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아울러 의료기관에는 관련 증상으로 내원한 환자에 대해 최근 15일 이내 야외활동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는 등 신속한 진단과 대응을 요청했다.이명옥 전북자치도 감염병관리과장은 “텃밭작업, 나물채취, 등산 등 야외활동을 할 때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하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이며 야외활동 후 2주 이내 고열, 구토, 설사 등이 있을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받을 것”을 당부했다.
2026-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