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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취약계층 위한 마을세무사 14명 위촉...무료 세무 상담 운영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세무상담을 받기 힘든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제6기 마을세무사’를 위촉하고 무료 세무상담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마을세무사는 세무사 이용이 어려운 취약계층과 영세사업자 등을 대상으로 세무사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국세와및 지방세 상담을 무료로 제공하는 제도이다.2026년 현재 군산시에는 총 14명의 마을세무사가 활동 중이며 읍·면 지역에는 각각 담당 마을세무사가 1명씩 지정되어 있다.동 지역의 경우에는 거주지와 관계없이 원하는 마을세무사를 선택해 상담을 신청할 수 있다.상담을 희망하는 주민은 먼저 전화, 팩스, 이메일 등을 통해 비대면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보다 상세한 상담이 필요한 경우에는 일정과 장소를 조율해 대면상담도 가능하다.마을세무사 현황 및 자세한 정보는 군산시 홈페이지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안내 자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마을세무사 상담을 통해 시간과 비용으로 세금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더 많은 주민들이 보다 쉽게 세무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와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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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국립합창단과 특별한 만남 '원데이 클래스' 개최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예술의전당과 국립합창단이 관내 합창 애호가 및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국립합창단 민인기 지휘자와 파트별 단원들과 함께 노래와 발성, 합창 기술을 배울 수 있는 ‘원데이 클래스’를 오는 4월 24일 오후 7시부터 군산예술의전당 리허설룸에서 무료로 운영한다.이번 원데이 클래스는 2026년 국립합창단 전막공연 유통 사업의 부대 프로그램으로 우수 공연을 지역에 유치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국립합창단이 직접 지역 합창 애호가들을 만나 교감하며 전문 예술단체의 역량을 나누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특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합창 지휘자인 민인기 지휘자가 직접 참여해 합창의 매력과 전문적인 발성, 표현 기법, 합창 음악의 깊이를 보다 가까이에서 전달할 예정이다.수강생들은 단순한 공연 관람을 넘어 실제 합창의 울림과 해석, 지휘자의 음악적 접근을 현장에서 체감하며 수준 높은 예술적 노하우를 직접 배우는 기회를 갖게 된다.군산예술의전당 관계자는 “이번 ‘원데이 클래스’는 생활예술 활성화를 체감할 수 있는 기회로 대한민국 최고의 지휘자와 직접 만나 배우고 소통하는 특별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공연 유치와 함께 시민이 예술을 더욱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국립합창단 민인기 지휘자와 함께하는 ‘원데이 클래스’는 무료로 운영되며 네이버폼 h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선착순으로 마감되며 자세한 내용은 군산예술의전당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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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다르마요가원 착한가게 합류…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군산시 개정동, ‘다르마요가원’ 착한가게 현판 전달 (군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군산시 개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일 다르마요가원에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조촌동에 소재한 다르마요가원은 전문적인 지도 역량을 바탕으로 다양한 요가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오랜 기간 운영되며 전문성을 인정받아 온 요가원이다.착한가게 현판을 전달받은 함경화대표는 “다르마요가원을 운영하며 받은 사랑을 나눔으로 돌려드리고자 착한가게에 동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김근석 민간위원장은 감사를 전하며 “다르마요가원의 착한가게 가입에 깊이 감사드리며 이 같은 따뜻한 실천이 이어져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금순 개정동장도 “착한가게 기부금은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며 “앞으로도 착한가게 확산을 통해 나눔이 일상이 되는 개정동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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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묵은 땅 '토지지목 현실화'로 도민 재산가치 UP!
전남도, 토지지목 현실화로 도민 재산가치 높인다 (전라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농지가 주택이나 창고 등 다른 목적으로 사용되는 토지에 대해 일제 조사를 실시, 실제 현황에 맞게 바로잡는 ‘토지지목 현실화 사업’을 올해까지 집중 추진한다고 밝혔다.사업은 1973년 1월 1일 농지법 시행 전부터 이미 건물이 지어져 현재까지 사용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토지대장에는 지목이 여전히 ‘전’ 이나 ‘답’등 농지로 남아 있어 발생하는 도민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전남도만의 차별화된 행정서비스다.도민은 토지지목 일제조사 안내장이나 신청서가 우편으로 전달되면 본인 소유 토지인지 여부를 확인하고 시군 지적부서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지난 2024년부터 8천여 필지를 대상으로 항공영상과 과세자료, 현지 조사 등을 해 3천891필지를 확정, 토지 소유자에게 신청토록 안내했다.현재까지 2천97필지 54%를 정리했다.연말까지 모든 필지가 정리되도록 안내문을 발송하고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반상회보, 마을방송 등 도민 체감형 홍보를 하는 등 더 많은 도민이 혜택을 보도록 시군과 협력할 계획이다.전남도 관계자는 “최근 농지법 농지 취득 요건이 강화됨에 따라 실제로 대지임에도 서류상 농지인 토지는 거래가 제한돼 도민의 재산권 행사에 큰 걸림돌이 되고 있다”며 “이번 지목 현실화 사업을 통해 토지 이용의 제약을 풀고 재산 가치가 높아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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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금융복지상담센터 통해 채무조정부터 자산 형성까지 통합 지원
군산시 금융복지상담센터, 채무조정부터 자산 형성까지 통합 지원 (군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군산시 금융복지상담센터가 채무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과 채무조정 지원을 통해 경제적 재기를 돕는 통합 금융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센터는 작년 9월 개소 이후 금융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상담과 채무조정 지원을 지속적으로 수행하며 지금까지 총 190여 건의 상담을 진행했다.상담 현황을 분석한 결과, 채무조정 관련 상담 가운데 신용회복위원회 채무조정 상담이 약 60%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개인회생·파산 상담은 약 30%, 새출발기금 상담은 약 10% 내외 수준으로 나타났다.또한 상담자의 주 연령대는 40~50대 중장년층이 약 80%를 차지했으며 70대 이상 고령층은 16%, 30대는 3% 수준으로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분석됐다.이는 생계 부담과 기존 채무가 집중되는 중장년층의 특성이 반영된 결과로 해당 연령층을 중심으로 채무조정 수요가 집중되는 경향이 나타난 것으로 풀이된다.실제로 채무 상환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던 한 시민은 센터 상담을 통해 신용회복위원회 채무조정을 진행하고 기존 채무액의 약 80%를 감면받아 상환 부담을 크게 완화했으며 이후 센터의 안내로 우체국공익재단의 공익적금 사업에 참여해 자산 형성의 기회를 마련하게 됐다.우체국공익재단은 저신용자 등 금융취약계층의 금융회복을 돕기 위해 ‘새로봄 우체국 공익적금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 사업은 매월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장려금을 추가로 지원하는 방식으로 저축 습관 형성과 자산 형성을 돕는 제도다.아울러 센터는 채무상담을 시작으로 △신용회복위원회 채무조정 △새출발기금 △개인회생·파산 등 다양한 제도를 상담자의 상황에 맞게 연계하고 △서류 준비부터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고 있다.또한 상담 이후에도 자산 형성과 복지서비스 연계를 통해 생활 안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돕고 있다.센터는 연체, 추심, 개인회생·파산, 불법사금융 피해 등 금융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상담을 받아볼 것을 안내하고 있다.이헌현 일자리경제과장은 “금융복지상담센터는 채무 해결에 그치지 않고 자산 형성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시민들의 실질적인 재기를 돕고 있다”며 “현장 중심의 상담과 금융취약계층의 신용회복이 제대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할 계획이다”고 밝혔다.한편 군산시 금융복지상담센터는 군산시 구영7길 129에 위치해 있으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상담은 예약 후 방문 또는 유선 상담으로 진행된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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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5월 '바다가는 달' 맞아 고군산군도 해양관광 프로그램 운영
군산시, ‘5월 바다가는 달’ 맞아 고군산군도 해양관광 프로그램 운영 (군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5월 바다가는 달’을 맞아 한국관광공사 전북지사와 함께 고군산군도의 다채로운 매력을 알리기 위한 해양 관광 프로그램을 선보인다.‘5월 바다가는 달’ 캠페인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전국 단위 프로젝트로 5월 한 달간 다양한 할인 혜택과 이벤트가 진행된다.군산시는 고군산군도만의 독보적인 자연경관을 활용해 체류형 관광객 유치에 나설 계획이다.주요 관광 프로그램으로는 ‘K-관광섬 말도·명도 해양트레킹’ 이 운영된다.해당 프로그램은 말도등대와 지질습곡구조 등 기암괴석과 푸른 바다가 어우러진 비경을 따라 걷는 코스로 트레킹 동호인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와 함께 가족 및 연인 단위 관광객을 위한 ‘K-관광섬 유람선 투어’ 와 ‘K-관광섬 보트투어’도 마련되어 고군산군도와 해상인도교를 둘러볼 수 있다.또한 고군산군도를 시작으로 경암동 철길마을, 시간여행마을 등 군산의 주요 관광명소를 연계해 둘러보는 ‘군산왓섬’ 프로그램도 운영된다.시 관계자는 ‘5월 바다가는 달’을 맞아 고군산군도만의 천혜의 자연경관과 먹거리를 널리 알려 서해안 명품 해양관광지로 자리매김하겠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역 경제 활력을 불어넣고 체류형 해양관광도시 군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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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온라인 창업가 '퍼포먼스 디지털 마케팅 교육' 참여자 모집
군산시 ‘퍼포먼스 디지털 마케팅 교육’ 참여자 모집 (군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군산시 청년뜰 창업센터가 4월 20일부터 5월 8일까지 지역 온라인 창업가의 디지털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퍼포먼스 디지털 마케팅 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해당 프로그램은 2025년 동일 사업에 총 18명이 참여해 전원 수료했으며 마케팅 지원에 선발된 5개사 기준으로 총 판매 건수 3131건, 총매출 약 1억 5424만원의 성과를 달성했다.이러한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AI 기반 마케팅 전략 수립부터 실제 광고 집행까지 연계하는 원스톱 지원 체계로 운영된다.프로그램은 마케팅 교육, 후속 멘토링, 마케팅 지원의 3단계로 진행된다.마케팅 교육은 5월 13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며 디지털 마케팅 실무, 시장 분석 기법, 고객 심리를 반영한 가격 전략 등 실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된다.특히 AI 기반 타겟 고객 분석과 생성형 AI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및 광고 소재 기획 등 AI 기반 디지털 마케팅 역량 강화 내용이 새롭게 추가됐으며 교육 수료생 전원에게 현직 마케터의 1:1 맞춤형 멘토링이 제공된다.마케팅 지원 단계에서는 전략기획안 평가를 통해 우수 수료생 5명을 선발하고 기업당 최대 100만원 한도로 네이버 검색광고 또는 쿠팡 AI 광고를 지원한다.또한 광고 집행 기간 동안 키워드 선정, 타겟팅 최적화, 광고 문구 개선 등 밀착 멘토링을 병행할 예정이다.모집 대상은 주민등록상 주소지 및 사업장 소재지가 군산인창업자로 네이버, 쿠팡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상품을 판매 중이거나 판매 예정인 자를 대상으로 한다.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광고비 지원을 넘어 성과 분석과 개선 피드백을 함께 제공한다”며 “이를 통해 창업가 스스로 마케팅을 수행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온라인 창업가의 디지털 전환과 지속 가능한 매출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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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여성인력개발센터 통해 맞춤형 일자리 창출 확대
군산여성인력개발센터, 맞춤형 취업 지원으로 여성 일자리 창출 확대 (군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군산여성인력개발센터가 교육부터 취업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역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실질적인 일자리 창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군산시 백토로 119에 위치한 군산여성인력개발센터는 1996년 개관 이후 지역 여성 고용을 지원해 온 핵심기관으로 올해 개관 30주년을 맞았다.센터는 변화하는 고용 환경에 대응해 실무 중심 직업교육훈련과 취업 연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총 6개 직업교육훈련 과정을 운영하며 구직 여성들의 다양한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세부 과정으로는 △챗GPT 활용 마케팅 실무 △AI·SW 코딩강사 양성 △사회복지 실무마스터 양성 △스마트 회계사무원 양성 △실버케어 현장실무자 양성 △쌀디저트·브런치 창업실무자 양성 과정이 있다.이 가운데 ‘챗GPT 활용 마케팅 실무’과정은 디지털 기반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신규 과정으로 급변하는 온라인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올해 처음 도입됐다.이와 함께 새일여성인턴사업을 통해 경력단절 여성과 미취업 여성에게 실질적인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는 49명의 인턴을 신규 연계하는 등 사업이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센터는 직업교육훈련에 그치지 않고 1:1 맞춤형 취업상담과 취업 후 사후관리까지 지원하는 체계적인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이러한 노력의 결과,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561명의 취·창업 연계 성과를 달성했다.채은영 여성가족청소년과장은 “군산여성인력개발센터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맞춤형 일자리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김선화 군산여성인력개발센터 관장은 “앞으로도 지역 여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직업교육훈련과 취업 지원을 확대해 여성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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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2027년 국가예산 확보 총력…중앙부처 현장 행보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가 2027년도 국가예산 부처 예산 편성 단계를 맞아 중앙부처를 직접 찾는 등 전방위적 국비 확보 행보에 나섰다.시는 20일 김영민 부시장이 행정안전부와 기획재정부, 국가유산청을 잇달아 방문해 군산의 미래와 시민 안전을 책임질 핵심 현안 사업들의 당위성을 피력하고 적극적인 예산 반영을 건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16일에 개최된 ‘국가예산 추진상황 보고회’의 후속 조치로 부처 예산편성이 본격화되는 시기에 맞춰 실무 책임자들을 직접 만나 사업의 당위성을 피력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추진됐다.먼저 행정안전부를 찾은 김영민 부시장은 박형배 안전예방정책실장, 김용균 자연재난실장과 면담을 갖고 △미룡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조촌1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미원지구 우수유출저감시설 설치사업 등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필수 인프라 예산 지원을 요청했다.특히 상습 침수구역 정비의 시급성을 설명하며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국가 차원의 지원을 강조했다.이어 국가유산청을 방문해 △국립 수중고고학 센터 건립, △선유도 망주봉 일원 종합정비 등 해양문화 자원을 활용한 국가적 문화거점 조성 필요성을 건의했으며 기획예산처 박성주 문화체육관광예산과장과의 면담을 통해 사업의 당위성과 파급효과를 중심으로 공감대를 이끌어냈다.김영민 부시장은 “부처 예산안이 확정되는 5월 말까지 수시로 중앙부처를 방문해우리 시 현안 사업들이 빠짐없이 반영될 수 있도록 현장 대응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산시는 앞으로 전북도 및 지역 정치권과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가동해 정부 예산안 편성 시기까지 국비 확보를 위한 집중 활동을 지속할 방침이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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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4·19혁명 66주년 기념…김주열 열사 숭고한 뜻 기려
김관영 지사, 제66주년 4·19혁명 기념식서 민주영령 추모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김관영 지사 “도민 권리 존중받는 따뜻한 전북 만들 것”다짐 “김주열 열사를 비롯한 수많은 선열의 희생이 오늘의 민주주의를 만들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19일 남원시 김주열 열사 추모공원에서 열린 제66주년 4·19혁명 기념식에 참석해 민주영령을 추모하고 4·19 정신 계승 의지를 다졌다.이날 행사는 정동영 통일부 장관과 박희승 국회의원, 최경식 남원시장, 이영노 남원 김주열 열사 기념사업회장, 도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주주의 발전의 의지를 다졌다.기념식은 국민의례에 이어 김주열 열사 약력 소개, 기념사, 추도사, 남원시립국악단의 기념 공연, 4·19의 노래 제창, 묘역 참배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4·19혁명희생유족과 보훈단체 회원, 학생 등 다양한 세대가 한자리에 모여 민주주의의 소중함을 되새겼다.김 지사는 추도사에서 “4·19혁명은 단순한 정권 교체를 넘어선 위대한 승리의 역사”며 “평범한 시민의 힘으로 절대 권력을 무너뜨린 시민혁명의 전형이자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초석을 다진 역사적 전환점”이라고 강조했다.이어 “1960년 2월 28일 대구에서 피어오른 민주의 불꽃이 3월 15일 마산을 거쳐 4월 19일 서울과 전국으로 들불처럼 확산됐다”며 혁명의 역사적 흐름을 짚었다.김 지사는 김주열 열사의 숭고한 뜻을 기리며 “그 희생 위에 오늘의 자유와 민주가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선열들이 남긴 정신적 유산을 도정 전반에 녹여내겠다는 뜻을 밝혔다.끝으로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선열들이 목 놓아 외쳤던 자유, 민주, 정의의 가치가 도민들의 일상 속에 온전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힘쓰겠다”며 “전북특별자치도는 4·19 정신을 계승해 모든 도민의 권리가 존중받고 소외된 이웃이 없는 포용적 복지를 실현하는 ‘따뜻한 전북’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사회복지정책과장 양수미 보훈복지팀장 주채영
2026-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