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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2,500명 글로벌 전문가 집결…해상풍력 공급망 최적지 선언
2026-06-15 17: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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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립미술관, 첫 결혼식 개최 '전북 마이웨딩' 2호 예식 성공적 마무리
전북도립미술관서 첫 결혼식… ‘전북, 마이웨딩’ 제2호 예식 개최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가 추진하는 공공예식 지원사업‘전북, 마이웨딩’ 이 전라감영에 이어 도립미술관에서도 첫 결혼식을 열며 새로운 결혼문화 확산에 나섰다.도는 지난 13일 전북도립미술관 웰컴라운지에서 ‘전북, 마이웨딩’ 제2호 예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결혼식은 도내 대표 문화예술 공간인 도립미술관에서 처음 열린 예식으로 공공시설을 활용한 특별한 결혼문화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전북, 마이웨딩’은 과도한 결혼 비용 부담을 줄이고 예비부부들이 자신만의 개성과 가치관을 담은 결혼식을 올릴 수 있도록 도내 공공시설을 예식 공간으로 개방하는 사업이다.신청일 기준 예비부부 중 1명 이상이 도내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으면 신청할 수 있다.현재 전북자치도는 도청 잔디광장과 야외공연장, 도립미술관 웰컴라운지, 전라감영 내아 등을 공공예식 공간으로 운영하고 있다.예비부부들은 장소 대관뿐 아니라 예식 준비 전반에 대한 전문 서비스도 함께 지원받을 수 있다.이번 예식 역시 결혼 전문업체 ‘마리힌웨딩’ 이 참여해 공간 연출부터 예식 진행, 컨설팅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했다.지난 4월 전라감영에서 열린 첫 공공예식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이번 예식은 문화예술 공간을 활용한 차별화된 결혼식으로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도는 이번 예식을 계기로 공공예식 공간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도립미술관에서는 오는 10월 추가 예식이 예정돼 있으며 앞으로도 도내 곳곳의 숨은 명소를 발굴해 예비부부들의 선택 폭을 넓힐 방침이다.조윤정 전북자치도 인구청년정책과장은 “도립미술관에서 열린 이번 예식은 공공시설의 새로운 활용 가능성과 문화적 가치를 보여준 의미 있는 사례”며 “앞으로도 매력적인 공간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예비부부들이 개성 있고 품격 있는 결혼식을 올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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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해남 무농약 병풀 6월 친환경 농산물 선정…화장품 원료 산업화 박차
전라남도 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케이-뷰티 원료로 활용되는 해남 ‘무농약 병풀’을 6월 친환경농산물로 선정했다.병풀은 마데카소사이드와 아시아티코사이드 등을 함유한 미나리과 다년생 식물이다.항염·항산화 효과가 있고 피부 진정·재생 등에 활용되는 화장품 원료 ‘시카’의 주요 소재로 K-뷰티 산업 성장과 함께 수요가 늘고 있다.해남 화원면에서 무농약 병풀을 재배하는 정치국 대표는 2018년부터 시설하우스에서 합성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고 친환경 약제만 활용해 병풀 재배를 시작했다.정 대표는 병풀 생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4년 동안 토양을 가꾸고 안정적 재배 환경 조성에 주력했다.국내에서 자생이 쉽지 않은 병풀을 농촌진흥청 등에서 도입해 온실 재배에 성공했으며 2023년 무농약 인증을 획득했다.현재 정 대표는 0.12ha 규모에서 연간 약 1톤의 병풀을 생산한다.5~9월 연간 3회 수확해 약 1억 5천만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정 대표는 생산한 병풀 전량을 화장품 전문기업인 ‘톤28’에 공급한다.톤28은 정 대표의 딸인 정마리아 대표가 공동 운영하는 기업으로 해남산 무농약 병풀을 활용한 ‘해남404 펩타시카 크림’, ‘펩타시카 세럼’, ‘펩타시카 선크림’등을 출시해 친환경농산물의 활용 영역을 화장품으로 넓히고 있다.톤28은 이들 제품을 올리브영, 카카오 등 약 20개 유통채널에서 판매한다.최근에는 한류 확산과 K-뷰티 제품에 대한 해외 관심에 힘입어 일본, 미국, 유럽 등으로 수출하고 있다.정 대표는 “원료만큼은 해남 자사 농장에서 직접 생산한다는 신념을 지키고 있다”며 “앞으로 재배기술을 보급하고 소비자를 대상으로 병풀 농장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친환경농업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김영석 전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친환경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 화장품은 물론 기능성 식품 소재 개발 분야까지 행정·재정적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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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농업박물관, 단오 맞아 민속 체험 무료 개방
전라남도 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농업박물관은 단오 세시풍속의 의미를 알리기 위해 오는 20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쌀문화관 일원에서 ‘2026 단오 민속 체험행사’를 연다.행사는 도민과 관람객이 민속문화를 체험하며 전통 명절인 단오의 의미를 되새기도록 마련됐다.프로그램은 단오의 역사와 풍습 교육을 시작으로 수리취떡 만들기·시식, 창포 샴푸바 만들기, 창포물 머리 감기 등으로 진행된다.특히 수리취떡 만들기와 시식은 단오 대표 음식을 체험하고 선조들의 생활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으로 운영된다.전남도농업박물관은 누리집에서 참가 신청을 받는다.모집 인원은 70명 선착순이며 참가비는 무료다.최병남 전남농업박물관장 직무대리는 “단오 민속 체험행사가 전통 세시풍속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세대를 아우르는 문화 체험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전통문화의 가치를 알릴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속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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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해양수산과학원, 새꼬막 채묘 성공률 높인다…유생조사 표준화 업무협의
전라남도 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여수지원 순천상담실에서 동부권 새꼬막 주산지 여자만·득량만의 채묘 적기 기술지도와 신뢰도 향상을 위한 ‘새꼬막 유생조사 방법 표준화 업무협의’를 12일 개최했다.동부권 유생조사 실무자들이 참석해 △2025년 새꼬막 유생출현 동향 △여자만·득량만 채묘 결과 △2026년 새꼬막 적기 채묘 작황조사 △유생출현량 환산방법과 조사지 표준화 △어업인 단체알림방, 문자 안내 △이동검경소 운영 방안 등이 논의됐다.전남해양수산과학원은 해역별로 다르게 적용될 수 있는 유생출현량 환산방식을 정비하고 조사 결과지 표준화와 문자 안내 방식을 어업인이 이해하기 쉬운 형태로 일관성 있게 개선할 계획이다.또한 새꼬막 산란기인 6월부터 8월까지 여자만과 득량만 주요 해역에서 주 2~3회 정기조사를 실시하고 새꼬막·종밋 유생 출현량과 해양환경 변화를 분석해 현장 활용도가 높은 채묘 동향을 제공할 방침이다.원거리 어업인을 위해 순천·보성 등 현장 인근 이동검경소 운영과 단체 알림방을 통한 조사자료 공유도 이어간다.이를 통해 어업인이 유생과 채묘그물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필요한 기술상담을 받도록 현장 대응을 강화할 예정이다.김충남 전남해양수산과학원장은 “새꼬막 유생조사는 어업인이 채묘 시기를 결정하는 중요한 기준”이라며 “조사방법 표준화와 현장 소통 강화를 통해 안정적인 종자 확보와 어업인 소득 향상을 꾀하겠다”고 말했다.여자만과 득량만은 전남 새꼬막 양식의 주산지다.전국 생산량의 92%를 차지하고 있어, 안정적인 채묘와 종자 확보는 동부권 새꼬막 양식산업의 성패를 좌우하는 것으로 매우 중요하다.
2026-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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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평원, 9년차 스토리기자단 출범…17~78세 현장 소식 전한다
전남인평원-도민 잇는 스토리기자단 출범 (전라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장학·인재육성·평생교육 현장의 생생한 소식을 전달할 ‘2026년 스토리기자단’발대식을 12일 인평원 배움마루에서 개최했다.올해로 9년 차를 맞이한 스토리기자단은 인평원의 주요 사업과 전남 곳곳의 인재육성·평생교육 현장 소식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대표 소통 메신저다.특히 이번 기자단은 17세부터 78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선발됐다.10대의 신선한 감각과 장년층의 깊이 있는 연륜을 바탕으로 웹툰과 숏츠 등 전 세대가 공감하는 이야기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발대식에선 21명의 스토리기자단에게 위촉장과 기자증을 수여했으며 기자단의 전문성 향상과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글쓰기 역량강화 교육도 진행됐다.행사에 참여한 한 기자단은 “인평원의 우수한 장학 제도와 인재육성·평생교육 사업을 직접 취재하고 알릴 수 있게 돼 뜻깊다”며 “많은 도민이 공감할 수 있는 기사와 콘텐츠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심영희 전남인평원장 직무대행은 “스토리기자단이 인평원의 사업과 도민을 잇는 활기찬 소통의 가교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며 “다양한 세대의 시선으로 도민 모두가 공감할 이야기를 발굴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기자단이 제작한 콘텐츠는 3만 여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인평원 공식 웹진 ‘젠틀뉴스’ 와 기관 SNS 채널을 통해 도민들에게 널리 소개될 예정이다.
2026-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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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직업계고 학생 20명 '글로벌 마이스터'로 키운다
전남도, 글로벌 기술인재 본격 육성 (전라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와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글로벌 기술인재 육성을 위해 직업계고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13일까지 이틀간 ‘2026년 글로벌 마이스터 현장연수’국내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연수 첫째 날에는 미래 마이스터로서의 역량과 진로의식을 높이기 위해 산업현장 탐방과 직무 역량 강화 교육 중심으로 진행됐다.연수생들은 ‘대한민국 명장’특강을 통해 전문기술인의 비전과 장인정신을 배우고 포스코 홍보관과 광양제철소를 견학하며 첨단 철강산업 현장을 체험했다.광양 장도 전수교육관에서는 정통 장도의 역사와 장인정신을 배우고 장도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예비 기술인으로의 자세를 배우는 시간도 가졌다.둘째 날에는 커뮤니케이션과 협업 기술, 나만의 커리어캐릭터 설계 등을 주제로 취업역량 강화 특강을 통해 연수생의 진로 설계와 실무 역량 향상을 지원했다.국내연수에 이어 오는 8월에는 독일에서 8일간 국외연수가 진행될 예정이다.연수생들은 독일 우수기업의 선진 제조기술 공정과 산업현장을 탐방하고 현지 마이스터 및 전문기술인과의 교류를 통해 독일의 직업교육 시스템과 산업 연계 교육과정을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이를 통해 미래 글로벌 기술인재로서 성정하기 위한 진로 비전을 넓힐 것으로 기대된다.심영희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 직무대행은 “이번 국내연수가 학생들이 산업현장 이해와 장인정신, 협업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미래 기술인재 양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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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 방산혁신클러스터 최종 선정... 미래 먹거리 '방산 산업' 본격 육성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가 ‘전북·전주 방산혁신클러스터’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이번 성과에는 지자체의 전략적인 움직임뿐 아니라, 정치권과 학계 등 각계의 다양한 지원이 더해졌다.12일 도에 따르면,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2023년 전국 최초로 방위산업 전담팀을 신설하고 육성 지원 조례를 제정해 제도적 기반을 다졌다.방산혁신클러스터 지정을 민선 8기 중점 과제로 삼아, 지방비 투입과 방위사업청 간담회, 기업 유치 등 관련 산업을 적극 키웠다.정치권의 측면 지원도 잇따랐다.지난 4월 14일에는 윤준병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위원장을 비롯해 정동영, 이성윤, 김윤덕 의원 등 지역구 의원들과 국회 국방위원회 간사인 부승찬 의원이 ‘국방첨단 복합소재 공급망 내재화 전략 세미나’를 공동 개최하며 전북 방산혁신클러스터에 힘을 보탰다.이 세미나에서는 국방 첨단복합소재 내재화가 방산 4대 강국 진입의 필수 과제라는 점을 강조했다.전북 전주 클러스터의 핵심인 첨단복합소재 내재화를 기업 현장의 현실적 수요와 연결하며 소재 중심 클러스터 구축의 필요성도 국가적 과제로 부각했다.같은 달 20일에는 더불어민주당 방산특위 위원장인 김병주 의원 주관으로 ‘전북 지역 방산업체 현장 간담회’ 가 열렸다.이원택 당선인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기업들의 현장 목소리를 토대로 방산특위 차원의 소재·부품 국산화 지원 강화 약속과 함께 방산혁신클러스터 선정의 당위성을 알렸다.특히 이성윤 의원은 방위사업청 고위 관계자부터 실무진까지 설득하며 전북의 클러스터 선정이 국가적으로 필요한 일임을 역설했다.올해 첨단방산학과를 신설한 전북대학교의 뒷받침도 이어졌다.강은호 교수와 장원준 교수는 클러스터 구상 초기 단계부터 적극적으로 조언하며 사업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했다.방위사업청장을 역임한 강은호 교수는 폭넓은 네트워크를 활용해 전북 전주 방산혁신클러스터의 필요성을 각계에 알리며 전북 방산에 대한 전반적인 인지도와 설득력을 높였다.장원준 교수는 산업연구원 재직 시절부터 방산혁신클러스터에 관여한 경험을 바탕으로 계획서와 발표 자료 작성 전반을 조언하며 전북의 논리를 보완하고 지원했다.전북자치도 관계자는 “전북 전주 방산혁신클러스터는 지역 정치권과 학계의 다양한 지원에 힘입어 최종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이번 선정을 계기로 방위산업을 전북특별자치도의 미래 먹거리로 키워, 지역 핵심 산업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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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김, 베트남 메가마켓 첫 입점…1천50박스 선적 '동남아 공략 신호탄'
전남 김, 베트남 대형 유통망 진출 (전라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12일 함평 맛나푸드에서 전남 김 제품 1천여 박스 베트남 수출 선적식을 개최, 글로벌 B2B 플랫폼 기업 트릿지와 연계해 베트남 대형 유통망 메가마켓 입점을 통한 동남아 시장 공략에 나섰다고 밝혔다.선적식에선 전남도 국제협력지원관, 트릿지, 맛나푸드,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해 수출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수출 제품은 베트남 대형 유통망인 메가마켓의 자체 브랜드 상품으로 판매될 예정이다.첫 선적 물량은 40피트 컨테이너 1대 규모로 도시락김 350박스, 김자반 500박스, 김밥김 200박스 등 약 4천300만원 규모다.특히 이번 수출은 단순 상담지원을 넘어 해외 바이어 발굴부터 거래 성사, 수출 계약, 현지 유통채널 입점까지 모든 과정을 지원해 실제 수출과 현지 유통망 입점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트릿지는 전 세계 150여 개국 식품 바이어 네트워크와 빅데이터 기반 바이어 분석 시스템을 활용해 국내 농수산식품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수출 확대를 지원하고 있다.전남도는 이번 메가마켓 입점을 계기로 베트남을 비롯한 동남아 시장에서 전남 김의 인지도를 높이고 수출 확대와 신규 판로 개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민순희 전라남도 국제협력지원관은 “이번 수출은 전남 김의 우수한 품질 경쟁력과 글로벌 플랫폼의 해외 네트워크가 결합해 이뤄낸 성과”며 “베트남 대형 유통망 입점을 계기로 전남 농수산식품의 수출시장 다변화와 안정적인 해외판로 확보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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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자치경찰위, 찾아가는 현장 교육으로 치안 역량 강화 '첫발'
전라남도 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12일 나주경찰서 대회의실에서 경찰공무원과 시군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자치경찰 현장교육’을 실시했다.생활안전, 여성·청소년, 교통안전 등 자치경찰 사무에 대한 현장 공무원의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 실정에 맞는 치안정책 추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9일부터 한 달간 22개 시군 자치경찰사무 담당공무원 대상으로 7개 권역을 순회하며 추진중이다.이날 교육은 자치경찰 분야 현장 경험이 풍부한 전남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장이 실시했다.자치경찰제 제도와 운영 현황, 위원회 주요정책, 예산편성과 집행절차, 현장 치안정책 발굴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또한 일선 현장에서 근무하는 경찰관과 시군 공무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는 한편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실효성 있는 신규사업을 발굴하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자치경찰사무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3명에 대한 표창도 수여됐다.정경채 전남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장은 “자치경찰제의 핵심은 현장을 가장 잘 아는 경찰과 지자체가 함께 주민에게 필요한 치안서비스를 만드는 데 있다”며 “교육을 통해 자치경찰사무 담당공무원의 역량을 높이고 현장 목소리가 정책과 예산에 반영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전남자치경찰위원회는 이상동기 범죄예방을 위한 지능형 CCTV 설치, 10개 국어로 치안·재난·생활안전 정보를 제공하는 다국어 안전전남 앱 활성화 등 주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안전 전남을 위해 다양한 지역맞춤형 자치치안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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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노인학대 예방 기념식 개최… 국무총리표창 수상 쾌거
전남도, 어르신 인권 보호·노인학대 예방 다짐 (전라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12일 동부지역본부에서 ‘제10회 노인학대 예방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어르신 인권 보호와 노인학대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관심 확산을 다짐했다.노인학대 예방의 날은 노인 인권 보호와 학대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매년 6월 15일로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올해로 10회를 맞은 이번 기념식은 우리 사회가 어르신을 어떻게 존중하고 보호할 것인지 다시 한번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행사에선 노인 인권 보호와 학대 예방에 기여한 유공자 13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4명, 전남도지사 표창 9명으로 시군 공무원, 경찰관, 의료기관 종사자, 사회복지사, 요양보호사, 법률·심리상담 분야 전문가 등 다양한 현장 관계자가 수상 영예를 안았다.특히 전남도는 올해 노인인권보호 유공으로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해 의미를 더했다.동부·서부 노인보호전문기관과 학대피해노인 전용쉼터 운영, 전담 의료기관 지정, 법률 지원 등 노인학대 예방과 피해 어르신 보호체계를 꾸준히 강화한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다.전남도는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학대 의심사례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히 대응하는 현장 중심의 보호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할 계획이다.또한 어르신지킴이단, 노인맞춤돌봄,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의료·요양 통합돌봄 등 다양한 돌봄정책과 긴밀히 연계해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고 존엄한 삶을 누리도록 지원할 방침이다.정광선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대한민국과 전남 발전을 이끈 주역이며 우리 사회가 나아갈 방향을 일러주는 어르신들은 당연히 존중받아야 한다”며 “새롭게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서도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인권이 존중받고 누구나 안심하고 노후를 보내는 ‘어르신 행복 1번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