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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교운영위원장 860명 대상 전문성 강화 연수 개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12일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경주에서 도내 초 중 고등학교와 특수학교 및 각종학교 운영위원장 86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학교운영위원장 전문성 향상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학교운영위원회는 학부모와 교원, 지역사회 인사가 함께 학교 운영의 주요 사항을 심의하는 단위학교 교육자치기구로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가교 구실을 하고 있다.이번 연수는 학교 교육의 중요한 의사결정기구인 학교운영위원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운영위원장의 역할과 책임에 대한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에서는 ‘학교운영위원회의 이해 및 학교운영위원장의 역할’을 주제로 학교운영위원회의 구성과 기능, 운영위원장의 역할, 2026년 학교운영위원회 조례 개정 사항 등을 안내하며 학교운영위원장의 실질적인 업무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경북교육청 감사관에서 ‘학교운영위원장이 알아야 할 청렴 실천 가이드’를 주제로 청렴 연수를 진행해 학교운영위원회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청렴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실천 방안을 공유했다.이어진 교양강의에서는 도기봉 강사가 ‘아이들은 이미 변했다.운영위원장님은 준비되셨습니까?’를 주제로 급변하는 교육환경과 미래 교육의 방향을 소개하며 학생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고민해야 할 교육의 역할에 대해 참석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연수에 참석한 한 학교운영위원장은 “학교운영위원회 조례 개정 사항에 대해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고 청렴 연수도 실제 학교운영위원회 활동에 많은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는 실질적인 연수가 지속적으로 운영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임종식 교육감은 “학교운영위원회는 학교와 학부모,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교육공동체의 중심축으로서 학교 발전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운영위원장들의 전문성과 책무성이 더욱 높아지고 소통과 협력의 학교문화가 확산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경북교육청은 학교운영위원회의 내실 있는 운영과 교육자치 활성화를 위해 맞춤형 연수와 정보 제공, 우수사례 공유 등 다양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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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금오공고 부지에 메이커교육관 신축 설계 당선작 선정
경북교육청, 메이커교육관 이전 건립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창의 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공간인 경상북도교육청 메이커교육관 이전 건립 설계공모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건축사사무소 상생호 대표 음상호의 작품을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설계공모는 학생들의 창의적 문제해결력과 협업 역량을 키우는 미래형 메이커교육 거점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교육적 기능과 공간 활용성, 미래지향적 설계 방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심사가 진행됐다.최종 선정된 당선작은 학생 주도형 메이커교육 활동에 적합한 가변적이고 유연한 공간 구성을 비롯해 기능별 공간의 효율적인 배치와 상호 연계성을 높인 설계로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번 당선작은 학생 주도적 메이커교육에 적합한 가변적이고 유연한 공간 계획과, 기능별 영역의 유기적인 배치 및 상호 연계 설계 측면에서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부지의 단차를 적극 활용해 공간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학생들이 창작과 탐구 활동에 몰입할 수 있도록 메이커 활동 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점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또한 다양한 교육활동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개방형 공간 구성과 미래교육 환경을 고려한 설계 아이디어도 주목을 받았다.심사위원회는 “부지의 특성을 적극 활용한 효율적인 건물 배치와 학생 중심의 창작 탐구 공간 구성이 돋보였다”며 “메이커교육의 특성을 반영한 유기적인 공간 설계를 통해 미래지향적인 교육환경을 제안한 점이 인상적이었다”고 평가했다.현재 구미 새마을테마공원 내에 위치한 경상북도교육청 메이커교육관은 금오공업고등학교 부지 내로 이전해 새롭게 건립된다.총사업비 281억원을 투입해 지상 3층, 연면적 5060.83㎡ 규모로 조성되며 2029년 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된다.새롭게 조성될 메이커교육관은 학생들이 상상한 아이디어를 직접 설계하고 제작하는 창작 중심 교육 공간은 물론, 미래산업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 탐구 활동이 가능한 경북형 메이커교육의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경북교육청은 메이커교육관 이전 건립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 협업 역량을 높이고 디지털 전환 시대가 요구하는 미래형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기반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메이커교육관은 경북의 학생들이 마음껏 상상하고 도전하며 서로의 아이디어를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 미래교육의 핵심 공간이 될 것”이라며 “학생 중심의 창의 융합교육이 실현될 수 있도록 미래 교육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완성도 높은 교육 공간을 조성하고 경북형 메이커교육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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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정책혁신아카데미 10기' 30명 수료...미래 교육 전문가 배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12일 포항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 수학문화관에서 ‘2026 정책혁신아카데미 기본과정 따뜻한교육전문가과정 10기’의 대여정을 마무리하는 최종 발표 회와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정책혁신아카데미는 교육 현장의 문제를 스스로 분석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실천형 정책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운영되는 경북교육청의 대표적인 정책 연수 프로그램이다.이번 10기 연수생들은 지난 4월 4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시스템 사고와 데이터 분석, 기술 철학 등 미래 교육 리더에게 요구되는 핵심 역량을 중심으로 한 40시간의 합숙형 집합 연수를 이수했다.연수 과정 종료 후에도 주제별 프로젝트팀 활동을 이어가며 현장의 문제를 분석하고 정책 대안을 모색하는 심화 탐구를 진행해 왔다.특히 연수생들은 학교와 교육 현장에서 실제로 겪고 있는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 과제를 발굴하고 지속적인 토론과 연구를 통해 실행 가능성을 높인 정책 제안 보고서를 완성하며 현장 중심 정책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키웠다.이날 최종 발표 회에서는 30명의 연수생이 수개월간 연구하고 고민한 정책 제안 결과를 발표했다.발표된 정책들은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경북 미래 교육의 내실을 다지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로 구성됐으며 향후 정책 담당 부서의 검토를 거쳐 실제 정책 과제로 연계될 예정이다.이어 열린 수료식에서는 임종식 교육감이 직접 수료증을 수여하며 바쁜 업무 속에서도 방과 후와 주말 시간을 활용해 연수와 정책 연구에 매진한 연수생들을 격려했다.이로써 2022년 첫 과정을 시작한 정책혁신아카데미는 현재까지 약 300명의 정책 전문가 인력풀을 구축하게 됐다.수료생들은도 교육청과 교육지원청, 각급 학교에서 정책 혁신과 교육 현장 개선을 이끄는 핵심 인력으로 활동하고 있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정책혁신아카데미를 통해 교육 현장을 깊이 이해하고 미래 교육을 선도할 수 있는 실천형 정책 전문가를 지속적으로 양성해 나갈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바쁜 본업 속에서도 교육 현장의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 끝까지 고민하며 보고서의 완성도를 높여 온 연수생들의 열정과 집념에 깊이 감동했다”며 “정책혁신아카데미를 통해 길러진 여러분의 참신한 시각과 탄탄한 기획력이 학교와 교실, 교육 현장 곳곳에 스며들어 교육 가족 모두를 이롭게 하는 따뜻한 혁신의 원동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할 수 있는 전문가를 지속적으로 양성하고 교육 현장에서 시작된 작은 변화가 경북교육의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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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교 평생교육 22개교 점검...지역사회 학습 거점 확대 시동
경북교육청, 학교 평생교육 공모사업 운영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2026년 학교 평생교육 공모사업’에 선정된 22개교 가운데 7개교를 대상으로 프로그램 운영 내실화와 질적 향상을 위한 현장 점검 및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학교 평생교육 공모사업은 학교 시설과 교육 자원을 활용해 학부모와 지역 주민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학교를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이번 현장 점검은 단순한 운영 실적 확인을 넘어 학교별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진단하고 현장 담당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지원 중심의 행정에 초점을 맞춰 진행된다.특히 학교별 여건과 특성에 맞는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해 프로그램 운영의 실효성을 높이고 우수사례를 발굴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경북교육청은 현장 점검 과정에서 프로그램 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운영 과정에서 나타나는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해 학교 평생교육이 지역 주민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충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특수학교인 포항명도학교를 방문해 성인 장애인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파티셰 기능교육’ 프로그램의 교육 환경과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장애인의 직업 역량 강화와 자립 지원을 위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경북교육청은 학교 평생교육 공모사업을 통해 학교가 학생 교육 공간을 넘어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평생학습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이를 통해 지역 사회와 학교가 상생하는 평생학습 문화를 조성하고 주민들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학교 평생교육은 지역 사회와 학교를 연결하는 중요한 가교 역할을 하고 있으며 학교가 지역 주민 누구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열린 학습 공간으로 자리 잡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학교별 운영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해 도내 학교가 지역민에게 사랑받는 평생 배움터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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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이철우 도지사 복귀 후 첫 직원 만남... 민선 9기 도약 준비
경상북도 도청 (경상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12일 도청 동락관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직원 만남의 날’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이철우 도지사가 선거 이후 도정에 복귀한 후 처음으로 직원들과 공식적으로 소통하는 자리로 민선 8기를 마무리하고 민선 9기의 출범을 앞둔 시점에서 도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조직의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직원 화합을 위한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도지사 당부 말씀, 명사 초청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이철우 도지사는 이날 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직원 여러분이 맡은 자리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하며 도정을 흔들림 없이 이끌어 준 덕분에 도정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었다”며 “지난 직무 공백 기간 동안 행정부지사와 경제부지사를 중심으로 도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준 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지난 8년간 추진해 온 주요 정책과 사업을 되돌아보며 앞으로의 도정 방향을 공유했다.이 지사는 “그동안 변해야 산다는 절박한 각오로 직원들과 한마음으로 달려오며 경북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며 “대구경북신공항 추진과 지방시대 선도, 산업구조 재편 등 경북의 미래를 위한 굵직한 성과를 이뤄냈다”고 평가했다.아울러 앞으로의 4년이 경북의 미래를 좌우할 중요한 시기임을 거듭 강조했다.이 지사는 “지금부터의 4년은 경북의 미래를 결정하는 시간”이라며 “각자의 자리에서 미래 정책을 만든다는 책임감으로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이어진 명사 초청 특강에서는 방송인 출신이자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역사연구소 책임연구원으로 활동 중인 정재환 교수가 강연에 나섰다.정 교수는 ‘한글, 그 매력적인 위대함’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오늘날 사회 전반에 만연한 외래어와 외국어 남용 문제를 지적했다.특히 일상생활에서 무분별하게 사용되는 외래 용어 사례를 소개하며 쉽고 바른 우리말 사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또 공직자가 앞장서 올바른 언어문화를 조성해야 한다고 설명하며 직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한편이 도지사는 이번 ‘직원 만남의 날’을 통해 민선 7·8기 동안 쌓아온 성과를 발판으로 더 큰 도약을 준비해야 할 때임을 언급하며 대한민국이 어려울 때마다 새로운 길을 열어온 경북의 힘으로 다시 한번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자는 강력한 의지를 피력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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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6년 지적업무 역량 강화 워크숍 울릉도서 개최
경상북도 도청 (경상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11일부터 12일까지 울릉군 라페루즈 리조트에서 도내 지적업무 담당 공무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상북도 지적업무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지적제도 개선과 신규 과제 발굴,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 향상을 통해 보다 나은 토지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적행정은 도민의 재산권 행사와 직결되는 고도의 전문 분야인 만큼, 변화하는 제도에 발맞춘 지속적인 연구와 담당 공무원들의 업무 역량 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이에 따라 이번 워크숍은 지적 분야의 연구과제 발표를 통해 지적제도 개선과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도·시·군 담당자 간의 긴밀한 정보 공유로 도민들에게 고품질의 토지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추진됐다.특히 올해는 국토 수호의 상징이자 도정의 주요 역점 사업 현장인 울릉도에서 워크숍을 개최해 의미를 더했다.참석자들은 울릉공항 지적확정예정지구를 직접 방문하는 등 현장 중심의 실무형 행정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아울러 이번 워크숍에서는 각 시·군에서 제출한 22개의 지적업무 연구과제에 대한 발표 회가 함께 열렸다.심사위원들은 제출된 과제들의 △창의성 △논리성 △실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심사 결과, 칠곡군 성충영 주무관이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우수상은 경주시 김동언 주무관과 영천시 홍강의 주무관이 각각 차지해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최우수작으로 선정된 칠곡군 성충영 주무관의 연구과제는 올 하반기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전국 지적세미나’에 경상북도 대표 과제로 출품될 예정이다 차은미 경상북도 토지정보과장은 “이번 워크숍은 울릉도라는 뜻깊은 현장에서 도와 시·군 공무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적행정의 발전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소중한 소통의 장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와 신규 과제 발굴, 담당자 역량 강화를 통해 도민이 체감하고 신뢰할 수 있는 지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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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AI 도입한 상업경진대회 성료…미래 인재 양성 신호탄
경남상업경진대회, 생성형 인공지능 도입으로 상업교육 새바람 (경상남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교육청은 11일 경남정보고등학교에서 ‘2026년 제16회 경남상업경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경남정보고등학교 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도내 14개 상업·정보계열 특성화고에서 선발된 학생 239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무 역량과 전공 분야 기량을 겨뤘다.올해로 제16회를 맞이한 경남상업경진대회는 상업·정보 분야 현장 실무 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를 발굴하는 도내 최대 규모의 학생 경연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참가 학생들은 회계실무 등 12개 경진 종목과 창업동아리엑스포 등 4개 경연 종목에서 각자의 기량을 뽐내며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특히 올해 대회에서는 ‘전자상거래실무’종목에 생성형 인공지능을 공식 도입해 눈길을 끌었다.참가 학생들은 생성형 인공지능을 직접 활용해 상품 소개 콘텐츠 기획, 고객 맞춤형 마케팅 문구 생성, 온라인 쇼핑몰 운영 전략 수립 등 실제 전자상거래 현장과 동일한 환경에서 과제를 수행했다.이번 종목은 단순한 도구 사용에 그치지 않고 인공지능의 결과물을 비판적으로 검토하고 수정·보완하는 과정을 평가함으로써 학생들이 인공지능을 주도적으로 활용하는 역량을 갖췄는지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전자상거래실무 종목에 참가한 함양제일고등학교 김하은 학생은 “대회에서 생성형 인공지능을 직접 활용해보니 단순히 배울 때와는 전혀 다른 느낌이었다.인공지능 결과물이 항상 정답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고 결국 이를 판단하고 다듬는 것은 사람의 몫이라는 것을 실감했다”며 “앞으로 전자상거래 분야에서 인공지능을 능숙하게 다루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김정희 학교정책국장은 “전자상거래실무 종목에 생성형 인공지능을 도입한 것은 학생들이 졸업 후 마주할 업무 환경을 미리 경험하게 하려는 교육적 결단”이라며 “앞으로도 산업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현장이 원하는 실무 인재를 키워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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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장애학생 94명 참가 'e-스포츠·정보경진대회' 역대 최대 규모 개최
경남 장애학생들, 디지털 무대에서 꿈을 펼치다 (경상남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교육청 특수교육원은 11일과 12일 양일간 밀양 경남특수교육원에서 ‘2026 경남 장애학생 e-스포츠 및 정보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장애학생의 디지털 기초 소양과 정보 활용 능력을 높이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디지털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대회에는 도내 초·중·고등학교와 전공과에 재학 중인 특수교육대상학생 94명이 참가한다.지도교사와 운영 진을 포함하면 총 154명이 함께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대회다.종목별 최우수 수상자는 오는 9월 열리는 ‘2026.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에 경남 대표로 출전한다.e-스포츠대회에는 모두의 마블, 닌텐도 스위치 스포츠 배구, 닌텐도 스위치 저스트댄스 2025, 폴 가이즈 등 7개 종목에 41명의 학생이 참가한다.정보경진대회에는 아래한글, 파워포인트, 동영상 제작, 스마트 검색, 로봇 코딩, 프레젠테이션 등 11개 종목에 53명의 학생이 참가해 디지털 활용 역량을 선보인다.특히 올해는 디지털 환경 변화에 맞춰 일부 종목의 운영 방식을 새롭게 개편했다.문서 작성과 동영상 제작 분야는 웹·앱 기반으로 운영하고 학생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닌텐도 스위치 스포츠와 저스트댄스 등 체험형 종목을 시범 도입했다.이를 통해 학생들은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보다 친숙하게 경험하고 문제 해결력과 표현력, 협업 능력을 함께 키울 것으로 기대된다.2016년부터 시작된이 대회는 장애학생들이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디지털 세상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성장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스마트 검색 종목 지도교사는 “학생들이 디지털 기술을 통해 스스로 배우고 성장하는 모습을 보며 큰 가능성을 느낀다”며 “이번 대회가 자신감을 키우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함영희 원장은 “디지털 역량은 장애학생의 미래 경쟁력이자 자립의 힘”이라며 “학생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꿈을 향한 도전을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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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사립학교 사무직원 역량 강화 연수 개최... 전문성·소통 확대
경남교육청, 사립학교 사무직원과 소통하며 함께 성장하다 (경상남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교육청은 11일 경상남도교육청 미래교육원에서 도내 사립학교 사무직원 20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사립학교 사무직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이번 연수는 사립학교 행정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법인의 자주성과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일방향적인 강의 방식에서 벗어나 참석자들이 직접 경험을 공유하고 현안을 함께 고민하는 ‘참여형 연수’로 운영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먼저 ‘새내기지원단’의 운영 사례 발표가 진행됐다.서부·동부·중부 권역별 리더 3명과 새내기 직원 3명이 발표 자로 참여해 실무 상담 및 지도 과정에서의 경험과 업무 수행 사례, 우수 사례 등을 소개했다.참석자들은 학교 현장에서 겪은 다양한 행정 경험과 운영 성과, 개선 방향을 함께 논의하며 실질적인 업무 역량을 높였다.이어서 진행된 ‘사학이음마당’에서는 학교·법인회계, 인사, 재산 관리 등을 주제로 사립학교 사무직원들의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주요 사례는 △창원학원의 법인 재산 관리 및 수익사업 개선 △성지학원의 사무직원 과원 해소 △2024~2025학년도 학교회계 불용률 감축 등이다.발표 자들은 업무 추진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해결 과정, 성과를 공유하며 참석자들과 현장 중심의 실무 경험을 나눴다.최치용 학교지원과장은 “학교 현장에서 쌓은 경험은 배움의 자산이며 그 경험을 함께 나누고 소통할 때 더 큰 가치가 만들어진다”며 “앞으로도 사립학교 사무직원들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소통과 협력 중심의 연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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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제10회 노인학대예방의 날 기념식 개최... 300명 참여
경상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이날 기념식에는 사회복지시설 및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등 노인학대 신고의무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천시립국악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노인인권증진 유공자 표창, 노인학대 예방 퍼포먼스, 노인학대 예방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등 노인학대 신고 의무자를 대상으로 ‘노인 인권 감수성과 오늘부터 할 수 있는 것’ 이라는 주제로 인권침해 사례와 대처방안, 노인학대 신고 요령 및 피해 노인 보호 절차 등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노인복지시설 이용이 증가하면서 노인 인권 보호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으며 경북도는 노인학대 예방 홍보와 신고 의무자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노인학대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제고와 예방 문화 확산에 노력하고 있다.그 결과 노인학대 신고와 조기 발견이 확대되고 있으며 이는 잠재된 학대 사례를 보다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피해 노인을 보호하는 체계가 강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도내 노인학대 의심 신고 건수 : 2115건 2162건 2115건 2239건 · 도내 노인학대 판정 건수 : 68건 87건 137건 128건 경북도는 노인학대 예방을 위해 동·서·남·북부 권역의 관할 지역노인보호전문기관과 경찰,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캠페인과 언론홍보, 복지시설 지도점검, 노인 인권 대면 교육 강화 등 실효적인 정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경상북도 김호섭 복지건강국장은 “노인학대는 개인이나 가정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관심을 가져야 할 사회적 문제”며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인 보호 체계 구축과 인권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노인학대는 주변의 관심과 신속한 신고가 무엇보다 중요하다.신체적·정서적·경제적 학대와 방임, 유기 등 다양한 형태로 발생할 수 있으며 노인학대가 의심될 경우, 노인보호전문기관 또는 경찰을 통해 신고하면 된다.
2026-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