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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농촌진흥 '일잘러' 공무원 집중 육성
2026-04-23 14: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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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논 범용화 용수공급체계 구축사업 2년 연속 선정 쾌거
산청신등신안지구현장 (경상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원하는 ‘2026년도 논범용화 용수공급체계 구축사업’에 산청군 신등·신안지구가 최종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논범용화 용수공급체계 구축사업은 농업용수 공급이 부족한 시설재배단지에 정수시설과 관로시설을 설치하고 기존 용수공급체계를 개선해 논의 타작물 재배 전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이다.이번 사업은 전국 8개 시도 15개 지구가 신청해 경쟁을 벌인 가운데 2개 지구가 선정됐으며 산청 신등·신안지구가 최종 대상지로 이름을 올렸다. 해당 지구에는 향후 5년간 국비 193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41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결과는 2025년 합천군 율곡지구 논범용화사업 선정에 이어 2년 연속 선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는 경남도와 산청군, 한국농어촌공사의 적극적인 유치 노력과 지역주민의 강력한 추진 의지가 맞물려 이뤄낸 뜻깊은 성과로 평가된다.산청군 신등·신안지구는 전체 농경지 305ha중 223ha가 시설재배단지로 집단화된 딸기 주산지다. 그러나 그동안 개인 관정에 의존해 용수 부족과 지하수 수질 악화 등으로 작물 재배에 어려움을 겪어왔다.이러한 환경 속에서 이번 사업을 통해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 기반이 구축되면 딸기 등 시설작물 생산성이 향상되고 논의 타작물 재배 전환도 촉진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경남도는 이번 2년 연속 선정 성과를 바탕으로 기후변화에 대응한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체계를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한편 합천군 율곡지구 사업은 총사업비 163억원을 투입해 올해 4월 기본조사를 시작으로 2031년까지 완료될 예정이다.장영욱 경남도 농정국장은“이번 선정은 사업추진에 대한 행정의 노력과 지역주민의 호응이 함께 이룬 성과”며 “미래 기후변화 등을 대비해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 기반을 확충해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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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국가철도망 구축 총력…수도권-경남 고속철 증편 '맞손'
경남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경상남도상공회의소협의회와 함께 제 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경남 핵심 노선 반영을 추진하고 경전선 고속열차증편을 정부에 공동 건의하는 등 철도서비스 개선과 철도망 확충에 총력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수요는 폭증, 공급은 정체”…수도권 왕래 열차 좌석난이 만든‘이동 기회 불평등’경전선 고속열차는 수도권과 경남을 연결하는 핵심 축으로 2010년KTX개통 이후 이용객이 꾸준히 증가해 2025년 기준 연간 966만명이 이용하고 있으며 연간 약 51만명 정도로 증가하고 있다.반면 열차운행 편수는 이용객 증가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2025년 기준 경전선 이용률은KTX 126%, SRT 160%로 주요 노선 중 가장 높은 수준인데도, 운행 횟수는 하루 40회로 경부선의 1/5 수준, 일일 공급 좌석은 2만 2,196 석으로 경부선의 1/7 수준에 머물러 좌석 예매난으로 열차이용이 제한되고 있다.경남은 인구 325만명, GRDP 151 조 원, 전국 산업단지 1,330개 중 208개로 최다를 보유한 대한민국 제조산업의 핵심 지역임에도, 철도 인프라는 경부선·경전선 2개축 밖에 없고 각종 지표에서 광역도 기준 철도 인프라가 최하위권으로 한마디로‘철도 소외’지역이다.국가철도망 반영+즉시 체감 가능한 증편…“계획과 서비스 동시 개선”경남도와 경상남도상공회의소협의회의 중점 추진 핵심은 정부가 추진중인 제 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경남 신청 노선의 최대한 반영과 함께 수도권과 경남을 잇는 고속열차 증편을 이루어내는 것이다.경남도는 가덕도신공항, 진해신항, 우주항공산업 등 국가 전략사업과 연계되는 철도 교통망이 제 5차 국가철도망에 반드시 반영되어야 한다는 입장이다. 철도망은 단순 교통 인프라를 넘어 국가균형발전, 산업 재편, 물류 효율화를 좌우하는 국가 기간시설이며 경남의 부족한 철도망 확충은 수도권 중심의 1 극 체제에서 벗어나 수도권 집중을 완화하고 동남권의 성장축을 강화하는 효과가 크다.향후 정부·국회 대상 공동 건의, 언론보도·기고 관계기관 협의체 가동 등을 통해, 경남 핵심 철도사업의 국가계획 반영 가능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또한 양 기관은 고속철도 증편을‘단기-중장기’로 나눠 정부에 건의한다. 우선 단기 추진계획으로는 정부가 진행하고 있는KTX·SRT통합 운영체계 개편과정에서 경전선의 만성적 좌석난을 해소할 수 있도록 증편·증차 반영할 것을 요청한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 주말·성수기 등 수요 집중 시간대에 추가 열차 또는 추가 좌석을 우선 투입해 도민 불편을 완화해야 한다는 입장이다.다음으로 중장기 계획은, 정부의 신규 고속열차 31편성도입, 인천발·수원발KTX신설등으로 좌석 공급과 운영 여력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그 배분 과정에서 공급 부족이 가장 심각한 경전선을 최우선 고려 노선으로 반영해 운행 횟수의 단계적 확대와 좌석의 실질적 증가가 이뤄지도록 요청한다.경상남도상공회의소협의회는“경전선 좌석난은 단순 불편을 넘어 기업 활동의 시간비용, 인력 이동, 투자 환경에 직결되는 문제이자 수도권과의 격차를 심화시키는 요인”이라며 “이에 정부와 유관기관에 조속한 증편을 건의했으며 앞으로 지역 기업들이 교통 인프라 부족으로 겪는 불이익이 완전히 해소될 수 있도록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 적극 공조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철도는 경남의 성장·생활을 잇는 국가 인프라…정부와 함께 해법 만들 것”경남도는 이번 공동 추진이 도민 이동권 개선과 함께 관광·물류 등 산업전반의 경쟁력 강화, 나아가 국가균형발전 실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 협의와 정책 대응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박성준 경남도 교통건설국장은“경전선은 이용률이 전국 최고 수준인데도 공급이 절대적으로 부족해 도민 불편과 지역 격차를 키우고 있다”며“경남도는 경상남도상공회의소협의회와 함께 제 5차 국가철도망에 경남 핵심 노선이 반드시 반영되도록 총력을 다하는 동시에, 경전선KTX·SRT증편이 조속히 이뤄지도록 정부와 끝까지 협의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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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HPV 백신 남녀 청소년 무료 접종 확대…'함께 맞는 예방' 시작
HPV국가예방접종 (경상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2026년 5월 6일부터 12 세 남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사람유두종바이러스백신 국가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새롭게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기존 여성 중심의HPV국가예방접종 지원을 남성 청소년까지 확대해 남녀 모두 접종함으로써 관련 질환예방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자궁경부암, 항문암, 생식기 사마귀, 항문 상피 내 종양 등HPV는 성별과 관계없이 감염될 수 있는 바이러스로 남성에서도 항문암, 생식기 사마귀, 구인두암 등 다양한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이에 따라 남녀 모두의 예방접종은 감염 확산을 줄이고 사회 전체의 질병 부담을 낮추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특히HPV백신은 생식기 사마귀, 항문 상피 내 종양 등에서 높은 예방 효과가 확인됐으며 경제협력개발기구 38개국 중 37개국을 포함한 전 세계 147개국에서 국가예방접종으로 시행될 만큼 효과성과 안전성이 입증된 백신이다.질병관리청 예방접종 전문위원회도HPV예방접종이 남성에게 발생하는 생식기 사마귀, 항문암 등 관련 질환 예방에 효과적이며 남녀 동시 접종이 사회 전체의 질병 부담 감소에 기여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접종 대상자는 가까운 위탁의료기관 또는 보건소를 방문해 무료로HPV백신을 접종받을 수 있으며 접종 가능 의료기관과 접종대상 해당 여부는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아울러 경남도는 12 세부터 17 세 여성 청소년과 18 세부터 26 세 저소득층 여성에 대한 기존 국가예방접종 지원도 지속 추진한다.이란혜 경남도 감염병관리과장은“HPV예방접종은 향후 생식기 암과 관련 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효과적인 수단”이라며 “남녀가 함께 접종하면 예방효과가 더 높아지니 접종 대상자들이 반드시 적기에 접종을 받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이어“12 세는 면역반응이 가장 활발해 적은 횟수로도 최대의 효과를 낼 수 있는 ‘골든타임’인만큼, 부모님들의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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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정보고, 생활관·실습동 증축 예비 준공검사…5월 준공 예정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23일 구미시에 있는 구미정보고등학교 생활관 및 실습동 증축 공사 현장에서 외부 전문가와 학교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간 참여 예비 준공검사를 시행했다고 밝혔다.민간 참여 예비 준공검사는 총공사 금액 50억원 이상의 신축 증축 개축 공사를 대상으로 준공 전 시설물의 시공 상태와 미비 사항을 사전에 점검 보완하기 위한 절차이다.사용자 관점의 의견을 반영해 시설 완성도와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된다.이번 검사단은 외부 전문가와 학교 관계자, 시설 관계자 등 총 13명으로 구성됐으며 공사 기한 내 준공 가능 여부와 시공 상태, 실제 사용자 관점에서 필요한 개선 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이번 사업은 구미정보고등학교의 메타버스 분야 학과 재구조화 추진과 전국 단위 학생 모집에 대응하고 학교 중장기 발전 계획에 따른 기숙형 특성화고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공사는 구미정보고등학교 내 생활관을 별동으로 증축하고 기존 교사동 4층에 실습동을 증축하는 사업으로 구미시 검성로 143 부지에서 진행되고 있다.총 112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오는 5월 중순 준공될 예정이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시설 확충을 통해 학생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미래 산업 변화에 대응하는 특성화고 교육 경쟁력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사용자와 외부 전문가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미비한 부분은 꼼꼼히 보완하겠다”며 “학생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에서 생활하고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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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과학안전지원단 상반기 연수 개최…안전 역량 강화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23일 본청 행복지원동 연화관에서 경북교육청 과학안전지원단 105명을 대상으로 ‘2026년 과학안전지원단 상반기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과학실험실 안전관리와 사고 예방을 위한 과학안전지원단의 전문성을 높이고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한 사고 수습과 현장 지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아울러 안전한 과학실험실 환경을 조성해 탐구 실험 중심의 과학교육을 활성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운영됐다.이날 연수에서는 과학실험실 안전 점검의 실제와 현장 적용 방안을 중심으로 학교 현장에서 반드시 확인해야 할 안전관리 사항과 점검 방법을 공유했다.특히 과학실험실 안전 점검의 주요 내용과 사례를 안내했으며 이어 안전 관련 협의를 통해 현장 지원 방향과 점검 운영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연수에서는 △단위학교 안전관리 계획 수립 및 이행 △과학실 전담교원 안전관리 책임자 지정과 비상연락망 구축 △실험실 자체 안전점검 방법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및 장비 관리 △안전장구와 설비 점검 △과학실 안전수칙 안전 매뉴얼 물질안전보건자료 비치 △학생 안전교육 운영 △화학약품 보관 상태 점검 등 실제 학교 점검에 필요한 핵심 사항을 집중적으로 다뤘다.특히 2026학년도 상반기 과학실험실 현장점검은 5월 6일부터 7월 10일까지 도내 전 학교와 과학실험실 보유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된다.중 고등학교와 특수학교, 각종학교, 기관은 도교육청이 위탁한 전문업체가 점검하고 초등학교는 교육지원청별 과학안전지원단이 현장을 방문해 점검과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학교급별 특성과 현장 여건을 반영한 보다 촘촘하고 전문적인 안전 점검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과학안전지원단의 현장 지원 역량을 한층 높이고 학교별 자체 점검과 현장 컨설팅의 실효성을 강화해 더욱 안전한 과학실험실 환경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임종식 교육감은 “과학실험실 안전은 학생과 교사의 생명과 직결되는 가장 기본적인 교육환경 조건”이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과학안전지원단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을 더욱 높이고 체계적인 현장 점검을 바탕으로 도내 모든 학교의 과학실험실 안전관리 수준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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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국제교류 운영학교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 개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23일 본청 행복지원동 연화관에서 도내 국제교류 운영교 업무 담당자와 관리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국제교류 운영학교 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국제교류 운영을 위한 업무 처리 절차와 컨설팅 신청 방법, 운영상 유의 사항 안내, 우수학교 사례 발표, 질의응답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진행됐다.참석한 교원들은 국제교류 운영 전반에 관한 내용을 공유받고 다양한 사례를 함께 살펴보며 학교 현장에서의 적용 방안을 모색했다.또한 운영 과정에서의 고민과 경험을 나누며 상호 협력과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경북교육청은 매년 국제교류 운영학교 담당자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해 업무 전문성을 높이고 있으며 학교 간 정보 공유와 협력 체계 구축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아울러 ‘경북글로벌교육추진단’을 운영해 업무 경감과 효율적인 국제교류 운영을 돕고 방문 컨설팅을 통해 학교별 맞춤형 지원도 이어가고 있다.이와 함께 2014년부터 국제교류 업무 매뉴얼을 제작 배포해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국제교류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한편 경북교육청은 매년 공모를 통해 국제교류 운영학교를 선정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는 지난해보다 확대된 146개교가 국제교류를 운영하고 있다.이 가운데 11개교는 지원형 국제교류 운영학교로 지정돼 도교육청이 교류학교 매칭부터 초청 방문 교류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올해 국제교류는 일본, 대만, 미국, 우즈베키스탄 등 세계 22개국 170여 개 학교와 추진되고 있으며 수업 교류와 동아리 활동 연계 프로그램이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학생들이 세계와 소통하며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국제교류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며 “학교 현장에서 국제교류를 이끄는 담당 교원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이번 연수가 자신감과 전문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교육감동정 2026년 4월 23일 성장하는 나 · 조화로운 우리 · 함께 여는 미래 담당부서 소통협력관 자료문의 사무관 지상덕 담당자 신동수 총 2쪽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24일 10시 20분 영천시에 있는 선화여자고등학교에서 ‘선화여자고등학교 세팍타크로전용구장 개관식 및 개교 40주년 기념식’에 참석한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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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교육특구·미래교육지구 현장 점검…지역 맞춤형 컨설팅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6월 말까지 20회에 걸쳐 교육특구 시범지역과 경북미래교육지구 운영의 내실화를 위한 ‘교육특구 및 미래교육지구 운영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교육특구 시범지역과 경북미래교육지구 운영 전반을 살펴보고 지역 교육협력 체계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특구는 지자체, 교육청, 대학, 기업, 지역 공공기관 등이 협력해 지역발전의 큰 틀에서 교육혁신과 지역 인재 양성, 정주 여건 개선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교육부가 지정하는 국가 시책 사업으로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시범 운영 중이다.경북에는 포항 경주 김천 등 15개 지역이 교육특구 시범 지역으로 지정되어 운영하고 있다.경북미래교육지구는 경북교육청과 기초지방자치단체가 협약을 통해 지정 운영하는 경북교육청 정책사업으로 학교와 지역사회가 소통과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 교육공동체를 구축해 나가는 사업이다.현재 도내 14개 시군이 미래교육지구로 지정되어 운영 중이다.이 가운데 경주시와 안동시 구미시 등 8개 지역은 교육특구와 미래교육지구가 동시에 지정돼 두 사업을 연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 교육혁신과 협력 체계 강화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이번 점검은 두 사업이 함께 지정된 지역의 경우 현장 부담을 줄이고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통합 방식으로 진행된다.정책국장을 중심으로 한 점검단이 각 지역을 방문해 교육지원청과 지자체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하는 가운데 운영 현황 점검과 맞춤형 컨설팅을 병행할 예정이다.교육특구 점검에서는 2026년 지역 특색을 반영한 핵심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본지정 대비 신규 사업 발굴 계획을 공유하고 교육지원청과 지자체 간 협력 구조 및 협업 실태를 중점적으로 점검한다.또한 시범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 방안도 함께 논의한다.경북미래교육지구 점검에서는 지구별 운영 계획에 따른 추진 현황을 살피고 도 교육청 정책 방향과 핵심 과제 간 연계 방안을 협의한다.특히 마을 학교 운영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전년도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사업 만족도 제고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도 진행할 계획이다.아울러 올해 신규 선정된 고령군과 성주군에 대해서는 향후 추진 방향 설정을 위한 맞춤형 심층 컨설팅도 함께 시행한다.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 지역 교육공동체의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교육특구와 미래교육지구 사업이 지역 특성에 맞게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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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온다움 특수학급’ 본격 운영…특수교육 지원 강화
경북교육청, ‘온다움 특수학급’ 본격 운영.특수교육 지원 강화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특수교육대상학생 증가에 따른 특수학교 과밀과 장거리 통학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한 ‘온다움 특수학급’ 운영을 본격화하고 현장 중심의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23일 밝혔다.최근 6년간 경북 지역 특수교육대상학생은 5223명에서 6902명으로 증가해 연평균 약 5%의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이에 따라 특수학교 과밀, 지역 간 수용 여건 불균형, 장거리 통학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경북교육청은 특수학급 신 증설과 인력 지원을 병행해 기간제교사 추가 지원을 포함한 ‘실질적 과밀비율’을 2024년 7.5%에서 2025년 3.9%, 2026년 2% 수준까지 낮추는 성과를 거뒀다.그러나 특수교육 수요는 빠르게 증가하는 반면, 특수학교와 특수학급 확충에는 현실적 한계가 있어 지역별 수용 격차를 단기간에 해소하기 어려운 실정이다.일부 지역에서는 특정 학교에 학생을 집중적으로 배치하는 전일제 운영 모델도 시도되고 있으나, 장거리 통학 부담과 일반 학교 내 분리 운영에 따른 통합교육 취지 약화 등의 한계가 지적돼 왔다.이에 경북교육청은 특정 학교 집중 배치 방식이 아닌, 학생이 거주지와 가까운 학교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며 교육받을 수 있도록 하고 전일제 특수교육대상학생이 재학 중인 특수학급 전반의 지원을 강화하는 ‘온다움 특수학급’을 추진하고 있다.이는 생활권 중심 배치, 통학 안정성, 통합교육 가치, 학생 맞춤형 지원을 함께 고려한 경북형 모델이다.‘온다움 특수학급’은 전일제 특수교육이 필요한 학생을 대상으로 학생 개개인의 속도와 특성을 존중하는 따뜻한 교육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경북교육청은 과밀 특수학급과 전일제 특수학급을 중심으로 기간제 특수교사 60명을 추가 배치하고 수업 지원을 위한 특수교육지원강사 30명을 배치해 학교 현장의 수업과 생활 지원을 보완했다.아울러 특수교육실무사, 자원봉사자, 사회복무요원 등 지원 인력을 확대하고 공간 혁신 및 환경 개선 사업도 함께 추진해 전일제 특수학급 운영 여건을 종합적으로 개선하고 있다.이 같은 정책 추진 결과, 전일제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학교생활 안정성과 학습 지속성이 높아지고 일반 학교 특수학급 운영 부담도 완화되면서 현장의 수용성과 참여가 점차 확대되고 있다.특히 학생이 생활권 내 가까운 학교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하면서도 교육의 질을 높인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경북교육청은 단기적으로 ‘온다움 특수학급’을 비롯한 특수학급 지원을 더욱 내실화하고 장기적으로는 권역별 특수학교 추가 설립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동부권 과밀 해소와 서부권 장거리 통학 문제 완화를 위해 포항시, 김천시 등 권역별 특수학교 추가 설립을 중장기적으로 검토하고 2028년 개교 예정인 칠곡 특수학교와 연계한 지역 균형 지원 체계 구축에도 힘쓸 방침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온다움 특수학급은 학생들이 가까운 학교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며 배울 수 있도록 하면서 전일제 학생이 있는 특수학급 전반의 교육 여건을 함께 높여가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지원 확대와 함께 특수학교 설립 등 중장기 과제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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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6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경쟁률 5.9대 1 기록
경북교육청, 2026년도 지방공무원 신규임용시험 평균 경쟁률‘5.9대 1’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온라인교직원채용 원서 접수 사이트를 통해 2026년도 경상북도교육청 지방공무원 제1회 신규임용시험 응시원서를 접수한 결과, 최종 평균 경쟁률이 5.9대 1로 집계됐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시험은 197명 선발에 총 1164명이 지원했다.올해 선발인원은 지난해 118명보다 79명 증가했으나, 지원자 수는 지난해 1235명보다 71명 감소해 평균 경쟁률은 지난해 10.5대 1보다 낮아졌다.모집 분야별 주요 경쟁률을 보면 선발인원이 가장 많은 교육행정은 130명 모집에 906명이 지원해 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지난해 경쟁률 26.5대 1보다 크게 낮아졌지만, 지원자 수는 전년도 849명보다 57명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전산 직렬은 4명 모집에 46명이 지원해 11.5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전국 단위로 모집한 기록연구 직렬은 1명 모집에 11명이 지원해 1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그 밖의 모집 분야별 경쟁률 등 세부 사항은 경북교육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향후 일정으로는 6월 1일 경북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필기시험 장소를 공고하고 6월 20일 필기시험을 시행한 뒤 7월 20일 필기시험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시험일까지 남은 기간 동안 컨디션 관리도 중요한 준비의 한 부분”이라며 “건강을 잘 챙기면서 차분히 준비해 자신의 실력을 충분히 발휘하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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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전국기능경기대회 입상 전략 설명회 개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23일 구미시에 있는 금오공업고등학교에서 도내 직업계고 기능경기대회 업무 담당자와 지도교사 50여명을 대상으로 ‘전국기능경기대회 입상 전략 수립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올해 인천광역시에서 열리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를 대비해 마련됐으며 경북 대표선수단의 전략적 준비를 위한 직종별 입상 전략 수립과 학교 현장 지원 방안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설명회에서는 경북교육청 담당 부서가 제안한 효율적 지원 방안과 입상 전략이 공유됐으며 참석 교사들로부터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참석자들은 ‘7년 연속 종합우승’과 학생선수단 ‘9년 연속 우승’ 이라는 새로운 목표를 함께 공유하며 대회 준비 의지를 다지는 시간도 가졌다.경북교육청은 2018년 첫 종합우승을 시작으로 2025년까지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6년 연속 종합우승, 8년 연속 학생부 종합우승이라는 성과를 이어오고 있다.이는 학교 현장 중심의 체계적인 기능교육과 현장 전문가 중심의 집중 지원이 뒷받침된 결과로 평가된다.또한 경북교육청은 직업계고 학생들의 숙련 기술 역량을 높이고 미래 산업사회가 요구하는 전문 기능인을 양성하기 위해 실습 환경 개선, 맞춤형 기술훈련, 지도교사 전문성 강화 등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경북교육청은 체계적인 직업교육을 통해 미래 산업사회를 이끌어갈 우수 기능인 양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과 체계적인 교육으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숙련기술의 표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