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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예천 화합의 불꽃, 경북의 열정으로 피어나다
경상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와 경상북도장애인체육회는 4월 29일 안동체육관에서 도내 주요 기관 단체장과 장애인 및 가족, 자원봉사자, 도민 등 5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8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 개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경상북도와 경상북도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안동시, 예천군, 안동시장애인체육회가 공동 주관했다.18만 경북 장애인 가족과 도민이 함께하는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으며 특히 안동시 임청각과 예천군 개심사지에서 각각 채화된 성화가 하나로 합쳐져 화합의 불꽃으로 타오른 가운데 안동체육관 및 종목별 경기장에서 이틀간의 열전에 돌입한다.도내 21개 시·군을 대표해 참가한 1829명의 선수단은 육상, 배드민턴, 탁구, 족구, 역도 등 기존 종목을 비롯해 올해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슐런을 포함한 총 13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우정과 화합을 나눌 예정이다.개회식은 ‘끝까지 다함께 굳세게’라는 대회 비전 아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식전 행사로 경상북도와 공동 개최지인 안동시·예천군 홍보 영상 상영과 지역 문화예술단체의 공연이 펼쳐졌으며 트로트 가수 송가인의 화려한 축하 무대가 이어져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본 행사에서는 대회기 입장과 21개 시·군 선수단 입장을 시작으로 안용우 경북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의 개회선언, 배용수 안동시장 권한대행, 박창배 예천군수 권한대행의 환영사, 대회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장애인과 비장애인 무용수가 함께 꾸민 주제 공연 ‘하늘과 땅 그리고 사람’은 한계를 넘어선 도전과 극복, 화합의 메시지를 예술적으로 승화시켜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은 “도청 이전 10주년을 기념하는 안동과 예천의 공동 개최는 매우 특별하고 뜻깊은 화합의 장”이라며 “장애를 딛고 일어선 선수 여러분의 당당한 모습에서 꺾이지 않는 경북의 정신과 깊은 울림을 느낀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대회는 4월 30일 오후 4시 안동체육관에서 열리는 폐회식을 끝으로 막을 내리며 성화 소화와 차기 공동개최지인 영주시, 봉화군 기 전달을 끝으로 2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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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우즈벡 2개 대학과 광역형 비자 협약… 인재 유치 기반 확장
경상북도, 광역형 비자 업무협약 체결 및 설명회 개최 (경상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28일 우즈베키스탄 현지에서 타슈켄트 아주대학교 및 타슈켄트 인하대학교와 각각 “경상북도 광역형 비자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해당 대학 출신 졸업 예정자 및 취업 준비생 등을 대상으로 광역형 비자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날 업무협약식은 각 대학별로 진행됐으며 경상북도에서는 이상수 지방시대정책국장이 참석했다.우즈베키스탄 측에서는 타슈켄트 아주대학교 무라토브 가이라트 아자토비치 총장과 타슈켄트 인하대학교 보부르 압둘라예브 총장이 참석해 협력 의지를 다졌다.경상북도는 지역 산업에 필요한 우수 외국인 인재를 유치하기 위해 지난해 7월부터 광역형 비자 시범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체계적인 외국인 인재 유치·선발을 위해 해외 인재는 경상북도가 지정한 대학을 졸업한 자에 한해 참여를 허용하고 있다.특히 우즈베키스탄은 이공계열 인재가 풍부하고 한국 취업 수요가 높은 국가로 경상북도는 지난해 튜린공과대학교, 타슈켄트 국립정보통신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이번 협약을 통해 총 4개 우즈베키스탄 대학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이를 통해 지역 기업의 인재 선발 폭도 한층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같은 날 학교별로 진행된 광역형 비자 설명회에는 총 200여명의 지정대학 학생들이 참석했다.경상북도는 설명회에서 광역형 비자의 요건, 지원 가능한 25개 직종, 광역형 비자 발급 절차, K-드림외국인지원센터 등 입국 이후 지원체계를 안내해 참여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이와 관련해 이상수 지방시대정책국장은 “우즈베키스탄의 우수한 이공계 인재들이 경북에서 꿈을 펼치고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비자 발급부터 취업, 정착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이번 협약이 지역기업과 외국인 인재 간 상호 성장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경상북도는 4월 30일 우즈베키스탄 튜린공과대학교, 5월 1일 타슈켄트 국립정보통신대학교에서 취업박람회를 개최해 도내 기업과 현지 지정대학 출신 인재 간 취업 연계를 지원할 예정이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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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광역이음프로젝트'로 미래 모빌리티 일자리 창출
경상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는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총사업비 100억원 규모의 대구경북 광역이음프로젝트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대구와 경북은 각각의 핵심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인구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초광역 일자리사업인 ‘광역이음 프로젝트’는 2026년부터 4년간 추진되며 올해는 국비 80억원을 포함한 총 100억원을 투입한다.이 사업은 단순한 일자리 매칭을 넘어, 대구의 모빌리티 소프트웨어·전장부품 분야와 경북의 차체·소재·배터리 제조 기반을 연계해 강력한 일자리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를 위해 4년간 행정, 산업, 인재 연계라는 3대 핵심축을 바탕으로 대구·경북의 고용 생태계를 재설계한다.1. 규제는 낮추고 효율은 높이는 ‘통합 경제 행정’양 시도는 단체장을 단장으로 한 사업추진단을 구성해 효율적인 의사결정 및 시도 국장 중심 실무협의체에서 현안협의, 사업추진상 발생하는 문제점에 대한 해결방안 도출 등 실무사항에 대한 문제를 공동 수행할 계획이다.또한 중앙 및 지역 전문가를 활용해 연구 및 사업 기획 자문, 사업추진 컨설팅을 통해 지자체가 이해관계를 조정한다.2. 미래 신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 단일 행정구역을 넘어선 ‘초광역 산업 벨트’를 조성해 대경권 미래모빌리티사업 중심으로 초광역 거래관계 기반의 대구-경북 기업 R D 지원, 협력관계 강화 및 지역자원 공동 활용을 추진한다.3. 대경이음 정주형 인재 생태계 조성 대구-경북 모빌리티 생활권에 지속적으로 정주할 수 있는 계층별 맞춤형 지원을 위해 초광역 고용서비스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먼저 청년층은 인재 장려금 지원, 중장년은 초광역 고용서비스 제공 및 생애재설계 훈련 지원, 재직자 중심 AI 연계 직무훈련으로 기업수요를 반영한 인재 지원 프로그램 제공 등 맞춤형 인력양성으로 경제 및 생활권 중심 지역특화형 일자리 프로그램을 지원한다.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광역권 고용위기는 어느 한 지자체만의 노력으로 해결할 수 없다”고 강조하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대구와 경북이 하나의 일자리 시장으로 묶여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대한민국 초광역 협력의 선도 사례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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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특별도 경북, 청렴을 쓰다 청렴 시 공모전개최
경상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일상 속 청렴에 대한 국민의 다양한 생각을 시로 나누는 ‘청렴특별도 경북 청렴 시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시라는 감성적인 표현 방식을 통해 공정과 정직, 책임 등 청렴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되새기고 이를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가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최근 공공부문에 대한 신뢰와 청렴성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높아지는 가운데, 이러한 흐름 속에서 기획된 참여형 청렴 정책의 일환으로 국민의 시선에서 바라본 청렴의 가치와 의미를 발굴·공유하는 데 의미가 있다.공모전은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경상북도 홈페이지 공고문의 서식에 맞춰 작성해 4월 30일부터 5월 20일 오후 6시까지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심사는 청렴가치 반영도, 주제 적합성, 창의성, 표현성, 공감성 5개 항목을 기준으로 총 8편의 수상작을 선정하며 총 시상금은 300만원으로 수상작은 6월 중 경북도청 홈페이지 공고 및 개별 안내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선정된 작품은 향후 경상북도의 청렴 홍보 포스터, 리플릿, SNS 콘텐츠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에 활용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공직사회뿐 아니라 도내 전반에 청렴 의식을 확산시키고 신뢰받는 행정 구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윤성용 경상북도 감사관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청렴이 어렵고 딱딱한 개념이 아니라 일상 속에서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가치로 다가가길 기대한다”며“많은 분들이 자신의 생각과 경험을 시로 표현해 청렴 의식을 다시 한 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경상북도는 앞으로도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과 정책을 통해 청렴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며 국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청렴특별도 경북’ 실현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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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학교 감염병 실전 대응력 높인다…170명 모의훈련 연수 성료
경남교육청, ‘학교 감염병 대응’ 실전 역량 높인다… 모의훈련 연수 개최 (경상남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교육청은 28일 경상남도교육청 진로교육원에서 학교 관리자와 보건교사, 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17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 및 모의훈련 연수’를 개최했다.이번 연수는 학교 내 감염병 유행 상황에 대비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확립하고 관계자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연수 내용은 △질병관리청 경남권질병대응센터 이은정 역학조사관의 ‘학교 빈발 감염병의 이해 및 역학조사 사례 공유’△ 화정초등학교 김동희 보건교사의 ‘학교 감염병 대응반 구성별 역할에 따른 모의훈련 및 감염병 예방·관리 방안’강의로 구성됐다.각 강의는 실제 학교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감염병 유행 상황을 반영한 사례 중심으로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특히 모의훈련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감염병 발생 시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실질적인 대응 능력 향상과 현장 적용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김태정 체육예술건강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감염병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학교 감염병 대응체계를 강화해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 환경이 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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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AI·소프트웨어 창업, 경북이 키운다
경상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가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청년 창업 생태계를 육성하며 지역 산업의 디지털 전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단순한 창업 자금 지원을 넘어 교육과 산업, 지역 정착을 하나로 잇는 ‘지역 정착형 기술창업 모델’ 이 그 핵심이다.자동차, 이차전지, 반도체 등 전통 제조업 중심인 경북은 최근 인공지능 발전에 따라 디지털·인공지능 전환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특히 공정 자동화, 데이터 기반 생산 관리 등 소프트웨어 기술 수요가 증가하면서 이를 해결할 디지털 기업 육성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이에 경북도는 청년 인재의 수도권 유출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디지털 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지역에서 배우고 창업하고 성장까지 이어지는 ‘지역 정착형 기술창업 모델’로서 경북 소프트웨어 성장기업 육성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포항공과대학교 주관으로 추진되는이 사업은 지난 3월 공모에서 4.7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10개 창업팀이 4월 28일 온보딩 세션을 시작으로 아이템 시제품 제작, 창업 특화 교육, 기술·비즈니스 컨설팅을 통해 지역 정착 역량을 강화한다.온보딩 세션: 사업 참여자가 프로그램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사업 내용 안내와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실행 준비를 돕는 초기 정착 과정 선정 팀은 국내외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실력을 갖춘 인재들로 구성됐다.‘정션 2025 아시아’ 수상자를 비롯해 애플 디벨로퍼 아카데미, 에꼴42 등 글로벌 교육기관에서 실전 경험을 쌓은 인재들이 참여한다.여기에 경북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 재학생과 체인지업 그라운드 소속 팀이 참여하며 고등학생부터 글로벌 대회 수상자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인적 구성을 갖췄다.창업팀들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그래픽처리장치 클라우드 시스템 및 자원 최적화 플랫폼 △스타트업 멘토링 플랫폼 △교육형 플랫폼 △기업용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개인화 사주 상담 서비스 △추적 수사 도구 △영업개발 자동화 서비스 △안전보조시스템 △대화 구조화 에디터 △캐릭터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의 창업 아이템을 제시했다.이러한 아이디어가 실질적인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애플 및 포항공과대학교 출신 전문가의 기술 컨설팅과 선배 창업가·투자자·지역 기업인의 비즈니스 컨설팅을 통해 사업화 전략과 시장 진입을 지원한다.또한 법인 설립 등 기초 실무부터 앱스토어 특화 교육까지 단계별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우수 팀에게는 수도권 벤처캐피털 및 지역 엔젤투자클럽과의 투자 유치 기회를 전폭 지원할 계획이다.엔젤투자클럽: 초기 창업기업에 투자하는 개인 투자자 네트워크 특히 이번 사업을 통해 성장한 창업팀들은 비수도권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공간인 포항 ‘체인지업 그라운드’, 포항 구도심에서 청년 창업 거점으로 새롭게 조성되는 ‘포펜’, 경산 ‘임당유니콘파크’등 경북 내 주요 거점에 정착해 지역 경제의 새로운 활력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포항에는 소프트웨어·디지털 기업 육성을 위한 인프라 집적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아이씨티 이노베이션스퀘어가 2026년 7월 이전·개소될 예정이며 약 2조 원 규모의 초대형 인공지능 데이터센터도 2027년 준공을 목표로 구축 중이다.이러한 인프라 확충을 통해 경북은 인재 양성부터 기술 개발, 실증,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소프트웨어 창업 생태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한다.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 기술을 기반으로 지역에서 창업과 산업이 연계되는 구조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며 “지역 청년들이 지역에서 창업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이를 통해 산업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뒷받침하는 지역 중심의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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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美·캐나다서 미래 초등 교육 해법 찾았다
경남교육청, ‘2026 초등 배움중심수업 선도교원 국외학교 탐방 연수’ 개최 (경상남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교육청은 교사의 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교실 수업 혁신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지난 4월 24일부터 5월 2일까지 미국과 캐나다의 선진 교육 현장을 탐방하는 국외 연수를 진행한다.이번 연수는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정책 및 수업사례를 탐색해 미래형 교실수업 방법을 모색하고 현장 적용 가능한 교실수업 혁신 정책 과제를 발굴하는데 목적이 있다.연수단은 경남 도내 초등 교원 중 배움중심수업 활성화를 선도하는 교원과 교육청 업무 담당자로 구성했다.이번 ‘2026초등 배움중심수업 선도교원 국외학교 탐방 연수’에는 교원과 교육전문직 등 19명이 참여했다.이들은 2022개정 교육과정의 효과적인 적용을 위한 실천적 역량을 키우고 경남의 지속 가능한 AI, 디지털 활용 교실 수업 혁신 정책을 발굴하는 데에 집중한다.참가자들은 27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오크 그로브 교육청, 크리스토퍼 초등학교를 방문했다.이곳에서 학생의 개별성과 다양성을 조화롭게 반영한 교육 정책, 공교육의 질 관리 및 혁신 사례, 인공지능 및 디지털 교육 모델 등의 주요 정책을 살펴보았다.같은 날 오후에는 구글 본사를 찾아 인공지능, 에듀테크 기반의 미래 교육 환경을 직접 살펴보고 창의력과 문제 해결력을 키우는 교육의 구체적인 운영 사례를 알아보았다.캐나다에서는 아보츠포드 교육청, 샌디힐초등학교, 브리티시 컬럼비아 대학교, 밴쿠버 공공도서관을 차례로 방문한다.특히 아보츠포드 교육청에서는 개별 맞춤형 학습, 디지털 교육, 창의·융합형 교육 정책을 중점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이후 방문한 밴쿠버 공공도서관에서는 놀이, 탐구, 사회적 상호작용을 아우르는 다기능 도서관 공간 지원 시스템을 확인하고 브리티시 컬럼비아 대학교에서는 한국어 프로그램을 담당하는 최호중 교수의 강의를 듣고 세계 속에서 한국을 바라보는 안목을 키우는 시간을 갖는다.조의래 초등교육과장은 “교육은 시대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끊임없이 진화해야 한다”며 “미국과 캐나다의 교육 시스템에서 배우는 경험이 우리 경남의 교실 수업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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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AI 기업 현장 목소리 경청... 성장 지원책 모색
경상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4월 28일 포항공과대학교에서 도내 AI 기업과 관련 협회, 전문기관 관계자가 참여하는 ‘경상북도 AI 기업 현장 간담회’를 열고 기업 성장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지역 AI 기업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직접 듣고 기업 성장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최성열 감소프트 대표, 장용훈 니어네트웍스 연구소장, 추혜성 리하이 대표, 천승만 이스트 기술이사, 김성호 컴퓨터메이트 대표이사, 이채수 포인드 대표이사, 김규식 KCI 대표, 이희준 빅웨이브에이아이 대표, 박해광 오션라이트에이아이 대표 등이 참석했다.또 차인혁 경상북도 K-과학자, 최용진 경북 ICT 융합산업진흥협회장, 김태원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AI 정책연구팀장 등도 함께해 국가 AI 정책 동향과 지역 AI 기업의 성장 방향을 공유했다.간담회에서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국가 AI 정책과 사업 동향을 소개 한데 이어 공유했다.이어 참석 기업들이 AI 기술 사업화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 현장 실증 기회 부족, 수요처 발굴과 판로 확보 문제, 핵심 개발 인력 유출과 지역 정착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경북도는 이번 간담회를 단순한 의견수렴 자리가 아니라, 지역 AI 기업 지원정책을 구체화하기 위한 현장 점검의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특히 2024년부터 구축 중인 GPU 인프라를 필요한 지역 기업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산업 업종별로 다양한 AI 기술 수요가 있는 제조 현장과 지역 AI 기업을 연결하는 수요·공급 매칭을 활성화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전문 인력의 수도권 집중에 대응하기 위해 기업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교육 이후 지역 기업 취업과 정착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박시균 경상북도 메타 AI 과학국장은“경북은 철강, 전자, 자동차부품, 이차전지, 바이오 등 AI 적용이 가능한 제조 기반이 풍부하지만, AI 기업과 인력, 연구개발 자원은 여전히 수도권에 집중돼 있다”며“지역 AI 기업이 제조·공공 현장의 문제 해결을 바탕으로 사업화와 판로 확대까지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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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바르셀로나 수산물 박람회서 44억 수출 협의…해외 판로 확대 청신호
경북도, 바르셀로나 세계 수산물 박람회 참가.해외 판로 확대‘청신호’ (경상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북도는 수산물 가공 중소기업 6개 사와 함께 지난 4월 21일부터 23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 바르셀로나 그란비아 전시장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수산물 전문 박람회인 “Seafood Expo Global 2026”에 참가했다.이번 박람회는 “경북 해양수산 창업투자지원사업 ”의 일환으로 아시아 시장을 넘어 전 세계 바이어가 참여하는 모이는 최대 수산물 전문 박람회에서 지역 우수 수산식품을 알리고 실질적인 수출 판로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바르셀로나 세계 수산물 박람회는 32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세계 최고의 수산 전문 사업 거래터로 매년 150여 개국, 2000여 개 이상의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경북도는 박람회 기간 동안 ‘케이푸드 경북 수산식품’ 공동관 운영으로 참가 기업의 주력 제품인 김, 액젓, 간편식 등 전통과 혁신이 결합된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였으며 해외 바이어와 총 137건의 수출 상담을 통해 44억원 규모의 수출 협의를 진행하는 성과를 거뒀다.이에 경북도는 일회성 박람회 참가의 틀에서 벗어나 통역 지원과 수출 확대를 위한 후속 지원 사업 등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참가 기업들이 실질적인 계약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문성준 해양수산국장은 “수출기업들의 열악한 시설환경 개선과 해외 마케팅을 적극 지원해 수산가공업 경쟁력을 기반으로 한 경북형 유통·가공 산업 활성화 시스템을 조기에 구축해 전 세계 수산식품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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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5년 성과 및 2026년 1분기 우수부서 시상
경상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4월 28일 도청 다목적홀에서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 주재로 ‘부서평가 및 우수부서 시상식’을 개최했다.이번 시상식은 지난해 도정 핵심과제를 선도한 10개 부서와 올해 1분기 두각을 나타낸 4개 부서의 노고를 격려하고 성과 중심의 행정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확고한 도정 방향성 아래 위기를 기회로 바꾼 경북 2025년 경북도는 초대형 산불이라는 유례없는 재난과 APEC 정상회의라는 대규모 국제행사를 동시에 마주하며 숨 가쁜 한 해를 보냈다.특히 3월에 발생한 산불로 1조 원 이상의 피해가 발생했으나, 도는 총력을 다해 복구비 1조 8310억원을 확보하고 2531세대의 임시주택을 공급하며 이재민의 일상 회복에 행정력을 집중했다.이어 하반기에는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약 7조 4천억원의 경제효과를 창출, 지역의 국제적 위상을 한 단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재정 및 산업 분야에서도 역대급 성과가 이어졌다.2026년도 국비 12조 7356억원을 확보해 사상 최대 기록을 경신했으며 저출생 대응 예산을 3578억원으로 대폭 확대했다.특히 광역지자체 유일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으로 행정 신뢰도를 높였으며 혁신·재정·조직운영 평가에서 모두 전국 최고 등급을 휩쓸며 독보적인 행정 역량과 건전성을 입증했다.이러한 기반은 25년 만의 농촌진흥사업 전국 최우수, 기후환경관리 1위, 저출생 대응 대통령 표창 등 실질적인 도정 결실로 명실상부한 지방시대 선도 모델로 자리매김했다.그리고 정부합동평가에서는 도정 최초 정량과 정성분야 동시 우수기관 선정에 이어 올해도 역대급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이처럼 도정 전반에 걸쳐 거둔 눈부신 결실은 정립된 도정 시스템 중심으로 결집하고 확고한 도정 리더십에 대한 믿음과 노력이 모여 가능했으며 이에 따른 우수부서 평가는 4개월간의 지표 분석과 외부 전문기관의 객관적인 검증, 그리고 성과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엄정하게 확정됐다.시상내역 ‘25년 실적 부서평가 ‘26년 1분기 우수부서 최우수 에이팩유산과 최우수 대학정책과, 바이오생명산업과, 산림소득과, 세정담당관 우 수 재난관리과,, 장 려 도로철도과, 수자원관리과, 공공의료과, 경제혁신추진단, 정책기획관, ‘에이팩유산과’ 최우수 영예, 주요 핵심 과제 추진 부서 대거 포상 2025년 실적 부서평가에서는 에이팩유산과가 최우수상을 차지했다.에이팩유산과는 문화창조산업 협력의제를 정상선언문에 반영시키고 21개국 정상과 최고경영자 등 3만여명이 참여한 국제행사를 무사고로 지원하며 7조 4천억원의 경제효과와 2만 3911명의 고용창출 효과를 이끌어낸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이어 우수상은 △재난관리과 △소방본부 재난대응과 △보건환경연구원 감염병연구부가 수상했다.장려상에는 △도로철도과 △수자원관리과 △공공의료과 △경제혁신추진단 △정책기획관 △농업기술원 기획교육과가 이름을 올리며 각 분야에서의 공로를 인정받았다.2026년 1분기, 미래를 여는 핵심 부서 격려 올해 1분기 우수부서로는 △대학정책과 △바이오생명산업과 △산림소득과 △세정담당관 등 4개 부서가 선정되어 시상대에 올랐다.이번 시상은 인재 양성·바이오산업 육성·산림소득 기반 확대·재정 확충 등 도정 핵심 분야에서의 가시적 성과를 바탕으로 경북도가 도민의 미래를 견인할 성장 동력을 다방면에서 확충해 나가고 있음을 보여준다.이 자리에서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은 “2025년은 초대형 재난 극복과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 라는 시대적 과업을 완수하며 경북의 저력을 증명한 해였다”며 “현장에서 헌신한 공직자와 도정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도민의 응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결실”이라고 감사를 전했다.이어 “2026년은 민선 8기의 여정을 완성하고 그 성과를 도민께 돌려드려야 하는 결정적인 시기”며“도민과 모든 공직자가 하나의 팀으로 더욱 단단히 결속해 달라”고 당부하면서 “지난해의 압도적 성과를 발판 삼아 경북이 주도하는 지방시대의 변화를 도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민선 8기의 화룡점정을 찍는 데 모든 역량을 결집하자”고 강조했다.
2026-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