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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 세계 양자 기술 협력의 새 지평 열다
경상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9일 포항 포스텍 국제관에서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이상엽 포항시 일자리경제국장, 김종규 포스텍 부총장, 백승욱 한국연구재단 양자혁신단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자글로벌파트너십 선도센터’ 개소식과 ‘글로벌 양자과학기술 연구거점 조성 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양자글로벌파트너십 선도센터’ 개소를 계기로 포스텍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양자 연구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경상북도·포항시·포스텍이 함께 글로벌 양자과학기술 연구거점 조성을 위한 협력체계를 공식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양자글로벌파트너십 선도센터는 글로벌 선도대학과의 공동연구 및 국제협력 플랫폼 구축을 통해 양자과학기술 분야의 원천기술 확보와 전문인력 양성을 추진하는 거점 역할을 수행한다.특히 포스텍은 미국 하버드대학교, MIT, 싱가포르 국립대학교 등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기관과 협력해 양자센싱, 양자컴퓨팅, 양자통신 등 미래 핵심기술 분야 공동연구를 추진하고 연구자 교류, 학술협력, 국제 공동 프로젝트를 확대할 계획이다.이날 행사에서는 양자글로벌파트너십 선도센터 운영 계획 발표와 함께 포스텍과 하버드대학교, 포스텍과 싱가포르 국립대학교 간 국제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됐다.양 기관은 양자정보과학 및 양자기술 분야 공동연구와 연구자 교류, 차세대 양자인재 양성 등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포스텍의 세계적 연구역량과 국제 네트워크를 더욱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향후 경북 양자클러스터의 기술 허브로서 국내외 연구기관과 기업을 연결하는 글로벌 협력 플랫폼 구축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전망이다.이어 경상북도와 포항시, 포스텍은 ‘글로벌 양자과학기술 연구거점 조성 협약’을 체결하고 글로벌 수준의 양자 연구 생태계 구축과 국가 연구개발사업 공동 발굴, 전문인력 양성 및 국제협력 확대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글로벌 양자과학기술 연구거점 조성 및 추진체계 구축 △양자과학기술 연구개발 사업 및 국가 공모사업 공동 발굴·추진 △양자 전문인력 양성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 △국내외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 구축 △양자산업 생태계 조성 및 기반 구축 등을 공동 추진한다.경상북도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포스텍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양자 연구역량을 집적하고 정부의 양자클러스터 조성사업과 연계해 글로벌 수준의 양자 연구·산업 생태계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특히 포스텍이 보유한 세계적 연구역량과 국제 네트워크를 활용해 양자센싱, 양자컴퓨팅, 양자통신, 양자소재 등 전 분야를 아우르는 연구개발 체계를 구축하고 전문인력 양성과 산·학·연 협력 확대를 통해 지역 기반의 양자산업 생태계 조성에도 힘쓸 예정이다.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미래 산업의 핵심 축인 양자기술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글로벌 연대는 필수적”이라며 “이번 선도센터 개소는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 역량을 결집해 글로벌 양자 경쟁력 확보의 중요한 계기”고 말했다.이어 “포스텍과의 견고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원천기술 확보부터 인재 양성까지 전방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정부의 양자클러스터 지정 추진에 적극 대응해 경북을 미래 양자 경제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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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북부권 초등생 대상 '온동네 돌봄 경제·금융 교육' 본격화
경상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가 작년부터 시행한 지역 대학 연계 초등 돌봄·교육프로그램 지원 사업이 올해는 경제·금융 교육프로그램으로 확대된다.9일 도는 7월부터 10월까지, 대학과 함께하는 ‘온동네 돌봄 경제·금융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와 관련, 주관 대학인 대구가톨릭대학교는 iM 금융그룹과 경제·금융 교육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경제·금융 교육프로그램은 상주, 안동, 영주, 봉화, 울진, 영양 등 북부권 6개 시군 초등학교에서 운영되며 여름방학 캠프형과 2학기 온라인형으로 진행된다.상주, 안동, 영주 등에서 시행되는 캠프형 경제·금융 교육은 여름방학 기간에 운영되며 저축과 투자, 경제 용어 이해, 화폐와 시장 등을 주제로 체험형 교육 형태로 진행된다.봉화, 울진, 영양 등에서 시행되는 온라인형 경제·금융 교육은 2학기 9~10월 기간에 화폐 이야기, 소비생활과 용돈 관리, 현명한 금융 생활, 금융인 직업 특강 등을 주제로 운영되며 교육에 필요한 교재 등이 지원된다.경제·금융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북 앵커 U-온동네 초등 돌봄·교육사업단으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경북도는 대구가톨릭대학교를 주관대학으로 21개 대학이 참여하는 맞춤형 돌봄 및 방과후 교육프로그램 운영 사업을 작년부터 앵커 핵심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작년에 100개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해 도내 163개 초등학교 2만2952명의 학생이 참여했다.이와 관련, 오레지나 대구가톨릭대 교수는 “iM 사회공헌재단과 함께 경제·금융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했으며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산학협력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이상수 경상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이 사업은 미래세대인 아이들에게 양질의 돌봄·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조기 경제·금융 교육을 통해 용돈 관리와 현명한 금융 생활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며 “앞으로도 21개 대학 분야별 전공 교수들과 아동 전문가, 인문·문화·예술 분야 관계자들이 양질의 아동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 및 운영할 수 있도록 대학 지원 앵커 체계를 활용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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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6월 10일부터 전통시장 수산물 30% 환급 행사 돌입
경상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물가 상승 우려에 대응하고 소비자의 장바구니 부담을 완화하고 전통시장 수산물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6월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추진한다.이번 행사는 해양수산부 지원으로 오는 6월 10일부터 6월 14일까지 5일간 도내 10개 시·군 21개 전통시장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전통시장 내 국내산·원양산 수산물을 취급하는 도·소매 점포가 참여 대상이다.행사 예산이 소진될 경우 시장별로 조기 종료될 수 있다.소비자는 행사 기간 환급 부스를 방문해 행사 참여 점포에서 결제한 카드영수증 또는 현금영수증과 신분증을 제시하면 국내산·원양산 수산물 결제 금액을 기준으로 구매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환급금액은 1인당 최대 2만원으로 3만 4천 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환급, 6만 7천 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다만, 정책 취지에 부합하지 않는 소비를 차단하기 위해 수산대전 모바일상품권으로 구매한 품목, 정부 비축 수산물 방출 품목, 일반음식점 이용 금액, 수입 수산물은 환급 대상에서 제외된다.참여 시장은 포항, 경주 경산, 의성, 상주, 울진, 안동, 김천, 문경, 칠곡이다.문성준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환급행사가 물가 상승으로 부담을 느끼는 도민들의 수산물 구매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도민 여러분께서 가까운 전통시장을 찾아 신선한 수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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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자치경찰위, 시군과 '주민 체감형 치안' 강화 협력 본격화
경상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자치경찰위원회는 6월 9일 구미 라마다호텔에서 ‘자치경찰사무 시군 네트워크 활성화 협력회의’를 개최하고 자치경찰제 실질화와 지역 맞춤형 치안서비스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회의에는 경상북도자치경찰위원회와 구미시, 경상북도경찰청, 구미경찰서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으며 자치경찰제 실질화 정책 동향 공유, 자치경찰사무 우수사례 및 지역 치안 현안에 대한 기관별 의견 등이 진행됐다.경상북도자치경찰위원회는 국정과제로 추진 중인 국가경찰 · 자치경찰 이원화의 정책 동향을 공유하면서 지방자치단체와 경찰 간의 협력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또한 정책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자치경찰사무 시군 네트워크 활성화 사업’을 중점 추진하고 도와 시군, 경찰, 유관기관 간 협력 거버넌스 구축을 강화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치안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을 밝혔다.구미경찰서는 범죄예방 환경설계를 활용한 ‘안심귀가거리 조성사업’우수사례를 발표했다.QR 코드를 활용한 주민참여형 범죄예방 진단 실시를 통해 범죄취약지역을 분석하고 주민 의견을 반영한 범죄예방시설 설치 사업을 추진했다.그 결과 사업 대상지 내 5대 범죄 발생 건수가 감소하는 등 실질적인 범죄예방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특히 올해는 진평동·양포동·인동동 일원의 원룸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여성안심거리 조성사업을 확대 추진하고 노후화된 범죄예방 시설을 정비하는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안전 인프라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참석 기관들은 △자치경찰사무 지원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범죄예방 환경개선 사업 확대 △이동형 CCTV 활용 활성화 △지역축제 및 대규모 행사 안전관리 협력 강화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배성훈 경상북도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장은 “주민의 안전은 어느 한 기관만의 노력으로 완성될 수 없다”며 ”자치경찰위원회와 시군, 경찰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 특성에 맞는 치안정책을 발굴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경북을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한편 경상북도자치경찰위원회는 올해 시군 네트워크 활성화 사업을 통해 도내 시군과 경찰서를 순회하며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있으며 생활안전·여성청소년·교통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맞춤형 치안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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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AI로 공공 건축현장 안전망 구축... 4곳 우선 지원
스마트안전장비설치운영점검 (경상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9일 창원시 내서도서관 건립 현장에서 스마트 안전장비 설치·운영 점검을 실시하고 ‘2026년 건축공사장 스마트 안전장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건축공사장 스마트 안전장비 지원사업’은 공사비 300억원 미만 도내 중소규모 공공 건축공사 현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스마트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능형CCTV와 붕괴·변위 위험 경보장치 등을 무상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로 3년째 추진 중이다.특히 올해는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스마트 온·습도계’ 와 위험구역 접근 통제를 위한 ‘이동형 접근 방지기’를 신규 도입해 현장의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구축할 예정이다.사업 대상지는△창원시 내서도서관△진주시 공립 항공우주분야 전문과학관△경상국립대학교 그린스타트업타운△경남개발공사 의령군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등 4곳이다.주요 내용은△안전모 미착용, 작업자 쓰러짐 및 화재 감지, 중장비 차량 간 안전거리 미확보 등 위험상황 발생 시 현장관리자 실시간 알림△흙막이, 비계, 거푸집 등의 기울기 및 변위 감지를 통한 자동 경고△실시간 온·습도 측정에 따른 체감온도 산출 및 위험 온도 경고 알림△위험구역 접근 근로자에게 경고 멘트 자동 송출 등 현장 내 주요 위험 요인을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능형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이다.경남도는 앞으로도 스마트 안전 장비 지원 대상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현장 적용 결과와 운영 성과 등을 분석·환류해 스마트 안전 문화 확산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신종우 경남도 도시주택국장은“중소규모 건설 현장은 상대적으로 안전관리가 취약할 수 있는 만큼, 첨단 기술을 활용한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가 더욱 중요하다”며 “촘촘한 안전망 구축을 통해‘사고 없는 경남’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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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투르 드 경남 2026' 5개 시군 530km 질주... 19개국 230명 참가
투르드경남개막식 (경상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6월 9일 오전 10시 거제 지세포유람선터미널에서‘투르 드 경남 2026’개막식을 열고 5일간의 국제도로사이클 대장정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올해로 2회째를 맞는‘투르 드 경남’은 거제, 통영, 사천, 남해, 창원 등 경남 남해안 5개 시군을 잇는 국제도로사이클 대회다. 올해 대회에는 19개국 23개 팀, 230 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총 530km구간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특히 올해 대회에는 세계사이클연맹아시아 랭킹 상위권의 아시아 정상급 컨티넨탈팀이 대거 출전해 국제대회의 위상을 높인다. 일본의 팀 우쿄, 중국의 리닝 스타, 말레이시아의 테렝가누 사이클링 팀등이 참가하며 지난해 단체종합 우승팀인 팀 우쿄는 2 연패에 도전한다.또 지난해 베스트 영 라이더를 수상한 임종원 선수도 출전해 국내 사이클 기대주로 주목받고 있다.올해 대회는 경기 운영과 관람 요소도 한층 강화됐다. 구간별 우승과 개인·단체종합, 산악왕, 베스트 영 라이더 시상 외에도 스프린트 구간 보너스 상금을 새롭게 도입해 중간 구간 경쟁의 재미를 더했다. 관람객들은 결승 지점뿐 아니라 주요 스프린트 구간에서도 박진감 넘치는 승부를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이번 대회는 단순히 5개 시군을 달리는 경주를 넘어, 이순신 장군 해전의 역사적 무대를 따라가는 ‘승전길’의 의미도 담고 있다. 선수들이 달리는 길에는 옥포해전의 거제, 한산대첩의 통영, 사천해전의 사천, 노량해전의 남해, 합포해전의 창원까지 경남 남해안에 깃든 역사성이 함께해 대회의 특별함을 더한다.대회는 6월 9일 거제 스테이지를 시작으로 13일 창원 스테이지까지 이어진다.1일 차 거제 스테이지는 지세포유람선터미널에서 거제제일고등학교 앞까지 116.2km를 달린다. 옥포해전의 역사성을 품은 거제의 해안선을 따라 오르막과 내리막이 반복되는 코스로 선수들의 지구력과 순발력이 요구된다.2일 차 통영 스테이지는 트라이애슬론광장을 출발해 산양일주로 일부구간을 포함, 도산일주로를 거쳐 다시 출발지로 돌아오는 104.8km순환 코스다. 한산대첩의 무대인 통영 바다와 한려수도의 섬들이 어우러진 대표 경관을 만날 수 있다.3일 차 사천 스테이지는 우주항공청에서 출발해 사천 제 2일반산업단지까지 126.1km를 달린다. 거북선이 처음 실전에 투입된 사천해전의 역사성과 우주항공산업의 상징성이 함께하는 코스로 평지 중심의 속도 경쟁이 펼쳐질 전망이다.4일 차 남해 스테이지는 남해스포츠파크에서 해돋이휴게소까지 118.7km구간으로 진행된다. 노량해전의 역사적 배경을 품은 남해의 바다와 자연경관을 따라 달리는 코스로 선수들의 치열한 구간 경쟁과 함께 남해안의 절경을 보여줄 수 있는 구간이다.마지막 5일 차 창원 스테이지는 3·15 해양누리공원과 마산해양신도시 일원 44.6km구간에서 펼쳐진다. 올해는 마산만을 배경으로 한 도심 해안도로 중심 코스로 변경됐다. 선수들의 질주를 가까이에서 생생하게 즐길 수 있는 축제형 스테이지로 대회의 피날레를 장식할 전망이다.시민참여 프로그램도 대회 기간 각 스테이지 현장에서 운영된다. 자전거 무상 수리, 우승 트로피 체험, 인생네컷 포토존, 자전거 부품 조립 챌린지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도민과 관람객이 경기 관람과 함께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올해 대회의 강점은 한층 강화된 경기 중계다. 경남도는 지난해 첫 국제대회 개최를 통해 경기 운영과 해외 중계 역량을 인정받아 올해 국비 지원도 확보했다. 올해는 남해안의 비경과 선수들의 역동적인 경기 장면을 국내외에 더욱 생생하게 송출해 경남의 자연과 관광자원을 세계에 알릴 계획이다.박일웅 경남도 행정부지사는“투르 드 경남은 경남 남해안의 비경과 이순신 승전길의 역사성을 세계에 알리는 국제도로사이클 대회”며“아름다운 남해안을 배경으로 펼쳐질 선수들의 위대한 도전에 아낌없는 응원을 보낸다”고 말했다. 이어“도민과 관람객 모두가 함께 즐기는 안전하고 품격 있는 스포츠축제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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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5개년 생태관광 기본계획 수립...지속 가능한 관광 체계 구축 시동
경남생태누리바우처사업활동 (경상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지역의 우수한 자연 생태자원과 문화자원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생태관광 체계를 구축하고 기후 위기와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체계적인 생태관광 정책 추진을 위해‘경상남도 생태관광 활성화 기본계획’을 수립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기본계획은‘경상남도 생태관광 활성화 및 지원 조례’제 4 조에 따른 중장기 종합계획으로 ‘경남의 자연·문화와 함께 지구를 생각하는 생태관광’을 비전으로 설정했다. 또한 생태적 가치 보전과 지역경제 활성화, 도민 참여 확대를 통해 지속 가능한 관광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경남도는 이번 계획을 통해△지역형 생태관광 인프라 구축△지속 가능한 거점시설 조성·운영△시민 참여 기반 생태관광 실현 등 3대 정책 방향과 11개 추진 과제를 마련했다.먼저‘지역형 생태관광 인프라 구축’분야에서는 경남의 생태·문화 자원을 연계한 생태관광 기반을 확충하고 생태 체험·이용시설 및 거점시설을 조성해 누구나 쉽게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친환경 관광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지속 가능한 거점시설 조성·운영’분야에서는 생태관광 관련 법·제도를 정비하고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지역 공동체 중심의 관리체계를 강화해 생태관광지의 지속가능성을 높일 방침이다. 아울러 잠재력 있는 생태관광지를 지속적으로 발굴·육성해 지역 생태관광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시민 참여 기반 생태관광 실현’분야에서는 생태계서비스 기반 관광 프로그램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스토리텔링 콘텐츠를 개발하고 생태관광 전문인력 양성과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관계기관과 국내외 생태관광 단체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경남형 생태관광 브랜드를 구축해 국내외 홍보를 확대함으로써 경남 생태관광의 인지도와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이재철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은“이번 기본계획은 경남의 우수한 자연생태자원을 보전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환경보전이 조화를 이루는 생태관광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경남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생태관광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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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민선 9기 도약 위한 '준비팀' 본격 가동
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오는 7월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도정 운영 방향을 체계적으로 설계하기 위한 ‘경남대도약준비팀’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준비 작업에 착수한다.경남대도약준비팀은 민선 8기 동안 축적한 도정 성과와 정책 기반을 바탕으로 민선 9기 도정 비전과 핵심 정책과제를 구체화하고 향후 도정 운영의 청사진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됐다.준비팀은 지방자치법과 관련 조례에서 정한 범위 내에서 외부 인원을 대폭 축소하고 실무 중심의 효율적인 조직으로 꾸려졌다. 외부 전문가 등 4명, 실무에 능통한 공무원 18명, 경남연구원 연구진 6명 등 총 28명으로 구성돼 정책 검토와 실행계획 수립에 집중할 예정이다.준비팀은 9일부터 경남연구원에서 민선 9기 공약 검토 작업에 착수한다. 도민과의 약속인 공약을 실현 가능성과 정책 효과 측면에서 면밀히 분석하고 재정 여건과 추진 일정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실행력 있는 정책과제로 구체화할 계획이다.준비팀은 민선 9기 핵심 정책과제로 피지컬 인공지능, 소형모듈원전,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 등 미래 신산업 육성을 추진한다. 아울러 경남 주력산업 성장의 성과가 도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복지 확대와 민생 활력 제고에도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또한 지역 균형발전을 통해 18개 시군의 동반 성장을 도모하고 청년 인구 유출에 대응하기 위한 정주여건 개선과 세대별 맞춤 정책을 확대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준비팀은 앞으로 20 여 일간 민선 9기 도정 비전과 목표를 수립하고 분야별 핵심과제 발굴과 공약 이행계획 마련에 집중한다. 특히 민선 8기 주요 정책의 연속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성과를 계승·발전시킬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경남대도약 실현을 위한 도정 전반의 구조개혁 과제를 발굴·추진함으로써 민선 8기에서 9기로 이어지는 안정적인 도정 동력을 확보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정책 개발에도 힘쓸 계획이다.준비팀 관계자는“민선 9기 출범 이후에도 주요 정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며“경남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도민 삶의 질 향상을 함께 이루는 도정 운영 기반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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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공식 블로그, 네이버 '국내여행' 메이트 선정...134만 회 인용 '신뢰도' 입증
경상남도공식블로그이미지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도 공식 블로그가 지난 5일 국내 최대 포털 네이버의 차세대 인공지능창작자 지원 프로그램‘네이버 메이트’국내여행 부문에 선정됐다고 밝혔다.‘네이버 메이트’는 블로그·카페·지식인·프리미엄콘텐츠 등 네이버의 이용자생성콘텐츠서비스 전반에서 활동하는 창작자 중 주제별 전문성과 콘텐츠 품질을 갖춘 창작자를 선정해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이번 선정은 네이버 차세대 검색 기술인‘인공지능브리핑’에서의 콘텐츠 인용 실적이 주요 평가 요소로 반영됐다. 경남도 공식 블로그는 지역 관광·문화·생활정보 콘텐츠가AI브리핑에 총 134만 회 인용되며 정보 신뢰성과 활용도를 인정받았다.그동안 경남도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도내 18개 시군의 숨은 관광명소, 계절별 축제, 문화예술 행사, 생활정보 및 도정 소식 등을 지속적으로 제공해왔다. 특히‘뉴미디어 프렌즈’ 와 협업해 현장감 있는 여행·관광 콘텐츠를 꾸준히 제작하며 이용자들의 관심을 얻어왔다.이번 선정에 따라 경남도 공식 블로그의 콘텐츠는 네이버 통합검색과 인공지능브리핑 등에서 공식 엠블럼과 함께 노출된다. 도는 이를 통해 경남 관광자원의 온라인 노출 확대와 지역 관광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장수환 경상남도 홍보담당관은“경남도 공식 블로그가 네이버 메이트에 선정돼 뜻깊게 생각한다”며“앞으로도 인공지능 기반 검색 생태계의 흐름을 선도하며 도민과 관광객 누구나 믿고 활용할 수 있는 신뢰도 높은 맞춤형 여행·문화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경상남도 공식 블로그는 이웃 수 4만 3천여명을 보유한 대표적인 디지털 소통 창구로 주요 도정 소식과 문화예술, 관광, 생활정보 등 다채로운 기획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네이버 메이트 공식 인증 마크와 활약상은 경상남도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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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거제, ICCA 순위 진입… 국제회의 역량 국제 인증
경남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남관광재단은 국제컨벤션협회가 발표한 ‘2025 국제회의 개최도시 순위’에서 진주시와 거제시가 아시아·태평양 지역 순위에 이름을 올리며 경남의 국제회의 개최 역량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성과는 재단이ICCA에 등재 신청한 국제회의 3건이 모두 공식 실적으로 인정받으면서 이뤄졌다. 진주시는 국제회의 2건이 인정돼 아시아·태평양 지역 공동 127 위, 거제시는 1건으로 공동 180 위를 기록했다.특히 이번에 인정받은 국제회의는 조선·해양플랜트, 정보통신기술, 우주항공 등 경남의 전략산업 분야에서 개최된 행사로 지역 산업 경쟁력이 국제회의 개최 역량으로 연결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국제컨벤션협회는 전 세계 국제회의 개최 실적을 집계·분석하는 대표적인 국제기구로 학회·협회가 주최하고 3개국 이상 순회 개최되며 50명 이상이 참가하는 회의를 기준으로 공식 통계를 관리한다. ICCA실적은 정해진 기준을 충족한 회의에 한해 인정되기 때문에 국제적으로 공신력 있는 성과 지표로 활용되며 도시와 국가의 국제회의 유치 경쟁력과 마이스산업 역량을 평가하는 주요 지표로 활용된다.특히 이번 성과는 서울·부산·인천 등 대도시 중심의 국제회의 개최 구조 속에서 비수도권 중소도시인 진주와 거제가ICCA공식 순위에 포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진주시는 우주항공·바이오·농생명 분야의 산업 기반과 혁신도시 공공기관 집적 효과를 바탕으로 국제회의 개최 기반을 확대하고 있으며 거제시는 세계적인 조선해양산업 클러스터와 해양관광 자원을 연계한 국제회의 개최지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경남관광재단은 지역 학회·협회와 기관을 대상으로 국제회의 유치·개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지역 컨벤션센터 및 회의 시설과 연계한 국제회의 발굴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도내에서 개최된 국제회의가ICCA공식 실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실적 발굴과 등재 지원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경남관광재단 관계자는“이번ICCA순위 진입은 경남의 국제회의 개최 역량과 지역 산업 기반 경쟁력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재단이 추진해 온 국제회의 발굴과ICCA실적 등재 지원 노력이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져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앞으로도 도내 시군 및 지역 학회·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국제회의 유치와 개최를 적극 지원하고 경남의MICE경쟁력 제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