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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농촌진흥 '일잘러' 공무원 집중 육성
2026-04-23 14: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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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우기 대비 재해복구 현장 집중 점검
묵계저수지현장점검 (경상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조현준 균형발전본부장은 20일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재해복구사업장인 산청군 신등면 율현저수지와 2026년 신규 정비대상지로 선정된 하동군 청암면 묵계저수지를 잇달아 방문하고 사업 추진상황과 조치계획을 점검했다.이날 점검은 우기 전 주요 농업기반시설의 안전 상태를 사전에 확인하고 재해 피해 재발 방지 대책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조 본부장은 배수로 정비 상태와 사면 안정성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여름철 집중호우 이전에 주요 공정이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현장 대응을 주문했다.율현저수지는 한국농어촌공사 진주산청지사가 관리하는 저수지로 총저수량 237만 톤, 수혜면적 465ha규모다. 지난해 7월 19일 산청 지역에 하루 388mm의 집중호우가 내려 여방수로 사면이 유실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현재 총사업비 19억원을 투입해 복구공사가 진행 중이며 올해 6월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묵계저수지는 한국농어촌공사 하동남해지사가 관리하는 저수지로 총저수량 246만 톤, 수혜면적 334ha규모다. 2025년 정밀안전진단 결과 여방수로 불안정으로D등급을 받아 농림축산식품부의 2026년 신규 정비대상지로 선정됐다. 도는 향후 5년간 총사업비 75억원을 투입해 2031년까지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조현준 균형발전본부장은“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신속하면서도 안전한 복구가 이뤄져야 한다”며“재발 방지까지 고려한 철저한 정비로 농번기 도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한편 경남도는 4월 13일부터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주요 농업기반시설 및 공사현장 약 555개소를 대상으로 시군, 관계기관과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해 재해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아울러 경남도는 선제적인 현장 점검과 체계적인 유지관리로 농업기반시설의 안전성을 강화하고 기후변화에 따른 재해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계획이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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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 꿈이 이루어지는 직장 ‘경남형 청년친화기업’ 추가 모집
경남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청년이 선호하는 기업문화 확산을 위해‘경남형 청년친화기업’ 20곳을 모집한다고 밝혔다.경남형 청년친화기업은 일과 생활의 균형, 혁신적인 조직 문화, 우수한 복지제도 등 청년들이 선호하는 근무 환경을 갖춘 기업을 선정해 지원하는 제도로 선정된 기업에는 2년간 복지지원금 등 각종 혜택을 제공한다.당초 3월 11일부터 4월 22일까지였던 신청 기간은 기업 참여 확대를 위해 5월 28일까지 연장됐으며 경남에 주소를 둔 중소기업이라면 신청할 수 있다. 선정 기준은신입초임 임금신규채용청년 인원청년근로자 비율일생활균형 제도조직문화 혁신제도복지지원 제도 등이다.도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실사를 통해 기업 성장 가능성과 일자리 질을 평가해 최종 선정한다. 경남형 청년친화기업 모델을 미충족할 경우 선정기업에서 제외된다. 특히 청년친화기업 심사에는 청년이 현장 실사 위원으로 참여해 평가의 객관성을 높일 예정이다.선정된 기업에는 2년간 최대 2천만원의 복지지원금이 지급되고 근로환경개선금 또는육아휴직대체 청년인턴 지원금과 육아휴직대체 청년인턴 정규직 고용 장려금을 선택해 지원받을 수 있다.추가 지원사항으로 경남신용보증재단 신용보증 수수료 감면, 고용우수기업 선정우대 등이 신규로 지원되며 노무상담 지원, 금융우대 혜택, 홍보단 지원 등 일·생활 균형의 기업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신청은 경남도 누리집내 공고란에 게시된 신청서를 경상남도 산업인력과 전자우편및 우편 또는 방문 제출하면 된다.황주연 경남도 산업인력과장은“청년세대가 선호하는 근무 환경을 갖춘 우수 중소기업을 발굴해 도내 중소기업 이미지를 개선하고 청년들에게 매력적인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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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해빙기 취약시설 5,499개소 점검 완료…위험 요인 선제 대응
공동주택옹벽점검전경 (경상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실시한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점검’을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지난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도로 옹벽·석축, 산사태취약지역, 사면, 급경사지, 건설현장, 저수지, 국가유산 등 총 5,499개소를 대상으로 공무원과 민간전문가가 참여한 민관 합동 방식으로 진행됐다.점검 결과 전체 점검 대상 5,499개소 중 445건의 위험요인이 확인됐으며 △현장 즉시 조치 183건△보수·보강 258건△정밀안전진단 4건 등 유형별로 조치했다.주요 지적사항은 구조물 균열·변형, 사면 토사 일부 유실, 배수시설 기능 저하, 건설현장 안전관리 미흡 등으로 나타났다.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했으며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후속 조치를 이어가고 있다.또한,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일부 시설에 대해서는 사용 제한 등 선제적으로 안전조치를 실시해 추가 피해를 예방했다. 아울러 해빙기 기간 중 운영한 ‘주민점검신청제’를 통해 접수된 시설에 대해서도 전문가 합동점검을 통해 도민 참여 기반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했다.경남도는 앞으로도 계절별 취약시기 안전점검을 지속 추진하고 시설물 관리주체 대상 안전교육 및 점검체계를 강화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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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6년 발명교육 실천학교 사업설명회 개최…미래 인재 육성 박차
경북교육청, 2026년 발명교육 실천학교 사업설명회 개최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경상북도교육청발명인공지능교육원에서 ‘2026년 발명교육 실천학교’ 사업설명회를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발명교육 실천학교는 새로운 아이디어와 가치 창출을 목표로 교육과정과 연계된 발명교육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3년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10교에서 운영된다.사업 대상 학교에는 각종 센터 연계 발명교육, 지식재산권 교육, AI SW 메이커 VR AR MR 로봇 메타버스 연계 발명교육 운영, 발명동아리, 각종 학생 발명대회 운영과 준비 등에 필요한 지원과 교당 500만원의 운영비가 지원된다.이번 설명회에서는 발명교육을 편성해 운영하고 있는 학교의 교육과정 운영사례와 다양한 발명수업 프로그램, 학교급별 2025년 우수 운영 사례가 소개됐고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아이디어를 공유해 담당 교사들에게 큰 도움이 됐다.경북교육청의 발명교육에 대한 열정으로 2026년 3월 전국 최초의 발명교육직속기관인 발명인공지능교육원이 개원했고 변리사와 협약을 체결한 포항, 구미, 안동, 경산에 위치한 4개의 학생발명특허출원거점센터와 연계되어 도내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통해 2021년 이후 67건이 특허등록 됐으며 매년 70건의 특허출원을 하는 성과를 이루어 냈다.임종식 교육감은 “발명교육 실천학교 운영을 통해 발명교육이 활성화되고 교육과정과 연계된 다양한 활동으로 더욱 효과적인 발명 교육이 제공될 것”이라며 “학생들의 창의력 증진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발명교육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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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6년 학부모 상담 확대…위기 가정 지원 강화
경북교육청, ‘2026년 학부모 상담으로 가정·위기 지원 강화’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단단한 부모는 건강한 아이의 토양 - 마음을 잇고 성장을 돕는 2026년 학부모 상담”을 운영하고 있으며 1학기 마음 건강 상담은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 속에 모집 인원이 모두 충원되어 접수가 마감됐다고 22일 밝혔다.한편 위기 상황에 놓인 가정을 위한 긴급 지원 상담은 현재 접수가 진행 중이다.긴급 지원 상담은 위기 상황에서의 부모 대처를 돕고 심리적 안정화와 가족 내 의사소통을 지원하기 위한 상담으로 학교 또는 교육지원청 Wee센터가 상담이 필요한 가정의 학부모 동의를 받은 후 신청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아울러 경북교육청은 학부모의 양육 역량 강화와 정서적 지지 기반 확대를 위해 집단상담도 함께 운영한다.집단상담은 비슷한 고민을 가진 학부모들이 소규모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총 4개 집단을 구성해 집단별 4회기 대면상담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학부모 간 상호 지지와 공감을 바탕으로 정서적 회복을 돕고 건강한 부모 역할 수행을 위한 실천적 방법을 함께 모색하도록 지원한다.1학기 마감 이후에도 필요한 시기에 상담을 신청할 수 있도록 2학기 마음 건강 상담을 별도로 운영할 계획이며 신청 기간은 2026년 8월 20일부터 경상북도교육청 학부모지원센터를 통해 진행된다.임종식 교육감은 “경북교육은 올해 신년 기자회견에서 밝힌 바와 같이 ‘따뜻한 배움, 모두의 성장, 지속 가능한 내일’의 방향 아래 학생과 가정의 심리·정서 지원을 체계적으로 강화해 나가고 있다”며 “학부모 상담이 가정의 안정과 회복을 통해 학생의 건강한 성장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상담 연계와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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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전라남도-경기도와 온라인 수업 교류 확대 논의
화면 너머 하나로 경북과 전남, 그리고 경기도 온라인 만남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21일과 22일 양일간 2026학년도 경북형 공동 교육과정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전라남도 및 경기도와 연계한 온라인 공동 수업 추진을 위한 ‘온라인 만남의 날’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보다 앞서 4월 15일과 20일에는 공동 수업 학교, 초-중 연계 학교, 도내 온라인 공동 수업 학급 참여 교사 81명과 해외 교류 수업에 참여하는 교사 3명을 대상으로 비대면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온라인 만남의 날’은 경북 교사 뿐만 아니라 전남 및 경기도 교사도 참여해 향후 공동 수업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경북형 공동 교육과정을 보다 체계적으로 정착시키고자 하는 데 목적이 있다.먼저 영호남 교류 활성화 및 학생의 학습 경험 확대를 목표로 하는 경북-전남 ‘온라인 만남의 날’은 경북 및 전남교육청 업무담당자 각 1명과 경북-전남 온라인 공동 수업 참여 교사가 참여해 전년도 사례 공유, 향후 계획 수립을 위한 업무 안내 등을 중심으로 실시된다.특히 15개의 소회의실을 개설해 개별 소통시간을 별도로 마련해 내실있는 경북-전남 교류 수업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마찬가지로 경북-경기 ‘온라인 만남의 날’도 경북 및 경기도교육청 업무담당자 각 1명과 경북-경기도 온라인 공동 수업 참여 교사가 참여해 지속 가능한 수업 교류에 대해 협의하고 경북과 경기도의 수업력이 함께 향상되는 방안을 모색했다.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온라인 만남의 날 운영을 통해 공동 수업 운영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단위 학교 교육력이 높아질 수 있도록 교육청 차원의 지원을 더욱 촘촘히 하겠다”며 이어 “경북-전남, 경북-경기도의 온라인 공동 수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관계 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운영의 완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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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도전 DNA 깨운다…교육감 인증제 지원단 가동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초·중·고 학생의 자기주도성과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는 ‘도전 꿈 성취 교육감 인증제’의 내실있는 운영을 위해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도전 꿈 성취 교육감 인증제’는 경북형 성장 중심 인성 특화 프로그램이다.인문 봉사 체육 예술 외국어 통합 등 다양한 분야의 인증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도전에 참여하고 있으며 그 결과 지금까지 초·중·고 학생 463명이 금장, 은장, 동장 인증을 받았다.도전 꿈 성취 교육감 인증제 10개 프로그램에는 △책 쓰는 아이들 △우리 땅 독도 지킴이 △도전 문해력을 높여라 △탄소중립 100일의 도전 △트레킹, 경북 속으로 △꿈다락 챌린지 △English Speak Up △청소년 CEO 창업프로젝트 △창의융합에듀파크 스탬프 투어 등이 있다.이번 협의회는 위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3년간 운영해 온‘도전 꿈 성취 교육감 인증제’ 추진 성과 및 개선사항을 점검하고 지속가능한 인증제 운영을 위한 질적 제고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특히 프로그램별 인증 기준의 적정성과 인증 학생 누적 데이터의 효율적 관리 방안에 대해 심도있게 협의했다.먼저 프로그램별 인증 기준이 학교급별 학생의 수준과 활동 여건에 적합한지 인증 기준을 검토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현재 인증제 프로그램은 누리집을 통해 신청, 접수, 심사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하고 있으나, 인증 결과에 따른 누적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기록·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 마련의 필요성이 제기됐다.이에 따라 향후 데이터의 체계성과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관리 시스템을 단계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경북교육청은 지속가능한 ‘도전 꿈 성취 교육감 인증제’ 운영을 위해 관련 부서와 교육 현장의 의견을 적극 청취하고 모니터링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이를 통해 교육공동체 모두가 공감하는 프로그램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12월경 유초등교육과 주관의 학생 대상 ‘도전 꿈 성취 교육감 인증제’ 와 학생생활과 주관의 ‘학부모 도전 삶 성취 교육감 인증제’에 대한 통합 인증식을 열고 인증 학생과 학부모, 가족이 함께 도전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임종식 교육감은 “미래 사회는 정답을 찾는 능력보다 스스로 도전하고 경험을 통해 성장하는 힘이 더욱 중요하다”며 “도전 꿈 성취 교육감 인증제가 학생들에게 의미 있는 도전 기회를 제공하고 자기주도적 성장을 이끄는 발판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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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영양교사·영양사 위생·청렴 역량 강화 연수 실시
경북교육청, 2026년 영양교사·영양사 위생관리 역량강화 연수 실시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22일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 대강당에서 도내 영양교사 및 영양사를 500여명을 대상으로 ‘위생관리 및 청렴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 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학교급식의 위생 수준을 한층 더 높이고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전문성 향상과 공직자의 청렴 의식 제고를 목적으로 마련됐다.연수는 △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김선영 주무관의 ‘학교급식 식중독 예방 교육’△ 숭의여자대학교 최정화 교수의 ‘학교급식 위생관리 지침서 제6차 개정 관련 설명’△ 감사관의 ‘반부패·청렴교육’ 으로 구성됐다.연수 영상은 ‘경북교육청학교급식TV’유튜브에 탑재해 현장에 참석하지 못하거나 다시 듣고 싶은 사람들에게 제공된다.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급식 종사자의 위생관리 역량과 더불어 청렴 의식을 함께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신뢰받는 학교급식 운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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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반도체 로봇 실증 공간 개소…구미 금오테크노밸리
경상북도 도청 (경상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22일 구미 금오테크노밸리에서 구미시,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한국로봇융합연구원, 구미AI로봇기업협의회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경북 로봇플래그십 거점’ 개소식을 개최했다.경북 로봇플래그십 거점은 구미의 주력 산업인 반도체 산업과 로봇 기술을 융합해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실증 거점이다.이번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로봇 플래그십 지역거점 구축사업’에 선정돼 국비 9.5억원을 확보해 추진됐으며 경북은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 해당 사업에 선정됐다.제1거점인 금오테크노밸리에는 반도체 제조 공정에 적용 가능한 이송 로봇 기술을 실증할 수 있는 환경이 구축됐다.주요 공정을 실제와 유사하게 구현해 실증 환경을 조성했으며 로봇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통합 관제 시스템도 함께 마련됐다.이를 통해 로봇 기업과 반도체 기업이 협업해 제품 성능과 기술 신뢰성을 검증하고 공정 흐름과 로봇 경로를 최적화할 수 있다.제2거점인 구미국가산단 공동물류센터는 반도체 물류 공정의 로봇 기술을 실증한다.개발 단계의 무인지게차 로봇 기술을 실제 공장에 적용해 물류 상·하차, 운행 중 장애물 자동 회피, 돌발 상황 경로 재설정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하고 상용화를 위한 운행 데이터를 수집한다.기존에 구축된 물류 자동화 시스템에 무인 상·하차 시스템까지 도입해서 자동화를 완성한다.반도체 물류 공정의 반복적이고 정형적인 작업을 로봇으로 대체하고 물류 효율성과 품질 안정성을 높일 수 있다.구축된 두 거점은 체험과 홍보 공간으로도 활용한다.반도체 제조 현장에 로봇을 도입하고자 하는 기업을 중심으로 시연, 체험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제조 공정과 물류 공정에 로봇을 적용했을 때의 변화를 사용자 관점에서 체감할 수 있어, 지역 반도체 산업의 AX 전환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경상북도 박시균 메타AI과학국장은 “특히 경북은 로봇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공모에 도전하며 구미, 포항 등 주요 제조지역과 지역 주력 제조산업의 AX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경북 로봇플래그십 거점 구축을 통해 제조 기업들이 경북 로봇 기술 수준을 체험하고 로봇 도입 효과를 확인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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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탄소 인지 디지털 서비스 인프라 기술개발 공모 선정
경상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정보통신·방송 기술개발 및 표준개발지원사업’의 ‘탄소 인지 디지털 서비스 인프라 운영 아키텍처 및 통합 운영 기술개발’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이에 따라 인공지능을 활용해 데이터센터의 전력 사용과 탄소 배출을 실시간으로 관리·저감하는 기술개발에 나선다.이 사업은 전력 소모가 급증하고 있는 데이터센터를 대상으로 인공지능과 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탄소 배출을 정밀하게 추적 관리하고 이를 기반으로 탄소 배출을 저감할 수 있는 운영 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사업 기간은 2026년 4월부터 2029년 12월까지 3년 9개월이며 총사업비 110억원이 투입된다.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주관연구기관을 맡고 경상북도, (재)경북IT융합산업기술원, 이에이트(주), (사)한국데이터센터연합회, 한밭대학교가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참여한다.특히 이번 사업에서는 (재)경북IT융합산업기술원이 운영 중인 데이터센터 2개소클라우드팜센터)가 실증 공간으로 활용된다.해당 시설은 중앙처리장치 존과 그래픽처리장치 존이 혼재된 실제 운영 환경을 갖추고 있어, 탄소 추적 기술의 현실적 검증에 최적의 조건을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구체적으로 탄소 인지 데이터센터 아키텍처 실증, 디지털 트윈 연계 재배치 효과 검증, 탄소 정보 수집 및 운영 인프라 실증 표준화 및 정책 지원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연구가 추진된다.이를 통해 탄소 추적 기술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정책 개선까지 연계하는 성과가 기대된다.아울러 경상북도는 이번 사업 참여를 계기로 도민을 대상으로 타운홀 미팅과 세미나·워크숍 등을 추진해 데이터센터에 대한 인식 개선과 탄소중립 실천 확산에도 나설 계획이다.박시균 경상북도 메타AI과학국장은 “경상북도는 전력 자급률이 전국 최고 수준으로 입지 여건이 매우 우수하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데이터센터 테스트베드 구축과 국산 장비 실증을 강화하고 다양한 연구개발 사업 참여를 통해 데이터센터 유치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