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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농촌진흥 '일잘러' 공무원 집중 육성
2026-04-23 14: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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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청년 대상 '새마을운동 현장 탐방' 무료 교육 실시
경상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와 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은 청년세대의 새마을운동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가치 확산을 위해 ‘2026 새마을운동 주요현장 탐방교육’을 운영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탐방교육은 오는 7월 7일부터 10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참가자들은 새마을운동테마공원과 새마을운동발상지기념공원을 비롯해 풍산, 포스코 park1538, 국가기관, 서울스카이, 박정희대통령기념관 등 대한민국 경제성장 주요 현장을 탐방하고 새마을운동 관련 특강 교육도 함께 수강할 예정이다.모집 대상은 경상북도 내 대학생 및 청년으로 선착순 30명을 모집한다.도내 신청 인원이 미달될 경우 전국 단위로 확대 모집할 계획이다.특히 새마을지도자 자녀, 새마을청년연대, 새마을대학동아리 소속 학생은 우선 선발한다.참가 신청은 5월 31일까지 가능하다.참가를 희망하는 청년은 안내문에 포함된 QR코드를 통해 신청하거나 온라인 접속 링크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 대외협력팀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재)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 한문철 기념관장은 “이번 탐방교육을 통해 청년세대가 대한민국 발전의 원동력이 된 새마을운동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올바른 역사관을 정립하는 뜻깊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의준 경상북도 새마을봉사과장은 “청년들이 새마을정신을 되새기고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도 차원에서도 각 기관과 협력해 적극 홍보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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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분홍빛 오미자 '핑크미소' 농가 보급으로 소득 증대 기대
경북도, 분홍빛 오미자‘핑크미소’농가 보급 (경상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오미자 신품종‘핑크미소’를 개발해 품종보호 출원과 2년간의 재배심사를 완료하고 2026년 최종 품종 등록을 마쳐 농가 보급에 본격 나선다.오미자는 백두대간을 중심으로 자생하는 대표적인 약용작물로 다양한 기능성 성분을 함유하고 있는데, 특히 오미자에 풍부한 리그난 성분은 간 기능 강화, 항염증, 항바이러스 등 다양한 효능을 가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또한 최근 연구에서는 오미자 추출물이 지방세포 분화 억제와 피부미용 효과가 높은 것으로 밝혀져 이를 활용한 기능성 식품이나 치료제가 개발 시 오미자의 부가가치를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봉화약용작물연구소는 2014년부터 오미자 품종 육성을 시작해 그동안의 연구 노력의 결실로‘썸레드’ 와‘한오미’ 2품종을 개발 보급했으며 올해‘핑크미소’를 최종 등록했다.‘핑크미소’는 기존 붉은색 오미자와 차별화된 분홍색 품종으로 다이어트에 효과가 알려진 고미신 N이함량이 1.5배 높고 수량성도 기존 오미자보다 1.7배 높아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오미자를 품종으로 재배할 경우 기존에 3~4회 이상 나누어 수확하던 것을 일시에 수확할 수 있어 노동력을 절감할 수 있으며 품질과 기능성 성분이 균일해 식품이나 약용 원료로서의 가치가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이번에 개발된 오미자 신품종은 생산성이 높고 다양한 기능성 성분을 균일하게 함유하고 있어 오미자 농가, 산업체, 소비자의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가 크다”며 “앞으로 식품소재나 치료제로 산업화가 가능한 다양한 우수 약용작물 품종육성과 보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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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점검 완료…도민 안전 확보 총력
경북도,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점검 완료, 선제 대응으로 도민 안전 확보 (경상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해빙기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일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총 3575개소에 대한 점검을 완료했다.겨울철 결빙되었던 지표면이 녹으면서 지반이 약해져 시설물 붕괴, 낙석, 전도 등 각종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 이번 점검은 사면, 급경사지, 저수지, 옹벽 등 취약시설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공무원과 공사 공단, 민간전문가 등 총 1873명이 참여해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으로써 전문성을 높였다.특히 점검 기간 동안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해 주민이 위험하다고 판단한 시설에 대해 점검을 요청할 수 있도록 했으며 주택 옹벽, 석축, 사면 등 6건을 민간전문가와 함께 현장 점검해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했다.또한, 경북도는 수시 낙석 발생 지역과 과거 산불 피해지역 등 위험도가 높은 구간을‘해빙기 특별관리대상’ 으로 지정하고 지역 여건에 밝은 이장 등으로 구성된 마을순찰대와 함께 합동 점검을 실시해 현장에 대한 대응성을 크게 높였다.이번 점검 결과 총 3575개소 중 건설현장 추락방지시설 보완, 급경사지 낙석방지시설 정비 등 328건에 대한 안전개선 사항을 도출했다.이에 대해 즉시 시정 조치를 시행하고 필요 시 정밀안전진단을 통해 그 결과에 따라 보수·보강을 추진할 계획이다.아울러 사면 인장균열 발생 구간에는 재난관리기금을 활용해 낙석 방호시설을 설치하고 위험지역에 대해서는 사전 출입 통제를 실시하는 등 인명사고 예방 조치를 강화했다.경상북도는“앞으로도 마을순찰대와 주민점검신청제 등 도민이 함께 참여하는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확대하고 현장 중심의 예방 행정을 강화해 도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경북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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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익룡발자국전시관 어린이 과학체험공간으로 변신
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 (경상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26년 어린이 과학체험공간 확충 지원 사업’ 공모에 진주시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어린이 과학체험공간 확충지원 사업’은 미래 세대가 일상 속에서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생활 밀착형 공간에 놀이형 과학체험공간 조성하는 사업이다.올해 전국 3개소를 선정하는 이번 공모에서 진주시는 차별화된 사업계획과 높은 실행 가능성을 인정받아 최종 대상지로 선정됐다. 이는 지난해 밀양시가 전국에서 유일하게 선정된 데 이어 경남에서 2년 연속 선정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이번 선정으로 도내 어린이들이 일상 속에서 과학적 상상력을 마음껏 키울 수 있는 ‘ 과학 놀이터’확산에도 한층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사업 대상지인 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은 2019년 11월에 개관한 시설로 천연기념물 진주 충무공동 익룡·새·공룡발자국 화석산지에 조성된 박물관이다. 세계 최대 규모인 2,500 여 점의 익룡 발자국 화석과 중생대 백악기의 흔적을 보존하고 있어 학술적 가치가 높은‘살아있는 교육 현장’ 으로 평가받고 있다.진주시는 올해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총사업비 20억원을 투입해 어린이 체험 중심의 미래형 과학 놀이터로 재구성할 계획이다.특히 세계적 가치를 지닌 익룡 발자국 화석과 실제 화석산지에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공룡과 익룡을 매개로 과학 원리를 체험하는 ‘공룡연구소’ 와‘익룡연구소’△화석산지에 열린‘시간 포털’을 통해 1억 년 전 환경을 실감형으로 체험하는 ‘지구시간포털’△화석의 관찰부터 추론·발굴·복원까지 전 과정을 어린이가 직접 수행하는 탐구형 체험공간 등으로 조성할 방침이다.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은 2027년 하반기 완공 및 재개관을 목표로 공사로 인한 관람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관람객이 적은 비수기를 활용하고 필요시 부분 또는 단기 휴관 방식으로 공사를 추진할 예정이다.문병춘 경남도 산업정책과장은“세계적 가치를 지닌 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첨단 체험형 과학 공간으로 조성해, 아이들이 일상 속에서 과학을 즐기고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2년 연속 공모 선정 성과를 발판으로 앞으로도 도내 어디서든 과학문화를 즐길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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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수의직 공무원 직무교육…가축 질병 대응력 강화
기념촬영 검역본부장,경상국립대수의대학장 (경상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동물위생시험소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총 3일간 동물위생시험소에서 수의·수의연구직 공무원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입사 3년 미만 저연차 공무원들의 채혈, 부검 등 현장 업무 수행 능력을 높이고 최근 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등 재난형 가축전염병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마련됐다.교육에는 동물위생시험소 소속 수의·수의연구직 공무원 30 여명과 농림축산검역본부 관계자가 함께 참여했으며 주요 가축에 대한 채혈과 부검 등 현장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국가 방역 진단기관인 농림축산검역본부를 초청해 가금·돼지 부검 실습과 타 시도 가축전염병 발생 농장의 부검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질병 진단 역량과 현장 대응 능력을 한층 끌어올렸다.경남도는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 중심의 방역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재난형 가축전염병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이 가능한 기반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민권 경상남도동물위생시험소장은“이번 직무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현장 수행능력 향상과 더불어 도내 가축전염병으로부터 축산농가 보호에 더욱더 앞장서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역량교육을 통해 도민이 신뢰할수 있는 방역 체계를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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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고물가 시대 농축수산물 수급 안정 및 할인 총력
경남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최근 소비자물가 상승세가 이어짐에 따라, 농축수산물 등 주요 품목의 수급 동향을 점검하고 분야별 대응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물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도에 따르면 2026년 3월 기준 경남 소비자물가는 전년 동월 대비 2.7%상승해 1월, 2월에 이어 3개월 연속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이는 석유류 가격 상승과 함께 농축수산물 가격이 누적 상승한 데 따른 것으로 도민 체감물가 부담이 확대되고 있다.이에 경남도는 농축수산물 분야별 물가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주요 품목별 수급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맞춤형 대응방안을 마련했다.품목별로 보면 쌀은 정부의 시장 안정조치로 3월 말 이후 가격이 하향 안정세로 전환되고 있으며 마늘·양파는 재고 증가와 소비 부진으로 4월부터 가격 하락이 전망된다. 사과는 출하량 증가와 저장품 위주 공급으로 가격이 약보합세를 보이고 있고 바나나 등 수입 과일은 관세 인하 영향으로 가격 안정이 기대된다.반면, 축산물은 사육두수 감소와 가축전염병 영향으로 가격 상승 압력이 지속되고 있으며 특히 닭고기는 고병원성AI확산에 따른 살처분 증가와 중동 정세에 따른 고유가·고환율 영향으로 생산비가 상승하면서 가격 오름세가 이어지고 있다. 육계 산지 가격은 전월 대비 5.9%, 전년 동월 대비 19%이상 상승했으며 소매가격도 상승세를 보여 수급 불안 요인이 확대되고 있다. 향후 5~6월 무더위와 초복 수요가 겹칠 경우 가격 상승 압력이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수산물은 어획량 감소와 고환율·유가 상승에 따른 비용 증가로 가격 불안 요인이 이어지고 있다.도는 이러한 상황에 대응해 품목별로 공급 확대와 생산비 절감, 도민 체감물가 완화를 위한 할인행사와 소비촉진 정책을 병행 추진한다.쌀은 정부양곡 15만 톤을 단계적으로 공급하고 유통 상황을 농림축산식품부·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경남도·시군이 합동으로 점검하며 채소·과일은 출하량 관리와 함께 수정용 꽃가루 지원 등 생산 안정 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직거래 장터와 기획전, 특판행사를 연중 상시 운영한다.특히 부·울·경 연계 농산물 판촉행사, 가정의 달 맞이 경남 우수 농산물 특판전, 온라인 오픈마켓 기획전등을 통해 주요 농산물을 시중가 대비 할인된 가격으로 공급할 계획이다.축산물은 사료구매자금 672억원 지원과 조사료 생산기반 확충 등으로 생산비 부담을 완화하는 동시에, 한우·돼지고기 등 주요 축산물 할인행사를 대형마트 및 온라인몰과 연계해 지속 확대한다.아울러 닭고기 수급 안정을 위해 정부와 협력해 4월 2일부터 최대 40%할인 지원을 했으며 향후 수급 상황을 고려해 추가 할인행사도 검토할 계획이다. 또한 외국산 육용종란 800만 개를 3월부터 6월까지 도입해 공급하고 1,500만 개 규모로 추가 수입도 검토하는 등 공급 기반 확충에도 적극 대응하고 있다.수산물은 어업용 유류비 지원과 함께 정부‘대한민국 수산대전’과 연계한 할인행사 및 도내 온라인몰기획전을 추진해 고등어·오징어 등 대중성 어종을 최대 50~60%할인된 가격으로 공급할 예정이다.아울러 농산물 공영도매시장 공급 확대와 산지유통센터출하 관리 강화, 원산지 표시 점검 등을 통해 유통질서 확립에도 힘쓸 방침이다.김인수 경남도 경제통상국장은“최근 물가 상승은 국제유가와 환율 등 대외 요인과 농축수산물 수급 여건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며 “할인행사와 소비촉진 정책을 확대해 도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물가 안정 효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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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조선업 디지털 전환 이끈다…거제대학교 공동훈련센터 선정
경남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거제대학교가 지난달 말 고용노동부 주관‘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 공모에 신규 선정되며 도내 조선해양 분야의 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는 저탄소·디지털 전환등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발맞춰 중소기업 재직자들에게 맞춤형 공동훈련을 제공함으로써,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근로자의 고용안정을 돕는 사업이다. 올해 신규 선정된 기관은 거제대학교를 비롯해 포스코 인재창조원, 한국발전인재개발원 등 전국 3개소이다.거제대학교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 30억원규모의 정부 지원을 받게 된다. 이를 통해 조선해양 분야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용접·도장, VR크레인, 친환경선박 설계 등 11개 전문 과정을 개설하고 연간 500명 이상의 핵심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이번 선정은 경남도가 산업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전략적 대응을 추진한 결과로 풀이된다. 도는 지난해 7월부터 거제대학교와 협력하며 훈련 사각지대에 놓인 사외 협력사와 조선 기자재 업체 근로자들의 역량 강화가 시급하다는 점을 정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특히 도 관계자들은 고용노동부와 기획예산처를 수차례 방문해 지역 내 조선해양 분야 산업전환 거점 구축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모집 공고 이후에도 현장 컨설팅 지원과 업무 협약 체결 등 선정 전 과정에 걸친 지원을 이어왔다.이번 사업을 통해 조선업이 디지털·친환경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는 환경 속에서 중소기업 근로자들이 산업 전환을 주도하는 핵심 인력으로 거듭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함으로써, 경남 조선업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황주연 경남도 산업인력과장은“거제대학교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가 조선업 재도약의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지역 실정에 맞는 산업 인력 양성 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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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CECO DAY 개최…미래세대 꿈 키우는 특별한 하루
CECO700호에서단체 (경상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와 창원특례시, 경남관광재단은 18일 창원컨벤션센터야외광장에서 지역 아동들을 위한 사회공헌 행사‘제 8회 미래세대와 함께하는CECO DAY’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경남의 대표적 마이스인프라인 창원컨벤션센터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야외광장을 지역민을 위한 열린 공간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화 체험 기회가 적은 지역아동센터, 보육원, 세이브더칠드런 소속 아동과 청소년자원봉사단 150 여명을 초청해 공익적 가치를 더했다.특히 이번 행사는 창원컨벤션센터의 공공인프라를 지역 어린이들에게 적극적으로 개방한다는 취지에 맞춰‘창원컨벤션센터시설 투어’를 핵심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큰 호응을 얻었다. 직접 무대에 올라 나의 이야기를 해보는 기회도 가져보고 센터의 역할과 기능에 대한Q&A시간을 통해 직원들과의 소통에도 활발히 참여했다.또한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오전에는 창의력을 키워주는△수제 쌀강정 만들기△아이싱 쿠키 드로잉△리사이클링 토이 제작 등 직접 손으로 만들고 느끼는 체험에 참여했다. 오후에는△음악줄넘기, △버블&벌룬아트 공연과 전문 강사의△레크리에이션이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상생의 의미도 깊었다. 창원컨벤션센터입주사인세코더그레이드는 센터를 방문한 아이들에게 정성 어린 점심 식사를 후원하며 온정을 이어나갔다.배종천 경남관광재단 대표이사는“CECO DAY의 핵심은 우리 지역의 아이들이 경남 최고의 컨벤션 시설을 직접 보고 느끼며 더 큰 꿈을 갖게 하는 데 있다”며 “앞으로도 센터 투어와 같은 체험형 공익 프로그램을 확대해 창원컨벤션센터가 도민 누구에게나 열린 공공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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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농번기 인력난 해소 위해 총력 지원
경남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2026년 봄철 농촌일손돕기 운동’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일손돕기는 4월 20일부터 6월 30일까지 약 3개월간 집중 운영되며 산불·태풍·집중호우 등 재해 발생 시에는 수시 지원도 병행할 계획이다.경남지역의 연간 농작업 인력 수요는 약 240만명에 달하며이 중 약 105만명은 외부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특히 양파·마늘 수확과 과수 적과 작업이 집중되는 4~6월에는 약 95만명의 인력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된다.이에 도는 시군 및 농협과 함께‘농촌일손돕기 추진센터’를 설치·운영하고 공공기관과 민간이 참여하는 범도민 참여형 일손돕기 체계를 구축한다.지원 대상은△재해 피해농가△질병·상해 농가△고령·여성·독거농 등 취약계층 농가를 우선으로 하며 작업은△마늘·양파 수확△과수 적과△시설하우스 설치△파종·수확 등 노동집약적 작업 위주로 진행된다.특히 도청 공무원을 포함한 공공부문 참여를 확대하고 군부대·기업체·유관기관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해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아울러 대학생 농촌인력지원단을 운영해 청년층의 농업 참여를 확대하고 농촌 활력 제고에도 기여할 방침이다.경남도 관계자는“농촌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인력난이 심화되고 있다”며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인력중개 활성화 등과 함께 범도민 참여형 일손돕기를 통해 농가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여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일손이 필요한 농가는 시군 또는 농협에 설치된 농촌일손돕기 추진센터를 통해 지원을 신청할 수 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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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공공매립시설 25곳 집중 안전 점검…사고 예방 총력
경남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20일부터 도내 폐기물 공공매립시설 25개소를 대상으로 집중안전점검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집중안전점검의 환경분야 점검대상 일환으로 기후에너지환경부의 공공매립시설 점검 계획에 따라 추진된다. 매립시설의 안전 위험 요소를 사전에 확인·개선해 시설의 안정성과 기능 연속성을 확보하는 데 목적이 있다.도는 전체 25개 시설 중 매립용량 40만㎥이상이거나 2000년 이전 조성된 시설 등 안전관리 필요성이 높은 17개소를 선정해 도와 시군,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그 외 8개소는 시군 자체 점검을 진행하되, 필요시 민간 전문가를 참여시켜 점검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주요 점검 사항은△매립장 제방 침하·균열·파손 상태△매립장 주변 배수로 관리상태△우수맨홀 침전물 퇴적 여부△매립장 침출수 처리장 정상 가동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즉시 개선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경남도는 이번 점검을 통해 장마철 집중호우 등에 따른 사면 붕괴와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공공매립시설의 안정적 운영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정병희 경남도 환경정책과장은“장마철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사전 점검을 철저히 실시하고 있다”며“환경 관리와 함께 현장 안전관리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