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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6월 한 달간 공공기관 폐전자제품 집중수거…자원순환 앞장
폐전자제품집중수거 (경상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환경의 날을 계기로 한 달간 도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폐전자제품 집중수거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공공부문이 폐전자제품의 올바른 처리와 재활용에 앞장서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리고 탄소중립 사회 조성을 견인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최근 고유가 등의 영향으로 자원 절약과 효율적 활용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폐전자제품에는 철, 알루미늄, 구리 등 재활용이 가능한 유용 자원이 다수 포함돼 있다. 경남도는 폐전자제품의 체계적인 수거·재활용을 통해 자원순환을 촉진하고 자원 낭비를 줄여 나갈 계획이다.이에 따라 도는 11일 도 본청, 16일 서부청사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폐전자제품 집중수거의 날’을 운영한다. 공공기관이 먼저 실천에 나서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수거 대상은 컴퓨터, 모니터, 프린터, 노트북, 복사기 등 공공기관에서 발생하는 폐전기·전자제품 전반이다. 수거된 폐전자제품은 환경부 인가 비영리 공익법인인E-순환거버넌스를 통해 친환경적으로 수거·재활용될 예정이다.경남도는 지난 2024년부터E-순환거버넌스와 18개 시군, 주요 공공기관 등 68개 기관과‘제로웨이스트 및 자원순환 실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폐전자제품 재활용 활성화와 1회용품 사용 줄이기 등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그 결과, 지난해 협약기관이 수거한 폐전자제품은 11,666kg으로 자원 재활용과 온실가스 감축 등 환경적 가치 창출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도는 앞으로도 공공부문의 자원순환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경남도 관계자는“폐전자제품의 올바른 재활용은 환경보호와 자원 절약을 동시에 실천할 수 있는 중요한 활동”이라며“최근 고유가 등으로 자원의 효율적 활용이 더욱 중요해진 만큼 공공기관이 먼저 자원순환 실천에 나서 도민 공감대를 넓히고 지속 가능한 순환경제 사회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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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초격차 스타트업' 10개사 선정… 국비 120억 원 지원 본격화
경남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에 도내 창업기업 10개사가 최종 선정돼 총 120억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다.선정된 도내 10개 기업은 사업화 자금과 연구개발비용 등으로 향후 3년간 기업당 최대 12억원의 지원을 받게 된다.이번 성과를 통해 경남의 다양한 주력산업과 연관된 독보적 기술력을 보유한 창업기업들이 도내에 다수 소재하고 있으며 이들의 혁신적인 기술력이 국가적 차원에서도 입증되었다을 확실히 보여주고 있다.선정 규모도 2023~2024년 3개사, 2025년 6개사에 이어 올해 10개사 등 해마다 상승하고 있다. 이는 경남도가 다져온 체계적인 창업 지원책을 통해 지역 창업 생태계 고도화를 이끌어 낸 결실로 풀이된다.분야별 선정기업은△로보틱스:주식회사 이플로우, 주식회사 워커린스페이스△방산: (주)제이엔이웍스△에너지:주식회사 씨티엔에스△우주항공:주식회사 지티엘, 주식회사 지유△원자력·핵융합:주식회사 범성△친환경:주식회사 인피니티환경△해양:주식회사씨랩△헬스케어:주식회사 젠라이프등이다.로보틱스 분야 선정기업인‘이플로우’윤수한 대표는“이번 선정으로 확보된 동력을 통해 로봇 관절용 소형 모터와 산업용 고성능 액추에이터의 기술 고도화 및 양산 체계 구축을 앞당길 것이며 주요 대기업 및 로봇 전문 기업들과의 기술 협력을 강화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유니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해양 조사 및 수색용 무선AUV개발 및 생산 기업인‘주식회사 씨랩’황요섭 대표는“이번 선정을 통해 해양조사 로봇의 자율운항 및 정밀 데이터 분석 기술을 한층 고도화할 계획이며 향후 혁신적인 해양 로봇 기술력을 통해 글로벌 해양 탐사 시장을 선점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강두순 경남도 창업지원과장은“초격차 스타트업으로 선정된 기업이 매출 성장 등 가시적인 성장을 이뤄낼 수 있도록 지원 프로그램 및 펀드 연계 등 후속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경남도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창업 생태계를 한 단계 더 도약시키기 위한 ‘창업도시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다.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창업기업들이 경남에서 마음껏 역량을 펼치고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보다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지원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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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착한가격업소 868곳 지정… 고물가 속 물가 안정 총력
착한가격업소홍보이미지 (경상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고물가 상황 속 서민 생활 부담 완화와 지역 물가 안정을 위해 올해 착한가격업소 894개소 지정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도는 5월 말 기준 올해 지정 목표의 97.1%인 868개소를 지정 완료했으며 업종별로는 한식·중식 등 외식업 분야가 713개소, 이·미용업·세탁업 등 비요식업 분야가 155개소를 차지하고 있다.특히 외식업 중심으로 운영되던 지정 체계를 생활밀착형 서비스업까지 확대하기 위해 이·미용업, 세탁업, 숙박업 등 비요식업 분야 지정 비율을 시군과 협력해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착한가격업소는 주변 상권보다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를 지방자치단체가 지정·지원하는 제도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추진하는 대표적인 물가 안정 정책이다.경남도는 가격 수준과 위생·청결 상태, 공공성, 고객 만족도 등을 종합 평가해 업소를 지정하고 있으며 지정 업소에는 업소당 연간 최대 85만원 상당의 인센티브를 지원하고 있다.지원 항목은 종량제봉투, 위생용품, 청소·방역 물품, 공공요금 등 업소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품목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국세청의 물가 안정 기여 소상공인 세정지원 방침에 따라 최대 2년간 세무조사 유예 혜택과 한국전기안전공사의 전기설비 안전 점검 무료 지원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하고 있다.또한 경남도는 올해 초 추진한 소상공인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사업과 디지털 인프라 지원사업에서는 착한가격업소에 정량평가 배점을 부여하는 등 연계 지원도 추진했으며 그 결과 24개 업체가 선정됐다.도는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를 위해 시군과 협력해 온오프라인 홍보를 강화하고 있으며 행정안전부와 함께 다양한 소비 촉진 행사도 추진 중이다.행정안전부는 전국 착한가격업소에서 1만원 이상 카드 결제 시 2천 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용 영수증 인증 및 우수 업소 추천 행사 등을 통해 도민 참여를 확대하고 있다.착한가격업소 이용 및 할인 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착한가격업소’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규 지정을 희망하는 업소는 소재지 시군 경제부서에 신청하면 된다.김인수 경남도 경제통상국장은“착한가격업소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합리적인 가격과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물가안정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대표적인 민생 현장”이라며 “앞으로도 생활밀착형 서비스업까지 지정 확대를 추진하고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과 홍보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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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농어촌 고교학점제 프리미엄 공동캠퍼스 본격 가동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농어촌 지역 학생들의 과목 선택권을 확대하고 진로 진학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농어촌 고교학점제 학교 간 프리미엄 공동교육과정 ‘배움잇다: 룩스캠퍼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배움잇다: 룩스캠퍼스’는 지역과 학교의 경계를 넘어 농어촌 학생들에게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고교학점제 기반의 학생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된 공동교육과정이다.학생들은 자신의 관심 분야와 진로에 맞는 강좌를 선택해 참여하며 다양한 학교 학생들과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경험을 쌓게 된다.이번 공동캠퍼스는 지역 특성을 반영해 영양 청송 봉화 지역 학생들이 참여하는 ‘산들캠퍼스’ 와 울진 영덕 지역 학생들이 참여하는 ‘바다캠퍼스’로 운영된다.경북교육청은 학생 이동에 필요한 교통비를 지원하고 대면 수업과 온라인 수업을 연계한 블렌디드 방식으로 교육과정을 운영해 지역 여건과 관계없이 학생들이 원하는 수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교과 수업을 넘어 전문가 특강과 1:1 맞춤형 진로 설계,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우수 리드 강사 운영, 대학 및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등을 함께 제공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미래 역량 함양을 지원한다.바다캠퍼스에서는 ‘프런티어 사이언스’강좌가 운영된다.학생들은 미래 과학기술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탐구 중심 학습을 진행하며 ‘조선이 만난 아인슈타인’의 저자인 민태기 박사와 국립생태원 어주경 박사, 대구대학교 안성호 교수 등의 특강을 통해 첨단 과학기술과 생태, 미래 산업 분야에 대한 폭넓은 시각을 기를 수 있다.산들캠퍼스에서는 ‘자아탐색과 글쓰기’강좌를 운영한다.안도현 시인의 글쓰기 수업을 비롯해 공주대학교 이치억 교수의 동양철학과 자기 이해 강의, 고려대학교 이재연 겸임교수의 정신분석 심리학 기반 자아탐색 특강 등이 마련됐다.또한 박준 시인과 ‘회색인간’의 저자인 김동식 작가가 참여해 학생들의 사고력과 표현력 향상을 지원할 예정이다.경북교육청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2028학년도 대입 체제 개편과 무전공 선발 확대에 대비해 학생들이 전공의 경계를 넘어 융합적 사고력과 자기 주도성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아울러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글쓰기와 비판적 사고력, 과학적 탐구 역량 등 미래 핵심 역량 함양에도 중점을 두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배움잇다: 룩스캠퍼스’는 농어촌 학생들이 최고의 전문가와 만나 다양한 배움의 경험을 쌓고 미래를 스스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농어촌 공동캠퍼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을 넘어 배움을 연결하는 경북형 미래교육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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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6.1조원 규모 2026년 1회 추경 편성...학교 운영 안정화 박차
경북교육청, 2026년도 제1회 추경예산 6조 1,880억원 편성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6조 1880억원을 편성해 경상북도의회에 제출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추경예산안은 본예산 5조 5893억원보다 5987억원이 증가한 규모로 정부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따른 보통교부금 증액분과 특별교부금 등을 재원으로 편성됐다.주요 세입 재원은 정부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따른 보통교부금 3041억원과 특별교부금 879억원 등이며 경북교육청은 이를 바탕으로 학교 현장의 안정적인 운영 지원과 미래교육 기반 조성에 중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했다.특히 최근 고유가와 물가 상승, 인건비 증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교 현장의 재정 부담을 완화하고 디지털 전환과 교육환경 개선 수요에 적극 대응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먼저 학교가 냉난방 운영과 교육활동 지원 등 기본적인 학교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학교운영 비를 508억원 증액했다.또한 통학차량 운영 비와 급식 운영 비도 각각 17억원씩 증액 편성해 학교 현장의 재정 부담을 줄이고 학생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지역과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생태계 조성을 위해 교육발전특구 사업에 299억원을 편성했으며 학생 맞춤형 학습지원과 기초학력 보장 등 학습역량 강화를 위한 사업에도 60억원을 반영했다.미래교육 체제 구축을 위한 디지털 교육환경 개선에도 투자를 확대했다.노후 정보화장비 교체에 288억원을 편성해 학교 현장의 디지털 인프라를 개선하고 ‘AI 디지털 활용 수업 학교지원’등 인공지능 기반 교육 활성화 사업에 188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학생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학교시설 환경개선 사업에도 1866억원을 편성했다.이를 통해 노후 시설을 개선하고 안전사고 예방과 교육환경 질 향상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추경예산이 학교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는 동시에 미래교육 전환과 교육격차 해소,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교육생태계 구축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학교 현장의 필수 재정수요를 적기에 지원하고 학생들의 교육활동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하는 데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며 “앞으로도 재정의 효율성과 건전성을 높이는 한편 학생 중심 교육환경 조성과 미래교육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예산안은 제363회 경상북도의회 임시회에서 교육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26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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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협약형 특성화고 2교 선정... 경주정보고·신라공고 AI모빌리티·문화관광 인재 양성
경북교육청, 2026년 교육부 ‘협약형 특성화고’에 도내 2교 최종 선정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교육부가 주관한 ‘2026년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공모 사업에 경주정보고등학교와 신라공업고등학교가 최종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는 교육청과 지자체, 지역 기업, 대학 등이 협약체를 구성해 지역 전략 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고 청년들이 지역에서 배우고 취업해 정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부의 대표적인 직업교육 정책이다.이번에 선정된 두 학교는 경주 교육발전특구를 기반으로 지역 산업 수요와 학교 교육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문화관광과 AI 모빌리티라는 지역 핵심 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교육과 취업, 정주를 연결하는 모델을 제시하며 공모 선정의 성과를 거뒀다.경주정보고등학교는 ‘전통과 혁신을 잇는 지역정주형 미래인재 육성’을 비전으로 관광 서비스 산업 중심의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MICE 와 관광 서비스 분야 중심으로 학과를 개편하고 경주시와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경주화백컨벤션센터, 힐튼호텔 등 130여 개 기관 기업과 협력 체계를 구축해 현장 중심 교육을 강화할 예정이다.특히 APEC 정상회의 개최 이후 확대될 국제 관광 마이스 산업 수요에 대응해 글로벌 관광 서비스 분야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지역 관광산업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인재를 육성할 계획이다.신라공업고등학교는 경주시가 추진 중인 e-모빌리티 연구단지 조성 사업과 연계해 AI 모빌리티 분야 특성화고로 도약한다.이미 전국기능경기대회 등에서 기계 자동차 분야 최고의 기술력을 입증해 온 신라공업고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내 기술 인력 부족 현상을 해소하고 전문대 수준의 고급 산업 기술자를 양성해 지역 제조 산업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예정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협약형 특성화고 선정은 경북 직업교육의 우수성과 교육청, 지자체, 지역 기업이 함께 만들어낸 뜻깊은 성과”며 “신산업 전환 시대에 직업계고 학생들이 지역 산업을 이끄는 핵심 인재로 성장하고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행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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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AI 교육 공간 VR로 공개… 전국 학교 벤치마킹 길 열렸다
경북교육청, 정보교육 공간혁신 구축 학교 가상현실 VR 콘텐츠 공개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도내 우수한 정보교육 공간혁신 사례를 누구나 쉽게 살펴볼 수 있도록 가상현실 콘텐츠 제작을 완료하고 이를 정보교육 통합 플랫폼인 ‘디지털지식마루’에 탑재해 교원과 일반인에게 공개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콘텐츠는 미래형 교육공간 구축을 준비하는 학교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우수사례를 공유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정보 AI 교육 공간 조성 경험이 부족한 학교에서도 다양한 모델을 참고할 수 있도록 실제 구축 사례를 가상현실로 구현해 접근성을 높였다.경북교육청은 2024년부터 ‘정보교육 공간혁신 우수사례 가상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매년 전년도에 조성된 우수 교실을 VR 콘텐츠로 제작해 제공하고 있다.현재 플랫폼에는 지난 4년간 AI 교육 선도학교와 SW-AI 교육 채움교실 사업에 참여한 초 중 고등학교 43교의 공간혁신 우수사례가 누적 탑재돼 있다.기존에는 우수 학교를 직접 방문해야만 공간 구성과 기자재 배치, 활용 방안을 확인할 수 있었지만, 이번 VR 콘텐츠 공개로 시공간의 제약 없이 온라인에서 손쉽게 우수 모델을 벤치마킹할 수 있게 됐다.공개된 콘텐츠는 우수 학교의 정보 AI 교실을 360도 특수 카메라로 촬영해 실제 교실 내부를 둘러보는 것과 같은 몰입형 환경을 제공한다.또한 화면 내 주요 공간에는 설명 아이콘을 배치해 공간 조성 목적과 인테리어 특징, 첨단 에듀테크 기자재 정보, 활용 방법 등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해당 서비스는 경북교육청 정보교육 통합 플랫폼인 디지털지식마루 내 전용 페이지를 통해 제공되며 PC 와 모바일 환경에서 별도의 로그인이나 프로그램 설치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경북교육청은 이번 VR 콘텐츠가 학교 현장의 공간혁신 계획 수립과 정보 AI 교육환경 구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우수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 공유해 미래형 교육환경 조성을 지원할 방침이다.임종식 교육감은 “미래 교육은 학생들의 상상력과 창의성을 이끌어낼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VR 콘텐츠가 정보 AI 교실 구축을 준비하는 학교 현장의 고민을 덜어주고 경북교육의 우수한 공간혁신 사례가 더욱 널리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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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IB 학교 협력 강화 '클러스터 협의회' 개최…월드스쿨 인증 지원 박차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9일 구미시에 있는 선주고등학교에서 IB 운영 학교 관리자와 업무 담당자, 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IB 클러스터 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는 IB 운영 학교와 도입 준비학교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역별 추진 현황과 운영 계획을 공유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IB 교육 생태계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경북교육청은 지역별 특성과 학교 간 연계성을 고려해 구미 포항 안동 권역을 중심으로 IB 클러스터를 운영하고 있다.협의회는 지난 4월 개최된 제1차 협의회에 이어 △구미 벨트 △포항 벨트 △안동 벨트 등 권역별로 운영되며 IB 운영 학교와 관심 학교, 교육지원청 장학사 등이 참여해 지역 기반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이번 협의회에서는 △권역별 IB 운영 현황 공유 △지역 기반 IB 클러스터 운영 방안 협의 △IB 교원 역량 강화 연수 및 워크숍 운영 계획 수립 △학교 간 수업 평가 사례 공유 △IB 확산을 위한 협력 과제 발굴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특히 구미원당초등학교와 대구교육대학교 안동부설초등학교는 올해 IB 월드스쿨 인증을 준비하고 있는 학교로 인증 추진 과정과 운영 경험을 공유하며 지역 내 학교들과의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예정이다.경북교육청은 이들 학교를 거점으로 우수 운영 사례를 확산하고 관심학교와 후보학교가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또한 권역별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교원 연수와 워크숍, 수업 나눔, 전문적학습공동체 운영 등을 활성화해 탐구 중심 수업과 과정 중심 평가 문화를 확산하고 초 중 고 학교급 간 교육과정 연계와 협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권역별 IB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학교 간 상호 성장 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중심의 지원을 확대해 경북형 IB 교육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IB 교육의 성공적인 정착과 확산은 학교 간 협력과 교원의 전문성에서 시작된다”며 “권역별 IB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함께 성장하는 문화를 조성해 학생들의 미래 역량을 키우는 경북형 IB 교육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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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사립학교 174곳 재정결함보조금 정산 완료...투명성 강화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사립학교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책무성을 강화하기 위해 도내 사립학교 174교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학년도 사립학교 재정결함보조금 정산’을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재정결함보조금은 사립학교가 안정적으로 교육활동을 운영할 수 있도록 부족한 인건비와 학교 운영 비를 지원하는 예산이다.경북교육청은 매년 정산 심사를 통해 보조금이 관련 규정에 따라 적정하게 집행되었는 지를 확인하고 건전한 학교 재정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이번 정산은 학교 재정 운영의 핵심인 인건비 집행과 예산 운용의 적정성 확보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특히 △퇴직급여제도별 퇴직금 산정의 적정성 △인건비 정산액 과다 발생 여부 △수익자부담경비 집행의 적정성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해 보조금 집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와 미비 사항을 자세히 확인했다.경북교육청은 정산 결과를 바탕으로 최종 보고서를 작성한 뒤 각 학교에 정산 결과와 주요 지적 사항, 개선이 필요한 사항 등을 안내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학교가 자체적으로 재정 운영 체계를 점검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지도도 함께 추진할 방침이다.아울러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정산 오류 사례를 분석해 학교 현장에 공유하고 업무 담당자의 회계 처리 역량을 높이기 위한 컨설팅과 연수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재정결함보조금은 학생 교육활동과 학교 운영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재원인 만큼 투명하고 책임 있는 집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정산 결과에 대한 철저한 사후 관리와 지속적인 지도 감독을 통해 사학 기관의 재정 건전성과 신뢰성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교육감동정 2026년 6월 9일 성장하는 나 · 조화로운 우리 · 함께 여는 미래 담당부서 소통협력관 자료문의 사무관 지상덕 담당자 신동수 총 1쪽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10일 10시 경산시에 있는 아진산업(주) 하양공장에서 ‘아진산업(주) 하양공장 준공식’에 참석한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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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교업무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결과 발표…AI 업무비서 사례 발굴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불필요한 업무를 줄이고 효율적인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실시한 ‘2026년 학교업무 경감 효율 아이디어 공모전’심사 결과를 발표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학교 현장에서 직접 체감하는 업무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창의적인 개선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경북형 웍스 AI 플랫폼을 활용한 우수 업무비서 사례를 공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교원이 수업과 학생 교육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AI 기반 업무혁신 문화를 학교 현장에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공모전은 △학교업무 경감 효율 아이디어 제안 부문 △경북형 웍스 AI 나만의 업무비서 활용 사례 공유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됐다.지난 4월 29일부터 5월 15일까지 접수한 결과 총 84건이 접수돼 학교 현장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확인할 수 있었다.심사 결과 아이디어 제안 부문에서는 ‘나이스 연동 원스톱 여비 정산 및 행정실 일괄 검증 시스템’ 이 우수작으로 선정됐다.해당 아이디어는 여비 정산 과정의 반복 업무를 줄이고 검증 절차를 간소화해 행정업무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와 함께 현장 적용 가능성과 업무개선 효과가 우수한 장려작 2건도 선정됐다.경북형 웍스 AI 활용 사례 공유 부문에서는 ‘경북행정 똑디(지출품의서 작성기’ 가 우수사례로 선정됐다.이 사례는 반복적으로 작성하는 지출품의서 업무를 AI 기반으로 지원해 행정업무 시간을 단축하고 문서 작성의 정확성과 편의성을 높인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이와 함께 장려작 1건도 선정됐다.경북교육청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우수 아이디어를 향후 정책 수립과 업무 개선 과정에 적극 반영하고 현장 적용 가능성을 자세히 검토할 계획이다.또한 우수 업무비서는 경북형 웍스 AI 전사 비서로 등록해 교직원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보급 확산할 방침이다.임종식 교육감은 “학교업무 경감은 단순히 업무량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교원이 수업과 학생 지도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드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한 업무 개선과 AI 기반 행정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학교 지원 기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