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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도전 DNA 깨운다…교육감 인증제 지원단 가동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초·중·고 학생의 자기주도성과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는 ‘도전 꿈 성취 교육감 인증제’의 내실있는 운영을 위해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도전 꿈 성취 교육감 인증제’는 경북형 성장 중심 인성 특화 프로그램이다.인문 봉사 체육 예술 외국어 통합 등 다양한 분야의 인증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도전에 참여하고 있으며 그 결과 지금까지 초·중·고 학생 463명이 금장, 은장, 동장 인증을 받았다.도전 꿈 성취 교육감 인증제 10개 프로그램에는 △책 쓰는 아이들 △우리 땅 독도 지킴이 △도전 문해력을 높여라 △탄소중립 100일의 도전 △트레킹, 경북 속으로 △꿈다락 챌린지 △English Speak Up △청소년 CEO 창업프로젝트 △창의융합에듀파크 스탬프 투어 등이 있다.이번 협의회는 위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3년간 운영해 온‘도전 꿈 성취 교육감 인증제’ 추진 성과 및 개선사항을 점검하고 지속가능한 인증제 운영을 위한 질적 제고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특히 프로그램별 인증 기준의 적정성과 인증 학생 누적 데이터의 효율적 관리 방안에 대해 심도있게 협의했다.먼저 프로그램별 인증 기준이 학교급별 학생의 수준과 활동 여건에 적합한지 인증 기준을 검토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현재 인증제 프로그램은 누리집을 통해 신청, 접수, 심사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하고 있으나, 인증 결과에 따른 누적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기록·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 마련의 필요성이 제기됐다.이에 따라 향후 데이터의 체계성과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관리 시스템을 단계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경북교육청은 지속가능한 ‘도전 꿈 성취 교육감 인증제’ 운영을 위해 관련 부서와 교육 현장의 의견을 적극 청취하고 모니터링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이를 통해 교육공동체 모두가 공감하는 프로그램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12월경 유초등교육과 주관의 학생 대상 ‘도전 꿈 성취 교육감 인증제’ 와 학생생활과 주관의 ‘학부모 도전 삶 성취 교육감 인증제’에 대한 통합 인증식을 열고 인증 학생과 학부모, 가족이 함께 도전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임종식 교육감은 “미래 사회는 정답을 찾는 능력보다 스스로 도전하고 경험을 통해 성장하는 힘이 더욱 중요하다”며 “도전 꿈 성취 교육감 인증제가 학생들에게 의미 있는 도전 기회를 제공하고 자기주도적 성장을 이끄는 발판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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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영양교사·영양사 위생·청렴 역량 강화 연수 실시
경북교육청, 2026년 영양교사·영양사 위생관리 역량강화 연수 실시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22일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 대강당에서 도내 영양교사 및 영양사를 500여명을 대상으로 ‘위생관리 및 청렴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 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학교급식의 위생 수준을 한층 더 높이고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전문성 향상과 공직자의 청렴 의식 제고를 목적으로 마련됐다.연수는 △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김선영 주무관의 ‘학교급식 식중독 예방 교육’△ 숭의여자대학교 최정화 교수의 ‘학교급식 위생관리 지침서 제6차 개정 관련 설명’△ 감사관의 ‘반부패·청렴교육’ 으로 구성됐다.연수 영상은 ‘경북교육청학교급식TV’유튜브에 탑재해 현장에 참석하지 못하거나 다시 듣고 싶은 사람들에게 제공된다.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급식 종사자의 위생관리 역량과 더불어 청렴 의식을 함께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신뢰받는 학교급식 운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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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반도체 로봇 실증 공간 개소…구미 금오테크노밸리
경상북도 도청 (경상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22일 구미 금오테크노밸리에서 구미시,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한국로봇융합연구원, 구미AI로봇기업협의회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경북 로봇플래그십 거점’ 개소식을 개최했다.경북 로봇플래그십 거점은 구미의 주력 산업인 반도체 산업과 로봇 기술을 융합해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실증 거점이다.이번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로봇 플래그십 지역거점 구축사업’에 선정돼 국비 9.5억원을 확보해 추진됐으며 경북은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 해당 사업에 선정됐다.제1거점인 금오테크노밸리에는 반도체 제조 공정에 적용 가능한 이송 로봇 기술을 실증할 수 있는 환경이 구축됐다.주요 공정을 실제와 유사하게 구현해 실증 환경을 조성했으며 로봇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통합 관제 시스템도 함께 마련됐다.이를 통해 로봇 기업과 반도체 기업이 협업해 제품 성능과 기술 신뢰성을 검증하고 공정 흐름과 로봇 경로를 최적화할 수 있다.제2거점인 구미국가산단 공동물류센터는 반도체 물류 공정의 로봇 기술을 실증한다.개발 단계의 무인지게차 로봇 기술을 실제 공장에 적용해 물류 상·하차, 운행 중 장애물 자동 회피, 돌발 상황 경로 재설정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하고 상용화를 위한 운행 데이터를 수집한다.기존에 구축된 물류 자동화 시스템에 무인 상·하차 시스템까지 도입해서 자동화를 완성한다.반도체 물류 공정의 반복적이고 정형적인 작업을 로봇으로 대체하고 물류 효율성과 품질 안정성을 높일 수 있다.구축된 두 거점은 체험과 홍보 공간으로도 활용한다.반도체 제조 현장에 로봇을 도입하고자 하는 기업을 중심으로 시연, 체험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제조 공정과 물류 공정에 로봇을 적용했을 때의 변화를 사용자 관점에서 체감할 수 있어, 지역 반도체 산업의 AX 전환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경상북도 박시균 메타AI과학국장은 “특히 경북은 로봇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공모에 도전하며 구미, 포항 등 주요 제조지역과 지역 주력 제조산업의 AX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경북 로봇플래그십 거점 구축을 통해 제조 기업들이 경북 로봇 기술 수준을 체험하고 로봇 도입 효과를 확인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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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탄소 인지 디지털 서비스 인프라 기술개발 공모 선정
경상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정보통신·방송 기술개발 및 표준개발지원사업’의 ‘탄소 인지 디지털 서비스 인프라 운영 아키텍처 및 통합 운영 기술개발’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이에 따라 인공지능을 활용해 데이터센터의 전력 사용과 탄소 배출을 실시간으로 관리·저감하는 기술개발에 나선다.이 사업은 전력 소모가 급증하고 있는 데이터센터를 대상으로 인공지능과 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탄소 배출을 정밀하게 추적 관리하고 이를 기반으로 탄소 배출을 저감할 수 있는 운영 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사업 기간은 2026년 4월부터 2029년 12월까지 3년 9개월이며 총사업비 110억원이 투입된다.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주관연구기관을 맡고 경상북도, (재)경북IT융합산업기술원, 이에이트(주), (사)한국데이터센터연합회, 한밭대학교가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참여한다.특히 이번 사업에서는 (재)경북IT융합산업기술원이 운영 중인 데이터센터 2개소클라우드팜센터)가 실증 공간으로 활용된다.해당 시설은 중앙처리장치 존과 그래픽처리장치 존이 혼재된 실제 운영 환경을 갖추고 있어, 탄소 추적 기술의 현실적 검증에 최적의 조건을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구체적으로 탄소 인지 데이터센터 아키텍처 실증, 디지털 트윈 연계 재배치 효과 검증, 탄소 정보 수집 및 운영 인프라 실증 표준화 및 정책 지원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연구가 추진된다.이를 통해 탄소 추적 기술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정책 개선까지 연계하는 성과가 기대된다.아울러 경상북도는 이번 사업 참여를 계기로 도민을 대상으로 타운홀 미팅과 세미나·워크숍 등을 추진해 데이터센터에 대한 인식 개선과 탄소중립 실천 확산에도 나설 계획이다.박시균 경상북도 메타AI과학국장은 “경상북도는 전력 자급률이 전국 최고 수준으로 입지 여건이 매우 우수하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데이터센터 테스트베드 구축과 국산 장비 실증을 강화하고 다양한 연구개발 사업 참여를 통해 데이터센터 유치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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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국제 그린에너지 엑스포 참가…무탄소 경제 비전 제시
경상북도 도청 (경상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북도는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대구 EXCO에서 열리는 ‘제23회 국제 그린 에너지 엑스포’에 참가해 “에너지 대전환의 중심, 미래 경북”의 위상을 알린다.제23회 국제그린에너지 엑스포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엑스코가 주최하고 한국재생에너지단체총연합회, 한국태양광산업협회, 한국신 재생에너지협회, 한국수소산업협회 등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신재생에너지 전문 전시회다.‘그린에너지를 넘어, 미래에너지로’라는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태양광, 에너지저장시스템, 수소, 풍력, 탄소저감 등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국내외 기업 320여 개사가 참가해 친환경에너지 관련 혁신 제품과 신기술을 선보인다.특히 태양광 셀 모듈과 인버터 분야의 세계 10대 기업들이 대거 참가해 고효율 태양광 모듈, 에너지 저장 기술과 시스템 등 미래에너지 산업을 선도할 핵심 기술을 소개한다.이번 엑스포는 전시회뿐만 아니라, 국내 기업의 수출 진작과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해 21개국 80여 개사의 해외 바이어가 참여하는 수출 상담회를 진행하고 신제품 신기술 발표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한다.경상북도는 이번 엑스포에서 ‘에너지 대전환의 중심, 미래 경북 기업관’을 운영하고 정책 소개를 넘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무탄소 경제 비전을 시각적으로 구현해 선보인다.홍보관은 영상과 이미지를 활용해 경북의 미래 에너지 비전을 직관적으로 전달하고 포항테크노파크와 협력해 도내 유망 재생에너지 기업 6개 사의 혁신 기술을 집중 조명한다.이 밖에도 도내 25개 기업이 부스를 운영하며 지역 그린에너지 산업의 경쟁력을 알릴 예정이다.또한, 태양광, 풍력, 원자력, 수소 등 다양한 에너지 정책을 관람객에게 소개하고 재생에너지 기업과의 협업을 강화해 지역 경제의 자생력을 높이는 등 미래에너지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견인할 방침이다.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올해 23주년을 맞은 국제그린에너지 엑스포가 그간의 역량을 결집해 더욱 내실 있는 비즈니스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경북도는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실현과 에너지 자립 및 안보를 위해 신 재생에너지 산업 육성과 기술개발, 산업 생태계 조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제23회 국제 그린에너지 엑스포 경상북도 에너지 홍보관 운영 계획 국내 최대 재생에너지 분야 전시회에 경북 에너지홍보관 운영을 통해 에너지 관련 기업의 수출 확대 및도 에너지정책 홍보의 장으로 활용 2004년 대구시 단독, 2007년부터 대구시 경북도 공동주최, 2026년부터 공동후원 엑스포 개요 기간 장소 : ‘26년 4월 22일 ~ 4. 25. 엑스코 서관 2홀, 동관 4~6홀 참가규모 : 330개사, 1100부스 주최 주관 : 기후에너지환경부, 엑스코 한국재생에너지단체총연합회 등 후 원 : 경상북도, 대구광역시 주요 참가기업 : 한화큐셀, HD현대에너지솔루션, 화웨이, SOLIS, Growatt 주요내용 : 재생에너지분야 제품 및 기술 전시회, 수출상담회, 컨퍼런스 등 개막식 일 시 : 2026년 4월 22일 오후 2시 ~ 오후 3시 장 소 : 대구 EXCO 참 석 자 : 150명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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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 막덮기 부직포 터널재배, 이젠 대세
고추 막덮기 부직포 터널재배, 이젠 대세 (경상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고추 정식기를 앞당기고 수량 증대에 효과가 있는 ‘막덮기 부직포 터널재배’를 적극 권장한다고 밝혔다.노지 고추 정식 시기는 산간지를 포함해 서리피해가 없는 5월 초순에 이뤄져 왔으나 백색 일라이트 막덮기 부직포를 사용해 4월 하순으로 앞당겨 정식하는 터널재배가 경북 고추 주산지인 영양지역을 중심으로 확대되고 있다.올해 영양고추연구소에서 실시한 고추 터널재배 실태조사에 따르면 막덮기 부직포 터널재배의 첫 정식일은 4월 10일이었고 4월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이뤄지고 있으며 이는 예년에 비해 3~5일 정도 앞당겨지는 추세이다.막덮기 부직포를 사용한 고추 터널재배는 서리피해가 경감돼 조기 정식이 가능함으로써 착과가 빠르고 생육기간이 길어져 수량성과 과실 품질을 높일 수 있으며 지난해 기준 영양지역 노지 고추 재배면적의 40%를 차지하고 있다.또한, 부직포를 제거하는 6월 초순까지 진딧물과 같은 해충 침입을 물리적으로 차단하는 효과가 있어 바이러스 피해를 줄여 관행재배 대비 단위 면적당 10% 정도 증수되고 2열 재배의 경우 30% 수량이 증가한다.다만, 터널재배 기간 중 작물보호제를 줄기와 잎에 직접 살포하는 것이 제한되므로 관수 점적 호스를 통해 침투성 살충제를 처리하는 방제법이 적용돼야 한다.또한, 고추와 더불어 다른 밭작물에도 터널재배 기술이 확대되기 위해서는 기계화가 절실하며 이를 위해 올해부터 자주식 터널 설치기 개발을 위해 농촌진흥청 등과 공동연구를 추진 중이다.신종희 영양고추연구소장은 “지구온난화로 작물의 정식 시기가 빨라지는 추세로 고추의 경우 조기 재배 시 서리와 저온 피해를 줄일 수 있는 막덮기 부직포 터널재배가 대안이 될 수 있으며 고추 생력 재배를 위한 기계화율 향상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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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고등학생이 직접 제안하는 과목 개설
경남교육청, “배우고 싶은 과목, 학생이 직접 제안하세요” 4월 20일부터 한 달간 고등학생·학부모 대상 2026 공동교육과정 수요 조사 (경상남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교육청이 고교학점제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고 학생의 실질적인 과목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 ‘2026년 공동교육과정 개설 희망 강좌 사전 수요 조사’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학생 개개인의 진로와 적성에 맞춘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4월 20일부터 5월 20일까지 도내 일반계 고등학교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경남 고교학점제 지원센터 누리집 또는 각 학교에서 안내하는 온라인 설문 링크를 통해 진행된다.주요 조사 내용은 △수강 희망 시기 △지역·전공별 희망 강좌 △온·오프라인 운영 방식 선호도 등이다.‘공동교육과정’은 개별 학교에서 개설하기 어려운 소인수·심화 과목을 학교 간 연계 또는 지역사회·대학과의 협력으로 운영하는 교육과정이다.특히 실시간 쌍방향 수업인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은 지리적 여건으로 과목 선택에 제약이 컸던 읍·면 지역 학생들의 교육 격차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현재 경남에서는 △인근 학교 간 협력인 ‘학교연합 공동교육과정’109개 강좌 △경남 빅데이터·인공지능 플랫폼 ‘아이톡톡’을 활용한 ‘온라인 공동교육과정’70개 강좌 등 총 179개 강좌가 활발히 운영 중이다.경남교육청은 이번 수요 조사 결과를 면밀히 분석해 2026학년도 2학기 및 2027학년도 1학기 강좌 개설의 기초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강인수 중등교육과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강좌 개설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며 “학생들이 자기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하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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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숲에서 미래를! 경북산림사관학교 2026년 개강
경상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4월 21일 산림조합중앙회 임업인종합연수원에서 교육생 등 16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북산림사관학교 개강식’을 개최했다.이날 개강식에는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을 비롯해 청송부군수와 임업인 단체장 등이 참석해 교육생들을 격려했으며 식후 행사로 박정희 전 한국임업인총연합회장이 ‘경북 산림의 힘, 임업인의 전망과 미래’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선배 임업인의 현장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했다.경북산림사관학교는 청년, 임업인, 귀산촌인을 대상으로 산림경영 및 창업 역량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2023년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도입된 임업인 장기 교육과정으로 산림자원의 고부가가치 창출과 산촌 정착 기반 마련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개교 첫해 3개 과정으로 출발한 이후 지속적인 확대·개편을 통해 지난해에는 7개 과정 175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올해도 창업·소득향상·취업 분야의 7개 과정으로 운영해 경북 임업 인재 양성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특히 올해는 산림소득 작물분야를 단기소득과 장기소득 과정으로 세분화하고 과정별 정원을 수요 중심으로 조정하는 등 교육의 실효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아울러 교육 이후에도 수료생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학습조직체 운영, 심화 컨설팅, 성과 공유 워크숍 등을 추진해 사후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이번 교육생 모집에는 6개 과정 150명 모집에 총 209명이 지원해 평균 1.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산림소득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교육은 4월부터 9월까지 약 5개월간 과정별 이론교육과 실습, 현장견학, 토론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된다.한편 임업분야 전공 대학생·고교생을 대상으로 하는 ‘산림청년을 잡아라’과정은 6월 중 별도 모집을 통해 8월부터 추진할 계획이다.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은 “경북산림사관학교는 단순한 교육을 넘어 임업인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키워나가는 성장 플랫폼”이라며 “교육생들이 산림경영, 창업, 산림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북 임업의 미래를 이끌어 갈 주역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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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지방선거 앞두고 공직감찰 본격 추진.선거중립 확립 총력
경상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기강을 확립하기 위해 선거기간 공직 감찰 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이번 감찰은 선거를 40여 일 앞두고 공직사회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공무원의 선거 개입을 사전에 차단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감찰은 행정안전부와 시·군이 참여하는 합동 감찰 체계로 운영된다.경상북도는 행정안전부와 협력해 선거 일정에 맞춘 감찰을 추진 중이며 3월 23일부터 시작된 감찰은 선거일 전날인 6월 2일까지 이어진다.특히 4월 4일부터는 감찰 인력과 범위를 확대해 선거 임박 시기 발생할 수 있는 위법행위를 선제적으로 차단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비 행안부-시·도-시군 합동감찰반 운영계획 ’준비단계 예비후보 등록 ~ 선거일 60일 이전 집중감찰단계 1단계 선거일 전 60일~20일 집중감찰단계 2단계 선거일 전 19일부터 ~ 전일 ’ 26년 3월 23일~4.3. 5개반 17명 ’ 26년 4월 4일~5.14. 27개반 61명 ’ 26년 5월 15일~6.2. 27개반 61명 감찰은 예방과 점검을 병행해 추진된다.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는 선거 관여 금지 행위 안내와 위반 사례 전파, 공직선거비리 익명신고방 운영 등을 통해 예방 활동을 강화했으며 4월 4일 이후에는 지방자치단체장의 행위 제한 위반 여부를 중점 점검하고 SNS를 통한 부적절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감찰하고 있다.또한 후보자 등록과 선거운동이 본격화됨에 따라 공무원의 선거 개입 가능성이 높아지는 점을 고려해 감찰을 한층 강화하고 정당 행사 참석이나 특정 후보자에 대한 홍보·지지 활동 등 공직선거법 위반 소지가 있는 행위를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특히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을 훼손하는 행위를 최우선 단속 대상으로 삼아, 특정 후보자의 선거캠프 참여, 행정자료 무단 제공, SNS·문자 등을 통한 지지·반대 의사 표현 등을 집중 점검한다.아울러 금품·향응 수수, 예산 목적 외 사용, 근무지 무단이탈 등 공직기강 해이 행위에 대해서도 병행 점검할 계획이다.경상북도는 이번 감찰에서 적발된 위반 행위에 대해‘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선거 중립 위반 및 공직기강 해이 행위는 고의·과실 여부를 불문하고 엄중 문책하고 명백한 선거 개입 행위는 수사기관에 의뢰하는 등 강력 조치할 계획이다.경상북도 윤성용 감사관은“지방선거는 지역 민주주의의 근간을 이루는 중요한 과정으로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은 어떠한 경우에도 흔들려서는 안되는 기본 원칙”이라며“합동감찰을 통해 선거 개입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공정한 선거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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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공모 ‘전국 최다 선정’
경상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가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2026년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발굴 및 확산’ 공모사업에 경주·영천·영주 등 3개 시가 최종 선정돼, 전국 최다 선정 성과를 거뒀다.이번 선정으로 경북은 연차별 평가를 거쳐 최대 3년간 국비 45억원을 포함해 총 90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하게 됐다.사회연대경제 : 다양한 주체 간 연대와 협력을 바탕으로 민주적 운영을 통해 사회적목적을 우선적으로 추구하는 지속가능한 경제활동 방식 이번 공모사업은 복잡한 지역사회 문제를 사회연대경제 방식으로 해결하는 혁신모델을 발굴하고 평가 확산을 통해 지역에 안착시키는 선순환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경상북도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사업당 30억원씩 총 90억 규모로 지원되며 공모에 참여한 13개 시·도 가운데 가장 많은 사업이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3개 사업은 △경주시, ‘행복 황촌 사회연대경제 마을호텔’△영천시, ‘우수 사회연대경제 꺾꽂이 턴키 방식 자립형 공동체 돌봄마을 조성 사업’△영주시, ‘굿모닝 관사골, 영주형 공공자산 통합관리 및 사회연대경제 통합운영 모델 구축’ 사업이다.세부사업 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경주시는 옛 경주역 인근 황오동 일대의 인구감소와 도시재생 뉴딜사업 종료 이후 운영 동력 약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을기업인‘행복황촌 협동조합’을 중심으로 온라인 플랫폼 기반 마을호텔 모델을 구축한다.지역 내 소상공인, 민박, 체험시설 등을 하나의 가치사슬로 연결해 수익을 공유하고 지역에 환원하는 사회연대경제 모델이다.영천시는 초고령화와 낮은 의료 돌봄 서비스 접근성을 겪고 있는 북안면 상리 마을을 대상으로‘꺾꽂이’ 와 ‘턴키’ 개념을 적용한 자립형 공동체 모델을 추진한다.콩농사 재배, 새싹농장 운영등 농업 기반 소득사업과 빈집 활용 스테이등을 결합해, 기존 사회연대경제 조직의 노하우를 이식하고 주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자립형 수익모델을 만들어 가는 사업이다.영주시는 원도심에 조성된 공공자산을 통합 관리·운영하는 모델을 구축한다.구 영주역 관사, 전통향토음식체험관, 근대역사문화거리, 카페 다리다 등 기존 원도심의 방치된 유휴공간 자산을 행정이 통합 관리하고 사회연대경제 조직이 운영을 맡아 체류형 아침관광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활성화를 도모한다.이재훈 경상북도 경제통상국장은 “이번 성과는 경북이 사회연대경제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축적해 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지역 문제를 연대와 협력으로 해결하는 혁신모델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