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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농촌진흥 '일잘러' 공무원 집중 육성
2026-04-23 14: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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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바이오 규제 혁파로 전주기 생태계 완성 박차
경북도, 바이오 규제 혁파하고 전주기 생태계 완성에 총력 (경상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이번 간담회는 도내 바이오기업의 스케일업을 가로막는 규제를 발굴하고 투자 활성화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경북 바이오산업 성장세 규제·자금 애로는 여전 경북의 바이오산업은 지역별 특화 전략을 중심으로 성장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안동의 백신·헴프·첨단재생의료, 포항은 바이오 소재·그린 백신, 경산은 첨단의료기기·화장품·한의약, 의성의 세포배양 기반 신산업 등 4개의 축을 중심으로 바이오산업을 육성하고 있다.각 지역이 특화 분야를 중심으로 역량을 축적하고 있으나, 도내 바이오기업 상당수는 스타트업 또는 초기 성장기업으로 구성돼 있어 기술 개발 이후 시장 진입과 투자 유치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특히 인허가와 제도 적용의 불확실성, 자금 조달 부담 등이 기업 성장의 걸림돌로 작용하면서 현장 맞춤형 지원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현장 애로 집중 논의 규제 개선과 정책금융 연계 강화 이날 간담회에서는 도내 바이오기업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규제와 제도적 애로사항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특히 △기술개발에 필요한 고가 실험기기 임대료 지원 △폐기물 활용 바이오 소재의 원료 인정 및 사업화 관련 규제 완화 △산업단지 내 폐수 배출 평가 기준 개선 △헴프 활용 연구개발 지원 및 관련 규제 완화 등 주요 현안이 제기됐으며 이에 대한 제도 개선과 지원 방안을 중심으로 활발한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또한 참석 기업들은 바이오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규제 해소와 금융지원이 분절적으로 이루어지기 보다 원스톱으로 연계되는 패키지형 지원체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에 대해 경상북도는 경제혁신추진단을 중심으로 기업 애로사항을 관계기관 협의와 중앙부처 건의 등을 통해 신속히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투자 수요가 있는 과제에 대해서는 국민성장펀드와 지역활성화 투자펀드 등 정책금융과 연계 가능한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금융 구조 설계와 컨설팅까지 포함한 종합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안동 의료용 헴프 밸류체인 구축 지역 바이오 생태계 확장 기대 한편 이날 간담회에서는 네오켄바이오와 협업해 추진 중인 ‘안동 의료용 헴프 밸류체인 구축’ 구상도 정책금융 연계 사례로 소개됐다.네오켄바이오는 KIST 기술출자회사이자 경북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 실증 특례 기업으로 고순도 CBD 원료 생산과 천연물 유래 신약 개발을 추진 중인 바이오기업이다.해당 프로젝트는 헴프 재배를 시작으로 원료 생산, 기능성 소재 개발, 완제의약품 생산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체계를 지역 내에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경상북도는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정책펀드 연계를 통해 사업화 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다.또한, 기업과 연구기관, 생산 인프라가 함께 성장하는 생태계를 조성해 지역 바이오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간다는 방침이다.경북 바이오산업, 4대 거점 기반 고도화 전략 지속 추진 양금희 경제부지사는 “경북 바이오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서는 SK바이오사이언스가 있는 안동을 비롯해 포항·경산·의성 등 4대 거점을 중심으로 지역별 특화 역량을 더욱 고도화하고 이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성장 기반을 넓혀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경상북도는 기업이 현장에서 겪는 규제와 투자 애로에 신속히 대응해 바이오산업의 성장 토대를 더욱 탄탄히 다져나가겠다”고 밝혔다.경상북도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현장 의견을 지속 반영해 지역 기업의 성장 기반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바이오 분야 스케일업 규제개선 현장간담회 개최 계획 간담회 개요 일 시 : 2026년 4월 17일 오후 2시 장 소 : 도청 창신실 참 석 : 30명 정도 - 경제부지사, 경제혁신추진단장, 바이오생명산업과장 - 경북경제진흥원, 경북바이오산업, 경북·포항테크노파크,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 - SK바이오사이언스, 네오켄바이오 등 도내 바이오기업 주요내용 : 스케일업 지원체계 소개 및 규제·애로사항 청취 - 네오켄바이오 사례 소개 정책금융 및 지원체계 소개 정책금융 활용 희망사업 조사 및 Q A - ‘26년 기업규제 현장지원단 운영계획 안내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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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선전서 포스트 APEC 투자포럼 개최…글로벌 비즈니스 확대 모색
경상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4월 16일부터 17일까지 중국의 ‘실리콘밸리’로 불리는 선전시에서 ‘포스트 APEC 경상북도 중국 투자포럼’을 개최하고 글로벌 비즈니스 확대에 나섰다.이번 행사는 경상북도와 도내 시·군이 주최하고 경상북도경제진흥원이 주관했으며 APEC 개최도시 간 경제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경북의 투자 환경을 글로벌 시장과 연결하기 위한 전략적 플랫폼으로 운영됐다.행사에는 경북도 및 시·군 관계자, 기업인과 함께 주광저우 대한민국 총영사관 김종선 상무영사, 선전시 관계자 및 현지 기업인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선전 핵심 투자기관과 협력 약속 ‘경북-선전’ 실질적 교류 물꼬 경북도는 선전시 난산구의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 ‘고 글로벌’과 협력 확대를 약속했다.이 플랫폼은 텐센트, DJI 등 글로벌 IT 기업이 밀집한 난산구를 기반으로 중국 기업의 해외 진출과 외국 기업의 중국 진입을 지원하는 기관이다.경북도는 이를 통해 도내 기업의 중국 진출과 선전 하이테크 기업의 경북 유치를 위한 원스톱 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또한 선전시 중소기업발전촉진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해당 단체는 8000여 개 회원사를 보유한 선전 최대 규모의 경제단체로 ‘전정특신’ 기업 네트워크를 활용해 경북의 반도체·로봇 산업과 연계 가능한 우수 기업 유치에 나설 방침이다.첸하이구 면담 및 포럼 개최 APEC 개최지 간 ‘경제 동맹’강화 경북도는 포럼에 앞서 중국 국가 주석이 직접 추진한 국가급 개혁·개방 프로젝트 거점인 ‘첸하이 현대 서비스업 협력구’관리국을 방문해 금융, 스마트 물류, AI 분야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포럼에서는 경북도의 대구경북신공항 건설과 연계된 물류 인프라, 포항·경주·구미의 첨단 전략 산업을 소개하는 세션이 진행됐다.이어 포항시 소재 ICT 기반 영상정보 솔루션 드론기업 (주)이스온, 산업용 로봇기업 뉴로메카, 구미시 소재 전기차 및 자동차 배터리 부품기업 (주)세아메카닉스, 김천시 소재 통신용 고주파 전력 증폭기 기업 유더블유비텍(주)이 기업소개 및 투자유치 상담을 이어가 중국 측 기업단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또한 선전시 측 관계자들 역시 선전의 산업 생태계를 발표하며 양 지역 간의 투자 환경을 상호 이해하고 후속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세계와 함께 성장하는 글로벌 경북 실현할 것 특히 이번 투자유치 활동에서는 닝보에서 시작된 기업 간 협력이 실제 성과로 이어졌다.이스온과 중국 안휘천과지친과학유한회사는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기술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김응욱 이스온 대표는 “경상북도와 포항시의 지원 덕분에 글로벌 파트너십을 구축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경북도는 상하이, 닝보, 선전에서 이어진 투자유치 성과를 바탕으로 오는 6월 충칭, 칭다오, 베이징 등 중국 내륙 및 북부 지역으로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선전에서 열린 포스트 APEC 포럼은 경북이 글로벌 경제협력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주요 도시를 대상으로 맞춤형 투자유치 활동을 이어가 ‘세계와 함께 성장하는 글로벌 경북’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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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촬영 지원으로 로케이션 명소 부상
경북도, ‘21세기 대군부인’촬영 지원 결실.로케이션 명소 부상 (경상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북도가 드라마‘21세기 대군부인’촬영을 적극 지원한 결과, 도내 주요 명소가 새로운 촬영지로 주목받고 있다.최근 인기리에 방영 중인 ‘21세기 대군부인’은 화려한 영상미와 독특한 설정으로 호평을 받고 있으며 경상북도의 다양한 장소가 주요 배경으로 등장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극 중 국정의 중심인 총리 관저와 국회의사당 장면은 경북도청 전정과 회랑을 배경으로 촬영돼, 도 청사 특유의 웅장하면서도 현대적인 건축미를 극대화했다.특히 도청 청사를 과감히 개방한 촬영 지원이 극의 무게감을 살리는 데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또한, 주인공들의 팽팽한 심리전이 돋보였던 ‘국궁장’ 대결 장면은 예천 양궁장의 탁월한 인프라와 어우러져 역동적인 영상미를 완성했다.이와 함께 천년의 역사를 간직한 경주 오릉은 주인공들의 애틋한 로맨스 장면에 고즈넉한 깊이를 더하며 한 폭의 그림 같은 명장면을 연출했다.특히 극의 포문을 열며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린 첫 회 궁궐 화재 장면은 문경 마성세트장에서 정교하게 연출되어 극 초반의 몰입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다.이처럼 다양한 명장면이 탄생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경북도의 체계적인 행정 지원이 자리하고 있다.도는 촬영지 발굴부터 섭외, 촬영 허가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고 유관기관과의 협조를 통해 행정 절차를 신속히 처리하는 등 현장 중심 지원에 집중해 왔다.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촬영 환경 조성을 위한 맞춤형 행정 서비스도 병행하고 있다.문경새재·가은·마성 등 도내 3대 세트장을 중심으로 영상 인프라를 확충하고 관련 시설을 국가 차원의 공공재로 관리할 수 있도록 건의하는 등 기반 개선에도 나서고 있다.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경북도는 최근 3년간 약 300여 편의 영화와 드라마 촬영을 유치했으며 천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왕과 사는 남자’ 와 넷플릭스 화제작 ‘폭싹 속았수다’에 이어 이번 ‘21세기 대군부인’등 주요 작품을 통해 지역 관광 홍보 효과도 이어지고 있다.박찬우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을 통해 도청 회랑을 비롯한 경북의 다채로운 매력이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전달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제작진들이 오직 작품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강화하고 경북을 K-영상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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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촬영 명소 원스톱 지원으로 관광 홍보 효과 극대화
(경상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북도, 선전서 포스트 APEC 투자포럼.글로벌 비즈니스 확대 h - 16~17일 선전서 APEC 개최도시 간 경제협력 기반 강화 및 네트워크 구축 - 상하이·닝보 성과 이어 내륙권 확대.6월 충칭·칭다오·베이징 공략 투자유치단 사진첨부 경북도, 폐기물 화재 대응 강화 AI 기반 예방체계 도입 검토 h - 20~27일 폐기물처리업체 7곳 합동 점검 화재 취약요인 집중 점검 - 현장 점검·기술 검토 병행 AI 화재 예방 시스템 도내 확산 추진 환경관리과 사진첨부 경북도, 녹조 대응체계 본격 가동 h - 경북도, 녹조 대응 강화를 위한 ‘녹조 계절관리제’ 추진 - 5월 ~ 10월 집중 관리 기간 운영으로 녹조 확산 사전 차단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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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농업 대전환 위한 전문가 역량 결집
전문가 역량 결집으로 경상북도 농업대전환 담금질 (경상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4월 17일 서상주농협 산지유통센터에서 ‘경상북도 농식품유통혁신위원회 2026년도 활동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에는 전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을 역임한 이재욱 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도의회 농수산위원회 위원, 관련 분야 대학교수 등 50여명이 참석했다.경상북도 농식품유통혁신위원회는 농식품 유통을 비롯한 농업 전반의 주요 과제를 연구하고 혁신을 주도하기 위해 설립된 자문기구로서 학계·유관기관·농식품 유통기업·농업인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관 협치기구이다.위원회는 농식품 유통혁신 농식품 연구개발 청년농 및 농어업 인력양성 건강한 먹거리 생산 등 4개 T F팀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날 보고회에서는 각 팀별 2026년 연구과제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성공적인 과제 수행을 위한 의견수렴과 토론이 진행됐다.위원회 2026년도 중점 연구과제는 온라인 유통 고도화, 농촌 인력 부족 문제 등 농업의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정책연구와 양파 부산물 업사이클링 기술 개발, 대마를 활용한 고품질 김치 개발 등 농업 분야의 혁신 과제로 구성되어 있다.‘2026년 T F팀별 정책연구과제’유통혁신T F팀 : 경북 농산물 온라인 유통 고도화 및 지속가능 성장모델 개발 연구개발T F팀 : 양파부산물 업사이클링을 위한 PEF기반 생리활성물질 추출공정 기술개발 인력양성T F팀 : 경북 지역 주요 과채류의 부족 인력 해결방안 연구 먹거리생산T F팀 : 대마를 이용한 고품질 김치 개발 및 상업화 이재욱 경상북도 농식품유통혁신위원장은 “K-Food의 세계적인 관심 증대와 소비시장 변화로 농업은 이제 생산을 넘어 유통·가공·수출까지 아우르는 산업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며 “농식품유통혁신위원회는 이러한 변화 속에서 경북 농식품의 경쟁력을 높이고 세계 시장에서도 통할 수 있는 새로운 정책과 기술, 유통 전략을 제시하는 핵심 자문기구”고 말했다.이어 “2026년을 새로운 도약의 원년으로 삼아, 위원회가 분야별 전문가의 경험과 역량을 결집해 경북 농업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고 미래 성장동력을 발굴하는 데 매진하겠다”고 밝혔다.2026년 농식품유통혁신위원회 활동계획 보고회 계획 개 요 일 시 : 2026년 4월 17일 오후 2시 ~ 15:20 장 소 : 서상주농협산지유통센터 경북 상주시 모동면 이동리 735 참석인원 : 50명 정도 농식품유통혁신위원회 위원장 및 위원, 관련기관 및 공무원 등 주요내용 : T F팀별 연구과제 추진계획 보고 및 토론 등 시간계획 시 간 주 요 내 용 비 고 13:45 ~ 오후 2시 15 참석자 등록 오후 2시 ~ 14:05 5개회, 참석자 소개 농식품 유통정책팀장 14:05 ~ 14:15 10 인사말씀 위원장, 도의원 14:15 ~ 14:20 5 기념촬영 참석자 전원 14:20 ~ 오후 3시 40 T F팀별 정책연구과제 계획 보고 T F 팀장 오후 3시 ~ 15:20 20’과제 종합정리 및 마무리 ‘참고자료’경상북도 농식품유통혁신위원회 현황 국민에게 품질 좋은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농업인에게는 안정적인 판로 제공과 소득증대를 위해 도지사 자문기구 구성 운영 위원회 구성 출 범 : 2019년 4월 12일 기 능 : 농식품 유통에 관한 중장기 정책방향 수립 및 자문 구 성 : 위원장, 당연직, 농업인단체, 학계 전문가 등 70인 이내 구성근거 : 경상북도 농식품유통혁신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 제4기 위원회 구성 위 원 장 : 이재욱 농림축산식품부 차관 사 진 성 명 주 요 경 력 이 재 욱 ) 경국대학교 초빙교수 ) 한국마사회 상임이사 ) 농림축산식품부 차관 ) 농림축산식품부 기획조정실장, 식품산업정책실장 등 안동농림고 서울대 기술고시 26회 인 원 : 50명 위원장 1, 도의원 2, 당연직 2, 학계 16, 유관기관 7, 농업인단체 4, 농수산업 가공 등 18 임 기 : 2025년 4월 1일 ~ 2027년 3월 31일 위원회 구성 : 위원장, 부위원장, 4개 정책과제 T F팀 위 원 장 부위원장 간사 : 농식품유통과장 농식품 유통혁신 T F 농식품 연구개발 T F 청년농 및 농어업 인력양성 T F 건강한 먹거리 생산 T F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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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유·초등 교사 수업 전문성 강화 연수 실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18일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경주에서 도내 유 초등 수업 전문가 활동 교사 100여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유 초등 수업 전문가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질문으로 수업의 깊이를 더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질문 중심 수업 실천의 연계성과 효과를 높이고 교사의 수업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경북교육청은 2015년부터 ‘수업 전문가 육성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이 제도는 학교 현장에서 수업 연구와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한 교원을 수업 전문가로 인증하고 역량 강화 활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2026학년도에는 총 607명의 유 초등 교사가 수업 전문가 활동에 참여해 수업 역량을 높이고 있다.이번 연수에는 수업선도교사와 수업명인 등 수업 전문가 활동 교사들이 참여했으며 수업 전문가 운영 방향 안내를 시작으로 사례 발표, 분임 활동, 주제 강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특히 수업명인의 ‘나의 수업 성장기’ 사례 발표를 통해 수업명인으로 성장하기까지의 과정과 연구수업 준비, 심사 전략, 수업 성찰 방법 등을 공유해 참여 교사들의 실질적인 수업 역량 향상을 지원했다.이어진 분임 활동에서는 ‘좋은 수업의 의미’, ‘수업 전문가 도전 계기’, ‘심사 과정의 어려움과 극복 사례’등을 주제로 교사 간 경험을 공유하며 전문적 학습공동체 기반을 강화했다.또한 주제 강의를 통해 질문 중심 탐구 수업의 의미를 재정립하고 학생의 사고를 확장하는 수업 설계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를 통해 학생 주도성과 배움의 깊이를 높이는 수업 혁신이 현장에 더욱 확산할 것으로 기대된다.임종식 교육감은 “질문이 살아 있는 수업은 학생의 사고를 확장하고 배움의 깊이를 더하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교사의 수업 전문성 강화를 통해 학교 현장의 변화를 이끌고 미래 교육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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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IB 클럽 성장 연수 확대…미래형 수업 혁신 가속화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18일 구미시에 있는 구미고등학교에서 IB 클럽 함께 성장 연수 ‘I be Learner, 다시 배움으로’를 운영하며 질문과 탐구 중심의 미래형 수업 혁신을 본격화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애초 60명 규모로 기획됐으나 300명 이상의 교원이 신청하는 등 높은 관심을 반영해 강사를 추가 투입하고 초 중 고 교원 150명이 참여하는 확대 연수로 운영됐다.경북교육청은 지난해 1300여명의 교원이 IB 연수를 이수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이해를 넘어 실천으로’라는 방향 아래 수업 변화의 현장 적용과 확산에 중점을 두고 있다.특히 지식 전달 중심 수업에서 벗어나 학생의 사고력을 기르는 질문 탐구 기반 수업으로의 전환을 핵심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이번 연수는 IB 교육 철학과 핵심 개념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교사가 학습자의 시선에서 배움을 재구성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실제 수업 사례를 중심으로 한 대화와 성찰 과정을 통해 교사들은 수업 설계 방향을 재정립하고 탐구 개념 기반 수업의 적용 가능성을 구체화했다.특히 강의 중심 전달 방식을 넘어 교사 간 수업 대화와 경험 공유를 중심으로 한 참여 협력형 연수 모델을 적용해 교원 전문적 학습공동체 기반을 강화하고 현장 주도의 수업 혁신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경북교육청은 연수 참여 교원을 중심으로 ‘IB 클럽’을 조직해 수업 나눔과 공동 성찰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IB 클럽은 정기적인 사례 공유와 협력적 연구를 통해 교실 수업 변화를 이끌고 탐구 중심 학습 문화를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시키는 역할을 하게 된다.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연수는 교사가 스스로 배우고 성찰하며 수업의 본질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IB 클럽을 중심으로 교원들이 함께 성장하고 수업을 나누는 문화를 확산해 학생의 사고력을 키우는 미래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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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본격 가동…18개 교육지원청 설치 완료
경남교육청,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본격 가동 (경상남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교육청은 학생 성장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중심축인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를 본청과 18개 교육지원청에 구축하고 복합적 위기에 놓인 학생을 돕기 위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이번 센터 운영은 기존 부서별로 분절되어 추진하던 학생 지원 사업을 하나로 연결해, 학교가 단독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고위기 학생에게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를 통해 교직원의 업무 부담과 책임 과중을 방지하고 학교와 교육청-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학생 지원 체계를 확립할 방침이다.교육지원청-도교육청을 잇는 촘촘한 지원망 구축 경남교육청은 지난해 9월 본청 교육복지과 내에 ‘경남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를 설치한 데 이어 올해 3월 18개 교육지원청 학교통합지원센터 내에 지역센터 구축을 모두 마무리했다.이로써 학교-교육지원청-교육청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지원 체계를 완성했다.특히 전담 인력을 보강하고 관계 부서의 사업 예산을 유연하게 연계·활용함으로써, 학교 역량을 넘어서는 복합적 사안에 대해 교육청 차원의 통합적 지원 시스템을 가동한다.‘찾아가는 통합사례회의’로 학교 현장 업무 경감 및 지원 강화 경남만의 현장 밀착형 모델인 ‘찾아가는 통합사례회의’를 통해 학교 현장을 직접 지원한다.학교가 고위기 학생에 대한 도움을 요청하거나 심층 진단이 필요한 경우, 교육지원청과 지역 관계 기관, 전문자문위원단이 팀을 구성해 학교를 직접 방문한다.현장에서 학교와 함께 지원 방안을 설계함으로써 사안 해결의 실효성을 높이고 학교가 느꼈던 심리적 책임과 행정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나눈다는 계획이다.지역사회 협력으로 지속 가능한 지원 생태계 조성 경남교육청은 제도의 안정적인 안착을 위해 지자체 및 민간 복지 기관과 협력해 지역 내 인적·물적 자원을 지속해서 확장한다.단순히 새로운 프로그램을 만들기보다 기존 자원의 효율적 연결과 조정에 집중해, 학교 밖 안전망이 유기적으로 작동하는 안정적인 지원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이종섭 교육복지과장은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는 위기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는 시스템을 넘어, 학교와 지역사회를 잇는 중심축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부서 간 경계를 허문 통합 지원 체계를 통해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실질적으로 해결하고 학생 성장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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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배·복숭아 과원 깍지벌레 주의보…“초기 방제가 중요”
단감깍지벌레 (경상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배, 복숭아, 매실 등 핵과류 과원에 피해를 주는 깍지벌레가 4월 중순부터 부화·활동을 시작함에 따라 예찰 강화와 적기 방제를 당부했다.깍지벌레는 겨울철에 나무껍질 틈에서 월동한 뒤 봄철 기온 상승과 함께 부화해 어린 가지와 잎, 과실 등에 피해를 준다. 방제 시기를 놓칠 경우 여름철 개체수가 증가해 과실 품질과 상품성이 크게 저하될 수 있다.특히 지난해 장기 고온의 영향으로 깍지벌레 발생이 크게 증가했으며 올해도 피해가 있을 것으로 우려된다. 피해가 컸던 과원은 나무껍질 속에 월동 해충이 남아 있을 가능성이 높아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경남농업기술원은 적산온도모형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도내 주요 지역에서 4월 중순을 전후해 월동 알의 50%이상이 부화할 것으로 예측하고 초기 방제가 중요한 시기에 맞춰 예찰을 강화하고 있다.깍지벌레는 애벌레시기에는 왁스층이 형성되지 않아 약제 침투가 쉽지만, 성충이 되면 방제 효과가 떨어진다. 이에 배나무는 가루깍지벌레를 대상으로 4월 중·하순, 복숭아·자두·매실 등 핵과류는 뽕나무깍지벌레를 대상으로 4월 하순부터 5월 중순 사이 적기 방제를 시행해야 한다.과원에서는 나무껍질과 가지를 중심으로 깍지벌레 발생 여부를 수시로 확인하고 애벌레 발생이 확인되면 등록 약제를 활용해 방제하는 것이 중요하다.약제 살포 시에는 나무껍질 틈새까지 충분히 적신다는 느낌으로 수관 전체에 고르게 살포해야 한다. 또한 거친 나무껍질을 제거하고 가지치기 부위에 도포제를 발라 해충 서식처를 줄이는 등의 관리도 효과적이다. 수세가 약한 나무는 피해가 커질 수 있어 적절한 수분·양분 관리도 함께해야 한다.농업기술원과 시군농업기술센터는 주요 과원을 중심으로 깍지벌레 부화 여부와 발생 밀도를 현장에서 집중 예찰하고 있으며 발생이 확인된 과원에 대해서는 즉시 방제할 수 있도록 기술 지도를 강화하고 있다.김시은 지도사는“현재는 깍지벌레 방제 효과가 가장 높은 시기로 예찰을 통해 발생 여부를 확인하고 즉시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초기 방제를 철저히 해 피해를 최소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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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사무행정원 400명 대상 안전·건강 직무 연수
경남교육청, 사무행정원 ‘안전·건강 증진’ 직무 연수 개최 (경상남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교육청은 17일 경상남도교육청 미래교육원 미래공감홀에서 도내 교육공무직 사무행정원 40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직무 연수’를 열었다.사무행정원은 도내 각급 교육기관과 학교에서 행정 업무를 지원하며 효율적인 교육 행정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이번 연수는 장시간 책상에서 근무하는 사무직 종사자의 업무 특성을 고려해 실무자의 건강과 안전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자 마련됐다.연수는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체험 중심의 소양 과정으로 구성됐다.주요 내용은 △일상 속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한 도로교통 생활’△장시간 업무로 발생하는 통증을 예방하기 위한 ‘병원에서 알려주지 않는 관리법’등이다.김만길 노사협력과장은 “사무행정원은 학교가 교육 본질에 전념할 수 있도록 묵묵히 최선을 다하고 있는 든든한 구성원”이라며 “이번 연수가 안전과 건강을 지키고 업무 효율을 높이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