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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여름철 낚시터 75곳 안전 점검…사고 예방 총력
현장점검 (경상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도내 낚시터와 유어장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및 운영실태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도는 6월 10일부터 8월 31일까지 낚시터 71곳과 낚시터가 설치된 유어장 4곳을 대상으로 시군, 해양경찰서 해양교통안전공단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점검을 실시해 사고 예방과 안전한 낚시 문화를 조성할 계획이다.주요 점검 내용은△시설기준 준수 여부△안전시설 및 편의시설 관리 상태△보험·공제 적정 가입 여부△쓰레기 처리 및 환경 정비 상태 등이다.낚시터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위험 요인이 확인될 경우 보수·보강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하며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적극 개선할 예정이다.한편 도는△어선 안전 지도·점검△구명조끼 착용 안전조업 캠페인△주요 어법 및 내수면 불법어업 예방 점검 등 수산분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황평길 경남도 수산자원과장은“여름철을 맞아, 낚시로 시간을 보내시는 분들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번 점검을 통해 안전하고 즐거운 낚시 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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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스마트테크 코리아' 참가... 첨단기업 100곳 유치 '시동'
스마트테크코리아에서우수기업유치활동 (경상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남투자경제진흥원부설 경남투자청은 오는 6월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26 스마트테크 코리아’에 참가해 첨단산업 분야 유망기업 발굴과 맞춤형 투자 상담 등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스마트테크 코리아는AI, 빅데이터, 로봇 및 자동화 기술 등 첨단 디지털 산업 분야의 최신 기술과 산업 동향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스마트 기술 전시회이다. 올해는 구글, 아마존 및 삼성SDS등 글로벌 대기업을 비롯해 40개국 500 여 개 기업이 참가하고 2,000 여 개 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경남투자청은 전시회 기간 동안 투자유치 상담 부스를 운영하며 △경남의 산업 경쟁력과 투자 환경 홍보△도내 주요 산업단지 입주 및 사업장 신·증설 관련 투자 상담△투자기업 행정·제도적 지원, 투자 인센티브 및 원스톱 투자지원 패키지 등 기업 맞춤형 지원제도 안내△유망 투자 잠재기업 대상 1:1 맞춤형 상담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첨단기술 기반 기업과 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을 진행해 기업의 투자 수요를 파악하고 경남도 산업 기반과 기업 지원제도를 소개함으로써 잠재 투자기업 발굴과 투자유치 기반 확대에 나설 예정이다.경남투자경제진흥원 오재호 원장은“2026 스마트테크 코리아는AI와 로봇 등 미래 첨단산업의 최신 기술과 산업 동향을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자리”며 “경남의 우수한 투자환경과 산업 경쟁력을 적극 알리고 더 많은 기업이 경남에 투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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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공공기관과 손잡고 사회연대경제기업 판로 개척 '본격화'
사회적경제구매상담회년 (경상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11일진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본사 2 층에서 도내 사회연대경제기업의 공공시장 판로 확대를 위한 ‘2026년 경상남도 사회연대경제기업 구매상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경상남도가 주관하고 경남사회적기업협의회와 모두의경제 사회적협동조합 등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도내 사회적연대경제기업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공공기관의 사회연대경제기업 제품의 공공구매 활성화를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이번 상담회에는 진주혁신도시 소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주택관리공단,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한국세라믹기술원 등 7개 공공기관협의회에서 구매 기관으로 참여한다.주택관리공단,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한국세라믹기술원, 한국승강기안전공단, 국토안전관리원, 한국저작권위원회,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사회연대경제기업에서는 도내 사회적기업 16개사, 협동조합 8개사, 자활기업 5개사, 마을기업 3개사 등 총 33개 기업이 참가해 공공 소비재 및 서비스 시장 공략에 나선다. 또한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은 사회적 가치 조달플랫폼인‘가치장터’를 통해 행사 홍보와 홍보 물품을 지원한다특히 이번 구매상담회는 형식적인 만남에서 벗어나, 공공기관의 사전 구매 수요를 미리 파악해 참여업체와 1:1 로 매칭하는 수요 맞춤형 방식으로 진행된다.또한 부대행사로 마련된‘우수제품 전시회’에서는 상담회에 참여한 사회연대경제기업들의 다양한 제품이 전시된다. 상담회 참가자뿐만 아니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임직원 100 여명이 함께 참관해 사회연대경제기업 제품에 대한 인지도 제고와 소비 촉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김인수 경남도 경제통상국장은“이번 구매상담회가 도내 사회적연대경제 기업들이 공공조달 시장으로 진입하는 든든한 교두보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들과의 협력을 강화해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고 지역 사회연대경제 주체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판로개척 지원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경남도는 이번 구매상담회가 끝난 후에도 7월부터 12월까지 사후 모니터링 및 실적 관리를 진행하고 오는 8~9월 중에는 공공구매 활성화 교육 및 소셜임팩트 페스타 등 후속 판로개척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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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7년 어촌개발사업 4개 지구 선정... 국비 76억 원 확보
통영시신봉권역종합계획도 (경상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해양수산부 주관‘2027년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공모에 도내 3개 시군의 4개소가 선정돼 국비 76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낙후된 어촌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계획적 개발을 통해 어촌의 지역별 특화 발전과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이다.이번 사업은 2027년부터 추진되며 △권역단위 거점개발사업△시군 역량강화등 2개 유형이다. 최종 선정된 전국 16개소중 경남도는 4개소가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권역단위 거점개발 사업에 통영시 신봉 권역과 거제시 가배 권역이 선정됐으며 내년부터 기본계획, 시행계획 수립을 거쳐 5년간 추진된다.통영시 신봉 권역은 고령화시대를 극복하고 주민주도의 지속가능한 권역을 조성하고자 한다. 신봉 다목적센터 신축, 목교 및 펜스 설치, 공중화장실 개선 등을 통해 생활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거제시 가배 권역은 경로당과 주민공동목욕탕 정비, 주민활력센터 조성 등으로 생활서비스 기능시설의 시너지효과 창출이 기대된다. 또한, 덕원해수욕장 화장실 정비, 산책로 휴게시설 정비 등으로 방문객의 편의시설 이용여건도 개선하고 지역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시군 역량강화 사업에 선정된 거제시와 남해군은 준비지구에 대한 지역주민 역량 강화, 완료지구에 대한 사후관리 및 활성화 프로그램 등을 1년간 운영할 예정이다.경남도는 지난 3월 공모 신청 이후 도 주관으로 자체 사업계획 검토와 전문가 등이 참여한 사전 현장평가를 통해 도민에게 필요한 사업이 반영되도록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다음 달부터는 사업지별 인허가 검토 등 기본계획 수립을 준비해 내년 초 사업에 신속히 착수할 계획이다.이상훈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은“이번 사업을 통해 경남 어촌의 자원을 활용해 다른 지역과 차별화된 어촌을 조성하고 낙후된 어촌지역의 삶터를 개선해 지속 가능한 어촌 유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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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잘못된 측량은 도민 재산권 흔든다”
경남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도민에게 신뢰받는 고품질 측량 서비스를 제공하고 건전한 측량업 시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실시한 ‘2026년 측량업 등록업체 지도·점검’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지난 3월 30일부터 6월 5일까지 약 두 달간 도내에 등록된 공공·일반·지적 측량업체 총 293개 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경남도와 창원시, 김해시가 함께 점검반을 구성해 1차 서면조사와 2차 현지점검을 병행했다.주요 점검 내용은△측량기술자 및 측량장비의 법적 등록기준 준수 여부△측량 장비 성능검사 유효기간 경과 여부△기술인력, 장비, 상호, 대표자, 소재지 등의 변경사항 신고 누락 여부 등이다.점검 결과 대부분의 업체가 등록기준을 정상적으로 유지하며 관련 법령을 준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일부 기술인력 등 등록기준에 미달하는 업체에 대해서는 자진 폐업을 유도함으로써 시장 질서 교란 행위를 선제적으로 방지했다.다만, 기술인 변경신고를 지연하거나 측량장비 성능검사 시기를 놓친 위반업체 4곳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의 행정 조치를 취했다.또한, ‘페이퍼컴퍼니 의심’민원 발생 업체에 대해 서면 점검과 현장 실사를 통해 정상 운영 여부를 철저히 확인했으며 도내 등록된 측량장비 성능검사 대행업체에 대해서도 인력과 장비 보유 현황을 점검해‘이상 없음’을 확인했다.경남도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측량업 관리시스템에의 등록사항을 즉시 현 행화하고 관내 업체들을 대상으로 신규 및 변경 등록 시 유의사항을 지 속적으로 안내해 행정처분을 사전에 방지할 계획이다.신종우 경남도 도시주택국장은“측량은 도민의 재산권과 직결될 뿐만 아니라 각종 건설·토목 공사의 안전을 좌우하는 기초 작업인 만큼 측량업체의 전문성과 신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통해 도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투명한 토지 행정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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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65개 건축 현장 집중 점검... 여름철 안전 '총력 대비'
건축공사안전점검참고 (경상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여름철 기상 악화 시기를 앞두고 건축공사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와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6월 10일부터 26일까지 3 주간 ‘우기 및 폭염 대비 건축공사 현장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기상청 전망에 따르면 올해 6~8월 평균기온은 평년보다 높고 특히 6~7월 강수량은 평년보다 많을 것으로 예측된다.이에 도는 국지성 집중호우에 따른 절개지·굴착면 붕괴 위험과 폭염에 따른 야외 작업자의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고조됨에 따라 사전 취약 요소 점검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점검 대상은 도내 지하층 또는 절·성토가 수반되는 현장과 연면적 1,000㎡이상이면서 공정률 10%이상 70%미만인 현장 등 총 65개소다.주요 점검 내용으로 우기 대비△배수로 확보 및 침사지 관리 상태△양수기·모래주머니 등 수방자재 확보 여부△비탈면 토사 유실 방지대책 및 흙막이 변위 여부와 폭염 대비△그늘막 및 휴게시설 설치 여부△식수·쿨타월 등 물품 비치 여부△폭염 단계별 휴식시간 제공 계획 등이다.경남도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하고 중대한 위법 사항이나 안전 위해요인이 발견될 경우 법령에 따라 공사중지 등 행정조치와 함께 위험구역 설정 등 즉각적인 통제를 실시할 예정이다.신종우 경남도 도시주택국장은“해가 갈수록 여름은 빨라지고 기습 호우가 잦아지면서 공사 현장의 선제적인 안전 확보가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민간전문가가 참여하는 합동점검을 통해 현장 노동자의 안전을 지키고 도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건축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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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제2회 검정고시 22일부터 원서 접수 시작… 8월 11일 시험 시행
경남교육청, 제2회 검정고시 22일부터 원서 접수 (경상남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교육청은 오는 22일부터 ‘2026년 제2회 초·중·고 졸업 학력 검정고시’응시 원서를 접수한다.검정고시 원서 접수는 응시생의 편의를 위해 현장 접수와 온라인 접수를 병행한다.현장 접수는 22일부터 26일까지 본청 등 5개 지역에서 진행되며 온라인 접수는 22일부터 25일까지 ‘나이스 검정고시 서비스’누리집에서 접수한다.경남교육청은 원거리 거주 지원자들이 더욱 편리하게 원서를 접수할 수 있도록 현장 접수처를 1회차와 동일하게 운영한다.접수처는 △경남교육청 본청 2층 소회의실 △진주교육지원청 △통영교육지원청 △김해교육지원청 △거제교육지원청에서 진행한다.응시자는 원서를 접수할 때 신분증, 최종 학력 증명서 여권용 규격 사진 2장을 지참해야 한다.응시 자격이나 구체적인 접수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경남교육청 누리집의 ‘새소식·공지’게시판에 올라온 시행계획 공고문에서 확인하면 된다.올해 제2회 검정고시는 8월 11일에 시행된다.시험은 창원과 진주 중 응시자가 희망하는 지역의 시험장에서 치러지며 정확한 시험 장소와 응시자 유의 사항은 7월 31일 도교육청 누리집에 공지될 예정이다.최종 합격자는 8월 28일 오전 10시 경남교육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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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봉원중, 2029년 진주중·진주여중과 통합… 학부모 64.4% 찬성
학부모 설문조사 64.4% 찬성 … 진주중·진주여중과 통합운영 추진 (경상남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교육청은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적정규모학교 육성을 위해 추진해 온 진주봉원중학교의 통폐합이 학부모 설문조사 결과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이번 통폐합은 경남교육청 학교 통폐합 가이드라인 기준인 학부모 찬성률 60% 이상을 충족한 64.4%의 찬성으로 확정됐다.이에 따라 진주봉원중학교는 2029년 3월부터 진주중학교, 진주여자중학교와 통합운영될 예정이다.진주봉원중학교는 최근 저출생과 인근 지역 학령인구 감소 영향으로 학급 수와 학생 수가 지속적으로 줄어드는 상황이었다.이에 경남교육청은 학생들이 보다 안정적이고 다양한 교육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적정규모학교 육성 정책에 따라 인근 진주중학교, 진주여자중학교와의 통합운영을 추진해 왔다.경남교육청과 진주교육지원청은 통폐합 추진 과정에서 학부모와 지역사회의 의견을 충분히 듣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설명회와 의견 수렴 절차를 진행했다.특히 진주봉원중학교 학부모, 인근 초등학교 학부모, 지역 주민 등을 대상으로 ‘학교 통폐합 설명회’를 열고 통폐합의 필요성, 적정규모학교 육성 지원금 활용 방안, 통합 대상 학교의 교육여건 개선 계획 등을 안내했다.또한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을 수렴하며 향후 지원 방향을 논의했다.설명회 이후에는 학교 통폐합에 대한 최종 의사를 묻는 학부모 찬반 설문조사가 진행됐다.개표 결과 64.4%가 찬성해 경남교육청 기준인 ‘학부모 60% 이상 찬성’요건을 충족했으며 이에 따라 진주봉원중학교의 통폐합 추진이 공식 확정됐다.통합이 적용되는 시점의 진주봉원중학교 재학생들은 학업 공백이나 혼란 없이 안정적으로 학습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학생 배치가 이뤄진다.남학생은 진주중학교로 여학생은 진주여자중학교로 배치될 예정이다.경남교육청은 학교 위치 변경으로 기존보다 통학 여건이 어려워지는 재학생들을 위해 교통비 지원, 통학버스 운행 등 실질적인 통학 지원 대책도 마련할 방침이다.통폐합 확정에 따라 경남교육청은 향후 20일간의 행정예고를 실시해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관련 조례 개정 등 행정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이후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준비 기간을 거쳐 2029년 3월 최종 통합을 목표로 한다.경남교육청은 정부 지원금을 바탕으로 통합 대상 학교의 대규모 교육환경 개선에도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주요 지원 내용은 교실 리모델링, 최첨단 스마트 학습 공간 구축, 교육활동 공간 개선 등이다.또한 통합 이후 학생 간 적응과 화합을 돕기 위해 특색 있는 통합 교육과정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최치용 학교지원과장은 “학교 통폐합이라는 어려운 결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협조해 주신 학부모님들과 지역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적정규모학교 육성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결손 없는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통합학교의 교육환경 개선과 학생 안전 대책 수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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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폐교 활용 4곳서 '온가족, 마음 ON' 캠핑 본격 운영
경북교육청, 2026 가족 캠핑 ‘온가족, 마음 ON’ 운영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6월 6일부터 7월 5일까지 도내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 자녀를 둔 가정을 대상으로 2026 가족 캠핑 ‘온가족, 마음 ON’1학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경북교육청은 2022년부터 폐교를 활용해 조성한 오토캠핑장에서 가족 캠프를 운영하며 가족 간 소통과 관계 회복을 지원하는 체험 중심 교육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올해는 영주 소백산 오토캠핑장이 새롭게 문을 열면서 영덕과 김천, 포항 산누리 오토캠핑장을 포함한 총 4개 캠핑장에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온가족, 마음 ON’은 가족 구성원 모두가 서로의 마음을 켜고 맞춰 가며 따뜻한 온기를 나누는 가족으로 함께 성장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부모와 자녀가 자연 속에서 함께 머물며 대화하고 협력하는 과정을 통해 가족 간 소통을 활성화하고 유대감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올해 가족 캠핑은 연간 총 15회 운영된다.1학기에는 6월 6일부터 7월 5일까지 총 6회 진행되며 2학기에는 9월 5일부터 10월 25일까지 총 9회가 추가 운영될 예정이다.2학기 참가자 모집은 오는 7월 중 학교를 통해 별도로 안내할 계획이다.참가 대상은 도내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 자녀를 둔 가정이며 최근 5년간 가족 캠프에 참여하지 않은 가정을 우선 대상으로 모집했다.또한 교육적 배려가 필요한 가정과 ‘2025년 학부모 도전 삶 성취 교육감인증제’금장 인증서 수여자 중 희망 가정에는 우선 참여 기회를 제공했다.프로그램은 가족 공동체 활동을 비롯해 부모 자녀 소통 프로그램, 자연 체험 활동, 가족 힐링 프로그램 등 숙박형 과정으로 운영된다.참가 가족들은 일상에서 벗어나 함께 생활하며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고 서로의 생각과 감정을 나누는 시간을 통해 가족 간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히게 된다.특히 폐교를 활용해 조성된 오토캠핑장은 자연 친화적 환경 속에서 가족이 함께 머물며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어 지역사회와 교육이 함께하는 새로운 가족 체험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지난 6일 진행된 1기 캠프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캠핑장 시설과 프로그램, 운영 진 모두 만족스러웠다”며 “무엇보다 아이와 함께 충분히 대화하고 서로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임종식 교육감은 “폐교를 활용해 조성한 오토캠핑장이 가족이 함께 머물며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따뜻한 소통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이번 가족 캠핑이 부모와 자녀 모두에게 회복과 성장의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가족 소통과 관계 회복을 지원하는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교육감동정 2026년 6월 10일 성장하는 나 · 조화로운 우리 · 함께 여는 미래 담당부서 소통협력관 자료문의 사무관 지상덕 담당자 신동수 총 1쪽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11일 11시 김천시에 있는 김천실내체육관에서 ‘2026 경북어르신생활체육대회’에 참석한다.오후 2시 구미시에 있는 구미정보고등학교에서 ‘제57회 경북상업경진대회’에 참석한다.19시 포항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에서 ‘제29회 송산예술제’에 참석한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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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찾아가는 컨설팅으로 유치원 방과후 과정 역량 강화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유치원 방과후 과정의 질적 향상과 담당 인력의 전문성 신장을 위해 ‘2026년 유치원 방과후 과정 담당자 대상 찾아가는 컨설팅’을 권역별로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컨설팅은 경북 유아교육의 비전인 ‘놀이로 세상을 배우는 따뜻한 유아교육’ 실현을 위해 마련됐으며 유아의 발달 특성과 흥미를 반영한 놀이 중심 방과후 과정 운영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단순한 전달식 연수에서 벗어나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는 맞춤형 현장 지원 체계로 운영된다.참여자들은 실제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유아 놀이 중심 교육과정과 연계한 방과후 과정 설계 및 운영 방안을 함께 모색하며 현장 적용력을 높이게 된다.컨설팅은 ‘삶의 힘을 키우는 특색있는 유치원 방과후 과정’을 주제로 정규 교원과 시간제 기간제교사, 방과후과정전담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10일 포항 권역을 시작으로 도내 4개 권역에서 순차적으로 운영되며 현장의 접근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주요 내용은 방과후 과정 담당 인력의 전문성 신장과 우수 운영 사례 공유, 현장 맞춤형 컨설팅으로 구성된다.이를 통해 방과후 과정 운영의 효과성을 높이고 유아의 발달과 흥미를 고려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방안을 발굴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현재 운영 중인 ‘방과후 특색유치원’과 연계해 우수프로그램의 질 관리를 강화하고 현장 우수사례를 발굴 확산함으로써 경북형 방과후 과정 운영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유치원 방과후 과정이 단순 돌봄을 넘어 유아의 전인적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교육활동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과 배움은 현장의 전문성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지원을 통해 유아들이 유치원에서 보내는 모든 시간이 따뜻하고 의미 있는 배움의 시간이 될 수 있도록 현장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