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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읍, 취약가구 고독사 예방 위한 마음나눔 활동 펼쳐
홍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꽃피는 건강 홍성” 고독사 예방 마음나눔 활동 전개 (홍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홍성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독거로 생활하는 장애·질병 취약가구 10가정을 대상으로 과일바구니와 꽃을 전달하고 자살 예방 및 고독사 예방을 위한 상담 활동을 진행했다.이번 활동은 사회적 고립과 정서적 어려움을 겪기 쉬운 독거 저소득 가정을 대상으로 안부를 확인하고 따뜻한 지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직접 방문을 통해 생활 실태를 살피고 대화를 통해 대상자들의 심리적 안정을 도왔다.한 어르신은 “혼자 지내다 보니 사람을 만날 기회가 거의 없었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안부를 살피고 이야기를 나눠주니 큰 위로가 된다”며 “앞으로도 이런 관심이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유철식 홍성읍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대상자분들께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충수 민간위원장은 “정기적인 방문과 상담을 통해 고독사 및 자살 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해 지역사회과 함께 돌보는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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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범죄 취약지 '안심 골목길' 조성… 야간 보행 안전 UP
홍성군, 범죄 취약지 ‘안심골목길’ 조성…야간 보행안전 강화 (홍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홍성군은 범죄 취약지역의 야간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군민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안심 골목길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최근 범죄 및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위치 파악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골목길과 주택가 등에서는 야간 시인성 부족으로 인해 초기 대응에 어려움이 있는 실정이다.특히 야간 보행 과정에서 범죄 및 안전사고에 대한 주민 불안이 증가하면서 이를 해소하기 위한 생활안전 인프라 확충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이에 홍성군은 경찰서 범죄 발생 자료를 기반으로 범죄 취약지역을 우선 선정하고 홍성읍홍고통 거리를 대상으로 ‘안심 골목길 조성사업’을 추진한다.해당 지역에는 총 16개소의 LED 주소정보시설을 설치해 야간에도 주소 식별이 가능하도록 하고 어두운 골목길의 시인성과 인지성을 크게 높일 계획이다.이번 사업을 통해 야간 골목길의 주소 식별성이 높아져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범죄 예방 효과와 함께 주민들의 체감 안전도 역시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아울러 생활안전 인프라 확충을 통해 정주여건 개선과 군민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박종연 홍성군 민원지적과장은 “안심 골목길 조성사업은 단순한 시설 설치를 넘어 군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범죄 취약지역을 지속적으로 발굴·개선해 군민 누구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홍성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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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성료…3000여 명 참여
“공감과 연대의 자리”… 충남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성료 (홍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지난 4월 17일 홍주종합운동장에서 ‘제46회 충청남도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가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날 행사에는 도내 15개 시군 기관·단체장과 장애인 및 가족, 자원봉사자 등 3000여명이 참석해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을 슬로건으로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누려야 할 일상의 가치를 되새기고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공감대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선언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 △충청남도 모범장애인 표창 △기념사 및 축사 △축하공연 및 시·군 대표 장애인 가요제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장애인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이 수여될 때마다 참석자들의 큰 박수가 이어졌다.행사장 일원에서는 장애인 생산품 전시·홍보, 무료 법률 상담, 구인·구직 상담 등 다양한 부대행사 부스가 운영돼 참가자들에게 실질적인 정보 제공과 함께 행사 참여의 즐거움을 더했다.홍성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권익 보호와 맞춤형 복지 서비스 확대를 통해 차별없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고 말했다.한편 ‘장애인의 날’은 매년 4월 20일로 장애인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높이고 재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제정된 법정 기념일이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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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소상공인 화재보험료 최대 24만원 지원…안전망 강화
홍성군, 소상공인 화재보험료 ‘최대 24만원’ 지원 눈길 (홍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홍성군이 화재 발생 시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영업활동을 보장하고 보험 가입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6년 충청남도 소상공인 화재보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2026년 기준 화재보험 가입을 유지하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이다.지원 신청이 승인되면 화재보험료의 80%를 연 최대 24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다년도 가입자의 경우 2026년 납입분에 대해서만 지원되며 다수 사업장을 운영하더라도 1개 사업장에 대해서만 지원된다.공고일 기준 폐업자나 사업자등록이 되어 있지 않은 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전통시장 화재 공제 가입자, 유사·중복사업으로 보조금을 받고 있는 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 기간은 4월 20일부터 5월 29일 오후 6시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신청은 소상공인 본인이 직접 ‘소상공인24’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사업장 소재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황선돈 경제정책과장은 “고물가 시대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분들에게 이번 화재보험료 지원사업이 조금이나마 가뭄에 단비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내 소상공인들이 화재 위험으로부터 안심하고 생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소상공인 화재보험료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홍성군청 경제정책과 지역경제팀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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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집중호우 대비 산사태 취약지역 121곳 현장점검
“집중호우 선제 대응”… 홍성군, 산사태 취약지역 현장점검 실시 (홍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홍성군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기상이변에 따른 산림재해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관내 산사태취약지역 및 사방댐을 대상으로 ‘산사태취약지역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산사태취약지역 121개소와 사방댐 39개소 등 사방시설을 대상으로 실시된다.국지성 호우 등 예측하기 어려운 기상 상황에 대비해 산사태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재난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군은 사방구조물의 안정성과 민가 대피경로 비상연락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할 계획이다.또한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우기 전까지 정비를 완료하는 등 재해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박성철 부군수는 “기상이변으로 인한 집중호우가 잦아지는 만큼 철저한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현장 중심 점검과 대응을 통해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홍성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홍성군은 여름철 산림재난대책기간전 산사태취약지역 및 사방시설에 대한 점검을 완료하고 기상특보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주민 대피체계를 가동하기 위한 시스템 점검 등 여름철 대비 재난 대응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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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남당항, 봄철 맞아 바다송어 인기…미식가 입맛 사로잡아
대한민국 맛포구 ‘남당항’ 제철 맞은 바다송어 인기 (홍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홍성군 남당항 천수만에서 생산되는 ‘바다송어’ 가 봄철 미식가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주목받고 있다.바다송어는 민물에서 자라는 송어를 일정 기간 바다에서 키운 것으로 일반 민물송어에 비해 흙내음이 없고 육질이 단단하며 담백하고 고소한 맛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회와 초밥, 튀김 등 다양한 요리로 즐길 수 있어 봄철 제철 미식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특히 바다송어 양식장이 위치한 천수만은 태풍의 피해가 적고 민물이 유입돼 적절한 염도를 유지하며 영양염류가 풍부해 양식 환경이 뛰어난 것으로 평가된다.이러한 자연 조건 덕분에 바다송어는 병해에 강하고 성장 속도도 빨라 안정적인 생산이 가능한 수산자원으로 꼽힌다.홍성군은 그동안 남당항을 중심으로 바다송어 축제와 요리대회, 수산물 소비촉진 행사 등을 통해 바다송어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관광과 연계한 수산 먹거리 브랜드로 육성해 왔다.특히 바다에서 키운 송어라는 차별화된 생산 방식과 우수한 맛을 바탕으로 홍성의 새로운 특산 먹거리로 자리 잡고 있다.다만 올해는 여러 여건을 고려해 바다송어 축제는 열리지 않지만, 남당항 일대 식당과 수산업체에서는 제철 바다송어를 맛볼 수 있다.남당항 일대에는 물놀이형 해양분수공원과 체험형 네트 어드벤처, 노을전망대, 스카이타워 등 다양한 관광 인프라도 조성돼 있어 관광객들은 천수만의 아름다운 서해 풍경과 함께 신선한 수산물과 먹거리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홍성군 관계자는 “천수만의 청정 해역에서 자란 바다송어는 맛과 영양을 모두 갖춘 건강한 먹거리”며 “앞으로도 바다송어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수산물 소비 촉진과 관광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홍보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바다송어는 저열량·고단백 식품으로 DHA가 풍부해 성장기 어린이와 학생, 어르신 모두에게 좋은 건강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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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SK이노베이션 E&S와 취약계층 농특산물 나눔
SK이노베이션 E&S, 홍성 취약계층 위해 3천만원 상당 농특산물 기탁 (홍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홍성군과 국가산업단지 RE100 조성 업무협약을 추진한 SK이노베이션 E S가 관내 결식 우려 대상의 건강한 삶을 응원하기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홍성군은 지난 16일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홍성군 농특산물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전달식에는 홍성군수를 비롯해 SK이노베이션 E S 재생E사업개발실 오지훈 실장이 참석했다.이번 농특산물은 보건복지부 비영리사회복지기관으로 선정된 충남홍성지역자활센터에서 취약계층이 홍성쌀로 직접 생산한 누룽지를 선정해 일자리 제공과 소득 창출은 물론 지역 먹거리 제공이라는 복지 선순환에 더욱 큰 의미를 더했다.제공되는 농특산물은 기탁식 이후 홍성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사회복지기관에 순차적으로 전달돼 결식 우려 취약계층의 식사 지원에 활용되며 간편식을 통한 결식 예방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용록 홍성군수는 “이번에 전달된 기탁물품이 결식 우려 취약계층이 보다 건강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SK이노베이션 E S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SK이노베이션 E S 재생E사업개발실 오지훈 실장은 “지역사회의 행복 추구라는 사회적 가치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는 상생경영을 실천해 나가는 기업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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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주, 국민의힘 홍성군수 후보 ‘파격 성장 비전’ 공식화 불필요한 규제 혁파로 투자 물꼬
국민의힘 홍성군수 후보로 확정된 박정주 전 충청남도 행정부지사가 ‘규제 혁파’를 전면에 내세운 강력한 성장 전략을 공식 제시했다. 박 후보는 이번 선거를 단순한 지역 선거가 아닌 “홍성 경제 체질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전환점”으로 규정하며, 기업 유치 중심의 과감한 정책 드라이브를 예고했다.
박 후보는 “지금 홍성은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며 “기존의 점진적 접근으로는 인구 유출과 지역 침체를 막을 수 없다”고 진단했다. 이어 “기업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가로막고 있는 불필요한 규제부터 과감히 걷어내겠다”며 강한 의지를 밝혔다.
그는 특히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단순한 구호에 그치지 않고 인허가 절차의 획기적 간소화, 산업단지 활성화, 투자 친화적 행정 시스템 구축 등을 통해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박 후보는 “기업은 속도와 확실성을 본다”며 “행정이 발목을 잡는 구조를 반드시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도로와 교통망 확충, 정주 여건 개선 등 생활 인프라 구축도 병행한다는 방침이다. 그는 “기업만 유치한다고 지역이 살아나는 것이 아니다”라며 “사람이 머물고 싶은 환경을 함께 만들어야 지속 가능한 성장으로 이어진다”고 설명했다. 산업과 삶의 질을 동시에 끌어올리는 ‘균형 성장 전략’인 셈이다.
일자리 문제에 대해서도 명확한 해법을 제시했다. 박 후보는 “양질의 일자리는 기업에서 나온다”며 “기업 유치를 통해 청년이 떠나지 않고 돌아오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홍성을 ‘투자와 기회의 땅’으로 바꿔 인구 감소 흐름을 반전시키겠다”고 덧붙였다.
무엇보다 박 후보는 ‘결단력 있는 리더십’을 거듭 강조했다. 그는 “변화를 두려워하는 순간 지역은 뒤처진다”며 “지금 필요한 것은 관리형 리더십이 아니라 돌파형 리더십”이라고 말했다. 이어 “결정할 때는 과감하게, 실행할 때는 끝까지 밀어붙이는 행정으로 결과를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
경쟁 후보와의 차별성에 대해서는 “속도와 실행력”을 꼽았다. 그는 “기회는 기다려주지 않는다”며 “머뭇거리는 사이 기업도, 인재도 다른 지역으로 떠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홍성 발전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끝으로 군민들에게 “홍성의 판을 바꾸겠다”며 “기업이 모이고 사람이 돌아오는 도시, 젊음과 활력이 살아나는 홍성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박정주 국민의힘 홍성군수 후보는 오는 4월 25일(토) 오후 2시 홍성군 홍성읍 오관리 중앙빌딩 5층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할 예정이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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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산면, 새마을지도자와 '숨은 자원 모으기' 행사로 깨끗한 농촌 조성
갈산면, 재활용 자원 수거로 클린 농촌 만든다 (홍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갈산면은 지난 15일 새마을 남·여 지도자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상반기 숨은자원모으기 행사’를 개최했다.폐지, 캔, 플라스틱 등 재활용품을 체계적으로 분리·수거했으며 자원 재활용을 통해 깨끗한 마을 조성 및 환경 의식 제고를 목표로 활동을 펼쳤다.특히 영농철을 맞아 농가 주변에 쌓이기 쉬운 영농폐기물을 정비함으로써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는 데 의미를 두었다.갈산면은 이번 행사를 통해 농촌지역 환경 정비와 깨끗한 농촌 이미지 제고라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유종곤 갈산면 새마을협의회장은 “숨은자원모으기 행사는 주민과 행정이 함께 만드는 대표적인 환경 실천 운동”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자원순환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갈산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김완섭 갈산면장은 “이번 숨은자원모으기 행사는 주민과 행정이 힘을 모아 깨끗한 생활환경을 가꾸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자원순환 활동과 환경정화 노력을 통해 살기 좋은 갈산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갈산면 새마을지도자회는 숨은자원모으기 행사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고 있으며 이번 행사를 계기고 자원 절약과 분리배출 문화가 더욱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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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생활개선회 탄소중립 환경정화 활동 펼쳐
생활개선홍성군연합회, 탄소중립 환경정화 활동 전개 (홍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생활개선홍성군연합회는 4월 13일 홍성군농업기술센터 일원에서 생활개선회 5대 과제 중 하나인 탄소중립 실천운동의 일환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회원 50여명이 참여해 도로변과 공원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재활용품을 분리 배출하며 깨끗한 농촌환경 조성과 생활 속 탄소저감 실천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회원들은 일상 속 작은 실천이 지역 환경 보전으로 이어진다는 공감대를 바탕으로 쾌적한 농촌환경 조성에 적극 참여했다.앞서 지난 9일에는 지역 딸기 재배농가를 찾아 일손돕기 활동도 펼쳤다.이날 참여자들은 딸기 런너 정리와 번식용 새싹 형성 작업을 지원하며 농가의 작업 부담을 덜었다.또한 현장에서는 딸기 수확 시 과실만 분리하는 방식보다 줄기와 함께 수확하는 방법이 과실 손상과 무름을 줄이는 데 효과적이라는 재배기술도 공유돼, 단순한 일손 지원을 넘어 현장 중심의 영농기술을 익히는 뜻깊은 시간도 마련됐다.생활개선홍성군연합회는 앞으로도 농업현장 지원과 환경보전 활동을 병행하며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다양한 실천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조순천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지역 환경을 가꾸는 뜻깊은 활동을 이어갈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생활개선회가 지역사회와 농업현장에서 실질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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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봄철 퍼프린젠스 식중독 주의… 음식 보관 ‘주의’
2026-04-21 11:5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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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미,“축산업을 통한 증세 없는 세수 확보 방안”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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