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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홍예공원 새 단장 완료… 내포신도시 랜드마크 도약 신호탄
홍성군, 새 단장한 홍예공원… 내포신도시 랜드마크로 부상 (홍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홍성군 내포신도시를 대표하는 홍예공원이 새롭게 단장되며 도심 속 리트릿 공간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최근 조기 개방 이후 가족과 함께 머물며 휴식할 수 있는 공원으로 변화하고 있는 가운데, 군민들의 관심도 점차 높아지고 있다.홍예공원은 내포신도시 중심부를 대표하는 녹지공간으로 최근 대대적인 정비를 거쳐 보다 쾌적하고 머물기 좋은 공간으로 새롭게 변신했다.공원 곳곳에는 다양한 테마형 산책로와 휴식공간, 가족 중심 체험시설이 조성되며 일상 속 여유와 힐링을 즐길 수 있는 도심형 휴식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특히 ‘패밀리파크’ 구역은 어린이놀이터와 스케이트파크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시설이 확충되어 아이들과 함께 찾기 좋은 가족친화형 공원으로 주목받고 있다.아울러 금년 7월 운영 예정인 물놀이장에는 난파선 형태의 놀이시설과 워터터널 등이 마련돼 아이들에게는 색다른 즐거움을, 부모들에게는 편안한 휴식을 제공하는 공간으로서 주말 대표 나들이 명소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축구장 약 2배 규모의 잔디광장과 야외무대가 있는 ‘웅비광장’은 피크닉은 물론 다양한 문화활동까지 가능한 열린 공간으로 조성됐다.군민들은 돗자리를 펴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거나 공연과 야외문화활동을 즐길 수 있어 내포신도시의 새로운 여가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장미원과 수국원, 야생초화원 등 테마정원이 조성된 ‘자미원’ 구역은 계절마다 색다른 풍경을 선사하며 도심 속 힐링 공간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와 함께 느티나무길과 메타세쿼이아길, 왕벚나무길, 소나무숲길 등 특색 있는 산책로도 있어 걷는 즐거움을 더하고 있다.수암폭포와 수암개울의 수경관은 공원 곳곳에 시원한 분위기를 더하며 도심 속 자연 휴식 공간의 매력을 높이고 있다.또한 2023년 홍성 서부산불을 견디고 살아남은 느티나무 10주를 비롯해 정이품송의 자목, 충남 노거수의 후계목인 성삼문 오동나무, 아산 형제송 등 역사성과 상징성을 지닌 수목들도 함께 식재해 공원의 의미를 더했다.여기에 지난해 천연기념물인 수달이 서식하는 모습이 확인되며 생태적 가치까지 더하고 있다.다양한 생태환경이 어우러진 홍예공원은 단순한 휴식처를 넘어 도심 속에서 자연의 가치를 가까이 느낄 수 있는 친환경 공원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아울러 공원 내 스마트 헬스케어존에서는 혈압과 체성분 측정, 건강 상담 등을 받을 수 있어 산책과 운동, 건강관리를 동시에 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군민들의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내포신도시에 거주하는 한 주민은 “강아지 산책을 위해 오랜만에 홍예공원을 찾았는데 예전과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져 깜짝 놀랐다”며 “산책로와 쉼터가 훨씬 쾌적해졌고 가족들과 함께 다시 찾고 싶은 공간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아이들과 함께 홍성읍에서 홍예공원을 찾은 주민은 “공원에 들어오자마자 펼쳐지는 분수 물길과 다양한 시설들을 보고 깜짝 놀랐다”며 “아이들은 뛰어놀고 부모는 쉬어갈 수 있어 제대로 힐링하고 간다”고 말했다.이용록 홍성군수는 “새롭게 단장한 홍예공원이 군민들에게는 일상 속 쉼과 여유를 제공하고 내포신도시를 찾는 이들에게는 지역의 매력을 보여주는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찾고 오래 머물고 싶은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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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김미희 광천119안전센터장 군정발전유공 표창…안전 지킨 헌신 인정
군민 안전 지킨 헌신…김미희 광천119안전센터장 군정발전유공 표창 (홍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홍성군 광천읍은 지난 1일 홍성군청 대강당에서 열린 6월 직원모임에서 광천119안전센터 김미희 센터장이 지역사회 안전과 재난 대응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홍성군 군정발전유공 사회봉사 부문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김 센터장은 각종 재난 현장에서 적극적인 대응과 책임감 있는 현장 지휘를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앞장서 왔으며 평소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과 재난 예방 활동에도 헌신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특히 김 센터장은 여성신문이 주최한 제23회 미래를 이끌어갈 여성 지도자상 공공부문 특별상을 수상하며 재난안전 분야의 선도적 역할과 지역사회 안전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바 있다.당시 재난 대응 현장에서 보여준 전문성과 리더십은 물론, 군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헌신적인 활동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또한 전국 최초 여성 ‘영웅소방관’ 으로 선정돼 전국적인 주목을 받기도 했다.김 센터장은 화재·구조·구급 등 다양한 재난 현장에서 누구보다 먼저 현장에 뛰어들어 침착하고 신속한 대응 능력을 보여주며 여성 소방공무원의 새로운 역할 모델을 제시해 왔다.최근 실시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도 직접 참여해 재난 대응 현장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실제 상황을 가정한 훈련 속에서 신속한 지휘와 대응 체계를 이끌었다.이를 통해 유관기관과의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재난 발생 시 초기 대응 역량 향상에도 크게 기여했다.김미희 센터장은 “군민의 안전을 지키는 것이 소방관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적극적인 대응과 예방 활동을 통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광천119안전센터는 화재 예방 활동과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훈련과 안전점검을 실시하며 지역 안전지킴이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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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노숙인 A씨 새 보금자리 지원…주거·의료·돌봄 '원스톱' 연계
주거·의료·돌봄 연계로 안정적인 생활 기반 마련 (홍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홍성군 복지정책과 희망복지팀은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최근 장기간 노숙생활을 이어오던 A씨에게 안정적인 주거와 보호체계를 지원해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도와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A씨는 과거 결혼과 사업 실패 이후 경제적 어려움을 겪으며 단칸방에서 생활해 왔고 일용근로를 통해 어렵게 생계를 유지해 왔다.그러나 건강 악화와 경제적 위기가 지속되면서 결국 거리 생활을 시작하게 됐다.이후 A씨는 일정한 거처 없이 지역 곳곳을 떠돌며 노숙생활을 이어갔고 생활고 속에서 여러 사건·사고에 휘말려 교정시설에 입소하기도 했다.출소 이후에도 마땅한 거처가 없어 다시 노숙생활을 반복하는 상황에 놓였었다.A씨의 안타까운 사연을 접한 홍성군 복지정책과 희망복지팀은 즉각적인 지원에 나섰다.우선 건강 회복을 위해 홍성의료원 의료사업팀과 연계해 질병 검사 등 의료서비스를 지원했으며 검사 결과 입원 치료가 필요하다는 의료진 소견에 따라 신속히 입원 치료를 연계했다.이후 건강을 회복한 A씨의 안정적인 생활 기반 마련을 위해 취약계층 주거지원사업을 연계해 한국토지주택공사 영구임대아파트 입주를 지원했다.또한 일상생활 회복을 위해 돌봄서비스를 연계해 가사 지원과 건강관리 등을 지원했으며 이를 통해 스스로 일상생활을 유지하고 안정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A씨는 “이제는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이 생겼고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게 되어 정말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박성래 홍성군 복지정책과장은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공공 및 민간자원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안정적인 삶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사업과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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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다문화 자녀 교육비 지원 본격화… 최대 60만원 바우처 제공
홍성군, 다문화가족 자녀 교육활동비 지원 나서 (홍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홍성군은 다문화가족 자녀의 학습격차 해소와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다문화가족 자녀 교육활동비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6월 30일까지 받는다.지원 대상은 교육급여를 받지 않는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다문화가족의 7세부터 18세까지의 자녀이며 학교에 재학 중이지 않은 다문화가족 자녀도 포함된다.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자녀에게는 초등학생 연 40만원, 중학생 연 50만원, 고등학생 연 60만원의 교육활동비가 바우처 형태로 지급되며 교재 구입, 독서실 이용, 예체능 및 직업훈련 프로그램 참여 등 다양한 교육활동에 사용할 수 있다.사업 신청은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가능하며 홍성군가족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이화선 인구전략담당관은 “본 사업은 다문화가족 자녀의 학습능력 향상과 진로 개발을 지원해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교육활동비 지원을 통해 교육격차를 완화하고 다문화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는 것은 물론, 자녀들이 자신의 꿈과 재능을 키워나가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자녀들이 차별 없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맞춤형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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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중장년 평생학습 지원 2차 접수…연 35만원 지원금 지급
홍성군, 평생교육이용권 2차 접수…중장년 학습 지원 (홍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홍성군은 중장년 성인의 평생학습 기회 보장을 위해 오는 6월 4일부터 ‘충남 평생교육이용권 2차’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신청 기간은 6월 4일부터 15일까지이며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신청할 수 있다.신청 대상은 주민등록 기준 홍성군에 주소를 둔 40세부터 64세까지의 군민으로 소득과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다만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이 우선 선정된다.지원 금액은 1인당 연 35만원이며 지원범위는 평생교육강좌 수강료와 교재비·재료비를 지원한다.이용권은 평생교육이용권 사용기관으로 등록된 기관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 가능 기관은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유희전 자치행정과장은 “평생교육이용권 지원 사업을 통해 더 많은 주민들이 평생학습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평생학습에 참여할 수 있는 홍성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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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대하 3,700만 마리 방류 완료…가을철 풍어 신호탄
홍성군, 대하 종자 3,700만 마리 방류 완료…어업인 소득 증대 기대 (홍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홍성군 해양수산과는 수산자원 증대와 어업인 소득 향상을 위해 지역 어업인들과 함께 대하 종자 약 3700만 마리를 서부면 속동항 일원에 방류 완료했다고 밝혔다.올해 ‘수산종자 매입방류 사업’ 대상 품종은 지난 1월 지역 어업인들의 의견을 수렴해 홍성군의 대표 특산물이자 부가가치가 높은 ‘대하’로 최종 선정됐으며 총 2억 8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확보한 대하 종자 약 3700만 마리를 지난 5월 29일 오후 2시 서부면 속동항 일원에 성공적으로 방류했다.‘수산종자 매입방류 사업’은 과학적인 사전·사후 영향조사와 연안 특성에 맞춘 우량종자 방류를 통해 어업인의 소득 향상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사업이다.충남도에서 실시한 2024년 수산종자 방류효과 조사 결과, 지난해 방류한 대하의 경우 생존률 50.5%, 혼획률 84.1%로 나타나 방류 효과가 입증된 바 있다.홍성군은 어업인들의 소득 증대와 수산자원 조성을 위해 매년 서해안 대표 수산물의 우량종자를 확보해 방류를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가을철 대하 조업이 풍년을 이룰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기순 해양수산과장은 “홍성군 대표 수산물인 대하 종자를 방류해 지역 특산물 이미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가을철 축제와 연계한 관광객 유치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우리 군 어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 확보와 수산업 발전을 위해 지역 특성에 적합한 품종을 선정해 수산종자 방류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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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여성농업인 CEO 과정 본격 가동…농촌 경영 역량 강화 신호탄
농촌의 미래, 여성이 이끈다 여성농업인 CEO과정 본격 운영 (홍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여성농업인의 역량 강화를 위한 ‘여성농업인 CEO 과정’을 오는 6월 4일부터 7월 9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6회에 걸쳐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최근 농촌 내 여성의 역할이 단순 노동에서 경영과 기획 분야로 확대된다.에 따라, 여성농업인들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맞춤형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교육 첫날인 6월 4일에는 과학영농시설 견학을 시작으로 일루존(주) 이상훈 대표의 ‘농촌 여성지도자 리더십 교육’ 이 진행되며 전문 경영인으로서의 자질을 함양하는 시간을 갖는다.이어지는 주요 교육내용으로는 여성농업인들의 수요가 높은 △농기계 안전교육 및 실습 △농업인이 꼭 알아야 할 세무·회계 △여성농업인 맞춤형 6차산업 비즈니스 모델 전략 △생활 속 목공예 소품 제작 실습 등 이론과 실습을 겸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홍성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여성농업인들이 당당한 농업경영의 주체이자 CEO 로서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디딤돌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농촌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실효성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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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친환경 유기농대전서 '저탄소 쌀' 농식품부 장관상 수상
홍성군, 대한민국 친환경유기농대전서 친환경농업 우수성 전국에 알려 (홍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홍성군은 지난 5월 27일부터 30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대한민국 친환경유기농대전’에 참가해 전국 최초 홍성 저탄소·유기농업특구의 우수성과 친환경농업 선도 지자체로서의 경쟁력을 적극 홍보했다고 밝혔다.군은 행사 기간 동안 지자체 홍보관을 운영하며 홍성군의 친환경농업 정책과 저탄소·유기농업특구의 주요 성과를 소개하고 지역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인 e홍성장터와 오는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개최되는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 홍보도 함께 진행했다.특히 관내에서 생산된 친환경 유기농 특산물을 전시해 행사장을 찾은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었으며 제품 구매 상담과 생산자 연결 지원을 통해 지역 농가 판로 확대에도 힘썼다.이와 함께 부대행사로 열린 ‘유기농 스타상품 경진대회’에서는 홍동농협이 출품한 저탄소 유기농 찹쌀이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해당 제품은 곡류 부문 2위에 오르며 지역 농업인들의 꾸준한 유기농 실천과 저탄소 농업 확산 노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홍동농협 ‘The 바른쌀’은 2024년 친환경농업기반구축사업을 통해 개발한 브랜드로 저탄소 유기농 쌀의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소비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권영란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수상은 홍성 유기농업의 품질 경쟁력과 친환경농업 기반의 우수성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농업 실천과 친환경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홍보와 판로 지원, 브랜드 육성 등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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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청년 문화인력 위한 오픈강의 '다음을 여는 이야기' 첫 발
홍성군 문화도시센터, 문화+예술 오픈강의 ‘다음을 여는 이야기’ 첫 시작 (홍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홍주문화관광재단 홍성군 문화도시센터는 청운대학교 앵커사업단과 공동 주관한 문화 예술 오픈강의 다음을 여는 이야기 1회차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지난 5월 27일 청운대학교 중앙도서관 학생종합라운지에서 열린 이번 오픈강의에는 대학생과 지역 청년, 주민 등 총 50명이 참석했다.이날 강의는 최선영 문화예술기획자가 ‘예술대학 졸업 후, 어떻게 살아갈까’를 주제로 진행했다.최 기획자는 전공 분야 외 아르바이트, 예술교육, 프로젝트 참여 등 다양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활동 방식을 만들어온 과정과 현실적인 고민들을 진솔하게 공유하며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특히 이번 강의는 일방적인 지식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참여자들이 현장에서 마주하는 고민을 자유롭게 나누고 질의응답을 통해 서로의 경험과 생각을 공유하는 소통 중심의 시간으로 운영돼 의미를 더했다.이번 오픈강의는 2026년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 ‘로컬이노베이션 랩’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앞으로 2회차와 3회차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이다.2회차는 오는 6월 16일 오후 7시 홍성군평생학습관에서 ‘살다가 놀다가 문화기획’을 주제로 진행된다.일상 속 질문이 문화기획으로 연결되는 과정을 함께 나누는 시간으로 마련될 예정이다.이어 3회차는 6월 23일 오후 2시 충남공감마루에서 ‘개별성으로부터 시작하는 문화예술교육’을 주제로 진행되며 예술교육 현장에서의 다양한 실험과 사례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이어갈 계획이다.(재)홍주문화관광재단 홍성군 문화도시센터 관계자는 “청운대학교 앵커사업단과 함께 지역 청년들의 현실적인 고민을 나누고 공감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와 예술에 대한 고민을 편안하게 나누고 실천할 수 있는 문화도시 홍성을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오픈강의는 문화·예술·기획에 관심 있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회차별 선착순 50명을 모집한다.사전 신청자에게는 최선영 기획자의 도서가 제공되며 신청 및 자세한 일정은 (재)홍주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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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여름철 감염병 막는다… 집중 방역 3개월간 본격화
홍성군, 하절기 집중방역 시행…감염병 예방 총력 (홍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홍성군은 여름철 기온 상승과 함께 모기 등 위해 해충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6월 1일부터 8월 말까지를 집중 방역기간으로 정하고 보건소 및 읍·면 방역소독반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방역소독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군은 감염병 예방을 위해 오전에는 잔류분무소독을, 일몰 후에는 연무·연막소독을 실시해 △주택가 △공원 △하천변 △쓰레기 배출 장소 △공중화장실 △다중이용시설 등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방역소독을 실시할 계획이다.연막소독은 넓은 지역을 신속하게 소독할 수 있고 가시효과가 큰 장점이 있는 반면, 연무소독은 친환경적이지만 가시효과가 적어 주민들이 소독 여부를 체감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다.이에 군은 도농복합도시의 지역별 여건과 특성에 맞춰 친환경 연무·연막소독을 병행 실시해 주민 불편은 최소화하고 방역 효과는 높일 계획이다.아울러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생활 주변 고인 물 제거와 올바른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위한 감염병 예방 홍보활동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정영림 보건소장은 “선제적인 집중 방역소독과 예방활동을 통해 감염병으로부터 군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여름철 개인위생 수칙 준수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주민 불편사항 발생 시 신속한 방역 대응을 위해 보건소 및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한 방역 민원 접수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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