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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농·특산물 공동상표 ‘내포천애’ 사용심사위원회 개최
홍성군 농 특산물 공동상표 내포천애 사용심사위원회 개최
[충청뉴스큐] 홍성군은 2026년 4월 2일 홍주성역사관 체험학습실에서 농·특산물 공동상표 ‘내포천애’ 사용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신규 및 연장 사용 승인과 브랜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위원회에는 위원장인 박성철 홍성군 부군수를 비롯한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상표 운영 현황 보고와 함께 사용 승인 심사가 이루어졌다.홍성군 농·특산물 공동상표 ‘내포천애’는 2006년 개발되어 지역 농·축산물의 품질과 신뢰성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자리 잡고 있으며 현재 66개소 189개 품목이 사용 승인을 받아 운영되고 있다.이번 심사에서는 연장 신청 20건과 신규 신청 3건 등 총 23건에 대한 심사가 이루어졌다. 연장 신청 건은 품질 유지 및 관리 상태를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모두 적합한 것으로 판단되어 일괄 승인됐다.신규 신청 건은 신청자 발표와 질의응답을 통해 생산체계, 품질관리, 판로 확보, 지역 농산물 활용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특히 에너지바를 생산하는 사회적기업, 친환경 블루베리 재배 농가, 마을 단위 가공식품 개발 사례 등이 포함되어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 창출과 공동체 기반 사업 확대 가능성을 확인했다.위원들은 심사 과정에서 식품 안전 및 표시사항 준수, 인증 취득 필요성, 판로 확대 전략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공동상표의 신뢰성과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한 개선 방향을 제안했다.아울러 공동상표 ‘내포천애’의 인지도 제고를 위한 홍보 강화와 온라인 판로 확대, 향후 통합 마케팅 조직과 연계한 체계적인 브랜드 관리 필요성도 논의됐다.박성철 위원장은 “내포천애는 단순한 상표를 넘어 홍성군 농·특산물의 가치를 담은 중요한 브랜드”며 “앞으로도 철저한 품질관리와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소비자 신뢰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홍성군은 이번 심사 결과를 바탕으로 공동상표 사용 승인 업체에 대한 지원을 지속 확대하고 온라인 판매 및 홍보를 강화해 지역 농·특산물의 경쟁력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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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판을 바꾼다’ 박정주, 5대 성장엔진으로 경제·일자리 대전환 선언
박정주 홍성군수 예비후보가 지역경제 회복과 미래 산업 전환을 핵심으로 한 ‘홍성 5대 성장동력’ 공약을 전면에 내세우며 경제·일자리 중심의 대전환을 선언했다.
박 후보는 침체된 지역경제를 되살리기 위한 ‘홍성 살리기 프로젝트’를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인구 감소와 소비 위축, 상권 침체 등 복합 위기를 정면 돌파하기 위해 행정 역량을 총동원하는 종합 회복 전략을 가동하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민생경제를 중심에 두고 지역 내 소비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체감 가능한 변화를 끌어내겠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는 단기 처방을 넘어 구조적 체질 개선을 겨냥한 강력한 회복 전략으로 평가된다.
박 후보는 홍성을 기업과 일자리가 모이는 첨단산업도시로 전환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우량 기업 유치와 창업 생태계 구축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청년이 돌아오는 경제 기반을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산업 구조 다변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지역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리겠다는 구상도 담겼다. 이는 홍성을 소비 중심에서 생산·산업 중심 도시로 바꾸겠다는 강한 의지가 반영된 대목이다.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핵심축으로 SOC 확충도 전면에 내세웠다. 도로·교통·생활 인프라를 확충해 기업 활동과 주민 삶의 질을 동시에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물류 접근성과 정주 여건 개선을 통해 기업 유치와 인구 유입을 동시에 견인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겠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는 성장의 토대를 근본부터 강화하는 인프라 혁신 전략으로 평가된다.
박 후보는 지역 발전을 가로막는 불합리한 규제를 과감히 혁파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행정 절차 간소화와 제도 개선을 통해 기업 투자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중앙정부와의 협력을 통한 제도 개선까지 병행해 실질적인 규제 완화 성과를 이끌어내겠다는 계획도 제시했다. 이는 투자 활성화와 성장 가속화를 동시에 노리는 핵심 정책으로 주목된다.
지역경제의 뿌리인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소득 증대도 핵심 축으로 설정했다. 경영 안정 지원과 소비 촉진 정책을 병행해 실질적인 매출 증가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는 전략이다.
골목상권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 구축을 통해 민생경제를 근본적으로 회복시키겠다는 구상이다. 이는 경제 성장의 과실이 지역 전체로 확산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정책 의지로 읽힌다.
박 예비후보는 “홍성의 미래는 경제와 일자리에 달려 있다”며 “정책은 선언이 아니라 실행으로 증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5대 성장동력 공약은 회복과 성장, 전환을 동시에 추진하는 입체적 전략으로, 단순 공약을 넘어 실행 중심의 군정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202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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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승마 꿈나무, 전국소년체전 충남 대표 3명 배출 쾌거
홍성군 승마 꿈나무들, 장수국제승마장서 값진 결실 (홍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홍성군 유소년승마단이 전국소년체육대회 충청남도 대표 선발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3명의 선수가 도 대표로 최종 선발되는 성과를 올렸다.이번 선발전은 3월 30일부터 3월 31일까지 장수국제승마장에서 열렸으며 도내 각 시 군을 대표하는 유망주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15세 이하부 장애물 종목에서는 조성아, 이서연 선수가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뛰어난 집중력을 바탕으로 충남 대표로 선발됐다.12세 이하부에서는 최서현 선수가 침착한 주행과 정확한 장애물 통과 능력을 선보이며 당당히 대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이번 성과는 선수들의 꾸준한 훈련과 노력의 결실이자, 홍성군이 유소년 체육 육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온 정책의 성과로 평가된다.홍성군 유소년승마단은 체계적인 훈련 프로그램과 전문 지도 아래 기초 체력은 물론 경기 운영 능력까지 종합적으로 향상시키며 경쟁력을 키워왔다.선발된 선수들은 오는 5월 21일부터 5월 24일까지 열리는 2026년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충청남도 대표로 출전해 전국의 우수 선수들과 다시 한번 실력을 겨루게 된다.군 관계자는 “이번 대표 선발은 홍성 승마의 저력을 보여준 값진 성과”며 “남은 기간 동안 체계적인 훈련과 지원을 통해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홍성군은 앞으로도 유소년 체육 인재 발굴과 전문 체육 기반 강화를 통해 지역 스포츠 경쟁력을 높이고 건강한 미래 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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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빠르미2' 재배 교육 실시…햅쌀 시장 선점 노린다
‘빠르미 2’ 재배교육 실시, 브랜드 개발 박차 (홍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홍성군은 지난 4월 2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빠르미2’재배농가 20여명을 대상으로‘빠르미2 재배 전문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충청남도농업기술원에서 육종한 우수 벼 품종인‘빠르미2’에 대한 통상실시권을 확보함에 따라 마련된 후속 조치로 기존 중만생종과 다른 극조생종 품종에 대한 재배 기술을 전수해 농가들이 안정적으로 고품질 쌀을 생산할 수 있도록 돕는데 중점을 두었다.‘빠르미2’는 극조생종 중간찰벼 품종으로 생육기간이 짧아 이기작과 이모작에 모두 적합하다.특히 8월에 조기 수확이 가능해 벼멸구 혹명나방 등 비래해충의 피해를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어 기후변화 대응 품종으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특히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지역특성화 기술지원 공모사업을 통해 금년도에 사업비 3억을 투입해‘빠르미2’생산에 필요한 도정라인 설치지원과 브랜드 개발을 추진하고 관내에 50ha 재배단지를 조성해 8월에 수확 및 판매로 프리미엄 햅쌀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이승복 농업기술센터 소장은“빠르미2는 재배기간이 짧아 노동력 감소와 비료 사용도 적어 탄소중립 실현에 적합한 품종”이라며 “재배 면적을 지속 확대해 홍성 농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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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면, 기관·단체장 회의 열고 지역 현안 논의
충청남도 홍성군 군청
[충청뉴스큐] 홍성군 은하면은 지난 1일 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 월례회의’ 와 ‘기관 단체장 회의’를 연이어 개최하며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소통 행정에 나섰다.먼저 열린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 월례회의에서는 오는 4월 9일 실시 예정인 ‘상반기 숨은 자원 모으기’행사의 성공적인 추진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심선자 은하면장은 인사말을 통해 “새봄맞이 대청소와 어르신 목욕 봉사 등 행정의 손길이 닿지 않는 곳에서 헌신해 주신 회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격려의 말을 전했다.이어 새마을협의회는 마을별 폐비닐, 병류, 헌 옷 등 자원 재활용을 위한 분리배출 요령을 공유했다.특히 이번 행사에는 배출 장소별 표지판 설치 등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해 깨끗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는 데 마을 이장과 지도자들이 앞장서기로 뜻을 모았다.다음으로 진행된 기관 단체장 회의에서는 지역 내 유관 기관들이 한자리에 모여 주요 행정 사항을 공유하고 협조를 구하는 시간을 가졌다.주요 협의 사항으로는 광천지구대의 고령자 교통사고 및 봄철 화재 예방 교육 주민자치회의 주민 빨래방 리모델링 등 주민참여예산 사업 추진 현황 공유 은하초등학교의 신입생 유치 및 학교 살리기 협조 보건지소의 공중보건의 수급 상황에 따른 진료 시간 변경 안내 등이 다뤄졌다.또한, 은하면은 산불 예방을 위한 영농 부산물 소각 금지 홍보와 5월 말까지 접수하는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 등 당면한 행정 과제에 대해 각 기관 단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심선자 은하면장은 “은하면의 발전은 각 기관과 단체들의 유기적인 협조가 있을 때 가능하다”며 “회의에서 도출된 다양한 의견들을 면정에 적극 반영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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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K-뷰티 AI 거점 도약…51억 투입
홍성군, K-뷰티 산업 차세대 거점으로 ‘부상’ (홍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홍성군이 산업통상부 주관 ‘2026년도 제1차 바이오산업 개방형 생태계 조성 촉진사업’ 공모에서 ‘인공지능 맞춤형 뷰티기기 고도화 및 글로벌화 지원’과제에 최종 선정됐다.이번 선정으로 홍성군은 K-뷰티 산업을 선도할 차세대 거점으로 부상하게 됐다.이번 성과는 홍성군이 충청남도, 건양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손잡고 전략적 협업 체계를 구축해 이뤄낸 결실이다.군은 오는 2030년까지 5년간 국 도비 40.6억원을 포함한 총 51.5억원을 투입해 내포신도시 첨단산업단지에 AI 기반 뷰티기기 기술지원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사업의 핵심은 기존 생산 중심의 구조에서 벗어나 AI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고부가가치 산업으로의 전환이다.홍북읍 내포신도시 첨단산단 내 ‘바이오 의료기기 해외진출지원센터’를 거점으로 특화 장비를 구축하고 유망 중소 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제품 개발부터 글로벌 인증까지 전주기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해 다인종 데이터셋 구축 및 제공 글로벌 규제 기반 사용적합성 평가 실사용자 기반 제품 실증 및 신뢰성 평가 해외 인증 획득 컨설팅 등 수출 주도형 전주기 지원 프로세스를 가동할 방침이다.군은 이번 사업이 기존 ‘바이오 의료기기 해외진출지원 제로트러스트 기반구축사업’과의 연계를 바탕으로 내포신도시를 첨단 지식산업 거점으로 육성하는 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홍성군 관계자는 “AI 기반 뷰티기기 산업은 K-뷰티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분야”며 “내포신도시의 산업 인프라를 기반으로 기술과 산업이 집적된 융합 거점으로 육성해 지역에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홍성군은 오는 5월 참여기관과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착수할 예정이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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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마면, 70년 만에 새 청사 이전 확정…농촌 재생 모델 구축 박차
금마면 70년 만에 ‘새둥지’ 전국 유일 공모로 알차게 준비 (홍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홍성군이 금마면 청사이전과 연계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7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신규지구 공모에서 전국 유일하게 선정되어 총사업비 12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농식품부 공모에 제출된 계획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금빛도약의 온 물결로 흩날리는 금마’라는 비전 아래,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추진되며 신청사 이전 예정지를 ‘생활거점’ 으로 기존 청사 소재 인근을 ‘활력거점’ 으로 각각 조성할 계획이다.금마면은 1956년에 준공된 기존 면 청사가 노후되어 변화된 여건에 걸맞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어려움이 있어, 꾸준히 청사 신축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고 지난해에는 면민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신청사 이전 부지를 숙의 과정을 통해 확정 지으며 신청사 이전에 대한 기대가 높았던 곳이다.그러나, 신청사 신축 이전만으로는 인구 감소와 고령화라는 새로운 도전에 직면한 농촌 문제에 적절히 대응하기 어렵다는 판단 아래, 침체된 금마면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금마면 행정복지센터 청사 이전과 함께 미래지향적인 농촌 재생 모델을 구축하는 계획 수립에 나섰고 농식품부의 이번 공모사업에서 전국 유일하게 선정되면서 그 결실을 보게 됐다.군에 따르면, 신청사 이전이 예정된 ‘생활거점’에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아동을 위한 전문 돌봄 서비스 인프라 구축 주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체력단련실 및 건강관리실 조성 소통과 교류의 장인 주민 쉼터 및 사랑방 마련 등의 내용을 담아 지역의 정주여건을 개선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현 청사가 위치한 지역에는 청사 이전에 따른 공동화를 방지하고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광역 교통망이 대폭 확충되는 외부 여건을 적극 활용하고 전국 1위의 귀농 귀촌 유입률을 기록 중인 지역 특성을 살려 최근 은퇴를 시작한 2차 베이비부머 세대의 귀농 귀촌 수요를 흡수함으로써 금마면을 ‘은퇴 이후의 삶을 꿈꾸는 배후도시’로 육성하기 위한 ‘활력거점’을 조성할 계획이다.홍성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은 금마면민의 간절한 염원과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이라며 “금마면이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농촌 거점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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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빈집 리모델링 1호 입주, 경기도 귀농 가족 새 둥지
홍성군, 빈집 리모델링 1호 입주 가족 환영인사 (홍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홍성군은 빈집 리모델링 사업의 첫 입주자를 찾아 뜻깊은 환영 인사를 전했다.이번 1호 입주자는 초등학생 두 자녀와 함께 경기도에서 이주한 4인 가족으로 귀농을 결심해 홍성군에 새 보금자리를 마련한 사례로 지역사회의 관심을 모았다.이번 사업은 장기간 방치된 빈집을 리모델링해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귀농 귀촌 인구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대표적인 주거복지 및 지역활성화 사업이다.특히 빈집을 단순히 철거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생활이 가능한 주택으로 재생함으로써 농촌 지역의 생활환경 개선과 인구 유입 효과를 함께 기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입주 가족은 “아이들이 자연 가까이에서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찾아 홍성을 선택했다”며 “처음에는 낯설었지만, 집이 깨끗하게 리모델링돼 입주 부담이 훨씬 줄었고 지역에서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어 “아이들도 마당에서 강아지와 함께 뛰어놀며 새 집과 마을 환경을 무척 좋아하고 있어, 이곳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며 농촌 생활을 잘 꾸려가고 싶다”고 말했다.홍성군 관계자는 “빈집 리모델링 사업은 주거 공간 공급을 넘어, 지역에 새로운 가족과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귀농 귀촌 가구가 안심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홍성군은 앞으로도 빈집 리모델링 사업을 지속 추진해 지역 내 유휴 주택을 활용한 정주 인프라를 확충하고 더 많은 가족이 홍성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다양한 주택정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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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천도서관, 시니어 독서 동아리 운영…'마음을 나누는 힐링 책수다'
광천공공도서관, ‘마음을 나누는 시니어 힐링 책수다’ 시니어 독서동아리 모집 (홍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홍성군 광천공공도서관에서는 능동적이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시니어 독서동아리 ‘마음을 나누는 시니어 힐링 책수다’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4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셋째주 월요일 10시부터 12시까지 총 9주차로 진행되며 쉽고 친근한 텍스트를 통해 인생을 돌아보고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는 대화 중심의 힐링 독서 프로그램으로 하브루타 질문법을 활용해 시니어들의 정서적 안정과 자기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됐다.임성실 한국하브루타교육연구협회 부회장이 교육을 진행하며 광천공공도서관은 교육 기간 중 시니어 독서동아리를 모집해 지속적인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책과 독서에 관심 있는 관내 50세 이상 시니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광천공공도서관누리집 프로그램 신청 또는 전화 접수로 신청하면 된다.공공시설관리사업소 한규현 소장은 “시니어 독서동아리 교육을 통해 시니어들의 삶과 경험을 나누며 자존감 향상에 기여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며 “책을 통해 삶을 돌아보고 긍정적인 삶의 의미를 발견해 풍요로운 시니어생활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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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청명·한식 맞아 산불방지 총력…전 직원 비상근무
홍성군, 청명 한식 전후 산불방지 총력.전직원 비상근무 돌입 (홍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홍성군은 봄철 건조한 기후와 청명 한식을 앞두고 산불 발생 위험이 최고조에 도달함에 따라 대형 산불 예방을 위한 전 행정력 집중 비상근무 체계에 돌입한다고 전했다.군은 특히 산불 위험 국가 위기 경보가 3월 26일에 ‘경계’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성묘객과 행락객이 급증하는 4월 4일 ~ 5일 4월 11일 ~ 12일 주말 2주간을 특별 예찰 활동 기간으로 정하고 전 직원의 1 4씩을 각 현장에 전격 배치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 예찰 활동은 산불 감시의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마련됐으며 투입된 직원들은 분담 읍 면의 산림 인접지, 주요 등산로 공동묘지 등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산림 인접 지역 무단 소각 행위 단속 성묘객 화기 소지 금지 계도 등 밀착형 감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이선경 산림녹지과장은 “청명 한식 전후는 성묘객과 등산객이 급증해 산불 위험이 가장 큰 시기인 만큼 공직자들이 솔선수범해 소중한 산림 자원을 지키겠다”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산행 시 인화물질 휴대 금지 및 농산폐기물 소각 자제 등 산불 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한편 홍성군은 산불종합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산불재난대응단과 감시인력을 상시 운용하고 있으며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산불 발생 시 초동 진화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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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봄철 퍼프린젠스 식중독 주의… 음식 보관 ‘주의’
2026-04-21 11:5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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