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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벼 직파재배 협의회 공식 출범… 2030년 벼 재배면적 10% 달성 ‘청신호’
홍성군, 벼 직파재배 협의회 공식 출범 (홍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홍성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6일 관내 직파재배 농가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홍성군 벼 직파재배 협의회’를 창립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는 지역농협과 연계한 벼 직파재배 생산자조직 6개 단체를 중심으로 농가 간 상호 연계와 기술 협력을 위해 결성된 연합 조직이다.이날 창립총회에서는 협의회 구성을 위한 정관 심의를 진행했으며 초대 회장으로 갈산면 와리의 유종곤 회장이 선출됐다.이어 오후에는 직파재배 선진지인 경기도 평택시 ‘초록미소마을’로 이동해 현장 교육을 진행했다.‘초록미소마을’조병욱 대표의 강의를 통해 직파재배의 핵심인 입모율 향상 노하우를 공유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한편 홍성군의 벼 직파재배 면적은 지난 2022년 10ha를 시작으로 2024년 60ha, 2025년 126ha로 매년 가파르게 증가해 왔으며 올해는 184ha로 확대됐다.특히 홍성군이 추진하는 직파재배는 별도의 종자 코팅 없이 종자를 발아시켜 파종하는 무논직파 방식으로 기존 모내기 방식 대비 10a당 노동시간은 40%, 경영비는 66%를 절감할 수 있어 고령화된 농가의 부담을 획기적으로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이승복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협의회 출범은 홍성군 직파재배 확대의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올해 184ha 조성을 발판 삼아 오는 2030년까지 홍성군 전체 벼 재배면적의 10%까지 직파재배를 확대해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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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전기안전 '희망 선물'… 취약계층 15가구 노후 설비 무료 교체
충청남도 홍성군 군청 (홍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홍성군가족센터는 한전산업개발 당진사업처, 한국동서발전 당진본부와 함께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화재 위험에 노출된 취약계층 15가구를 대상으로 노후 전기설비 개선사업을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노후 전기설비로 인한 화재를 예방하고 취약계층의 주거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홍성군가족센터가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사회복지기관의 추천을 받아 지원이 필요한 가구를 발굴했으며 한전산업개발 당진사업처 직원들이 현장을 직접 방문해 전기설비 상태를 점검한 뒤 최종 15가구를 선정했다.사업을 통해 노후된 분전반과 전선, 전등, 스위치, 콘센트 등을 무상으로 교체했으며 일반 조명을 고효율 LED 조명으로 교체해 화재 예방은 물론 에너지 효율도 높였다.지원을 받은 한 주민은 “경제적인 부담 때문에 오래된 등을 교체하지 못해 집 안이 늘 어두웠는데,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밝은 LED 조명으로 교체해 주셔서 집안이 한결 환해졌다”며 “이제는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게 돼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또 다른 주민은 “콘센트와 스위치가 낡아 사용할 때마다 불안했는데 이번에 모두 교체해 주셔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게 됐다”며 “경제적으로 부담이 컸던 부분을 지원받아 큰 도움이 됐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김인숙 홍성군가족센터장은 “취약계층에게 안전한 주거환경은 일상생활의 기본이자 삶의 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며 “이번 전기설비 개선사업이 화재 예방은 물론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정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한전산업개발 당진사업처는 한국동서발전 당진본부와 함께 충남 지역 화재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2023년부터는 홍성군과 협력해 올해까지 총 56가구의 노후 전기설비를 무상으로 교체했으며 생활필수품도 함께 지원했다.올해는 195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화재 위험이 높은 노후 전기설비를 개선하며 주민들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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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워크인로컬' 2기 참가자 모집... 2박 3일 로컬 탐방 '기회 제공'
문화도시 홍성, ‘워크인로컬’ 2회차 참가자 모집 (홍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홍주문화관광재단 홍성군 문화도시센터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 ‘홍자람’ 사업의 일환으로 홍성의 지역자원을 경험하며 문화창업 가능성을 발견하는 자율형 지역살이 프로그램 ‘워크인로컬’의 2회차 참가자를 오는 7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홍자람’은 홍성의 다양한 지역자원과 사람의 역량을 연결해 지속가능한 로컬 창업·정착 생태계를 조성하는 문화도시 홍성의 인재 육성 사업이다.‘워크인로컬’은 지역 안팎의 참여자가 홍성과 관계를 맺고 지역 안에서 자신만의 문화창업 가능성을 발견해 보는 ‘홍자람’의 첫 번째 경험 단계다.지난 7월 1회차를 시작으로 매월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골목을 걷고 지역의 사람과 공간을 만나며 ‘걷다 보면 일하고 싶어지는 홍성’을 경험하도록 구성했다.이번 8월 회차는 8월 6일부터 8일까지 2박 3일간 홍성읍 홍고통 일대에서 진행된다.모집 인원은 8명 내외로 홍성과 로컬에 관심 있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친구와 함께 참여하는 것도 가능하다.참여자는 홍주로컬콘텐츠타운 ‘창업거리’투어를 시작으로 조선청주 예비창업가와 노디씨드 등 로컬 창업가를 만나 홍성에서 살아가며 일하는 이야기를 듣는다.또한 로컬 가이드북을 따라 남당항, 이응노의 집 등 지역자원을 자유롭게 탐방하며 자신만의 시선으로 홍성을 경험하게 된다.참가비는 무료이며 커뮤니티형 공유숙소와 공유오피스 공간의 2박 3일 자유이용권, 로컬 가이드북, 여행자 보험 등이 제공된다.또한 프로그램을 통해 가능성을 발견한 참여자에게는 이후 ‘홍자람’의 로컬 창업 프로그램에 우선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참여 신청은 7월 27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자세한 내용은 홍주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와 문화도시 홍성 및 집단지성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홍성군 문화도시센터 정순돈 센터장은 “워크인로컬은 정보를 전달하는 프로그램이 아니라 홍성과 관계를 트는 자리”며 “부담 없이 홍성을 걸어보고 사람을 만나본 경험이 각자의 방식으로 지역에서의 새로운 도전과 문화창업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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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여성 창업 7~12호점 현판식…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2026년 홍성새일 여성창업처 7호~12호점 현판식 개최 (홍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홍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16일 지역 여성창업 활성화와 창업자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홍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 여성창업처 7호~12호 현판식’을 개최했다.이번 현판식은 센터의 직업교육훈련과 창업지원사업을 통해 창업에 성공한 여성 대표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지역사회에 여성창업 성공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에 여성창업처로 선정된 기업은 △7호 데이올브레드 △8호 쿠킹티어리 △9호 동그람작업실 △10호 오늘의기억스튜디오 △11호 창대디자인 △12호 이유있는 김밥 등 총 6개 업체이다.각 업체는 베이커리, 저염·저당 식품, 공예, 사진 촬영, 디자인, 외식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만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창업에 성공했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여성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현판식에 참석한 여성창업 대표들은 “창업 과정에서 전문교육과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창업에 대한 자신감과 용기를 얻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전원삼 센터장은 “이번 여성창업처 현판식은 여성들의 도전과 성과를 지역사회와 함께 축하하는 뜻깊은 자리”며 “앞으로도 여성들이 안정적으로 창업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사후관리 서비스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홍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를 위해 직업교육훈련, 취·창업 상담, 새일여성인턴사업, 창업지원사업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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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북읍, 초복맞이 경로행사로 어르신 500명께 온정 나눠
홍북읍 남·녀 새마을회, 초복맞이 효 경로행사 개최 (홍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홍성군 홍북읍 남·여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초복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을 모시고 ‘초복맞이 경로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지역 어르신 500여명이 참석했으며 새마을 남·여 지도자들은 직접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과 수박, 떡 등을 대접하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했다.행사장에는 어르신들의 웃음과 담소가 이어지며 따뜻한 정이 오가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박상신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과 이은화 새마을부녀회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어르신들께 작은 정성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을 공경하는 마음을 바탕으로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실천하며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홍북읍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이날 행사장을 찾은 박정주 홍성군수는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원들을 격려하며 “어르신을 공경하는 효의 가치를 몸소 실천하고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봉사해 주시는 따뜻한 나눔과 공동체 정신이 지역을 더욱 행복하고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드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김태기 홍북읍장은 “바쁜 일정과 무더운 날씨에도 한마음으로 행사 준비와 운영에 힘써주신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원 여러분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를 위한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이 우리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어르신들께서도 남은 여름 건강하고 안전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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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구항면, 취약계층에 여름 침구세트 전달 '시원한 여름나기 지원'
구항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여름 침구세트 전달하며 안부 살펴 (홍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홍성군 구항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6일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여름 침구세트를 전달했다.이번 물품 지원은 본격적인 무더위에 대비해 냉방용품이 부족한 저소득 취약계층과 홀몸 어르신들의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협의체 위원들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은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해 침구세트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힘썼다.이문숙 민간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주민들이 시원한 여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배미자 구항면장은 “협의체 위원들과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참여로 마련된 행사여서 더욱 뜻깊다”며 “더불어 살기 좋은 구항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구항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민 밀착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여름 냉방비 지원, 일상생활 지원, 주거환경 개선 등 다양한 민관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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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광천공공도서관, 여름방학 '책빙고'로 독서 열기 달군다
광천공공도서관, 여름방학 독서교실 운영 (홍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홍성군 광천읍의 광천공공도서관에서는 7월 21일부터 8월 7일까지 광천공공도서관, 글마루공립작은도서관, 한울공립작은 도서관에서 어린이 이용자를 대상으로 ‘여름방학 독서교실’을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지원하고 전국 공공도서관이 참여하는 독서프로그램이다.이에 광천공공도서관에서는 여름방학 동안 도서관에서 책과 연계한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고 독서게임을 통해 책에 대한 흥미를 키울 수 있도록 ‘도전 책빙고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독서교실은 각 도서관에 비치된 추천도서를 읽고 책빙고를 채워 빙고 3줄을 완성하면 미션을 달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빙고를 완성한 참여자에게는 기념품을 제공하고 희망하는 도서를 신청받아 지급할 예정이다.해당 프로그램 신청은 각 도서관에서 선착순으로 현장 접수하면 된다.한편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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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갈산면, 초복 맞아 어르신 삼계탕 대접 '훈훈'
갈산면 새마을부녀회, 초복 맞이 나눔행사 (홍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홍성군 갈산면 새마을부녀회가 주최하고 갈산면 남·녀 새마을지도자회의 적극적인 참여로 다가오는 초복을 맞아 관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무더위에 취약한 각 마을 어르신들의 기력을 보하고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새마을지도자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신선한 재료로 정성껏 삼계탕을 준비했다.정성이 가득 담긴 삼계탕을 어르신들께 대접하며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등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훈훈한 구슬땀을 흘렸다.최문경 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어르신들을 위해 솔선수범해 준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이 올여름 무더위를 건강하게 나시기를 바라며 소외되는 이웃 없는 갈산면을 만드는 데 적극 앞장서겠다”고 전했다.한편 지난 7월 6일 자로 새로 부임한 서종일 갈산면장은 “새마을지도자분들께 첫인사를 드리는 자리가 따뜻한 나눔의 현장이라 더욱 뜻깊고 감회가 남다르다”며 “아름다운 갈산면 만들기에 늘 앞장서 주시는 새마을지도자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행정에서도 면민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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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워크인로컬’ 첫 지역살이 성공…문화창업 가능성 신호탄
문화도시 홍성, ‘워크인로컬’ 첫 지역살이 성료 (홍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홍주문화관광재단 홍성군 문화도시센터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 ‘홍자람’의 홍주권역 첫 번째 지역살이 프로그램인 ‘워크인로컬’1회차를 지난 7월 9일부터 11일까지 2박 3일간 홍성읍 홍고통 일대에서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워크인로컬’은 지역 안에서 살아보고 걸으며 사람과 공간을 직접 경험하는 자율형 지역살이 프로그램이다.단순한 관광을 넘어 참여자가 홍성과 관계를 맺고 자신만의 문화창업 아이디어를 발견하도록 기획된 ‘홍자람’의 첫 번째 경험 단계다.이번 첫 회차에는 홍성과 로컬에 관심 있는 참가자 7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2박 3일 동안 홍주권역을 자유롭게 탐방하며 로컬 창업가를 만나 홍성에서 살아가며 일하는 이야기를 들었다.참가자들은 홍주로컬콘텐츠타운 창업거리 투어를 시작으로 지난해 ‘홍자람’을 통해 조성된 창업공간을 둘러보고 지역 창업가인 ‘이이소’ 와 ‘레이럴’를 만나 홍성에서 창업하고 정착하게 된 과정과 지역에서 활동하는 경험을 공유받았다.또한 로컬 가이드북을 활용해 골목과 지역자원을 자유롭게 탐방했으며 홍성 오일장 방문과 미션 아카이브 작성, 회고 프로그램을 끝으로 일정을 마무리했다.참가자들은 머무는 동안 사진과 글로 자신만의 홍성을 기록한 ‘미션 아카이브’를 남겼다.‘외롭지 않은 홍성’, ‘해방감을 안겨준 홍성’, ‘질문을 품는 시간’, ‘사진이 말하는 순간’등 저마다의 시선이 담긴 주제어가 모였다.한 참가자는 홍성에서 얻은 영감으로 “사람이 남긴 흔적이 공간의 정체성이 된다”는 문장을 남기기도 했다.문화도시센터는이 기록들을 홍성의 로컬 콘텐츠 아카이브이자 홍보 콘텐츠로 활용할 계획이다.‘워크인로컬’은 앞으로 매월 운영될 예정이며 참가비는 무료다.참가자에게는 공유숙소와 오피스라운지 ‘젤리스라운지’ 자유 이용권, 로컬 가이드북, 여행자보험 등이 제공된다.또한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창업에 관심을 갖게 된 참여자는 이후 ‘홍자람’의 단계별 문화창업 프로그램으로 연계 지원받을 수 있다.홍성군 문화도시센터 정순돈 센터장은 “짧은 2박 3일이었지만 참가자들이 남긴 기록에는 홍성에서 만난 사람과 공간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며 “워크인로컬이 홍성과 관계를 맺는 첫걸음이 되어 지역에 머무르고 사람과 연결되며 문화창업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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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자살예방위원회 개최… 위기 대응체계 강화 '총력'
홍성군,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위원회 개최 (홍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홍성군은 지난 15일 보건소 본관 중회의실에서 ‘2026년 홍성군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위원회’를 개최하고 지역 자살 현황을 공유하는 한편 자살 고위험군 대응체계 강화와 지역사회 생명안전망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홍성군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에 관한 조례에 따라 개최됐으며 위원장인 박성철 부군수와 부위원장인 정영림 보건소장을 비롯해 홍성교육지원청, 홍성경찰서 홍성소방서 홍성의료원, 신동환병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 대학 등 보건·의료·교육·복지 분야 위원들이 참석했다.회의에서는 △2026년 홍성군 자살 현황 및 주요 특성 분석 △자살예방사업 추진 성과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굴 및 위기대응체계 강화 방안 △지역사회 생명안전망 확대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특히 홍성군보건소 생명사랑팀은 응급실 내원 자살시도자 Hot-Line 운영, 24시간 이내 위기 개입 및 사례관리,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 생명지킴이 양성, 자살예방 멘토링 등 지역사회 중심의 자살예방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관계기관 협력을 통한 고위험군 조기 발굴과 지속적인 사례관리 강화 방안을 제시했다.박성철 부군수는 “자살은 예방할 수 있는 만큼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고 대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행정과 의료, 교육, 복지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군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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