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홍성군립오케스트라 2026년 정기연주회가 오는 22일 오후 7시 홍주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된다.
‘별빛 선율 음악회’라는 제목으로 진행되는 이번 정기연주회는 아름다운 선율과 다채로운 음악으로 관객을 맞이한다.
올해로 12회를 맞는 이번 정기연주회에는 친숙한 영화 주제곡부터 동요, 피아노 협주곡, 판타지 서곡 등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을 60분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내포소년소녀합창단과 피아니스트 강재명이 출연해 경쾌한 음악으로 한여름 밤 시원한 휴식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임혜림 사회자의 진행으로 알기 쉬운 곡 해설도 더해져 관객들이 음악의 깊이와 재미를 더욱 쉽게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연주회는 우리에게 잘 알려진 영화음악 ‘엑소더스’ 와 ‘이웃집 토토로’로 문을 열며 내포소년소녀합창단과 피아니스트 강재명의 협연으로 ‘보물’과 ‘내가 바라는 세상’을 선보인다.
이어 북유럽의 서정이 물씬 풍기는 그리그의 피아노 협주곡 제1악장을 감상할 수 있다.
연주회의 대미는 비극적 사랑 이야기를 담은 차이코프스키의 판타지 서곡 ‘로미오와 줄리엣’ 이 장식한다.
홍성군립오케스트라 성주진 지휘자는 “이번 정기연주회에서는 영화음악부터 정통 클래식까지 오케스트라의 매력과 깊이를 느낄 수 있는 무대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오케스트라를 더욱 친근하게 즐길 수 있도록 찾아가는 음악회 등 다양한 공연을 개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
공연과 관련한 문의는 홍주문화관광재단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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