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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농촌진흥 '일잘러' 공무원 집중 육성
2026-04-23 14: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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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치앙마이와 춤의 향연...5월 1일 특별 공연
「경상남도-치앙마이춤의동행‘꽃과축제의땅,치앙마이,경남’」공연포스터 (경상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문화예술회관은 오는 5월 1일 오후 7시 30분 대공연장에서 ‘경상남도-치앙마이 춤의 동행 ‘꽃과 축제의 땅, 치앙마이&경남’’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유네스코 공예 민속예술 창의도시인 태국 치앙마이와의 문화예술 교류 협력으로 추진된 기획공연이다. 치앙마이 민속예술단과(사)대한무용협회 경상남도지회가 참여해 양 지역의 전통 무용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해 예술적 매력을 경남도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치앙마이는 700 여 년 란나 왕조의 역사와 문화, 전통을 간직한 인구 160만명의 태국 북부 중심 도시다. 또한 러이 크라통, 이팽, 송크란 축제 등 다양한 축제가 열리며 다양한 관광객이 연중 방문하는 관광지다.이번 무대는 치앙마이가 간직한 전통 의상, 음악, 춤을 선보이며 그들의 역사와 문화적 자산이 시간과 공간을 넘어 동시대에 재창조된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문화 다양성의 장을 펼친다. 이를 통해 관객은 오랜 시간 동안 축적된 치앙마이의 문화적 여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이다.치앙마이 민속예술단은 징, 심벌즈, 북을 비롯한 태국 전통 악기의 연주로 웅장하면서도 신비로운 선율을 만들어낸다. 또한 화려한 의상과 천, 우산 등의 소품을 활용한 움직임을 통해 살아 숨 쉬는 치앙마이의 서사를 펼쳐낸다. 이는 치앙마이의 생활 방식과 왕실 문화, 종교의식이 조화를 이루는 모습을 예술적으로 그려낸다.경남 대표단으로는 대한무용협회 경상남도지회가 함께한다. 먼저, 궁중무용의 대표작‘무산향’을 공연한다. 무산향은 조선시대 궁중 연향에 올려져 순조 28년 효명세자에 의해 창작된 독무로 이번 무대에서는 군무로 재구성했다. 섬세한 몸짓과 궁중 특유의 절제된 우아함을 강조하며 치앙마이 예술인과 관람객을 궁중 연향의 품격과 아름다움의 무대로 안내한다.또한 전통 춤사위를 기반으로 풍류와 정서를 현대적으로 재구성한 ‘사랑가&한량무’ 공연도 선보인다. ‘사랑가’의 애틋하고 서정적인 정서를 담은 기품 있는 움직임에서 출발해‘한량무’의 풍류를 즐기는 한량의 모습을 익살스럽고 자유로운 춤사위로 이어진다. 무대 위에서 전통적인 움직임 어법을 바탕으로 감정의 교류와 정서를 입체적으로 풀어내는 공연이 될 것이다.최용석 경남문화예술회관 관장은“이번 공연은 치앙마이와 경상남도가 문화적 교류를 통해 양 지역 문화의 다양성을 이해하며 예술적 영감을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경남문화예술회관은 다양한 국제 문화교류를 통해 도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넓혀 나가겠다”고 전했다.‘경상남도-치앙마이 춤의 동행 ‘꽃과 축제의 땅, 치앙마이&경남’’ 공연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경남문화예술회관 누리집또는 대표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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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 경남도, 제18회 기후변화주간 운영
경남도청소등 (경상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56 주년‘지구의 날’을 기념해 탄소중립에 대한 도민 인식을 높이고 생활 속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제 18회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기후변화주간’은 2009년부터 시작된 범국민 환경 캠페인으로 올해로 18회를 맞았다. 올해 주제는 ‘지구는 녹색대전환 중,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로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가능한 미래로의 전환을 강조하고 있다.녹색대전환은 탄소중립과 지속가능한 경제성장을 동시에 실현하기 위해 산업과 경제 구조 전반을 혁신하는 과정으로 기후변화와 에너지 위기 속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핵심 전략으로 주목받고 있다.경남도는 ‘기후변화주간’을 맞아 오는 24일까지△지구의 날 전국 동시 소등행사△기상·기후 사진 전시회△탄소중립 생활 실천 홍보△‘오늘 하루, 채식 한끼’ 캠페인△경상남도 홍보부스 운영△탄소중립 실천 릴레이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상남도환경재단, 시군, 경상남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특히 대표 프로그램인‘지구의 날 전국 동시 소등행사’는 22일 저녁 8시부터 10분간 진행된다. 도내 공공청사와 공동주택 300 여 단지, 주요 상징물 120 여 곳이 참여해 불을 끄는 방식으로 탄소 감축에 동참할 예정이다.아파트와 상가 등 민간 부문은 자율 참여 대상이지만, 도는 현수막, 전광판, 안내문, 사회관계망서비스등을 활용한 홍보를 통해 도민 참여를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단 10분의 소등으로도 전국적으로 약 52 톤 이상의 탄소 감축 효과가 기대되며 이는 30년생 소나무 8천 그루가 연간 흡수하는 이산화탄소량과 비슷한 수준이다.22일 도청 구내식당에서는 ‘오늘 하루, 채식 한끼’ 캠페인을 운영한다. 한 끼를 채식으로 전환할 경우 1 인당 약 3.25kg의 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어, 공공기관이 앞장서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확산한다는 방침이다.또한 경남도는 부산지방기상청과 협력해 김해 화포천습지과학관과 도청에서 ‘기상·기후 사진전’을 공동 개최한다. 기후변화의 다양한 모습을 담은 사진을 통해 도민과 미래세대가 기후위기의 현실을 체감하고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되새길 수 있도록 했다.아울러 도와 시군은 탄소중립포인트 가입 홍보, 지역단체 연계 캠페인, 홍보부스 운영 등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생활 실천 운동을 전개할 계획이다.한편 전남 여수 세계박람회장에서는 오는 20일부터 25일까지 녹색대전환 국제주간 행사가 열린다. 녹색대전환 국제주간은 국내에서 최초로 열리는 ‘제 3차 유엔기후변화협약기후주간’과 연계해 진행되는 대규모 국제 기후·에너지 행사이다. 이 기간동안 경남도는 체험행사와 전시 등 홍보부스를 운영해 전 세계인에 홍보할 계획이다.구승효 경남도 기후대기과장은“기후변화주간을 계기로 도민들이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일상 속 작은 행동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소등행사 참여, 채식 식단 실천,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등 생활 속 실천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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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그린바이오 인재 양성 허브 도약 발판 마련
경남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올해 처음으로 추진하는 ‘그린바이오 계약학과 운영대학’에 경상국립대학교가 최종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선정으로 경남은 지역 대학을 중심으로 한 그린바이오 실무 인재 양성 체계를 본격 가동하게 되며 산업 생태계 구축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그린바이오 계약학과’는 산업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실무형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기업 수요 맞춤형 학과로 운영대학에는 농식품부로부터△학과 운영비 연 7천만원△학생등록금 총액의 65%△기업 애로기술 해결과제 수행비 등이 지원된다.경상국립대학교는 올해 9월부터 2년간 지역 내 그린바이오 기업의 현장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을 운영해 그린바이오 산업 현장에 필요한 석사급 전문 인력 20명을 양성할 계획이다.이번 성과는 경남도가 추진 중인 그린바이오 산업 인프라 구축과 맞물려 시너지 효과를 낼 전망이다. 도는 지난해‘그린바이오산업 육성 지구’에 지정에 이어△2027년‘진주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준공△2030년‘천연물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이번 계약학과 운영은 향후 구축될 핵심 인프라에 투입될 전문 인력을 적기에 공급하는 기반으로 ‘인재 양성-창업-사업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완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경남도는 앞으로도 대학과 기업 간 협력을 강화해 계약학과 운영 성과가 지역 산업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장영욱 경남도 농정국장은“이번 계약학과 유치는 경남 그린바이오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전문 인력 양성이라는 큰 축이 마련된 만큼, 그린바이오 산업 생태계 전반의 선순환 구조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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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청년 어업인 7명에 16억 맞춤형 지원
경남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청년어업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기반 강화를 지원하는 ‘2026년 청년어업인 맞춤형 지원사업’ 공모 결과 청년어업인 7명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는 귀어 정착 후 성장기에 접어든 청년어업인에 대한 지원이 부족한 점을 반영해, 귀어 청년들의 재이탈을 방지하고 경쟁력있는 어업경영체를 육성하기 위해 주민참여예산제도 청년참여형 부문에 선정되어 추진하게 됐다.공모 결과, 굴·가리비·멍게 양식과 같은 해면 양식분야와 수산물 가공·유통, 내수면 뱀장어 양식 등 다양한 업종에 종사하는 청년어업인이 선정됐다.주요 사업내용은△친환경 소재 해상 관리선 건조△해상작업대 제작△냉동저장설비 구축△뱀장어 양식장 여과조 살균기 설치 등으로 총 16억원을 지원한다. 도는 이를 통해 어업 생산성 향상과 작업 효율 개선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청년어업인에게 분야별 필요한 기반 시설을 맞춤형으로 지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단순한 시설 지원을 넘어 차세대 어업경영체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경남도는 연말까지 사업을 완료하고 사업의 성과 환류를 통해 지속적으로 보조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상훈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은“이번 사업은 청년어업인의 투자 부담을 완화하고 경쟁력 있는 어업경영체를 육성하기 위한 정책이다”며 “청년어업인이 지역 수산업의 핵심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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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건설공사 품질관리 실무교육으로 역량 강화
실무실습교육 (경상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 동부도로관리사업소는 4월 16일부터 17일까지 동부도로관리사업소 품질시험실에서 도 및 시군 건설분야 6 급 이하 기술직 공무원을 대상으로‘2026년 건설공사 품질관리 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건설공사 품질관리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부실공사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총 2회차로 나눠 진행됐으며 도와 시군 건설공사 담당 공무원 100 여명이 참여했다.주요 교육 내용은△건설공사 품질관리 이론 및 기준△공종별 시험종목 및 빈도△품질시험성적서 이해 및 활용△실내 및 현장 품질시험 실습 등이다. 특히 차선도색 반사성능 시험, 도로 지지력 시험 등 실습 중심의 체험형 교육을 통해 교육생들의 실무 적용 능력 향상에 중점을 뒀다.경남도는 이번 교육을 통해 담당 공무원들의 건설공사 품질관리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품질 문제를 사전에 예방해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지근 경상남도 동부도로관리사업소장은“이번 실무교육이 우리 도의 건설공사 품질관리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도내 건설현장의 품질향상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동부도로관리사업소 품질시험실은 콘크리트, 철근, 아스팔트, 흙·골재 등 건설자재에 대한 품질시험을 수행하는 공립시험기관으로 건설공사의 품질 확보와 부실시공 예방에 기여하고 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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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생 평가 종합점검단 운영 본격화…공정성 강화
경북교육청, 학생 평가 종합점검단 운영 본격화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2026학년도 1학기 학생 평가의 객관성과 공정성 강화를 위해 ‘학생 평가 종합점검단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하고 도내 모든 중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학생 평가계획 종합 점검을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학생 평가 종합점검단은 지난해 50명에서 올해 165명으로 3배 이상 확대 구성됐으며 단위 학교 평가 지원과 평가 과정의 투명성 강화를 위해 체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앞서 경북교육청은 지난 7일 종합점검단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연수에서는 성취 평가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평가계획 점검 방법을 중심으로 학교급 및 교과별 20개 모둠으로 나누어 실습 위주의 교육을 진행했다.참가자들은 성취 기준에 기반한 학업성적 평가 방향을 공유하며 실무 역량을 강화했다.이어 8일부터 15일까지 도내 전 중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학생 평가계획 점검을 시행했다.주요 점검 내용은 △학업성적관리 지침 및 매뉴얼 준수 여부 △성취 기준에 부합하는 2026학년도 1학기 평가계획 수립 여부 △학생 부담을 고려한 수행평가 계획의 적절성 등이다.현재 경북교육청은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16일부터 29일까지 학교별 평가계획 수정과 컨설팅을 집중적으로 지원하며 이를 통해 각 학교의 평가 신뢰성과 객관성을 한층 높여 나갈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학생 평가 종합점검단 확대와 체계적인 역량 강화 연수를 통해 평가 시스템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한층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고 학생들이 공정한 평가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단위 학교 평가 업무 지원과 투명한 평가 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인 점검과 컨설팅을 이어갈 방침이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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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또래 상담 운영학교 100곳 지원…학교폭력 예방 효과 기대
경북교육청, 또래 상담 운영학교 100교 지원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학생들의 심리 정서 안정과 건강한 또래 문화 형성을 위해 ‘2026학년도 또래 상담 운영학교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또래 상담은 또래 간 정서적 지지 체계를 바탕으로 학교폭력 예방과 학교 부적응 학생의 조기 발견을 돕는 활동으로 학생들의 공감 능력과 의사소통 능력 향상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경북교육청은 2026학년도에 도내 초 중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공모를 시행해 총 100개 학교를 또래 상담 운영학교로 선정하고 학교당 150만원의 운영비를 지원하고 있다.선정 과정에서는 학교 규모와 ‘마음 건강 안심온 시스템’단계, 동아리 운영 계획의 우수성, 활동 예정 횟수, 지도교사 교육 이수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심의위원회를 통해 공정하게 선정했다.운영학교는 또래 상담 동아리를 중심으로 지도교사 교육 이수, 또래 상담자 양성 교육, 교내 지역 전국 단위 또래 상담 활동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한다.특히 또래 상담자는 또래 지지 활동, 공감 배려 문화 확산 캠페인, 상담 활동 등을 통해 학생 주도의 학교폭력 예방 문화를 만들어갈 예정이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또래 간 상호 이해와 지지를 바탕으로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고 학교 내 갈등을 스스로 해결하는 문화를 정착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또래 상담은 학생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돕는 문화를 형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또래 상담 운영학교 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심리 정서 안정과 학교생활 적응을 적극 지원하고 학생 주도의 학교폭력 예방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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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직업계고 취업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안전 강화·취업률 제고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15일 경산교육지원청 1강당에서 도내 55개 직업계고등학교 취업 부장교사와 취업지원관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상반기 직업계고 현장실습 및 취업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고졸 취업 활성화와 함께 학생들의 안전과 권익을 보장하는 현장실습 운영 방안을 공유하고 학교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취업 지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에서는 △직업계고 취업 집중면접 지도 전략 특강 △현장실습 및 취업 관련 사업 추진계획 안내 △직업교육 정책 방향 공유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이 운영됐다.이를 통해 참여 교원들은 변화하는 취업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지도 전략을 구체화하고 현장 적용 방안을 모색했다.특히 올해 새롭게 취업 업무를 맡은 교사들은 학교 여건에 맞는 맞춤형 취업 전략을 설계하고 담당자 간 정보 공유와 사례 교류를 통해 실질적인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경북교육청은 체계적인 취업 교육 운영과 지속적인 연수 지원을 통해 전국 최고 수준의 순취업률을 유지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직업계고 교육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이러한 성과는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출하고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기술 인재로 성장하는 데 중요한 기반이 되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현장에서 직업교육과 취업 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취업 부장교사와 취업지원관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현장실습을 수행하고 이를 바탕으로 성공적인 사회 진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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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6년 군 특성화고 합동 발대식 개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17일 영천시에 있는 영천체육관에서 도내 6개 군 특성화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년 군 특성화고등학교 합동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발대식에는 임종식 경북교육감을 비롯해 임정우 국방부 인적자원개발과장과 신성균 육군 3사관학교 생도 대장, 각 학교장 등 주요 내빈과 학생 239명이 참석해 첨단 국방 기술 분야의 전문 인력으로 성장할 학생들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군 특성화고 제도는 직업계고 3학년 과정에서 군의 첨단 기술 분야 전문교육을 이수한 뒤, 졸업과 동시에 입대해 특기병 복무를 거쳐 임기제 부사관으로 임관하는 맞춤형 직업교육 모델이다.또한 복무 중에는 e-MU 진학을 통해 전문 학사 학위 취득도 가능하다.올해 경북 지역 군 특성화 과정은 총 11개 과정으로 운영된다.참여 학교와 인원은 △경북하이텍고등학교 △경북항공고등학교 △신라공업고등학교 △영천전자고등학교 △한국국제조리고등학교 △경북드론고등학교 등 도내 6교 13학급, 총 239명이다.이날 행사는 학생들의 결의문 선서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임종식 교육감과 주요 내빈, 각 학교장이 학생들에게 배지를 수여하며 미래를 향한 도전을 격려했다.임종식 교육감은 “학생들의 힘찬 결의가 매우 인상적이며 자부심과 사명감을 바탕으로 군과 사회가 요구하는 문무를 겸비한 기술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북의 군 특성화고 학생들이 첨단 국방력을 이끌어갈 전문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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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일반고 성장 자율사업제 85개교 선정…고교학점제 안착 기반 마련
경북교육청, ‘일반고 성장 자율사업제’ 85교 선정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맞춤형 선택 중심 교육과정 운영과 진로 학업 설계 역량 강화를 통해 일반고 교육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일반고 성장 자율사업제’ 운영학교 85교를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일반고 성장 자율사업제’는 일반고의 자율성과 책무성을 기반으로 질 높은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고 고교학점제 안착을 위한 학생 맞춤형 교육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특히 학생 개개인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과목 선택과 학업 설계를 체계적으로 지원함으로써 학교 교육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데 목적이 있다.2026학년도에는 도내 일반고 85교를 대상으로 사업을 운영하며 △진로 적성에 따른 과목 선택 및 이수 안내 강화 △진로 연계 교과 융합 프로젝트 운영 △학생 개별 맞춤형 학업 설계 및 이수 과정 지도 △학업 설계 포트폴리오 구축 및 관리 △교원 대상 교육과정 설계 및 진로지도 역량 강화 연수 등을 중점 추진한다.특히 학교별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자율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교과 간 연계 수업과 프로젝트형 학습, 학생 참여형 수업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를 통해 학생들은 자기 주도적으로 진로를 탐색하고 학업 경로를 설계하는 경험을 축적하게 된다.이번 사업에는 학교별 최대 1000만원의 예산이 지원되며 교육과정 운영의 다양화와 내실화를 동시에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또한 우수 운영 사례를 발굴 확산해 일반고 전반의 교육력 향상에도 이바지할 전망이다.경북교육청은 현장 점검과 모니터링을 통해 사업 운영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피드백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아울러 운영 결과와 정산 보고를 체계적으로 분석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향후 정책 개선에도 반영할 방침이다.임종식 교육감은 “고교학점제는 학생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과목 선택을 기반으로 학업 설계와 이수 과정이 유기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며 “앞으로도 교원의 교육과정 설계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이 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일반고 교육의 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