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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박종훈 교육감 임기 마지막 정책관리자회의 개최
경상남도 교육청 (경상남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교육청은 2일 오후 경남교육청 강당에서 본청 부서장, 교육지원청 교육장, 직속기관장이 참여하는 가운데 6월 교육정책관리자회의를 개최하고 경남교육 주요 교육 현안 점검과 함께 지난 12년간의 경남교육 여정을 성찰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회의는 박종훈 교육감 임기 중 열리는 마지막 교육정책관리자회의로 교육활동보호를 위한 제도적 지원체계를 점검하고 미래형 교육체제 안착을 위한 현장 지원 방안을 종합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경남교육청은 교원이 교육활동에 온전히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근 개정된 교육활동보호 관련 법령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적용 방향을 안내했다.교육활동 침해 예방과 교권 보호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해, 교사와 학생 모두가 안전한 학교를 만드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이와 함께 학교 현장 지원을 위한 학교장회의 안내자료도 공유됐다.주요 안건으로는 △2026학년도 중등 학교생활기록부 기재·관리 내실화 계획 △제16회 아이좋아 대학진학박람회 개최 안내 등이 다뤄졌으며 관련 내용은 각 교육지원청에서 열리는 학교장 회의를 통해 관내 학교에 신속히 안내될 예정이다.이어진 현안 토의에서는 ‘다시, 배움과 안전’ 이라는 주제로 깊이 있는 대화가 오갔다.지난 2014년 박종훈 교육감 취임 당시 첫 회의에서 제시되었던 경남교육의 핵심 화두를 마지막 회의에서 다시금 되짚어보았다.지난 12년간 경남교육이 다져온 배움과 안전의 가치가 학교 현장에서 어떻게 실현되고 뿌리내렸는지 성찰하고 지속가능한 경남 미래교육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박종훈 교육감은 “임기 첫 회의에서 던졌던 ‘배움과 안전’ 이라는 화두를 마지막 회의에서 다시 돌아보니, 우리가 그동안 경남교육의 본질적 가치를 지키기 위해 얼마나 치열하게 노력해 왔는지 실감하게 된다”며 “임기 마지막 순간까지이 막중한 책무를 놓지 않고 학교 현장을 꼼꼼히 살피고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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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우수 화훼 신품종, 대구꽃박람회에서 만난다
경북 우수 화훼 신품종, 대구꽃박람회에서 만난다 (경상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6월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대구 EXCO 에서 개최되는 ‘제17회 대구꽃박람회’에 참가해 자체 육성한 거베라, 국화, 장미 신품종을 전시하고 관람객과 화훼업계 종사자들에게 우수성을 홍보한다.이번 박람회는 성장과 치유를 상징하는 소설‘비밀의 화원’을 모티브로 주제관, 청라상관, 지자체관, 일반조성관 등 역대 최대 규모인 총 153개사 916개 부스 규모로 마련되며 특히 화훼산업 관련 기업 단체와 플로리스트들이 참여해 경상북도에서 생산된 꽃을 활용한 조형물 전시, 체험, 각종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에게 도심 속 힐링을 제공할 예정이다.구미스마트농업연구소는 매년 대구꽃박람회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화훼 관련 종사자와 시민들에게 경북육성 품종을 홍보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올해 주요 전시 품목은 △고양국제꽃박람회에서 최우수품종상을 거둔 분홍색 스파이더형 거베라 ‘핑키시스파이’등 5품종 △노란색 폼폰형‘옐로우볼엔디’등 9품종 △노랑·적색의 복색 계열로 고온 적응성이 뛰어난 장미‘버닝골드’등 5품종이다.연구소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국내 소비자와 유통업체의 의견을 수렴해 현장 수요 중심의 품종 개발에 활용할 계획이다.김승한 구미스마트농업연구소장은“대구꽃박람회와 같은 대규모 행사를 계기로 국내 화훼 소비가 더욱 촉진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연구소에서 개발한 화훼 신품종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생산 농가와 소비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품종을 지속적으로 육성·보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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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안동서 폭염대책 현장점검… 취약계층 보호 총력
경상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본격적인 여름철 무더위를 앞두고 2일 안동시를 방문해 폭염 대응 태세와 대책추진 실태를 직접 점검했다.이번 현장방문은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예년보다 길고 강한 폭염이 예상됨에 따라, 현장중심의 선제적 대응을 통해 도민의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김종수 경상북도 안전행정실장은 안동시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폭염 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관내 무더위쉼터를 찾아 냉방장치 가동 상태를 점검하고 이용객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특히 경북 지역 특성상 논·밭에서 고령 온열질환자가 많이 발생하는 점을 감안해, 안동시 서후면 일원에서 드론을 활용한 폭염 예찰 활동을 시연했다.이를 통해 농촌 지역의 폭염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첨단 기술 활용 등 선제적 대응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아울러 도심지 열섬현상 완화를 위해 운영 중인 쿨링포그 등 폭염 저감시설을 점검하고 현장 대응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관계 공무원과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김종수 안전행정실장은 “폭염은 고령층과 야외 근로자 등 취약계층에게 치명적인 재난이 될 수 있는 만큼, 철저한 사전 대비와 선제적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도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나실 수 있도록 안동시를 비롯한 각 시·군 및 협업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폭염대책을 빈틈없이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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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장애 영유아 '이음교육' 전국 확산 신호탄
경상남도 교육청 (경상남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교육청은 2일 창원 리베라컨벤션에서 교육부 주최, 경상남도교육청 주관으로 ‘2026년 전국 장애 영유아 교육 연수회’를 개최했다.이번 연수회는 장애 영유아 지원 정책의 방향성을 재정립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지원 체계와 실천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교육부 관계자를 비롯해 전국 시도 교육청 교육전문직원, 장애 영유아 담당 교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주요 내용은 △특수교육 정책 안내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 이음을 위한 자료 개발 적용 방향 △특수교육 대상 유아 이음교육 및 통합유치원 실천 사례 공유 △장애 영유아 이음교육 안착을 위한 분임 토의 등이다.‘이음교육’은 가정과 유아교육기관, 초등학교를 연계해 특수교육 대상 유아의 학교 적응을 돕고 보호자의 입학 불안과 사교육 부담을 줄이는 위한 지원 체계이다.경남교육청은 올해 병설유치원 특수학급과 초등학교, 장애아 전문 어린이집과 특수학교를 1:1로 연결해 이음교육을 시범 운영하고 있다.또한 컨설팅과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현장 적용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박종훈 교육감은 “이음교육은 특수교육 대상 유아가 익숙한 배움의 공간에서 초등학교 생활로 자연스럽게 나아가도록 돕는 경남교육의 정책 중 하나”며 “이번 연수회에서 공유한 실천 사례와 논의가 현장 맞춤형 지원으로 이어져, 장애 영유아들의 행복한 학교 적응을 돕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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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미스코리아 '선' 서여은, 100만원 시상금 경남미래교육재단 기탁
미스코리아 경남 ‘선’ 서여은 씨, 지역 미래 인재 위해 시상금 기탁 (경상남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미래교육재단은 지난 1일 제70회 미스코리아 경남 ‘선’서여은 씨로부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아이좋아 통장사업’후원금 100만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후원금은 서여은 씨가 미스코리아 경남 대회에서 수상하며 받은 시상금으로 마련됐다.그는 대회 출전을 응원해 준 도민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자신의 노력으로 얻은 결실을 지역 미래 인재들과 나누기로 결심했다.서 씨의 이번 기탁은 평소 주변 이웃을 살피며 나눔을 실천해 온 부모님의 영향이 컸다.어릴 적부터 ‘스스로 번 돈으로 이웃을 돕겠다’는 꿈을 키워온 그는 이번 첫 시상금 기부를 통해 오랫동안 간직해 온 나눔의 약속을 실천했다.경남미래교육재단은 전달된 후원금을 재단의 대표 사업인 ‘아이좋아 통장사업’에 전액 사용할 예정이다.이 사업은 저소득층 자녀의 대학 진학이나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고등학교 1학년 학생을 선정해, 가정과 재단이 3년간 매월 일정 금액을 일대일로 함께 적립하는 맞춤형 교육 복지 사업이다.서여은 씨는 “도민 여러분의 응원 덕분에 얻은 소중한 시상금을 우리 지역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들을 위해 나눌 수 있어 무엇보다 기쁘고 뿌듯하다”며 “어릴 적부터 부모님에게 배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며 앞으로도 외적인 아름다움은 물론 지역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사람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박종훈 경남미래교육재단 이사장은 “자신의 소중한 시상금을 흔쾌히 기탁한 서여은 씨의 뜻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 따뜻한 나눔이 우리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도록 기탁해준 후원금을 투명하고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답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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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문화예술회관, 기획공연 ‘경남의 젊은 예술가 시리즈 ‘염원 I & Ⅱ’’ 공연 개최
경남의젊은예술가시리즈염원-포스터I (경상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문화예술회관에서는 오는 11일과 12일 오후 7시 30분 대공연장 무대 위 무대에서 ‘경남의 젊은 예술가 시리즈 염원Ⅰ&Ⅱ’ 공연을 개최한다.‘경남의 젊은 예술가 시리즈’는 경남 출신 또는 경남에서 활동 중인 유망 청년 예술가들에게 공연 무대를 제공하고 지역 예술가의 역량 강화와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기획 프로그램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역 청년 예술가들과 관객이 만나는 무대를 이어간다.이번 공연은 경남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무대 위에 객석을 조성한 블랙박스 형식으로 진행된다. 무대와 객석 간의 경계를 좁혀 관객들이 예술가의 섬세한 표현과 현장감을 더욱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될 예정이다.‘염원ⅠTwo Harmonies’은 바이올리니스트 김예지와 피아니스트 남가영의 무대가 각각 펼쳐진다.바이올리니스트 김예지는 한양대 수석 입학 및 미국 카네기 멜런대 석사, 클리블랜드 주립대 과정을 전액 장학생으로 마친 실력파 연주자다. 이번 무대에서 세자르 프랑크의 ‘바이올린 소나타A장조’ 전곡을 연주하며 그녀만의 깊이 있는 해석과 섬세한 표현력을 선보일 예정이다.피아니스트 남가영은 경북대 학사 및 국립창원대 석사 과정을 졸업했으며 제 21회 대한학생음악콩쿠르에서 전체 대상을 수상하며 실력을 입증했다. 현재 교육자와 전문 연주가로서 지역 음악계에서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이번 공연에서는 베토벤의 ‘소나타 제 23번‘열정’’, 쇼팽의 ‘스케르초 제 4번’, 라벨의 ‘피아노를 위한 소나티네’를 선보인다. 강렬한 극적 긴장감과 화려한 기교, 섬세한 색채감이 어우러진 프로그램으로 피아노 음악의 다채로운 매력을 전할 예정이다.△공연일시 6월 11일오후 7시 30분△입장권 전석무료△관람연령 초등학생 이상-경남의 젊은 예술가 시리즈‘염원ⅡTwo Voices’‘염원ⅡTwo Voices’은 소프라노 이미영과 테너 김준태가 함께 무대에 올라 각기 다른 음색이 서로 만나 하나의 조화로운 성악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소프라노 이미영은 국립창원대학교를 졸업하고 이탈리아 밀라노 베르디 음악원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Giuditta Pasta콩쿠르 2 위 등 다수의 국제 성악 콩쿠르에서 입상하며 실력을 인정받았으며 2025년 국립오페라단 솔리스트로 활동했다. 오페라 마술피리, 화전가, 오페레타 박쥐 등 국내외 주요 무대에서 주·조역으로 활약하며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테너 김준태는 계명대학교 및 동 대학원을 거쳐 이탈리아 파르마 국립음악원에서 성악과 및 가곡과 석사를 졸업했다. 캐나다L20 극장 주최 갈라 콘서트에서 최고 아티스트상을 수상하며 국제적인 역량을 증명했다. 현재 국내외 다수의 오페라 무대에서 주역으로 출연하며 전문 연주가로서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두 성악가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솔로와 듀엣 무대를 선보이며 각자의 개성과 조화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공연 레퍼토리를 구성했다. 요한 슈트라우스 2 세의 ‘웃음의 아리아’ 와 주세페 베르디의 ‘축배의 노래’등의 유명한 성악 노래를 선보이며 소프라노의 화려한 음색과 테너의 깊이 있는 매력을 동시에 보여줄 예정이다.최용석 문화예술회관 관장은“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경남의 젊은 예술가 시리즈’를 통해 경남의 예술적 토양에서 성장한 청년 예술가들이 세계적인 역량을 갖추고 다시 고향의 무대에 서게 되어 매우 뜻 깊다”며 또한“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는 예술가들의 독창적인 음악성과 열정이 빛날 수 있도록, 유망한 인재를 지속 발굴해 글로벌 무대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는 등용문 역할 제공하겠다”고 전했다.‘경남의 젊은 예술가 시리즈 염원Ⅰ&Ⅱ’ 공연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경남문화예술회관 누리집과 대표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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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K-뷰티 동남아 공략 나선다…'코스모뷰티 말레이시아' 참가기업 모집
경남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남도는 도내 화장품·뷰티 분야 중소기업의 동남아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2026 코스모뷰티 말레이시아 참가 지원사업’을 신규로 추진하고 참가기업을 6월 1일부터 2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개최되는 국제 뷰티 전문 전시회인‘코스모뷰티 말레이시아 2026’ 참가를 지원하며 전시회는 9월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경남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내 뷰티 분야 수출 중소기업 6개사의 전시회 참가를 지원하고 현지 바이어와의 수출상담과 제품 홍보를 통해 신규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할 계획이다.참가기업에는 전시 부스 임차료를 비롯해 통역비 50%, 편도 항공료등 해외마케팅 비용을 지원하며 사전 설명회를 통해 전시 준비와 상담 전략 수립도 지원할 예정이다.특히 말레이시아는 한류 콘텐츠 확산과 함께K-뷰티에 대한 관심이 높은 시장으로 이번 전시회 참가를 통해 도내 기업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동남아 시장 진출 확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참가기업 모집은 6월 1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며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경상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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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지능형 탐구키움터' 사업설명회 열고 첨단 과학교육 지원 강화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2일 구미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메이커교육관에서 ‘2026 지능형 탐구키움터’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지능형 과학실 구축교 가운데 ‘지능형 탐구키움터’ 사업에 선정된 초 중 고 38교의 업무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학교 내 교원학습공동체인 ‘지능형 탐구키움터’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각 학교에 구축된 지능형 과학실의 현장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에서는 한국과학창의재단과 전국 시도교육청이 공동 개발한 온라인 실험 플랫폼 ‘지능형 과학실 ON’활용 방법을 안내하고 지능형 탐구키움터 운영 우수사례를 공유했다.참석 교사들은 실제 수업 적용 사례를 살펴보며 사업 운영 방향과 실천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경북교육청은 지능형 과학실 활용을 지원하기 위해 교육부가 발간한 ‘첨단과학기술 기반 과학탐구 교수 학습 자료집’과 자체 개발한 ‘지능형 과학실 활용 프로그램 사례집’을 경북교육청 창의융합교육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제공하고 있다.류시경 창의인재과장은 “지능형 과학실 구축 사업이 양적 확대를 넘어 실제 수업 속에서 활발히 활용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학생들이 첨단 과학기술을 활용해 스스로 탐구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미래형 과학교육이 학교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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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초등학교 38교 '심리 회복' 집중 지원...학습 동기·학교 적응력 강화 신호탄
경북교육청, 학생 심리․정서 회복 프로그램 운영 호응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도내 공립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운영 중인 ‘학생 심리 정서 사회성 회복 프로그램’ 이 학생들의 학습 동기 형성과 안정적인 학교생활 적응에 도움을 주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고 2일 밝혔다.경북교육청은 지난 2월 공모를 통해 학교 규모와 운영 내용 등을 고려해 도내 초등학교 38교를 선정하고 학교당 최대 500만원 범위에서 총 1억원을 지원했다.선정된 학교들은 내년 2월까지 학교별 여건과 학생 특성에 맞춘 심리 정서 회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이 사업은 학교가 필요로 하는 분야를 직접 선정하고 현장 여건에 맞게 프로그램을 자율적으로 설계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운영 분야는 △정서 행동 특성 검사 △교우관계 형성 △심리 정서 안정 및 사회성 함양 △학교생활 적응 등으로 학교 구성원 협의를 통해 다양한 교육 회복 프로그램을 추진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올해는 ‘학생 정서 행동 특성 검사’ 영역을 새롭게 추가해 학생의 심리 상태와 특성을 보다 자세히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했다.학교 현장에서는 문화 예술 체험활동과 또래 관계 증진 프로그램, 칭찬 감사 릴레이 등 학교 특색을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이를 통해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향상은 물론 학교생활 적응력과 학습 참여도 향상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심리 정서 회복과 건강한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학교별 특성에 맞는 교육 회복 프로그램 운영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배동인 부교육감은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은 안정된 마음과 긍정적인 관계 형성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학교 여건과 학생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학생들이 즐겁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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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글벗과 함께하는 노벨 문학 배움터' 127명 선발...인문학 역량 강화 본격화
경북교육청, ‘글벗과 함께하는 노벨 문학 배움터’ 127명 선발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독서 인문학 특화사업인 ‘글벗과 함께하는 노벨 문학 배움터’ 참가자 127명을 최종 선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2일 밝혔다.교육분야 국정과제 99 ‘AI 디지털 시대 미래인재 양성’에서는 인공지능으로 대체될 수 없는 인간 고유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인문학과 독서교육을 강조하고 있다.이에 경북교육청은 교사와 학생의 인문 소양을 한층 더 확장하기 위해 본 사업을 추진하게 됐으며 이를 통해 인간다움의 가치를 실현하고 글로벌 시민으로서의 역량을 함양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글벗과 함께하는 노벨 문학 배움터’는 학생과 교사, 학생과 학생이 서로의 ‘글벗’ 이 되어 문학 작품을 깊이 있게 읽고 질문과 토론, 글쓰기를 통해 삶과 인간에 대해 성찰하는 인문학 프로젝트다.경북교육청은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참가 신청을 받아 독서 인문학 분야 활동 실적과 참여도,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학생 120명과 교사 7명을 최종 선발했다.선정된 학생은 초등학교 5~6학년 60명, 중학교 1~3학년 36명, 고등학교 1학년 24명이며 초 중 고 교사 7명이 함께 참여해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한다.주요 프로그램은 △인문학 강연과 문학 작품 탐구, 글쓰기 활동으로 구성된 ‘국내 문학 마당’△초·중학생 대상 국내 문학 기행과 고등학생 대상 국외 문학 기행으로 운영되는 ‘노벨 문학 기행’△활동 결과를 공유하고 확산하는 ‘문학 나눔 활동’등으로 구성된다.이번 사업은 6월 말 입교식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되며 기존 독서교육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질문과 탐구 중심의 문학 프로젝트 형태로 진행된다.학생들은 문학 작품을 매개로 자신과 타인을 이해하고 다양한 관점에서 세상을 바라보는 경험을 쌓게 된다.경북교육청은 AI 디지털 시대를 살아갈 학생들에게 인공지능으로 대체할 수 없는 인간 고유의 사고력과 공감 능력, 성찰 역량을 길러주기 위해 독서 인문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이번 사업 역시 학생과 교사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고 인간다움의 가치를 실천하는 경북형 독서교육 모델로 운영될 예정이다.배동인 부교육감은 “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할수록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고 질문하며 함께 살아가는 역량이 더욱 중요하다”며 “글벗과 함께하는 노벨 문학 배움터가 학생들의 인문학적 상상력과 성찰 역량을 키우고 경북형 독서 인문교육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