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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농촌진흥 '일잘러' 공무원 집중 육성
2026-04-23 14: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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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교 환경 관리 담당자 교육…업무 부담 경감 기대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17일 구미시에 있는 새마을운동 테마공원에서 도내 22개 시군 교육지원청 환경 관리 담당자 50명을 대상으로 실무 교육을 시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역별로 다를 수 있는 점검 기준을 일원화해 ‘공통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이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수행하는 환경위생 관리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추진됐다.교육은 현장 적용도가 높은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주요 내용은 △실내 공기질 평가 및 측정 장비 운용 실습 △학교 먹는 물 관리 △나이스 자동화 프로그램 활용 방법 등으로 일선 학교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내용 위주로 진행됐다.특히 올해부터 유치원 주변까지 확대 적용되는 ‘액상형 전자담배 자판기 설치 금지’등 개정 법령을 안내하고 학교 인근 축사로 인한 악취 발생에 대응하기 위한 점검 방법과 현장 대응 매뉴얼을 공유해 지역별 환경 현안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경북교육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교육지원청 단위의 점검 기준을 표준화하고 학교 현장의 업무 혼선을 줄이는 한편 보다 체계적인 환경위생 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학생을 유해 환경으로부터 보호하는 것은 교육청의 가장 기본적인 책무”며 “교육지원청 차원의 통일된 기준과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교직원들이 교육활동에 더욱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교육감동정 2026년 4월 17일 성장하는 나 · 조화로운 우리 · 함께 여는 미래 담당부서 소통협력관 자료문의 사무관 지상덕 담당자 신동수 총 2쪽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20일 10시 40분 영덕군에 있는 영덕국민체육센터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다.오후 6시 경산시에 있는 대구한의대학교에서 ‘4월 대구경북지역발전협의회’에 참석한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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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어린이 통학버스 합동 안전점검…사고 예방 총력
경북교육청, 어린이 통학버스 합동 안전 점검 시행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안전한 등 하교 환경 조성을 위해 교육지원청, 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5월 말까지 ‘2026년 상반기 어린이 통학버스 합동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22개 시군별로 지정된 장소에 어린이 통학버스를 집결시켜 관계기관이 합동으로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점검 대상은 도내 유치원과 초등학교 특수학교와 학원에서 운영 중인 통학버스 1924대 가운데 약 10%인 225대이다.특히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전년도 점검 시 지적 사항 미조치 기관 △통학버스 교통안전교육 이수 후 2년이 경과한 기관 △2025년도 분기별 안전 운행기록 미제출 기관 등을 우선 점검 대상으로 선정해 집중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주요 점검 항목은 △어린이 통학버스 신고 여부 △안전장치 설치 및 작동 상태 △보호자 동승 여부 △운전자와 관계자의 안전교육 이수 여부 △안전 운행기록 제출 의무 이행 여부 등이다.경북교육청은 어린이 통학버스가 학생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관계자 안전교육 이수와 법규 준수 여부를 철저히 점검해 교통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임종식 교육감은 “통학버스 안전관리는 학생 생명과 직결되는 가장 중요한 분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 강화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통학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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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원·공익법인·평생교육시설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17일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경주에서 도내 교육지원청 학원 공익법인 평생교육시설 업무 담당자 6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통합 직무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학원, 공익법인, 평생교육시설 업무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주요 현안을 공유하며 지역 간 소통을 강화하는 한편 최근 증가하는 민원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는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주요 내용은 △학원 설립 운영 및 지도 점검 업무 △평생교육시설 신고 및 운영 안내 △공익법인 관리 및 운영 방안 등으로 관련 법령과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업무 수행의 정확성을 제고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특히 학원법과 관련 조례에 따른 법령 해석과 지도 점검 기준을 구체적으로 안내하고 평생교육시설 관련 최신 개정 법령을 공유해 현장 업무 혼선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공익법인의 투명한 운영을 위한 관리 방안을 제시해 공공성 강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명화 인문학’특강을 편성해 담당자들의 정서적 환기와 인문학적 소양 함양의 기회를 제공하고 직무 스트레스 완화에도 도움을 줬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업무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기관 간 협력과 소통을 바탕으로 더 체계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현장에서 학원과 공익법인, 평생교육시설 업무를 담당하며 묵묵히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담당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연수와 지원을 통해 업무 전문성을 높이고 더욱 신뢰받는 교육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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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석주 이상룡 선생 재조명…임시정부 기념일 맞아 공적 재검증 필요성 확산
경상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대한민국 임시정부 기념일을 계기로 국권 상실 속에서도 민주공화국의 기틀을 세우고 독립운동의 구심점을 마련한 역사적 의미가 다시 조명되고 있다.대한민국 임시정부는 분산된 독립운동 세력을 하나로 결집하고 국가 체계를 갖춘 항일운동의 중심 조직으로 기능했다.이러한 대한민국 임시정부 체제에서 초대 국무령을 역임한 석주 이상룡 선생은 독립운동의 조직적 기반을 구축하고 노선과 방향을 정립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재)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기념일을 맞아 이상룡 선생의 독립운동 공적과 역사적 위상을 재조명하고 공적 재검증의 필요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이상룡 선생은 만주 지역에서 독립운동 기지 건설과 인재 양성에 앞장섰으며 대한민국 임시정부 초대 국무령으로서 독립운동 세력의 통합과 운영 체계 확립에 기여했다.특히 최근 연구에서는 기존 공적 심사 과정에서 충분히 반영되지 못한 활동과 역할이 구체적으로 확인되고 있어, 공적에 대한 보다 정밀한 검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먼저 경술국치 이전 선생이 전개한 1896년 안동의병 자금 지원과 1905년 가야산 의병기지 구축은 항일의병 조직화와 확산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에도 불구하고 공훈록에는 그 구체성과 비중이 충분히 드러나지 못하고 있다.또한 만주 망명 이후 설립한 길남장과 마록구농장은 병농일치 체계에 기반한 독립군 양성의 핵심 거점으로 기능하며 독립전쟁 수행의 토대를 형성했으나, 이 역시 공적 서술에서 제한적으로 반영되어 있다.특히 1921년 북경군사통일회의에서 대조선공화국 대통령으로 추대된 사실은 선생이 당대 독립운동 진영에서 차지했던 정치적 위상과 지도력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건임에도 불구하고 그 의미가 충분히 평가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이와 같이 미반영 또는 제한적으로 서술된 공적들은 이상룡 선생이 의병투쟁 준비 단계부터 만주 독립운동 기지 건설, 그리고 독립운동 세력의 통합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근거이다.따라서 선생의 정치적 지도력과 역사적 기여도를 고려할 때, 현재 공적의 범위와 위상에 대한 전면적인 재검토가 요구된다.재단은 이러한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단순한 서훈 상향 요구가 아닌, 공적의 범위와 기여도를 객관적으로 재검증하는 데 중점을 두고 독립유공자 공적 재심사 추진단 을 운영 중이다.한편 지난 3월 30일 국회의원회관에서는 독립유공자 훈격 재평가 및 제도개선을 위한 정책 토론회가 열리며 공적 재검증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된 바 있다.이러한 정부차원의 논의는 지역사회에서 제기되어 온 문제의식과 맞물려 확산되고 있다.특히 지난 2월 11일 안동 유림들이 독립운동가 20인에 대한 서훈 재평가를 요청한 ‘영남만인소’ 와 지난해 12월 출범한 재단의 ‘독립유공자 공적 재심사 추진단’활동이 이러한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특히 경북 지역은 독립운동의 중요한 거점으로 이상룡 선생은 지역을 넘어 전국 독립운동을 이끈 핵심 인물이다.이에 따라 석주 선생의 역사적 재평가와 공적 재검증에 대한 지역사회의 공감과 열망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한희원 재단 대표이사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기념일은 단순한 역사 기념일을 넘어 독립운동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는 날”이라며 “이상룡 선생의 공적을 객관적으로 재조명하는 과정은 상훈제도의 신뢰를 높이고 역사적 정의를 바로 세우는 데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고 밝혔다.재단은 앞으로도 학술 연구와 공론화, 국민 참여를 연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공적 재검증에 대한 사회적 이해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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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고질적 안전 부주의 뿌리 뽑는다...현장 중심 감찰 강화
경상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지역사회의 고질적인 안전 문제를 근절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안전 감찰을 강화한다.이번 조치는 관행적으로 묵인돼 온 위법 사항을 바로잡고 공직사회의 책임성을 강화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안전 무시 관행 타파 적극 행정으로 안전 사각지대 해소 경북도는 그동안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해 온 안전 수칙 미준수, 형식적인 점검, 불법 시설물 방치 등 고질적인 관행을 이번 감찰의 핵심 대상으로 삼았다.특히 재난 발생 시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 요인들을 알고도 방치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엄중히 책임을 물을 방침이다.이를 통해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점검 체계를 정착시키고 도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한다.봄철 산불 예방 및 대응 실태 감찰 계속 경북도는 지난 2월부터 실시한 ‘산불 예방 및 피해 지역 복구 관리 실태 안전감찰’의 결과를 바탕으로 시·군별 산불 방지 종합 대책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 면밀히 살핀다.특히 화목보일러 사용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반복되지 않도록 소화기 비치 및 재처리용기 보급 실태를 집중점검하며 농촌 지역의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한 합동 점검이 형식에 그치지 않도록 밀착 감시를 이어갈 계획이다.또한 산불 피해 지역 임시주거시설의 화재 예방 등 구호 관리 실태도 함께 점검해 도민의 2차 피해 방지에 만전을 기한다.5월 행정안전부 합동 감찰 실시 ‘하천·계곡 주변 불법점용 관리 실태 안전감찰’은 지난 2월 국무회의에서 강조된 사항에 따른 것으로 경북도는 권역별 합동 감찰반을 운영하며 도내 전역의 하천 내 불법 행위를 전수 조사할 계획이다.주요 감찰 내용은 △하천 내 평상·데크·무단 건축물 등 불법 시설물 전수조사 적정성 △유수 흐름 저해 시설물 방치 여부 △위반 사항에 대한 원상복구 및 과태료 부과 이행 실태 등이다.조사 과정에서 고의적인 누락이나 축소 보고가 확인될 경우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중 문책하고 정비가 가능한 시설은 법적 기준에 맞게 개선할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을 제시할 예정이다.경북도는 이번 감찰을 통해 공공 안전을 위협하는 사유화 행위와 안전 불감증을 근절하고 도민 모두가 이용하는 공공 자원을 본래의 기능으로 회복할 계획이다.김종수 경상북도 안전행정실장은 “안전은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가치이며 현장의 작은 방심이 대형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5월 행정안전부 합동 감찰을 비롯해 산불 예방 등 계절별 맞춤형 감찰을 지속 추진해 도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경상북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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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 'K-뮤지엄 지역 순회 전시' 선정
경상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재단법인 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사)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년 K-뮤지엄 지역 순회 전시 지원사업’ 전국 공모에 선정되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K-뮤지엄 지역 순회 전시 지원사업’은 전국 박물관·미술관의 우수 전시를 순회 개최해 다양한 관람객에게 전시를 선보이고 이를 통해 지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 사업이다.특히 올해는 지원 규모가 7억원에서 82억원으로 대폭 확대됐으며 선정 기관에는 전시당 최대 1억원의 국비가 지원된다.이에 따라 지역문화 활성화와 관광 파급 효과 제고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은 경북 독립운동가의 초상화를 주제로 서울과 안동에서 순회 전시를 개최한다.‘초상화로 본 독립운동가의 얼굴’ 전시는 오는 7월 6일부터 8월 21일까지 서울 심산김창숙기념관에서 열리며 이어 9월 7일부터 10월 30일까지 8월 새롭게 개관하는 안동 임청각 역사문화공유관에서 개관 이후 첫 기획 전시로 개최될 예정이다.이번 순회 전시는 각지에 남아 있는 독립운동가의 초상화와 새롭게 제작된 초상화를 함께 선보임으로써, 인물 중심의 역사 인식을 확장하고 문화 교류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전시와 연계한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와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람객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한희원 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순회 전시는 경북 독립운동가들의 얼굴을 통해 그들의 삶과 정신을 다시 기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호국보훈 문화를 선도하는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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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동부학생안전체험원 건립 현장 점검…2027년 1월 개원 목표
박종훈 경남교육감, 동부학생안전체험원 건립 현장 점검 (경상남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은 16일 양산시에 위치한 동부학생안전체험원 신축 공사 현장을 방문해 진행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박종훈 교육감은 2027년 1월 개원 예정인 동부학생안전체험원의 건립 현황을 보고받은 후, 공사 현장을 세밀하게 둘러보며 공정 상황을 확인했다.특히 현재 공정률 58%인 현장을 살피며 공사 과정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현장 관리와 품질 확보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경남교육청은 학생들의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동부학생안전체험원 건립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총사업비 335억원을 투입해 양산시 동면 수질정화공원로 73에 지상 3층, 연면적 약 5630㎡ 규모로 짓고 있으며 이곳을 재난·교통·생활·응급 등 다양한 체험이 가능한 종합 교육시설로 조성할 계획이다.동부학생안전체험원은 8개 교육관과 19개 체험시설을 갖춘 실감형 안전교육 공간으로 조성된다.경남교육청은 건물 준공과 전시체험물 설치를 마치는 2026년 9월부터 본격적인 시범 운영을 시작하고 철저한 사전 점검을 거쳐 2027년 1월 정식으로 문을 열 계획이다.특히 창원·김해·양산 등 경남 학생의 약 80%가 밀집한 동부권에 안전체험교육 거점을 마련함으로써, 기존 시설의 거리상 한계를 극복하고 교육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계획이다.박종훈 교육감은 “동부학생안전체험원은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실제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중요한 시설”이라며 “차질 없는 공사 추진과 내실 있는 개원 준비로 학생과 도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미래형 안전 교육의 장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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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이수훈 전 대사 초청 실용 외교 특강
경남교육청, 이수훈 전 주일대사 초청해 ‘실용 외교와 교육’ 특강 열어 (경상남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교육청은 16일 본청 공감홀에서 본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이수훈 전 주일대사 를 초청해 ‘국익 중심 실용 외교와 교육’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개최했다.전 주일본 대한민국 대사 이번 강연은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경남 미래 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찾고 공직자의 실용적 사고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강연자로 나선 이수훈 전 대사는 이념적 편향에서 벗어난 ‘실용 외교’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현대사회의 고질적인 문제인 혐오와 극단적 사고를 경계해야 한다고 설명했다.특히 교육 현장에서 아이들이 갖추어야 할 핵심 가치로 ‘공존하는 사고’ 와 ‘역지사지’의 자세를 제시해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박종훈 교육감은 “경남교육공동체가 넓은 시야를 갖추어야 우리 아이들에게 더 큰 세상을 열어줄 수 있다”며 “오늘 얻은 실용적 통찰력을 바탕으로 미래지향적인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경남교육청은 앞으로도 각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직원들의 직무 역량을 높이고 미래 교육의 가치를 공유하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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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무주-성주-대구 고속도로 예타 통과 총력…지자체 공동 대응
경북도, 무주-성주-대구 고속도로 예타 통과 위한 지자체 공동대응 본격화 (경상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4.16. 성주군청에서 영호남의 오랜 숙원사업인‘무주~성주~대구 고속도로 건설사업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한 지자체 대응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했다.[위치] 전북~경북~대구 [사업량] 84.1 [사업비] 6조 3997억원 이번 회의는 경상북도 주관으로 올해 1월 KDI에서 착수한 예비타당성조사와 관련해 과거 세 차례 탈락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는 경상북도, 전북특별자치도, 대구광역시와 관련 5개 시·군 고속도로 업무 책임자, 한국도로공사 관계자가 참석해 실효성 있는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경상북도는 이날 회의에서 무주~성주~대구 구간의 예타 통과를 위한 ‘지자체 공동 대응계획’을 발표하고 관계기관의 협조를 요청했다.지자체 공동 대응계획의 주요 내용은 △광역지자체 예타 대응 용역 추진 △사업추진 공동건의문 채택 △지자체 공동 퍼포먼스 아이디어 구상 △사업추진 촉구 범국민 서명 운동추진 △시·군의회를 통한 사업추진 촉구 결의문 채택 △국회정책 토론회 개최로 크게 6개 항목으로 구성됐으며 이번 회의는 경제성 분석의 부족분을 보완하기 위해 본 노선이 국토균형발전에 미치는 영향과 영호남 상생발전의 핵심축이라는 지역민의 염원을 강조하는 강력한 정책적 타당성 논리를 어떻게 수립할 것인가에 초점을 맞췄다.특히 중앙정부를 설득할 수 있는 구체적인 지표를 발굴하고 예타 통과를 결정짓는 결정적 계기가 마련될 수 있도록 지자체 간 행정력을 결집하고 공동 대응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한국도로공사로부터 현재 예타 진행 상황을 청취했다.아울러 각 지자체가 준비해야 할 대응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현장 목소리 반영을 위해 회의에 참석한 광역·기초지자체담당과장 및 팀장급 실무진은 지역별 특화된 정책성 분석 논리 개발을 위해 앞으로 실무협의를 정례화하는 것에 동의했다.3개 광역지자체는 현재 추진하고 있는 예타 대응 용역 추진상황 및 정보를 공유하고 공동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을 다짐했으며 5개 기초지자체는 정책성 평가를 대비해 각 지자체별 지역 내 유동 인구 변화, 산업단지 개발현황, 주요 관광자원과 연계한 수요 창출 방안 등 고속도로 건설 시 발생할 시너지 효과를 증명할 기초자료를 상호 공유하기로 했다.한편 1992년 국가간선도로망 수립 이후 장기 미구축된 동서3축 고속도로는 전체 구간 중 대구~포항, 전주~무주, 새만금~전주 구간은 이미 개통됐으며 이번 무주~성주~대구 구간이 예타 통과 후 준공될 경우 명실상부한 동서 화합의 길이 완성된다.박종태 경상북도 건설도시국장은“과거 세 차례의 실패를 거울삼아 이번에는 부족한 경제성을 보완하기 위해 정책적 타당성 논리를 얼마나 정교하게 수립하느냐가 관건”이라며 “각 지자체가 보유한 작은 데이터 하나가 예타 통과의 결정적 계기가 될 수 있는 만큼, 시도민들에게 고속도로 예타 통과와 조기 건설이라는 기쁜 소식을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노력을 다하겠다”고 예타 통과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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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고교학점제 기반 교육과정 설계·운영 연수 개최
경남교육청, 고교학점제 기반 교육과정 설계·운영 연수 개최 (경상남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교육청은 도내 고등학교 교원 580여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1학기 고교학점제 기반 교육과정 설계·운영 연수’를 16일 서부권, 17일 동부권에서 개최한다.이번 연수는 2022개정 교육과정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도록 돕고 고교학점제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학교별 교육과정 설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는 16일 의령에 있는 경상남도교육청 미래교육원 미래공감홀과 17일 창원에 있는 경상남도교육청 교육연수원 홍익관에서 진행되며 도내 전 고등학교 교감과 교육과정 및 고교학점제 업무 담당자 580여명이 참여한다.주요 내용은 △2026학년도 고등학교 교육과정 편성·운영 지침 안내 △고교학점제 운영 계획 △학점 이수 기준 및 최소 성취수준 보장 지도 △공동 교육과정 및 온라인학교, 학교 밖 교육 운영 △학생 과목 선택권 확대 지원 방안 등이다.특히 이번 연수를 통해 교원들이 학생의 진로와 적성을 반영한 ‘학생 선택형 교육과정’설계·운영 역량을 강화하고 각 학교 여건에 맞는 구체적인 운영 방안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강인수 중등교육과장은 “학교 현장에서 교육과정과 고교학점제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서는 교원의 이해와 실행 역량이 중요하다”며 “학생 중심 교육과정이 학교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경남교육청은 앞으로도 정책이 현장에 잘 자리 잡고 학교 지원을 강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연수와 지원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