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도, 1조 원 벤처투자 생태계 조성 박차... '서울 가지 않아도 성공' 선순환 만든다
2026-04-28 08:49:31
-
TOP STORIES
-
경북교육청, 2026학년도 대입 진학지도 교원역량강화 연수 개최
-
경북도,“채소류 출하조절시설 지원사업”공모 선정
-
경북교육청, 학교도서관·놀이공간 혁신 매뉴얼 보급…사업 효율 높인다
-
경북도, 올해 첫 SFTS 환자 발생…농번기 진드기 감염 비상
-
경북교육청, 2026년 청렴 정책 밑그림 그린다…옴부즈맨 정례회 개최
-
경북도, 지원작 웹툰 '빚, 나는 연인' 네이버 정식 연재 쾌거
-
경북교육청, 15개 교육특구 '광역 연계' 머리 맞대…지역 소멸 위기 넘는다
-
경북교육청, 재난·위기학생 46명 긴급 지원…'교육복지119' 본격 시동
-
경상북도, 독도 해양쓰레기 긴급 수거… '경북0726호' 투입
MORE NEWS
-
양산시, 동부학생안전체험원 건립 현장 점검…2027년 1월 개원 목표
박종훈 경남교육감, 동부학생안전체험원 건립 현장 점검 (경상남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은 16일 양산시에 위치한 동부학생안전체험원 신축 공사 현장을 방문해 진행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박종훈 교육감은 2027년 1월 개원 예정인 동부학생안전체험원의 건립 현황을 보고받은 후, 공사 현장을 세밀하게 둘러보며 공정 상황을 확인했다.특히 현재 공정률 58%인 현장을 살피며 공사 과정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현장 관리와 품질 확보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경남교육청은 학생들의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동부학생안전체험원 건립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총사업비 335억원을 투입해 양산시 동면 수질정화공원로 73에 지상 3층, 연면적 약 5630㎡ 규모로 짓고 있으며 이곳을 재난·교통·생활·응급 등 다양한 체험이 가능한 종합 교육시설로 조성할 계획이다.동부학생안전체험원은 8개 교육관과 19개 체험시설을 갖춘 실감형 안전교육 공간으로 조성된다.경남교육청은 건물 준공과 전시체험물 설치를 마치는 2026년 9월부터 본격적인 시범 운영을 시작하고 철저한 사전 점검을 거쳐 2027년 1월 정식으로 문을 열 계획이다.특히 창원·김해·양산 등 경남 학생의 약 80%가 밀집한 동부권에 안전체험교육 거점을 마련함으로써, 기존 시설의 거리상 한계를 극복하고 교육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계획이다.박종훈 교육감은 “동부학생안전체험원은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실제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중요한 시설”이라며 “차질 없는 공사 추진과 내실 있는 개원 준비로 학생과 도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미래형 안전 교육의 장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4-16
-
경남교육청, 이수훈 전 대사 초청 실용 외교 특강
경남교육청, 이수훈 전 주일대사 초청해 ‘실용 외교와 교육’ 특강 열어 (경상남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교육청은 16일 본청 공감홀에서 본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이수훈 전 주일대사 를 초청해 ‘국익 중심 실용 외교와 교육’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개최했다.전 주일본 대한민국 대사 이번 강연은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경남 미래 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찾고 공직자의 실용적 사고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강연자로 나선 이수훈 전 대사는 이념적 편향에서 벗어난 ‘실용 외교’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현대사회의 고질적인 문제인 혐오와 극단적 사고를 경계해야 한다고 설명했다.특히 교육 현장에서 아이들이 갖추어야 할 핵심 가치로 ‘공존하는 사고’ 와 ‘역지사지’의 자세를 제시해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박종훈 교육감은 “경남교육공동체가 넓은 시야를 갖추어야 우리 아이들에게 더 큰 세상을 열어줄 수 있다”며 “오늘 얻은 실용적 통찰력을 바탕으로 미래지향적인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경남교육청은 앞으로도 각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직원들의 직무 역량을 높이고 미래 교육의 가치를 공유하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2026-04-16
-
경상북도, 무주-성주-대구 고속도로 예타 통과 총력…지자체 공동 대응
경북도, 무주-성주-대구 고속도로 예타 통과 위한 지자체 공동대응 본격화 (경상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4.16. 성주군청에서 영호남의 오랜 숙원사업인‘무주~성주~대구 고속도로 건설사업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한 지자체 대응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했다.[위치] 전북~경북~대구 [사업량] 84.1 [사업비] 6조 3997억원 이번 회의는 경상북도 주관으로 올해 1월 KDI에서 착수한 예비타당성조사와 관련해 과거 세 차례 탈락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는 경상북도, 전북특별자치도, 대구광역시와 관련 5개 시·군 고속도로 업무 책임자, 한국도로공사 관계자가 참석해 실효성 있는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경상북도는 이날 회의에서 무주~성주~대구 구간의 예타 통과를 위한 ‘지자체 공동 대응계획’을 발표하고 관계기관의 협조를 요청했다.지자체 공동 대응계획의 주요 내용은 △광역지자체 예타 대응 용역 추진 △사업추진 공동건의문 채택 △지자체 공동 퍼포먼스 아이디어 구상 △사업추진 촉구 범국민 서명 운동추진 △시·군의회를 통한 사업추진 촉구 결의문 채택 △국회정책 토론회 개최로 크게 6개 항목으로 구성됐으며 이번 회의는 경제성 분석의 부족분을 보완하기 위해 본 노선이 국토균형발전에 미치는 영향과 영호남 상생발전의 핵심축이라는 지역민의 염원을 강조하는 강력한 정책적 타당성 논리를 어떻게 수립할 것인가에 초점을 맞췄다.특히 중앙정부를 설득할 수 있는 구체적인 지표를 발굴하고 예타 통과를 결정짓는 결정적 계기가 마련될 수 있도록 지자체 간 행정력을 결집하고 공동 대응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한국도로공사로부터 현재 예타 진행 상황을 청취했다.아울러 각 지자체가 준비해야 할 대응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현장 목소리 반영을 위해 회의에 참석한 광역·기초지자체담당과장 및 팀장급 실무진은 지역별 특화된 정책성 분석 논리 개발을 위해 앞으로 실무협의를 정례화하는 것에 동의했다.3개 광역지자체는 현재 추진하고 있는 예타 대응 용역 추진상황 및 정보를 공유하고 공동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을 다짐했으며 5개 기초지자체는 정책성 평가를 대비해 각 지자체별 지역 내 유동 인구 변화, 산업단지 개발현황, 주요 관광자원과 연계한 수요 창출 방안 등 고속도로 건설 시 발생할 시너지 효과를 증명할 기초자료를 상호 공유하기로 했다.한편 1992년 국가간선도로망 수립 이후 장기 미구축된 동서3축 고속도로는 전체 구간 중 대구~포항, 전주~무주, 새만금~전주 구간은 이미 개통됐으며 이번 무주~성주~대구 구간이 예타 통과 후 준공될 경우 명실상부한 동서 화합의 길이 완성된다.박종태 경상북도 건설도시국장은“과거 세 차례의 실패를 거울삼아 이번에는 부족한 경제성을 보완하기 위해 정책적 타당성 논리를 얼마나 정교하게 수립하느냐가 관건”이라며 “각 지자체가 보유한 작은 데이터 하나가 예타 통과의 결정적 계기가 될 수 있는 만큼, 시도민들에게 고속도로 예타 통과와 조기 건설이라는 기쁜 소식을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노력을 다하겠다”고 예타 통과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2026-04-16
-
경남교육청, 고교학점제 기반 교육과정 설계·운영 연수 개최
경남교육청, 고교학점제 기반 교육과정 설계·운영 연수 개최 (경상남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교육청은 도내 고등학교 교원 580여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1학기 고교학점제 기반 교육과정 설계·운영 연수’를 16일 서부권, 17일 동부권에서 개최한다.이번 연수는 2022개정 교육과정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도록 돕고 고교학점제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학교별 교육과정 설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는 16일 의령에 있는 경상남도교육청 미래교육원 미래공감홀과 17일 창원에 있는 경상남도교육청 교육연수원 홍익관에서 진행되며 도내 전 고등학교 교감과 교육과정 및 고교학점제 업무 담당자 580여명이 참여한다.주요 내용은 △2026학년도 고등학교 교육과정 편성·운영 지침 안내 △고교학점제 운영 계획 △학점 이수 기준 및 최소 성취수준 보장 지도 △공동 교육과정 및 온라인학교, 학교 밖 교육 운영 △학생 과목 선택권 확대 지원 방안 등이다.특히 이번 연수를 통해 교원들이 학생의 진로와 적성을 반영한 ‘학생 선택형 교육과정’설계·운영 역량을 강화하고 각 학교 여건에 맞는 구체적인 운영 방안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강인수 중등교육과장은 “학교 현장에서 교육과정과 고교학점제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서는 교원의 이해와 실행 역량이 중요하다”며 “학생 중심 교육과정이 학교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경남교육청은 앞으로도 정책이 현장에 잘 자리 잡고 학교 지원을 강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연수와 지원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4-16
-
경상남도, 영유아 생태전환교육으로 교육격차 해소
생애초기부터 시작한다, 영유아대상 생태전환교육으로 교육격차 완화 (경상남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교육청은 16일 경상남도교육청 교육연수원에서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사 300명을 대상으로 ‘생태전환교육 이해 연수’를 개최했다.이번 연수는 생태전환교육의 철학과 실천 방향을 현장에 알리고 영유아가 지속 가능한 삶의 가치를 배울 수 있는 교육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경남교육청은 연수를 시작으로 ‘2026년 함께성장 생태전환교육’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이번 사업은 유치원과 어린이집 간 균형 있는 교육 경험을 제공해, 모든 영유아가 질 높은 생태전환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생태 감수성을 기르고 탄소중립 실천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주요 내용으로는 △어린이집 맞춤형 생태전환교육 △체험 중심 생태교육 프로그램 △생태전환교육 교사 연수 △생태전환교육 교수 학습 자료 지원 등이다.특히 3-5세 유아가 다니는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생태전환교육’은 기관 여건과 유아의 발달 수준을 고려해 운영한다.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연간 교육과정과 연계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유아 수에 따라 기관별 운영비를 지원할 예정이다.‘체험 중심 생태교육 프로그램’은 경상남도교육청 유아교육원 김해체험분원과 연계해 운영된다.3~5세 유아와 가족이 함께하는 ‘초록지킴이 생태체험’을 진행하고 0-2세 영아가 있는 어린이집에는 생태교육 전문 강사가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또한 경남교육청은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참여 기관을 대상으로 컨설팅과 점검을 강화한다.아울러 교육 우수 사례를 널리 알려 현장 중심의 생태전환교육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생태전환교육을 현장에 어떻게 적용할지 함께 고민해 볼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한경숙 유보통합추진단장은 “영유아기에 형성된 생태 감수성은 아이들의 미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며 “유보통합의 취지를 살려 기관의 여건과 관계없이 모든 아이가 질 높은 생태전환교육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6
-
경상북도, 동해안 명품 ‘독도새우’ 35만 마리 방류…자원 회복 기대
경북도, 동해안 명품 ‘독도새우’ 35만 마리 방류 수산자원 회복·영토 수호 강화 (경상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북도 수산자원연구원은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동해안의 대표적 고부가가치 품종인 ‘독도새우’15만 마리를 4월 16일 울릉 해역에 방류했다고 밝혔다.이어 이달 말에는 울진 왕돌초 해역에 20만 마리를 추가로 방류할 계획이다.이번에 방류한 도화새우는 지난해 11월부터 포란된 어미로부터 부화시켜 약 6개월간 정성껏 사육한 전장 1.5~3cm 크기의 건강한 개체다.연구원은 어린 새우의 생존력을 높이고 포식자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선상에서 수심 50m 이하의 암초지대에 호스를 통해 직접 방류했다.방류된 새우들은 성장 단계에 따라 주변 서식지로 이동해 감소하는 동해 도화새우 자원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독도새우 3종 중 가장 대형종인 도화새우는 머리 부분의 흰 반점과 황적색 체색이 특징이다.뛰어난 맛과 희소성으로 최근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나, 한정된 자원량으로 인해 kg당 30만원을 호가하는 등 최고의 명품 새우로 대접받고 있다.경북도 수산자원연구원은 지난 2013년 물렁가시붉은새우를 시작으로 2018년 도화새우 대량 종자생산 기술 개발에 성공하며 국내 수산 기술의 우수성을 입증한 바 있다.이후 매년 지속적인 방류를 통해 현재까지 약 247만 마리의 도화새우를 동해바다에 방류해 고부가가치 수산자원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문성준 경상북도 해양수산국장은 “독도새우는 단순한 수산자원을 넘어 우리 민족의 섬 독도를 상징하는 귀중한 자산”이라며 “지속적인 방류를 통해 동해 바다의 생명력을 높이는 것은 물론, 우리 영토에 대한 실효적 입지를 더욱 공고히 다지는 주권 수호의 의지를 담아 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6-04-16
-
경북소방, ‘119아이행복돌봄터’ 확대…24시간 긴급 돌봄 서비스 제공
경상북도 도청 (경상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북도소방본부가 전국 최초로 운영 중인 ‘119아이행복돌봄터’ 가 보호자의 질병이나 사고 등 긴급 상황에서 발생하는 돌봄 공백을 해소하며 도민 체감형 공공안전 서비스로 자리잡고 있다.‘119아이행복돌봄터’는 지난 2020년 영덕소방서와 경산소방서 2개소에서 시범 운영을 시작한 이후 현재 도내 22개 전 소방관서로 확대 운영되고 있다.특히 야간과 새벽 등 기존 돌봄시설 이용이 어려운 시간대에도 긴급 돌봄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정책적 실효성을 입증하고 있다.이용 실적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2023년 9292명, 2024년 1만 5889명, 2025년 1만 6809명으로 매년 이용 인원이 증가하며 경북을 대표하는 생활 밀착형 돌봄 정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특히 2025년 전체 이용 인원 중 22.5%에 해당하는 3775명이 오후 6시부터 다음 날 오전 9시 사이 돌봄 서비스를 이용한 것으로 나타나, 취약 시간대 돌봄 공백 해소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119아이행복돌봄터’는 단순한 돌봄 기능을 넘어 위기 상황 속에서 도민의 일상을 지키는 공공 안전망으로서 기능을 하고 있다.실제로 보호자가 갑작스러운 질병으로 구급차 이송이 필요한 상황에서 홀로 남겨질 위기에 처한 생후 3개월 영아를 인근 소방서 돌봄터로 연계해 보호자가 치료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한 사례가 있었으며 아픈 신생아를 데리고 급히 응급실로 이동해야 했던 부모를 대신해 첫째 아이를 안전하게 돌본 사례도 이어지고 있다.또한 돌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고열이나 부상 등 돌발 상황에도 소방서 내 상주하는 전문 구급대원이 즉시 응급처치를 할 수 있어 일반 돌봄시설과 차별화된 ‘소방 특화형 돌봄 안전망’ 으로 평가받고 있다.‘119아이행복돌봄터’는 소방관서의 24시간 근무 체계를 기반으로 보호자에게 일시적인 돌봄 공백이 발생할 경우 하루 최대 12시간까지 무료로 아이를 돌봐주는 서비스다.박성열 경상북도소방본부장은 “보호자의 갑작스러운 사고나 질병으로 돌봄 공백이 발생한 상황에서 소방서가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도민이 필요로 하는 순간 가장 먼저 떠올릴 수 있는 돌봄 안전망으로서 ‘119아이행복돌봄터’를 지속적으로 확대·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참 조 돌봄터 이용 실적 연도별 돌봄터 이용실적 구 분 2023년 2024년 2025년 이용 건수 6975건 1만2991건 1만3606건 이용 인원 9292명 1만5889명 1만6809명 일평균 이용 25.4명 43.5명 46명 2025년 시간대별 이용인원 구 분 합 계 09~12시 13~오후 5시 오후 6시~22시 23~05시 06~09시 이용인원 1만6809명 8469명 4565명 970명 30명 2775명 비율 100% 50.4% 27.1% 5.8% 0.2% 16.5%
2026-04-16
-
경북도서관, 권오단 작가 초청 ‘역사와 판타지 사이’ 강연
경상북도 도청 (경상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북도서관은 오는 2026년 4월 28일 저녁 7시, 도서관 2층 강당에서 ‘2026년 경북도서관 수두룩 북북 인문학 아고라 2회차’를 개최한다.이번 강연은 역사에 문학적 상상력을 더하는 스토리텔러 권오단 작가를 초청해 ‘역사와 판타지 사이에서 길을 찾다’를 주제로 진행된다.강연자로 나서는 권오단 작가는 역사적 고증과 자유로운 상상을 정교하게 엮어 독창적인 문학 세계를 구축해 온 중견 작가다.저서로 ‘조선시대 천재들의 빛나는 동시 이야기’, ‘한자나라에서 온 초대장 1·2’, ‘요술구슬’, ‘세 발 까마귀를 만난 소년’등 다채로운 작품들을 발표했다.또한, ‘문피아 장르문학상 금상’, ‘제1회 디지털작가상 대상’, ‘한국중앙아시아창작시나리오 국제공모전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등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이번 강연에서는 권오단 작가가 직접‘소리개와 백제금동향로’, ‘세발까마귀를 만난 소년’, ‘도깨비도사 토부리’, ‘요괴사냥꾼 천봉이’, ‘독도의 숨겨진 비밀’, ‘요술구슬’등 자신의 대표작들을 소개하고 역사 속 인물들이 문학적 상상력을 통해 이야기의 주인공으로 재탄생하는 과정을 설명할 예정이다.강연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돼 작가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박세진 경북도서관장은 “이번 강연은 성인들에게는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는 기회가, 학부모들에게는 자녀 교육의 새로운 시각을 얻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수두룩 북북 인문학 아고라’를 통해 도서관이 지역 사회의 지적 소통 공간이자 문화적 중심지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참가 신청은 4월 17일 오전 10시부터 4월 27일 오후 6시까지 경북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기타 자세한 내용은 경북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경북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행사개요] △ 행사일시: 2026년 4월 28일. 19:00 ~ 20:30 △ 장 소: 경북도서관 2층 강당 △ 초청강사: 권오단 - 책벌레가 된 멍청이 장원급제 대소동, 조선시대 천재들의 빛나는 동시 이야기, 한자나라에서 온 초대장1, 2, 요술구슬 등 다수 저서 - 문피아 장르문학상 금상, 제1회 디지털작가상 대상, 생태동화공모 우수상, 비룡소 공모 네이버오디오클립상 등 다수 수상 △ 신청기간: 2026년 4월 17일. 10:00 ~ 4. 27. 오후 6시 선착순 접수
2026-04-16
-
경상북도, 지역 주도 대학 육성 전략 시동…5개년 기본계획 수립
경상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지방대 육성법’ 개정 및 시행에 따라 ‘지방대학 및 지역 균형 인재 육성지원 기본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발 빠르게 나섰다.법 개정으로 5개년 기본계획 수립 권한이 광역 지자체로 이양됨에 따라 경북도는 전략적 기본계획을 선제적으로 마련해 정부의 행 재정적 지원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도는 16일 경북연구원에서 도, 라이즈 센터, 용역사, 관계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대학 및 지역 균형 인재 육성지원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특히 연구용역에는 전 국가균형발전위원회 평가위원, 전 교육부 지방대 발전 실무협의회 집필 위원 등 대학 혁신 및 발전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했다.용역에서는 지방대학 및 지역 균형 인재 육성지원의 기본 방향, 특성화 지방대학 지정에 관한 사항, 재원 확보에 관한 사항, 제도 개선에 관한 사항, 지역 인재에 대한 채용 촉진 및 지역 정주에 관한 사항 중앙행정기관 등 관계 기관과의 협력에 관한 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다룬다.또한, 도내 대학 의견 수렴을 통해 대학들이 필요로 하는 정책 지원과 협력 활성화, 대학 발전을 가로막는 규제 정비 사항 등도 기본계획에 반영한다.도는 7월 중 연구용역을 마치고 민선 9기 정책 기조와 연계한 대학 및 지역 균형 인재 육성 비전을 담아 8월 말까지 5개년 기본계획을 마무리해 정부에 제출한다는 방침이다.정부는 시도에서 올라온 기본계획을 검토하고 관계 부처 합동으로 대학 지역 동반성장 지원전략을 수립해 행 재정적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이와 관련, 이상수 경상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고등교육 패러다임이 지역 주도, 정부 지원으로 전환되고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이 중요해진 상황에서 이번 기본계획은 대학 발전 및 지역 균형 인재 양성에 중요한 사무다”며 “대학들의 현장 의견과 연구용역 등 전문가 검토를 거쳐 기본계획을 충실히 마련하고 정부 건의를 통해 도내 대학들이 행 재정적 지원을 더 많이 받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4-16
-
경상북도, 정책금융 투자 컨설팅 본격 개시…지역 기업 활력
경상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지역기업과 투자자들의 정책금융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본격적인 컨설팅과 자문을 진행한다.4월 16일 포항 환동해지역본부 회의실에서 동해안권 소재기업 5개사를 대상으로 컨설팅을 진행하고 21일에는 남부권 기업들을 대상으로 김천에서 컨설팅을 진행한다.국민성장펀드 희망사업 전수조사 실시, 10여 개사 우선 컨설팅 경북도는 지난 3월 16일부터 4월 10일까지 지역기업들을 대상으로 국민성장펀드와 지역활성화투자펀드를 활용한 투자사업 수요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했다.그 결과 94개 업체로부터 수요를 받았고 사업의 구체성과 첨단전략산업 부합도 등을 고려해 우선 10여 개사에 대한 컨설팅을 진행하게 됐다.이번 컨설팅에는 경상북도의 정책금융 전담기관인 지역활성화투자개발원의 금융전문가들도 함께 했다.지역활성화투자개발원은 지역의 정책금융 활용에 대한 자문과 투자구조 설계를 전담하는 기관이다.이날 컨설팅에서는 5개사가 함께했는데, 로봇생산 인프라에 대한 투자사업과 바이오, 이차전지 등 1000억원 이상의 첨단소재기업의 사업계획이 논의됐다.지역기업과 지방정부가 함께 사업기획, 자금조달까지 지원 전문가들은 “대기업들은 회사의 신용으로도 충분히 자금조달이 가능하지만, 성장세에 있는 지역의 기업들은 안정적인 자금 조달을 위해 고객사 확보에서부터 향후 시장전망 등 다양한 요인을 고려한 안정적인 사업모델 구축이 요구된다”며 “국민성장펀드와 지역활성화투자펀드 등 정책금융의 지원과 필요하면 지자체의 지분투자 같은 신용보강이 민간금융시장에서 자금조달을 수월하게 하는 보증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경상북도는 정책금융을 활용한 민관협력 투자를 새로운 경제정책 수단으로 대대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지난해 구미청년드림타워와 경주 강동수소연료전지 발전소를 연달아 성사시킨 이후 AI데이터센터, 1시군 1호텔 프로젝트, 스마트팜 투자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경제혁신추진단을 국민성장펀드와 지역활성화투자펀드를 전담하는 조직으로 운영하고 있다.양금희 부지사, 새로운 경제정책으로 정책금융 활용도 높일 것 양금희 경제부지사는 “보조금 만으로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며 “기업들과 함께 금융을 활용해 투자계획을 함께 설계하고 자금조달까지 함께 진행하는 경제정책을 확대하고 경북 투자금융주식회사까지 설립해 완성도를 높이겠다”며 정책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2026-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