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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청년농 108명 추가 선발...월 110만원 영농정착 지원 '본격화'
청년농업인영농정착지원사업사업대상자2차모집포스터 (경상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역량 있는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업·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2026년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2차 대상자를 7월 10일까지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미래 농업을 이끌어 갈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대표 청년농 육성사업으로 영농 초기 가장 큰 부담인 소득 불안과 창업자금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선정된 청년농업인에게는 최대 3년간 월 90만원에서 110만원까지 영농정착지원금을 지급한다. 지원금은 영농활동에 필요한 자재 구입은 물론 생활 안정에도 활용할 수 있어 영농 초기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1년차 110만원, 2년차 100만원, 3년차 90만원또한 청년창업형 후계농업경영인 자격이 부여되어 농지 구입, 시설 설치 등 영농기반 조성에 필요한 자금을 최대 5억원까지 연 1.5%의 저금리로 지원받을 수 있다.특히 최근 스마트팜, 시설원예, 과수, 축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농업인이 새로운 농업의 주역으로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경남도는 청년농업인을 미래 농업 혁신의 핵심 인재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이번 2차 모집 규모는 전국 1,250명이며 경남은 108명을 선발한다. 앞서 실시한 1차 모집에서는 경남지역 청년농업인 214명이 선정된 바 있다.신청 대상은 18 세 이상 39 세 이하의 예비농업인 또는 독립경영 3년 이하의 농업인이며 농업e지 시스템을 통해 7월 10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곽기출 경상남도 농업정책과장은“청년들이 농업을 새로운 기회의 산업으로 바라보고 농촌에서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든든한 디딤돌이 되어 주고자 한다”며“농업에 도전하고 싶은 청년이라면 이번 기회를 적극 활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경남도는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을 비롯해 스마트팜 창업 지원, 청년농업인 교육·컨설팅, 농지 및 시설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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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제71회 현충일 묵념사이렌 1분간 울린다
민방위사이렌장비 (경상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제 71회 현충일을 맞아 오는 6일 오전 10시부터 1분 동안 도내 전역에 현충일 묵념사이렌을 울린다고 밝혔다경남도는 매년 현충일을 맞아 나라를 위해 희생·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해 추념행사를 실시하고 있다.이날 행사와 함께 도내 170개 민방위 경보시설을 통해 묵념사이렌을 송출하며 추모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윤환길 경남도 안전정책과장은“현충일 당일 울리는 사이렌은 민방공 사이렌이 아닌 추념을 위한 묵념사이렌”이라며 “도민들은 놀라지 마시고 사이렌이 울리면 잠시 일상을 멈추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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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녕, 6·25 전사통지서 원본 최초 공개…'부동의 전쟁' 76년 만에 빛 보나
전시포스터 (경상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국가가 유가족에게 보낸 6·25 전쟁 전사통지서 원본이 전쟁 발발 76년 만에 처 음으로 일반에 공개된다.경상남도기록원은 창녕군과 공동으로 오는 6월 2일부터 8월 2일까지 창녕박물관 기획 전시실에서 기획전시 ‘부 동의 전쟁:기록과 삶’을 개최한다. 이후 전시는 박진전쟁기념관으로 이어져 2027년 1월까지 계속된다.종이 한 장에 남겨진 전쟁전사통지서는 단순한 행정문서가 아니다. 공문의 형식을 띠고 있지만, 그 안에는 이름과 군번, 전사 장소 등 한 사람의 마지막 순간이 남겨져 있다.이번 전시에서는 전사통지서와 유가족증명서 원본을 비롯해 당시 생활유품과 사진 등을 함께 선보인다. 또한 낙동강 방어선 관련 자료, 창녕지역 전투기록 사진, 당시 보도자료와 증언 자료 등을 통해 전쟁의 기억을 입체적으로 조명한다.그들의 이름과 얼굴은 우리와 같다전시 제목‘부동의 전쟁’은 멈춰버린 전쟁의 시간과 그 속에서도 삶을 이어가야 했던 사람들의 모습을 함께 담고 있다. 피난길에 오른 사람들, 전장으로 향한 사람들, 끝내 돌아오지 못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기록과 유물을 통해 조명한다.전시는 과거에 머물지 않는다. 오늘날 세계 곳곳에서 계속되고 있는 전쟁과 희 생의 현실을 함께 돌아보게 함으로써, 기록 속 이름들이 지금 우리의 이야기와 다르지 않음을 전한다.기록원과 박물관, 처음 손 잡다이번 전시는 공공기록물관리기관과 지역 박물관이 협업한 경남 최초의 공동기획 전이다. 경상남도기록원은 기록물의 진본성과 생산 배 경 설명을 맡고 창녕군은 유물과 전시 연출을 담당했다.김일수 경상남도기록원장은“기록은 과거를 보존하는 동시에 현재를 향한다”며 “76년 만에 처음 공개되는 이 기록들이 국가가 기억해야 할 사람들과 시간 을 다시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관람은 무료이며 전시 및 연계 교육프로그램 일정은 경상남도기록원과 창녕박물관 누 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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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4도3어촌’ 체험단 10명 모집… ‘리얼 어부 라이프’ 첫 발
도3어촌카드뉴스 (경상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도시민에게 경남 바다의 매력을 알리고 어촌 정착을 돕기 위해 실제 어업인들과 함께 바다로 나가는 ‘4 도 3 어촌’어선어업 체험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4 도 3 어촌’은 경남도가 2024년 전국 최초로 선보인 귀어귀촌 유도 프로그램으로 4일은 도시에서 생활하고 3일은 어촌에서 머무르며 어업과 어촌 생활을 체험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특히 기존 단순 갯벌 체험이나 조개 줍기 중심의 단순 체험 수준을 넘어, 현지 어업인의 어선에 승선해 조업 과정을 경험하는 ‘하이엔드형 생활 체험’ 이 특징이다.올해 프로그램은 총 2회에 걸쳐 운영된다. 오는 6월에는 어선어업 체험, 9월에는 양식업 체험 프로그램이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 첫 번째 프로그램인 어선어업 체험은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2 박 3일간 사천 중촌마을 일원에서 열린다.참가자로 선정되면 어선어업 이론, 위판장 경매, 통발 어구 제작·실습 및 체험, 선외기 운전법 등 어업인의 일상을 그대로 경험하게 되며 수십 년 경력의 베테랑 선장들이 멘토로 참여해 어선 운항 노하우와 귀어 시 꼭 알아야 할 실전 정보도 생생하게 들려줄 예정이다.신청 대상은 경남도 귀어귀촌에 관심 있는 만 18 세 이상 도시민이며 신청 기간은 6월 1일부터 6월 10일까지다. 모집 인원은 접수 기준 선착순 10명으로 참가비는 무료이며 숙식도 제공된다.신청 방법은 경상남도 귀어귀촌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경상남도 귀어귀촌지원센터에 문의하면 된다.실제, 전년도 한 참가자는“어업에 대한 막연한 생각을 가지고 있다가 이번 체험을 통해 귀어 후 경제활동 등 생계를 유지할 수 있는 방법과 실질적인 자신감을 얻어 귀어·귀촌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에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상훈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은“이번 4 도 3 어촌 어선어업 체험은 어촌 삶의 본질을 가장 잘 이해할 수 있는 기회”며 “단순히 바다를 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직접 배를 타고 땀 흘리는 경험을 통해 도시민들이 경남 어촌의 진정한 매력을 발견하고 제 2 의 인생을 설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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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43개월 연속 무역수지 흑자 행진…선박·자동차 수출 견인
경남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경남지역의 누계 수출액이 150억 5천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4%증가했다고 밝혔다.중동 정세 불안과 에너지 가격 인상 등 불확실한 통상환경 속에서도, 올해 경남 수출은 1월 31.8억 달러, 2월 35.6억 달러, 3월 39.9억 달러, 4월 43.2억 달러를 기록하며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품목별로는 선박의 인도 물량 확대가 수출 실적을 견인했다. 경남 주력산업인 조선업은 지난 5년간 꾸준히 성장하며 매년 경남 총수출액의 약 30%이상을 점유하고 있다.승용차는 대미 관세 영향 등으로 인해 전년 대비 수출액은 감소했으나, 올해 들어 점진적인 회복세를 보이며 자동차 부품과 함께 경남 수출을 뒷받침했다.반도체가 국가 수출을 견인하는 상황에서 경남은 선박·자동차 등 주력산업을 중심으로 1~4월 누계 66.7억 달러 흑자를 기록하며 2022년 10월 이후 43개월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경남도 관계자는“어려운 대외 여건 속에서도 43개월 연속 무역흑자라는 성과를 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를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도내 수출동력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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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지역균형발전 4년 연속 '우수'…지방시대위 상위평가 최상위권
경남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가 주관한 ‘2026년 지역균형발전사업상위평가’에서 ‘우수’등급을 받으며 4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이번 평가는‘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2025년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 도 자율계정 사업에 대해 경남도가 자체평가를 실시하고 지방시대위원회가 평가 과정·결과·환류 등 3개 영역의 평가 적절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등급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경남도는 2025년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가 투입된 36개 사업 중 평가 지침에 따라 12개 사업을 대상 사업으로 선정했다. 이후 농해양, 교통, 보건, 복지, 환경 등 지역 이해도가 높은 각 분야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자체평가위원회를 별도로 구성해 기획, 집행, 성과 부문에 대한 평가를 실시했다.도는 지난 2월 자체평가 결과를 담은 종합보고서를 지방시대위원회에 제출했으며 위원회는 전국 17개 시·도가 제출한 보고서를 토대로 상위평가를 진행해 최종 등급을 확정했다.이번 평가에서 경남도는△자체평가위원회의 구성△자체평가위원회의 운영△평가대상 선정의 적절성△평가등급 배분 기준 준수△지출 구조조정의 타당성 등 5개 영역에서 최고점을 획득해 전반적인 평가 체계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이번 상위평가 결과는 내년도 지역균형발전사업 재정 인센티브 차등 배분에 활용될 예정이며 지방시대위원회는 지역균형발전사업의 추진 성과를 알리고 모범사례의 공유·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국가균형성장 정책에 부합하는 우수사례 선정을 추진 중이다.조현준 경남도 균형발전본부장은“이번 성과는 경남도의 체계적인 사업 관리와 공정한 평가 운영이 결합된 뜻깊은 성과”며 “앞으로도 균형발전 정책의 완성도를 높여 지역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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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안전산업 박람회 참가 기업 8곳 모집…역대 최대 성과 기대
경남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도내 재난안전산업 분야 제품 또는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의 국내외 시장 판로개척 및 산업 육성을 위해 오는 9월 열리는 ‘제 12회 대한민국 안전산업 박람회’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대한민국 안전산업 박람회는 행정안전부가 매년 주최하는 국내 가장 권위 있는 재난안전산업 전시회로 9월 2일부터 14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며 국내외 민간·공공 구매자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올해 박람회에는 안전 관련 기업·기관 315곳이 850개 부스 규모로 참가하며 첨단 안전기술 제품 전시를 비롯해 국내 구매상담회, 해외 수출상담회, 글로벌 비즈니스 포럼 등 다양한 비즈니스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미국, 독일 일본 등 안전산업 선진국 기업을 초청·유치하고 구매력 있는 해외 바이어 100 인 이상을 초청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포럼도 개최된다.경남도는 기업과 함께하는 통합 재난안전산업관을 구성해 재난안전산업 기업 판로개척을 지원할 예정이며 현재 추진 중인 지진안전산업 진흥시설 조성과 연계한 지진안전산업관을 별도 구성해 도의 재난안전산업 육성 지원 정책을 홍보할 계획이다.선정된 기업에는 박람회 참가비와‘경상남도 재난안전산업관’내 전용 전시공간이 제작․지원되며 유력 해외 구매자, 대기업, 공공기관 구매 담당자와의 일대일 상담 기회도 주어진다.한편 도는 2023년 처음으로 박람회에 참가한 이후 매년 도내 안전산업 기업 참가를 지원해 왔으며 지난해에는 도내 안전산업 기업 8개사 참가를 지원해 총 43건, 19억 4,300만원의 계약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참가를 원하는 기업은 경남도 누리집고시공고란에 게재된 공고문을 확인해 6월 19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윤환길 경남도 안전정책과장은“이번 박람회를 통해 도내 재난안전 기업의 국내외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판로를 개척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도내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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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e경남몰 여름맞이 20% 할인… 보양식 특가전 '본격화'
청년농업인영농정착지원사업사업대상자2차모집포스터 (경상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와(재)경상남도투자경제진흥원이 운영하는e경남몰은 여름이 시작되는 6월을 맞아 6월 1일부터 30일까지 여름맞이 할인 기획전을 진행한다.이번 기획전은 여름 건강밥상에 도움 되는 지역 우수 먹거리를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 기간e경남몰 전 상품을 대상으로 10%할인쿠폰을 제공하고 장어·전복·멍게 등 보양식 수산물 상품에는 20%할인되는 특별 할인쿠폰을 사용할 수 있다.이와 함께 2024년 이후 신규 입점한 상품을 대상으로 15%특별 프로모션도 진행해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신규 상품을 소개하고 판매를 촉진하는 등 지역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다.할인쿠폰과 프로모션은 중복 적용되지 않지만 행사별 상품을 각각 구매할 경우 최대 3만원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e경남몰에서는 시군별로 발행 중인 지역사랑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어 10~12%할인된 상품권으로 결제하면 쿠폰 할인에 더해 추가적인 가격 절감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경남도민 생활지원금과 고유가 피해 지원금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수령 시e경남몰에서 사용할 수 있다.황영아 경남도 소상공인정책과장은“무더운 여름철을 앞두고 도민들이 건강한 지역 먹거리를 부담 없는 가격으로 만나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e경남몰을 통해 지역 우수 상품의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 판로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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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김해-항저우 직항 재개 맞춰 中 관광객 유치 '총력'
K-관광로드쇼in항저우홍보 (경상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지난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한국관광공사 상하이지사 주관으로 개최된‘2026 K-관광 로드쇼in항저우’에 참가해 경남 관광 홍보 활동을 펼쳤다.저장성은 지역내총생산이 중국 내 31개 성시 중 2 위를 차지할 정도로 경제 규모가 큰 지역이며 저장성 성도 항저우는 알리바바 그룹의 고장으로 잘 알려진 중국의 떠오르는 신 1 선 도시이다. 또한 코로나 19 사태로 중단됐던 김해-항저우 직항노선의 6월 말 운항 재개에 맞춰 도 차원에서도 중국 관광객 유치의 신 거점으로 삼고 있는 지역이기도 하다.도 상해사무소에서는 행사 첫날 현지 여행업계 70 여개사가 참가한B2B상담회에서 경남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홍보하며 경남 관광상품 판매를 적극 유도했다. 주말에는 항저우 번화가에 경남 관광홍보관을 마련해 잠재 관광객을 대상으로△남해 바다 포토존△경상남도 한글 에코백 만들기△SNS챌린지 등 행사를 진행하며 방문객들이 경남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특히 올해 3월 상해사무소 소셜네트워크서비스홍보대사를 통해 도우인에서 소개한 거제 관광코스에 중국 네티즌이 많은 관심을 끌었던 만큼, 이번 행사에서도 거제를 포함한 남해안 관광 콘텐츠를 집중 홍보했다.또한, ‘2025 한국관광의 별’에 선정된 함안 낙화놀이에 대해서도 현지 여행사에서 큰 호응을 보이는 등 중국에서도 충분히 통할 수 있는 경남 관광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행사에 참석한 마오디얼 씨는“내륙인 항저우의 특성상 바다에 대한 여행 매력을 많이 느낀다”며 “일본 여행이 여의찮은 상황에서 서울, 제주 다음 여행지로 남해안 관광을 포함한 경남 관광상품을 개발해 보고자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김동휘 경남도 상해사무소장은“6월말 김해-항저우 직항편 재개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관광홍보 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며 “한국관광공사 상하이지사가 올해 부·울·경을 중점지역으로 삼고 활동을 강화하고 있어 기관 협업을 통해 중국 관광객 유치의 실질적인 성과를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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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난임·임산부 심리치유 첫걸음... 창원한마음병원 '권역센터' 운영
권역난임임산부심리상담센터찾아가는상담 (경상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난임과 임신·출산 과정에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이 건강하게 임신과 출산을 준비할 수 있도록 전문 심리상담과 맞춤형 정서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난임 시술 과정에서의 스트레스와 반복 유산·사산 경험, 산전·산후 우울 및 불안 등은 임신·출산 과정에서 흔히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이지만, 적절한 상담과 관리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개인과 가족의 삶의 질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이에 경상남도는 지난해 7월 부울경 최초로 창원한마음병원에‘권역 난임·임산부 심리상담센터’를 개소해 임신 준비부터 출산 이후까지 전 과정에 걸친 심리 지원체계를 운영하고 있다.전문 심리상담 지원 확대. 정서적 문제 조기 발견과 예방 도와센터에서는 심리검사와 정서평가를 바탕으로 우울·불안·스트레스 수준에 따른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특히 난임 치료 과정에서 정서적 소진을 경험하는 대상자들에게 심리적 안정과 치료 지속 의지를 높이는 데 도움을 주고 있으며 올해 5월 기준 1,821건의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이용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찾아가는 방문상담’ 운영. 현장 중심 서비스 강화올해부터는 상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내방 중심 상담에서 벗어나‘찾아가는 심리상담’을 운영하고 있다.산모교실, 산후조리원, 베이비페어 등을 직접 찾아 심리검사와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 5월 21일부터 24일까지 열린 진주 베이비페어에서는 서부권 임산부 100 여명을 대상으로 심리검사와 상담을 실시했다.하반기에는 9월과 12월 창원 베이비페어에서 상담·홍보부스를 운영하고 동부권 공공산후조리원을 방문해 현장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집단 프로그램 운영. 공감과 치유의 시간 제공센터는 난임부부와 임산부, 유·사산 경험 부부 등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정서적 지지를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집단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지난 4월에는 산청 동의보감촌에서 난임부부 6 쌍을 대상으로 자연치유와 한방체험을 접목한 1 박 2일 정서 힐링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배우자가 함께 참여해 심리 회복과 건강한 출산 준비를 돕는 의미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또한 6월에는 유·사산 경험부부를 대상으로 발포세라믹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연중 추진할 예정이다.대상별 집단프로그램 참여 안내는 센터 누리집에서 확인 및 신청 가능하다.양정현 경남도 보육정책과장은“혼인연령이 높아지면서 난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 또한 증가하고 있다”며“난임부부와 임산부가 정서적 부담을 혼자 감당하지 않도록 전문 상담과 맞춤형 지원을 지속 확대해 건강한 임신·출산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상남도 권역난임·임산부 심리상담센터는 창원한마음병원 지하 1 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예약제로 운영한다. 신청·문의는 누리집또는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2026-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