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경남교육청, 5세 이음교육 컨설팅단 역량 강화 연수 개최
경상남도 교육청 (경상남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교육청은 29일 경상남도교육청 교육정보원 세미나실에서 '2026년 5세 이음교육 운영 지원 컨설팅단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5세 이음교육은 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연계, 전이, 적응 과정의 이음이 잘 연결되어 준비될 수 있도록 유아, 교사, 보호자, 지역사회 차원에서 함께 협력해 실천하는 교육적지원으로 통합적, 양방향적 이음교육을 강조하고 있다.이번 연수는 '5세 이음교육 운영 지원 컨설팅단'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유치원과 초등학교 간 교육과정의 연계를 강화하고 교육 현장에 5세 이음교육이 내실 있게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연수에서는 △'2026년 5세 이음교육 이해 및 컨설팅 운영'에 관한 강의를 시작으로 △5세 이음교육 운영 사례 공유 △컨설팅단 운영 방안 협의가 심도 있게 이루어졌다.특히 이번 연수는 5세 이음교육 운영을 지원하는 컨설팅단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유아 발달 특성을 고려한 이음교육 지원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연수에 참석한 한 컨설턴트는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다양한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현장 적용 방향을 함께 고민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5세 이음교육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공감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손옥경 유아특수교육과장은 “5세 이음교육은 유아의 안정적인 성장과 초등학교 적응을 지원하는 중요한 교육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컨설팅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5세 이음교육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경남교육청은 유아의 성장과 배움의 연속성을 지원하기 위해 앞으로도 5세 이음교육 현장 지원과 교원 역량 강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5-29
-
경남도, 재해복구 '총력전'…우기 전 82.6% 완료 '쾌거'
재해복구사업신속추진을위한권역별점검회의 (경상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공공시설 재해복구사업에 대해 총력전에 나섰다.도에 따르면 전체 복구 대상 2,602건 가운데 5월 말 기준 2,148건을 완료해 82.6%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이는 전년도 같은 기간 전국 평균 대비 18.6%p높은 수준이다.경남도는 본격적인 여름철 우기를 앞두고 도민 안전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재해복구사업의 속도를 높이고 있으며 6월 말까지는 2,417건준공을 목표로 총력 대응에 나서고 있다.지난해 경남지역에는 짧은 시간 동안 많은 비가 집중되는 200년 빈도 이상의 기록적인 호우가 발생하면서 하천 제방 유실, 도로 붕괴, 산사태, 배수시설 파손 등 도내 곳곳에서 대규모 피해가 발생했다. 일부 지역은 하천 범람과 토사 유출로 주민 대피와 교통 통제가 이어지는 등 도민 생활 전반에 영향을 미쳤다.이에 경남도는 피해 발생 직후 응급복구와 긴급 안전조치를 우선 시행하고 중앙부처 및 시군과 협조체계를 구축해 신속히 복구계획을 수립했다. 이후 설계와 행정절차를 최대한 단축하고 현장 중심의 공정관리를 강화해 본격적인 재해복구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왔다.현재까지 추진한 중점 주요 사업은△하천 제방 및 호안 복구△도로 및 교량 정비△배수시설 개선△소규모 공공시설 복구△산사태 위험지역 보강△세천 및 농로 정비 등이다.경남도는 여름철 집중호우 이전에 추가 피해가 우려되는 재해취약시설을 우선 복구하기 위해 시군과 합동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공정 지연 우려 사업장에 대해서는 특별관리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도는 복구사업의 신속성과 함께 안전관리와 품질관리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공사현장별 안전점검을 강화하고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교통관리 및 현장 안전조치를 병행 추진하는 한편 우기 전 주요 공정 완료를 위해 관계기관 협업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특히 우수기 전 6월 말까지 2,417건준공이라는 단계별 목표를 설정하고 공정관리를 집중 추진함으로써 장마철 이전에 주요 위험 요인을 해소할 방침이다.이를 위해 부진 시군에는 권역별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사업장별 추진 상황을 면밀히 관리하고 있으며 현장 애로사항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행정지원과 예산 집행을 통해 공사 지연을 최소화하고 있다.도는 앞으로도 시군 및 관계기관과 협력체계를 유지하면서 재해복구사업 추진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한 사전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경남도 관계자는“재해복구는 단순히 시설을 복원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도민의 일상과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올해 우기 전까지 주요 복구사업을 최대한 완료해 도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9
-
경남, 2026년 상반기 추천상품 164개 품목 지정... 우수 품질 인증 확대
경상남도추천상품인증마크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2026년 상반기 경상남도 추천상품으로 85개 업체, 164개 품목을 올해 5월 31일 기준으로 새롭게 지정했다고 밝혔다.분야별로는△농산물 69개 품목△수산물 47개 품목△축산물 23개 품목△공산품 3개 품목△공예품 22개 품목이다.‘경상남도 추천상품’은 도내에서 생산한 우수 농·수·축산물과 공산·공예품의 품질을 경남도가 인증하는 제도로 1995년부터 운영해 오고 있다.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지정하며 도내 시장·군수로부터 추천받아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분과별 심의위원회의 서류심사와 현지심사 등을 거쳐 최종 지정된다.경상남도 추천상품으로 지정된 상품은 지정일로부터 2년간 인증 효력을 가지며△QC인증마크 사용△경상남도 통합쇼핑몰 ‘e경남몰’입점 및 홍보 지원△‘e경남몰’할인 이벤트 제공△경상남도 해외마케팅 사업 참가 시 우대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올해 상반기 기준경상남도 추천상품에는 204개 업체의 478개 품목이 지정돼 있으며 지정 현황은 경상남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2026년 하반기 지정상품은 오는 8월부터 신청받을 예정이며 신규 지정 또는 유효기간 만료로 재지정을 원하는 생산자는 생산지 관할 시군에 신청하면 된다.경남도 관계자는“향후 경상남도 추천상품지정 제품의 품질 관리 및 판매 확대를 통해, 더 많은 소비자에게 경남도의 질 높은 상품들이 제공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9
-
경남도, 럼피스킨 위험지역 중심 백신 접종 6월 개시
경남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럼피스킨 발생 위험도와 농가 수요를 반영해 올해부터 위험지역과 접종 희망농가 중심으로 백신접종 체계를 전환하고 오는 6월 1일부터 30일까지 도내 6개 시군을 대상으로 일제 백신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올해 접종 대상 지역은 발생 위험지역인 창원시·산청군·함양군과 접종을 희망한 창녕군·거창군·합천군 등 총 6개 시군이다.이 가운데 위험지역 3개 시군의 50 두 미만 소규모 농가에서 사육 중인 1만 5,850 두는 행정명령에 따라 의무 접종한다. 희망 지역 3개 시군은 자체 접종계획에 따라 접종을 추진한다.접종방식은 농가규모와 현장 여건에 따라 달리 운영된다. 소규모 농가는 공수의가 접종을 지원하고 전업규모 농가는 시군에서 백신을 공급받아 자가 접종한다. 다만, 고령 등으로 자가접종이 어려운 농가는 수의사 접종 지원을 받을 수 있다.럼피스킨은 2023년 국내 처음 발생한 이후 전국 백신접종과 매개곤충 방제 등을 통해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다. 다만 중국 등 주변국에서 발생이 이어지고 있어, 도는 위험지역 소규모 농가와 접종 희망농가를 중심으로 예방접종을 계속 추진하기로 했다.농가에서는 백신 보관과 접종요령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럼피스킨 백신은 2~8℃에서 냉장 보관해야 하며 희석방법을 준수해 개봉 후 가급적 당일 사용해야 한다.접종 전후 관리도 중요하다. 건강한 소에 접종하고 접종 전·중·후 소의 스트레스를 줄여야 한다. 접종 후 발열이나 식욕저하, 접종 부위 이상 여부 등을 세심하게 관찰하고 송아지, 임신말기 소, 환축 등의 접종 유예 개체는 사유가 해소되는 즉시 추가 접종하도록 관리한다.경남도는 백신접종과 함께 매개곤충 방제와 바이러스 예찰을 지속 추진해 럼피스킨 유입 차단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정창근 경남도 동물방역과장은“럼피스킨이 올해부터 제 2 종 가축전염병으로 조정됐지만, 주변국 발생 상황을 고려하면 예방관리를 늦출 수 없다”며“위험지역 백신접종과 매개곤충 방제, 바이러스 예찰을 통해 경남의 비발생 기조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9
-
경남도, 10.5억 투입 '클린농촌' 본격화… 7개 시군 쓰레기 수거 나선다
경남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농어촌 쓰레기 수거지원 사업’을 올해 신규로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농어촌 지역 내 장기간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영농폐기물을 체계적으로 수거·처리해 농어촌 경관을 개선하고 주민들의 생활환경을 보다 쾌적하게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최근 농어촌 지역의 생활쓰레기와 영농폐기물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 필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도는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깨끗한 농촌 조성과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올해 사업에는 거제시, 의령군, 남해군, 하동군, 산청군, 함양군, 합천군 등 도내 7개 시군이 참여한다. 사업에는 총 10억 5천만원이 투입되며 각 시군은 지역 여건에 맞게 주민 등이 참여하는 ‘클린농촌단’을 구성해 농로와 하천변, 마을 주변 등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 수거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폐비닐, 농약 용기, 폐농자재 등 영농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기물도 함께 수거해 농촌지역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경남도는 현재 시군별 세부 추진계획을 수립하는 등 사업 준비를 진행하고 있으며 상반기 준비를 마무리한 뒤 하반기부터 현장 중심의 쓰레기 수거 활동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곽기출 경남도 농업정책과장은“농어촌 환경은 주민 삶의 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생활 기반”이라며 “참여 시군과 긴밀히 협력해 도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하고 살기 좋은 농어촌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29
-
경남도, 대기업 상생기금 1.2억 확보...중소기업 환경개선 '청신호'
한국항공우주산업방문 (경상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대·중소기업 지역 대기질 개선 상생 협력사업’ 참여기업 발굴을 위한 ‘환경 세일즈 활동’ 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며 대기업 상생기금 1억 2천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경남도는 지난 5월 한 달간 도내 대기업 10개사를 직접 방문해 사업 취지와 참여 효과를 설명하는 현장 홍보활동을 펼쳤다. 그 결과 한국항공우주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남동발전 등 3개 기업의 참여를 이끌어냈다.확보한 상생협력 기금 1억 2천만원에 재정지원을 더해 총 2억 4천만원 규모의 사업비를 마련했으며 도내 중소기업 4개소의 노후 대기방지시설 교체 지원에 투입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중소기업의 대기오염물질 저감은 물론 작업환경 개선과 환경관리 수준 향상, 시설 교체에 따른 경제적 부담 완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경남도는 지난해에도 찾아가는 환경 세일즈 활동을 통해 효성중공업의 참여를 이끌어내 4년간 1억 5천만원 규모의 상생협력 기금 출연을 확정한 바 있다. 올해 추가 참여기업 확보에도 성공하면서 사업의 지속성과 확장 가능성을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번 현장 방문에서는 기업들의 다양한 의견도 청취했다. 한국항공우주산업은 상생협력 기금 출연 기업에 대한 동반성장지수 평가 가점 확대를 건의했으며 LG전자는 기후위기에 따른 극한 호우에 대비한 하천 정비 필요성을 제안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이 이뤄졌다.또한 기업들은 중소기업의 노후 대기방지시설 교체에 따른 대기오염물질 감축 실적을 대기오염물질 총량 관리 사업장의 외부 감축 활동으로 인정하는 기후부 고시 개정이 추진되고 있는 점에도 높은 관심을 보였다.한국항공우주산업 등 도내 10개 대기업은 이번 사업이 단순 기부를 넘어△대기질 개선, △사회공헌, △상생협력을 동시에 실현하는ESG경영 사례라는 점에 공감하며 지속적인 참여 의사를 밝혔다.이재철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은“이번 환경 세일즈 활동은 행정이 직접 기업 현장을 찾아가 소통하고 참여를 이끌어낸 적극행정의 대표 사례”며 “대기업의ESG경영과 중소기업 환경개선 지원이 함께 이뤄지는 상생협력 모델을 더욱 확대해 실질적인 지역 대기질 개선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경남도는 대기 배출업소 지도·점검과 연계한 추가 참여기업 발굴과 공모사업 선정을 위한 행정 지원 등 사업 확대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2026-05-29
-
경남교육청, 박종훈 교육감 사전투표 참여... 민주주의 가치 실현 강조
경상남도 교육청 (경상남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 투표 첫날인 29일 오전 9시 10분경 창원시 성산구 반송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사전 투표에 참여했다.이날 사전 투표는 공직선거법에 따라 설치된 사전투표소에서 진행됐다.박종훈 교육감은 신분증 확인 및 본인 확인 절차를 거쳐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투표를 마친 박종훈 교육감은 “지방선거는 지역사회의 대표를 선출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유권자들은 자율적인 판단에 따라 소중한 투표권을 행사해 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5-29
-
경북교육청, 농번기 농촌 일손 돕기 본격화…영양군 사과 농가 지원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29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영양군 석보면 일대에서 ‘농번기 농촌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일손 돕기에는도 교육청 직원 30여명이 참여해 지역 농가를 방문하고 사과나무 적과 작업과 주변 환경 정비 등 농촌 현장에서 필요한 다양한 작업을 지원했다.이번 활동은 농촌지역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심화하고 있는 농번기 인력 부족 문제를 함께 극복하고 적기 영농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영양군과 같은 산간 지역은 고령 농업인이 많고 일손 확보가 어려워 농번기마다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경북교육청은 지역사회와의 상생 협력을 실천하고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이번 봉사활동에 나섰다.참여 직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농가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작업에 힘을 보탰다.경북교육청은 이번 농촌 일손 돕기를 통해 단순한 봉사활동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어려움을 나누고 상생하는 공공기관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강기태 총무과장은 “작은 힘이지만 농촌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상생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경북교육청은 매년 농촌 일손 돕기와 사회복지시설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와의 협력과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026-05-29
-
경북교육청, 법제처와 손잡고 공무원 법제 역량 강화 '총력'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29일 본청 연화관에서 도내 공무원 195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법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법제처와 공동으로 주관해 공무원의 법제 업무 역량을 강화하고 행정 현장에서 요구되는 법령 이해와 해석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행정절차법 해설 △미디어로 보는 헌법 △생활 속 법률 상식 등 3개 과목으로 구성됐으며 이론과 사례 중심의 6시간 과정으로 운영됐다.특히 법제처 소속 전문 강사가 행정 현장에서 실제 발생하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해 참석 공무원들의 이해를 도왔다.행정 현장에서 자주 접하는 법령을 중심으로 실무 사례 기반 교육이 이뤄져 법령 적용 능력과 현장 대응 역량 향상에 도움이 됐다는 평가다.경북교육청은 공무원의 법제 역량 강화를 위해 매년 법제처와 협력해 법제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법령에 기반한 합리적이고 투명한 교육행정 구현에 힘쓰고 있다.또한 앞으로도 지속적인 법제 교육 운영을 통해 공직자의 법제 전문성을 높이고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박상숙 행정과장은 “법령에 대한 이해와 법제 역량은 공정하고 신뢰받는 교육행정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공무원들이 법령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행정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9
-
경북교육청, 직업계고 AI 수업혁신 본격화…13개 팀 연구 착수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29일 경주시에 있는 경주공업고등학교에서 도내 직업계고 13개 수업 혁신팀 대표교사를 대상으로 ‘2026년 직업계고 AI 수업방법 혁신팀 연간 운영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올해 선정된 AI 수업방법 혁신팀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연간 연구 활동의 내실 있는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2026년 직업계고 AI 수업방법 혁신팀은 산업 현장의 급격한 AI 전환과 신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해 직업계고 수업을 실무 중심으로 혁신하기 위한 교원 연구 활동으로 운영된다.특히 피지컬 AI 와 생성형 AI, AI 에듀테크 등을 수업에 접목해 학생 주도형 수업을 확산하고 산업 현장과 연계한 교수 학습 모델을 개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올해는 도내 직업계고를 대상으로 총 13개 수업 혁신팀이 선정됐으며 선정된 팀은 오는 12월까지 연간 연구 활동을 추진한다.각 팀은 AI 활용 수업콘텐츠 개발과 수업방법 연구, 상호 수업 시연 및 컨설팅, 수업 동영상 제작, 성과 공유 활동 등을 운영하며 개발한 자료는 현장 교원들이 함께 활용할 수 있도록 공유할 계획이다.또한 경북교육청은 혁신팀의 연구 성과가 학교 현장에 확산할 수 있도록 경북수업나눔축제 참여도 적극 지원한다.혁신팀은 수업나눔교실 운영 등을 통해 AI 기반 수업 사례를 공개하고 교원 간 수업 전문성 공유와 직업계고 수업 혁신 문화 조성에 이바지할 예정이다.류시경 창의인재과장은 “이번 설명회는 직업계고 교원들이 AI 기반 수업 혁신의 방향을 함께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연구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시대적 요구에 맞는 AI 수업 방법 혁신을 적극 지원해 학생들이 미래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역량을 갖춘 기술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