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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농촌진흥 '일잘러' 공무원 집중 육성
2026-04-23 14: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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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20년 이상 노후 옥내 급수관 개량 지원…최대 200만원
노후옥내급수관 (경상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노후 옥내급수관으로 인한 녹물 발생과 수질 저하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노후 옥내급수관 개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이 사업은 노후 급수관 교체와 세척 등을 지원해 가정 내 수돗물 품질을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도민이 안심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사용 승인 후 20년 이상 경과한 130㎡이하 주택이다. 노후 급수관 교체, 갱생, 세척, 성능향상장치 설치 등 개량 공사 비용의 일부를 지원한다.지원 금액은 주택 유형과 면적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단독주택은 세대별 급수관 기준 최대 150만원, 공동·다가구주택은 세대별 급수관과 공용급수관을 포함해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올해는 9개 시군을 대상으로 도와 시군비 총 2억 8,700만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한다. 개량 공사 비용의 약 50%에서 최대 95%까지 지원되며 나머지는 자부담이다. 현재 해당 시군에서는 예산 소진 시까지 신청자를 모집하고 있다.김해시, 거제시, 양산시, 함안군, 창녕군, 고성군, 산청군, 거창군, 합천군 등사업은 신청자가 시군 상수도 부서에 신청하면 현장 확인과 승인 절차를 거쳐 공사를 시행한 뒤, 사업비를 정산·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서영미 수질관리과장은“노후 급수관 개량을 통해 가정 내 수돗물 품질을 개선하고 도민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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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투자유치 원스톱 패키지 지원…기업당 최대 1천만 원
경남투자청투자유치원스톱패키지포스터 (경상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남투자경제진흥원경남투자청은 도내 투자기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2026년 투자유치 원스톱 패키지 서비스’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투자유치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기업의 부담을 완화하고 실제 투자 실행과 경영 안정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사업이다.신청 대상은 도내 외국인투자기업 및 중소기업이며 기업 유형과 지원 분야에 따라 최대 1천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외국인투자기업의 경우 노무·세무·법률 자문 등 경영지원과 마케팅 등 기반 지원을 포함한 전주기 지원에 관한 사항을 지원받을 수 있다. 국내기업은IR자료 제작과 디자인 개선 등 투자 연계 지원도 받을 수 있다.특히 외국인투자기업은 신규 투자기업뿐만 아니라 외국인투자신고가 완료돼 외국인투자통계시스템에 등록된 기존 기업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경남투자청은 잠재 투자기업 중 유망기업을 선별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사업 종료 이후에도 투자 실적, 매출, 고용 변화 등을 점검하는 사후관리 체계를 운영해 지원 효과가 실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 관리할 방침이다.한편 경남투자청은 전년도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사업 운영 방식을 개선함으로써 기업의 자금 운용 부담을 완화하고 보다 안정적인 지원 환경을 조성했다.오재호 경남투자경제진흥원장은“원스톱 패키지 서비스는 기업의 투자 준비부터 정착,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도내 투자기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사업 신청 및 세부 내용은 경남투자경제진흥원 지원사업 안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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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성고충상담원 자체 교육으로 성평등 조직문화 확산
성고충상담원역량강화전문과정운영 (경상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4월 16일부터 17일까지도 인재개발원에서 실시하는 제 1기 교육을 시작으로 연간 2회에 걸쳐‘성고충상담원 역량 강화 전문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는 성희롱·성폭력 사건 발생 시 피해자의 고통을 가장 먼저 살피고 인권을 지켜내는 ‘성고충상담원’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진 데 따른 것이다. 경남도는 상담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해 조직 내 건강한 성평등 문화를 안착시키는 노력을 강화할 방침이다.이번 교육은 중앙 전문기관인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의 온라인 교육이 가진 참여 제한과 접근성 문제를 보완하기 위해 경남도가 선제적으로 도입한 자체 대면 교육과정이다.특히 온라인 교육의 한계를 넘어 전문가와 직접 소통하는 상호작용형 집합교육으로 운영돼, 성 고충 상담의 핵심인‘적극적 경청’과‘성인지적 소통’역량을 강화하는 데 주력한다.도는 성평등가족부 지침을 반영한 커리큘럼을 통해 상담원들이 현장의 다양한 갈등 상황을 직접 시뮬레이션하고 전문가 피드백을 받는 실습 중심 과정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단순 이론 숙지를 넘어 실제 사건 발생 시 즉각적이고 정교한 대응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이번 교육은 도청, 18개 시군, 의회, 소방서 공직유관단체 소속 성고충상담원 60명을 대상으로 기수별 30명씩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성인지 감수성 향상 및 성평등 조직문화 조성△성희롱·성폭력 관련 법령 및 최신 판례 분석△성 고충 사건 처리 절차와 상담원의 역할 이해△실전 상담기술 훈련 및 보고서 작성법 실습 등이다.경남도는 이번 교육과 연계해 성평등 실현을 위한 제도 개선도 병행하고 있다. 가해자에 대한 무관용 원칙을 고수하며 징계 결과를 인사 및 성과 평가에 엄격히 반영하는 한편 징계 규정에 스토킹과 허위 영상물관련 행위를 명시하는 등 처벌 기준을 강화했다.또한, 민·관·경 합동 불법카메라 점검, 온·오프라인 신고센터 운영 활성화 등 생활 밀착형 성평등 행정을 통해 조직 내 성별 권력 불균형을 해소하고 근본적인 문화를 개선해 나간다는 방침이다.강숙이 경남도 여성가족과장은“성고충상담원은 우리 조직의 성평등과 여성 인권을 지키는 실무적인 보루”며 “체계적인 자체 교육을 통해 상담원들이 전문성과 자신감을 갖추고 피해자의 조력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성평등한 조직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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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신항CC, 5월 가정의 달 맞아 경남도민 그린피 2만원 할인
진해신항CC전경 (경상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경남개발공사가 운영하는 ‘진해신항CC’ 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경남도민을 대상으로 특별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도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지난 4월 리뉴얼 오픈 기념 할인에 이어 오는 5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이용 횟수 제한 없이 경남도민에게는 그린피 2만원, 부산시민에게는 1만원 할인혜택이 제공된다.할인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골프장 방문 시 프론트에서 신분증 실물 확인을 거쳐야 하며 타 이벤트나 쿠폰 할인과의 중복 적용은 불가하다. 이번 특별할인은 18 홀 라운드 종료 시 적용 기준이며 자세한 내용은 진해신항CC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경남도는 경남개발공사와 협력해 앞으로도 공익적 가치와 수익의 균형을 고려한 다양한 프로모션 등을 운영하고 경남도민을 대상으로 한 혜택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방침이다. 다만 향후 운영 여건에 따라 일부 혜택은 조정될 수 있다.한편 공사는 지난해 11월아라미르CC를 인수한 이후, 지난 4월 1일부터 진해신항CC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직접 운영하고 있다. 진해신항CC는 경남 및 부산권에서 1시간 내 접근이 가능한 우수한 입지를 갖추고 있다.진해신항CC는 진해라는 지역의 정체성과 글로벌 비즈니스 물류의 중심인‘진해신항’의 위상을 담아, 프리미엄 여가 공간으로서의 가치를 유지하면서도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공공 체육시설로 자리매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경남도 관계자는“경상남도 산하 공기업 경남개발공사의 진해신항CC직영 운영으로 도민에게 질 높은 여가 증진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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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대자유치원 기록물' 경남도 등록문화유산 등재
배달유치원1주년기념 (경상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창원시 마산합포구 소재 정법사에서 소장하고 있는 ‘대자유치원 기록물’ 8건 31점을도 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했다고 16일 밝혔다.대자유치원은 대한불교조계종 통도사 마산포교당인 정법사 부설 유아교육기관이다. 통도사에서 운영하던 마산포교원의 배달학원과 마산지역 사회운동세력이 운영한 마산학원이 결합해 1927년 배달유치원이라는 이름으로 개원했다. 이후 1940년‘대자유치원’ 으로 이름을 바꿔 현재까지 운영되고 있다.이번에 등록된 기록물은 1927년 개원부터 1945년대까지의 원아 모집과 학사 운영, 활동 모습 등이 상세히 담긴 자료다. △입원 원서철△졸업생 명부△학사 보고철△졸업앨범△개원 기념사진 등이 포함됐다.이들 기록물은 근현대 유아교육사 연구는 물론, 당시 마산지역의 생활사와 시대상을 보여주는 자료로 보존 가치가 크다는 평가를 받는다.특히 주목할 점은 설립 과정에서 신간회 활동에 참여했던 독립운동가들이 다수 관여했다는 사실이다. 이형재, 최철룡, 명도석, 이상만등이 창립 당시 이사로 이름을 올린 것은 대자유치원이 단순 교육기관을 넘어 일제강점기 마산지역의 항일 민족운동의 일환으로 설립·운영됐음을 보여준다.정영철 경남도 문화체육국장은“대자유치원 기록물은 지역사회가 민족 정체성을 지키기 위해 노력한 흔적을 보여주는 귀중한 사료”며 “우수한 근현대 문화유산을 발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자체 및 소유자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의 문화콘텐츠로 활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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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중동 사태 대응 2분기 중기자금 2800억 접수
경남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중동 지역 정세 불확실성 지속에 따른 유가 상승과 물류 차질 등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도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2분기 중소기업 육성자금’ 신청을 오는 4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접수한다고 밝혔다.이번 자금은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경영 안정과 시설투자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규모는△경영안정자금 2,000억원△시설설비자금 800억원으로 구성되며 기업별로 0.75%에서 최대 2.1%까지 이차보전을 받을 수 있다.지원 대상은 경영안정자금의 경우 사업장과 본사가 모두 경남에 소재한 기업이며 시설설비자금은 경남에 사업장을 두었거나 둘 예정인 중소기업으로 자금 사용처가 경남 도내인 경우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도는 신청 기업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5월 중 지원 대상 기업을 확정하고 해당 기업과 취급 은행에 결과를 통지할 예정이다.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공고문을 통해 제출서류와 신청 요건을 사전에 충분히 확인하고 서류 누락 등으로 인한 불이익이 없도록 준비할 필요가 있다. 공고문은 경상남도 누리집고시·공고와 중소기업육성자 금지원 누리집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경상남도 경제기업과또는 경상남도 투자경제진흥원으로 문의하면 된다.김인수 경남도 경제통상국장은“이번 자금 지원이 도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과 위기 극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외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정책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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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세월호 참사 12주기 추모…안전주간 운영
경남교육청, 세월호 참사 12주기 추모식 개최…24일까지 안전주간 운영 (경상남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교육청은 16일 오전 9시 30분, 경상남도교육청 교육연수원 ‘기억의 벽’앞에서 세월호 참사 12주기 추모식을 열었다.이날 박종훈 교육감을 비롯해 부교육감, 본청 국·과장, 교육연수원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추모식은 ‘국민 안전의 날’을 맞아 희생자를 추모하고 생명 존중의 가치를 되새기며 일상 속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성숙한 시민 의식을 높이고자 마련됐다.행사는 국민의례와 희생자를 위한 묵념으로 시작해 정은성 소프라노의 ‘천 개의 바람’ 추모 공연으로 이어졌다.참석자들은 ‘기억의 벽’앞에 헌화하며 희생자들의 넋을 기렸고 교육감의 추모사를 통해 다시는 이러한 비극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안전한 교육 환경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다졌다.박종훈 교육감은 “세월호 참사의 아픔을 잊지 않고 아이들이 안전하게 교육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안전으로 이어진 우리 공동체가 아이들의 행복한 일상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경남교육청은 4월 13일부터 24일까지를 ‘2026년 경남교육 안전주간’ 으로 지정해 운영한다.이 기간에 본청과 학교 현장에서는 체험 중심의 안전 교육과 점검을 진행하며 학교 안전 문화를 확산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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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특수학교 교구·설비 기준 개정 협의회…디지털 교육환경 구축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16일 본청 행복지원동 305호 회의실에서 ‘경상북도 특수학교 교구 설비 기준 개정 1차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는 2022개정 특수교육 교육과정과 2026 경상북도 특수교육 교육과정 편성 운영 지침을 반영해 실효성 있는 교구 설비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2018년 기준 개정 이후 변화한 교육과정과 디지털 기반 수업 확대, 장애 유형 및 교육환경 변화에 따른 새로운 교구 수요를 종합적으로 반영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이날 협의회에는 총괄 검토위원, 집필 위원, 업무 담당자 등 9명이 참석해 개정의 기본 방향과 집필 체계, 학교급별 검토 범위, 주요 검토 사항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참석자들은 유치원과 초 중 고 특수학급, 특수학교 보통 교실과 특별교실, 직업교육실, 체육장 등 학교 현장 전반을 아우르는 기준안을 마련하는 데 의견을 모았다.주요 협의 내용은 △2022개정 특수교육 교육과정에 부합하는 교구 설비 기준 정비 △기준의 목적 활용 관리 등에 관한 세부 지침 보완 △학교급 및 교과별 특성을 반영한 기준 체계 재구조화 △디지털 기반 수업 확대에 따른 교구 설비 기준 반영 △집필 및 검토 역할 분담과 향후 일정 협의 등이다.경북교육청은 1차 협의회를 시작으로 집필 위원의 개정안 작성과 검토위원의 검토를 거쳐 5월 중 최종 검토 및 심의를 진행하고 5월 27일 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에 개정안을 제출할 계획이다.이후 최종 기준안을 수립 고시해 단위 학교의 예산 편성과 교육과정 운영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경북교육청은 이번 기준 개정을 통해 새 교육과정에 적합한 교구 설비의 최소 기준을 체계적으로 마련하고 학교급별 교과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 지원을 강화함으로써 특수교육의 질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특수교육은 학생 한 명 한 명의 가능성을 실현하는 교육으로 이를 뒷받침하는 교구와 설비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기준 개정을 통해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특수교육 여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모든 학생이 공정한 교육 기회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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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농어촌 학생 위한 'G-Lux 캠퍼스' 운영
경북교육청,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 ‘G-Lux 캠퍼스’ 본격 운영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지역 인재 양성과 농어촌 학생의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2026학년도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 ‘배움잇다 G-Lux 캠퍼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G-Lux 캠퍼스’는 라틴어로 ‘빛, 배움, 깨달음’을 의미하는 Lux의 개념을 바탕으로 학생의 잠재력을 밝히고 배움을 통해 깨달음으로 나아가는 과정을 상징한다.단순한 과목 이수를 넘어 학생의 질문과 탐구를 중심으로 배움과 삶을 연결하는 새로운 형태의 공동교육과정이다.이번 사업은 2027학년도 대입 제도 개편과 지역 인재 전형 확대에 대응해 농어촌 학생의 과목 선택권을 넓히고 다양한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무전공 자율전공 확대 흐름에 맞춰 전공 이전 단계에서 필요한 기초 소양을 기르고 AI 데이터와 인문학을 융합한 사고력과 문제 해결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또한 소규모 학교 중심의 교육환경에서 다양한 과목과 심화 학습 경험이 제한되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온오프라인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협력적 학습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운영 대상은 도내 농어촌 지역 고등학교 1 2학년 학생이며 2026학년도 1학기에는 시범 지역을 선정해 우선 운영한 뒤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교육과정은 AI, 보건 의료, 인문 철학 등 융합형 과목 중심으로 구성되며 대학 교수와 연구원 등으로 이루어진 ‘G-Lux 전문가 멘토단’을 통해 학생 맞춤형 학습과 진로 설계를 지원한다.아울러 학습 과정과 성과를 기록하는 ‘성장 아카이브’를 운영해 자기 주도적 학습 역량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농어촌 지역의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모든 학생이 자신의 진로를 설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지역 인재 양성과 미래형 교육 모델 구축을 동시에 실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G-Lux 캠퍼스는 단순히 수업을 듣는 교육을 넘어, 전문가와 함께 질문하고 탐구하며 스스로 배움을 만들어가는 새로운 공동교육과정”이라며 “학생의 학습 과정과 성장을 체계적으로 기록 관리해 실제 역량으로 이어지는 경북형 미래 교육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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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장애인 희망일자리 사업 확대…고용률 4.41% 달성
경북교육청, 장애인 희망일자리 사업 확대 운영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장애인의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과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장애인 희망일자리 사업’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2026년 기준 148개 기관과 학교가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4월 현재 도내 180여명의 장애인 근로자가 채용됐다.또한 공립 특수학교인 상희학교와 경희학교, 경산자인학교 3곳에서는 약 70명의 전공과 학생들이 현장 중심의 직무 경험을 쌓고 있다.이 사업은 단순한 고용 지원을 넘어 실제 근무 경험을 통해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자립으로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고용 구조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특히 학교와 지역사회가 연계된 현장 중심 운영을 통해 교육과 일자리의 연계를 강화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대표적인 사례로 상주 지역 ‘카페 감나무’ 가 있다.해당 사업에 참여한 학생들은 주문 접수, 음료 제조, 고객 응대 등 전반적인 카페 운영 업무를 수행하며 실질적인 직무 능력을 기르고 있다.이 카페는 지역 주민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으며 자연스럽게 지역사회와 연결되는 일자리 모델로 운영되고 있다.경북교육청 본청 내 ‘에듀카페’역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근무하는 협업 환경을 조성해 안정적인 근무 여건을 제공하고 있다.이를 통해 장애인 근로자는 실질적인 직무 경험을 축적하고 조직 내에서는 협업 기반의 근무 문화가 정착되고 있다.이 같은 운영 성과는 수치로도 확인된다.경북교육청은 2025년 기준 장애인 고용률 4.41%를 달성해 비공무원 대상 장애인 고용부담금을 ‘0원’ 으로 낮췄으며 최근 3년간 납부한 고용부담금 약 2억 4천만원을 환급받았다.이는 예산 절감 효과와 함께 공공부문의 고용책임을 실질적으로 이행한 성과로 평가된다.아울러 장애인예술단 ‘온울림’과 장애인미술단 ‘온그림’을 운영해 장애인의 참여 영역을 문화 예술 분야로 확장하고 교육공동체 내 다양한 역할 수행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장애인 일자리 확대와 함께 지역사회와 연계된 지속 가능한 고용 모델을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교육과 고용이 선순환하는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장애인 희망일자리 사업은 직무 경험을 통해 자립 기반을 형성하는 데 중요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과 함께 지역사회와 연계된 지속 가능한 고용 환경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