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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나운2동, 저장강박 위기가구 주거환경 대청소... 1년여 만에 결실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나운2동 행정복지센터는 17일 관내 저장강박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통장단 및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주거환경 개선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지원 대상인 A씨는 집안에 방치된 쓰레기와 물건들로 인해 건강과 안전이 위협받고 있었으며 특히 건강이 급격히 악화돼 외부 활동이 제한된 상태였다.이번 위기가구를 발굴하는 데에는 통장의 역할이 컸다.통장은 주기적으로 안부를 확인하던 중 대상 가구의 급격한 변화를 파악해 행정복지센터에 제보했으며 이후 1년여 동안 지속적인 가정방문과 설득을 통해 이번 사업을 추진할 수 있었다.이날 나운2동 통장단과 자원봉사자 등 10여명이 참여해 집안 내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하고 찌든 때를 제거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새롭게 변화된 집을 본 A씨는 “몸이 성치 않아 집을 치울 엄두도 내지 못했는데, 포기하지 않고 찾아와 준 통장님들과 동 직원, 자원봉사자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남귀우 나운2동장은 “1년이라는 시간 동안 포기하지 않고 이웃을 돌봐주신 통장님과 주거환경 개선에 힘을 모아주신 통장단 및 자원봉사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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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어린이 건강지킴이 인형극 700명 참여 '성황'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보건소는 제39회 세계금연의 날과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17일 ‘어린이 건강지킴이 인형극’을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과 금연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총 2회 공연에 걸쳐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6~7세 어린이 700여명이 참여했다.인형극은 △구강보건 교육극 “사자님 이빨이 빠졌어요” △흡연예방 교육극 “숲속 마을 담배 대소동”으로 구성되어 진행됐다.특히 어린이들의 흡연 예방과 구강질환 예방법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율동과 레이저쇼, 마술공연, 포토존 운영 등 다양한 체험 요소를 더해 큰 호응을 얻었다.군산시보건소 관계자는 “어린 시절 형성된 건강습관은 평생 건강의 기초가 되는 만큼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구강보건사업과 흡연예방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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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청 조정팀, 사장배 물사랑 전국대회 2관왕 달성
군산시청 조정팀, 제23회 K-water 사장배 물사랑 전국조정대회 입상 (군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군산시청 소속 직장운동경기부 조정팀이 ‘제23회 K-water 사장배 물사랑 전국조정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했다.유은경 감독이 이끄는 군산시청 조정팀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군산 금강하구둑 나포 조정경기장에서 열린 ‘제23회 K-water 사장배 물사랑 전국조정대회’여대 및 일반부 더블스컬과 싱글스컬에 출전해 각각 금메달과 은메달을 획득했다.군산시청은 박재언 선수와 안예선 선수가 한 팀을 이룬 여대 및 일반부 더블스컬에서 8분 4초 84를 기록하며 2위와 0.4초의 차이로 금빛 물살을 갈랐다.또한, 여대 및 일반부 싱글스컬에서는 올해 실업팀 1년차로 두각을 보이는 안예선 선수가 8분 6초 36의 기록으로 2위를 차지했다.유은경 군산시청 감독은 “우리팀 3명의 선수가 국가대표에 선발되며 남은 2명의 선수들로 어려운 여건 속에 훈련을 해왔는데 끝까지 잘 따라와 준 선수들에게 승리의 영광을 돌리고 싶다”며 “오는 10월 개최되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를 대비해 남은 기간 선수들과 잘 준비해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2022년 이후 4년만에 군산에서 개최된 조정대회에서 군산시청 조정팀을 비롯해 전북 소속의 대학·고등부팀들 또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남자 대학부에 출전한 국립군산대 선수단은 싱글스컬 2위, 더블스컬 2위, 경량급싱글스컬 3위, 경량급더블스컬 2위를 기록했으며 남자 고등부에서는 전북체육고등학교가 무타페어 1위, 경량급싱글스컬 3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두며 전북 조정의 저력을 입증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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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지방세 납부·환급금 서비스 대폭 강화…시민 편의 증진 박차
군산시, 지방세 납부·환급금 신청 서비스 강화 (군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시민들의 납세 편의를 높이고 미신청 환급금을 신속하게 지급하기 위해 지방세 납부 및 환급금 신청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지방세 월별 납부 일정과 가상계좌, 스마트 위택스, ARS 등 다양한 납부 수단을 제공해 체납 발생을 최소화하고 납세자의 이용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또한 지방세 환급금 안내문과 카카오톡,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환급 사실을 알리고 있으며 보이스피싱 우려 등으로 신청을 미루는 사례를 줄이기 위해 위택스를 통한 직접 조회·신청 절차도 적극 지원한다.시는 시민들이 관련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전단지와 접지형 리플렛을 각각 2000매씩 제작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아파트 관리사무소, 시청 민원실, 차량등록사업소 등에 배포·비치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지방세 납부와 환급금 신청 서비스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제도를 개선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납세자 중심의 세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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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사회적경제기업 '1500만원+α' 지원... 2026년 육성사업 참여기업 모집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의 자립 기반을 구축하고 안정적인 성장을 돕기 위해 ‘2026년 군산시 사회적경제기업 육성 지역특화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7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판로개척과 인지도 제고에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경제기업에게 홍보·마케팅 등 맞춤형 재정지원을 제공함으로써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갖추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 유급근로자를 1명 이상 고용한 군산시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으로 세부 요건으로는 사회적기업, 예비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이 지원할 수 있다.최종 선정된 2개 기업에는 각 1500만원의 보조금이 지원되며 사업 기간은 협약 체결 일부터 2026년 12월 말까지다.지원금은 기업의 특성에 맞춰 △홍보 콘텐츠 제작 △홍보·마케팅·광고 △온·오프라인 쇼핑몰 입점 및 기획전·전시회 참가비 등으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이헌현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지역특화사업이 관내 사회적경제기업들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자립의 발판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관내 유망한 사회적경제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접수는 6월 16일부터 7월 3일 오후 6시까지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군산시청 7층 일자리경제과로 방문하거나 담당자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산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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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65세 이상 어르신 위한 '시니어 필라테스' 20명 선착순 모집
군산시보건소, ‘천천히, 단단하게 시니어 필라테스’ 참여자 모집 (군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군산시보건소는 어르신의 근력 향상과 낙상 예방을 위해 7월부터 8월까지 운영하는 ‘천천히, 단단하게 시니어 필라테스’ 프로그램의 참여자를 모집한다.모집 대상은 근력 강화와 균형 능력 향상이 필요한 65세 이상 군산시민 20명이며 군산시보건소 건강증진실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주 3회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운영되며 전문 필라테스 강사와 운동처방사가 함께 어르신의 신체 기능 향상에 도움이 되는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프로그램은 관절에 무리가 적은 저충격 운동을 중심으로 호흡법과 자세 교정, 코어 안정화 운동을 실시하며 허리·무릎·어깨 등 취약 부위의 부담을 줄이면서 근력과 유연성을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또한 밴드와 볼 등 소도구를 활용한 상·하지 근력 강화 운동과 균형 훈련, 보행 안정화 운동을 병행해 어르신의 낙상 위험을 줄이고 일상생활 수행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아울러 참여자를 대상으로 프로그램 전·후 기초 건강검진과 균형 능력 평가를 실시해 신체 기능 변화 등을 확인하는 체계적인 건강관리도 제공할 예정이다.시 보건소 관계자는 “근력과 균형 능력은 건강한 노후생활을 유지하는 데 매우 중요한 요소”며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운동하며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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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그냥드림', 위기 도민 복지 사각지대 해소 '효과 톡톡'
그냥드림 (전라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위기 도민에게 먹거리와 생필품을 신속히 지원하는 ‘그냥드림’ 사업이 시행 7개월 만에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효과가 큰 것으로 분석됨에 따라 9월부터 22개 전 시군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그냥드림’은 갑작스러운 위기나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도민에게 복잡한 신청 절차와 소득 증빙 없이 먹거리·생필품 3~5개, 1인당 2만원 상당을 신속히 지원하는 사업이다.이용자는 첫 방문 때 본인 확인을 하고 자가진단표를 작성한 뒤 지원 필요성이 확인되면 즉시 물품을 받는다.두 번째 방문 때는 기본 상담을 거쳐 물품을 받고 추가 지원이 필요하면 읍면동 맞춤형복지팀 상담으로 연계된다.세 번째 이용은 읍면동 맞춤형복지팀 상담을 마친 뒤 지속 지원이 필요하다고 인정된 경우 가능하다.전남도는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5월 17일까지 7개 시군 58개 사업장에서 시범사업을 운영했다.그 결과 총 7천13명에게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고 기본 상담 1천541건을 진행했다.이 가운데 추가 지원이 필요한 279명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복지서비스로 연계해 위기가구 발굴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도왔다.전남도는 시범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본사업 참여 시군을 7개에서 14개로 사업장을 58개에서 109개로 늘렸다.또 광역·기초푸드마켓과 푸드뱅크,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 지역 복지자원을 활용해 복지안전망을 강화하고 있다.9월부터는 사업을 전 시군으로 확대해 도움이 필요한 도민이 가까운 사업장에서 지원받도록 할 계획이다.또한 복지서비스 연계와 사업장 운영 관리를 강화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정광선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그냥드림은 위기 상황에 놓인 도민이 복잡한 절차 없이 필요한 도움을 신속하게 받도록 마련한 복지안전망 사업”이라며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도민을 적극 발굴하고 도민이 체감하는 따뜻한 복지 전남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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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7월부터 어선원 구명조끼 의무화...안전 강화 신호탄
전남도, 7월부터 어선원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전라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오는 7월 1일 어선원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시행을 앞두고 시군, 해양경찰, 수협 등 관계기관과 현장 홍보를 강화한다고 밝혔다.이는 어선안전조업 및 어선원의 안전·보건 증진 등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른 것으로 해상 추락사고에 따른 인명피해를 예방하고 어업인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기존에는 기상특보 발효 시나 승선원이 2명 이하인 소형어선을 중심으로 구명조끼 착용 의무가 적용됐다.앞으로는 승선 인원과 관계없이 외부에 노출된 갑판에서 작업하거나 이동하는 모든 승선원이 구명조끼를 착용해야 한다.적용 대상은 연안어선, 근해어선, 양식장 관리선에 승선한 모든 어업인이다.선장은 선원이 구명조끼를 착용하도록 관리해야 하며 미착용 승선원과 관리 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선장 모두 과태료 부과 대상이 된다.과태료는 △1차 위반 90만원 △2차 위반 150만원 △3차 위반 300만원이다.국내 어선에 승선하는 외국인 어선원도 같은 법령을 적용받는다.전남도는 제도 조기 정착을 위해 시군, 해양경찰, 수협 등 관계기관과 어선 안전 합동점검, 어촌계 회의, 수산인 교육을 활용해 홍보하고 있다.전창우 전남도 친환경수산과장은 “해상 추락사고는 구명조끼 착용이 생명을 지키는 핵심 요소”며 “자신의 생명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 안전장비를 반드시 착용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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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여름철 농업재해 대응체계 점검… 시군과 머리 맞댔다
전남도-시군, 여름철 농업재해 대응 머리 맞대 (전라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16일도 농업인지원센터에서 22개 시군 농정업무 담당과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연재해 대응체계 점검과 통합특별시 대비 등 농정 분야 현안을 논의했다.회의에선 여름철을 앞두고 폭염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로부터 농업인과 농작물, 가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도와 시군의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주요 농정 현안을 공유했다.전남도는 시군에 △여름철 재해예방 대책 추진 △전남·광주 행정통합 대비 농정분야 준비상황 점검 △하반기 저탄소 농산물 인증 신청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직거래 장터 큰잔치 개최 등 현안 협조를 요청했다.특히 고령 농업인과 외국인 계절근로자 등 폭염 취약계층 예찰을 강화하고 한낮 농작업 자제와 농작물 고온피해 예방, 축사 환기·온도 저감시설 가동 등 현장 중심의 사전 대응을 당부했다.시군에선 재난대비 추진사항과 중점 추진과제, 건의사항 등을 발표했다.전남도는 시군 건의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중앙부처 건의, 제도개선, 도 시책 반영 등으로 이어지도록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유덕규 전남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올여름 폭염과 집중호우 등 이상기후에 따른 농업 피해가 우려된다.도와 시군의 선제적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세심히 살피고 협업을 강화해 농업인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겠다”고 말했다.이어 “행정통합 준비도 차질 없이 추진해야 할 중요한 과제”며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농업인 불편이 없도록 세심히 챙기겠다”고 덧붙였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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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지역대학 앵커사업 1차 성과평가 완료…S등급 3개교 최우수
전남앵커위원회 (전라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16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2026년 제2차 전남앵커위원회를 열어 지난해 앵커사업을 수행한 18개 대학의 1차년도 성과평가 결과를 최종 심의·의결했다.앵커사업 수행대학은 △글로벌 지역특화 인재양성 △지역 산업혁신 챌린지 △전문직업평생교육 허브센터 △초연결 공유캠퍼스 △역동적 대학-지역 동반성장 등 5개 프로젝트, 52개 단위과제를 추진했다.위원회는 전남앵커센터가 지난 4월 실시한 자체평가 점수를 바탕으로 앵커사업 참여대학 18개교의 환류등급을 확정했다.등급은 S등급 3개교, A등급 4개교, B등급 7개교, C등급 4개교다.전남도는 확정 등급에 따라 사업비를 차등 지원할 방침이다.대학별 우수 성과는 공유하고 미진한 분야는 개선해 사업 성과를 높일 계획이다.전남도는 전남도교육청과 함께 추진하는 ‘지역인재육성지원사업’도 8개 참여 대학을 대상으로 1차년도 성과를 평가했다.그 결과 S등급 2개교, A등급 4개교, B등급 2개교로 등급을 정했다.검증된 우수 성과는 전남 전역으로 확산할 예정이다.전남도는 평가 결과를 토대로 앵커사업 재구조화와 연계해 지역 수요에 부합하는 성과 중심 인재양성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특히 교육부가 오는 7월부터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앵커사업 연차점검에도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이날 위원회에선 전남·광주 통합에 대비한 ‘전남·광주 초광역분과위원회’ 구성·운영 안도 의결했다.12명 규모로 구성한 위원회는 통합 초광역앵커위원회가 공식 출범하기 전까지 교육부의 5극 3특 단위 공유대학 사업, 초광역 인재육성 사업 등 초광역 협력사업을 발굴하고 대응하는 역할을 맡는다.박종필 전남도 인재육성교육국장은 “위원회는 사업 평가에 그치지 않고 성과 환류로 사업을 계속 개선하고 성과 중심의 운영 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준비와 연계해 지역 전략산업에 필요한 초광역 인재양성 체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