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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2,500명 글로벌 전문가 집결…해상풍력 공급망 최적지 선언
2026-06-15 17: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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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소상공인 풍수해보험 자부담 '0원'… 1200곳 경영안전망 강화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는 자연재해로부터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전북 소상공인 든든보험-풍수해보험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금융위원회가 추진하는 보험업권 상생기금 1호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손해보험사회공헌협의회의 지원과 행정안전부 풍수해보험 제도를 연계해 소상공인이 부담해야 하는 풍수해보험 자부담 보험료 전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풍수해보험은 태풍과 홍수, 호우, 강풍, 풍랑, 해일 대설, 지진, 지진해일 등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를 보장하는 정책보험으로 시설과 집기는 최대 3천만원, 재고자산은 최대 2천만원 한도 내에서 보상받을 수 있다.도는 기존 풍수해보험 지원제도에 더해 소상공인 자부담 보험료를 전액 지원함으로써 보험 가입 부담을 낮추고 자연재해에 대비한 경영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사업기간 내 풍수해보험에 신규 가입하거나 재가입한 도내 소상공인으로 약 1200명을 지원할 예정이다.신청 기간은 2027년 5월 31일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신청은 행정안전부 풍수해보험 운영 보험사인 메리츠화재, 삼성화재, 현대해상, DB 손해보험을 통해 가능하며 풍수해보험 가입과 함께 자부담 보험료 지원을 신청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과 전북소상공인광역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인태 전북자치도 기업유치지원실장은 “기후위기와 이상기후로 자연재해 위험이 커지는 상황에서 소상공인의 피해 예방과 경영안정을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소상공인이 예기치 못한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안정적으로 영업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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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노인학대 예방의 날 기념식 개최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는 15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제10회 노인학대 예방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노인학대 예방과 노인 인권 보호에 대한 사회적 관심 확산에 나섰다.기념식에는 어르신과 노인복지시설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에서는 노인인권 공모전 수상작 전시와 노인학대 예방 영상 상영, 노인학대 예방 및 노인인권 증진 유공자 표창, 노인학대 예방의 날 기념 퍼포먼스 등이 진행됐다.기념식에 이어 노인학대사례판정위원회 위원장인 박형윤 변호사가 ‘학대피해노인 형사절차상 권리보호 및 지원방안’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며 노인학대 대응 역량 강화와 권익 보호 방안을 공유했다.이에 앞서 도내 노인보호전문기관 2개소는 지난 1일과 10일 순창시장, 전북대학교 구정문, 부안군 홈마트 일원에서 홍보물 배부와 거리 캠페인을 실시하며 노인학대 예방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는 활동을 펼쳤다.매년 6월 15일은 유엔이 지정한 ‘세계 노인학대 인식의 날’로 우리나라도 노인복지법에 따라 법정기념일로 운영하고 있다.전북자치도는 이번 기념식을 계기로 노인학대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 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문제라는 인식을 확산하고 노인 인권 보호와 예방 문화 정착에 힘써 나갈 계획이다.방상윤 전북자치도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이번 기념식을 통해 노인학대 문제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과 인식이 더욱 높아지길 바란다”며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존엄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노인 인권 보호와 학대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노인학대 피해를 입었거나 학대가 의심되는 상황을 목격한 경우 노인보호전문기관으로 신고하면 전문상담원의 상담과 현장조사, 보호지원 등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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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진로진학상담 교사 연수 통해 대입 변화 대응 역량 강화
전남교육청,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 지원 역량 키운다 (전라남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은 13일 여수에서 ‘진로진학상담협력교사 역량강화 연수’를 열고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 지원 역량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변화하는 대입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학생 성장단계에 맞춘 진로·진학·학습 지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도내 진로진학상담협력교사들은 최신 입시정보와 상담 기법을 공유하며 학교 현장의 진학지도 전문성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연수에서는 △ 2027학년도 대입 변화에 따른 수시 지도 전략 △ 학생의 성장을 담아내는 학교생활기록부 작성 방안 △ 2028학년도 대입전형 변화에 따른 진학지도 방향 △ 2026학년도 대입 결과 분석 기반 진학지도 전략 등을 주제로 강의가 진행됐다.특히 단순한 입시정보 전달을 넘어 학생의 진로 탐색부터 진학 설계, 학교생활기록부 관리, 맞춤형 상담까지 학생 성장 전 과정을 지원하는 실질적인 역량 강화에 초점을 뒀다.또한 진로진학상담협력교사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우수 상담 사례와 진학지도 노하우를 공유함으로써 역량을 높이고 학생과 학부모에게 보다 전문적인 진로진학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다졌다.전남교육청은 진로진학상담협력교사 연수를 지속 운영하며 학교 현장의 진로진학 지원 역량을 높이고 있다.이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역량을 바탕으로 진로를 설계하고 변화하는 대입 환경 속에서도 안정적으로 진학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대입제도 변화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전문적인 상담 역량은 학생들의 진로와 진학을 지원하는 데 매우 중요한 요소다.앞으로도 학교 현장과 긴밀히 협력해 학생과 학부모가 신뢰할 수 있는 진로진학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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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불용 농기계 30대 공개 매각… 농업인 부담 덜어준다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사용하던 농기계 가운데 내구연한이 지났거나 수리비가 많이 들어 불용 처리된 농기계를 지역 농업인에게 공개 매각한다고 밝혔다.이번 매각 대상은 관리기, 콩파종기, 트랙터 등 총 14종 30대이다.농기계 상태는 농업기술센터 내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입찰 참여는 공고일 이전부터 군산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농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한 농업인 중 군산시 농기계임대사업 회원만 가능하다.공고 기간은 6월 15일부터 7월 10일까지로 입찰 신청은 7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농기계임대사업소를 방문해 접수하면 되며 신청 시 주민등록등본과 신분증을 제출해야 한다.최종 낙찰 대상자는 7월 16일 오후 4시 30분 공개 추첨을 통해 선정할 계획이다.많은 농업인에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가구당 1명만 입찰에 참여할 수 있으며 1인당 농기계 1대만 신청할 수 있다.매각 금액은 감정평가 금액을 기준으로 하며 동일한 농기계에 여러 명이 신청할 경우 신청자를 대상으로 공개 추첨을 실시해 낙찰자를 선정할 예정이다.박홍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공개 매각이 농업인의 농기계 구입 부담을 덜고 농기계 활용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불용농기계인 만큼 반드시 사전에 상태를 꼼꼼히 확인한 후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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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지방세 납부기한 7월 3일까지 연장… 시스템 전환 따른 불편 최소화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오는 6월 26일부터 7월 2일까지 신고·납부기한이 도래하는 지방세의 신고·납부기한을 7월 3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과 인천광역시 행정구역 개편에 따른 전국 지방세정보시스템 데이터 전환 작업으로 지방세 시스템 운영이 일시 중단됨에 따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장 대상은 6월 26일부터 7월 2일까지 신고·납부기한이 도래하는 모든 지방세로 취득세와 등록면허세, 6월 납기 1기분 자동차세 등이 포함된다.이에 따라 올해 상반기 자동차세 납부기한은 기존 6월 30일에서 7월 3일까지 연장되며 시민들은 연장된 기한 내에 신고·납부할 경우 가산세 등 별도의 불이익 없이 지방세를 납부할 수 있다.군산시는 납세자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지방세 신고·납부 지원과 안내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전국 지방세정보시스템 일시 중단으로 시민들이 신고·납부 과정에서 불편을 겪지 않도록 납부기한을 연장하게 됐다”며 “납세자들이 기한 연장 내용을 충분히 알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고 시민 눈높이에 맞는 세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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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임시정부 역사 조명 '나라를 열다' 기획전 개최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일제강점기군산역사관은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과 공동으로 오는 6월 16일부터 10월 11일까지 2층 기획전시실에서 기획전시 ‘나라를 열다 :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출범과 독립운동의 전개, 광복 후 환국의 여정 속에서 군산이 맺은 역사적 접점을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지원한 군산 사람들의 활동과 광복 이후 임시정부 요인들의 환국 과정에서 군산비행장이 지닌 의미를 함께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전시는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수립과 활동, 환국과 계승의 흐름을 따라 총 4부로 구성된다.1부 ‘대한민국 임시정부, 하나로 세워지다’에서는 1919년 3·1운동 이후 상하이에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수립되고 헌법과 의회를 갖춘 민주공화제 정부로 출범한 과정을 소개한다.2부 ‘대한민국의 뿌리, 대한민국 임시정부’에서는 행정, 군사, 외교, 교육, 구호 등 여러 분야에서 전개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활동을 살펴본다.또한 군산에서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지원한 고판홍, 이인식, 최태경 지사의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독립운동이 연결된 양상을 조명한다.3부 ‘그대들 돌아오시나니’에서는 광복 이후 대한민국 임시정부 요인들의 환국 과정을 소개한다.이 가운데 1945년 12월 1일 임시정부 요인 2진을 태운 수송기가 폭설로 군산비행장에 착륙한 사실을 통해, 군산비행장이 임시정부 환국의 길목이 되었던 역사적 의미를 살펴본다.4부 ‘대한민국 여기서 시작하다’에서는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법통과 정신이 광복 이후 대한민국으로 계승된 과정을 소개한다.헌법, 국호, 태극기, 애국가, 국경일 등 오늘의 대한민국을 이루는 여러 상징 속에 남아있는 임시정부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했다.또한 전시 말미에는 태극기 색칠하기, 한국광복군 캔뱃지 만들기 등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 요소를 마련해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역사와 군산의 독립운동사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일제강점기군산역사관 관계자는 “이번 공동기획전은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역사를 군산이라는 지역의 기억 속에서 함께 살펴보는 자리”며 “시민들이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발자취와 군산이 함께한 뜻깊은 역사를 새롭게 만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일제강점기 군산역사관은 앞으로도 일제강점기의 아픈 역사와 지역사를 바로 알 수 있는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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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시군 순회 '찾아가는 무료법률상담' 본격화
찾아가는 무료법률 상담실 (전라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도민의 생활 속 법률문제를 해소하고 법률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전남형 찾아가는 무료법률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찾아가는 무료법률상담실은 12월까지 지역 8개 시군을 순회하며 운영한다.전남도는 고령층과 농어촌지역 주민 등 도청 방문이 어려운 도민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무료법률상담을 받도록 현장 중심 서비스를 강화했다.현재 전남도는 무료법률상담관 40명을 위촉해 부동산, 가사, 형사, 민사 등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법률문제에 대해 대면·전화·온라인 무료 법률상담 서비스를 하고 있다.특히 본청·동부지역본부에서 주 1회 대면 무료법률상담실을 운영한다.올해부터는 도청 대면상담실과 병행해 상담 수요가 있는 시군을 직접 찾아가 도민의 법률 서비스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찾아가는 무료법률상담실은 여수, 순천, 광양, 구례, 함평, 신안, 무안 등에서 순차적으로 열린다.다음 상담은 오는 26일 여수시청에서 진행한다.지난 5월 29일에는 목포시청 별관에서 가사, 민사 부분 등 상담이 진행됐다.무료 법률상담을 원하는 도민은 대표전화로 문의하거나 전남도 법무행정서비스 누리집에서 접수하면 된다.송문정 전남도 법무담당관은 “법률상담이 필요해도 거리와 시간 등 이유로 이용이 어려웠던 도민을 위해 직접 현장을 찾아가는 상담서비스를 마련했다”며 “도민 누구나 편리하게 무료 법률상담 서비스를 이용하도록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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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AI 시대 '데이터 행정' 본격화…축제 분석부터 직원 교육까지
군산시, AI 시대 맞춤형 데이터기반행정 본격 추진 (군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군산시가 AI 시대 행정환경 변화에 대응해 기존의 관행과 경험 중심 행정에서 벗어나 통계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정책을 수립하는 ‘데이터기반행정’을 본격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시의 대표적인 데이터기반행정 추진 사례로는 매년 실시하는 빅데이터 분석 사업과 직원들의 데이터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특화 교육이 있다.먼저 군산시는 지난 12~14일 개최된 ‘2026 군산 수제맥주 블루스 페스티벌’을 대상으로 빅데이터 분석을 추진하고 있다.통신사 데이터와 현장 설문조사를 결합해 축제 방문객의 연령과 성별, 지역별 방문 현황, 체류시간 등을 분석할 계획이다.분석 결과는 방문객의 축제장 체류시간 증대와 지속 가능한 축제 성장 전략 수립 등 객관적인 데이터를 기반으로 행사 운영의 내실을 다지고 성과를 높이는 데 활용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시는 조직 내부의 데이터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5월 두 차례에 걸쳐 부서 중간관리자인 6급과 실무를 담당하는 7급 이하 직원을 대상으로 ‘데이터 리터러시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직급별 맞춤형으로 진행됐으며 데이터의 이해와 활용,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의사결정, 정책 수립을 위한 자료 검색 방법, 실제 행정업무 적용 방안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과정으로 운영됐다.고영숙 디지털정보담당관은 “앞으로 행정의 성과는 데이터를 얼마나 효과적으로 활용하느냐에 달려 있다”며 “객관적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정책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산시는 수제맥주 블루스 페스티벌 빅데이터 분석을 오는 9월까지 완료해 실효성 있는 정책 제안과 시사점을 도출할 계획이다.또한 오는 10월에는 신규 임용자를 대상으로 데이터기반행정 교육을 추가로 실시하는 등 전 직원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일하는 과학적 행정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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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운수종사자 1,771명 대상 현지 보수교육 본격화
군산시, 2026년도 운수종사자 현지보수교육 실시 (군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오는 6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운수종사자 1771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운수종사자 현지보수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관련 법령에 따라 운수종사자는 정기적으로 보수교육을 이수해야 한다.군산시는 종사자들의 원거리 이동에 따른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전북교통문화연수원과 긴밀히 협력해 매년 관내 현지교육을 유치하고 있다.이번 교육은 현장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교통안전 수칙과 교통사고 예방, 사고 발생 시 대처 요령 등 운수종사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운수종사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과로와 부주의로 인한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교통환경 조성과 사고 발생률 감소를 위해 운수종사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현지보수교육은 교육 인원이 제한돼 있어 전북교통문화연수원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 후 참석해야 한다.다만, 예약인원이 미달된 교육일에 한해 당일 현장 접수도 병행할 예정이다.교육 일정 및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전북교통문화연수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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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하계 전략작물 직불금 신청 30일까지 연장...최대 550만원 지원
전남도, 하계 전략작물직불금 신청 30일까지 연장 (전라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2026년 하계 전략작물직불금’의 신청기간을 오는 30일까지 한 달간 연장한다.전략작물직불금은 밥쌀용 쌀 수급 안정과 식량자급률 제고를 위해 지급 대상 논에 밥쌀용 벼 대신 수급조절용 벼, 옥수수 등 전략작물을 재배·관리하는 농업인에게 지급하는 직불금이다.신청 대상 하계작물은 가루쌀, 조사료, 두류, 옥수수, 참깨, 수급조절용 벼, 알팔파, 수수, 율무, 9개 품목이다.다만 동계작물과 하계작물 중 백태, 콩나물콩은 당초 계획대로 지난 5월 29일 접수 마감했다.하계작물 품목별 지급단가는 ha당 하계 조사료 550만원, 수급조절용 벼 500만원, 알팔파·율무 250만원, 수수 240만원, 두류·가루쌀 200만원, 옥수수·깨 150만원이다.올해부터는 농업 외 소득 기준이 완화돼 수혜 대상이 확대될 전망이다.지난 4월 ‘농업농촌공익직불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지급 제외 요건인 ‘농업 외 종합소득금액’ 기준이 3천700만원에서 4천300만원 이상으로 상향됐다.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가구 소득 통계 등을 고려해 구체적인 적용 금액을 5년마다 고시하며 올해 고시 금액은 추후 확정한다.동계에 밀·조사료를 재배하고 하계에 가루쌀·두류·조사료를 재배하는 이모작 농가가 인센티브를 받으려면 반드시 30일까지 하계 전략작불직불금을 신청해야 한다.신청 후 지급 대상자 확정 시까지 농업경영체 등록 정보 등 자격요건을 유지해야 한다.자격 확인 기준일은 동계작물 5월 31일 하계작물 9월 30일이다.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 농업e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정원진 전남도 식량원예과장은 “밥쌀용 쌀 적정 생산과 논 타작물 재배는 쌀값 안정을 위한 핵심 과제”며 “쌀 수급을 안정시켜 농가 소득 제고에 기여하도록 많은 농업인이 전략작물 재배에 적극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
2026-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