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해양수산과학원, 새꼬막 채묘 성공률 높인다…유생조사 표준화 업무협의
2026-06-13 11:03:44
-
TOP STORIES
-
전남인평원, 9년차 스토리기자단 출범…17~78세 현장 소식 전한다
-
전남도, 직업계고 학생 20명 '글로벌 마이스터'로 키운다
-
전북 전주, 방산혁신클러스터 최종 선정... 미래 먹거리 '방산 산업' 본격 육성
-
전남 김, 베트남 메가마켓 첫 입점…1천50박스 선적 '동남아 공략 신호탄'
-
전남자치경찰위, 찾아가는 현장 교육으로 치안 역량 강화 '첫발'
-
전남도, 노인학대 예방 기념식 개최… 국무총리표창 수상 쾌거
-
김대중 전남교육감, 흉기 피습 여고생 추모…안전한 학교 만들겠다
-
전남도, 민원메신저 32명 제주 견학... 6,950건 민원 발굴 성과 공유
-
전남도-시군, '통합특별시' 출범 총력…도민 불편 최소화 방안 집중 점검
MORE NEWS
-
전남 갯벌, 유네스코 세계유산 확대 등재 '청신호'... 7월 부산서 최종 결정
전남 여수·고흥·무안 갯벌, 유네스코 세계유산 확대 등재 ‘청신호’ (전라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전남 갯벌이 포함된 ‘한국의 갯벌 2단계’ 가 국제자연보전연맹으로부터 등재 권고를 받아 오는 7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의 최종 등재 결정에 청신호가 켜졌다고 밝혔다.국제자연보전연맹: 유네스코 세계유산 자연유산 분야 자문기구 국제자연보전연맹은 한국의 갯벌 2단계가 세계유산 등재기준을 충족한다고 평가했다.등재기준은 멸종위기종과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해 가장 중요하고 의미 있는 자연 서식지에 부여되는 기준으로 전남 갯벌은 동아시아-대양주 철새 이동경로의 핵심 기착지이자 다양한 해양생물의 서식지로서 높은 생태적 가치를 인정받았다.이번 확대 등재 신청은 2021년 등재된 보성-순천·신안·고창·서천갯벌에 여수·고흥·무안·서산 갯벌을 추가하는 내용이다.확대 등재가 확정되면 ‘한국의 갯벌’은 △보성-순천-여수-고흥갯벌 △신안-무안 탄도만 갯벌 △무안 함해만 갯벌 △고창갯벌 △서천갯벌 △서산갯벌 등 6개 구성요소로 확대된다.이 가운데 보성-순천-여수-고흥갯벌, 신안-무안 탄도만 갯벌, 무안 함해만 갯벌, 3개 구성요소가 전남에 위치한다.이는 전남 갯벌이 우리나라 갯벌 세계유산의 핵심 축임을 보여주는 것으로 전남도의 보전·관리 중심지 위상도 강화될 전망이다.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는 우리나라가 1988년 세계유산협약에 가입한 이후 처음으로 국내에서 열리는 회의다.‘한국의 갯벌 2단계’확대 등재 여부가 결정된다.전남도는 국가유산청, 해양수산부, 관련 시군, 지역사회와 협력해 IUCN 권고사항을 충실히 이행하고 세계유산 가치 보전과 관리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이길용 전남도 문화융성국장은 “이번 등재 권고는 전남 갯벌의 세계적 가치를 국제사회에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며 “세계유산의 체계적 보전과 관리, 지속가능한 활용으로 전남 갯벌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과 함께 보전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08
-
전남교육청, 서울 8개 대학과 맞손... 일반고 현장 진학지도 강화 시동
전남교육청, 대학 연계 ‘현장 진학지도’ 강화 (전라남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지원하는 전남 일반고 교원 네트워크가 대입정보지 개발 및 연구 활동에 이어 대학과 연계한 현장 진학지도 강화에 나선다.전남 일반고 교원 네트워크는 6월 9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주요 8개 대학 입학사정관과 함께하는 '고교-대학 연계 2027 온라인 입시 설명회'를 운영한다.이번 설명회는 변화하는 대입 환경에 대한 학교 현장의 이해를 높이고 전남 지역 일반고 교사들에게 보다 정확하고 실질적인 진학지도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대학 입학사정관이 직접 참여해 대학별 전형 운영 방향과 평가 요소를 설명하고 교사들과 질의 응답을 진행 함으로써 현장 맞춤형 진학지원의 실효성을 높일 예정이다.설명회에는 연세대학교, 건국대학교, 성균관대학교, 서울시립대학교, 홍익대학교, 중앙대학교, 서강대학교, 동국대학교가 참여한다.전남 일반계고 91교의 고3 담임교사와 진학지도 담당 교사들은 온라인 화상회의를 통해 대학별 전형 특징과 학생부종합전형 평가 방향, 지역 학생 지원 사례 등을 공유받게 된다.대학 최신 입시 정보를 교사들이 직접 확인하고 질의할 수 있어 보다 실효성 있는 진학지원이 가능한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번 사업은 전남 일반고 교원 네트워크가 올해 추진하고 있는 진학지원 활동의 연장선에서 운영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앞서 네트워크는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다-담아 DREAM'대입 정보지를 제작·보급해 교사의 정보 접근성을 높였으며 최근에는 서울 주요 15개 대학의 2028학년도 대입전형 시행계획을 자체 분석한 자료를 개발·공유해 학교 현장의 큰 관심을 받았다.이번 설명회는 자료 개발과 입시 분석을 넘어 대학 입학사정관과의 직접 소통을 통해 분석 결과를 현장 지도에 연결하는 실천 단계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교원 네트워크가 자료 개발과 입시 분석을 넘어 대학과 직접 소통하며 현장 적용성을 높여가고 있다는 점이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교원들의 집단 전문성을 바탕으로 전남 학생들에게 더욱 촘촘하고 실질적인 진학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전남 일반고 교원 네트워크는 교감 네트워크, 진학부장 네트워크, 대입정보지 개발·제작팀, 2028 대입전형 개발연구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발적인 연구와 협업을 이어가며 학교 현장 중심의 진학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2026-06-08
-
나주공업고, 교육부 협약형 특성화고 선정... 에너지 인재 85억 투입 본격화
나주공업고 교육부 협약형 특성화고 선정 (전라남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나주공업고등학교가 교육부의 2026년 제3기 협약형 특성화고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이에 따라 나주공업고는 에너지 신산업 분야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지역 산업과 연계한 취업·정주형 기술인재 양성의 거점학교로 도약하게 된다.나주공업고는 앞으로 에너지 신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전략산업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학생들은 전력·에너지 분야의 전문 기술과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역량을 체계적으로 익히고 기업 연계 프로젝트와 현장실습, 취업 연계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지역 산업을 이끌 미래 기술인재로 성장하게 된다.특히 빛가람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집적된 에너지 공공기관과 기업, 대학, 지자체,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해 교육과 취업, 지역 정주까지 연계하는 전남형 직업교육 모델을 구현한다.나주공업고는 앞으로 5년간 교육부로부터 최대 45억원, 전라남도교육청과 나주시의 대응투자 40억원 등 총 85억원 규모의 예산을 지원받는다.이를 바탕으로 에너지 신산업 분야 교육과정 혁신, 첨단 실습환경 구축, 산학협력 프로그램 운영, 취업·정주 지원체계 마련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또한 △ 산업 수요 기반 교육과정 운영 △ 산학연계 직무중심 교육 강화 △ 현장 실무역량 중심 교육 확대 △ 취업·정주·성장 선순환 체계 구축 등을 통해 지역 산업 발전을 견인할 핵심 기술인재를 육성할 계획이다.협약형 특성화고는 교육부와 시·도교육청, 지방자치단체, 산업체, 대학 등이 협력해 지역 전략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는 직업교육 혁신 모델이다.학교와 지역사회가 공동으로 교육과정을 설계·운영하고 졸업 후 취업과 성장까지 지원함으로써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소멸 대응을 함께 추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번 나주공업고의 선정은 전라남도교육청과 전남도청, 나주시, 산업체, 대학, 공공기관 등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 정주형 인재양성 모델을 마련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전남교육청은 공모 준비 단계부터 교육과정 설계와 학교 발전계획 수립, 산학협력체계 구축 등을 지원했으며 전남도청과 나주시는 대응투자와 행정적 지원을 통해 협약형 특성화고 유치에 적극 협력했다.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이번 협약형 특성화고 선정은 지역 산업과 교육이 함께 성장하는 직업교육 혁신의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에너지 신산업을 선도할 우수 기술인재를 양성하고 청년이 지역에 정착하며 성장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직업교육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전남교육청은 AI·에너지 시대를 선도할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직업계고 학과 및 학교 재구조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마이스터고 협약형 특성화고 전남글로텍학교 등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직업교육 모델을 확대해 학생들이 빠르게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지역과 국가 발전을 이끌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2026-06-08
-
전남교육청, 2027 수능 6월 모의평가 분석 결과 공개
전남교육청, 2027학년도 수능 6월 모의평가 분석 결과 배포 (전라남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4일 실시된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 출제 경향 분석 결과, 전 영역이 킬러문항 없이 전반적으로 평이한 수준에서 출제됐다고 밝혔다.전남지역 응시자는 1만 2614명으로 지난해보다 605명 감소했으며 국어·영어는 다소 쉽게, 수학은 지난해 수능과 비슷한 수준으로 출제된 것으로 분석됐다.전남 J-파이널 출제위원과 수능분석연구회는 이번 모의평가가 교육과정을 벗어난 킬러문항을 배제하면서도 적정 수준의 변별력을 갖춘 평이한 난도로 출제됐다고 평가했다.국어 영역은 지난해 수능보다 쉽게 출제됐다.전반적인 출제 경향은 유지됐지만 지문 길이가 짧아지고 문항 난도가 전반적으로 낮아졌다.복잡한 추론을 요구하는 문항이 줄었고 공통과목과 선택과목 모두 EBS 연계성이 높아 체감 난도가 낮았을 것으로 분석됐다.특히 선택과목 간 난도 차가 줄어들면서 선택에 따른 유불리 문제도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수학 영역은 지난해 수능과 비슷하거나 비교적 평이한 수준이었다.문항의 조건 자체를 이해하기 어려운 문항이 줄었고 기본 개념 중심 문제가 출제됐다.다만 문항의 유형과 배치가 달라진 것으로 나타났다.미적분은 다소 쉽게, 확률과 통계 및 기하는 작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출제됐는데, 이는 선택과목 간 유불리를 최소화하려는 경향으로 보인다.영어 영역은 불수능이었던 지난해 수능에 비해 다소 쉽게 출제됐다.전반적인 출제 경향은 유지됐으나 일부 문항에서 변별이 확보됐다.EBS 연계율이 50% 이상으로 유지된 가운데 특히 듣기 영역에서 연계 비율이 높아 학생들이 체감하는 난도는 낮았을 것으로 보인다.듣기·말하기 영역은 친숙한 소재와 적절한 어휘 수준으로 평이하게 출제됐으며 읽기 영역에서는 빈칸 추론과 글의 순서 문항이 지문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종합적 사고를 요구하는 변별력 있는 문항으로 꼽혔다.탐구 영역은 지난해 수능보다 다소 평이하거나 쉽게 출제됐다.개념을 충실히 학습한 학생이라면 무리 없이 해결할 수 있는 문항이 주를 이뤘다.'생활과 윤리', '사회·문화'등 일부 과목은 지문 독해량이 늘어 자료 해석과 활용 능력의 중요성이 커졌다.과학탐구는 고난도 문항 부담이 완화됐지만 자료 해석과 계산 능력을 요구하는 문항도 일부 포함됐다.특히 자연계열 수험생들의 사회탐구 선택이 증가하는 이른바 '사탐런'현상이 심화하면서 등급과 백분위 예측의 변동성이 예년보다 커질 것으로 전망됐다.이번 모의평가의 전남 총 응시자 수는 1만2614명으로 전년 대비 605명 감소했다.고3 재학생은 1만2029명으로 651명 줄어든 반면, 졸업생 등은 585명으로 오히려 46명 증가했다.전국적으로도 재학생은 감소하고 졸업생 등은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이는 의대 정원 확대 및 지역의사제 도입, 현행 수능 체제로 치러지는 마지막 시험이라는 점이 결합해 상위권 N수생 유입이 대폭 늘어난 결과로 풀이된다.전남교육청은 이번 시험은 N수생의 대거 유입으로 인해 고3 재학생의 경우 평소 수준의 원점수를 유지하더라도 등급이 하락할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이에 따라 고3 수험생들은 등급보다는 백분위를 통해 자신의 객관적인 위치를 파악하고 특히 수시 모집 지원을 고민하는 학생들은 수능 최저학력기준 충족 가능성을 기존보다 훨씬 보수적인 관점에서 진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이번 모의평가는 올해 수능의 출제 기조를 읽어낼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기준점으로 오답 정리를 통해 취약한 개념과 실수의 원인을 철저히 분석해야 한다.이를 바탕으로 9월 모의평가 및 최종 수능까지 실질적인 학습량을 확대해 나가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덧붙였다.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6월 모의평가는 최종 결과가 아니라 자신의 객관적 위치를 파악하고 남은 기간 학습 방향을 재정비하는 것”이라며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바탕으로 수시와 정시 간의 유불리를 면밀히 따져보고 효과적인 학습 계획과 입시 전략을 수립해 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분석 자료는 전남교육청이 매주 정기 발행하는 대입 정보지 '다담아 DREAM'과 연계해 도내 학교에 배포됐다.
2026-06-08
-
전북자치도, 종강철 대학가 '불법 부동산 거래' 4주간 집중 단속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가 8일 대학가 종강철을 맞아 불법 전대차 거래 등 부동산 불법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4주간 도내 부동산 중개업소 등을 대상으로 허위 매물 광고 등 위법 중개행위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이번 단속은 종강 이후 대학생들이 방학 기간 자취방 월세 부담을 줄이기 위해 집주인 동의 없이 방을 재임대하는 이른바 ‘불법 전대’ 사례가 발생됨에 따라 임차인 피해를 예방하고 건전한 부동산 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추진된다.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중심으로 ‘방학 단기 임대’, ‘방 양도’등의 게시물이 증가하고 있다.일부 중개업소나 무자격 중개보조원이 거래 과정에 개입해 정상 계약으로 오인하게 하거나 청년층에게 과도한 비용을 부담시키는 사례도 발생하고 있다.특히 임대인의 동의 없이 체결된 전대차 계약은 법적 보호를 받기 어려워 보증금 반환 분쟁이나 강제 퇴거 등 임차인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이에 도는 온라인 대학생 커뮤니티와 인터넷 포털, SNS 등에 게시되는 관련 광고를 집중 모니터링하고 불법 전대차를 알선하거나 방조하는 중개행위를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주요 단속 대상은 △무자격 중개행위 △중개보수 초과 수수행위 △중개대상물 확인·설명 의무 이행 여부 △허위·과장 매물 광고 등이다.특히 중개 보수를 법정 한도를 초과해 받은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익산 등 신규 아파트 분양 현장에 대해서도 특별 단속을 병행한다.도는 무등록 중개업소인 이른바 ‘떴다방’의 불법 중개행위와 시장 교란 행위를 집중 점검해 투기 조장 행위를 차단할 방침이다.정성이 전북자치도 특별사법경찰과장은 “도내 부동산 시장의 불법행위를 철저히 단속해 건전한 부동산 거래 질서 확립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
6월 온누리상품권‘최대 2만원 환급’행사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자치도는 해양수산부와 함께 추진하는 ‘6월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에 도내 12개 전통시장이 참여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국산 수산물을 전통시장에서 구매할 경우 온누리상품권으로 일부 금액을 환급해 주는 소비 물가 안정을 위한 행사다.행사 기간은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이다.참여 시장에서 국산 수산물을 구매한 뒤 영수증을 환급 부스에 제시하면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3만4천 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6만7천 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을 환급받을 수 있으며 1인당 최대 2만원 한도 내에서 구매금액의 최대 30%까지 혜택이 주어진다.전북에서는 수산물 환급행사에 12개 시장이 참여한다.수산물 환급행사 참여 시장은 △전주 남부시장 △전주 모래내시장 △전주 서부시장 △군산 공설시장 △군산 주공시장 △군산 수산물종합센터 △익산 북부시장 △익산 남부시장 △익산 서동시장 △정읍 샘고을시장 △김제전통시장 △부안상설시장이다.전북자치도 관계자는 “최근 중동상황 등 물가 상승에 따른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위해 실시하는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로 구매 부담을 덜고 환급 혜택도 받을 수 있다”며 “도민들이 이번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활용해 수산물 구매에 나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8
-
전북, 모자 응급의료 협력체계 본격 가동…산모·신생아 골든타임 확보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가 정부의 ‘모자의료 진료협력 시범사업’확대에 발맞춰 지역 모자의료 안전망 구축에 본격 나선다.8일 도에 따르면, 정부는 고위험 임산부와 신생아의 응급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모자의료 진료협력 시범사업’확대를 추진하고 있다.일반 분만병원과 권역 모자의료센터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해 고위험·응급 분만이 발생 시 권역센터가 환자를 수용하는 구조다.중증도에 따라 ‘지역 분만기관-중증치료기관-권역센터’로 이어지는 단계별 진료 협력망을 갖추는 것이 핵심이다.현재 전국 9개 권역에서 12개 협력체계가 가동 중이며 오는 7월부터 전북권에도 새롭게 구축된다.이 협력망은 고위험 임산부와 신생아에게 임신부터 출산, 치료에 이르기까지 전문 진료를 제공하며 분만 중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이를 위해 전북대병원이 지난 3월 권역센터 공모에 참여해 지난달 19일 최종 선정됐다.이번 시범 사업에는 원광대학교병원과 예수병원, 도내에서 분만이 가능한 산부인과 의원급 의료기관 8곳이 함께한다.도내 분만 취약지는 올해 기준 전주·군산·익산을 뺀 11개 시군에 이른다.특히 완주·진안·무주·장수·임실·순창·부안군에는 분만 산부인과가 전무해 임산부들이 출산을 위해 인근 시 지역까지 먼 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 왔다.고위험 분만과 신생아 비율은 늘고 있지만, 분만기관 간 연계·이송 체계가 미비해 응급 환자 수용 지연 사례가 반복됐다.사업이 본궤도에 오르면‘임신-분만-신생아 치료’로 이어지는 연속적 관리 체계가 확립돼 중증·응급 상황의 진료 지연이 최소화될 전망이다.고위험 임산부를 조기에 선별하고 적절한 전원이 이뤄지면 최종 치료까지 걸리는 시간도 단축된다.이는 산모와 신생아의 골든타임 확보로 직결될 수 있다.기관별 역할도 명확히 나뉘면서 이송 절차가 표준화돼 응급 대응의 효율성과 안정성이 높아지고 취약지 임산부의 의료 접근성 개선에도 기대된다.다만, 모자의료 진료협력체계가 안정적으로 운영되기 위해 서는 전문인력 확보와 진료 인프라 확충이 풀어야 할 숙제로 남는다.필수의료진 이탈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산부인과·신생아분과 전문의마저 수도권에 쏠리면서 지역 의료기관의 인력 수급은 여전히 어려운 상황이다.고위험 산모 조기 선별체계 고도화, 표준화된 전원·이송체계 마련, 기관 간 진료정보 공유 강화 등 협력 기반도 지속적으로 보완해야 할 과제다.도는 전문인력 확보와 필수의료 기반 강화를 위해 중앙정부와 협력하고 인력 확충 지원체계 마련과 재정·인프라 투자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의료사고 국가보상체계 강화 등 필수의료종사자가 안심하고 진료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제도 개선도 적극 건의해, 협력체계의 실효성을 높이고 지역 필수의료 안전망을 두텁게 하겠다는 방침이다.방상윤 전북자치도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이번 협력체계 구축 시범사업으로 인해 체계적인 모자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필수의료 안전망을 더욱 강화해나갈 것 ”이라며 “응급 상황에서 신속하고 빈틈없이 대응하는 체계를 갖춰 도민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낳을 수 있는 환경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
전북자치도, 시청각장애인 맞춤형 TV 1만 6500대 보급… 정보 접근성 확대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는 시각·청각장애인의 방송 시청 편의 향상과 정보 접근성 확대를 위해 방송통신위원회, 시청자미디어재단과 협력해 시·청각장애인용 TV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수어방송, 자막, 화면 확대, 음성안내 등 장애인 맞춤형 편의기능이 탑재된 43인치 고화질 스마트 TV 를 지원하는 것으로 시·청각장애인의 정보격차 해소와 생활편의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하는 무상보급 신청은 6월 8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된다.지원 대상은 보건복지부 등록 시각·청각장애인과 국가보훈부 등록 눈·귀 상이등급자이며 올해 전국적으로 총 1만 6500대가 보급될 예정이다.저소득층이 아닌 시각·청각장애인의 경우에는 7월 13일부터 신청할 수 있으며 본인부담금 10만원을 납부하면 보급받을 수 있다.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시·청각장애인용 TV 보급 누리집을 통해 본인 인증 후 접수할 수 있다.도는 2017년부터 방송통신위원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시각장애인을 위한 스마트 돋보기, 포커스 확대 기능과 청각장애인을 위한 자막 분리, 수어화면 확대 기능 등이 적용된 TV 보급을 지원해 왔다.전북자치도 관계자는 “시·청각장애인의 정보 접근권 보장과 생활편의 향상을 위해 장애인용 TV 보급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복지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8
-
전북, 현대차그룹 투자에 AI·로봇·수소 공공기관 이전 '핵심 방점'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연구원은 8일 발표한 이슈브리핑을 통해 현대자동차그룹의 이번 투자가 전북의 확실한 성장동력으로 자리잡기 위해 서는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인공지능, 로봇, 수소 등 분야 관련 기관이 전북으로 이전되어야 한다고 제안했다.연구원은 새만금이 광활한 토지와 복합 테스트베드 등 독보적인 강점을 보유하고 있지만, 대기업 투자를 뒷받침할 R D 및 산업진흥 배후 생태계는 상대적으로 취약하다고 진단했다.이에 따라 공공기관 이전을 단순한 지역 안배가 아닌, 민간 기업의 투자 위험을 실질적으로 해소하고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전략적 수단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에 전북연구원은 전북의 기존 산업 기반과 현대자동차그룹 투자 분야를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3대 산업별 공공기관 매칭 전략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AI 분야에서는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등을 이전해, 현대자동차 AI 데이터센터의 연산·데이터 자원이 전북 제조 현장의 AI 전환으로 순환되는 연결 허브를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로봇 분야에서는 ‘피지컬 AI·지능형농기계 실증단지’등 전북의 풍부한 실증 기반을 적극 활용할 것을 주문했다.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한국철도기술연구원 등을 이전해 현대자동차그룹의 로봇 제조 및 부품 클러스터와 공공 R D 역량이 맞물리는 ‘개발-실증-사업화’의 선순환 체계를 만들어 전북을 국가대표 로봇·피지컬 AI 테스트베드로 완성하자는 전략이다.수소 분야에서는 완주 수소특화 국가산단·부안 수전해 생산기지 등 전북이 선점한 전주기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한국건설기술연구원 등의 이전이 필수적이라고 밝혔다.현대자동차그룹의 대규모 수전해 플랜트에서 생산될 그린수소가 수소모빌리티·수소도시 등 실수요처와 체계적으로 연결되도록 공공기관이 핵심기술 개발뿐 아니라 수요-공급의 매개 역할을 담당해야 한다는 설명이다.마지막으로 전북연구원은 AI 수소시티 내 이전 공공기관이 보유한 데이터·시험인증·제도 인프라를 기업 투자 현장과 결합해, 투자 현장 자체가 살아있는 실증 플랫폼으로 기능하는 구조를 실현해야 한다고 제언했다.아울러 기업·공공기관·대학의 협력을 바탕으로 도내 거점대학에 브랜드 단과대학과 특성화융합연구원을 설립해 지역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는 생태계를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지훈 박사는“새만금에 가동될 현대자동차그룹의 자본·기술이 공공기관의 R D 역량, 로컬인재와 결합할 때 완벽한 산업생태계가 완성된다”며 “이번 대규모 지방투자가 이재명 정부의 국가균형발전 및 지방주도 성장의 성공적인 선례로 남을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과 전략적 공공기관 이전이 시급히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06-08
-
전북자치도, 전북특별법 2차 개정 D-100일 앞두고 도민 참여 SNS 이벤트 '시동'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는 오는 10월 22일 시행되는 전북특별법 2차 개정 법률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전북특별법 2차 개정 법률 시행일 맞히기’ SNS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지난 4월 21일 공포된 전북특별법 2차 개정 법률의 시행을 알리고 도가 추진하는 핵심 특례와 미래 발전 비전을 도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6월 8일부터 14일까지 전북특별자치도 공식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를 통해 진행된다.참여를 원하는 도민은 공식 SNS 에 게시된 카드뉴스를 확인한 뒤, 전북특별법 2차 개정 법률 시행일을 맞혀 이벤트 신청폼에 응모하면 된다.도는 정답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1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할 계획이다.이번에 시행되는 전북특별법 2차 개정 법률에는 농생명·문화관광·미래첨단·민생특화 등 4대 핵심산업 육성과 인프라·인력·제도 등 3대 기반 강화를 위한 7개 특례 분야가 담겨 있다.특히 전국 최초 특례 12개와 국가 재정지원 특례 9개를 포함한 총 32개 조문이 반영돼, 전북특별자치도의 자율성과 정책 실행력을 높이고 산업 육성과 생활밀착형 정책 추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문성철 전북자치도 특별자치교육협력국장은 “전북특별법 2차 개정 법률은 전북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고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이끌 중요한 제도적 기반”이라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많은 도민들이 전북특별법의 의미와 변화를 쉽게 이해하고 전북의 새로운 도약을 함께 응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도는 이번 SNS 이벤트를 시작으로 법률 시행 전까지 전북특별법 2차 개정 법률의 주요 내용과 특례 성과를 지속적으로 알리고 카드뉴스 등 다양한 홍보 콘텐츠를 통해 도민 공감대 넓혀갈 계획이다.
2026-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