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삼학동, 자살예방 분과 설치…생명안전망 강화 '첫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기 이웃 조기 발굴 및 복지 서비스 연계 시스템 구축

백소현 기자

2026-07-24 08:47:45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 삼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4일 정기회의를 개최해 자살예방분과를 설치하고 활동계획을 수립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협의체 위원을 대상으로 군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강사를 초빙해 ‘자살예방 대한 지역사회의 역할’을 주제로 교육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인적 안전망을 활용해 자살 위험군을 조기 발굴하고 공적 복지 서비스 등을 연계해 자살예방에 힘쓸 것을 다짐했다.

공공위원장 홍종철 삼학동장은 “자살예방분과 설치를 계기로 위험 대상자를 조기 발굴해 주민의 생명을 지키는데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전덕배 민간위원장은 “자살위험 대상자를 발굴하도록 두루 살피고 또한 자살예방 캠페인 등을 통해 주민 모두가 안전한 삼학동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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