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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해양수산과학원, 새꼬막 채묘 성공률 높인다…유생조사 표준화 업무협의
2026-06-13 11: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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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광주, 남악서 48개 부스 친환경 직거래장터 '2026 유기농데이' 개최
13일 남악서 전남·광주 친환경농산물 직거래장터 (전라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오는 1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도청 앞 남악중앙공원에서 2026 유기농데이 친환경농산물 직거래장터가 열린다고 밝혔다.올해 4회째를 맞는 직거래장터는 ‘전남·광주 새로운 출발, 2026 유기농데이’라는 슬로건 아래 친환경농업인과 소비자, 유관기관, 도민 등이 함께하는 축제의 장으로 유기농산물 홍보·전시, 시식 행사, 체험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전남·광주에서 생산한 유기농 쌀과 채소·과일 등을 48개 부스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3개 이상 부스에서 농특산물을 구입하면 룰렛 체험과 친환경농산물 사은품도 받을 수 있다.특히 유기농 떡메치기 체험과 부침개 시식, 친환경농산물 나눔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초·중·고 학생 유기농 장학 퀴즈를 진행하고 청소년 댄스 공연도 펼쳐질 예정이다.전남도와 전남도교육청, 무안군이 후원하며 전남 21개 시군 친환경농업협회와 생협·소비자단체 등 총 18개 단체가 참여해 친환경 가치 확산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김영석 전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유기농데이를 맞아 친환경농업의 가치를 이해하고 건강한 먹거리 소비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전남·광주 소비자들이 행사장을 찾아 유기농산물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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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기억·기록·책임' 다짐
전북자치도,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개최… 순국선열 희생정신 기려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는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6일 국립임실호국원에서 추념식을 열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올해 추념식은 ‘기억하고 기록하고 책임지겠습니다’를 주제로 엄숙하고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행사에는 노홍석 전북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장, 제35보병사단장, 보훈단체장과 보훈가족, 각급 기관·단체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추념식은 오전 10시 전국적으로 울린 현충일 추모 사이렌에 맞춘 묵념을 시작으로 헌화·분향, 추모헌시 낭송, 추념사, 추모공연, 현충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며 희생과 헌신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추념식 이후에는 충령당을 찾아 참배하고 무연고자 추모실에 헌화하며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노홍석 행정부지사는 추념사를 통해 “오늘의 대한민국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희생과 헌신 위에 세워졌다”며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를 더욱 강화하고 보훈의 가치를 미래세대에 계승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날 도내 13개 시·군에서도 군경묘지와 충혼탑 등에서 현충일 추념식이 일제히 열렸다.약 3500여명의 보훈가족과 도민들이 참여해 나라를 위해 희생한 분들을 추모하고 애국의 의미를 되새겼다.도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행사도 추진한다.도는 ‘제52회 전북보훈대상 시상식’, ‘6·25전쟁 제76주년 기념행사’, ‘호국영령 합동추모제’등을 통해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도민들의 보훈의식 함양에 힘쓸 계획이다.
2026-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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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현충일 맞아 400여 명 참여 추모식… '보훈특별시' 염원 담아
전남도, 순국선열·호국영령 숭고한 희생정신 기려 (전라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6일 장흥군 충혼탑에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열어 조국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추념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김대중 전남도교육감, 김성 장흥군수, 고승범 제3함대사령관, 전남지역 보훈단체장, 보훈 가족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오전 10시 묵념을 시작으로 헌화와 분향, 도지사 표창 수여, 추념사,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식전에 열린 팝페라 그룹 빅맨싱어즈의 추모공연 ‘내 영혼 바람되어’, ‘비목’등은 나라와 국민을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뜻을 기리고 넋을 위로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김영록 지사는 추념사를 통해 “참된 보훈은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우리 가슴속에서 우러나오는 진심에서 시작된다”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보훈특별시가 돼, 애국이 평생의 자부심으로 남고 그 명예가 대를 이어 존경받는 곳이 되도록 함께 힘을 모아 달라”고 말했다.전남도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모범 국가보훈대상자 도지사 표창, 6·25전쟁 76주년 기념식, 안보 사진 전시회 등 보훈행사를 추진하고 있다.도청사 외벽에는 ‘그분들이 지켜준 미소 우리들이 전하는 감사’라는 문구의 대형 현수막을 게시해 나라 사랑 정신을 되새기고 있다.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6일 장흥군 예양공원 충혼탑에서 열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에서 분향을 하고 있다.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6일 장흥군 예양공원 충혼탑에서 열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에서 사이렌 취명에 맞춰 묵념을 하고 있다.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6일 장흥군 예양공원 충혼탑에서 열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에서 호국보훈 유공자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6일 장흥군 예양공원 충혼탑에서 열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에서 추념사를 하고 있다.
2026-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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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탄소중립 실천' 민관 협력 신호탄... 곡성서 환경의 날 기념식 개최
전남도, 탄소중립 실천 확산 민·관 협력키로 (전라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5일 곡성군 레저문화센터 동악아트홀에서 제31회 환경의 날 기념행사를 열어, 환경의 가치를 되새기며 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위한 민·관 협력을 다짐했다.전남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기후 행동으로 실현하는 녹색 대한민국’을 주제로 환경유공자 표창, 기념식, 환경실천 퍼포먼스, 환경교육·체험 등이 진행됐다.특히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선 기관·단체 관계자를 격려하고 환경보전의 중요성과 생활 속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도민 참여의 장으로 펼쳐졌다.참석자들은 최근 빈번한 폭염, 집중호우 등 기후 위기 심각성에 공감하고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과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을 위해 민·관이 함께 협력하기로 다짐했다.행사는 오는 7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둔 시점에서 열려 환경정책과 지속가능발전 가치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미래세대에 건강한 환경을 물려주기 위한 공동 실천 의지를 확인하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전남도는 공공주도 재생에너지 확대, 산업부문 친환경 전환,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 등 기후위기 대응 정책을 계속 추진하고 있다.앞으로도 도민과 함께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 계획이다.방종진 전남도 환경정책과장은 “환경의 날은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기후행동 실천을 다짐하는 의미 있는 날”이라며 “도민과 함께 탄소중립 실천문화를 확산하고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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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환경교육주간 운영…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 '신호탄'
전남교육청, 환경의 날 연계 ‘제5회 환경교육주간’ 운영 (전라남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환경의 날을 맞아, 5일부터 11일까지 교육공동체의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제5회 환경교육주간’을 운영한다.이번 환경교육주간은 ‘좋다 배우고 즐기고 나눌 수 있어서’를 슬로건으로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이를 통해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자연스럽게 조성하고 자원순환 인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환경의 날’당일인 5일 본청에서는 다채로운 기후위기 대응 캠페인이 진행돼,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었다.전남교육청은 사용하지 않는 보조배터리와 텀블러를 모아, 자원순환업체인 ‘아름다운가게’에 전달하는 ‘보·텀·업 캠페인’을 펼쳤다.직원들은 재사용이 가능한 자원을 순환해 탄소 배출을 줄이는 취지에 깊이 공감하며 자발적으로 기부에 동참했다.교육청은 기부자에게 종량제봉투를 기념품으로 제공해 자원순환 실천의 의미를 더했다.같은 날 점심시간에는 본청 급식실에서 탄소 발생량을 줄인 ‘초록 한 끼 채식 식단’을 제공하고 ‘잔반 없는 날’을 함께 운영했다.아울러 급식실 후문에서는 ‘공생의 길 상징 캐릭터 공모전’우수작 전시와 스티커 투표도 함께 진행돼 학생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미래 세대가 제안하는 친환경 가치에 공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이어 환경교육주간에는 전남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제2차 탄소중립 집중실천주간’ 이 본격 추진된다.특히 올해 집중 실천 과제는 ‘다회용컵 사용하기’로 선정돼 각급 학교와 기관에서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2026 탄소중립 실천 숏폼 영상 공모전’도 오는 6월 26일까지 진행된다.친숙한 숏폼 콘텐츠를 활용해 학생과 교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탄소중립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김종만 학령인구정책과장은 “기후위기 극복을 위해 서는 환경교육을 통해 형성된 인식과 공감을 실제 행동으로 전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환경교육주간이 교육공동체의 자원순환 인식을 높이고 기후행동의 일상화와 확산을 도모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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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30억 투입 '벌교꼬막 리본 프로젝트' 본격 시동...자원 회복 신호탄
벌교 꼬막 자원회복 프로젝트-서식 환경 모니터링 (전라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 장흥지원은 보성 벌교 꼬막 자원 회복을 위해 ‘벌교꼬막 리본 프로젝트’의 꼬막 자원량과 서식환경 모니터링 등 효과분석을 본격 추진한다.전국 꼬막 생산량은 2010년 5천114톤이었으나 이후 감소세를 보이다 지난해 12톤에 그쳤다.이마저도 전량 전남에서만 생산한 것으로 나타났다.전남지역 주요 꼬막 생산지는 보성, 순천, 장흥, 고흥이 접한 여자만과 득량만 일대로 지자체와 어촌계가 자원 회복을 위해 매입방류 사업을 추진하고 있음에도 생산량 감소세는 계속되고 있다.벌교꼬막 리본 프로젝트는 자원고갈로 위축된 보성의 꼬막 산업을 회복하기 위해 보성군이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추진하는 총 30억 규모 사업이다.꼬막 모패, 인공유생, 중간치패를 살포해 산란장과 중간육성장을 조성해 단계적으로 자원을 회복하는 것이 핵심이다.장흥지원은 지난 2월 보성군과 위·수탁 계약을 하고 2028년까지 3년간 △생육 단계별 성장률과 생존율 분석 △2차 생산량 측정을 통한 자원 가입률 추적 △서식환경 조사 △자원회복 효과 평가 등을 실시하기로 했다.또한 체계적이고 과학적 조사·분석을 위해 최근 전문 연구용역 수행기관을 선정하고 연구용역에 착수했다.김충남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장은 “꼬막 자원회복을 위해 체계적인 모니터링을 하고 과학적 자원관리 기반을 구축해 침체한 꼬막 산업을 되살리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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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통합특별시 출범 임박... 행정공백 최소화 '총력'
전남도, 통합특별시 행정공백 최소화 방안 점검 (전라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5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황기연 행정부지사 주재로 제7차 주요 통합과제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행정서비스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회의에는도 실국장이 참석해 소관 업무별 시스템 통합, 자치법규 통합, 안내표지판 정비 등 출범 전 완료해야 할 과제를 점검했다.전남도는 도로·하천 등 생활 밀접 안내표지판 정비를 진행 중이며 각종 행정시스템 통합에 필요한 전환 프로그램 개발과 모의훈련도 준비하고 있다.또 과제별 통합 절차를 출범 일정에 맞춰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황기연 부지사는 “무엇보다 통합으로 시민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하는 것이 최우선”이라며 “대민 행정서비스가 중단되는 일이 없도록 사전에 조치하고 불가피하게 중단되면 중단 기간과 대체 수단을 사전에 안내하겠다”고 말했다.전남도는 오는 9일 통합특별시의회 당선의원을 대상으로 7월 1일 출범일 당일 의회 심의·의결이 필요한 필수 조례 480건을 사전 설명할 계획이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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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통합 교육청, 7월 출범 '초읽기'... 4대 과제 집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 준비 박차 교육부 장관 · 특별시교육감 당선인 참석 추진 보고회 개최 (전라남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은 6월 5일 청사 상황실에서 교육부, 광주광역시교육청과 함께 ‘전남·광주 교육행정체제 통합 추진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김대중 전남교육감 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당선인, 최교진 교육부 장관, 교육부 교육행정체제통합지원단장 등이 참석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성공적 출범 방안을 논의했다.참석자들은 그동안 양 교육청이 추진해 온 통합 준비 경과를 공유하고 조직·인사·재정·정보시스템·자치법규 등 분야별 추진 현황을 확인했다.이어 통합교육청의 안정적인 출범을 위해 조직 구성 방향, 인사 운영 원칙 등 주요 현안을 검토했으며 6월 말까지 추진할 후속 과제와 향후 일정을 점검했다.전남교육청은 통합교육청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교육부 장관에게 두 가지 정책 지원을 요청했다.우선, 교육격차를 줄이고 미래교육 기반을 안정적으로 구축할 수 있도록 특별법에 교육재정 지원 근거를 명확히 담아줄 것을 요청했다.또, 농산어촌 교육기반을 유지하고 교원 정원에 대한 국가 책임 강화을 위해 특별법에 교원정원 보장 특례를 반영해줄 것을 건의했다.이는 기존 학생 수 중심 산정 방식의 한계를 보완하고 농산어촌의 특수한 교육 여건을 정원 산정에 반영하기 위한 것이다.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출범은 국가균형성장을 실현하고 교육자치를 활성화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다”며 “교육부는 전남교육청, 광주교육청과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하며 통합교육청이 성공적으로 출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당선인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온 만큼 준비 과제를 꼼꼼히 점검하고 있다”며 “조직과 시스템 정비 등을 차질 없이 검토해 현장의 혼란은 줄이고 교육행정의 효율성은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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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2027 대입정보박람회 87개 대학 참여 속 '성황리' 개최
전남교육청, 2027학년도 대입정보박람회 개최 (전라남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은 10~11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2027학년도 대입정보박람회’를 개최한다.이번 박람회는 2027학년도 대학입시를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대입 정보를 제공하고 교원의 진학지도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박람회에는 국내 주요 대학과 미국 트로이대학교를 포함한 총 87개 대학이 참여해 대학별 입학전형 안내와 상담을 진행한다.학생과 학부모는 대학 입학관계자와 직접 상담하며 대학별 전형 특징과 지원 전략을 확인할 수 있으며 변화하는 입시환경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또한 교원을 대상으로 2027학년도 대입전형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학지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전문 연수도 운영한다.이를 통해 학교 현장의 진학상담 전문성을 높이고 보다 체계적인 진학지원을 뒷받침할 계획이다.전남교육청은 행사 운영에 앞서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하고 관계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등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안전한 박람회 운영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특히 전남교육청은 전남·광주 통합을 앞둔 교육환경 변화 속에서도 학생 진학지원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기존 지원체계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또한, 전남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은 지역 간 교육정보 접근 격차를 최소화하고 교육정보 소외지역이 발생하지 않도록 대입지원 분야 협력 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하고 있다.양 교육청은 향후 대입정보박람회 공동 개최와 권역별 확대 운영 방안을 협의해 교육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통합 이후에도 학생과 학부모가 지역에 관계없이 균등한 진학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전남교육청은 그동안 진로진학상담센터 운영, 일반고 교원 네트워크 활성화, 교원 진학역량 강화 연수 등 다양한 대입지원 정책을 추진해 왔다.이번 박람회 역시 지역 간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학생들의 진학 선택권을 확대하기 위한 현장 중심 지원 사업이다.김대중 교육감은 “대입정보박람회는 학생과 학부모가 변화하는 입시환경을 정확히 이해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중요한 기회”며 “전남·광주 통합 과정에서 학생 지원은 흔들림 없이 이어가고 양 지역의 교육역량을 연결하는 협력 기반을 더욱 확대해 학생 중심의 진학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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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조상땅 찾기' 서류 간소화…고령층 편의 '극대화'
전남도, 서류없는 조상땅 찾기 서비스로 도민 편의 극대화 (전라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조상 명의의 숨은 토지를 복잡한 증빙서류 없이 동의서 한 장만으로 손쉽게 찾도록 서비스를 개선, 도민 편의를 높였다고 밝혔다.그동안 가족관계증명서 등을 발급받아 제출해야만 조상땅 찾기 신청이 가능했다.이 때문에 디지털 기기에 서툰 고령층이 서비스를 이용하는데 큰 불편을 겪었으며 이에 대한 개선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이에 따라 국토교통부에서 운영하는 ‘국가공간정보플랫폼’과 행정정보공동이용시스템을 연계해 신청자가 직접 서류를 제출하지 않아도 열람 동의만 있으면 담당 공무원이 구비서류 확인해 서비스를 하도록 절차를 간소화 했다.서비스 개선은 도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지난 한해 전남에서만 1만 6천 건을 접수했으며 이를 통해 3만 4천 명에게 총 32만 필지에 달하는 감춰진 토지정보를 제공했다.특히 전남도는 지난 18일부터 개정 농지법이 시행됨에 따라 향후 농지에 대한 대대적인 전수조사가 예상되는 만큼 이번 서비스 간소화가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윤성식 전남도 토지관리과장은 “도민 누구나 행정 장벽 없이 편리하게 토지 정보를 이용하도록 서비스 문턱을 낮췄다”며 “앞으로도 고령자와 정보 취약계층의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행정 서비스를 지속해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상속이나 증여를 인지하지 못한 시골 땅이나 부모님 명의의 농지가 있는지 ‘조상 땅 찾기’서비스를 통해 미리 확인할 수 있다.‘조상 땅 찾기’서비스는 신분증을 지참해 가까운 시군구 민원실을 방문하거나, 온라인 ‘국가공간정보플랫폼’에서 신청할 수 있다.
2026-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