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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물놀이 안전 퀴즈 이벤트 '8월 11일까지'…구명조끼 증정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과 도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2026년 안전문화 확산 온라인 퀴즈 이벤트’를 오는 8월 11일까지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도민들이 여름철 물놀이 안전수칙을 쉽고 재미있게 익히고 일상 속 안전수칙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도민 참여형 안전문화 캠페인이다.참여를 희망하는 도민은 전북특별자치도 누리집 또는 공식 인스타그램·페이스북에 게시된 QR 코드나 참여 링크를 통해 접속한 뒤 참여자 정보를 입력하고 물놀이 안전 퀴즈 2문항에 응답하면 된다.퀴즈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과 관련된 핵심 안전수칙으로 구성해 도민들이 자연스럽게 안전사고 안전수칙을 익히고 실천할 수 있도록 했다.도는 정답자 가운데 80명을 추첨해 안전홍보용품인 구명조끼를 증정할 예정이며 당첨자는 오는 8월 14일 발표하고 당첨자에게는 개별 문자로도 안내할 예정이다.도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물놀이 관리지역과 위험구역 운영, 안전관리요원 배치, 안전시설 점검, 현장 안전점검, 안전캠페인 등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대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이번 이벤트 역시 도민이 직접 참여하는 안전문화 확산 활동의 하나로 생활 속 안전수칙 실천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추진된다.오택림 전북자치도 도민안전실장은 “물놀이 안전사고는 안전수칙을 실천하는 작은 습관에서부터 예방할 수 있다”며 “이번 퀴즈 이벤트를 통해 많은 도민들이 물놀이 안전수칙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실천해 안전하고 즐거운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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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농촌 돌봄서비스 6년 연속 전국 최다 운영 '성과'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가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인 ‘2026년 농촌 돌봄서비스 활성화 사업’에서 전국 최다인 27개소가 선정되며 6년 연속 전국 최다 운영 성과를 이어갔다고 23일 밝혔다. 농촌지역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지역 공동체 중심의 생활돌봄 체계를 구축해 온 노력이 전국 최고 수준의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농촌 돌봄서비스 활성화 사업은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돌봄·복지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농촌지역의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농업·농촌 자원을 활용해 취약계층에게 돌봄과 치유, 교육,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농촌돌봄농장과 주민들이 직접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농촌주민생활돌봄공동체를 운영해 농촌의 부족한 사회서비스를 보완하고 지역 공동체의 돌봄 기능을 강화하는 것이 목적이다.도는 올해 전국 176개 사업 대상지 가운데 27개소가 선정돼 전국에서 가장 많은 사업을 운영하게 됐다.2021년 11개소를 시작으로 2022년 18개소, 2023년 23개소, 2024년과 2025년 각각 26개소에 이어 올해 27개소까지 확대하며 6년 연속 전국 최다 운영 실적을 유지하고 있다.농촌돌봄농장에서는 고령자와 장애인, 다문화가족, 학교 밖 청소년 등 사회적 돌봄이 필요한 계층을 대상으로 농업활동과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군산의 농업회사법인 만나는 발달장애 청년들과 함께 파종과 재배, 수확 등 텃밭 활동을 진행하며 사회성과 자립 역량을 높이고 있으며 부안 농업회사법인 이레농원은 지역 청소년과 다문화가정 자녀, 외국 청년이 함께하는 농업체험과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또한 익산 봄과로라의 치유농장과 무주 자연맘, 부안 화동은 어르신과 경증 치매 노인을 대상으로 원예활동과 인지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있다.농촌주민생활돌봄공동체는 주민 스스로 지역의 돌봄 문제를 해결하는 데 중점을 두고 공동밥상, 반찬나눔, 도시락 배달, 주거환경 개선 등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진안 백운통합돌봄사회적협동조합은 올해 상반기 공동밥상과 반찬나눔을 통해 1134명을 지원하고 마을 어르신 안부 확인 등 돌봄활동을 지속 추진했으며 남원지역활력혁신센터와 부안 백산녹두꽃사회적협동조합도 반찬나눔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의 식생활 지원과 지역 돌봄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도는이 사업이 단순한 복지서비스 제공을 넘어 농업과 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활용해 지역 공동체가 스스로 돌봄 문제를 해결하는 기반을 마련하고 주민 삶의 질과 공동체 회복력을 높이는 데 의미가 있다고 보고 있다.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돌봄 프로그램을 확대해 누구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농촌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민선식 전북특별자치도 농생명축산산업국장은 “농촌 돌봄서비스는 취약계층 지원은 물론 지역 공동체 회복과 농촌 활력 증진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촌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돌봄서비스를 확대하고 지역이 함께 돌보는 지속가능한 농촌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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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AI·웰니스 교육 270명 참가…평생교육 전문가 역량 강화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평생교육장학진흥원은 도내 출연기관및 원광대학교와 협력해 7월 23일부터 24일까지 2일간2026년 전북 평생교육 관계자 역량강화 교육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전북도와 진흥원이 주최하고 전북문화관광재단, 전북여성가족재단, 원광대학교 글로컬대학사업단 WON 웰니스센터, 원광대학교 평생능력개발원이 공동 주관한다.역량강화 교육은 전북 도내 14개 시군 평생교육 담당자, 평생교육사, 평생교육 강사, 문화예술교육사, 도 출연기관 관계자 등으로 변화하는 평생교육 환경에 대한 현장 대응력과 직무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교육에는 도내 평생교육 관계자 약 270명이 신청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교육과정은 △지속가능성 △교수역량 △생존전략 등 3개 분야, 총 9개 과정으로 구성됐다.주요 과정은 생성형 AI 활용 강의 콘텐츠 제작, 강사 브랜딩, 색채심리, 마케팅 관점에서 바라본 프로그램 사업 기획 및 전략, 한의학 기반 강사 건강 관리 등으로 관계자의 현장 실무에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편성됐다.또한 교육 참여자에게는 원광대학교 WON 웰니스센터의 스트레스 검사와 족욕 체험 등 다양한 웰니스 프로그램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이를 통해 평생교육 관계자들이 직무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심신 회복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협력기관의 전문성과 자원을 연계해 도내 평생교육 관계자를 확대 발굴하고 이들의 직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이번 교육이 평생교육 현장에 도움이 되고 관계자 간 교류와 협력 기반을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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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폭염 속 '양심양산'·'생수' 지원…맞춤형 대책 본격화
군산시, 지역 맞춤형 폭염대책 본격 추진…‘양심양산’·‘시원한 생수’ 지원 (군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군산시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해 시민들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한 지역 맞춤형 폭염대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대책은 지역별 환경과 이용 특성을 고려해 농촌지역에는 ‘양심양산 대여사업’, 도심지역에는 ‘시원한 생수 지원사업’을 집중 운영하는 것이 핵심이다.고령 인구 비중이 높고 야외 활동이 많은 읍·면 지역에는 행정복지센터에 양심양산 1210개를 비치해 누구나 자유롭게 대여·반납할 수 있도록 했다.양산은 강한 햇볕과 자외선을 차단하고 체감온도를 약 7℃ 낮춰 온열질환 예방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유동인구가 많고 열섬현상이 심한 도심지역에는 전통시장과 근대역사지구 등 10개소에 생수를 비치해 시민과 관광객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군산시는 폭염대책 기간인 8월 말까지 생수를 지속적으로 보충하고 양산 회수율도 상시 관리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폭염대책으로 시민들이 무더위를 보다 안전하게 이겨낼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폭염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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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고군산섬잇길 룰렛 이벤트로 여름 섬 여행 추천
군산시, 고군산섬잇길 룰렛 이벤트… “올여름 떠날 섬, 룰렛이 골라드려요” (군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올 여름, 어떤 섬으로 떠날까?군산시가 고군산섬잇길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룰렛을 돌려줘’온라인 참여 이벤트를 마련했다.이번 이벤트는 오는 24일부터 8월 7일까지 2주간 진행된다.참여자가 인스타그램 프로필 링크에서 룰렛을 돌려 말도·명도·방축도 중 한 곳이 나오면 응모 자격이 주어지는 방식이다.참여 방법은 룰렛 결과 화면을 캡처해 이벤트 게시물 댓글에 캡처본과 나온 장소를 남긴 뒤, ‘게시물 좋아요’ 와 ‘공식 인스타그램 팔로우’, 프로필 링크의 ‘구글 폼 신청서 작성’까지 마치면 된다.시는 응모자 가운데 33명을 추첨해 군산 서해안 알배기 간장게장 600g을 증정하며 당첨자는 8월 12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발표한다.고군산섬잇길 인스타그램은 지난해부터 다양한 마케팅 이벤트를 이어오며 누적 참여자가 약 2만2237명에 이르는 등 시민과 관광객에게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군산시 관계자는 “무더위 속 가볍게 즐기는 섬 여행 온라인 이벤트 행사로 룰렛을 돌리며 섬 여행을 상상해볼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온라인에서 시작된 관심이 실제 고군산섬잇길 방문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고군산섬잇길은 말도-보농도-명도-광대도-방축도 5개 섬을 잇는 K-관광섬의 해상 트레킹 코스로 탁 트인 바다 전망과 섬마다 다른 매력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관광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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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한마음지역자활센터, 전국 자활센터 성과평가 '우수기관' 선정
군산한마음지역자활센터, 보건복지부 전국 지역자활센터 성과평가 우수기관 선정 (군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군산한마음지역자활센터가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6년 전국 지역자활센터 간이 성과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보건복지부는 매년 전국 250개 지역자활센터를 대상으로 자활사업 운영 역량과 성과를 평가하고 있으며 올해 평가는 참여자의 자활역량 증진과 운영 전문성 등 16개 지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군산한마음지역자활센터는 다수의 평가 지표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우수기관에 선정됐다.특히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의 자활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자활근로사업과 자산형성 지원사업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뒀으며 참여자별 맞춤형 지원을 위한 체계적인 사례관리 운영 성과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시 관계자는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지역자활센터가 그동안 자활사업 현장에서 쌓아온 노력과 성과를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며 “군산시도 저소득층 주민의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지역자활센터와의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자활사업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으며 이도영 군산한마음지역자활센터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자립을 위해 노력해 온 자활사업 참여자와 직원들의 헌신, 군산시의 적극적인 지원, 지역사회의 협력이 함께 이뤄낸 소중한 성과”며 “앞으로도 저소득층 주민들이 안정적인 일자리를 통해 경제적으로 자립하고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자활서비스를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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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중앙로, 8월 1일부터 불법주정차 단속 강화
중앙로 구간 불법주정차 단속 강화 (군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중앙로구간의 주차질서 확립과 보행자 안전 확보를 위해 오는 8월 1일부터 불법주정차 단속을 강화한다고 밝혔다.해당 구간은 그동안 지역상권 활성화와 관광객 편의를 고려해 단속보다는 계도 위주로 유연하게 운영해 왔다.하지만 최근 상습 불법주정차로 인한 교통 혼잡과 보행자 안전 문제가 심각해지고 이에 따른 시민들의 단속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다.실제로이 구간에 대한 120생활민원 접수는 2025년 연간 30건이었으나, 올해는 상반기에만 이미 41건이 접수되는 등 시민들의 불편 신고가 크게 증가했으며 국민신문고와 민원전화, 주말 당직실에도 불법주정차로 인한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이에 시는 현재의 계도 중심 운영만으로는 실질적인 주차질서 확립과 보행안전 확보에 한계가 있다고 보고 불법주정차 차량에 대한 과태료 부과 등 본격적인 단속에 나서기로 했다.다만, 시민들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7월 말까지 사전 계도와 홍보를 집중 실시할 계획이다.지난 15일 해당 구간에 족자형 현수막을 설치하고 상가를 직접 방문해 안내문을 배부했으며 해신동·월명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서도 단속 전환 내용을 지속적으로 홍보할 방침이다.군산시 교통행정과장은 “충분한 사전 홍보와 계도기간을 거친 후 8월 1일부터 과태료를 부과하는 방식으로 단속을 시행할 계획”이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과 올바른 주차문화 정착을 위해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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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청년뜰, AI-POT 자격과정 95% 합격률 달성…지역 청년 디지털 경쟁력 '확대'
군산시 청년뜰, AI-POT 자격과정 높은 합격률로 성과 입증 (군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군산시 청년뜰 청년센터가 지역 청년들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운영한 'AI-POT 1·2급 자격 취득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높은 성과를 거뒀다.AI-POT은 챗GPT와 같은 생성형 AI를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질문과 명령어 작성 능력, 즉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역량을 평가하는 자격시험이다.이번 교육은 지난 6월 23일부터 25일까지 2급 과정, 6월 30일부터 7월 2일까지 1급 과정으로 나누어 진행됐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자격시험 전문기관인 한국생산성본부 와 협력해 전문성을 높였으며 국립군산대학교 취업지원실과의 협업을 통해 참여자 모집부터 교육 운영까지 체계적으로 추진했다.실무 중심으로 구성된 교육은 높은 자격증 취득률이라는 성과로 이어졌다.2급 과정에서는 참여자 30명 가운데 29명이 합격했으며 심화 과정인 1급에서도 30명 중 28명이 합격해 약 95%의 높은 합격률을 기록했다.교육은 단순한 이론 강의를 넘어 생성형 AI를 활용한 문서 작성, 콘텐츠 기획, 이미지 제작 등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으로 운영됐다.교육생들은 다양한 실습 과제를 수행하며 AI 활용 역량을 높였고 교육 만족도 조사에서도 실무 활용성과 운영 전반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군산시 청년뜰은 이번 교육 성과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도 청년 맞춤형 디지털 교육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오는 8월 21일부터 27일까지 평일 5일간 AI 기술 이해와 데이터 기반 경영·의사결정 역량을 평가하는 'AIBT 자격 취득 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며 교육생 모집은 8월 3일부터 2주간 진행된다.또한 국립군산대학교 첨단인재형 AI 청년도약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단과 협력해 실제 기업 현장에서 활용되는 AI 역량 인증인 'AICE Basic'과정도 8월 중 개설해 청년들의 디지털 실무 역량 강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군산시 청년뜰 관계자는 “지역 청년들의 높은 관심과 우수한 성과를 통해 AI 실무 교육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군산 청년들이 차별화된 디지털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하반기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군산시 청년뜰 누리집 또는 대표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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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 '미리 대학'으로 고교생 진로 설계 지원 박차
광주 시민협치진흥원, ‘온마을이음학교 동구 미리 대학’ 운영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시민협치진흥원은 22일 조선대학교에서 ‘2026 온마을이음학교 동구 미리대학’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교육 협력을 통해 고등학생들에게 대학 수준의 학습 경험을 제공하고 진로 설계를 지원하고자 마련됐으며 동구 진로교사 협의체와 광주 동구, 조선대학교 입학처·관학협력센터가 공동으로 마련했다.프로그램에는 광주고 서강고 전남여고 등 광주지역 17개 고등학교 학생 144명이 참여해 조선대 간호학과, 의예과, 건축학부, 시각디자인학과, AI·소프트웨어학부, 경찰행정학과 등 10개 학과 가운데 희망하는 곳을 선택해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학생들은 각 학과 강의실에서 전공별 이론 강의를 듣고 학과 특성에 맞는 실험·실습을 하며 대학 수업을 경험했다.또 대학 재학생과의 멘토링을 통해 전공과 진학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학생식당을 이용하며 캠퍼스 일상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시민협치진흥원 김진구 원장은 “학생들이 관심 있는 전공을 대학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며 자신의 진로와 진학 방향을 구체화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대학과의 협력을 확대해 학생들의 진로 희망을 반영한 지역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민협치진흥원은 오는 23~28일에는 조선대학교와 연계한 뇌과학 이론·실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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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정읍·진안 '생활밀착형 사업' 국비 51억 확보 '본격화'
전북자치도, 지역수요맞춤지원사업 공모 2개 시군 선정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6년 지역수요맞춤지원사업’공모에서 정읍시, 진안군 등 도내 2개 시군이 최종 선정돼 국비 51억원을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이를 통해 총사업비 93억원 규모의 생활밀착형 지역활력 사업이 추진되며 생활 SOC 확충과 정주여건 개선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지역수요맞춤지원사업은 인구감소지역과 성장촉진지역 등을 대상으로 생활 SOC 와 지역 특화사업을 지원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공모사업이다.이번 공모 선정으로 정읍시와 진안군은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생활·문화·교통 기반시설을 구축하게 된다.△ 정읍시 ‘반올림, 정읍정원 조성사업’정읍시는 ‘반올림, 정읍정원 조성사업’을 통해 정읍역 인근 유휴공간을 활용한 정원과 문화·휴식공간을 조성한다.총사업비 51억원을 투입해 2027년부터 2028년까지 도심 속 문화소통 공간을 조성하고 역세권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진안군 ‘진안 스마트 WE 스테이션 조성사업’진안군은 ‘진안 스마트 WE 스테이션 조성사업’을 추진한다.총사업비 42억원을 투입해 친환경 에너지 자립형 모듈러 주택과수요응답형 교통수단, 전기차, 자전거 쉐어링 등 스마트 모빌리티를 연계한 스마트 교통체계를 구축해 관광과 생활이 공존하는 정주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도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생활 SOC 와 교통·문화·관광 기반시설이 지역별로 확충되는 것은 물론, 주민 생활과 밀접한 생활인프라 개선을 통해 정주여건을 높이고 지역 특성을 살린 사업 추진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방소멸 대응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용수 전북자치도 건설정책과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도와 시군이 지역 현안을 함께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준비한 결과”며 “앞으로도 시군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 특성에 맞는 생활밀착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국비 확보를 확대해 도민이 체감하는 지역균형발전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