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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해양수산과학원, 새꼬막 채묘 성공률 높인다…유생조사 표준화 업무협의
2026-06-13 11: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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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여름철 식중독 예방 '산업체 급식소' 집중 단속 돌입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는 여름철 기온 상승으로 식중독 등 식품안전 사고 위험이 커짐에 따라 6월 8일부터 7월 3일까지 4주간 도내 산업체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식품위생 분야 기획 단속을 실시한다.이번 단속은 상시 급식 인원 300인 이상 대규모 산업체 집단급식소와 영양사·조리사 의무 고용 제외 대상인 1회 급식 인원 100인 미만의 소규모 산업체 집단급식소를 중심으로 진행된다.주요 단속 사항은 △영업자가 아닌 자가 제조한 불량 식재료 사용 행위 △식품의 보존 기준·규격 위반 행위 △영양사·조리사 의무 대상 고용 여부 △미신고 영업행위 △보존식 미보관 행위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 행위 등이다.식품위생법에 따르면 영업자가 아닌 자가 제조한 식재료를 사용해 판매 목적으로 음식을 조리한 경우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며 식품의 보존 기준·규격 위반의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오택림 전북자치도 도민안전실장은 “하절기를 맞아 산업체 집단급식소에 대한 선제적 위생 단속을 통해 대형 식품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근로자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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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AI·미디어 리터러시 교원 연수 본격화…디지털 시민 양성 신호탄
전남교육청, ‘디지털 미디어·AI 리터러시 교원 직무연수’ 운영 (전라남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은 5월 30일부터 6월 6일까지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디지털 미디어·AI 리터러시 교원 직무연수’를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2022개정 교육과정의 핵심인 ‘디지털 소양’ 교육을 강화하고 교원들이 인공지능과 미디어를 비판적으로 이해하며 수업에 적용하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연수 주요 내용은 △ 미디어·AI 리터러시의 핵심 개념 및 특징 △ 전남 AI 활용 가이드라인을 적용한 수업 설계 △ 실제 학교 현장의 팩트체크 실천 사례 공유 등이다.특히 교사들이 직접 공익적 메시지를 담은 숏폼 콘텐츠를 기획·촬영·편집하는 실습 과정을 도입해 학생들의 흥미와 감각에 맞춘 지도 역량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연수를 통해 교사들은 디지털 미디어에서 정보의 편향성을 읽어내고 자신의 관점을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다졌다.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학생들이 열광하는 숏폼 형식을 직접 제작해보며 미디어 언어를 깊이 있게 이해하게 됐다”며 “교실 안에서 학생들이 가짜뉴스를 스스로 식별하고 디지털 도구를 활용해 사회적 가치를 담아내는 주체적인 시민으로 성장하도록 돕겠다”고 소감을 밝힌다.김광식 민주생활교육과장은 “이번 연수는 AI 와 미디어가 일상이 된 시대에 교사들이 교육의 주체로서 올바른 나침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며 “연수에서 제작된 수준 높은 공익 콘텐츠와 혁신적인 수업 실천 사례들이 학교 현장에 널리 확산되어 전남의 학생들이 당당한 디지털 시민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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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교사 70명 ‘수업성장교실’ 본격 가동… 학생 주도성 수업 역량 강화
전남교육청, 교사들 함께 배우는 ‘수업성장교실’ 운영 (전라남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지난 6월 2일을 시작으로 7월 21일까지 교사들이 함께 배우고 수업 역량을 키우는 ‘수업성장교실’을 본격 운영한다.수업성장교실은 도내 초등교사 70여명이 참여하며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 실천과 교사의 전문성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과정의 가장 큰 특징은 교사들이 수업 현장에서 느끼는 고민을 공유하고 실제 수업 설계와 성찰까지 직접 경험하도록 구성했다는 점이다.교사 스스로 수업 철학을 세우고 학생 참여 중심 수업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학습공동체 방식으로 운영한다.수업성장교실은 ‘수업이해’ 와 ‘수업실제’두 과정으로 나눠 진행된다.수업이해 과정에서는 수업철학, 주도성, 교육과정과 수업, 평가의 연계 등을 함께 탐구한다.“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을 무엇일까?”와 같은 질문을 중심으로 토론하며 수업의 본질을 성찰하는 방식이다.수업실제 과정에서는 수업코칭, 수업 참관, 수업 설계, 수업 성찰 활동을 통해 자신만의 수업을 직접 설계하고 실천한다.6월 2일 교육연구정보원에서 열린 첫 교실에서는 교사들이 각자의 수업 고민을 나누고 자신의 수업철학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수업 중 느꼈던 어려움과 학생 참여를 이끄는 방법 등을 자유롭게 이야기하며 서로의 경험을 공유했다.전남교육청은 앞으로도 온라인 연수와 권역별 수업 참관, 수업 영상 협의 등을 병행해 현장 적용성을 높이고 시·군 단위 수업 공개인 ‘수업마실’을 통해 다양한 수업 사례를 살펴보며 수업 협의 문화도 함께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혼자 고민하던 수업 이야기를 동료들과 함께 나누며 큰 힘을 얻었다”며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을 직접 설계해 보고 싶다”고 말했다.또 다른 교사는 “수업을 잘하고 싶은 마음은 있었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수업성장교실이 수업을 바라보는 관점을 넓혀 주는 계기가 되고 있다”고 전했다.전남교육청은 이번 수업성장교실을 시작으로 교사 개인의 수업 역량 강화를 넘어 동료와 함께 성장하는 수업 연구 문화 조성에도 힘쓸 방침이다.이후 ‘2030교실’, ‘2030수업교사’, ‘2030수업연구회’ 운영 등과 연계해 교실과 학교 현장에서 수업 나눔과 협력 문화가 자연스럽게 자리 잡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김병남 유초등교육과장은 “좋은 수업은 교사의 고민과 성찰에서 시작한다”며 “교사들이 서로 배우고 성장하는 수업공동체 문화가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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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울모래마을, 6월 최고 농촌체험마을 선정…비파 요리·바지락 체험 '인기'
전남도, 6월 농촌체험휴양마을에 완도 울모래마을 (전라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산과 바다, 비파가 함께하는 청정마을 완도 울모래마을을 6월 농촌체험휴양마을로 선정했다.완도 신지면에 있는 울모래마을은 청정바다와 명사십리 해수욕장을 품은 대표 농촌체험휴양마을이다.6월 제철인 비파를 활용한 요리 체험 프로그램과 바지락 캐기 등 바다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특히 비파 수확체험과 직접 수확한 비파를 활용한 비파청 만들기, 비파 빵 만들기 등 가족 단위 관광객과 어린이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바지락 캐기, 고둥 잡기, 갯벌체험 등 바다체험 프로그램도 인기다.울모래마을은 전국적으로 유명한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과 인접해 아름다운 해안 경관을 자랑하며 인근에 해안 산책로 완도 전복거리, 완도수목원 등 다양한 관광자원도 둘러볼 수 있다.완도해양치유센터에선 해수·해조류를 활용한 테라피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탁트인 바다를 바라보며 식사할 식당도 마련돼 완도 전복을 활용한 요리를 맛볼 수 있다.또한 울모래마을은 귀농귀촌 희망 도·시민 대상으로 진행 중인 ‘농촌에서 살아보기’ 사업 마을을 운영하는 등 농촌 정착과 농어촌 활성화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소규모 여행객을 위한 민박 3동과 단체 숙박객을 위한 한옥체험관 1동을 숙박시설로 운영하고 있다.숙박 예약과 체험프로그램 문의, 가격 정보 등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현미 전남도 농업정책과장은 “완도 울모래마을은 특산물 비파를 활용한 다양한 체험과 청정 자연환경을 종합선물세트처럼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마을”이라며 “농촌 소득원의 다각적 창출을 위해 농촌체험휴양마을의 홍보와 지원을 통한 농촌체험휴양마을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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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1.5억 투입해 '2026년 10대 브랜드 쌀' 선정... 담양 '대숲맑은 담양쌀' 대상
전남도, 올해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 선정 (전라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전국 최고 명품 쌀의 명성을 이어가고 전남 쌀의 생산·유통을 견인한 대표 브랜드 ‘2026년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을 선정했다.평가 결과, 대상엔 담양 ‘대숲맑은 담양쌀’ 이 선정됐으며 최우수상은 해남 ‘땅끝햇살’ 이 차지했다.우수상에는 나주 ‘왕건이탐낸쌀’, 보성 ‘녹차미인보성쌀’, 장흥 ‘아르미쌀’ 이 이름을 올렸으며 장려상엔 영광 ‘사계절이사는집’, 영암 ‘달마지쌀’, 고흥 ‘수호천사건강미’, 무안 ‘황토랑쌀’, 진도 ‘보배진미쌀’ 이 각각 선정됐다.담양 대숲맑은 담양쌀은 품질·품위평가, 식미평가 등 모든 분야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성을 인정받았으며 해남 ‘땅끝햇살’은 국산 품종인 ‘새청무’를 기반으로 철저한 미질 관리와 우수한 밥맛으로 좋은 평가를 얻었다.전남도는 2005년부터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평가를 추진했으며 철저한 품질관리로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를 선발하고 있다.특히 선정의 공정성과 객관성 확보를 위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한국식품연구원, 농업기술원, 보건환경연구원 등 6개 분야별 전문기관에 평가를 의뢰하고 품종 혼입여부, 품위·품질, 안전성 검사, 식미평가 등을 블라인드 심사 방식으로 엄격하게 평가했다.선정된 10개 브랜드에는 대상으로 품질 향상과 홍보·마케팅, 판매 촉진을 위한 사업비 총 1억 5천만원을 인센티브로 차등 지원할 계획이다.유덕규 전남도 농축산식품국장은 “농업인이 땀 흘려 이룬 결실인 전남 쌀이 국내외 시장에서 제값을 받고 최고의 품질을 인정받도록 유통 판로 확보와 RPC 시설 현대화 등 생산·유통 기반을 계속 강화하겠다”며 “전남 쌀의 고품질 이미지를 더욱 강화하고 소비자가 믿고 찾는 브랜드로 성장하도록 관리·지원하겠다”고 말했다.전남도는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라 이번에 선정된 10대 브랜드 쌀을 비롯해 광주지역 쌀 제품과 공동 마케팅을 추진하는 등 다양한 판로 개척에 나설 계획이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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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여름 미식 4선' 공개... 갑오징어부터 수제맥주까지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제철 해산물과 전통음식, 군산수제맥주를 아우르는 ‘군산 대표 여름 미식 4선’을 소개하며 관광객 맞이에 나섰다.서해의 풍요로운 바다에서 건져 올린 갑오징어와 박대, 군산의 전통 발효음식인 울외장아찌, 그리고 지역 특색을 담은 군산수제맥주까지. 군산은 풍부한 식재료와 독창적인 음식문화가 어우러진 대표 미식도시로 여름철 관광객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먼저 여름철 제철을 맞은 갑오징어는 군산 여름 미식의 대표 주자다.군산 앞바다에서 잡아 올린 갑오징어는 두툼한 살집과 쫄깃한 식감으로 여름철 최고의 별미로 꼽힌다.회나 숙회는 물론 볶음, 무침 등 다양한 요리로 즐길 수 있으며 특히 군산을 대표하는 짬뽕과 함께 즐기면 얼큰한 국물과 탱글한 갑오징어의 식감이 어우러져 군산에서만 경함할 수 있는 특별한 맛을 선사한다.또한 군산시 대표 수산물인 박대는 여름철 원기 회복에 제격인 별미다.담백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으로 구이와 찜, 조림 등 다양한 요리로 즐길 수 있다.특히 서해안의 풍부한 수산자원을 바탕으로 한 군산의 식문화를 오롯이 담아낸 대표 먹거리다.여기에 군산의 전통 향토음식인 울외장아찌는 여름철 잃어버린 입맛을 되찾아 주는 빠질 수 없는 별미다.전통방식 그대로 주박에 절여 발효시킨 울외장아찌는 아삭한 식감과 새콤달콤한 풍미가 특징으로 시원한 물과 함께 먹거나 보양식 곁들임 음식으로 즐기기에 제격이다.오랜 세월 군산 사람들의 밥상을 지켜온 향토음식으로 관광객에게도 색다른 미식 경험을 선사한다.마지막으로 군산수제맥주는 국내 최대 보리 생산지 중 하나인 군산의 지역성을 담아낸 대표 특산품이다.부드러운 목 넘김과 고소한 풍미를 자랑하며 지역 먹거리와 뛰어난 조화를 이룬다.특히 오는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개최되는 군산 수제맥주 블루스 페스티벌에서는 다양한 수제맥주와 지역 먹거리, 다채로운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어 군산의 여름밤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준다.시 관계자는 “군산은 풍부한 해산물과 전통음식, 그리고 수제맥주 문화가 공존하는 대한민국 대표 미식도시”며 “낮에는 제철 해산물과 향토음식으로 입맛을 채우고 밤에는 시원한 수제맥주와 음악으로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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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20팀 모녀 대상 '레트로 감성 여행' 20일 운영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군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군산시가 엄마와 딸을 위한 감성 여행 프로그램 ‘모녀와 하루 in 군산’을 오는 20일에 운영한다.이 행사는 타지역 모녀 20팀을 선발해 당일에 군산의 역사와 감성을 오롯이 담은 원도심 관광명소를 투어하는 행사이다.군산 외 타지역 모녀만 신청 가능하며 참가비는 2만5천원이다.군산시 공식 SNS 계정 ‘모녀의 하루 in 군산 레트로 편’게시글의 QR 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여행코스는 △모녀가 함께 교복을 입고 특별한 추억을 간직할 수 있는 경암동 철길마을 △국가등록문화유산 제183호로 등록된 군산의 대표적인 근대기 주택 신흥동 일본식 가옥 △8월의 크리스마스 촬영지로 유명한 초원사진관 △군산 안의 클래식한 골목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말랭이마을 등이다.‘모녀의 하루 in 군산’ 시그니처 프로그램인 편지쓰기와 낭독 시간은 이번에도 여행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한다.참가자들은 카페에서 음료와 간식을 즐기며 엄마 혹은 딸에게 전하고 싶었던 진심을 편지로 담아내고 3팀을 선정해 편지를 직접 낭독하는 시간을 갖는다.평소 말로 전하지 못했던 마음을 나누는이 순간이 매년 참가자들로부터 가장 큰 호응을 얻고 있다.여행 종료 후에는 참가자 사회관계망 후기 공유 이벤트도 진행되며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상품이 제공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올해도 많은 모녀들이 군산에서 특별하고 따뜻한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알찬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군산만의 감성을 담은 레트로 코스에서 엄마와 딸 사이의 공감과 추억을 깊이 새기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참가비는 1인당 2만5000원이며 군산 외 타 지역 거주 모녀만 신청 가능하다.프로그램 참여는 군산시 공식 사회관계망 계정 ‘모녀의 하루 in 군산 레트로편’게시글의 QR 코드를 통해 6월 10일 10시부터 신청할 수 있다.한편 ‘모녀의 하루 in 군산’은 2024년 처음 기획된 이래 접수 시작과 동시에 신청자가 폭주하는 높은 인기를 꾸준히 이어왔다.지난해에는 1회차 접수 3시간 만에 총 405명이 신청하고 서울·경기 지역에서만 125명이 몰리는 등 전국 단위의 주목을 받으며 군산을 대표하는 관광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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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고군산 섬잇길 6월 임시개통... 4개 섬 잇는 해상 보행로 첫 발
군산시, 고군산 섬잇길 6월말 임시개통 예정 (군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군산시가 고군산군도 관광 활성화와 해양관광 기반 확충을 위해 추진 중인 ‘고군산 섬잇길 트레킹 코스 조성사업’ 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어 6월 임시개통에 나선다.고군산 섬잇길 트레킹 코스는 말도와 명도, 방축도를 연결하는 해상 보행 네트워크로 섬과 섬을 걸어서 이동하며 아름다운 해양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대표 관광자원이다.지난 2017년 착공 이후 단계적으로 추진된 사업은 현재 전체 노선 중 광대도 구간 급경사지 약 50m에 대한 연결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해당 구간은 급경사 지형과 해상 시공 여건을 고려해 현장 맞춤형 구조물로 설계됐으며 현재 거더를 전문 제작공장에서 제작 중이다.제작이 완료되면 6월중 현장에 운반해 거더 거치 작업을 실시할 계획이다.군산시는 거더 설치와 안전점검이 완료되는 즉시 고군산 섬잇길을 임시개통할 예정이다.임시개통은 6월말에 이뤄지며 이용객들이 실제로 코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된다.시는 임시개통 기간 동안 방문객들의 이용 편의성과 안전성, 시설물 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현장 점검을 실시해 미비점을 보완한 뒤 오는 10월 정식개통할 계획이다.고군산 섬잇길이 정식 개통되면 말도·명도·광대도·방축도가 하나의 도보 관광권으로 연결돼 섬 관광 체류시간 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고군산 섬잇길은 아름다운 다도해 경관과 섬 문화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해양관광 콘텐츠”며 “6월 임시개통을 통해 이용객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보완을 거쳐 10월 정식개통으로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관광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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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제64회 시민의 날 맞아 시민의장 후보자 추천 접수 시작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제64회 군산시민의 날을 맞아 시의 명예를 높이고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봉사한 시민을 발굴하기 위해 시민의장 수상후보자 추천을 받는다.시상 부문은 △문화·예술·체육장 △애향·봉사장 △산업장 △노동장 △효열장 △시민안전장 △보건환경장 △교육장 △농림수산장 등 총 9개 부문이다.수상자격은 군산시에 거주하거나 군산시 출신인 사람으로 해당 분야에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현저한 자에게 수여한다.후보자는 각급 기관장, 기업체장, 사회단체장, 대학교 총장 등의 추천 또는 시민 30인 이상의 연서를 통해 추천할 수 있다.추천을 희망하는 경우 추천서와 공적조서 기타 공적을 증빙할 수 있는 자료를 갖춰 오는 6월 8일부터 7월 3일까지 군산시청 4층 행정지원과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후보자 추천에 필요한 서식은 군산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행정지원과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교부받을 수 있다.시는 접수된 후보자에 대해 시 누리집을 통한 시민 의견수렴과 현지조사, 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선정된 수상자에게는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제64회 군산시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시민의장을 수여한다.시 관계자는 “시민의장은 지역사회와 시민 복지 증진에 크게 기여하거나 탁월한 재능과 업적으로 군산시민의 명예를 드높인 자에게 수여하는 명예로운 상”이라며 “시민 모두가 공감하고 존경할 수 있는 숨은 공로자가 발굴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추천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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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군산 인라인 마라톤 10회째 성공 개최
전북자치도, 제10회 군산 인라인 마라톤대회 성황리 개최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는 7일 새만금방조제 일원에서 열린 제10회 군산 인라인 마라톤대회가 전국 인라인 선수와 동호인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대한롤러스포츠연맹이 주최하고 전북특별자치도롤러스포츠연맹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국내 대표 인라인 스포츠 행사로 전국 각지에서 모인 선수와 동호인들이 새만금의 아름다운 해안 경관을 배경으로 열띤 경쟁을 펼쳤다.특히 올해 대회는 처음으로 국가대표 선발 포인트가 적용되면서 참가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대회 최고 종목인 42km 오픈부에는 남자 107명, 여자 87명이 참가해 수준 높은 레이스를 선보이며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대회는 42km와 21km, 11km 등 총 11개 종목으로 운영됐으며 참가자들은 세계 최장 방조제인 새만금방조제를 달리며 스포츠와 자연경관을 동시에 즐기는 특별한 경험을 만끽했다.행사장에서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과 부대행사도 함께 운영돼 참가자와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또한 의료지원반과 안전관리 인력 배치, 교통 통제 및 현장 안전관리 등을 통해 대회가 안전하게 진행됐다.도는 이번 대회가 인라인 스포츠 저변 확대와 생활체육 활성화는 물론 새만금의 관광자원과 지역 브랜드 가치를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미정 전북자치도 새만금해양수산국장은 “제10회 군산 인라인 마라톤대회가 참가자와 관람객들의 성원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며 “앞으로도 새만금의 우수한 관광자원과 스포츠 콘텐츠를 연계한 다양한 행사를 통해 지역 활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