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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해양수산과학원, 새꼬막 채묘 성공률 높인다…유생조사 표준화 업무협의
2026-06-13 11: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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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6월 전통주 '진도홍주38' 선정…지초 활용 붉은 빛·부드러운 풍미 '눈길'
전남도, 6월 전통주에 ‘진도홍주38’ (전라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6월 ‘이달의 전통주’로 대대로영농조합법인의 진도홍주38을 선정했다.‘진도홍주38’은 진도의 전통주인 진도홍주를 현대인의 입맛에 맞게 재해석한 술로 진도에서 자생하는 지초 뿌리를 활용해 특유의 붉은 빛과 은은한 향을 담아냈다.일반적으로 진도홍주는 높은 도수와 지초 특유의 향에서 오는 묵직한 풍미가 특징이다.하지만 진도홍주38은 일정 기간 숙성한 뒤 재증류하는 공법을 적용해 도수를 낮추고 부드러운 풍미를 완성했다.원액 그대로 즐기거나 얼음을 넣어 시원하게 마실 수 있으며 맥주와 섞는 ‘일출주’, 사이다와 함께 즐기는 ‘한마음주’등 다양한 방식으로 음용할 수 있다.진도홍주38은 전남도지사 품질인증,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지리적표시인증, 식품안전경영시스템 ISO 2만2000 인증을 받는 등 품질과 안전성을 검증받았다.박상미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진도홍주38은 고유의 깊은 맛과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대표 전통주”며 “더 많은 소비자가 전남 전통주를 접하도록 브랜드 가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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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수석교사 수업 나눔 15회 운영... 미래 교실 전환 신호탄
“수업의 깊이를 나누다” 유·초등 수석교사 수업 나눔 운영 (전라남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은 6월부터 10월까지 도내 유치원과 초등학교에서 ‘유·초등 수석교사 수업 나눔의 날’을 총 15회에 걸쳐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수석교사들이 자발적으로 수업을 공개하고 참여 교원들과 함께 수업설계 및 실행, 연구 주제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올해 첫 수업 나눔은 지난 6월 2일 함평초등학교에서 첫발을 뗐다.이날 김점선 수석교사는 4학년 학생들과 함께 ‘감각적 표현을 활용해 경험을 시로 표현하기’를 주제로 국어과 수업을 공개했다.김 수석교사는 정교한 비계설정과 문학적 접근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내면의 감각을 깨워 창작할 수 있도록 이끌었다.수업 후 이어진 협의회에서는 ‘시 쓰기를 통한 자기 표현하기’를 주제로 깊이 있는 수업 성찰과 나눔이 이뤄졌다.수석교사들의이 같은 든든한 수업 동행은 국어 교과를 시작으로 사회, 음악, 영어, 실과, 도덕, 통합 등 교육과정 전반을 아우르는 릴레이 형태로 이어질 예정이다.각 교과 고유의 본질을 살리면서도 미래교육에 발맞춘 융합적 안목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현장 교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전남교육청은 앞으로도 수석교사가 중심이 되어 저경력교사와 동료 교원들의 성장과 교실 수업 변화를 이끌 수 있도록 ‘수업성장교실’, ‘수석교사와 저경력 교사가 함께하는 수업 동행 동아리’등 다각적인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김병남 유초등교육과장은 “유·초등 수석교사들의 자발적인 교육 철학과 수업 나눔이 우리 지역의 미래 교실을 깨우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교사가 주도적으로 배우고 함께 성장하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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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여름철 재난 대비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는 군산시와 4일 군산 롯데마트 사거리 일원에서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인한 재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6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도민들의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고 풍수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전북특별자치도와 군산시를 비롯해 경찰, 소방, 안전보안관 등 30여명이 참여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풍수해 대비 행동요령과 생활 속 안전수칙을 집중 홍보했다.참가자들은 시민들에게 홍보물을 배부하며 기상정보 및 재난문자 수시 확인, 배수로·하수구 사전 점검, 침수·산사태 위험지역 접근 금지, 비상용품 준비, 강풍 대비 시설물 점검,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피와 신고 등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행동요령을 안내했다.특히 여름철 집중호우 시 침수 피해가 우려되는 상가 밀집지역과 시장 이용객을 대상으로 사전 점검과 대비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을 집중 홍보했다.또한 풍수해·지진재해보험 가입 제도를 안내하고 안전신문고 앱 및 포털 이용 방법을 홍보하며 생활 주변 위험요소에 대한 적극적인 신고 참여를 독려했다.도는 최근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와 강한 태풍 발생 빈도가 증가함에 따라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재난취약지역 사전점검과 안전문화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도민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오택림 전북자치도 도민안전실장은 “여름철 자연재난은 사전 점검과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도민들께서도 기상정보를 수시로 확인하고 행동요령을 숙지하는 등 생활 속 안전수칙 실천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도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동안 시군 및 관계기관과 협력해 재난취약지역 안전점검, 안전문화 캠페인, 행동요령 홍보 등 풍수해 피해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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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2027 수능 6월 모의평가 1만2천명 응시... 마지막 수능 체제 '집중'
전남교육청, 2027학년도 수능 6월 모의평가 시행 (전라남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은 4일 도내 104개 고등학교와 4개 지정 학원에서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6월 모의평가는 수험생들이 올해 수능의 출제 경향과 난이도를 직접 체감하고 자신의 학업 성취도를 객관적으로 점검할 수 있는 기회다.특히 이번 수능이 현행 수능 체제로 치러지는 마지막 시험이라는 점에서 수험생과 학교 현장의 긴장감이 어느 때보다 높았다.이번 시험에 응시한 전남 지역 수험생은 총 1만2614명으로 집계됐다.자격별로는 고3 재학생이 1만2029명, 졸업생 등이 585명이다.이는 지난 2026학년도 6월 모의평가 응시 인원과 비교해 전체적으로 605명이 감소한 수치다.학령인구 감소의 영향으로 고3 재학생은 전년 대비 651명이 줄어든 반면, 현행 수능 체제 안에서 승부를 보려는 졸업생 등 응시자는 오히려 46명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이번 수능은 기존 체제로 대학에 진학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인 만큼, 수험생들이 느끼는 심리적 부담감이 클 것”이라며 “출제 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출제 방향을 정확히 분석해 남은기간 동안 개인별 보완 전략을 세우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당부했다.도교육청은 현행 체제 마지막 대입을 마주한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신속·정확한 전략 수립을 돕기 위해 다각적인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이번 모의평가의 변별력과 문항 유형을 정밀 분석해 학교 현장에 안내하고 아울러 대입정보 박람회, 학생 맞춤형 1:1 진학 컨설팅 등을 통해 전남의 수험생이 안정적인 대입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총력 지원할 방침이다.한편 같은 날 시행된 6월 고등학교 1, 2학년 전국연합학력평가에는 고1 학생 1만 2931명, 고2 학생 1만 2230명이 각각 응시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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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경찰, 2026년 치안 정책 밑그림 완성…전문가 20명 머리 맞대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자치경찰위원회는 4일 ‘2026년 상반기 자치경찰 정책자문협의회’를 개최하고 2026년 주요 자치경찰 시책에 대한 민간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했다.자치경찰 정책자문협의회는 범죄예방과 여성·아동·청소년 보호, 사회적 약자 지원, 교통안전 등 지역 치안과 밀접한 분야의 민간 전문가 20여명으로 구성된 자문기구로 자치경찰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회의에서는 △자율방범대 활동 지원사업 △자치경찰 수요기반 지역문제 해결사업 △웹툰을 활용한 청소년 사이버도박 예방·치유사업 △고령운전자 페달오조작 방지장치 설치 지원사업 등 2026년 주요 자치경찰 시책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참석한 위원들은 사업 추진 방향과 개선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치안 정책 확대 필요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전북자치경찰위원회는 이번 회의에서 제안된 의견을 향후 정책 수립과 사업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해 도민 눈높이에 맞는 실효성 있는 자치경찰 정책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또한 정기적인 정책자문협의회 운영과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고 도민의 안전과 권익 보호를 위한 전북형 자치경찰 정책을 지속 발굴해 나갈 방침이다.전북자치경찰위원회 관계자는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자치경찰 정책은 현장의 목소리와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에서 출발한다”며 “앞으로도 민간 전문가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지역 특성에 맞는 실효성 있는 치안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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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교육청 7월 1일 출범 초읽기...김대중 교육감, 현장 안정화 총력
주요정책회의 교육감 발언 (전라남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은 4일 오전 청사 상황실에서 주요 정책회의를 열고 7월 1일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출범 준비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교육감 복귀 후 첫 행보로 마련된 이번 회의는 통합 준비 과정을 최종적으로 확인해 출범 초기 교육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김대중 교육감은 이날 통합 추진 상황을 보고받고 통합특별시교육청의 안정적인 출범을 위해 현장의 의견을 최우선으로 반영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특히 이번 선거 결과에 대해 “전남·광주 통합과 우리 아이들의 더 나은 미래에 대한 도민들의 높은 기대감이 담긴 것”이라고 평가하며 교육행정 통합에 대한 흔들림 없는 지원을 강조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조직·인사, 자치법규, 교육과정, 재정 등 분야별 준비 상황이 종합적으로 논의됐다.조직·인사 분야는 통합 초기 안정적인 출범에 무게를 두고 종전 관할 구역별 체계를 한시적으로 유지하기로 했다.자치법규 분야는 통합 과정에서 법적 미비로 인한 행정 공백이나 제도 운영 상의 혼란을 방지하고자 관련 법규 제·개정을 추진했다.교육과정 분야는 학생의 학습권 보장을 최우선으로 단일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재정 분야는 통합 예산의 단일 편성 기준을 마련하고 결산·금고 운영의 연속성을 확보하는 데 만전을 기하고 있다.김대중 교육감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은 단순한 행정 통합을 넘어 두 지역 교육이 힘을 모아 더 큰 미래를 여는 전환점”이라며 “마지막까지 만전을 기해, 통합교육청이 출범 첫날부터 흔들림 없이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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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여성 창업 날개 단다… AI·디지털 특화 교육 확대
전북자치도, 차별화된 특화 창업교육으로 여성‘창업’날개 단다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가 여성새일센터를 중심으로 육아·가사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도내 여성들의 노동시장 재진입 지원에 속도를 낸다.도는 도내 약 2만5천명의 경력보유여성을 대상으로 단계별 맞춤형 창업지원 시스템을 본격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경력보유여성은 혼인·임신·출산·육아, 가족 돌봄, 근로조건 등의 이유로 경제활동을 중단했거나 경제활동 경험이 없지만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을 의미한다.최근 디지털 전환과 일·생활균형 문화 확산으로 유연한 일자리와 창업 수요가 증가하면서 도는 도내 9개 여성새일센터를 통해 지역 맞춤형 창업교육과정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주요 과정은‘AI 콘텐츠마케팅 창업’, ‘피지컬 AI 드론 코딩강사 양성과정’등 AI·디지털 기반 유망직종 분야와, 전북의 지역 특색을 살린‘쌀’·‘전통주’활용 식품 창업 과정 등 총 9개 과정이다.특히 전북광역·전주·완주 여성새일센터 3곳에는 창업전담인력을 배치해 창업계획 수립부터 준비, 예비창업, 사업화, 사후관리까지 단계별 밀착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창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은 가까운 새일센터에서 창업 진단과 전문가 상담, 교육과정 안내 등 체계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다.새일센터는 매년 평균 8천500여명의 경력보유여성의 취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창업 희망자에게는 별도의 창업 진단과 상담, 정보 제공, 교육훈련 등을 연계해 연평균 150여명의 창업 성과를 내고 있다.창업 실적은 2023년 160명, 2024년 149명, 2025년 149명이다.이미숙 전북자치도 여성가족과장은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며 “앞으로도 AI·디지털 기반 직업훈련과 지역 특화 창업교육을 확대하고 여성들이 안정적으로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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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국 최초 '우분 고체연료화' 2028년까지 실증 특례 연장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는 전국 최초로 추진 중인 ‘우분 고체연료화 생산·판매’ 사업의 산업융합 규제특례 실증 유효기간이 기존 2026년 6월 2일에서 2028년 6월 2일까지 2년 연장됐다고 4일 밝혔다.이 사업은 전북도청과 정읍시청, 부안군청, 전주김제완주축협, 익산군산축협이 컨소시엄을 꾸려 주도하고 있다.우분을 50% 이상 사용하고 여기에 톱밥과 왕겨 등 보조 원료를 50% 미만으로 혼합해 고체연료를 만들어 판매하는 것이 핵심이다.이번 특례 연장은 가축분뇨 고체연료 관련 법령이 개정 작업을 진행 중인 점을 고려한 조치다.도는 연장된 기간 동안 흑당박, 폐버섯배지 등 다양한 보조 원료에 대한 실증 데이터를 추가로 쌓아 품질 안정성을 검증하고 규제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발전소 시험연소 성공·법령 개정 근거 마련 실증 2년의 핵심 성과 전주김제완주축협은 김제자원순환센터에 하루 16톤 규모의 소규모 생산 시설을 선제적으로 갖춰, 지난 실증 기간 동안 가축분뇨 고체연료의 품질과 상용화 가능성을 입증했다.현행 법적 기준을 웃도는 고품질 연료를 생산했고 이를 토대로 지난해 6월 남동발전 여수발전본부에 210톤을 납품해 석탄과 94대 6 비율로 섞는 시험 연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특히이 과정에서 모은 보조원료별 데이터는 기후부가 추진 중인 가축분뇨 고체연료 기준 완화의 근거로 쓰였다.저위발열량 2000kcal kg 이상 허용, 혼합연료 생산 허용 등을 담은 법령 개정안을 정책적·제도적으로 뒷받침한 것이다.5개 시·군으로 설비 확대 수질개선과 탄소중립 ‘일거양득’도는 이번 연장을 발판 삼아 익산·정읍·김제시와 완주·부안군 등 도내 5개소에 대규모 생산 시설을 본격 조성할 방침이다.2030년까지 확충이 마무리되면 도내에서만 하루 810톤 규모의 우분 고체연료가 생산된다.이에 따라 농경지에 뿌리는 퇴비가 줄어 하천 부영양화의 주범인 총인을 하루 267 덜어내는 등 새만금 수질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고체연료로 석탄을 대체해 연간 약 32만 3000톤의 온실가스를 줄이는 효과도 거둘 수 있다.김미정 전북자치도 새만금해양수산국장은 “연장 기간에 다양한 보조 원료를 추가로 발굴해 연료 품질의 안정성을 한층 끌어올리겠다”며 “전국 최초의 ‘우분 고체연료화’모델을 성공적으로 안착시켜 새만금 수질 개선의 획기적 전기를 마련하고 국가 탄소중립 실현을 견인하는 선도 지방정부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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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2026 수제맥주&블루스 페스티벌 문화누리카드 임시가맹점 운영
군산시, 2026 수제맥주&블루스 페스티벌 문화누리카드 임시가맹점 운영 (군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오는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군산근대역사박물관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6년 제5회 군산 수제맥주 블루스 페스티벌’에서 문화누리카드 임시가맹점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문화누리카드는 문화격차 완화를 위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원하는 바우처 카드로 문화예술·여행·체육활동 분야 및 유선방송 등 다양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연간 15만원이 지원된다.또한 영화관 할인, 도서 구매 할인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하고 있다.이번 축제 기간 동안 문화누리카드를 소지한 방문객은 축제장 내 40여개 임시가맹점에서 수제맥주, 먹거리, 특산품 등을 문화누리카드로 결제할 수 있다.시는 이를 통해 취약계층도 경제적 부담 없이 지역 대표 축제를 즐기고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가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군산의 특색 있는 수제맥주와 수준 높은 블루스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문화누리카드를 통한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축제 활성화와 문화복지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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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실시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4일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2026년 6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최근 기상이변으로 풍수해 발생 위험이 커지는 가운데 시민들의 자율적인 안전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재난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군산시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풍수해 발생 시 행동요령과 대피 방법 등을 안내하며 재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홍보활동을 펼쳤다.또한 자연재난 피해 발생 시 실질적인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는 풍수해·지진재해보험 가입을 적극 독려했다.아울러 시민들이 생활 주변 위험 요소를 직접 신고할 수 있는 안전신문고 이용 방법과 집중안전점검, 주민점검신청제 등을 함께 홍보하며 시민 참여형 안전문화 확산에도 힘썼다.특히 캠페인 참여자들은 시민들에게 재난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며 일상 속 안전점검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여름철 재난사고 예방을 위한 각별한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시 관계자는 “여름철 자연재난은 사전 대비와 시민들의 안전의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 모두가 안전수칙을 생활화하고 위험요소를 함께 점검하는 것이 피해를 줄이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안전문화 활동과 재난 예방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더욱 안전한 군산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