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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해양수산과학원, 새꼬막 채묘 성공률 높인다…유생조사 표준화 업무협의
2026-06-13 11: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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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완도 전복 산업 위기 극복 위한 거점센터 확보 '첫발'
전남도, 전복 위기 대응 산지거점유통센터 확보 (전라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해양수산부가 주관의 ‘2026년 수산물 산지거점유통센터 건립 공모사업’에 완도바다가 선정돼 전복 가격 하락과 수급 불균형에 대응할 전복 가공·유통 거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공모 선정으로 완도군에는 총사업비 40억원이 투입돼 2028년까지 3년간 전복 가공 중심의 수산물 산지거점유통센터가 구축된다.수산물 산지거점유통센터는 산지 수산물의 집하·선별·가공·저장·포장·출하 기능을 통합 처리하는 시설로 유통체계의 규모화와 효율화를 통해 수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핵심 기반 시설이다.완도 전복 FPC 는 전복의 가공·물류 기능을 연계한 통합 유통체계를 구축해 기존 활전복 중심의 단순 유통 구조에서 벗어나 다양한 전복 가공품 개발과 유통망 다변화를 추진하고 안정적 공급체계를 갖출 계획이다.최근 전복 생산량 증가와 소비시장 정체로 수급 불균형이 지속되면서 산지 가격 하락이 장기화돼 전복 어가 전반의 경영 악화가 우려되고 있다.전복 FPC 구축은 저장·가공·유통 기능 강화를 통한 선제적 수급 조절과 소비 확대 기반을 마련해 전복 산업 안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전남도는 이번 선정으로 3개 수산물 산지거점유통센터를 잇달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신안군 신안천사김, 감로씨푸드에 이어 완도군 완도바다까지 산지거점유통센터를 확보하며 수산물 유통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손영곤 전남도 수산유통가공과장은 “연이은 수산물 산지거점유통센터 공모 선정은 전남 수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고부가가치화를 위한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화 수산업의 안정적 성장 기반 구축과 어업인 소득향상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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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일본 순방서 '지방외교·관광·수출' 3마리 토끼 잡았다
전남도, 일본 순방서 지방외교·관광·수출 성과 (전라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지난달 30일까지 3박 4일간 일본 오사카·도쿄 공식 순방을 통해 지방정부 교류, 관광·MICE 산업 벤치마킹, 재일 향우사회 연대, 농수산식품 수출 판로 확대 등 분야별 협력 성과를 거뒀다.순방은 김영록 전남도지사의 일본 공식 방문으로 오사카부 지사 면담, 오사카 유메시마 복합리조트 개발계획 청취, 동경호남향우회 간담회, 일본 유통기업과의 업무협약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김영록 지사는 요시무라 히로후미 오사카부 지사와 만나 국제행사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두 지역 간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오사카의 2019년 G20 정상회의 개최 경험을 바탕으로 도시 운영, 안전관리, 국제협력 체계 구축 사례 등을 공유받고 전남도의 국제행사 유치·운영 역량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양측은 관광·문화·첨단산업·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확대하고 실질적 협력사업을 발굴하기로 뜻을 모았다.김영록 지사는 오사카부 사키시마 청사를 방문해 유메시마 복합리조트 개발계획과 국제관광산업 육성 전략도 살폈다.유메시마 복합리조트는 연간 2천만명 규모의 국내외 방문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하는 대형 프로젝트다.전남도는 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 호텔, 쇼핑 등 기능을 결합한 복합리조트 모델을 참고해 남해안 글로벌 관광벨트와 국제행사, 해양·문화 관광자원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콘텐츠 확충 방안을 모색했다.재일 향우사회와의 협력망도 강화했다.전남도는 동경호남향우회와 오찬 간담회를 갖고 지역 발전과 한일 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간담회에는 신경호 동경호남향우회장과 정기욱 재일전남도민회장 등 주요 인사 30여명이 참석했다.김영록 지사는 동경호남향우회가 일본 현지에서 5·18민주화운동 기념식과 고 김대중 전 대통령 추모행사 등을 이어오며 대한민국 민주주의 가치와 고향의 정신을 계승해 온 데 대해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또한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과 협력도 당부했다.순방 마지막 일정에선 전남 농수산식품의 일본 유통망 확대를 위한 수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전남도는 일본 홈쇼핑·통신판매 전문기업 포티포, 현지 물류·풀필먼트 전문기업 노아와 업무협약을 하고 전남 농수산식품의 일본시장 진출과 수출 확대에 협력하기로 했다.협약을 통해 일본 TV 홈쇼핑 진출 기반이 마련됐으며 게이오·도큐 등 현지 대형 백화점 유통망과 연계한 B2B 수출 확대도 기대된다.김영록 지사는 “일본 순방은 지방정부와 기업, 재일 향우사회 간 협력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한 계기였다”며 “확보한 온·오프라인 유통망과 민관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실질적 수출 성과를 창출하고 전남의 글로벌 경쟁력을 키우겠다”고 말했다.일본을 방문 중인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지난달 27일 오사카부 청사에서 요시무라 히로후미 오사카부 지사와 면담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일본을 방문 중인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지난달 29일 친잔소 도쿄 호텔에서 열린 ‘동경호남향우회 간담회’에서 향우회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일본을 방문 중인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지난달 30일 도쿄 MKK 다이칸야마에서 일본 홈쇼핑·통신판매 전문기업 포티포 시시나이 요시오 대표, 현지 물류·풀필먼트 전문기업 노아 공병준 대표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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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학생의회, '격차 해소·경제 교육' 정책 아이디어 제안...청소년 박람회서 '주목'
전남학생의회, ‘격차 해소·경제교육’ 분야 정책 아이디어 제안 (전라남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전남학생의회는 지난 5월 30일 여수 엑스포에서 열린 ‘제22회 대한민국청소년 박람회 대토론회’에 참여해 사회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정책 제안을 펼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대토론회에는 전국 청소년들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해 사회문제를 논의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공론의 장을 펼쳤다.직접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그 의견이 실제 정책 논의에 반영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전남학생의회 임원 및 의원들은 이번 토론회에서 격차 해소와 금융·경제교육 주제 분야에서 필요한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특히 ‘도시·농산어촌 청소년 학습·문화 교류 확대를 통한 지역 간 교육·문화 격차 해소’, ‘청소년 금융 문해력 향상을 위한 전국 금융교육 의무시간 도입’등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정책 아이디어가 현장에서 주목을 받았다.이를 통해 지역을 넘어 사회문제를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고 서로의 생각을 이해하는 기회를 가졌다.또한 이번 행사는 미래 세대인 청소년들이 사회 현안에 대해 전국 단위의 공론장에서 자신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의 장이 됐다.전남학생의회 의원들 또한 전남 학생 대표로서 책임감을 갖고 논의에 참여하며 학생들의 의견이 정책 제안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했다.김광식 민주생활교육과장은 “청소년이 사회문제를 스스로 고민하고 토론하며 정책을 제안하는 과정은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데 매우 중요한 경험”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공적 영역에서 자신의 의견을 자신 있게 표현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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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제12회 전남학생미술체험전 순천서 개최
전남교육청, ‘제12회 전남학생미술체험전’ 개최 (전라남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은 6월 13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제12회 전남학생미술체험전’을 개최한다.전남학생미술체험전은 전라남도 학생들이 미술을 보다 쉽고 즐겁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로 학생들의 창의적 표현력과 심미적 감성을 키워주기 위해 2015년부터 지속적으로 운영되고 있다.이번 체험전은 펜듈럼 페인팅, 수국 키링 만들기, 레진아트, 썬캐처 만들기 등 다양한 재료를 접하고 융합 미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해 가는 활동을 통해 자유로운 표현의 즐거움을 느끼고 상상력과 창의성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박철완 중등교육과장은 “체험전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소통하며 학생들이 융합적 예술 활동에 대해 관심을 갖고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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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6.13 지방선거부터 장마철 재난까지… 도정 현안 총력 점검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는 1일 노홍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권한대행 주재로 간부회의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지원, ‘모두의 복지’ 실현, 국가정상화 프로젝트 대응, 국가예산 심의 대응, 장마철 자연재난 대비 등 주요 도정 현안을 집중 점검했다.노 권한대행은 지방선거가 임박한 만큼 법정 선거사무의 철저한 수행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선거인명부 관리부터 투표소 운영 지원, 개표 지원까지 전 과정에서 빈틈없는 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또한 고령층과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안내 서비스를 강화해 누구나 불편 없이 투표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주문했다.정부의 사회보장 개편 기조에 맞춘 민생 대책도 구체화했다.노 권한대행은 정부의 ‘생애 전 과정 복지’확대 흐름에 발맞춰 전북형 통합돌봄 체계를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고령층과 장애인, 위기가구 등 취약계층이 거주지에서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함께 받을 수 있는 지원체계를 확대해 생활 밀착형 복지를 구현할 필요성을 제시했다.이와 함께 정부가 본격 추진하는 ‘국가정상화 프로젝트’에 발맞춘 불합리한 관행 정비와 선제적 정책 대응도 주문했다.노 권한대행은 “하천과 계곡의 불법점용 문제를 비롯해 전관유착 개선, 기술유출 대응, 관광지 바가지요금 근절 등 민생 영역의 불합리한 관행을 철저히 정비하고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책을 발굴해도 차원의 대응과 부처 건의를 병행하라”고 강조했다.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전략적 대응도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전북자치도는 기획예산처의 부처별 예산 1차 심의가 오는 4일부터 본격화됨에 따라 핵심 사업을 중심으로 대응 역량을 집중한다.정부안 반영이 필요한 사업과 감액 방어가 필요한 사업을 선별해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사업별 논리 보강과 사전 설명 활동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또한 정치권과 시군,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지역 현안 사업이 국가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 대응하는 한편 정부의 공모사업도 시기를 놓치지 않고 선점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대처에 나선다.장마철을 앞두고 자연재난 예방을 위한 현장 점검과 안전관리 강화도 강조됐다.배수로와 옹벽, 지하차도, 급경사지 등 위험 요소가 있는 시설을 중심으로 정비를 추진하고 침수와 붕괴 등 재난 발생 가능성에 대비한 예방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노홍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권한대행은 “지방선거의 공정한 운영과 도민 안전 확보는 어떤 과제보다 중요한 책무”며 “전북자치도는 선거 지원은 물론 복지 확대와 국가예산 확보, 재난 예방까지 모든 분야에서 도민 중심의 행정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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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교원 200명 ‘질문 수업’ 콘서트 개최…미래 인재 양성 신호탄
전남교육청, 교원 200여명 참여한 ‘수업나눔 콘서트’ 성황 (전라남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5월 30일 부영여자고등학교에서 중등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질문 중심 수업과 함께하는 수업나눔 콘서트’를 개최했다.이번 콘서트는 질문 중심 수업에 대한 교원의 이해를 높이고 학생 주도형 수업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질문을 기반으로 한 수업 설계와 학생 참여형 수업 사례를 공유하며 미래 교육의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이날 기조 강연은 이화여자대학교 초등교육과 교수이자 ‘질문하는 학교’연구·지원센터장인 옥현진 교수가 맡아 ‘주도적인 학습자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 학생 질문과 디지털 탐구 기반의 학습’을 주제로 진행했다.옥현진 교수는 불확실성이 커지는 AI 시대에는 정답을 찾는 능력보다 의미 있는 질문을 만들고 탐구하는 역량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옥 교수는 “학생 스스로 질문을 생성하고 AI 를 포함한 다양한 도구를 활용해 탐구하며 핵심 아이디어를 구성하고 성찰하는 과정이 학습자 주도성을 키우는 핵심”이라고 설명했다.이어 진행된 수업나눔 강좌에서는 전남 수석교사 10명이 강사로 참여해 교과 및 주제별 수업 사례를 공유했다.체험 수학, 한 학기 한 권 읽기, 학습격차 해소, 그림책 활용 수업, 사회정서학습, 업무 효율화, AI·에듀테크 활용 수업, 노트북 LM 과 캔바 AI 를 활용한 수업자료 제작 등 현장 적용성이 높은 다양한 강좌가 운영됐다.참여 교원들은 강좌별 실습과 사례 나눔을 통해 학생의 질문을 수업의 출발점으로 삼고 탐구와 성찰로 이어지는 수업 설계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특히 생성형 AI 와 디지털 도구를 활용한 수업 혁신 사례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실제 수업 적용 방안을 공유했다.행사에 참여한 한 교사는 “질문이 있는 수업이 학생들의 사고를 얼마나 깊게 만드는지 이해할 수 있었다”며 “또한, 수석교사의 실천 사례 공유를 통해 학생 주도성을 키우는 수업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전남교육청은 앞으로도 질문 중심 수업과 학생 참여형 수업 문화를 확산하고 교사 간 수업나눔과 연구 활동을 활성화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주도적 문제해결자와 협력적 학습자 양성을 지원할 계획이다.박철완 중등교육과장은 “질문은 학생의 배움을 이끄는 가장 강력한 출발점”이라며 “교사들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수업나눔 문화를 통해 학생 주도형 수업이 학교 현장에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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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순창 섬진강 카누센터 점검…여름 수상레포츠 안전 ‘총력’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가 여름철 수상레포츠 성수기를 앞두고 순창 섬진강 카누센터 현장점검에 나서며 안전관리 강화와 체험형 관광 활성화에 나섰다.도는 1일 김종훈 경제부지사가 순창군 유등면 섬진강 카누센터를 방문해 수상레포츠 시설 운영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여름철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도내 내륙권 수상레포츠 사업장의 안전대책을 강화하고 사고 우려 지역을 사전에 점검해 안전한 레저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현장에서는 카누·카약 등 수상레저기구 등록기준 충족 여부와 구명조끼 등 안전장비 비치 상태, 응급구조장비 운용 체계 등을 집중 점검했다.특히 익수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요원 배치 현황과 비상 대응매뉴얼 정비 상태도 확인했다.또한 센터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일부 노후시설 개선 필요사항 등을 청취했으며 향후 순창군과 협력해 이용환경 개선과 관련 사업 발굴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섬진강 카누센터는 지난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총사업비 12억 7000만원을 투입해 조성된 시설로 카누센터와 장비보관창고 주차장, 편의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올해 체험 교실은 지난 4월부터 운영에 들어갔으며 상·하반기 총 22일간 카누·카약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해 순창군민과 관광객 등 1600명 참여를 목표로 하고 있다.체험 교실은 안전교육과 패들링 교육, 카누·카약 프로그램 등으로 운영되며 참가자 보험 가입, 안전헬멧·구명조끼 착용, 수상안전요원 배치, 구조선 운영 등 안전대책도 병행된다.최근 3년간 이용객 수가 꾸준히 증가하며 내륙형 수상레포츠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평가다.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는 “섬진강 카누센터는 다양한 연령층이 이용하는 수상레포츠 시설인 만큼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순창 대표 관광지와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속적인 관광객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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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외국인 일자리 박람회 개최... 11개 기업 45명 채용 나선다
포스터 전북 외국인 취업 박람회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는 도내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외국인 구직자의 지역 정착 지원을 위해 오는 6월 5일 전주비전대학교 드림관에서 2026년 외국인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이 공동으로 마련한 행사로 도내 우수기업과 외국인 구직자를 연결해 안정적인 취업과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박람회에는 도내 11개 기업이 참여해 총 45명을 채용할 예정이며 현장면접을 비롯해 기업홍보관, 외국인 지원사업 홍보관, 통역지원, 이벤트 부스 등 총 28개 부스가 운영된다.또한 지역특화형 비자 제도 안내 등 외국인 구직자의 취업과 정착을 돕기 위한 다양한 정보도 제공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박람회는 기존 제조업 중심 생산직 채용에서 벗어나 금융, IT, 식품, 숙박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이 참여하는 것이 특징이다.참여 기업들은 사무직, 프로젝트 매니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외국인 관리 매니저 등 다양한 직무 채용을 진행할 예정으로 도내 취업을 희망하는 외국인 유학생들의 선택 폭을 넓힐 것으로 기대된다.도는 기업과 구직자의 매칭 효과를 높이기 위해 사전에 면접 희망자를 조사해 기업별 현장면접을 진행할 예정이다.사전 신청을 하지 못한 구직자도 행사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면접에 참여할 수 있다.도외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도 전북지역 취업에 관심을 보이며 박람회 참여 의사를 밝히는 등 행사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도는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 취업을 활성화하고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외국인 인재의 지역 정착이 선순환하는 고용 생태계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백경태 전북자치도 대외국제소통국장은 “도내 취업을 희망하면서도 적합한 일자리를 찾지 못해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적지 않다”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기업은 우수 인재를 확보하고 유학생은 지역에 안정적으로 취업·정착할 수 있는 기회를 얻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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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태국서 농식품 판로 개척... 70만 달러 수출 상담 성과
전북자치도 태국서 농식품 판로 다변화 현장 세일즈 총력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가 태국 방콕에서 열린 동남아 최대 식품박람회 'THAIFEX-Anuga Asia 2026'에 참가해 총 7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과 8만 3천 달러 상당의 현장 계약 성과를 거뒀다고 1일 밝혔다.도는 지난 5월 28일부터 31일까지 3박 4일간 태국 방콕을 방문해 현지 유통기업과 협력 확대 및 동남아 시장 진출 기반 확보를 위한 현장 세일즈 활동을 펼쳤다.이번 방문은 중동 정세 장기화에 따른 글로벌 물류 불안과 수출시장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태국을 거점으로 동남아 시장 내 안정적인 유통망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최근 한류 확산으로 한국 식품 소비가 증가하는 점도 적극 반영됐다.'THAIFEX-Anuga Asia 2026'은 세계 식품기업과 글로벌 바이어들이 참여하는 아시아 대표 식품박람회다.올해는 60여 개국 3300여 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삼양식품·농심·빙그레·대상 등 국내 주요 식품기업들도 글로벌 시장 확대에 나섰다.도는 도내 우수 식품기업 11개 사와 함께 전북 공동관을 운영하며 글로벌 바이어 대상 1:1 비즈니스 상담을 지원했다.특히 상담 성과를 실질적인 수출로 연계하기 위해 현장 바이어 매칭과 제품 홍보 활동을 집중 지원했다.도는 이번 박람회 성과를 바탕으로 후속 바이어 상담과 현지 판촉 지원 등을 확대해 실질적인 수출 성과로 이어간다는 계획이다.또한 신규 거래선 발굴과 유망 품목 확대를 통해 동남아 시장 내 전북 농식품 유통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박람회 참가와 함께 현지 유통망 확대를 위한 기업 방문도 이어졌다.태국 최대 한국식품 유통사인 'JIDUBANG'본사를 찾아 도내 식품의 현지 유통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지두방은 자체 콜드체인과 배송망을 갖춘 전문 유통기업으로 도는 직영 채널과 현지 대형마트 유통망을 활용한 판로 확대 협력 방안을 협의했다.또한 한국산 마른김을 활용해 현지 맞춤형 김스낵을 생산하는 'TMK 공장'을 방문해 태국 내 김 유통 현황을 점검했다.이 자리에서는 전북산 원료용 마른김 공급 확대와 동남아 인근 국가 재수출 활성화 방안 등이 논의됐다.민선식 전북자치도 농생명축산산업국장은 “태국 시장은 전북 농식품 수출 다변화를 위한 중요한 거점”이라며 “현지 유통망과의 협력을 강화해 도내 기업 제품의 해외 진출 확대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전북자치도는 이번 출장 성과 외에도 도내 200여 개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해외시장개척, 해외거점유통망 활용 수출 지원, 해외 바이어 초청 상담 등 총 7개 사업을 다각적으로 지원하며 도내 농식품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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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AI·AX 전문가 30명 첫 양성… 기업 전환 신호탄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는 인공지능 산업 성장과 기업의 AI 전환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실무형 디지털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2026년 AI·AX 전문가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역 디지털 생태계 조성과 AI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기업의 AI 전환을 지원하고 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운영 기관으로는 AI·클라우드 분야 전문교육기관인 아이코어이앤씨가 선정됐다.아이코어이앤씨는 구글클라우드 공인교육파트너로 서울·경기·강원·광주·전남 등에서 AI 인재양성 사업을 수행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AI·AX 전문가 과정은 취업준비생과 재직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취업준비생 과정은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과 생성형 AI 기술을 기반으로 클라우드 컴퓨팅 기초, 데이터 엔지니어링, AI·머신러닝, 실전 프로젝트 등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된다.재직자 과정은 기업 현장의 AI 활용과 AI 전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취업준비생 과정은 6월 26일부터 8월 29일까지 약 2개월간 전북대학교 공과대학에서 진행되며 전북에 거주하는 청년이라면 전공과 경력에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최종 30명을 선발한다.선발된 교육생에게는 교육비 전액 지원과 함께 노트북 대여,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크레딧, 중식비, 훈련수당 등이 제공된다.또한 피칭데이와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통해 현업 전문가와 교류할 수 있는 기회도 지원할 계획이다.교육 신청은 6월 19일까지 전용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카카오톡 상담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도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청년들의 AI 역량을 강화하고 기업이 필요로 하는 AI·AX 전문인력 공급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박선미 전북자치도 디지털산업과장은 “이번 AI·AX 전문가 과정은 지역 인재와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전북형 AX 인재양성 사업”이라며 “도내 기업의 AI 전환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실무형 전문인력 양성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