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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모락’, 착한가게 동참...나운2동 복지사업 ‘훈훈’
나운2동 ‘모락’, 착한가게 가입으로 이웃사랑 실천 (군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군산시 나운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미장동에 위치한 피부·탈모관리 전문점 ‘모락’을 방문해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모락’은 1:1 맞춤형 피부·탈모관리 전문점으로 이번 착한가게 가입을 통해 매월 3만원의 정기후원을 약정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임혜영 대표는 “고객들의 피부와 두피 고민을 해결하며 받은 사랑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싶었다”며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착한가게 가입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우리 지역에 따뜻한 사랑과 나눔이 모락모락 피어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정헌태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기꺼이 나눔에 동참해 주신 임혜영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따뜻한 나눔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남귀우 공공위원장은 “착한가게를 통해 모인 소중한 성금은 지역복지 특화사업과 긴급구호비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함께 만드는 복지공동체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착한가게와 착한가정, 1인 1계좌 등 지역사회 나눔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장이나 개인은 나운2동 복지지원계로 문의하면 된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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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롯데칠성음료 1500만원 장학금 기탁... '지역 인재 육성' 25년째 이어져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롯데칠성음료(주)는 군산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 발전을 위해 장학금 1천5백만원을 군산교육발전진흥재단에 기탁했다.롯데칠성음료(주)는 군산에 생산 공장을 두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중요한 가치로 하는 기업 철학을 바탕으로 1999년부터 “내고장 사랑 캠페인”을 통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그동안 기탁한 장학금은 총 5억2천5백만원에 이른다.특히 2017년부터는 상·하반기 각각 1천5백만원씩 연 3천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지원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7월 15일 열린 기탁식에서 롯데칠성음료(주) 서지훈 주류 도매부문장은 “롯데칠성음료에 대한 군산 시민들의 변함없는 관심과 애정에 보답하는 뜻에서 1999년부터 매년 장학기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군산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재준 군산시장은 “오랜 기간 한결같이 나눔을 실천해온 롯데칠성음료(주)군산공장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기업의 지역상생 실천이 군산시의 교육발전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한편 1945년 설립 이래 우리 청주의 품질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는 롯데칠성음료(주) 군산공장은 우리나라 대표 차례주인 ‘백화수복’, 국산 냉청주의 대명사 ‘청하’등을 생산하며 국산 청주의 대중화를 위해 매진하고 있으며 이 외에도 증류식 소주 ‘여울’, 맛술 ‘미림’등을 생산하고 있다.군산교육발전진흥재단은 군산시의 출연기관으로 기업·단체들의 기탁금을 활용해 ‘자기신청장학금, ’우리아이 꿈탐험 지원사업‘등 장학 및 교육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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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예술의전당, 종이로 동물 만나는 '미술관의 동물원' 여름방학 체험전 개최
군산예술의전당, 여름방학 체험전 ‘미술관의 동물원-종이의 발견’ 개최 (군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군산예술의전당이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예술을 체험하며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전시 ‘미술관의 동물원 종이의 발견’을 오는 7월 16일부터 8월 30일까지 제2·3전시실에서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일상에서 쉽게 접하는 ‘종이’를 예술적 재료로 재해석해 다양한 동물 작품을 선보이는 참여형 체험 전시로 관람객들이 종이가 가진 무한한 가능성과 예술적 표현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종이를 자르고 접고 쌓고 연결하는 다양한 기법을 활용해 총 6개 테마로 전시 공간을 구성했다.전시는 △숲속 동물을 만나고 직접 움직여 볼 수 있는 ‘동물의 숲’△아프리카 초원의 다양한 동물을 만나는 ‘아프리카관’△사막에 서식하는 동물들을 표현한 ‘사막관’△넓은 바다 속 해양생물을 만나는 ‘아쿠아리움’△작은 곤충을 거대한 규모로 구현한 ‘곤충관’등 6개 테마로 꾸며져 관람객들에게 흥미로운 예술 체험을 선사할 예정이다.전시 기간에는 평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 주말에는 오전 11시·오후 2시·오후 4시에 도슨트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전문 해설사가 작품의 제작 과정과 기획 의도를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의 전시 이해를 돕는다.관람을 마친 뒤에는 종이접기와 색칠하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상시 운영한다.아이들은 놀이를 통해 예술을 자연스럽게 접하며 창의력과 감성을 키울 수 있다.군산예술의전당 관계자는 “여름방학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전시를 준비했다”며 “전시를 통해 동심으로 돌아가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예술의전당 야외 바닥분수도 함께 즐기며 시원한 문화 바캉스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전시 관람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군산예술의전당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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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취약계층 250명에 복달임 삼계탕 나눔… 여름철 건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사단법인 군산시자원봉사센터는 15일 서군산무료급식소에서 ‘이열치열 복달임 건강한 여름나기’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번 봉사활동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무더위에 취약한 어르신과 취약계층에게 보양식을 제공하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군산시자원봉사센터 임원과 직원 등 20여명은 식재료 준비부터 조리, 배식, 식당 정리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며 정성을 다한 봉사활동을 펼쳤다.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은 어르신과 취약계층 등 250명에게 제공됐으며 봉사자들은 한 분 한 분의 안부를 살피며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을 함께 전했다.특히 이번 활동은 무료급식소와 자원봉사 전문기관이 협력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한 민간 협력 봉사의 모범 사례로 지역사회에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확산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김민재 군산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봉사는 거창한 일이 아니라 이웃을 향한 작은 관심과 정성을 나누는 것에서 시작된다”며 “무더운 여름, 정성껏 준비한 한 그릇의 삼계탕이 어르신들께 건강과 희망을 전하는 소중한 선물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자원봉사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송천규 군산시자원봉사센터 센터장은 “이번 봉사활동에 함께해 주신 서군산무료급식소 관계자와 센터 임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다양한 기관과 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연대가 지역사회를 더욱 건강하게 만드는 원동력인 만큼,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자원봉사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산시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단체, 자원봉사자들과 협력해 소외된 이웃을 위한 맞춤형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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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보건소, 관리의사 채용으로 진료 정상화…의료 접근성 높인다
군산시보건소, 관리의사 채용으로 안정적인 진료서비스 제공 (군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군산시보건소가 공중보건의사 감소에 따른 의료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시민들에게 안정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관리의사를 채용, 보건소 진료실을 정상 운영하고 있다.관리의사는 일반진료를 비롯해 물리치료 처방, 예방접종 예진, 각종 검사 결과 상담, 제증명 발급 판정, 건강상담 등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담당한다.또한 지역주민의 건강 상태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보건소 건강증진사업과 연계한 상담 서비스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특히 고혈압과 당뇨병 등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어르신과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시민들이 가까운 보건소에서 지속적인 진료와 상담을 받을 수 있게 돼 지역 의료 접근성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군산시보건소는 관리의사 배치를 통해 공공보건의료 서비스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지역 공공의료 기능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관리의사 채용을 통해 보건소 의료서비스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고 시민들이 불편 없이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산시보건소 진료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군산시보건소 보건행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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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구암동, '착한가게' 3곳 신규 지정...복지안전망 강화 '신호탄'
구암동 복지안전망 든든하게…착한가게 3곳 신규 지정 (군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구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5일 신규 착한가게 3곳을 방문해 현판을 전달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번에 새롭게 지정된 착한가게는 53호점 원조식당, 54호점 마르페, 55호점 알레르망 수송점이다.특히 현직 통장과 주민자치위원이 직접 나눔에 동참하며 지역사회 복지 실천에 앞장섰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53호점 원조식당 이금자 대표는 “우리 가게가 지역사회의 도움으로 성장한 만큼, 받은 사랑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돌려드리고 싶어 기쁜 마음으로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54호점 마르페 김선미 대표는 “통장으로 주민들을 가까이에서 만나며 복지 사각지대의 어려움을 체감해 왔다”며 “조금이나마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싶었다”고 밝혔다.55호점 알레르망 수송점 탁성진 대표는 “주민자치위원으로 활동하며 정기적인 기부가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드는 가장 따뜻한 실천이라고 생각해 참여했다”고 전했다.박수현·김희란 공동위원장은 “평소 마을을 위해 헌신해 오신 분들이 나눔에도 앞장서 주셔서 구암동의 복지 안전망이 더욱 든든해졌다”며 “소중한 정성이 꼭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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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삼학동, 경로당 임원진과 폭염 대비 간담회… 어르신 안전 최우선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 삼학동은 초복인 15일 관내 9개 경로당 회장 및 총무와 간담회를 열고 식사를 대접하며 여름철 폭염 대비 경로당 운영 활성화 및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를 통해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안전확보를 위해 온열질환 예방 지침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고 폭염 특보가 발령될 경우 회원 외에 일반 주민들도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경로당을 개방하는 방안에 대해 적극적인 협조를 구했다.간담회에 참석한 전흥열 회장은 “이런 간담회 자리를 통해 경로당 운영의 애로사항을 들어주셔서 감사하다”며 “경로당이 무더위쉼터로의 역할을 충실히 할 수 있도록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홍종철 삼학동장은 “경로당을 안전하게 이끌어주시는 임원진 여러분의 노고 덕분에 어르신들이 무더위를 이겨내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하는 한편 “남은 여름 동안 온열질환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촘촘한 그물망 지원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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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조촌동, 초복 맞아 취약계층 100가구 삼계탕 지원 '훈훈'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 조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초복을 맞아 15일 관내 취약계층 100가구를 대상으로 ‘무더위 극복 삼계탕 지원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홀몸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통장단이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해 삼계탕을 전달하고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하는 한편 생활 실태와 복지 위기 여부를 살피는 등 촘촘한 지역 돌봄을 실천했다.임세일 민간위원장은 “무더위에 지친 이웃들이 삼계탕 한 그릇으로 기력을 보충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도영 공공위원장은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 힘을 모으고 있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 대상자별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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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시·군과 보육 현안 집중 논의… 협력 강화 신호탄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가 보육사업 주요 현안에 대한 시·군 협력체계 강화에 나섰다.도는 14일 도청에서 도와 각 시·군 보육사업 담당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보육사업 추진을 위한도·시군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보육환경 변화에 따라 현장에서 제기되는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보육정책 추진을 위한 도와 시·군 간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어린이집 운영 사회복지법인 해산 특례 및 목적사업 변경 제도 운영 △시·군 보육활동보호센터 설치·운영 △외국인 자녀 보육료 지원체계 및 부모부담금 지원방안 등 보육 현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특히 ‘영유아보육법’ 개정에 따라 시행된 어린이집 운영 사회복지법인 해산 특례와 목적사업 변경 제도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시·군과의 협조체계를 바탕으로 현장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또한 보육교직원의 권익 보호와 보육활동 침해 예방을 위한 시·군 보육활동보호센터 설치·운영 방안을 공유하고 센터가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아울러 외국인 자녀 보육료 지원체계와 부모부담금 지원방안 등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과제에 대해서도 시·군 의견을 청취하고 지역별 운영사례를 공유하며 정책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개선방안을 모색했다.도는 앞으로도 보육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도와 시·군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현장 의견을 지속적으로 정책에 반영해 영유아와 부모, 보육교직원이 체감할 수 있는 보육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양수미 전북자치도 사회복지정책과장은 “보육정책의 성과는 현장에서 결정되는 만큼 도와 시·군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군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보육 현장의 애로사항을 함께 해결하고 영유아와 부모가 신뢰할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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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영화관 15곳, 화재 안전 '불시 단속'…불법 행위 '무관용'
화재 시 대형 인명피해 막는다.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소방시설 차단과 피난·방화시설 폐쇄 등 불법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도내 영화상영관 15개소를 대상으로 일제 불시단속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단속은 사전 통지를 거치는 일반 화재안전조사와 달리 별도 예고 없이 도내 전 소방관서가 동시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주요 확인 사항은 △소방시설 전원 차단과 연동기능 정지 △피난·방화시설 폐쇄·훼손 △계단과 통로 등 피난로 내 물건 적치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 등이다.단속 결과 화재 시 인명피해와 직결되는 중대한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입건과 과태료 부과 등 무관용 원칙을 적용할 방침이다.현장에서 즉시 개선할 수 있는 사항은 신속히 시정하도록 지도한다.현행법에 따르면 소방시설 폐쇄·차단 행위는 5년이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으며 피난·방화시설을 폐쇄하거나 피난통로에 장애물을 쌓아두는 행위는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진형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영화상영관은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소방시설과 피난로가 언제든 정상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도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히 조치하고 관계인의 자율안전관리 수준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