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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청년농·후계농 역량 강화 교육 실시
군산시, 청년농·후계농 역량 강화 교육 실시 (군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한국후계농업경영인 군산시연합회 주관으로 7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군산시 농업인회관 1층 강당에서 ‘2026년 청년농·후계농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에는 청년농과 후계농 등 60여명이 참석했으며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지식과 실무능력을 갖춘 미래 농업인 양성을 목표로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이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첫째 날에는 △농업인 재해보험 및 일반보험 이해 △농지은행 사업 안내 △스마트팜 입문과 경영실습 임대농장 소개 △농기계 작동 및 사용법 등 영농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교육이 진행됐다.둘째 날에는 △벼 생육관리 및 수도작의 기본 원리 △치유농업 체험교육 △수도작 재배기술 △청년농·후계농 대상 농업정책 안내와 함께 신·구 회원 간 교류의 시간을 마련해 정보 공유와 소통을 활성화했다.특히 농업 분야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 현장 실무자가 강사로 참여해 이론과 현장 경험을 함께 전달함으로써 청년농과 후계농의 전문성을 높이고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현재 군산시에는 청년농 244명과 후계농 1008명이 지역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가고 있다.시는 이들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주요 지원사업으로는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사업 △청년창업농 영농기반 임차지원사업 △청년창업농 정책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 △청년농업인 생생동아리 지원사업 등이 있으며 창업부터 경영 안정까지 단계별 지원을 통해 초기 영농기반 구축을 돕고 있다.이영종 한국후계농업경영인 군산시연합회장은 “이번 교육이 청년농과 후계농들이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전문농업인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역량 강화와 권익 향상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 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김상기 농업정책과장은 “청년농과 후계농은 지역농업의 미래를 이끌 핵심 인재”며 “앞으로도 교육과 행정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청년농과 후계농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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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조촌동, '깨끗한 조촌동 만들기' 환경정비로 쾌적한 마을 조성
조촌동 행정복지센터·주민자치위원회, “깨끗한 조촌동 만들기” 환경정비 봉사활동 실시 (군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군산시 조촌동 행정복지센터와 조촌동 주민자치위원회는 15일 조촌동 일원 공영주차장에서 “깨끗한 조촌동 만들기”환경정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에는 조촌동 행정복지센터 직원과 조촌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이 함께 참여해 주민들의 이용이 많은 공영주차장 등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공간을 중심으로 여름철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하고 생활쓰레기 수거 등 주변 환경 정비를 통해 도시미관 개선과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왕영호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봉사활동에 함께해 주신 위원들과 직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깨끗하고 쾌적한 조촌동을 만들기 위한 환경정비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도영 조촌동장은 “깨끗한 도시환경은 행정기관뿐 아니라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함께할 때 더욱 큰 힘을 발휘한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조촌동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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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 상반기 구급 출동 7.6만 건… 환자 이송 7.2% 증가
구급출동·이송 모두 증가, 최근 5년 감소세에서 증가세로 전환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2026년 상반기 구급활동 실적을 분석한 결과, 도내 119구급대의 출동과 환자 이송이 모두 전년 동기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5일 밝혔다.올해 상반기 119구급대 출동건수는 7만5981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5% 증가했다.이송건수는 3만9377건, 이송인원은 3만9784명으로 각각 7.2% 늘었다.하루 평균 419.8건 출동해 219.8명의 환자를 병원으로 이송한 것으로 시간으로 환산하면 119구급차가 3.4분마다 한 번씩 출동하고 6.5분마다 한 명의 환자를 이송한 셈이다.최근 5년간 상반기 구급활동 추이를 살펴보면, 2022년 이후 감소세를 보이던 이송인원이 올해 들어 증가세로 전환되며 구급수요가 다시 확대되는 양상을 보였다.환자 발생 유형별로는 질병환자가 2만6528명으로 전체의 66.7%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이어 사고부상 7580명, 교통사고 3665명, 중독·연기흡입·온열손상 등을 포함한 비외상성 환자 1642명 순으로 나타났다.환자 발생 장소는 집이 2만5298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도로 4846명, 상업시설 2017명 순이었다.특히 요양원 등 집단거주시설에서 발생한 환자는 전년보다 41.5%, 상업시설은 23.6% 증가해 주거지와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구급수요가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연령별로는 81세 이상이 1만686명으로 전체의 26.9%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71~80세 8384명, 61~70세 6791명 순으로 집계됐다.61세 이상 환자가 전체 이송인원의 65.1%를 차지해 고령층의 119구급서비스 이용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다만 전년 대비 증가율은 10세 이하가 20.3%로 가장 높았으며 11~20세 14.0%, 21~30세 10.9% 순으로 나타나 어린이와 젊은 연령층의 구급수요도 함께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심정지와 심·뇌혈관질환, 중증외상을 포함한 4대 중증응급환자는 2756명으로 전체 이송환자의 6.9%를 차지했으며 전년보다 6.6% 증가했다.질환별로는 심혈관질환자가 1392명으로 전년보다 15.1% 증가해 가장 큰 증가폭을 보였다.뇌혈관질환자는 448명으로 10.1%, 중증외상환자는 236명으로 2.2% 증가했다.반면 심정지 환자는 680명으로 전년보다 7.9% 감소했다.진형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이번 분석을 통해 고령화와 중증응급환자 증가 등 구급환경의 변화가 현장에서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구급대원의 전문처치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응급의료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도민이 적기에 전문적인 응급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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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김제 저수지 70대 남성, 소방관 딸·의용소방대원 아버지 '찰떡 호흡'으로 구조
저수지에 빠진 70대 남성, 소방관·의용소방대원 부녀가 구했다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해가 저물기 시작한 저수지에 70대 남성이 빠져 있었다.자칫 발견이 늦었다면 소중한 생명을 잃을 수도 있었던 순간, 휴일을 보내던 소방관과 의용소방대원 부녀가 망설임 없이 구조에 나섰다.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지난 11일 오후 7시께 김제지역의 한 저수지에 빠진 70대 남성을 군산소방서 소속 이혜림 소방위와 아버지 이민구 의용소방대원이 신속하게 구조했다고 15일 밝혔다.당시 아버지와 함께 차량으로 이동하던이 소방위는 저수지 물속에 사람이 빠져 있는 모습을 발견했다.이 소방위는 즉시 차량을 안전한 곳에 세운 뒤 아버지와 현장으로 달려가 119에 신고했다.두 사람은 곧바로 물속으로 들어가 사고자를 붙잡고 물 밖으로 옮기기 시작했다.하지만 구조 과정에서 사고자의 몸이 다시 물속으로 가라앉으며 얼굴까지 잠기는 아찔한 상황이 발생했다.자칫 의식을 잃거나 익수로 이어질 수 있는 긴박한 순간이었지만, 두 사람은 사고자의 머리가 수면 아래로 내려가지 않도록 끝까지 붙잡고 힘을 모아 안전한 곳으로 구조했다.구조 직후이 소방위는 곧바로 사고자의 의식과 호흡을 확인하고 외상 여부를 살피는 등 구급대가 도착할 때까지 환자 상태를 면밀히 관찰했다.사고자는 당시 술에 취한 상태로 스스로 물 밖으로 나오기 어려운 상황이었다.특히 해가 저물기 시작한 시간대여서 구조가 지연될 경우 익수나 저체온증 등 더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지만, 부녀의 신속한 판단과 대처로 위기를 넘겼다.현장에 도착한 구급대는 사고자 상태를 확인한 바, 건강에 특별한 이상이 없다고 판단해 보호자인 친동생에게 안전하게 인계했다.이혜림 소방위는 1급 응급구조사 자격을 보유하고 있으며 2014년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된 이후 각종 재난과 응급현장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아온 베테랑 소방관이다.함께 구조에 나선 아버지 이민구 씨도 김제소방서 청하의용소방대원으로 활동하며 평소 화재예방 활동과 지역 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왔다.이번 구조는 현직 소방관인 딸과 의용소방대원인 아버지가 평소 몸에 밴 안전의식과 현장 대응력을 발휘해 도민의 생명을 지켜낸 사례로 의미를 더했다.진형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근무 여부를 떠나 위급한 시민을 발견하자 망설임 없이 구조에 나선 두 분의 용기와 사명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도민의 생명을 지키겠다는 소방의 책임이 일상에서도 빛을 발한 뜻깊은 사례”고 말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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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490억 투입 '방산혁신클러스터' 구축 본격화…K-방산 거점 도약 신호탄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가 15일 방위사업청, 전주시와 함께 ‘전북 방산혁신클러스터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K-방산 소재부품 공급 거점으로의 도약을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섰다.도는 이날 도청에서 방위사업청, 전주시와 협약식을 갖고 방위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상호 협력 방안을 마련했다.이번 협약은 지난 6월 11일 방산혁신클러스터 공모에 전북이 최종 선정된 데 따른 후속 조치로 사업 추진 과정에서 기관별 역할을 구분하고 세부 협력체계를 갖추기 위해 마련됐다.세 기관은 협약에 따라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국비 245억원, 지방비 245억원 등 총 490억원을 투입해 전북에 첨단복합소재·부품 산업의 전주기 밸류체인을 구축한다.향후 △클러스터사업 사업단 및 지역협의회 구성 △국방첨단전략산업 특화 로드맵 수립 △방산특화개발연구소 구축 및 운영 △방산특화 연구·시험·실증 등 인프라 지원 등에도 협력하기로 했다.사업은 전주시 탄소산단을 중심으로 완주군 국가산단, 새만금 부안군 초입지 등에서 추진되며 소재·부품·완제품의 기획부터 설계, 연구·시험, 조달에 이르는 전 과정을 하나의 체계로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다.이를 위해 글로벌 인증과 조달 진입을 지원할 시험·설계 인프라를 구축하고 첨단복합소재 연구개발 과제를 추진하는 한편 시제품 제작 등 기업 지원도 병행할 계획이다.도는 신규 사업 발굴과 체계기업 유치에도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소재-부품-완성품으로 이어지는 전 과정을 전북 안에서 완결하는 밸류체인을 완성해, 국내 공급망을 넘어 글로벌 시장으로 뻗어나가는 K-방산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구상이다.그간 정체기를 겪었던 지역 탄소 산업이 방위산업과 결합해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고 관련 중소기업들이 체계종합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8월에는 사업단을 꾸려 본격적인 사업 추진 체계를 갖추고 9월부터는 연구개발과 기업 지원, 인력 양성 등 세부 사업별 수행기관과 지원 대상 선정 절차에 들어갈 예정이다.이번 협약을 발판 삼아 지역 강점과 연계할 수 있는 신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국가 사업화를 통해 안정적인 예산과 정책 기반을 확보해 나간다는 계획이다.이용철 방위사업청장은 “전북은 국방 소재·부품 국산화를 이끌 최적의 기술 기반을 갖춘 지역”이라며 “새롭게 출범한 전북도정·전주시정과 적극 호흡해 전북 방산혁신클러스터가 K-방산의 든든한 기술 공급망 거점이 되도록 전폭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조지훈 전주시장은 “전주의 첨단소재 인프라가 방위산업이라는 미래 먹거리와 결합해 강한 시너지를 내게 됐다”며 “탄소 국가산단을 중심으로 방산 관련 기업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이원택 전북자치도지사는 “이번 클러스터 구축은 전북의 첨단소재 인프라와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 기업들이 방위산업에 진출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며 “도내 중소·벤처기업들이 국방 신산업이라는 새로운 무대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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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문화체육관광국 '청렴일터 아웃포스트' 운영... 체감형 청렴문화 확산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 감사위원회가 상반기 내부 부패위험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현장 중심 청렴정책을 추진하며 조직문화 개선과 청렴문화 확산에 나섰다.도 감사위원회는 15일 문화체육관광국 전 직원을 대상으로 현장소통 프로그램인 ‘청렴일터 아웃포스트’를 운영하고 상반기 내부 부패위험 진단 결과를 공유하며 직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문화 확산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상반기 실시한 내부 부패위험 진단에서 개선 요구가 가장 높게 나타난 인사제도 등 부패 취약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됐다.이날 교육에서는도 인사팀장이 직원들이 평소 궁금해하던 인사제도를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했으며 감사위원회는 상호존중 조직문화 조성과 갑질 예방, 청렴정책 등을 사례 중심으로 안내해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도 문화체육관광국은 문화예술·체육·관광 분야 보조금 지원과 공모사업, 각종 행사 운영, 민간단체 협력 등 대외 접점이 많은 업무를 담당하고 있어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수행이 특히 중요한 부서다.감사위원회는 업무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청렴교육과 현장소통을 통해 청렴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도 감사위원회는 앞으로도 실·국별 업무 특성과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청렴일터 아웃포스트’를 지속 운영하며 조직문화 개선과 청렴도 향상을 위한 현장 중심 청렴정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김진철 전북자치도 감사위원장은 “청렴은 제도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직원들이 일터에서 직접 체감하고 실천할 때 비로소 조직문화로 자리 잡는다”며 “앞으로도 실·국별 업무 특성과 현장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청렴정책을 지속 추진해 신뢰받는 공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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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4대 중독 예방 웹소식지 '이음공간' 발간…회복 이야기 담아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민의 중독 예방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4대 중독 예방 웹소식지 ‘일상을 찾아가는 이음공간’을 제작·배포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웹소식지는 전북특별자치도정신건강복지센터 중독관리사업의 일환으로 제작됐으며 알코올·도박·마약·인터넷 등 4대 중독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웹소식지에는 중독 회복자의 이야기와 전문가 칼럼을 비롯해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일상 속 마음건강 관리 방법, 도내 중독 대응기관 및 자조모임 안내 등 도민들이 참고할 수 있는 내용을 담았다.또한 중독을 개인의 의지 문제가 아닌 치료와 회복이 필요한 질환으로 바라보는 인식을 확산하고 도움이 필요한 도민들이 지역사회 지원기관과 연결될 수 있도록 관련 상담기관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웹소식지 ‘이음공간’은 전북특별자치도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 ‘정신건강정보-정신건강소식-센터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정 전북자치도 건강증진과장은 “중독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예방하고 회복을 지원해야 하는 문제”며 “웹소식지를 통해 도민들이 중독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접하고 필요한 경우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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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닥터헬기 10년, 1630명 생명 구했다… 신규 헬기 도입 '응급의료 강화'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가 전북 응급의료전용헬기, 이른바 닥터헬기 도입 10주년을 맞아 지역 응급의료체계 강화 의지를 다졌다.도는 15일 원광대학교병원 닥터헬기장에서 전북 닥터헬기 도입 1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난 10년간 전북 닥터헬기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응급의료 현장에서 헌신해 온 유공자와 협력기관의 공로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 새롭게 도입된 신규 중형 닥터헬기를 계기로 항공 응급의료 서비스의 안전성과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다지는 자리가 됐다.기념식에는 이원택 도지사, 최정호 익산시장, 최대해 중앙응급의료센터장을 비롯해 전북도의사회, 소방본부, 응급의료기관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닥터헬기 10년 성과보고 △신규 중형헬기 소개 △유공자 표창 △기념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전북 닥터헬기는 2016년 원광대학교병원에 배치돼 첫 운항을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 전북 전역과 충남 서천·보령 등 인접 지역을 누비며 중증응급환자 1630여명을 신속하게 이송했다.특히 의료 접근성이 취약한 도서·산간 지역 환자들을 골든타임 안에 치료 가능한 병원으로 연결하며 ‘하늘 위 응급실’로서 지역 응급의료체계의 핵심 역할을 수행해 왔다.올해 도입된 신규 중형 닥터헬기 AW-169는 기존 헬기보다 향상된 기동성과 안전성을 갖춰 중증응급환자 이송과 의료진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원택 전북자치도지사는 “전북 닥터헬기는 지난 10년간 도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왔다”며 “새로 도입된 중형헬기를 통해 전북의 응급의료 대응 능력이 한층 강화되고 도민의 골든타임을 지키는 응급의료체계가 더욱 탄탄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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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초복 맞아 삼계탕 나눔…자원봉사 가치 확산 앞장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는 (사)정읍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초복을 맞아 7월 15일 정읍시 감곡면 문화체육센터에서 감곡면민을 대상으로‘함께 전북, 착한 한끼 나눔’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분야별 전문경험을 바탕으로 자원봉사를 실천하는 자원봉사자들을 발굴하고 모집해 지역민들에게 자원봉사 혜택을 드리는 일환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이 날 감곡면 주민자치위원회, 목련라이온스 자원봉사자들이 푸드봉사단을 이루어 이른 아침부터 삼계탕을 준비했고 정읍시 가족센터, 네일아트봉사단, 메이크업봉사단, 귀반사 봉사단은 체험형 자원봉사 부스를 운영하며 행사에 즐거움을 더했으며 특히 전북문화관광재단 예술공연 공모에 선정된 신나는예술버스도 마술, 트로트 등을 선보이며 행사에 활력을 불어 넣었다.오늘 행사에 (사)전북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는 “따뜻한 한 끼를 함께 나누는 작을 실천이 이웃과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가장 큰 힘.”이라며 “2026 세계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자원봉사로 하나되는 전북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또, (사)정읍시자원봉사센터는 “오늘 함께 한 따뜻한 식사와 자원봉사자의 마음이 정읍에 널리 퍼져나가도록 바란다”고 했고 또, “앞으로 이러한 자원봉사가 정읍 곳곳에서 지속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올해는 세계 각국의 자원봉사 가치 확산과 시민참여 활성화를 위해 지정된 ‘2026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로 이번 진행된 ‘함께 전북, 착한 한끼 나눔’행사와 같이 지역사회와 협력해 자원봉사를 실천해 지역사회의 원동력이 될 수 있다.마지막으로 전북특별자치도청 관계자는 “오늘과 같은 행사가 자원봉사로 해금 지역사회에 널리 퍼져갈 수 있도록 전북자원봉사 센터를 비롯한 14개 시군 지자체와 소통하겠다”고 하며 행사를 마쳤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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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올해 첫 일본뇌염 매개모기 발견…야외활동 주의보 발령
작은빨간집모기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는 도내에서 올해 처음으로 일본뇌염을 매개하는 ‘작은빨간집모기’ 가 확인됨에 따라 야외활동 시 도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15일 밝혔다.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질병관리청과 협력해 기후변화에 따른 감염병 매개모기 발생을 선제적으로 감시하는 ‘기후변화 매개체 감시 사업’을 추진 중이며 지난 14일 도내에서 채집된 모기 중에서 작은빨간집모기를 올해 처음으로 발견했다.올해 첫 발견 시기는 지난해와 비교해 일주일가량 늦어졌다.이는 여름철 장마 기간이 길어지고 비가 자주 내리는 기상 환경이 모기의 생태 주기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연구원은 분석했다.다행히 정밀 유전자 검사 결과 채집된 모기에서 일본뇌염을 비롯해 뎅기열, 지카바이러스감염증 등 모기 매개 감염병 바이러스는 모두 검출되지 않았다.현재 전국적으로는 이미 일본뇌염 경보가 발령되는 등 감염 위험도가 매우 높은 상황이다.앞서 지난 3월 20일 제주에서 올해 첫 매개모기가 발견돼 주의보가 발령된 데 이어 6월 17일에는 대구에서 채집된 모기에서 일본뇌염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돼 경보가 발령된 바 있다.일본뇌염을 매개하는 ‘작은빨간집모기’는 암갈색의 소형 모기로 주로 논이나 축사 등에 서식하며 야간에 주로 활동한다.감염 시 대부분 무증상이거나 가벼운 발열에 그치지만, 영유아나 고령층 등 면역 취약계층은 고열, 두통을 동반한 급성 뇌염으로 진행될 수 있다.특히 급성 뇌염은 치명률이 20~30%에 달하고 완치 후에도 심각한 신경학적 합병증을 남길 수 있어 사전 예방이 필수적이다.전경식 전북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장마 이후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 모기 매개 감염병 위험이 더욱 높아질 것”이라며 “선제적인 감시 체계를 철저히 유지해 도민 건강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일본뇌염은 효과적인 백신이 있는 만큼 생후 12개월에서만 12세 이하 아동은 표준 예방접종 일정에 맞춰 접종을 완료해 달라”며 “야외활동 시에는 밝은 옷을 입고 모기 기피제를 사용하는 등 개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작은빨간집모기 사진 일본뇌염 주의보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당해 연도 최초 채집 시 일본뇌염 경보 주 2회 채집된 모기의 1일 평균 개체 수 중 작은빨간집모기가 500마리 이상이면서 전체 모기 밀도의 50% 이상일 때 채집된 모기로부터 일본뇌염 병원체 분리 또는 유전자가 검출된 경우 일본뇌염 환자가 발생했을 경우 모기물림예방수칙
2026-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