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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2,500명 글로벌 전문가 집결…해상풍력 공급망 최적지 선언
2026-06-15 17: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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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7월 1일 출범 초읽기…조직개편안 입법예고
전라남도 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는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안정적 출범을 뒷받침하기 위한 행정기구 관련 자치법규 제정안을 4일 입법예고했다고 밝혔다.입법예고안은 통합특별시 출범과 동시에 광역 행정기구가 안정적으로 운영되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출범 초기 민원, 재난안전, 복지 등 필수 행정서비스가 차질 없이 제공되도록 개편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개편안은 통합 초기 행정 안정성 확보와 대민서비스의 연속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1단계 조직개편안’ 이다.행정체계의 급격한 변화에 따른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두 시·도의 기존 기능은 최대한 유지하되, 통합특별시 운영에 필요한 필수 기구를 유기적으로 조정·연계했다.특히 통합조직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의사결정 구조의 중복과 지휘체계 혼선을 줄이는 데 중점을 뒀다.특별법에 따른 부시장 4명 체제를 바탕으로 행정, 안전민생, 문화산업, 경제농림 분야별 책임행정을 강화하고 권역별 행정수요에 대응하도록 했다.이와 함께 기획조정, 재난대응, 산업, 경제, 보건복지 등 핵심 기능은 실·본부장 지휘체계로 단일화해 신속한 의사결정과 일관된 정책 추진이 가능하도록 했다.또한 공통·지원 기능은 통합 체계로 재정비해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주민 생활과 밀접한 업무와 지역 현안 사업은 청사별 거점 특성을 고려해 기능을 유지함으로써 출범 초기 행정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행정안전부의 기구설치 및 정원운용 기준을 반영해 통합특별시 직급 기준을 준수하고 기존 두 시·도 조직 규모 범위에서 기구를 설계해 조직 확대 우려를 최소화했다.통합특별시 출범에 필요한 고위직 신설, 한시기구, 감사위원회와 소방조직 통합 등도 함께 반영했다.조직개편은 통합특별시 출범 시점에 필요한 최소한의 기구 운영 체계로 출범 이후 당선인의 공약사항과 인수위원회 의견, 신규 행정수요, 시의회와 시민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민선 9기 시정 비전을 실현할 ‘2단계 조직개편’을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입법예고 기간 중 조례·규칙안의 자세한 내용은 전남도와 광주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두 시·도는 접수한 의견을 검토한 뒤 조례·규칙 심의와 의회 의결 등 후속 절차를 거쳐 출범에 맞춰 개편안을 시행할 예정이다.전남도 관계자는 “조직개편안은 통합특별시 출범 초기 행정 안정성과 대민서비스 연속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1단계 개편안”이라며 “부시장 4명 체제와 주요 실·본부장 중심 지휘체계 정비로 통합 행정체계의 기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이어 “인수위원회와 협의하고 시의회와 시민 의견, 신규 행정수요를 충분히 반영해 민선 9기 시정 방향을 뒷받침하고 시정 혁신을 견인하는 조직체계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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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치매 어르신 위한 '기억나눔 김치 봉사' 50가구 지원
군산시 치매안심센터, 대한적십자사 군산시협의회와 ‘기억나눔 김치 봉사’ 실시 (군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군산시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4일 대한적십자사 군산시협의회와 연계해 관내 치매환자 가정을 대상으로 ‘기억나눔 김치 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치매 증상으로 인해 일상 속 영양관리에 어려움을 겪거나 사회적으로 고립되기 쉬운 치매환자들에게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정서적 안정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센터 직원과 대한적십자사 군산시협의회 회원 등 20여명은 정성껏 담근 열무김치와 레토르트 삼계탕, 구움빵, 손소독제 등 지원 물품을 준비해 치매환자 가구 50곳을 직접 방문·전달했다.특히 봉사자들은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치매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며 안부를 확인하고 따뜻한 말벗이 되어 드리는 등 정서적 지지 활동도 함께 펼쳐 의미를 더했다.문다해 치매안심센터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치매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대한적십자사 군산시협의회장과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다양한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소외되지 않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촘촘한 치매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산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조기검진, 치매 치료관리비 지원, 맞춤형 사례관리 등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한 치매친화적 환경 조성에도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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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3곳, 친환경양식어업육성사업 추가 선정…125억 투입
김 종자 패각배양장 (전라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해양수산부의 ‘2026년 친환경양식어업육성사업 보조사업자 2차 모집’결과, 보성·완도·진도 3개 사업이 추가 선정됐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기르는 어업 활성화, 수산물 안정 공급, 어업인 소득 증대, 지속가능한 양식산업 기반 조성을 위해 첨단 친환경 양식시설을 지원하는 사업이다.2차 공모는 첨단 친환경 양식시스템을 도입하려는 민간사업자를 대상으로 했다.전남에선 △보성 내수면 순환여과식 뱀장어 양식장 신축 △완도 기후변화대응형 첨단 인공지능 기반 바리류 육상 스마트 실증·표준화 △진도 기후변화대응 스마트 김 종자 생산과 육상채묘 시설 구축 3건이 선정됐다.2차 선정 사업의 총사업비는 125억원 규모다.전남도는 지난 3월 1차 공모에서 나주 뱀장어 순환여과양식장 전처리 공정개선, 장흥 친환경 순환여과식 장어양식장 신축, 2건이 선정돼 국비 18억 2천500만원을 확보했다.당시 총사업비는 36억 5천만원이다.이에 따라 2026년 친환경양식어업육성사업 규모는 나주·장흥·보성·완도·진도 5개 시군, 총사업비 161억 5천만원으로 확대됐다.보성군은 물을 재사용하는 순환여과식 양식시스템을 적용한 뱀장어 양식장을 조성한다.친환경 수질관리 체계를 갖춰 내수면 양식장의 생산 안정성과 환경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완도군은 기후변화에 대응한 바리류 육상 스마트 양식 실증과 표준화 기반 마련에 나선다.AI 기술을 활용해 수질 모니터링, 환경제어, 사육관리자동화 등을 구현하고 고부가가치 품종의 안정적 생산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진도군은 스마트 김 종자 생산과 육상채묘 시설을 확충한다.해황 변화에 영향을 받는 김 산업의 안정성을 높이고 우량 종자 공급 기반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전망이다.이번 선정은 사업 지원 자격, 대상 지역의 적정성, 수행계획의 체계성, 재원 조달과 추진방식의 실현 가능성, 완료 후 기대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뤄졌다.전창우 전남도 친환경수산과장은 “1차에 이어 2차 공모에서도 전남 사업이 선정되면서 지역 양식산업의 친환경 전환 기반이 더욱 확대됐다”며 “기후변화와 양식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전남 수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첨단기술을 접목한 시설 현대화를 계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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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6월 전통주 '진도홍주38' 선정…지초 활용 붉은 빛·부드러운 풍미 '눈길'
전남도, 6월 전통주에 ‘진도홍주38’ (전라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6월 ‘이달의 전통주’로 대대로영농조합법인의 진도홍주38을 선정했다.‘진도홍주38’은 진도의 전통주인 진도홍주를 현대인의 입맛에 맞게 재해석한 술로 진도에서 자생하는 지초 뿌리를 활용해 특유의 붉은 빛과 은은한 향을 담아냈다.일반적으로 진도홍주는 높은 도수와 지초 특유의 향에서 오는 묵직한 풍미가 특징이다.하지만 진도홍주38은 일정 기간 숙성한 뒤 재증류하는 공법을 적용해 도수를 낮추고 부드러운 풍미를 완성했다.원액 그대로 즐기거나 얼음을 넣어 시원하게 마실 수 있으며 맥주와 섞는 ‘일출주’, 사이다와 함께 즐기는 ‘한마음주’등 다양한 방식으로 음용할 수 있다.진도홍주38은 전남도지사 품질인증,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지리적표시인증, 식품안전경영시스템 ISO 2만2000 인증을 받는 등 품질과 안전성을 검증받았다.박상미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진도홍주38은 고유의 깊은 맛과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대표 전통주”며 “더 많은 소비자가 전남 전통주를 접하도록 브랜드 가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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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수석교사 수업 나눔 15회 운영... 미래 교실 전환 신호탄
“수업의 깊이를 나누다” 유·초등 수석교사 수업 나눔 운영 (전라남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은 6월부터 10월까지 도내 유치원과 초등학교에서 ‘유·초등 수석교사 수업 나눔의 날’을 총 15회에 걸쳐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수석교사들이 자발적으로 수업을 공개하고 참여 교원들과 함께 수업설계 및 실행, 연구 주제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올해 첫 수업 나눔은 지난 6월 2일 함평초등학교에서 첫발을 뗐다.이날 김점선 수석교사는 4학년 학생들과 함께 ‘감각적 표현을 활용해 경험을 시로 표현하기’를 주제로 국어과 수업을 공개했다.김 수석교사는 정교한 비계설정과 문학적 접근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내면의 감각을 깨워 창작할 수 있도록 이끌었다.수업 후 이어진 협의회에서는 ‘시 쓰기를 통한 자기 표현하기’를 주제로 깊이 있는 수업 성찰과 나눔이 이뤄졌다.수석교사들의이 같은 든든한 수업 동행은 국어 교과를 시작으로 사회, 음악, 영어, 실과, 도덕, 통합 등 교육과정 전반을 아우르는 릴레이 형태로 이어질 예정이다.각 교과 고유의 본질을 살리면서도 미래교육에 발맞춘 융합적 안목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현장 교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전남교육청은 앞으로도 수석교사가 중심이 되어 저경력교사와 동료 교원들의 성장과 교실 수업 변화를 이끌 수 있도록 ‘수업성장교실’, ‘수석교사와 저경력 교사가 함께하는 수업 동행 동아리’등 다각적인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김병남 유초등교육과장은 “유·초등 수석교사들의 자발적인 교육 철학과 수업 나눔이 우리 지역의 미래 교실을 깨우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교사가 주도적으로 배우고 함께 성장하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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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여름철 재난 대비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는 군산시와 4일 군산 롯데마트 사거리 일원에서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인한 재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6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도민들의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고 풍수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전북특별자치도와 군산시를 비롯해 경찰, 소방, 안전보안관 등 30여명이 참여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풍수해 대비 행동요령과 생활 속 안전수칙을 집중 홍보했다.참가자들은 시민들에게 홍보물을 배부하며 기상정보 및 재난문자 수시 확인, 배수로·하수구 사전 점검, 침수·산사태 위험지역 접근 금지, 비상용품 준비, 강풍 대비 시설물 점검,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피와 신고 등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행동요령을 안내했다.특히 여름철 집중호우 시 침수 피해가 우려되는 상가 밀집지역과 시장 이용객을 대상으로 사전 점검과 대비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을 집중 홍보했다.또한 풍수해·지진재해보험 가입 제도를 안내하고 안전신문고 앱 및 포털 이용 방법을 홍보하며 생활 주변 위험요소에 대한 적극적인 신고 참여를 독려했다.도는 최근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와 강한 태풍 발생 빈도가 증가함에 따라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재난취약지역 사전점검과 안전문화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도민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오택림 전북자치도 도민안전실장은 “여름철 자연재난은 사전 점검과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도민들께서도 기상정보를 수시로 확인하고 행동요령을 숙지하는 등 생활 속 안전수칙 실천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도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동안 시군 및 관계기관과 협력해 재난취약지역 안전점검, 안전문화 캠페인, 행동요령 홍보 등 풍수해 피해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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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2027 수능 6월 모의평가 1만2천명 응시... 마지막 수능 체제 '집중'
전남교육청, 2027학년도 수능 6월 모의평가 시행 (전라남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은 4일 도내 104개 고등학교와 4개 지정 학원에서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6월 모의평가는 수험생들이 올해 수능의 출제 경향과 난이도를 직접 체감하고 자신의 학업 성취도를 객관적으로 점검할 수 있는 기회다.특히 이번 수능이 현행 수능 체제로 치러지는 마지막 시험이라는 점에서 수험생과 학교 현장의 긴장감이 어느 때보다 높았다.이번 시험에 응시한 전남 지역 수험생은 총 1만2614명으로 집계됐다.자격별로는 고3 재학생이 1만2029명, 졸업생 등이 585명이다.이는 지난 2026학년도 6월 모의평가 응시 인원과 비교해 전체적으로 605명이 감소한 수치다.학령인구 감소의 영향으로 고3 재학생은 전년 대비 651명이 줄어든 반면, 현행 수능 체제 안에서 승부를 보려는 졸업생 등 응시자는 오히려 46명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이번 수능은 기존 체제로 대학에 진학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인 만큼, 수험생들이 느끼는 심리적 부담감이 클 것”이라며 “출제 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출제 방향을 정확히 분석해 남은기간 동안 개인별 보완 전략을 세우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당부했다.도교육청은 현행 체제 마지막 대입을 마주한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신속·정확한 전략 수립을 돕기 위해 다각적인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이번 모의평가의 변별력과 문항 유형을 정밀 분석해 학교 현장에 안내하고 아울러 대입정보 박람회, 학생 맞춤형 1:1 진학 컨설팅 등을 통해 전남의 수험생이 안정적인 대입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총력 지원할 방침이다.한편 같은 날 시행된 6월 고등학교 1, 2학년 전국연합학력평가에는 고1 학생 1만 2931명, 고2 학생 1만 2230명이 각각 응시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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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경찰, 2026년 치안 정책 밑그림 완성…전문가 20명 머리 맞대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자치경찰위원회는 4일 ‘2026년 상반기 자치경찰 정책자문협의회’를 개최하고 2026년 주요 자치경찰 시책에 대한 민간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했다.자치경찰 정책자문협의회는 범죄예방과 여성·아동·청소년 보호, 사회적 약자 지원, 교통안전 등 지역 치안과 밀접한 분야의 민간 전문가 20여명으로 구성된 자문기구로 자치경찰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회의에서는 △자율방범대 활동 지원사업 △자치경찰 수요기반 지역문제 해결사업 △웹툰을 활용한 청소년 사이버도박 예방·치유사업 △고령운전자 페달오조작 방지장치 설치 지원사업 등 2026년 주요 자치경찰 시책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참석한 위원들은 사업 추진 방향과 개선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치안 정책 확대 필요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전북자치경찰위원회는 이번 회의에서 제안된 의견을 향후 정책 수립과 사업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해 도민 눈높이에 맞는 실효성 있는 자치경찰 정책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또한 정기적인 정책자문협의회 운영과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고 도민의 안전과 권익 보호를 위한 전북형 자치경찰 정책을 지속 발굴해 나갈 방침이다.전북자치경찰위원회 관계자는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자치경찰 정책은 현장의 목소리와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에서 출발한다”며 “앞으로도 민간 전문가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지역 특성에 맞는 실효성 있는 치안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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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교육청 7월 1일 출범 초읽기...김대중 교육감, 현장 안정화 총력
주요정책회의 교육감 발언 (전라남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은 4일 오전 청사 상황실에서 주요 정책회의를 열고 7월 1일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출범 준비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교육감 복귀 후 첫 행보로 마련된 이번 회의는 통합 준비 과정을 최종적으로 확인해 출범 초기 교육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김대중 교육감은 이날 통합 추진 상황을 보고받고 통합특별시교육청의 안정적인 출범을 위해 현장의 의견을 최우선으로 반영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특히 이번 선거 결과에 대해 “전남·광주 통합과 우리 아이들의 더 나은 미래에 대한 도민들의 높은 기대감이 담긴 것”이라고 평가하며 교육행정 통합에 대한 흔들림 없는 지원을 강조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조직·인사, 자치법규, 교육과정, 재정 등 분야별 준비 상황이 종합적으로 논의됐다.조직·인사 분야는 통합 초기 안정적인 출범에 무게를 두고 종전 관할 구역별 체계를 한시적으로 유지하기로 했다.자치법규 분야는 통합 과정에서 법적 미비로 인한 행정 공백이나 제도 운영 상의 혼란을 방지하고자 관련 법규 제·개정을 추진했다.교육과정 분야는 학생의 학습권 보장을 최우선으로 단일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재정 분야는 통합 예산의 단일 편성 기준을 마련하고 결산·금고 운영의 연속성을 확보하는 데 만전을 기하고 있다.김대중 교육감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은 단순한 행정 통합을 넘어 두 지역 교육이 힘을 모아 더 큰 미래를 여는 전환점”이라며 “마지막까지 만전을 기해, 통합교육청이 출범 첫날부터 흔들림 없이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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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여성 창업 날개 단다… AI·디지털 특화 교육 확대
전북자치도, 차별화된 특화 창업교육으로 여성‘창업’날개 단다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가 여성새일센터를 중심으로 육아·가사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도내 여성들의 노동시장 재진입 지원에 속도를 낸다.도는 도내 약 2만5천명의 경력보유여성을 대상으로 단계별 맞춤형 창업지원 시스템을 본격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경력보유여성은 혼인·임신·출산·육아, 가족 돌봄, 근로조건 등의 이유로 경제활동을 중단했거나 경제활동 경험이 없지만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을 의미한다.최근 디지털 전환과 일·생활균형 문화 확산으로 유연한 일자리와 창업 수요가 증가하면서 도는 도내 9개 여성새일센터를 통해 지역 맞춤형 창업교육과정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주요 과정은‘AI 콘텐츠마케팅 창업’, ‘피지컬 AI 드론 코딩강사 양성과정’등 AI·디지털 기반 유망직종 분야와, 전북의 지역 특색을 살린‘쌀’·‘전통주’활용 식품 창업 과정 등 총 9개 과정이다.특히 전북광역·전주·완주 여성새일센터 3곳에는 창업전담인력을 배치해 창업계획 수립부터 준비, 예비창업, 사업화, 사후관리까지 단계별 밀착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창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은 가까운 새일센터에서 창업 진단과 전문가 상담, 교육과정 안내 등 체계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다.새일센터는 매년 평균 8천500여명의 경력보유여성의 취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창업 희망자에게는 별도의 창업 진단과 상담, 정보 제공, 교육훈련 등을 연계해 연평균 150여명의 창업 성과를 내고 있다.창업 실적은 2023년 160명, 2024년 149명, 2025년 149명이다.이미숙 전북자치도 여성가족과장은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며 “앞으로도 AI·디지털 기반 직업훈련과 지역 특화 창업교육을 확대하고 여성들이 안정적으로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