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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양돈농가 대상 여름철 축사 전기화재 예방 교육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는 여름철을 앞두고 축사 내 냉방기기 사용 증가에 따른 전기화재 예방을 위해 23일 농업인회관에서 시군 양돈농가 지부장 20여명을 대상으로 전기안전 수칙 및 화재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냉풍기·환풍기 등 전기설비 가동 증가로 과부하 및 노후 전선에 따른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여름철에 대비해 마련된 것으로 한국전기안전공사 전북본부와 협력해 진행됐다.특히 전기 사용량 증가와 먼지·습기 등으로 설비 관리가 취약해지는 축사 환경을 고려해 전기제품 올바른 사용법, 과부하 방지, 노후 배선 점검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핵심 안전관리 사항을 중심으로 실무 교육이 이뤄졌다.한편 도는 양돈·양계 농가를 대상으로 전기안전점검과 설비 개선을 연계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총 4억300만원을 투입해 190농가를 대상으로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함께 열화상 진단, 분전반 클리닝 등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하며 보수가 필요한 시설은 개선을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농가당 최대 400만원 범위 내에서 설비 보강을 지원해 전기적 화재 요인을 사전에 줄일 계획이다.민선식 전북자치도 농생명축산산업국장은 “축사 화재는한 번 발생하면 피해 규모가 매우 큰 만큼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전기안전점검을 중심으로 사전 예방부터 사후 관리까지 이어지는 전주기적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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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낙양취입보 통수…호남평야 풍년 기원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호남평야에 물길을 열며한 해 농사의 시작을 알렸다.도는 23일 정읍시 태인면 낙양관리소에서 ‘2026년 안전영농기원 통수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종훈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한국농어촌공사 관계자, 전북 농업인단체연합회장 등 100여명이 참석해 풍년 농사와 안전한 영농을 기원했다.통수식은 섬진강 수계를 기반으로한 농업용수를 본격 공급하기에 앞서 무재해·무사고 영농을 다짐하는 전북 농업의 대표적 행사다.‘백파’는 낙양취입수문 기념비에 새겨진 ‘일원종시백파’에서 유래한 말로 하나의 물줄기가 백 갈래로 퍼져 호남평야를 적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특히 낙양취입보를 통해 방류된 섬진강 용수는 정읍·김제·부안 일원 3만3177ha에 달하는 농경지로 공급된다.이는 도내 전체 농경지의 약 30% 수준으로 김제·정읍 간선 등 총연장 154km의 용수로를 따라 공급되며 가뭄과 기후변화에도 안정적인 농업 생산을 뒷받침하는 핵심 기반 역할을 한다.이날 행사에서는 식전 농악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사와 격려사, 급수계획 보고 수질개선 결의, 통수문 개방 등이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켰다.도는 섬진강과 낙양취입보 등 주요 수자원 시설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체계를 유지하고 지속가능한 농업환경 조성에 행정적 지원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는 “오늘 흘려보내는 농업용수한 줄기한 줄기가 농업인들의 땀과 정성 속에서 풍성한 결실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기후변화에 대비한 안정적인 농업 기반 구축을 위해 용수 관리와 시설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2026년 안전영농기원 통수식 행사계획 개 요 목 적 : 한해 농사 시작 전 풍년의 기원을 담아 농업용수를 처음 흘려보내고 무재해 무사고 안전영농 기원 일 시 : 2026년 4월 23일 14:30 오후 4시 장 소 : 낙양관리소 정읍 낙양취입보, 완주 경천저수지, 완주 대아저수지 참석자 : 경제부지사, 김제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전북농업인단체장, 한국농어촌공사 농지관리이사, 수자원시설처장, 전북본부장 등 세부일정 시간 주요내용 비고 소요 14:30~오후 3시 30'식전행사 내빈 입장전까지 14:40~14:54 14'초청인사 접견 접견장 14:54~14:55 1'내빈접견장 행사장 이동 10M 14:55~오후 3시 5'주요 내·외빈 입장 사회자 오후 3시~15:05 5'개식선언 국민의례 사회자 15:05~15:10 5'내·외빈 소개 사회자 15:10~15:15 5'감사패 수여 농지관리이사 15:15~15:20 5'기념사 농지관리이사 15:20~15:25 5'축사 및 격려사 경제부지사, 전북농업인단체연합회 황양택 회장 15:25~15:30 5'2026년 급수계획 보고 동진지사장 15:30~15:35 5'수질개선비전 결의문 농지관리이사 15:35~15:40 5'안전영농기원 떡 컷팅 사회자 15:40~15:45 5'통수문 개문 사회자 15:45~오후 4시 15'기념촬영 무대위 오후 4시~오후 5시 60'행사장 정리 자체시행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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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중소벤처기업부 찾아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전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는 23일 세종시에 위치한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전북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중기부 직원들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참여 방법을 알리고 자발적 기부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중기부가 추진 중인 ‘동행축제’ 기간과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의 의미를 함께 알리는 데 중점을 뒀다.이번 홍보행사에서는 10만원 이상 기부시 전북의 오미자청과 이강주가 추가로 증정되는 현장 이벤트를 진행했으며 ‘백년가게 식사권’ 이 전북 고향사랑기부제 대표 답례품으로 소개됐다.백년가게는 30년 이상 장기 운영 중인 우수 소상공인 및 소 중기업을 대상으로 중기부가 지정·지원하는 제도로 전북 고향사랑기부 후 답례품으로 ‘백년가게 식사권’을 선택하면 전주 PNB풍년제과, 군산 쌍용반점 등 도내 13개 업소에서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이와 함께 행사장에서는 천연꿀, 참기름, 청자제품, 친환경 돌솥 등 다양한 답례품이 전시됐으며 약과와 식혜 등 일부 품목은 시식·시음 코너를 통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백경태 전북자치도 대외국제소통국장은 “고향사랑기부제는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정책 수단”이라며 “중기부 동행축제와 함께 소상공인과 지역이 상생하는 기부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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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아프리카돼지열병 이동제한 해제…방역 고삐는 늦추지 않는다
축산차량 거점소독시설 소독 (전라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에 따른 모든 방역지역의 이동제한 조치를 지난 22일 전면 해제하고 차단 방역체계는 계속 유지키로 했다.또한 영광·나주·무안·함평 발생 4개 시군은 위기경보 ‘심각’단계를 유지하고 그 외 18개 시군은 ‘주의’로 하향 조정했다.이동제한 해제 이후에도 아프리카돼지열병 재발 방지를 위해 차단방역 체계를 상시 유지키로 함에 따라 현재 발령 중인 축산차량 거점소독시설 소독 등 8건의 행정명령과 농장 출입차량 2단계 소독 등 6건의 방역기준 공고를 계속 지켜야 한다.특히 사료 등을 통한 감염 확산 차단을 위해 도축장 혈액탱크와 사료공장·분뇨처리업체 환경검사, 모든 양돈농가 대상 연 1회 이상 정밀검사 등 상시 예찰도 계속 추진한다.또한 야생멧돼지 전파 차단을 위해 포획·검사를 연중 실시한다.전남도는 현장 중심 방역대책 수립을 위해 양돈 전문 수의사, 한돈협회, 발생 시군 등 전문가·유관기관과 간담회를 통해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제도 개선과 방역대책 수립에 반영할 방침이다.이영남 전남도 동물방역과장은 “방역지역은 해제됐지만, 최근 야생멧돼지 검출지역이 울산, 고령 등 신규 지역으로 남하하는 추세로 잠재적 위험 요인은 여전히 남아 있다”며 “재발 방지를 위해 농가에서는 농장 출입 통제와 출입차량 소독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아프리카돼지열병은 21일 현재까지 전국적으로 24건이 발생했다.전남지역 발생 건수는 영광, 나주, 무안, 함평, 4건이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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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고액 체납자 가택수색…1600만원 징수 및 명품 압류
군산시, 고액 체납자 가택수색으로 체납액 징수 강화 (군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군산시가 지방세 고액 체납자들을 대상으로 강력한 가택수색을 해 조세 정의 실현에 나섰다.시는 21일 전북특별자치도와 긴밀히 협력해 납세 능력이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4명의 체납자 주택과 소유 건물을 수색해 현장에서 1600여만원을 징수하고 명품 및 귀금속 등 물품 40여 점을 압류했다.고액체납세 T F팀에서 사전 조사를 통해 체납자의 거주지 및 생활실태를 파악하고 전격적인 가택수색을 실시했다.수색 과정에서 발견된 고가의 물품들은 감정 후 공매절차를 걸쳐 체납액에 충당될 예정이다.그동안 군산시는 경기 침체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성실 납세자와의 형평성을 제고하기 위해 체납액 일소에 총력을 기울여 왔으며 특히 이번 가택수색은 “세금을 낼 여력이 있는데도 버티면 끝까지 찾아낸다”는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함으로써 체납자들에게 경종을 울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가택수색뿐만 아니라 번호판 영치, 급여 및 가상자산 압류 등 다각적인 징수활동을 통해 체납액 징수에 총력을 다해 조세정의를 실현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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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아스콘 부족 속 도로 긴급 보수 '총력'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가 최근 중동 사태 등 국제 정세 불안정으로 인한 원자재 수급난과 전국적인 아스콘 생산 차단 위기 속에서도, 선제적 대응을 통해 시민 불편 해소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시는 아스콘 공급이 불투명해진 상황에 대비해 건설과가 자체 보유한 장비와 인력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 중이라고 밝혔다.특히 도로 파손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신속한 민원 접수와 긴급 조치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이를 위해 건설과는 현장 대응 보수원 13명과 현장 확인 및 민원 접수 담당 7명 등 자체적으로 3개 대응반을 편성해 운영하고 있다.또한 시 상황실과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접수되는 도로 소파 보수 및 인도 정비 요청 등에 대해 신속한 현장 출동과 보수를 실시하는 등 즉각적인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실제로 2026년 4월 19일 기준, 군산시는 도로 소파 보수 1317건, 인도 정비 82건 등 총 1399건의 민원을 원활히 처리하며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시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아스콘 수급이 어려운 시기이지만, 시 자체 역량을 총동원해 도로 유지관리에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선제적인 긴급 보수와 체계적인 관리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도로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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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로컬브랜드 육성사업 본격 추진…청년 창업가 지원
군산시, ‘군산형 로컬브랜드 육성사업’ 추진 (군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군산시 청년뜰 창업센터는 ‘군산형 로컬브랜드 육성사업’에 최종 선발된 7명을 대상으로 4월 22일 군산시 청년뜰 3층 청년강당에서 협약 체결을 통해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군산형 로컬브랜드 육성사업’은 지역의 독특한 자원과 특색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해 비즈니스 모델로 발전시키는 지역 기반 창업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번 모집에는 군산의 로컬 콘텐츠를 활용하고자 하는 창업가 총 41명이 지원했으며 참신한 아이디어를 보유한 ‘발굴형’ 38명과 사업 고도화 단계인 ‘육성형’ 3명으로 집계됐다.이후 서류 및 발표평가를 거쳐 지역성과 사업성이 우수한 최종 7명이 선정됐다.선정된 창업가에게는 1인당 11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되며 이를 활용해 시제품 제작, 브랜드 디자인 개발, 마케팅,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 등 다양한 사업화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협약식 당일에는 협약 체결과 함께 원활한 사업 수행을 위한 운영 교육도 진행됐으며 창업가들이 초기 단계에서 안정적으로 사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 일정, 사업비 집행 기준 및 절차, 유의사항 등을 안내했다.시 관계자는 “지역 기반 창업 모델이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로 성장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며 “선발된 브랜드들이 군산의 새로운 매력을 창출하고 지역 경제의 자생을 높이는 주역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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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월명동, 저소득층에 돼지고기 전달…따뜻한 나눔 실천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 월명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3일 관내 저소득 가정 20가구를 대상으로 삼겹살, 목살, 앞다리살 등 돼지고기 1.5kg을 전달하며 지역 주민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에 나섰다.이번 지원은 상·하반기 연 2회 진행되는 사업으로 영양 상태가 취약한 저소득층이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협의체는 지속적인 건강관리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고기를 전달받은 대상자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건강을 챙기기 쉽지 않았는데, 이렇게 무료로 지원받을 수 있어 감사하다”며 소감을 밝혔다.임광빈 민간위원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지키고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실제로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들이 더 안정적이고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고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상귀정 공공위원장은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을 지키고 생활 부담을 덜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고기 지원은 단순한 나눔을 넘어 소외감을 줄이고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의 힘을 키우는 데 의미가 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긴밀히 협력해 주민들의 실제 필요에 맞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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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장애인 평생교육 이용권 지원…연 35만원
군산시, 장애인 평생교육 이용권 지원으로 학습 기회 확대 (군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학습 취약계층의 교육 기회를 넓히고 자아실현을 지원하기 위해 관내 19세 이상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연 35만원 상당의 평생교육 이용권을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신청은 4월 27일부터 5월 18일까지 정부24 혜택알리미 누리집접속 또는 교육지원과 특수학습계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단, 타 평생교육이용권과 중복 지원이 불가하다.시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우선 선정할 예정이며 최종 선정된 75명은 지역 농협에서 채움카드를 발급받아 전국 평생교육기관에서 강좌 수강료와 해당 강좌 교재비로 사용할 수 있다.온오프라인 강좌 모두 수강 가능하며 이용 가능 기관은 평생교육바우처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배움에는 누구나 동등한 기회를 누려야 한다”며 “장애인들이 평생교육을 통해 역량을 키우고 사회 속에서 더욱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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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고유가 피해 지원금 4월 27일부터 지급 시작
군산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군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중동지역 분쟁에 따른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시민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4월 27일부터 취약계층에 우선 지급한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2026년 3월 30일 기준 군산시에 주민등록이 된 시민이며 기초생활수급자는 1인당 60만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은 1인당 50만원, 그 외 소득 하위 70% 시민에게는 1인당 15만원이 지급된다.신청 및 지급은 1차와 2차로 나눠 진행된다.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은 1차 기간에 우선 신청할 수 있으며 미신청 1차 대상자와 소득 하위 70% 시민은 2차 기간에 신청 가능하다.지급 수단은 신용·체크카드, 모바일 군산사랑상품권, 선불카드 중 선택할 수 있다.신용·체크카드는 카드사 홈페이지·앱·콜센터 또는 연계 은행 영업점에서 신청 가능하며 모바일 군산사랑상품권은 전용 앱에서 선불카드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신청은 온라인의 경우 24시간 가능하며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문의는 군산시 콜센터로 하면 된다.신청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되며 4월 30일에는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끝자리 4·5·9·0 대상자가 모두 신청할 수 있다.지원금은 군산시 내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며 모바일 군산사랑상품권은 가맹점에서 신용·체크카드 및 선불카드는 연 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에서 이용 가능하다.온라인 쇼핑몰, 배달앱, 유흥·사행업종, 대형 외국계 매장 등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이헌현 일자리경제과장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신속하고 차질 없이 지급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지원금은 2026년 8월 31일 24시까지 사용해야 하며 기간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 소멸된다.지급 결과에 이의가 있는 경우 5월 18일부터 7월 17일까지 국민신문고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이의신청할 수 있다.또한 관련 기관은 URL이 포함된 문자를 발송하지 않으므로 링크 클릭을 유도하는 문자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2026-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