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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해양수산과학원, 새꼬막 채묘 성공률 높인다…유생조사 표준화 업무협의
2026-06-13 11: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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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보건환경연구원 오은하 과장, 산업위생관리기술사 '2관왕' 달성
오은하 과장 (전라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남보건환경연구원 현직 과장이 전국에서 2명만 최종 합격한 산업위생관리기술사 시험 관문을 뚫었다.전남보건환경연구원은 오은하 산업폐수과장이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시행한 제138회 기술사 시험에서 산업위생관리기술사에 합격했다고 밝혔다.산업위생관리기술사 시험은 해당 종목 전국 최종합격자가 2명에 그칠 정도로 합격 문턱이 높았다.오 과장은 지난 2021년 대기환경관리기술사 자격을 취득한 데 이어 5년 만에 또 하나의 기술사 자격을 추가하며 ‘기술사 2관왕’ 영예를 안았다.기술사는 해당 분야 고도 전문지식과 실무경험을 갖춘 사람에게 부여되는 국가기술자격 최고 등급이다.산업위생관리기술사는 작업환경의 유해요인을 평가·관리하고 근로자 건강 보호를 위한 전문기술을 다루는 자격이다.오 과장은 전남보건환경연구원에서 산업폐수 분야 시험·검사와 분석 업무를 맡아 도민 건강 보호와 수질 보전에 힘쓰고 있다.업무와 병행해 퇴근 후와 주말 시간을 활용해 시험을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오 과장은 “현장에서 축적한 시험·검사 경험에 산업위생 전문성을 더해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 지속 가능한 청정 전남을 만드는 데 작은 밀알이 되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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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47만원 고품격 체류형 관광 성공… '지역밀착형 랜드사' 육성 신호탄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군산문화관광재단은 지역특화 자원과 현장성을 극대화시킨 ‘지역밀착형 자원활용 관광상품 개발·운영 랜드사 육성 시범사업‘의 1차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랜드사’란 여행실행업자에서 유래한 명칭으로 모객을 담당한 여행사에게 관광객을 인도받아, 현지에서 교통, 음식, 숙박 등 여행 일정을 직접 수행하는 여행사를 뜻한다.랜드사는 현지 사정에 밝아 지역밀착형 여행상품을 구성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맡는다.해외여행에서 주로 쓰였던 명칭이지만 최근 국내 지역관광 트랜드가 지역 체험형과 생활형으로 바뀌면서 B2B기반 지역관광 생태계 구축 모델에서 핵심 주체로 호명되고 있다.지난 5월 26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된 이번 시범운영은 수도권의 중견여행사가 모객을 담당하고 군산의 지역 랜드사가 현장 운영을 맡는 B2B 역할분담형 협력 모델로 진행됐다.특히 1인당 47만원의 100% 자부담 고품질 소규모여행으로 기획되어 고부가가치 체류형 지역관광의 가능성을 실증하는 계기가 됐다.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전체 여행만족도는 5점 만점에 4.8점을 기록하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가장 선호도가 높았던 프로그램은 바른 걷기 강좌를 결합한 ‘청암산 호숫길 웰니스 탐방’ 이었으며 국가유산인 ‘십자의원‘공간을 활용한 약선 한식과 지질해설사가 동행한 ‘K-관광섬 말도 탐방’ 이 공동 2위로 그 뒤를 이었다.이는 군산이 가진 특화된 자연·역사·경관 자원을 활용한 웰니스여행이 고품질 관광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준다.반면, 개선해야 할 과제도 도출됐다.고가 여행상품의 성격상 상업화된 경암동 철길마을 여행은 만족도가 낮았으며 재래시장 탐방 역시 좀 더 짜임새 있는 기획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재단은 참가자들의 의견을 수용해 지역 랜드사들과 여행상품을 더욱 정교하게 다듬을 예정이다.재단의 김순진 사무국장은 “앞으로도 지역 랜드사의 역량을 적극적으로 강화해 지속가능한 지역 관광생태계를 조성하고 군산을 머물고 싶은 체류형 웰니스 관광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재단은 하반기에 전북문화관광재단의 ‘2026 전북형 지역특화 관광콘텐츠 지원 공모사업’과 연계해 본 사업모델을 고도화할 계획이다.6월 말 연결되는 K-관광섬 섬잇길을 바탕으로 고군산군도 어촌마을 등과 연계한 지역밀착형 관광상품을 추가할 예정이며 수도권 협력 여행사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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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10일부터...최대 2만원 돌려준다
군산시,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실시 (군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오는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관내 전통시장과 군산수산물종합센터에서 해양수산부 지원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국내산 수산물 소비 촉진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행사 기간 참여 점포에서 국내산·원양산 수산물과 젓갈류 등 수산 가공식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온누리상품권을 환급해 준다.행사 참여 시장은 공설시장, 역전시장, 신영시장, 주공시장, 군산수산물종합센터이며 전체 534개 점포 중 168개 점포가 참여한다.특히 공설·역전·신영시장은 공설시장 환급소를 중심으로 연합 운영되며 군산수산물종합센터는 전체 점포의 85%에 해당하는 99개 점포가 참여해 소비자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환급 기준은 행사 참여 점포에서 구매한 영수증 합산 금액 기준으로 △3만4천 원 이상~6만7천 원 미만 구매 시 1만원 △6만7천 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을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하며 행사 기간 중 1인 최대 2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환급을 원하는 소비자는 행사 기간 내 구매 영수증과 본인 확인 수단을 지참해 각 환급소를 방문하면 된다.환급소는 공설시장 1층 중앙쉼터, 주공시장 상인회 사무실 2층, 군산수산물종합센터 본관동 3층 등에 운영될 예정이며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다만 제로페이 수산대전 모바일상품권 구매 품목, 정부 비축 수산물, 일반음식점 구매 품목, 수입산 및 비수산물 품목 등은 환급 대상에서 제외되며 행사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이헌현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환급행사를 통해 시민들은 우수한 국내산 수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고 전통시장과 수산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군산시는 올해 설 명절 기간 동일한 환급행사를 추진한 결과, 5일간 약 2만5천여명이 전통시장을 방문해 약 17억원 규모의 소비가 이뤄지는 등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긍정적인 효과를 거둔 바 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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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해신동, 시민참여예산 20가구 '따뜻한 밥상' 선물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 해신동은 지난 6월 5일 시민참여예산을 통해 저소득층 20가구에 전기압력밥솥을 지원했다.이번 사업은 취약계층의 생활 편의 증진과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추진되으며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지원받은 주민들은 “생활에 꼭 필요한 물품을 지원해주어 감사하다”며 “오래된 밥솥을 쓰다 보니 밥에서 냄새가 나고 눌어붙는 경우가 많았지만, 새 제품을 살 형편이 되지 못했다. 이번 지원으로 큰 도움이 됐고 정말 기쁘다”고 말했다.해신동장은 “시민참여예산은 주민들이 직접 제안해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뜻깊은 제도”며 “이번 지원이 저소득층 가정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반영한 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이번 사업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시민참여예산의 의미를 되새기며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계기가 됐다.해신동은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맞춤형 복지 실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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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500여 명 참석해 '숭고한 희생' 기리다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6일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나라사랑 정신 함양 및 안보의식 고취를 위해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다.군산 호국의 숲에서 열린 이날 추념식에는 강임준 군산시장을 비롯해 김우민 군산시의회 의장, 국가유공자 및 유족, 보훈가족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추념식은 오전 10시 정각 전국적으로 울린 사이렌에 맞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헌화·분향, 추념사,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군산중앙고등학교와 영광여자고등학교 학생들이 헌화와 헌시 낭독에 참여해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기고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강임준 군산시장은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리며 그 정신이 미래 세대에게도 소중한 가치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군산시는 이번 추념식을 통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계기를 마련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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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K-관광섬 '쓰레기 되가져가기' 캠페인 돌입...청정 바다 지킨다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K-관광섬을 찾는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환경보호 캠페인을 추진했다.시는 지난 6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K-관광섬의 관문인 장자도 선착장 일원에서 관광진흥과 직원 약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쓰레기 되가져가기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고군산군도 일원 K-관광섬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말도·명도·방축도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자발적인 환경보호 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최근 섬 방문객 증가에 따라 무단 투기와 환경 훼손 사례가 우려됨에 따라 지속 가능한 청정 관광지 이미지를 유지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추진됐다.캠페인 기간 동안 시는 입도 시간대에 맞춰 관광객들에게 홍보 전단을 배부하고 쓰레기 되가져가기 실천을 적극 안내했다.또한 “아름다운 청정섬, 우리가 함께 지켜요”라는 문구가 담긴 현수막을 선착장에 게시해 상시 홍보를 병행했다.이와 함께 홍보 어깨띠를 착용한 직원들이 직접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내 쓰레기는 내가 가져갑니다”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환경보호 실천 참여를 독려했다.시 관계자는 “고군산군도는 빼어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K-관광섬의 핵심 거점인 만큼 지속 가능한 관광을 위해 환경보호 실천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섬을 찾는 관광객들 사이에 쓰레기 되가져가기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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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미래체험관, ‘Green 군산, 지구로운 6월’ 운영
금강미래체험관, ‘Green 군산, 지구로운 6월’ 운영 (군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금강미래체험관은 6월 5일 환경의 날과 환경교육주간을 맞아 6월을 ‘환경의 달’로 지정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기후위기를 체감하고 실천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Green 군산, 지구로운 6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군산시민은 물론 관광객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광장, 학교, 지역아동센터, 시니어클럽 등 생활권 곳곳에서 진행된다.참가자들이 체험과 교육을 통해 환경문제를 이해하고 스스로 실천 방안을 찾아갈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먼저 6월 6일 토요일에는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이성당 앞 구시청광장과 수송동 맘껏광장에서 환경 캠페인을 운영한다.구시청광장에서는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일회용품 사용 등 자신의 생활습관을 점검하고 실천 가능한 기후행동 방안을 제안받는 ‘3분 기후행동 처방소’ 캠페인이 진행된다.수송동 맘껏광장에서는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미션카드 분리배출 게임, 숲향기 주머니 만들기 등을 체험할 수 있는 ‘기후행동 체험 놀이터’를 운영해 환경 실천을 놀이처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6월 18일에는 지역아동센터 아동을 대상으로 전기 절약과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의 중요성을 알리는 환경교육을 진행한다.이어 6월 25일에는 수송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우리동네 에너지 교실’을 운영해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 방법을 공유하고 가정과 마을에서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 방안을 함께 모색한다.또한 산북초등학교에서는 전교생을 대상으로 6월 중 12일간 ‘저탄소 생활교실’을 운영한다.학생들은 기후변화와 탄소배출의 관계를 배우고 학교에서 실천할 수 있는 저탄소 행동을 익히며 학급별로 ‘우리 반 실천 약속’을 정해 생활 속 실천을 이어갈 계획이다.군산시니어클럽 교육장에서는 6월 중 5일간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을 대상으로 ‘시니어와 함께하는 생활 속 환경실천 교육’’을 진행한다.교육에서는 쓰레기 줄이기, 전기·수도 절약 등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환경수칙을 안내할 예정이다.김현숙 기후환경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 학생, 주민, 어르신 등 다양한 계층의 환경교육 참여 기회가 확대되기를 바란다”며 “생활공간 곳곳에서 기후행동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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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우리학교 독서챌린지’ 사업 80개교 확대 지원
전남교육청, ‘우리학교 독서챌린지’ 사업 80개교 확대 지원 (전라남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은 책읽는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한 ‘함께 읽고 성장하는 우리학교 독서챌린지’ 사업에 교육부 특별교부금을 추가 확보해, 지원 대상을 25개교에서 80개교로 대폭 확대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AI 시대 창의적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독서교육의 중요성을 확산하고 학교 교육공동체의 적극적인 독서 활동 참여를 이끄는 방향으로 추진된다.‘책읽는 학교문화 조성’ 사업 학교지원금은 인문학교육 프로그램과 함께 이번 추경예산안에 전액 반영됐다.각 학교는이 예산을 활용해 도서 구입, 독서 공간 마련, AI 독서 관리 플랫폼 ‘독서로’활성화, 북큐레이션 행사, 인문독서 토론회, 작가 초청 특강 등 학교도서관을 활용한 독서연계 활동을 펼친다.또, 교사와 학생, 학부모가 함께하는 독서공동체 문화를 활성화해 교육가족들의 독서율을 높이는 데 힘쓸 예정이다.이번 80개교 확대 지원 대상은 전남 전체 초·중·고등학교 중 교육여건, 지역 특성, 운영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됐다.전남교육청은 추경예산을 통한 안정적 재정 지원 기반 위에서 연말까지 성과를 세밀하게 평가해, 2027년 이후 모든 학교로 인문독서 프로그램 확산과 책읽는 학교문화가 조성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갈 방침이다.김영길 글로컬미래교육과장은 “AI 기반 독서인문교육과 책읽는 학교문화 조성을 동시 추진함으로써 학생들의 미래역량을 키우고 학교 현장에 책 읽는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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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샘자연휴양림, 여름 성수기 숙박시설 예약 추첨제 운영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 산림환경연구원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7월 15일부터 8월 24일까지 운영되는 데미샘자연휴양림 성수기 숙박시설 예약에 대해 추첨제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추첨제는 성수기 이용객이 집중되면서 발생하는 예약 과열을 방지하고 보다 공평한 이용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예약 신청은 산림청 통합예약시스템인 '숲나들e'를 통해 가능하다.신청 기간은 6월 9일 오전 9시부터 6월 17일 오후 6시까지이며 이용객은 원하는 날짜와 객실을 선택해 최대 2박 3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추첨은 신청자를 대상으로 일자별·숙소별 시스템 무작위 방식으로 진행되며 6월 18일 당첨자에게는 휴대전화 문자로 개별 통보된다.이후 6월 19일부터 6월 25일까지 결제기간 내 결제가 이뤄지지 않으면 당첨은 자동 취소되며 미결제 및 취소로 발생한 잔여 객실은 6월 26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 예약 방식으로 전환된다.진안군 백운면에 위치한 데미샘자연휴양림은 섬진강 발원지인 데미샘을 품고 있는 대표적인 산림휴양시설이다.230ha 규모 부지에 휴양관 11객실과 숲속의 집 10동, 산속의 집 8동, 한옥형 숙박시설 2동을 비롯해 숲문화마당, 명상의 숲, 물놀이장, 북카페, 전망대 등 다양한 휴양·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도 산림환경연구원은 성수기 이용객의 편의 증진을 위해 노후 보도블록 교체와 데크로드 조성사업도 마무리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방문객들은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산림휴양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황상국 전북자치도 산림환경연구원장은 “성수기 추첨제 운영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데미샘자연휴양림에서 편안한 휴식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밝혔다.데미샘의 유래 데미샘은 섬진강 발원지로 500여 리를 거쳐 광양만으로 흘러가는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백운면 신암리 팔공산 북쪽 기슭을 흐르는 상추막이골에 위치해 있다.데미는이 고을에서 봉우리를 뜻하는 '더미'에서 유래했으며 주민들은 샘 동쪽에 솟은 작은 봉우리를 천상데미라 부르는데 이는 섬진강에서 천상으로 올라가는 봉우리라는 뜻이다.데미샘을 풀이하자면 천상봉에 있는 옹달샘 즉 천상샘을 뜻한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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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중국 수입상품박람회 참가…지역 식품기업 중국시장 진출 지원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가 중국 산동성 웨이하이에서 열린 ‘제6회 한국 수입상품박람회’에 참가해 지역 식품기업의 중국시장 판로 확대와 신규 바이어 발굴에 나서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군산시는 지난 5월 28일부터 31일까지 중국 웨이하이 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박람회에 지역 식품기업 4개사와 함께 참가해 군산 우수 식품 홍보와 중국 현지 바이어 대상 수출상담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중국 내 대표 소비재 전문 전시회 가운데 하나로 식품, 뷰티, 생활용품, 유아용품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과 바이어들이 참가했다.행사 기간 현지 유통업체와 구매 바이어 일반 소비자들이 대거 방문하며 한국 소비재와 K-푸드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군산시는 총 54㎡ 규모의 ‘군산시 공동관’을 운영하고 해담씨푸드, 세정수산, 진포상회, 영인바이오 등 지역 식품기업과 함께 군산의 대표 수산가공식품과 특산품을 집중 홍보했다.참가기업들은 김, 꽃게장, 새우장, 젓갈류 등 군산을 대표하는 다양한 식품을 선보였으며 시식 행사와 제품 설명, 구매 상담을 통해 현지 소비자와 바이어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특히 한국식 수산가공식품과 간편식에 대한 수요 증가에 힘입어 군산 식품의 우수한 품질과 상품성이 호평을 받았다.또한 일부 제품은 현지 바이어들로부터 온라인 플랫폼 입점과 유통망 공급 관련 문의를 받았으며 제품 수입 방식과 물류·유통 절차에 대한 구체적인 협의도 진행됐다.그 결과 박람회 기간 참가기업들은 총 16건의 구매 상담을 진행해 약 180만 달러 규모의 상담 실적을 기록했다.일부 기업은 현지 유통업체 및 바이어와 제품 공급 및 수출 협의를 이어가기로 하는 등 향후 실질적인 수출 성과로 이어질 가능성도 확인했다.이 같은 성과 뒤에는 군산시 중국사무소의 적극적인 지원이 있었다.중국사무소는 행사 전 시장조사와 바이어 발굴, 참가기업 사전 상담 지원은 물론, 행사 기간 동안 바이어 매칭과 통역, 상담 지원, 홍보 마케팅 등을 수행하며 기업들의 원활한 상담과 판로 개척을 뒷받침했다.아울러 군산시는 공동관 내 홍보영상 상영과 홍보물 배부를 통해 새만금 개발사업과 군산의 산업·관광·문화자원을 함께 소개하며 도시 브랜드 홍보에도 힘을 쏟았다.시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지역 식품기업의 중국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하는 한편 현지 바이어 및 유통업체와의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군산 식품기업의 중국시장 진출 가능성과 현지 소비자 반응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중국사무소를 중심으로 현지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지역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수출 판로 개척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산시는 중국사무소를 중심으로 중국 내 13개 자매·우호도시와 활발한 교류를 이어가고 있으며 산동지역을 중심으로 경제·통상 협력을 확대하는 등 지역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지원과 국제 교류 네트워크 강화에 힘쓰고 있다.
2026-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