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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특성화고, 호주에서 AI·반도체 최신 기술 습득… 글로벌 인재 양성 시동
광주 특성화고 학생들 최신 AI 반도체 기술 호주에서 배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 특성화고 학생들이 호주에서 AI 최신기술을 배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지난 20일부터 8월 14일까지 호주 시드니에서 광주지역 특성화고등학교 학생 18명을 대상으로 ‘2026년 특성화고 글로벌 현장학습’을 운영한다.‘특성화고 글로벌 현장학습’은 ‘학생 글로벌 리더 세계 한 바퀴 프로그램’의 하나로 어학·직무교육과 현지 산업체 체험을 통해 학생들의 취업·창업 역량과 국제 감각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학생들은 호주 국립기술대학인 TAFE NSW에서 2주간 집중 영어교육을 받은 뒤, 건축·기계·디자인·전기전자·AI·조리 등 전공별 직무기술교육에 2주간 참여한다.직무교육 기간에는 현지 기업과 산업 현장을 방문해 전공 분야의 업무 환경을 살펴보고 실무 감각을 익힌다.특히 광주공업고등학교 전기과 박주영 학생, AI반도체과 박지우 학생, 금파공업고등학교 전기과 송율 학생 등 3명은 전기전자·AI 분야 직무교육에 참여해 AI 최신기술, 실무 등을 배운다.전남광주교육청은 인공지능 산업의 생산기반이 확대되고 있고 삼성전자 등의 대규모 반도체 투자가 예정된 상황에서 이번 현장학습이 AI 등 관련 산업 인재를 양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3명의 학생은 “현지에서 익힌 전기전자·AI 분야의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AI·반도체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열심히 배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이번 현장학습에 참여한 학생들은 직무기술교육과 함께 4주간 현지 가정에서 홈스테이를 하며 호주의 생활과 문화를 체험한다.주말에는 시드니 오페라하우스와 시드니대학교 등을 방문하고 5·18민주화운동의 정신을 알리는 플래시몹을 선보이는 등 광주의 민주 정신과 한국 문화를 소개하는 교류 활동도 펼친다.이에 앞서 전남광주교육청은 전문 위탁운영사와 함께 현지 사전 답사를 실시하고 안전관리 계획과 비상 대응체계를 마련하는 등 학생들이 안전하게 현장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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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교육청, 자녀 마음 성장 공개강좌...김경일 교수 '공감 소통' 특강
전남광주교육청, ‘자녀 마음 성장’ 학부모 공개강좌 개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20일 전남여성가족재단 공연장에서 학부모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녀 마음 성장 학부모 공개강좌’를 개최했다.이번 공개강좌는 최근 청소년의 우울과 불안 등 정신건강 문제가 증가하는 가운데 부모의 공감과 소통 역량을 높여 자녀의 건강한 마음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강연에는 인지심리학자이자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인 김경일 교수가 ‘마음 장벽을 허무는 부모-자녀 소통과 공감’을 주제로 교육가족들과 소통했다.김 교수는 “부모는 자녀의 삶을 대신 이끄는 사람이 아니라 자녀가 자신 삶의 주인공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조력자”며 “이를 위해 자녀의 관점에서 먼저 생각하고 소통하며 결과만이 아니라 방법과 과정, 그리고 기울인 시간과 노력을 인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할 말은 분명히 하되 자녀의 자아는 다치지 않도록 공감하며 소통하는 부모의 역할이 건강한 부모-자녀 관계를 만드는 핵심이라고 설명해,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받았다.강연 후에는 학부모들과 자녀와의 소통 방법과 부모의 역할에 대해 질의응답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으며 김경일 교수의 저서 증정과 사인회도 진행됐다.강연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아이의 결과보다 노력과 과정을 먼저 인정해 주는 부모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오늘 배운 내용을 가정에서 실천해 아이의 마음을 먼저 이해하는 부모가 되도록 노력하겠다”소감을 밝혔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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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교육청, 제33회 교육감기 수영대회 성료… 역대 최대 규모 581명 참가
최우수선수상 기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18~20일 광양성황수영장에서 개최한 ‘제33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기 수영대회’ 가 성황리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올해 대회는 전문학생선수와 꿈나무 부문을 분리해 운영했으며 부문별 시상과 별도 채점 방식을 도입해 학생들의 성취감과 참여 의욕을 높였다.이를 통해 엘리트 선수 육성과 생활체육 기반 학생들의 성장 기회를 함께 확대하며 수영 종목의 저변을 넓히는 계기를 마련했다.이번 대회는 지난해 328명보다 253명 증가한 총 581명의 학생선수가 출전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역대 최대 규모의 학교 수영대회로 치러졌다.이는, 참가 희망 학생들의 출전 기회를 확대하고 꿈나무 부문을 신설한 운영 방식이 높은 호응으로 이어진 결과다.특히 학생들의 경기력 향상은 물론 미래 수영 인재를 발굴하고 학교 수영 활성화의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이번 대회 결과 전문그룹에서는 여수교육지원청이 종합 1위를 차지했으며 광양교육지원청과 영암교육지원청이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꿈나무반에서는 목포교육지원청이 1위를 차지했으며 여수교육지원청과 광양교육지원청이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했다.최우수선수상은 전문그룹에서 권가온 학생과 임소은 학생이, 꿈나무반에서는 이원율 학생과 국지아 학생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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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AI 생활화'로 도민 체감 성장 시동... 이원택 지사, 혁신 실행력 강화 주문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는 21일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주재로 간부회의를 개최하고 피지컬 AI 시·군 역할 정립, 부처 업무보고 대응 필수 서비스 발굴, 자영업자·소상공인 업종별 경쟁력 강화, 그리고 전북형 도민체감 패키지 모델 구축 등 도정 주요 현안에 대한 혁신적인 실행 대책을 집중 점검했다.먼저이 지사는 미래 첨단 신산업의 도내 안착을 위한 실행력 강화를 주문했다.이 지사는 “피지컬 AI 생태계 조성 시 도내 시·군이 실행해야 할 구체적인 역할을 명확히 정립해야 한다”며 도-시군 간의 협조를 통한 산업 육성에 힘쓸 것을 당부했다.또한 도민의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대해서도 “민원 등 행정 각 분야에 AI 기술을 실제 적용할 방안을 조속히 도출하고 청년층 등 AI 활용도가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생성형 AI 서비스를 보급할 수 있는 다각적인 활성화 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이어 중앙부처 업무보고가 본격적으로 진행되는 기점을 맞아 국정 기조에 맞춘 상징성 있는 전략 발굴도 강조했다.이 지사는 “각 실·국은 중앙 정부의 국정 방향과 중점과제에 맞춰 전북이 선점할 핵심 사업들을 치밀하게 기획해야 한다”며 “특히 도민들이 일상에서 실제 필요성을 체감할 수 있는 필수 서비스 중심의 상징성 높은 대표 시책 발굴에 모든 역량을 쏟아달라”고 당부했다.노인일자리, 소상공인 등 맞춤형 체감 행정 대책도 다듬었다.이 지사는 “노인 일자리는 단순히 양적 보급에 치중할 것이 아니라, 고령화된 지역의 실수요를 정교하게 반영한 맞춤형 유형별 일자리로 재정립해야 한다”고 짚었다.또한, “골목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의 실질적인 경쟁력 제고를 위해 업종별 소통 간담회를 정례화하고 현장이 바라는 실질적 체감성장 방안을 마련하라”고 강조했다.이어 국회 후반기 원 구성에 대응한 대외 공조에 대해서는 “국회 상임위 배정이 완료된 만큼, 전북 출신 및 연고 의원들과 촘촘한 원팀 공조 체계를 상시 가동해 핵심 도정 입법안 통과와 국가예산 확보에 선제적으로 대응해달라”고 전제했다.마지막으로이 지사는 전북의 미래 선순환 생태계를 바꿀 도민체감 모델 구상을 제시했다.이 지사는 “농어촌 기본소득과 햇빛소득을 연계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나아가 더 나은 사회를 위한 핵심 시책들을 한데 묶어 대규모 ‘전북형 패키지 사업’을 설계하라”며 “도와 14개 시·군 간의 협약 체결을 통해 전북 전역에서 효과를 온전히 느낄 수 있는 도민 체감형 생태계를 속도감 있게 구축해달라”고 강력히 당부했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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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공공기관 2차 이전' 유치 총력... 이원택 지사 '배수진'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가 정부의 제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계획 발표를 앞두고 유치 총력에 기울이고 있다.이원택 전북자치도지사는 21일 “더 이상 전북이 소외되어서는 안 된다”며 “발표 전까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하겠다. 단식 투쟁이라도 하겠다는 각오로 보여줄 수 있는 것은 다 보여주겠다”고 의지를 밝혔다.이 지사는 전북이 정부가 제시한 ‘기능연계 및 산업·기능별 집적 배치’ 원칙에 가장 부합하는 지역이라는 점을 앞세웠다.그는 “금융은 국민연금공단을 중심으로 자산운용 생태계를 확장할 수 있고 농생명은 농촌진흥청과 국가식품클러스터 등 1차 이전으로 다져진 집적 기반을 곧바로 활용할 수 있다”며 “현대자동차의 대규모 투자와 새만금 RE100 산업단지를 토대로 피지컬 AI 등 미래 첨단산업과의 연계 기반까지 갖춘, 다른 지역이 대체할 수 없는 전북만의 경쟁력”이라고 설명했다.도는 농협중앙회를 비롯해 한국산업기술진흥원,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한국산업은행, 한식진흥원 등 유치에 공을 들이고 있다.모두 전북의 농생명·첨단산업·에너지 기반과 자연스럽게 맞물리는 기관들이다.이 지사는 “기관 하나하나가 전북의 산업 지도와 맞물린다”며 “전북 이전은 특정 지역 챙기기가 아니라 기관의 기능을 가장 크게 살리는 국가적 선택”이라고 말했다.이 지사는 전북 이전의 당위성도 거듭 역설했다.그는 “수도권 일극 체제가 낳은 불균형의 그늘을 전북만큼 오래, 깊게 겪어온 지역은 없다”며 “공공기관 이전은 지역에 베푸는 시혜가 아니라, 국가 전체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투자”고 강조했다.또 “국가균형성장이 진정성을 가지려면 이번 2차 이전에서 전북이 제대로 평가받아야 한다”며 “전북은 혁신도시를 통해 공공기관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음을 이미 증명한 만큼, 2차 이전은 그 성과를 완성하는 단계가 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기대효과에 대해이 지사는 “임직원과 가족의 정착으로 인구 유입과 소비 증가, 지방세수 확충 등 파급효과가 지역경제 전반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공공기관을 구심점으로 기업과 연구기관, 인재가 모여드는 산업생태계를 강화해 전북 청년들이 고향에서 일하고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역설했다.끝으로 “국가 발전 과정에서 전북은 늘 뒷순위였고 도민들은 오랜 세월 소외를 감내해 왔다. 이제는 전북이 당당한 주역으로 설 차례”며 “준비된 땅, 준비된 산업, 준비된 도민이 있는 전북이야말로 공공기관이 제 역량을 가장 크게 꽃피울 수 있는 곳”이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국가균형성장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이며 그 출발점이 바로 공공기관 이전”이라며 “전북의 미래가 걸린 문제인 만큼 정부 발표 전까지 172만 도민과 함께 마지막까지 총력을 다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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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교육청, 3대 메가프로젝트 겨냥 '미래 인재 4대 전략' 본격 시동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21일 오전 광주청사 브리핑실에서 대한민국 산업의 대전환기를 맞아 지역 아이들이 미래 첨단산업의 주역으로 성장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AI·반도체 미래인재 양성 프로젝트'를 발표했다.이번 프로젝트는 대한민국이 추진 중인 '반도체·데이터센터·피지컬 AI'라는 3대 메가 프로젝트의 중심지로 전남광주가 부상함에 따라, 교육이 지역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직접 견인하겠다는 선언의 일환이다.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글로벌 기업의 대규모 투자가 실질적인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교육청이 선제적으로 인재 공급망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핵심 철학: '교육 지산지소'를 통한 균형발전의 서사 구축 김대중 교육감은 이날 브리핑에서 교육지산지소의 개념을 정의하며 정책의 당위성을 강조했다.김 교육감은 “단순한 기업 유치만으로는 지역에 활력이 저절로 생겨나지 않는다”며 “기업 유치로 얻은 일자리가 온전히 우리 아이들의 몫이 될 때 비로소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의 선순환이 시작되며 이제는 교육이 그 물음에 응답해야 할 때”고 역설했다.이를 실현하기 위해 교육청은 '배움-일자리-정주'로 이어지는 4대 전략을 본격 가동한다.[전략 1] AI·반도체 연구 및 공학 인재 양성: '개방형 플랫폼'으로의 도약 미래 산업의 근간인 수학과 과학 교육을 반도체 교육의 핵심 언어로 정의하고 최상위권 연구 인재 양성을 위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전면 개편한다.전남광주형 교육과정과 뉴튼스쿨: 수학·과학과 반도체 교육을 연계한 특화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탐구 중심 공유학교인 '뉴튼스쿨'을 운영해 성장 기회를 확대한다.영재학교 3교 체제의 개방형 전환: 기존 광주과학고와 더불어 GIST 부설 AI영재고 KENTECH 부설 에너지영재고 설립을 지원한다.이들 학교는 소수 엘리트 교육에 머물지 않고 전문 인력과 연구 시설을 지역 학생들에게 개방하는 '개방형 플랫폼'으로 운영된다.권역별 산업 특화 과학고 3교 체제: 지역별 전략 산업과 연계해 광주권은 AI·모빌리티, 서부권은 에너지·반도체, 동부권은 우주항공·신소재로 과학고를 특화해 양성의 효율성을 극대화한다.일반고 수혜 확대: 일반고를 대상으로 'AI·과학 중점학교'20개교 이상 지정해, 영재학교에 진학하지 않더라도 누구나 첨단산업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공평한 기회를 보장한다.[전략 2] 산업 현장 직결형 실무 기술인재 육성 이론 중심 교육의 한계를 극복하고 기업의 요구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실무형 기술 인재를 양성한다.반도체고등학교 설립 및 학과 재구조화: 기업 수요 맞춤형 첨단 융합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반도체고를 신설하고 기존 특성화고는 신산업 일자리 수요에 맞춰 전면 재편한다.반도체 공동실습센터: 실제 반도체 생산 라인과 동일한 환경의 '교육용 미니 팹'설비를 구축한다.학생들이 실제 산업 현장과 똑같은 환경에서 공정을 실습함으로써 졸업 후 즉시 현장에 투입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확보하도록 돕는다.[전략 3] 지역 안착을 위한 '정주형 복지 시스템'구축 지역 인재와 이주 기업 가족들이 안심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글로벌 수준의 교육 인프라를 마련한다.기업 밀착형 정주 여건 조성: 교육특구 지정을 추진하고 국제학교 및 외국어전용마을을 선제적으로 조성한다.특히 이주 기업 임직원 자녀들에게 특목고·영재학교 입학 특례 및 전입학 기준 완화를 제공해 기업 유치를 위한 강력한 인재 정착 인센티브로 활용한다.지역인재전형 확대: GIST, KENTECH 등 지역 대학과 협력해 지역인재전형을 대폭 확대, 배움부터 취업까지 지역 내에서 완성되는 탄탄한 길을 만든다.365 안심 돌봄: 연구직 교대근무 및 맞벌이 가정을 위해 아침, 저녁, 방학, 긴급 돌봄을 통합한 '365 안심 돌봄 체계'를 가동하고 복합커뮤니티센터를 통해 원스톱 행정 서비스를 지원한다.[전략 4] 협치와 실행의 컨트롤타워: 2대 핵심 기관 신설 정책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고 지자체·대학·산업체를 연결하는 체계적인 행정 시스템을 구축한다.전남광주미래전략산업인재원 신설: 반도체, 에너지, 우주항공 등 전략 산업과 교육을 잇는 통합 플랫폼이자 인재 양성의 대외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전남광주교육과정개발평가원 신설: 교육과정 설계부터 수업 평가, 대입 진학까지 공교육이 끝까지 책임지는 구조를 확립한다.'정답 외우기'가 아닌 '스스로 생각하는 공부'로의 전환을 이끄는 질적 관리 기관이다.김대중 교육감은 “우리 아이들이 더 이상 일자리와 교육을 찾아 정든 고향을 떠나지 않고이 땅에서 세계를 향해 나래를 펼칠 수 있도록 대학과 기업, 지자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전남광주가 미래 첨단산업의 중심이자 대한민국 지방시대를 선도하는 기회의 땅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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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48시간 전 악취 예측 '악취 영향 시스템' 본격 가동
전북자치도, 48시간 전 악취예보로 선제대응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전북혁신도시와 김제 용지 축산지역에서 반복되는 악취 민원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북혁신도시 악취 영향 예측 시스템’을 7월 21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시스템은 보건환경연구원이 기상청과 지난해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공동 개발한 것으로 실시 간 기상자료와 축산악취 배출 정보를 연계해 악취의 이동 경로와 영향 범위를 최대 48시간 전에 예측한다.올해 상반기에는 현장 측정을 통해 실측값과 예측값을 비교·보완하며 예측 모델의 정확도를 높였다.연구원은 전주시·김제시·완주군 등 관계 시군에 예보 정보를 매일 제공하고 고농도 악취가 예상될 경우 해당 지자체는 주요 축산시설과 가축분뇨처리시설의 악취 저감시설 가동 여부를 점검하는 등 현장 대응에 나선다.악취 발생 가능성이 높은 시기에 배출원을 사전에 관리해 주민 생활권으로 악취가 확산되는 것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특히 최대 48시간 전 악취 확산을 예측할 수 있어 악취 발생 이후 민원에 대응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기상 여건에 맞춰 배출원을 미리 관리하는 예방 중심 행정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이를 통해 악취 저감 효과는 물론 행정 대응의 효율성과 주민 체감 만족도도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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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군산·남원 도시바람길숲 280억 투입해 조성 본격화
전북자치도, 기후대응 도시바람길숲 조성 추진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가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도민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도는 올해 군산 철길숲 확대 조성사업과 남원시 도시바람길숲 신규 조성사업의 실시 설계에 착수하고 연차별 공사를 거쳐 생활권 중심의 녹색공간을 확충한다고 21일 밝혔다.도시바람길숲은 도시 외곽의 산림과 하천 등에서 생성되는 맑은 공기를 도심으로 유입시키고 오염된 공기의 순환을 촉진해 대기오염 및 열환경 개선에 도움을 주는 도시숲이다.최근 미세먼지 저감과 폭염 완화는 물론 시민들에게 휴식과 여가공간을 제공하는 생활밀착형 녹색 인프라로 주목받고 있다.먼저 군산시는 기존 철길숲 조성사업과 연계해 사정삼거리부터 구 개정역까지 5ha 규모의 도시바람길숲을 확대 조성한다.총사업비 100억원을 투입해 올해 실시 설계를 완료하고 2027년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2025년 완공된 기존 철길숲과 연결되는 선형 녹지축을 확장하는 사업으로 치유정원과 역사치유길, 순환산책로 이영춘 박사 기념광장 등을 조성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휴식과 건강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치유형 녹색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다.또한 다층림 녹지대를 조성해 도시바람길 기능을 강화하고 미세먼지 저감과 열섬현상 완화 효과도 높일 예정이다.남원시는 요천로 일원 등 55ha를 대상으로 총사업비 180억원을 투입해 도시바람길숲을 신규 조성한다.올해 기본계획과 실시 설계를 마무리한 뒤 2027년부터 2029년까지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남원 도시바람길숲은 만인공원과 천년역사축 조성사업 등 기존 녹지사업과 연계해 도시 전역의 녹지축을 연결하는 데 중점을 둔다.이를 통해 도심 열섬현상을 완화하고 미세먼지를 저감하는 것은 물론, 탄소중립 실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도는 이번 두 사업이 완료되면 군산과 남원에 지역 특성을 반영한 도시바람길숲이 조성돼 기후변화 대응력을 높이는 동시에 도민들이 일상에서 숲을 누릴 수 있는 생활권 녹색공간이 한층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순택 전북자치도 환경산림국장은 “도시바람길숲은 기후위기 대응과 도민 건강 증진을 동시에 실현하는 대표적인 생활권 녹색 인프라”며 “군산과 남원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시숲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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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9월 말까지 폭염 총력 대응…취약계층 보호·현장 예찰 강화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가 폭염으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오는 9월 30일까지 폭염대책기간을 운영하며 취약계층 보호와 현장 예찰, 농축산 피해 예방 등 전방위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21일 도에 따르면, 전북 지역은 낮 최고기온이 33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연일 이어지면서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커지고 있다.질병관리청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 집계 결과 19일 기준 도내 온열질환자는 누적 62명이며 사망자는 없었다.축산 분야에서도 같은 기간 가축 4만 8874마리가 폐사하는 등의 피해가 접수됐으며 전국적으로는 온열질환자 1019명·20만 4496마리의 가축 피해가 발생했다.도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13개 협업부서와 17개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대응체계를 갖추고 시군·관계기관과 함께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펼치고 있다.지난 6월에는 전북지방우정청과 기후위기 대응 업무협약을 체결해 홀몸어르신 등 취약계층의 안부를 살피고 있으며 우체국 200곳을 무더위쉼터로 개방했다.폭염 대응 특별교부세 24억 9000만원과 무더위쉼터 냉방기 점검 지원 예산 2억원을 확보해 폭염저감시설 설치, 예방물품 보급, 현장 예찰 등 사업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취약계층 보호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3만 9000여명과 중증장애인 6000여명에 대해 생활지원사와 장애인활동지원사가 방문과 전화로 안부를 확인하며 기초생활수급자 및 위기가구에 대한 모니터링과 복지서비스 연계도 이어가고 있다.노숙인과 이동노동자를 위한 쉼터 운영과 거리 예찰에도 힘을 쏟고 있다.산업 현장에서는 제조업체 2797곳과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농업인에게는 예찰 활동과 예방물품 지원을 병행한다.도내에는 무더위쉼터 6300곳과 그늘막 등 폭염저감시설 1500여 곳이 가동 중이며 폭염특보가 발효되면 쉼터의 야간·연장 운영에 나선다.농축수산 분야에서는 가축 폭염 스트레스 완화제 지원과 취약농가 현장점검, 재해보험 가입 지원 등을 통해 피해 최소화에 힘쓰고 있다.아울러 재난문자와 전광판, 홈페이지, 마을방송 등을 활용해 폭염 행동요령을 집중 홍보하고 경찰·소방·자율방재단 등과 협력해 취약시간대 순찰과 현장 점검에 주력하고 있다.특히도 재난관리기금을 활용해 정읍·남원·완주·진안·무주·임실·순창 등 7개 시군에서는 드론을 활용한 취약지역 예찰과 생수 지원, 양심양산 운영 등 현장 대응도 전개하고 있다.오택림 전북자치도 도민안전실장은 “폭염은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한 재난인 만큼 홀몸어르신과 야외근로자 등 취약계층 보호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도민들께서도 한낮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 등 폭염 행동요령을 반드시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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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집중호우 대비 사방사업 '총력'…산림재해 예방 박차
전북자치도, 집중호우 대비 사방사업 속도 …산림재해 예방 총력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가 여름철 집중호우와 산사태에 대비해 사방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기존 사방시설에 대한 안전관리도 강화하는 등 산림재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21일 밝혔다.도는 올해 사방댐 31개소, 계류보전 15㎞, 산지사방 16ha 조성을 추진하고 있으며 집중호우에 대비해 사방댐 27개소와 계류보전 14㎞, 산지사방 12ha를 완료했다.또한 신규시설 조성 외에도 기조성된 사방시설 610개소에 대한 외관점검과 57개소에 대한 준설·보수사업을 실시했다.사방사업은 집중호우와 태풍 등으로 발생하는 산사태와 토석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대표적인 산림재해 예방사업이다.사방댐은 산간 계곡에서 밀려오는 토석류와 유목을 차단하고 계류보전은 계곡 침식을 방지해 토사 유출을 줄인다.산지사방은 산사태 위험이 높은 사면을 복구·보강해 붕괴를 예방하는 역할을 한다.최근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와 산사태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도는 생활권과 인접한 산림재해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사방시설을 우선 확충하고 있다.이를 통해 집중호우 시 하류 지역의 인명과 재산 피해를 줄이고 산림재해 대응 역량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도는 하반기에도 산림유역관리 15개소를 포함한 잔여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한편 기존 사방시설에 대한 정기적인 점검을 실시해 시설의 안전성과 재해예방 기능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황상국 전북자치도 산림환경연구원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집중호우와 산사태 위험이 커지고 있는 만큼 사방사업을 신속히 추진하고 시설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산림재해 예방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