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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 드론 3D 지도 구축 시동…재난 대응 ‘입체 분석’ 본격화
드론으로 재난현장 ‘3차원 지도’ 만든다.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드론으로 재난현장을 입체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오는 12월까지 ‘소방드론 활용 맵핑 시범운영’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드론 맵핑은 드론으로 건물과 주변 환경을 여러 각도에서 촬영한 뒤 이를 바탕으로 현장을 3차원 지도로 만드는 기술이다.기존 드론이 재난현장을 실시 간 영상으로 확인하는 데 주로 활용됐다면, 드론 맵핑은 건물 구조와 주변 도로 위험시설 위치 등을 입체적인 자료로 미리 구축해 현장대응에 활용하는 방식이다.이번 시범운영은 주요 소방대상물과 재난현장의 공간정보를 사전에 구축해 현장지휘관의 상황 판단과 작전계획 수립을 지원하는 디지털 재난대응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소방본부는 비상설 전담 TF 를 구성하고 소방드론 인력풀과 협력해 도내 소방관서별 중점관리대상 30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다.선정된 대상은 드론 맵핑을 통해 건축물 외부 형상, 소방차 진입로 소방용수시설 위치, 드론 이착륙 가능지역, 주요 위험시설 등 현장대응에 필요한 정보를 입체적으로 구축한다.구축된 자료는 평상시 화재안전조사, 현지적응훈련, 도상훈련, 교육훈련 자료로 활용된다.재난 발생 시에는 현장지휘관이 건물 구조와 주변 여건을 신속히 파악하고 소방차량 진입 방향과 소방력 배치, 대원 진입로 설정 등 작전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또한 대형화재와 실종자 수색 현장에는 맵핑 드론을 직접 투입해 불이 번진 범위와 위험지역을 분석하고 AI 객체탐지 기능을 활용해 실종자 수색을 지원할 계획이다.아울러 화재 진압 이후에는 피해 범위와 규모를 파악하는 등 재난현장 대응 전반에 활용할 예정이다.소방본부는 시범운영 기간 동안 공간정보 구축 실적, 현장 활용성, 운영 상 문제점 등을 종합 분석해 소방드론 맵핑 운영 절차와 기준을 마련할 방침이다.아울러 공간정보 데이터베이스를 단계적으로 확대 구축해 디지털 기반 재난대응 체계를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진형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드론을 활용한 공간정보 구축은 재난현장을 보다 입체적이고 정확하게 분석할 수 있는 새로운 대응기술”이라며 “이번 시범운영을 통해 소방현장에 적합한 드론 맵핑 활용모델을 마련하고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재난대응 체계를 구축해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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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Let's Move' SNS 이벤트로 하계올림픽 유치 열기 달군다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가 국제올림픽위원회의 글로벌 신체활동 캠페인 Let's Move'와 연계한 국민 참여형 SNS 이벤트를 추진하며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응원 분위기 확산에 나선다.이번 이벤트는 IOC 창설일을 기념해 전 세계인의 신체활동 참여를 장려하는 Let's Move'캠페인과 연계해 추진하는 것으로 국민 누구나 쉽고 즐겁게 참여하며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에 대한 관심과 응원을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IOC 의 2026년 Let's Move'캠페인 슬로건인 'YOU CAN DO THIS'를 바탕으로 오는 10월까지 총 3차례 진행되며 차수별로 다양한 미션이 운영된다.1차 이벤트는 7월 14일부터 8월 11일까지 4주간 진행된다.참가자는 두 가지 미션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참여하면 된다.첫 번째 미션인 Let's Move 챌린지'는 걷기, 달리기, 자전거 타기 등 일상 속 운동하는 모습을 사진이나 영상으로 인증하는 방식이다.두 번째 미션인 일상 속 숨은 2·0·3·6을 찾아라'는 집과 학교, 직장, 거리 등 일상 공간에서 숫자 2·0·3·6'을 찾아 인증하는 이벤트다.시계에 표시된 20시36분, 2만360원이 찍힌 영수증, 걸음수 2036보, 러닝 거리 2036km 등 다양한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참가자는 미션 수행 후 필수 해시태그인 전북특별자치도 전주하계올림픽유치응원 LETSMOVE OLYMPICDAY 와 함께 개인 SNS 에 사진 또는 영상을 게시하고 네이버 폼을 통해 참여를 등록하면 된다.추첨을 통해 일반부문 100명에게는 2만원권 온누리상품권을, 단체부문 20개 팀에는 10만원권 온누리상품권을 각각 증정할 예정이다.도는 이번 1차 이벤트에 이어 8~9월에는 '모션 챌린지', 9~10월에는 '퀴즈 챌린지'를 순차적으로 진행해 국민 참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응원 열기를 이어갈 계획이다.지난해 추진한 SNS 이벤트에는 총 1252개 팀이 참여해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에 기여했다.특히 이벤트 참여 사례가 IOC Let's Move'공식 홈페이지에도 소개되는 등 전세계에 공유되기도 했다.유희숙 전북자치도 2036하계올림픽유치단장은 “IOC 의 글로벌 캠페인과 연계한 이번 SNS 이벤트를 통해 국민들이 건강한 신체활동도 실천하고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도 함께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국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전주 올림픽 유치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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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180개 성장사다리기업 한자리에…혁신 성장 협력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는 14일 전주 더메이호텔에서 ‘2026년 성장사다리기업 리더스 혁신포럼’을 개최하고 성장사다리기업으로 신규 지정된 기업과 기존 참여기업 간 협력 네트워크 강화에 나섰다.이번 포럼은 약 5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성장사다리기업으로 신규 지정된 50개 기업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기존 참여기업과의 교류를 통해 성장 노하우를 공유하며 협력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이원택 도지사를 비롯해 성장사다리기업 신규 지정기업 50개사와 기존 참여기업 130개사 등 180개 기업 관계자, 전북테크노파크와 전북경제통상진흥원 등 기업지원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올해 성장사다리기업 공모에는 총 234개 기업이 신청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엄격한 심사를 거쳐 △돋움기업 17개사 △도약기업 12개사 △선도기업 13개사 △혁신기업 3개사 △강소기업 5개사 등 총 50개 기업이 최종 선정됐다.도는 이들 기업이 기술혁신과 시장경쟁력을 바탕으로 지역 산업을 선도하는 핵심 기업으로 성장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날 포럼에서는 신규 지정기업 홍보영상 상영과 지정서 수여식을 시작으로 전문가 초청 특강과 신규·기존 성장사다리기업 간 비즈니스 네트워킹이 이어졌다.참석 기업들은 기업 경영 노하우와 협력 사례를 공유하며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하고 지역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어진 특강에서는 한국외국어대학교 백승훈 전임연구원이 ‘중동 전쟁 이후 국제질서 변화 전망과 우리의 대응 방향’을 주제로 강연했다.백 연구원은 최근 국제 정세 변화와 글로벌 공급망 재편이 기업 경영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불확실한 경영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중소기업의 전략을 제시해 참석 기업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포럼에 참석한 한 신규 지정기업 대표는 “다양한 업종의 기업인들과 한자리에서 만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새로운 협력 기회를 모색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교류가 더욱 활성화돼 전북 산업생태계가 함께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서영민 전북자치도 기업애로해소과장은 “성장사다리기업이 지역을 대표하는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기업 간 협력과 혁신을 바탕으로 기업의 성장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산업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도 대표 기업육성 정책인 ‘성장사다리 육성체계’는 성장 잠재력이 높은 도내 기업을 단계별로 발굴·육성하는 기업 스케일업 지원사업이다.올해는 총 107억5천만원을 투입해 기업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고 있으며 디지털 기술 기반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와 기술도약 현장실증 등 신규 사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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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RE100 에너지정책 분과 2차 회의 개최...민선9기 실행력 강화 '시동'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가 14일 전북테크비즈센터에서 ‘RE100 에너지솔루션 얼라이언스’ 제2차 에너지정책 분과 회의를 열고 민선9기 도정 운영 방향과 국가 재생에너지 정책에 대응한 지역 에너지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정부의 재생에너지 정책을 공유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실행 과제를 발굴하는 한편 RE100 이행 기반 강화와 에너지 전환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서는 △전북자치도 민선 9기 도정 운영 방향 안내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대응 논의 △제1차 재생에너지 기본계획 안내 및 논의 △햇빛소득마을 추진 현황 및 향후 계획 논의 △2026년 에너지정책 분과 신규 과제 기획 발굴 및 진행 현황 공유 △신재생에너지 박람회, 분과 포럼, 국제심포지엄 등 기타 안내 사항을 공유하는 등 주요 안건을 논의했다.특히 정부의 제1차 재생에너지 기본계획과 연계한 전북자치도의 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에너지정책 과제 발굴 방안을 논의했다.햇빛소득마을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하며 재생에너지 확산이 지역 주민의 소득 증대와 에너지 자립으로 이어질 수 있는 정책 방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아울러 2026년 에너지정책 분과 신규과제 기획 발굴 현황을 공유하고 신재생에너지 박람회와 분과포럼, 국제심포지엄 등 향후 주요 행사 계획을 안내하며 산·학·연·관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도는 앞으로도 분과별 정기회의와 포럼을 통해 지역 에너지 현안을 지속 발굴하고 정부 정책과 연계한 신규사업을 적극 발굴하는 등 RE100 실현과 에너지 전환 정책의 성과 창출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배주현 전북자치도 청정에너지수소과장은 “이번 회의는 민선9기 도정 방향과 국가 재생에너지 정책을 공유하고 지역의 실행 과제를 구체화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에너지정책 분과를 중심으로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전북형 RE100 정책의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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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저출생 극복 '릴레이 캠페인' 기업 동참...국도특장 가족친화 경영 확산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는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해 추진 중인‘저출생 공동대응 릴레이 캠페인’에 지역 기업들의 참여가 이어지며 가족친화적인 기업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도는 이날 캠페인 참여 기업인 국도특장을 방문해 가족친화 경영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저출생 극복과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국도특장은 청년 근로자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일·가정 양립을 위해 다양한 복지제도를 운영하고 있는 지역 대표 기업이다.전체 근로자 가운데 31%가 청년 근로자로 구성돼 있으며 청년층의 주거와 생활 안정을 위한 맞춤형 복지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주요 복지제도로는 공장 내 기숙사 제공을 비롯해 우수사원 가족 풀빌라 이용 지원, 칭찬사원 포상, 긴급 생활자금 지원, 사내 동호회 운영 등이 있다.특히 매주 수요일을‘가족의 날’로 지정해 전 직원 정시퇴근을 시행하고 가족친화 직장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등 일과 삶의 균형을 위한 기업문화를 정착시키고 있다.김재영 국도특장 대표이사는 “전북특별자치도가 추진하는 저출생 공동대응 릴레이 캠페인에 함께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일터에서는 보람을 느끼고 가정에서는 가족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가족친화 경영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조윤정 전북특별자치도 인구청년정책과장은 “저출생 문제는 행정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만큼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문화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국도특장과 같이 가족친화 경영을 실천하는 기업이 더욱 늘어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저출생 공동대응 캠페인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전북특별자치도는 저출생 공동대응 릴레이 캠페인을 통해 공공기관과 기업, 사회단체 등이 함께 참여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고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과 가족친화 경영 실천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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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여름 휴가철 '고향사랑기부' 특별 이벤트 '시동'
포스터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고향사랑기부 참여를 확대하고 전북의 우수한 답례품을 알리기 위해 다음 달 9일까지 ‘무더위 탈출 시원한 휴가, 든든한 답례품’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여름철 기부 참여를 활성화하고 전북의 우수 농축수산물과 지역 특산품을 보다 많은 기부자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기간 동안 전북특별자치도에 10만원 이상 기부하고 답례품 신청을 완료한 기부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문자 수신에 동의한 기부자 가운데 답례품 신청 순으로 선착순 200명을 선정해 추가 답례품을 증정한다.참여를 희망하는 기부자는 행사 기간 내 고향사랑e음을 통해 전북특별자치도에 10만원 이상 기부한 뒤 답례품 신청까지 완료하면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자동으로 이벤트에 응모된다.이벤트 당첨자에게는 기존 답례품과 함께 약 3만원 상당의 추가 답례품이 제공되며 이벤트 종료 후 일괄 배송될 예정이다.추가 증정 품목은 여름 휴가와 보양을 주제로 구성했다.십리향 쌀, 초벌 민물장어, 지리산 흑돼지, 닭가슴살 세트, 식혜·수정과 세트, 반려견 간식 세트 등이 마련됐으며 그 밖의 답례품을 선택한 기부자에게는 신규 답례품인 짬뽕라면 1박스를 추가로 제공한다.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지역 특산품 등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으며 기부금의 30% 범위에서 답례품을 받는다.올해부터는 세액공제 구간이 확대돼 10만원까지는 전액, 10만원 초과 20만원 이하 기부금에 대해서도 44% 추가 공제 혜택을 제공 받아 기부자의 부담은 줄이고 혜택은 커졌다.도는 이번 이벤트를 고향사랑e음 지역 이벤트 페이지를 비롯해 온나라시스템 홍보마당, 전북특별자치도 대표 홈페이지와 공식 SNS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하는 한편 여름철 대면 홍보도 병행해 고향사랑기부 참여 분위기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백경태 전북자치도 대외국제소통국장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전북의 우수한 농축수산물과 지역 특산품을 보다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많은 분들이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전북을 응원하고 세액공제와 함께 전북만의 특별한 답례품 혜택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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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몽골 향한 따뜻한 의료 나눔 시작... 41명 봉사단 출범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는 7월 14일 전북치과의사신협 강당에서 의료봉사단원 41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해외의료봉사단 출범식을 갖고 성공적인 의료봉사를 함께 다짐했다.전북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는 2019년 캄보디아 의료봉사를 시작으로 2024년부터는 몽골에서 질병으로 고통받는 지구촌 시민들의 인도적 지원을 위해 도내 보건의약단체와 함께 전문적인 의료 활동을 통해 현지 주민들에게 큰 도움과 위로로 민간외교관으로서 역할을 다하고 있다.2026년 해외의료봉사단은 도내 치과의사회, 한의사회와 의료기사연합회의 치과치공사회, 치과위생사회, 물리치료사회, 작업치료사회, 방사선사회, 보건의료정보관리사회, 임상병리사회 등 전북특별자치도 대표하는 보건의료인이 참여했다.이날 출범식은 현지 활동에 앞서 현지 의료체계와 시설현황을 공유하고 사전교육을 통해 몽골을 이해하며 단원 상호 간 네트워크 형성의 장을 마련했다.해외의료봉사단을 대표하는 단장에는 심진찬 전북특별자치도한의사회장과 부단장에는 한은정 대한치과위생사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장을 위촉하고 대한민국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나눔과 배려의 자원봉사 정신을 되새기며 세계 시민의식에 기초한 의료봉사로 국경을 초월한 인류애 실천에 단원들도 함께 뜻을 모았다 전북센터는 출범식에 앞서 우문고비주 달란자드가드시와 의료봉사 활동에 필요한 현지 필수 행정지원과 의료봉사단 현지 체류기간 동안의 안전과 편의에 대한 사전점검을 마쳤다.해외의료봉사는 8월 12일부터 17일까지 6일간 현지 의료시설 3곳에서 치과, 한의과 2개 진료과목과 틀니제작 및 관리, 구강보건 교육, 테이핑 요법, 상지 통증관리 등 4개의 보건프로그램 운영한다.전북특별자치도 해외의료봉사 심진찬 단장은 “봉사단원 모두가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몽골 주민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이를 통해 전북특별자치도의 따뜻한 나눔의 가치가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했다.전북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 고영호 이사장은 “의료봉사단원의 헌신과 나눔은 대한민국의 따뜻한 공동체 정신을 널리 알리고 현지와의 신뢰와 우정을 쌓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자긍심을 가지고 봉사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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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한솔케미칼·동원로엑스와 1770억 투자협약...첨단·물류 거점 도약 신호탄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는 14일 도청에서 한솔케미칼, 동원로엑스와 총 177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첨단산업과 물류 분야 투자 확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섰다.이날 협약식에는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해 유희태 완주군수, 정성주 김제시장, 한장안 한솔케미칼 대표와 박성순 동원로엑스 대표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투자유치 성과로 기존 입주기업의 증설 투자와 신규 물류기업 유치를 동시에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산업·물류 인프라 확충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도민이 체감하는 성장’을 실현하는 지역경제 활성화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먼저 한솔케미칼은 완주일반산업단지 내 기존 사업장에 1000억원을 투자해 반도체용 핵심소재 제조시설과 첨단 연구시설을 확충한다.정부의 반도체 등 첨단산업 육성 정책과 주요 고객사의 수요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투자로 연구개발부터 생산까지 아우르는 첨단 반도체 소재 거점으로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완주공장은 차세대 반도체 소재의 연구개발과 생산을 모두 수행하는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게 되며 전북의 첨단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인재를 위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동원로엑스는 김제 지평선일반산업단지에 770억원을 투자해 첨단 물류센터를 신설한다.이번 투자는 인근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물류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기존 전남권 물류 기능 일부를 김제로 이전해 전북권 물류 허브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물류시설이 구축되면 지역 제조·식품기업의 물류 효율성이 높아지고 물류비 절감과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를 통해 기업 경쟁력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이번 투자로 두 기업은 총 1770억원을 투자하고 직접고용 40명을 창출할 계획이며 동원로엑스는 105명의 간접고용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도와 완주군, 김제시는 기업의 투자계획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관련 법령과 조례에 따라 행정적·재정적 지원에 적극 협력할 방침이다.이원택 전북자치도지사는 “오늘 협약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도민께 보여드리는 첫 번째 투자유치 성과이자‘도민이 체감하는 성장’을 실현하기 위한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기업하기 좋은 투자환경 조성과 규제 혁신, 맞춤형 지원을 통해 기업의 성장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고 그 성과를 도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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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하계 청년 행정체험 사업 20명 모집... 진로 탐색 기회 제공
군산시, 하계 청년 행정체험 사업 참여자 24일까지 모집 (군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군산시가 ‘2026년 하계 청년 행정체험 사업’ 참여자 20명을 오는 24일까지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청년들에게 공공 행정업무 체험을 통한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아동센터 등 아동복지시설의 학습지원과 행정업무 지원을 통해 취약계층의 교육격차 해소와 방학기간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된다.모집 인원은 총 20명으로 우선선발 8명, 일반선발 12명을 모집한다.사업은 오는 8월 3일부터 21일까지 3주간 운영되며 참여자는 행정복지센터 및 지역아동센터 등 아동복지시설에 배치되어 공공행정 업무와 학습지원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 군산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다.우선선발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록장애인, 한부모가족, 국가보훈대상자 취업지원 대상자와 군산시 소재 대학 재학생 등을 대상으로 하며 일반선발은 신청자격을 충족한 청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신청은 오는 24일까지 군산시청 일자리경제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되며 서류심사 후 공개 전산 추첨을 통해 최종 참여자를 선발할 예정이다.이헌현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사업은 청년들에게는 실무 경험을, 지역아동센터 등에는 학습지원과 행정업무 지원을 제공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청년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사업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26년 하계 청년 행정체험 사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군산시 일자리경제과 청년일자리계로 문의하면 된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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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삼학동, '착한가게' 릴레이 동참…하이난 중식당 나눔 실천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 삼학동행정복지센터는 14일 삼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하이난을 방문해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하이난은 정통 중화요리를 선보이는 중식당으로 다양한 코스요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해 가족 모임과 각종 회식 장소로 지역 주민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하이난 최현석 대표는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착한가게에 가입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 모여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고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전덕배 삼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이웃을 생각하는 작은 나눔이 모이면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큰 힘이 된다”며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대표님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홍종철 삼학동장은 “착한가게 가입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함께해 주신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