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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여름철 수산물 안전관리 '9월 말까지 집중 점검'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가 여름철 수온 상승으로 인한 수산물 식중독 발생 위험에 대비해 도내 수산물 도매시장과 유통·판매업체, 바닷가 주변 횟집 등을 대상으로 오는 9월 30일까지 집중 안전관리에 나선다.도는 14개 시·군과 협력해 수산물의 위생적 취급 및 보관기준 준수 여부, 취급자의 개인위생 관리 등 위생수칙 이행 실태를 중점 점검하고 여름철 소비가 증가하는 수산물의 안전성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특히 특별관리기간인 7~8월에는 광주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과 합동으로 군산과 부안 등 주요 항·포구 일대 횟집과 수산시장 수족관물을 대상으로 식중독 검사 차량을 활용한 비브리오균 현장검사를 실시한다.아울러 넙치 등 여름철 주요 유통 수산물을 수거해 중금속과 동물용의약품 잔류 여부 등 안전성 검사를 병행함으로써 유해 수산물의 유통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도는 해수 온도가 18℃ 이상으로 상승하는 여름철에는 비브리오패혈증균 증식 위험이 커지는 만큼 영업자와 소비자를 대상으로 예방수칙 홍보도 강화한다.주요 내용은 △흐르는 수돗물에 2~3회 깨끗이 씻기 △충분히 가열·조리하기 △횟감용 칼과 도마 구분 사용하기 등이다.방상윤 전북자치도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수산물에 대한 사전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도민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특히 간질환 등 기저질환이 있는 사람은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을 위해 반드시 충분히 가열·조리한 수산물을 섭취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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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 급성심근경색 환자 이송 중 심정지… 40대 가장 살려냈다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지난 9일 급성심근경색이 의심되는 40대 남성을 병원으로 이송하던 중 발생한 심정지에 119구급대가 신속히 대응해 소중한 생명을 지켜냈다고 13일 밝혔다.지난 9일 낮 12시 39분께 남원의 한 아파트에서 “남편이 숨쉬기 힘들고 심장이 조이는 것 같다”는 다급한 신고가 119종합상황실에 접수됐다.현장에 도착한 구급대는 환자가 식은땀을 흘리며 극심한 흉통을 호소하는 것을 확인하고 즉시 심전도를 측정했다.심전도 검사 결과 급성심근경색으로 판단한 구급대는 의료지도를 통해 약물 투여와 정맥로 확보 등 응급처치를 실시하고 심장 시술이 가능한 병원으로 신속히 이송했다.그러나 병원으로 향하던 구급차 안에서 환자의 의식이 갑자기 저하됐고 곧이어 호흡과 맥박이 모두 사라졌다.환자의 심장이 멈춘 것이다.구급대는 즉시 차량을 안전한 곳에 정차한 뒤 심폐소생술을 시작했다.심전도 분석 결과 치명적인 심실세동이 확인되자 지체 없이 제세동을 실시했고 약 2분 만에 환자의 심장이 다시 뛰기 시작했다.구급대는 환자 상태와 응급처치 내용을 병원에 미리 전달해 도착 즉시 치료가 이뤄질 수 있도록 조치한 뒤, 환자를 의료진에게 안전하게 인계했다.이번 사례는 급성심근경색을 인지하고 적절한 병원 전 응급처치를 시행한 데 이어 이송 중 발생한 심정지에도 신속한 응급처치로 소중한 생명을 지켜낸 사례다.진형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급성심근경색은 치료가 늦어질 경우 심정지로 이어질 수 있는 매우 위험한 응급질환인 만큼, 가슴통증이나 호흡곤란, 식은땀 등 심혈관계 이상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119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아울러 “앞으로도 구급대원의 전문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응급환자의 골든타임을 지키고 도민에게 수준 높은 119구급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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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민선 9기 핵심과제 본격화…'도민 주권' 행정 혁신 신호탄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가 민선 9기 도정의 핵심 청사진을 담은 중점 추진과제를 발표했다.이번 과제는 도민이 주권자가 되는 열린 행정을 바탕으로 민생경제 회복, 미래 신산업 육성, 재생에너지 기반 성장, 전북특별자치도의 권한 확대와 새만금 경쟁력 강화를 핵심으로 담았다.도정으로 편히 들어오는 하루 민선 9기 도정은 ‘도민이 도정으로 편히 들어오는 하루’를 목표로 도민주권을 실질적으로 구현하는 행정혁신에 나선다.도지사 1호 결재사항인 간부회의 생중계를 추진해 주요 정책 결정 과정을 도민에게 공개하고 평일에는 도청사를 전면 개방해 도민 소통공간을 운영한다.도지사와 도민이 직접 만나는 정례 간담회도 매월 열어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한다.이와 함께 10월 조례안 마련, 11월 공포 및 시행을 목표로 ‘체감성장위원회’설치에 나선다.위원회는 도민이 체감하는 성장을 지원하기 위함으로 도지사가 직접 기구로 운영될 예정이다.한 곳에서 진단 받고 성장하는 하루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맞춤형 성장정책도 본격 추진한다.기존 전북소상공인광역지원센터 기능을 확대해 ‘원스톱 성장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창업부터 성장, 위기 대응, 재기까지 소상공인 생애주기를 종합 지원한다.오는 12월까지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2027년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직접 찾아가는 ‘소상공인 이동형 기동대’를 운영해 경영·금융·세무·노무 등 맞춤형 현장 컨설팅도 제공한다.중소기업에는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고 지역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전북성장공사 설립도 추진한다.전북형 미래성장펀드 조성 등을 통해 지역 투자와 전략산업 육성을 뒷받침할 계획이다.실질적인 경제성장 대책과 실무 사업들을 뒷받침할 전담 성장 기관 설립도 속도를 낸다.해당 기관은 지역 경제의 자생적 체질 개선을 이끌 ‘전북형 미래성장펀드’조성 등을 통해 지역 성장 투자의 든든한 재정적 엔진을 가동하는 역할을 한다.‘체감성장 플랫폼 및 전북성장 선도기관’설립을 위한 전북연구원 타당성 용역을 올 3분기 중 완료하고 4분기~내년 1분기 주민의견 수렴 및 행정안전부 설립 협의를 추진한다.내년 2분기~3분기까지 조례 제정과 예산을 확보할 계획이며 2027년 4분기~2028년 공식 출범될 예정이다.햇빛과 바람이 도민의 소득이 되는 하루 재생에너지와 미래산업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한다.도내 풍력·태양광 가용용량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해상풍력·육상풍력·영농형태양광 보급을 적극 확대한다.특히 새만금·서남권 중심의 재생에너지 클러스터와 ‘햇빛소득마을 500개소’조성을 통해 주민 참여형 에너지 전환과 발전 수익의 실질적인 지역 환원을 이끈다.ESS 와 스마트 전력망 구축, RE100 산업단지 조성도 함께 추진해 미래 첨단기업 유치 경쟁력을 높인다.오는 8월부터 햇빛소득마을 조성과 ESS 설치를 지원하고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전략 수립 용역을 오는 9월부터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26년 하반기 RE100산단 특별법 통과와 RE100 선도 산단 지정을 위해 전력을 다할 예정이다.또한 피지컬 AI 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피지컬 AI 전략위원회’를 구성하고 산업계와 학계, 시군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해 국가 미래산업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해당 위원회는 기존 인공지능산업 육성위원회를 확대 개편할 예정으로 오는 12월까지 조례를 개정해 명칭·기능·구성 확대 근거를 마련할 계획이다.2027년 상반기 중 14개 시군과 산업계, 학계 등으로부터 참여위원을 추천받아 위촉식과 함께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할 예정이다.전북몫 지키기 전북의 권한 확대와 미래 성장기반 확보를 위한 ‘전북몫 지키기’도 중점 추진한다.새만금 기본계획에 첨단산업 용지 확대와 핵심 SOC 구축, 안정적인 공업용수 확보 등 전북의 핵심 요구안을 반영하고 전북특별법 추가 개정을 통해 자치권과 산업 특례를 확대해 나간다.‘5극 3특’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초광역 협력을 강화하고 새만금과 미래산업 중심의 성장 기반도 확대한다.금융, 농생명, 피지컬 AI 등 전략산업과 연계한 공공기관 유치와 국가예산 확보, 하계올림픽 유치 준비도 차질 없이 추진해 전북의 미래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새만금 권역의 유기적 발전과 행정 효율성을 실현하고 독자적인 광역 행정 체계를 다지기 위한 준비를 본격화한다.3개 시·군 합동추진단을 구성·운영을 위해 7월부터 시군협의에 즉각 착수한다.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민선 9기는 전북도민이 민생의 변화를 직접 체감하고 도민주권을 실현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열린 도정과 민생경제 회복, 미래산업 육성, 전북의 권한 확대를 차질 없이 추진해 도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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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도민 소통 강화... '일상 변화' 위한 4대 과제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가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도정 운영 방향과 ‘중점 추진과제’를 발표했다.특히 이번 발표는 기존의 딱딱하고 권위적인 단상 브리핑 형식을 완전히 탈피해 주목을 끌었다.이원택 도지사는 단상을 치우고 기자들과 같은 눈높이에서 마주 앉아 격의 없이 대화하는 간담회 형식으로 기자회견을 진행했다.이는 “도정의 문턱을 완전히 낮추고 도민과 더 가깝게 소통하겠다”는 약속을 행동으로 보여준 행보다.이번 발표는 완결된 성과를 나열하기보다, 도정의 핵심 가치인 ‘도민주권’과 ‘체감성장’을 바탕으로 행정이 일하는 방식을 바꾸어 도민의 일상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킬 기틀을 다지겠다는 실천 의지를 담고 있다.이원택 도지사는 “성장은 통계가 아니라 사람이고 숫자가 아니라 생활”이라며 “계획표를 읽어드리는 대신, 도민 한 분 한 분의 하루가 어떻게 달라지기를 바라는지 말씀드리겠다”고 밝혔다.중점 추진과제는 크게 네 갈래다.첫째, 도청 문을 여는 일이다.취임 후 1호 결재로 결정된 ‘도정 회의 공개’에 따라, 예산과 사업이 결정되는 간부회의를 도민에게 생중계한다.평일 근무시간 동안 도청사를 전면 개방하고 1층에 ‘오픈도어’를 마련해 매월 도지사가 직접 도민과 민원인의 목소리를 듣고 그 결과를 다시 알린다.도지사 직속 체감성장위원회를 설치해 도민과 전문가가 성장의 방향을 함께 정하도록 하고 동학의 정신과 전북정체성 확립도 조례로 뒷받침한다.둘째, 한 곳에서 진단받고 성장하는 구조를 만드는 일이다.소상공인이 창업부터 위기, 재기까지 한 창구에서 지원받을 수 있도록 창구를 모으고 찾아가는 이동 지원반을 운영한다.기업 지원도 순서를 바꿔, 재무구조와 기술 수준을 먼저 진단한 뒤 성장 단계에 맞춰 지원하는 사다리를 놓는다.이를 뒷받침할 전북성장 선도기관 설립도 준비한다.셋째, 햇빛과 바람이 도민의 소득이 되게 하는 일이다.주민이 참여하는 발전소를 늘려 재생에너지 수익이 마을에 남도록 하고 이 재생에너지를 기반으로 로봇·수소·인공지능 산업을 유치한다.피지컬 AI 전략위원회를 구성하고 농정 위원회는 도지사가 직접 위원장을 맡아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이 되도록 한다.넷째, 전북의 몫을 지키는 일이다.정부의 ‘5극3특’ 구상에 대응해 강원·제주와 공동협의회를 구성하고 대표를 윤번제로 맡아 정부와 국회에 한목소리를 낸다.그린수소·첨단로봇·농생명바이오를 3대 성장엔진으로 삼아 추진체계를 갖춘다.새만금 특별자치단체연합도 3개 시·군 합동추진단 구성과 규약 제정에 속도감 있게 착수한다.이 지사는 “앞으로의 시간은 성과를 자랑하기 위한 시간이 아니라, 도민의 하루가 어떻게 달라져야 하는지 방향을 분명히 하고 첫걸음을 떼는 시간”이라며 “가능한 일부터 실행하고 시간이 걸리는 일은 그 과정을 정직하게 보고드리겠다”고 말했다.이어 “전북특별법 개정과 공공기관 유치, 새만금 기본계획 반영, 하계올림픽 유치와 국가예산 확보 등 정부와 국회, 기업의 협력이 필요한 일들에 대해 설득하고 요구하고 관철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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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20개 의료기관과 손잡고 퇴원환자 44명 지역사회 돌봄 연계 성공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가 의료기관과의 촘촘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퇴원환자의 의료·돌봄 공백을 해소하는 지역 중심 통합돌봄을 추진하며 ‘통합돌봄공동체 군산’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지난해부터 의료기관과 협력체계 구축에 나서 올해 3월까지 상급종합병원 2개소, 종합병원 10개소, 요양병원 4개소, 병원 4개소 등 총 20개 의료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를 기반으로 지난 3월 27일 의료·요양 통합돌봄 본사업 시행 이후 현재까지 퇴원환자 49건을 연계해 44명에게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를 통해 퇴원 이후에도 의료와 돌봄이 단절되지 않는 지역사회 연계체계를 구축하며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회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은 의료기관에서 돌봄이 필요한 퇴원 예정 환자를 발굴해 군산시 통합돌봄계로 의뢰하면 대상자의 건강상태와 돌봄 욕구를 종합적으로 조사한 뒤 통합지원회의를 거쳐 개인별 통합지원계획을 수립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이후 의료·요양·돌봄·주거·건강관리 등 분야별 서비스를 통합 연계해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있으며 11개 지역특화서비스를 포함한 총 62종의 통합돌봄 서비스 자원을 활용해 퇴원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있다.실제로 군산의료원을 통해 의뢰된 82세 독거노인은 퇴원 직후 통합돌봄 전담 인력의 가정방문을 시작으로 방문건강관리, 장기요양 신청, 영양식 지원,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등을 연계 받았으며 현재는 공적 돌봄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이용하며 지역사회에서 건강한 일상을 이어가고 있다.현재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협약 의료기관은 군산의료원, 동군산병원, 원광효도요양병원, 참사랑요양병원, 행복한요양병원, 봄요양병원, 동서병원, 모세병원, 차병원, 성신병원 등 관내 의료기관과 원광대학교병원, 전북대학교병원, 전주예수병원 등 권역 의료기관을 포함한 총 20개소로 권역·지역책임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퇴원 이후에도 의료와 돌봄이 이어지는 통합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퇴원은 치료의 끝이 아니라 지역사회에서 새로운 회복이 시작되는 중요한 시점”이라며 “앞으로도 의료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통합돌봄공동체 군산’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시민 누구나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산시는 앞으로도 의료기관, 국민건강보험공단, 보건소, 복지기관 등 지역사회 관계기관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 중심 의료·요양 통합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퇴원환자가 살던 곳에서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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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무녀도에서 '섬해진미' 1박 2일 미식관광 참가자 모집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오는 7월 25일부터 26일까지 1박 2일간 고군산군도 무녀도에서 운영하는 체류형 해양 미식관광 프로그램 ‘GO 군산 섬해진미’무녀도편 참가자를 모집한다.‘GO군산 섬해진미’는 고군산군도의 풍부한 섬 자원과 지역 고유의 식문화를 연계한 군산만의 차별화된 미식관광 콘텐츠다.지난 3월 관리도편은 모집 시작 이틀만에 조기 마감될 정도로 큰 호응을 얻으며 군산을 대표하는 체류형 해양 미식관광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이번 무녀도편은 아름다운 서해 풍경과 풍성한 갯벌을 배경으로 한층 다양해진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참가자들은 바다낚시, 통발 체험, 갯벌 바지락 캐기 등 다양한 어촌의 일상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또한 직접 채취한 해산물을 활용한 쿠킹클래스와 미식 토크를 통해 바다에서 식탁까지 이어지는 ‘씨투테이블’의 가치를 경험하는 특별한 시간도 마련된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에는 무녀도의 아름다운 해안 풍경을 감상하며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힐링 플로깅’ 프로그램도 마련했다.마을 주민과 어업인이 함께 참여해 관광객과 지역이 상생하는 지속 가능한 관광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무녀도편은 타지역 관광객 25명을 대상으로 선착순 모집하며 참가 신청은 7월 14일부터 17일까지 군산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게시된 안내문의 QR 코드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무녀도만의 아름다운 자연과 신선한 해산물, 다양한 어촌 체험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올여름 군산에서 특별한 해양 미식여행을 경험하시길 바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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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출범…재난 대응 역량 강화 '신호탄'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자원봉사센터는 13일 센터 2층 강당에서 자원봉사단체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자원봉사지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발대식은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난과 사회재난이 급증함에 따라, 민·관 협력 기반의 재난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자원봉사자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통합자원봉사지원단은 군산시와 군산시자원봉사센터를 중심으로 자원봉사단체, 유관기관, 개인봉사자 등 총 180여명의 단원으로 구성된 민·관 협력체계로 앞으로 재난 피해 현장의 신속한 응급복구와 침수·화재 가구 복구 지원, 현장 운영 지원 등 다방면에서 체계적인 자원봉사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평상시에는 재난 대응 교육과 훈련을 통해 탄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재난 발생 시에는 자원봉사 인력과 자원을 효율적으로 연계해 피해 주민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적극적으로 도울 예정이다.이날 발대식에서는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의 운영 취지와 역할을 공유하며 재난 대응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이어 군산시 안전총괄과 황동현 주무관이 ‘군산시 재난 발생 현황 및 대응 사례’를 주제로 재난 대응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송천규 센터장은 “재난은 예고 없이 찾아오지만, 평소 철저한 준비와 민·관의 긴밀한 협력이 피해를 최소화하는 가장 큰 힘”이라며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이 재난 현장에서 신속하고 체계적인 자원봉사 활동을 펼쳐 시민의 안전과 일상 회복을 지원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산시자원봉사센터는 올해 상반기 동안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과 재난 유형별 대응 교육 등을 실시했으며 하반기에도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단원들의 전문성과 재난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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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외국인주민 40명 대상 재난안전 체험교육 '안전 사각지대' 해소 나선다
군산시, 외국인주민 재난 대응력 높인다…체험형 안전교육 실시 (군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지난 12일 전북119안전체험관에서 관내 외국인주민 40여명을 대상으로 '외국인주민 1일 재난안전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이번 프로그램은 재난·재해 발생 시 언어와 정보 접근의 한계로 안전 사각지대에 놓일 수 있는 외국인주민의 초기 대응능력을 높이고 위기 상황에서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자들은 재난종합체험과 위기탈출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해 화재진압과 화재대피, 교통안전, 지진, 태풍, 생활안전 등 실제 생활과 밀접한 재난 상황을 체험하며 상황별 행동요령을 익혔다.또한 건물 탈출, 고공횡단, 완강기 체험 등 실제와 유사한 환경에서 진행된 위기탈출 프로그램을 통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처하는 방법을 몸소 체험했다.체험 이후에는 군산시 외국인주민 생활가이드북에 수록된 행정안전부 'Emergency Ready App'을 직접 활용해 긴급재난문자 확인, 대피소 위치 검색, 행동요령 확인 등 재난정보를 활용하는 실습도 진행했다.해당 앱은 한국어를 비롯해 22개 언어로 재난·안전 정보를 제공해 외국인주민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시 관계자는 “외국인주민은 언어와 정보 접근의 제약으로 재난 상황에서 더 큰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과 생활밀착형 지원을 확대해 외국인주민이 지역사회에서 더욱 안전하게 생활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행정안전부의 2024 지방자치단체 외국인주민 현황에 따르면 군산시 외국인주민은 1만4257명으로 전체 인구의 5.4%를 차지하고 있다.이에 군산시는 군산외국인주민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생활 상담과 행정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으며 외국인주민 생활가이드북 제작, 법무부 이민자 사회통합프로그램 운영, 숙련기능인력 장기체류 지원 등 다양한 정착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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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새만금 산단 경쟁력 강화 위해 국회 찾아 지원 호소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가 새만금 주요 현안 해결과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국회를 방문하고 관련 사업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시는 13일 김영민 부시장이 국회를 방문해 김의겸 의원, 박지원 의원과 면담을 갖고 새만금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와 지역 미래성장 기반 구축을 위한 주요 현안사업을 설명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2027년도 국가예산이 기획예산처 심의 단계에 있는 가운데, 향후 정부예산안 확정 및 국회 예산심의 과정에 대비해 지역 현안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김 부시장은 이날 면담에서 △새만금 산업단지 장기임대용지 조성 △새만금 산업단지 RE100산단 지정 건의 등 총 8개 사업에 대한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회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특히 새만금 산업단지 장기 임대용지 조성 사업은 기업의 초기 투자 부담을 완화하고 우량기업 유치를 촉진하기 위한 사업으로 새만금 국가산업단지의 경쟁력 강화와 투자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또한 새만금산업단지 RE100산단 지정은 재생에너지 기반의 친환경 산업생태계를 조성하고 글로벌 탄소중립 정책에 대응하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기업의 RE100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새만금을 대표 친환경 산업단지로 육성하는 사업임을 강조했다.아울러 현재 진행 중인 기획예산처 심의 단계에서 군산시의 주요 사업의 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하는 한편 향후 국회 예산심의 과정에서도 현안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건의했다.김영민 부시장은 “새만금은 군산의 미래이자 대한민국 지역균형발전의 성장동력”이라며 “새만금 관련 현안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는 물론 국회와도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산시는 2027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기획예산처, 행정안전부 등 중앙부처 방문을 지속하는 한편 국회와의 협력 체계도 강화하며 맞춤형 대응에 나서고 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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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어린이공연장, 여름방학 '깃털피리' 뮤지컬 무료 상연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어린이공연장이 여름방학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어린이 창작뮤지컬 ‘깃털피리’를 오는 7월 25일 선보인다.‘깃털피리’는 노래를 부를 때마다 긴장하는 너구리가 신비한 하늘새의 깃털을 찾아 떠나는 모험을 그린 작품으로 친구들과 함께하는 여정을 통해 자신감과 용기, 우정의 소중함을 전하는 가족 뮤지컬이다.뮤지컬과 인형극, 영상이 어우러진 복합극 형식으로 구성되어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개성 넘치는 동물 캐릭터와 신나는 음악, 흥미로운 이야기 전개를 통해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자신을 믿는 마음과 친구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공연예술을 처음 접하는 어린이들도 쉽고 재미있게 관람할 수 있어 가족 단위 관객들의 호응이 기대된다.박현자 예술의전당관리과장은 “이번 공연은 어린이들이 공연을 즐기며 자신감과 용기, 우정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작품”이라며 “여름방학을 맞아 가족이 함께 공연장을 찾아 특별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공연은 7월 25일 군산어린이공연장에서 열리며 관람료는 무료다.예매는 7월 15일 오전 10시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가능하며 1인당 최대 4매까지 예매할 수 있다.자세한 공연 정보는 군산예술의전당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