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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서울 합정역서 농산물 판촉전 '대박'... 수도권 판로 확대 신호탄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10일 (재)군산먹거리통합지원센터가 서울 합정역 도농상생 직거래장터에서 홍보·판촉 행사를 운영하며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군산 우수 농산물을 알렸다고 밝혔다.센터는 지난 6월 18일부터 서울특별시 마포구 양화로 55에서 도농상생 직거래장터를 운영했으며 운영 기간 동안 다양한 홍보·판촉 행사를 통해 수도권 소비자들의 방문을 유도하고 군산 농산물의 인지도를 높이는 데 힘써오고 있다.이날 센터는 장터 방문 고객과 일정 금액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소형양배추, 양파, 애호박, 감자 등으로 구성된 농산물 꾸러미와 타포린 장바구니를 증정했다.또한 SNS 방문 인증과 카카오톡 홍보채널 친구 추가 이벤트를 함께 운영해 많은 소비자들의 참여를 이끌어냈다.행사장을 찾은 소비자들은 군산 농산물의 우수한 품질과 신선도에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으며 일부 고객들은 군산 농산물을 다시 구매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히는 등 군산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 기반을 확대하는 성과를 거뒀다.(재)군산먹거리통합지원센터 이창한 센터장은 “이번 홍보·판촉 행사를 통해 많은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군산 농산물의 우수성을 직접 알릴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군산 농산물의 판로 확대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다양한 홍보와 판촉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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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선유도, 바가지요금 근절 캠페인 돌입… 착한 가격으로 관광객 유치 '총력'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10일 여름 휴가철을 맞아 선유도해수욕장 일원에서 휴가철 바가지요금 근절과 지역 물가안정을 위한 민·관 합동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에는 선유도상인회, 선유도통합주민위원회,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소비자교육중앙회, 군산시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여해 민박, 음식점, 소매점 등을 대상으로 바가지요금 근절, 가격표시제 준수, 부당 상거래 행위 예방 등 공정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홍보활동을 펼쳤다.참여자들은 상가를 방문해 음식점 영업주와 종사자들에게 물가안정 홍보 전단을 배부하고 바가지요금 없는 합리적인 가격 운영과 가격표시제 준수, 친절한 서비스 제공을 당부하는 등 건전한 상거래 문화 조성을 위한 자율적인 참여를 독려했다.군산시는 앞서 선유도해수욕장 개장에 맞춰 휴가철 물가안정관리 대책을 수립하고 7월 9일부터 8월 17일까지를 휴가철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으로 지정했다.이 기간에는 물가합동점검반을 운영해 현장 물가를 점검하고 부당요금신고센터 4개소를 운영하는 등 피서지 물가안정 관리에 힘쓰고 있다.이헌현 군산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여름 휴가철 군산을 찾는 관광객들이 바가지요금 걱정 없이 안심하고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지역 상인들과 함께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과 물가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산시는 연초 수립한 물가안정관리 추진계획에 따라 일자리경제과를 중심으로 먹거리정책과, 동물정책과, 수산산업과, 산림녹지과, 자원순환과, 수도과, 하수과 등 관계 부서와 협업해 농·수·축·임산물 가격과 공공요금 안정 등 지역 물가관리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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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하반기 공공일자리 165명 대상 안전보건교육 실시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10일 2026년 하반기 공공일자리 참여자와 관계 공무원 등 165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하반기 공공일자리 사업 현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으로부터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산업안전보건공단 전문 강사가 맡아 실제 산업재해 사례를 중심으로 안전수칙을 설명했으며 야외 근로자를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 3대 수칙인 ‘물·그늘·휴식’과 응급처치 요령도 함께 교육했다.또한 야외 작업이 많은 근로자들에게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3대 수칙과 현장 응급처치 요령 등을 집중 교육하며 참여자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현장 관리 공무원의 안전관리 역량도 강화해 사고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헌현 일자리경제과장은 “공공일자리 사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이라며 “현장점검과 안전교육을 철저히 실시해 안전한 일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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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월명동, 호우주의보 속 '쓰담쓰담' 캠페인... 빗물받이 점검 집중
월명동, ‘쓰담쓰담, 월명동’ 캠페인 전개 (군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군산시 월명동은 9일 통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 및 주민 등 약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근대역사 관광지역에서 호우주의보에 따른 빗물받이 점검 및 환경정비 활동인 ‘쓰담 쓰담, 월명동’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당초 관광 성수기를 맞아 공영주차장을 중심으로 ‘쓰담쓰담, 월명동’환경정화 캠페인을 추진할 예정이었으나, 호우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빗물받이 점검 및 배수로 환경정비로 변경해 추진했다 이날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참여자들은 주요 도로와 상습 침수 우려지역의 빗물받이에 쌓인 담배꽁초와 낙엽, 생활쓰레기 등 각종 퇴적물을 수거하고 배수 상태를 점검하며 원활한 빗물 배수를 확보하고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해 힘썼다.상귀정 월명동장은 “비가 내리는 날씨에도 지역 안전을 위해 적극 참여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침수 취약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예찰과 환경정비를 통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월명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쓰담쓰담, 월명동’ 캠페인은 ‘쓰레기는 쓰레기봉투에 담자’라는 슬로건 아래 불법투기 쓰레기 근절과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2024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환경정화 활동으로 올해에는 계절별,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환경정비 활동과 각종 문화행사와 연계해 쾌적한 관광지역 이미지를 제고할 계획이다.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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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새만금 자율주행 상용차 실증 인프라 구축 완료… 미래 모빌리티 선도 도시 도약
군산시, ‘자율운송 미래 모빌리티’ 선도 도시로 우뚝 (군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군산시가 자율주행 상용차 산업의 실증 기반을 선제적으로 조성하며 자율운송 미래 모빌리티 선도도시로 도약하고 있다.군산시는 새만금 일원에 실제 도로 환경에서 안전하게 주행할 수 있는 자율주행 실증 인프라를 구축하고 자율주행 차량의 주행 · 통신 안정성, 도로 연계성, 관제 대응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왔다.이러한 체계적 인프라는 최근 자율주행 화물운송 실증과 상용화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특히 군산시는 2026년 ‘새만금 자율주행 상용차 실증 인프라 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하며 자율주행 상용차 운행을 위한 핵심 기반을 구축했다.해당 사업은 단순히 차량을 시험 운행하는 수준을 넘어, 자율주행 상용차가 실제 도로와 물류 환경에서 안전하게 운행될 수 있도록 도로·통신·관제·실증 환경을 종합적으로 조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 같은 기반 위에서 최근 국내 최초로 자율주행 화물 유상운송 허가를 받은 대형트럭 ‘맥쎈’ 이 실제 화물운송 서비스에 투입되는 성과도 거뒀다.해당 차량은 군산의 대표 향토기업인 타타대우상용차의 완성차 생산 역량과 자율주행 전문기업의 소프트웨어 기술이 결합된 사례로 군산이 구축한 실증 인프라를 통해 자율주행 상용차의 안전성과 사업성을 검증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된다.군산시는 이번 성과가 기업의 기술개발뿐 아니라 도로 인프라, 통신망, 통합관제, 안전관리 체계 등 실증 기반이 함께 갖춰졌기에 가능했다고 보고 있다.특히 군산의 상용차 제조 역량과 자율주행 실증 인프라가 물류와 대중교통 분야로 확장되면서 군산은 자율주행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앞으로 군산시는 ‘새만금 자율운송 통합관제 실증지원센터’를 신설해 자율주행 차량의 실시 간 운행관리와 안전 대응 체계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이를 바탕으로 군산항 · 산업단지와 연계한 자율주행 물류 운송을 고도화하고 향후 자율주행 DRT 버스 등 시민 체감형 교통서비스로 확대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미래 모빌리티의 편리함을 체감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문양숙 군산시 스마트도시과장은 “군산시는 새만금 자율주행 상용차 실증 인프라 조성을 통해 자율주행 차량이 안전하게 운행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고 이 기반이 국토교통부 자율주행 화물 유상운송 허가 등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 통합관제 실증지원센터 구축과 자율주행 DRT 버스 도입 등 시민 체감형 교통서비스 확산을 통해 자율주행 기술의 혜택이 시민들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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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국내 최초 자율주행 화물 유상운송 개시… 118km 물류 혁신 신호탄
전북, 국내 최초 자율주행 화물운송 서비스 개시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가 전략적으로 육성해 온 상용차 자율주행 기술이 실제 도로 환경에서 물류 서비스로 구현되는 상용화 단계에 본격 진입했다.도는 군산 특송화물 통관장에서 한진 전주터미널을 거쳐 대전 메가허브까지 이어지는 편도 118km 구간에서 국내 최초의 자율주행 화물 유상운송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9일 밝혔다.이는 지난해 광역 운송망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 지정에 이어 올해 5월 국토부로부터 국내 최초로 자율주행 화물 유상운송 허가를 확보에 따른 결과로 실증 단계를 넘어 실제 운영되는 상용 서비스로 이어지는 기반이 완성된 것이다.해당 노선은 주 3회 정기 운행되며 운송에는 전북 향토기업인 타타대우모빌리티의 25톤급 대형 트럭 ‘맥쎈’이 투입된다.이는 라이드플럭스의 자율주행 소프트웨어가 적용돼 상용차 제조기술과 인공지능 자율주행 기술을 결합한 대표적인 상용화 사례로 꼽힌다.주요 물류거점을 잇는 실도로 환경에서 간선 물류 운송은 물론 터미널 내 무인 도킹까지, 화물 운송의 전 과정이 자율주행으로 구현됐다.이를 통해 자율주행 기반 상용 물류 서비스가 기업 간 물류 시장에서도 실제 적용 가능한 사업 모델임이 확인됐다.이번 서비스 개시로 자율주행 기술이 물류 현장에서 실제 수익을 창출하는 상용 서비스로 자리 잡았다.전북 상용차 산업도 차량·부품 제조 중심에서 자율주행 기반 운송서비스로 영역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자율주행 화물운송은 장거리·반복 운행이 많은 간선 물류 구간에서 효과가 크다.사람이 운전할 경우 법적 운행시간 제한과 피로도에 따른 제약이 있지만, 자율주행은 물류거점 간 반복 운행을 수행할 수 있어 운행 데이터 축적, 경로 최적화, 야간 운송 안정화 등이 가능하다.장기적으로는 운전자 부족 문제 대응, 물류비 절감, 물류 운송시간 안정화 등 물류산업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이 같은 성과는 도가 새만금을 중심으로 구축해 온 상용차 자율주행 실증지원 인프라와 기술 검증 체계가 뒷받침됐다.도는 상용차 플랫폼을 바탕으로 주행 성능과 안전성, 서비스 운영 가능성을 단계적으로 검증하며 상용화 기반을 다졌다.상용차 주행시험장 구축을 시작으로 자율주행 테스트베드 조성, 자율운송 상용차 실증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기능 검증에서 기술 실증에 이르는 국내 최고 수준의 상용차 자율주행 검증 체계도 갖췄다.2022년 4월에는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인 ‘새만금 자율운송 상용차 실증지원 인프라 조성사업’을 통해 실도로 기반 자율운송 인프라와 디지털 허브시스템을 마련했다.도는 실도로 기반 안전성 검증체계와 자율운송 인프라를 지속해서 고도화하고 물류를 비롯해 대중교통과 산업현장 등 다양한 분야로 자율운송 서비스 모델을 확대해 대한민국 자율운송 산업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양선화 전북자치도 미래첨단산업국장은 “이번 자율주행 화물 유상운송 서비스 개시는 전북 상용차 산업이 단순 제조 기반을 넘어 운송 서비스가 결합된 미래 모빌리티 산업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며 “앞으로도 제조 경쟁력을 바탕으로 무인 자율운송 기술을 고도화하고 물류와 산업현장 전반으로 서비스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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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경찰, 주민참여단과 '도민 체감' 치안정책 논의 시동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는 9일 도청에서 자치경찰 주민참여단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범죄예방과 지역 치안 현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지역별 2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으로 구성된 주민참여단과 함께 범죄예방, 여성·청소년 등 사회적약자 보호, 교통안전 등 도민 생활과 밀접한 치안 현안을 공유하고 지역 맞춤형 치안정책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그동안 주민참여단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사회 안전 강화를 위한 정책 제안과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자치경찰위원회는 이날 제안된 의견을 검토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치안정책에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자치경찰 주민참여단은 2024년 11월 도내에 거주하는만 16세 이상 도민 112명으로 구성됐으며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통해 생활 속 치안 문제를 제안하고 자치경찰제도와 치안정책을 알리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이연주 전북자치경찰위원장은 “주민참여단은 지역 치안 현장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전달하는 소중한 소통 창구”며 “도민이 제안한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지역 특성에 맞는 전북형 치안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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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2026 K-POP 아카데미' 21명 선발…글로벌 인재 육성 시동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는 글로벌 K-POP 인재를 발굴·육성하고 국제 문화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오는 8월 15일까지 ‘2026 전북 K-POP 아카데미’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전북 K-POP 아카데미는 지난해 처음 운영돼 2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국내외 청소년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참가자들은 함께 생활하며 K-POP 교육과 공연, 전북 문화체험에 참여해 K-POP 은 물론 전북의 문화와 관광을 세계에 알리는 민간 문화교류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올해는 지난해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교육과정을 더욱 고도화하고 협업과 실습 중심 프로그램을 확대해 참가자들이 K-POP 산업 전반을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모집 대상은 K-POP 에 관심 있는 국내외 청소년이며 외국인 15명과 내국인 6명 등 총 21명을 선발한다.교육은 오는 9월 5일부터 19일까지 2주간 한국소리문화의전당에서 진행된다.참가 신청은 SNS 와 온라인 신청서를 통해 가능하며 전문 심사단이 서류와 영상, 인터뷰 및 라이브 테스트 등 3단계 심사를 거쳐 8월 중 최종 참가자를 선정할 예정이다.선발된 참가자들은 보컬과 댄스, 퍼포먼스, 레코딩, 뮤직비디오 제작 등 K-POP 제작 전 과정을 실습 중심으로 배우게 된다.또한 전북의 역사·문화·관광자원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에도 참여해 한국 문화를 이해하고 귀국 후에는 전북을 알리는 글로벌 문화홍보대사 역할도 수행하게 된다.교육은 9월 18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명인홀에서 열리는 쇼케이스 공연과 수료식으로 마무리된다.신원식 전북자치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K-POP 의 세계적인 인기에 발맞춰 전북이 K-컬처 국제교류의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카데미를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며 “국내외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김성규 전북특별자치도콘텐츠융합진흥원장은 “참가자들이 안전하고 알찬 프로그램을 경험하며 글로벌 K-POP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참가 신청과 자세한 사항은 전북특별자치도콘텐츠융합진흥원 로컬사업팀 또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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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제27회 여성대회 개최… 여성 사회참여 확대·성평등 문화 확산 다짐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는 9일 진안문예체육관에서 도내 여성단체 회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7회 전북여성대회를 개최했다.‘희망찬 전북특별자치도, 함께하는 여성의 힘’을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여성단체 간 소통·협력을 바탕으로 양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고 전북특별자치도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여성단체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양성평등 실천과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를 다짐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여성의 역할과 연대의 가치를 공유했다.이어 열린 화합 한마당에서는 명랑운동회와 체육행사를 통해 회원 간 소통과 교류를 이어가며 결속을 다졌다.도는 여성단체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권익 증진, 여성리더 양성,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앞으로도 여성이 지역사회와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포용적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이원택 전북자치도지사는 “27회째 이어져 온 전북여성대회는 여성들의 연대와 협력을 바탕으로 전북 발전을 이끌어 온 뜻깊은 행사”며 “전북특별자치도의 더 큰 도약을 위해 서는 여성의 참여와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여성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마음껏 능력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성평등 문화 확산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전북여성대회는 도내 여성단체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성평등 실천을 다짐하고 상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을 모색하는 전북 대표 여성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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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 전국 최초 119 신고망 자동 장애감지 시스템 'ACTS' 구축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KT 서부본부와 협업해 전국 최초로 119 신고전화 네트워크 장애를 실시 간 자동 감지하는 'ACTS'를 구축·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이 시스템은 119 신고전화가 정상적으로 연결되는지 주기적으로 자동 확인하는 시스템이다.시스템이 일정 시간마다 자동으로 시험 전화를 걸어 신고 접수망의 연결 상태를 점검하고 통화 연결이 실패하거나 이상 징후가 감지되면 즉시 상황실에 알린다.장애 발생 시에는 경광등과 스피커 등 시청각 경보가 작동해 상황실 근무자와 담당자가 즉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이를 통해 신고전화 장애를 조기에 발견하고 긴급 신고 접수 공백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기존에는 일정 시간 동안 119 신고가 접수되지 않으면 상황실 근무자가 이상 여부를 판단한 뒤 직접 휴대전화나 행정전화로 119시험 전화를 걸어 장애 여부를 확인해야 했다.이 경우 장애 인지가 늦어질 수 있고 겉으로는 정상처럼 보이지만 실제 데이터 전송이 멈추는 네트워크 행업 현상은 즉시 발견하기 어려운 한계가 있었다.이에 전북소방본부는 KT 서부본부와 함께 장애 감지 알고리즘과 자동 시험콜 시스템을 개발해 수동 점검 방식의 한계를 개선했다.특히 사람의 인지에 의존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24시간 무인 자동 감시체계로 전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전북소방본부는 2025년 11월부터 12월까지 시스템 설계와 운영 준비를 시작으로 2025년 12월부터 2026년 6월까지 시스템 개발 및 테스트를 완료하고 7월부터 공식 운영에 들어갔다.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119 신고망 장애를 보다 빠르게 발견해 신고 접수 공백을 줄이고 재난 상황에서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골든타임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전북소방본부는 앞으로 ACTS 운영 이력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분석하고 시스템 안정성을 높여 향후 전국 소방본부로 확산될 수 있는 표준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진형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119 신고전화는 도민의 생명을 잇는 가장 중요한 안전망”이라며 “KT 서부 본부와의 협업으로 전국 최초 자동 장애 감지체계를 구축한 만큼, 어떤 상황에서도 119 신고 수신에 차질이 없도록 빈틈없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