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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최근 3년간 차량 침수 53건...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창문 탈출' 요령 당부
최근 3년 차량 침수 53건, 차가 물에 잠기면 문보다 창문부터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차량 침수와 고립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도민들에게 침수차량 탈출요령과 호우 시 안전운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최근 3년간 도내 출동현황을 분석한 결과, 차량 침수 사고는 총 53건 발생했다.연도별로는 2023년 18건, 2024년 17건, 2025년 18건으로 매년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장마철 침수도로 지하차도, 하천변 도로 둔치주차장 등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차량이 물에 잠기기 시작하면 가장 중요한 것은 ‘문보다 창문’ 이다.물이 차오르면 차량 안팎의 수압 차이로 문이 열리지 않고 전기장치가 멈추면 창문도 작동하지 않을 수 있다.따라서 침수 초기 전원이 작동할 때 창문이나 선루프를 먼저 열어 탈출로를 확보해야 한다.특히 지하차도와 침수도로는 짧은 시간에 물이 급격히 차오를 수 있어 물이 고여 있거나 흘러 들어오는 것이 보이면 절대 진입하지 말아야 한다.이미 진입한 상태에서 차량이 고립될 경우에는 차량에 머물지 말고 창문을 통해 신속히 빠져나와 높은 곳으로 대피해야 한다.전북소방본부는 침수차량 사고 예방을 위해 △침수된 도로와 지하차도 진입 금지 △차량 바퀴가 잠기기 전 우회 △차량이 멈추기 전 창문 개방 △고립 시 차량을 두고 높은 곳으로 대피 △정확한 위치를 119에 신고하기를 강조했다.차량에서 탈출한 뒤에는 물살이 빠른 방향을 피하고 높은 곳이나 안전한 장소로 이동한 후 119에 신고해야 한다.신고 시 지하차도명, 교량명, 도로명, 주변 건물, 전신주 번호, 표지판 등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정보를 함께 전달하면 구조대의 신속한 현장 접근에 도움이 된다.진형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침수도로와 지하차도는 짧은 시간 안에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매우 위험한 공간”이라며 “집중호우 시 침수 위험이 보이면 절대 진입하지 말고 차량이 고립될 경우 창문을 통해 신속히 탈출한 뒤 안전한 장소에서 119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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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도민인권지킴이단 4기 성과 공유… 2년간 인권문화 확산 '결실'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는 10일 전주 치명자산성지 평화의전당에서 지난 2년간 도내 인권 증진과 인권문화 확산을 위해 활동한 ‘제4기 도민인권지킴이단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2024년 7월 출범한 제4기 도민인권지킴이단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사례를 확산하는 한편 현장에서 발굴된 다양한 의견과 제안을 향후도 인권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도민인권지킴이단은 도내 14개 시·군에서 활동하는 120명의 도민으로 구성돼 인권 캠페인, 인권 모니터링, 정책 제안과 제보 등 생활 속 인권 보호와 인권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이날 보고회에서는 군산·익산·정읍·김제·무주·부안 등 6개 시·군의 인권자치회 활동 사례가 소개됐다.각 시·군은 인권 캠페인과 인권 모니터링, 인권 독서·영화 토론 등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인권 증진 활동 성과를 공유했다.이어 전주·임실·순창 지역 지킴이단은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이동편의 인권모니터링 결과를 발표하고 현장에서 확인한 개선 필요 사항과 정책 제안을 소개했다.또한 익산과 진안 지킴이단은 생활 속 인권침해 예방을 위한 우수 제안과 제보 사례를 발표하며 도민이 직접 참여하는 인권 행정의 의미와 성과를 공유했다.도는 이날 발표된 우수사례와 현장 의견을 향후 도민인권지킴이단 운영과 인권정책 수립 과정에 적극 반영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인권행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전북자치도 관계자는 “도민인권지킴이단은 생활 현장에서 인권침해 요소를 발굴하고 개선하는 민관 협력의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 왔다”며 “앞으로도 도민과 함께 생활 속 인권문화를 확산하고 모두가 존중받는 인권친화적 전북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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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 '총력'... 기업 간담회 개최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가 10일 익산시청에서 반도체 소재·케미컬 기업과 간담회를 열고 산업통상자원부의 반도체 분야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에 대비한 협력체계를 점검했다.이날 간담회에는 동우화인켐, 미원상사,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등 반도체 소재기업과 익산시, 전북테크노파크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해 산업 발전방안과 기업 지원방안을 논의했다.도는 지난 4월 익산시, 군산시, 완주군과 함께 산업통상부에 ‘전북특별자치도 반도체 소재·케미컬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지정 신청서를 제출한 바 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특화단지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투자 확대와 연구개발 지원, 전문인력 확보, 규제 개선 등 산업 경쟁력 제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전북대학교 반도체공동연구소와 연계한 실증 테스트베드 구축과 기업이 개발한 첨단 소재의 성능 검증과 양산 적용을 지원하는 연구·실증 체계 마련 등 특화단지 지정 이후 추진 과제도 함께 논의했다.참석자들은 AI 반도체와 첨단 공정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안정적인 소재 공급망 구축과 연구·실증 기반 확충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하고 반도체 소재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민·관 협력을 지속하기로 했다.도는 반도체 소재기업과 연구기관이 집적된 산업 기반을 바탕으로 연구개발과 실증, 기업 지원을 연계한 산업생태계를 조성하고 반도체 소재 국산화와 공급망 안정성 강화를 통해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 나갈 방침이다.양선화 전북자치도 미래첨단산업국장은 “AI 반도체 등 첨단산업 성장으로 안정적인 소재 공급망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전북이 보유한 반도체 소재산업 기반을 바탕으로 특화단지 지정에 최선을 다하고 기업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연구개발과 실증, 인력양성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산업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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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오션팔레트 387억 투입 개장, 고군산군도 해양관광 새 랜드마크 기대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는 10일 군산시 옥도면 무녀도 일원에서 고군산군도 해양관광의 새로운 랜드마크인 ‘군산 오션팔레트’개장식을 개최하고 서해안권 체류형 해양레저관광 활성화에 본격 나섰다고 밝혔다.이날 개장식에는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을 비롯해 이원택 전북자치도지사, 김재준 군산시장, 지역 정치권 인사와 도·시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군산 오션팔레트는 지난 2018년 해양수산부 SOC 사업에 반영된 이후 군산시 고용·산업위기지역 경기 활성화 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된 대규모 사업이다.총사업비 386억 9000만원을 투입해 2019년부터 7년간 조성됐으며 약 6만 4000㎡ 부지에 해양레저체험시설과 산림휴양시설, 편의시설 등을 갖춘 복합 해양레저관광단지로 조성됐다.단지의 중심 시설인 오션에비뉴에는 해양생물 전시관과 아쿠아카페 등 복합문화공간이 마련됐으며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관광객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체류형 휴양 공간으로 운영된다.또한 최대 3m 높이의 파도를 구현하는 인공파도풀과 서핑장, 수심 5m 규모의 전문 잠수풀, 바다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인피니티풀 등 다양한 해양레저시설도 운영된다.오션팔레트는 한국농어촌공사가 사업을 위탁받아 조성했으며 개장 이후에는 민간 전문 운영 업체인 조이 아마존파크가 시설 운영과 프로그램 관리, 홍보마케팅 등을 맡아 전문성과 서비스 품질을 높일 계획이다.도는 오션팔레트를 단순한 물놀이 시설을 넘어 해양레저와 휴양, 치유, 관광이 융합된 서해안권 대표 해양관광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무녀도의 푸른 바다와 산세, 갈대군락, 몽돌해변 등 고군산군도의 천혜 자연경관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확대해 사계절 찾는 해양 힐링 명소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계절별 체험·치유 프로그램과 문화 행사, 축제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민간 전문 운영 기관과 연계한 홍보·마케팅을 강화하는 한편 체계적인 운영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방문객 만족도와 재방문율을 높여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다.이원택 전북자치도지사는 “군산 오션팔레트 개장은 전북 해양관광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고군산군도의 천혜의 자연환경을 기반으로 체험과 휴양, 문화가 어우러진 해양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서해안권 대표 관광거점으로 육성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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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농생명산업대상 후보자 9월 2일까지 공모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는 오는 9월 2일까지 농어업과 농어촌 발전에 기여한 우수 개인과 단체를 발굴하는 ‘제4회 전북특별자치도 농생명산업대상’ 수상 후보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전북특별자치도 농생명산업대상은 농어업의 공익적 가치와 농생명 분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알리고 현장에서 묵묵히 노력해 온 주역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전북 대표 농생명 분야 시상이다.올해는 △지속가능 농어업 △활력있는 농어촌 △미래먹거리 농생명 등 3개 부문에서 수상자를 선정한다.‘지속가능 농어업’부문은 우수 기술을 바탕으로 품질과 생산성을 높이고 유통 경쟁력을 강화해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한 개인 또는 단체를 대상으로 한다.‘활력있는 농어촌’부문은 농어업인의 권익 증진과 삶의 질 향상, 농어촌 공동체 활성화 및 가치 확산에 기여한 개인 또는 단체를 선정한다.‘미래먹거리 농생명’부문은 식품과 식품소재, 미생물, 동·식물자원 등을 기반으로 기술과 산업을 융합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하는 데 기여한 개인 또는 단체를 대상으로 한다.추천 대상은 농어업인과 농어업법인, 농어촌 마을, 농생명·축수산식품 분야 종사자, 학계 등 관련 분야에서 공적이 있는 개인 또는 단체다.농어업인은 주민등록상 주소지 시·군 농업 관련 부서를 통해, 식품사업자와 농어업법인, 생산자단체, 농어촌 마을은 사업장 소재지 시·군 농업 관련 부서를 통해 추천할 수 있다.도는 서류심사와 현지 확인,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수상자를 최종 선정하고 오는 11월 초 열리는 ‘2026년 농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상패와 메달을 수여할 예정이다.민선식 전북자치도 농생명축산산업국장은 “지역 농업과 농생명산업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숨은 주역들을 널리 발굴하고 예우하기 위한 상”이라며 “각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이룬 개인과 단체가 많이 추천될 수 있도록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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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신흥동 일본식 가옥, 여름밤 7시까지 개방…야간 관광 '활짝'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의 대표적인 근대 문화유산이자 필수 관광 코스인 ‘군산 신흥동 일본식 가옥’ 이 하절기를 맞아 연장 운영한다.군산시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과 무더위가 시작 됨에 따라 관광객과 시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국가유산을 관람할 수 있도록 7월 10일부터 9월 27일까지 하절기 연장 운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장 운영은 여름철 낮 시간대 폭염을 피해 늦은 오후 원도심을 찾는 관광객과 시민들이 증가하는 점을 반영해, 보다 여유롭게 국가유산을 관람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기존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였으나, 연장 운영 기간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2시간 연장 운영한다.매주 월요일은 기존과 같이 휴관한다.시 관계자는 “이번 하절기 연장 운영을 통해 군산 신흥동 일본식 가옥이 국가유산 명소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군산을 찾는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고즈넉한 근대의 정취를 만끽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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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드림스타트, 취약계층 아동·가족 대상 최현우 마술공연 문화체험 운영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 드림스타트가 11일 군산 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 37명을 초청해 문화체험 프로그램인 최현우 마술 공연 관람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들에게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2026년 드림스타트 드림문화체험’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본 사업은 평소 문화 향유 기회가 부족하거나 가족 관계 개선이 필요한 가정을 우선순위 대상으로 선정해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고 문화 감수성을 키우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이날 공연에는 드림스타트 아동 21명과 보호자 16명이 참여해 세계적인 마술사 최현우가 펼치는 화려하고 신비로운 무대를 직접 관람했다.관람객들은 공연 시작 전 공공시설에서 지켜야 할 관람 규칙과 에티켓을 올바르게 인지하고 익히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어진 본 공연에서는 온 가족이 함께 신비로운 마술의 세계를 경험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공연을 관람한 한 보호자는 “아이들이 눈앞에서 펼쳐지는 마술 공연을 보며 너무나 신기해하고 즐거워했다”며 “바쁜 일상 속에서 가족이 함께 모여 크게 웃고 대화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아동정책과 이영란 과장은 “이번 마술 공연 관람이 아동들에게 무한한 상상력과 정서적 안정감을 심어주고 공공장소에서의 문화 규칙을 배우는 좋은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올해 11월까지 이어지는 드림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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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서해안 최대 해양레저파크 '오션팔레트' 개장…전국 최초 거점 조성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10일 무녀도에 조성한 해양레저파크 ‘오션팔레트’ 개장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이날 개장식에는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김재준 군산시장, 김의겸 국회의원과 도·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식전공연, 경과보고 유공자 표창, 기념사와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오션팔레트는 해양수산부의 해양레저관광거점 조성사업으로 2018년 군산이 전국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뒤 추진된 국가사업이다.현재 전국 9개 지자체가 사업을 진행하는 가운데, 군산이 가장 먼저 준공과 개장을 마친 전국 최초 사례다.총사업비 427억원을 들인 오션팔레트는 인공파도풀, 인피니티풀, 서핑장, 잠수풀, 레저레이크, 숲속 캠핑장, 아쿠아카페 등을 갖춘 서해안 최대 규모의 해양레저 복합관광단지다.개장식 이후 황종우 장관과 내빈들은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운영 준비와 안전관리 체계를 살펴봤다.이 자리에서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체험형 물놀이시설 확충, 계절별 프로그램 개발 등 오션팔레트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방안도 논의했다.시는 이번에 제시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체험시설을 지속적으로 보강하고 가족친화형 물놀이시설과 휴게시설을 단계적으로 확충하는 한편 사계절 운영이 가능한 해양레저·관광 콘텐츠를 발굴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체류형 해양관광지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물놀이시설인 만큼 이용객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안전요원 상시 배치, 수질 및 시설물 관리, 응급의료 대응체계 구축, 정기 안전점검 등을 철저히 실시해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운영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김재준 군산시장은 “오션팔레트를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해양관광의 성장동력이자 다시 찾고 싶은 대표 관광명소로 육성하겠다”며 “선유도해수욕장을 비롯해 고군산군도와 말도·명도·방축도를 잇는 해양관광 콘텐츠가 함께 활성화되면, 군산은 즐기고 머물며 쉬어가는 대한민국 대표 체류형 해양관광도시로 한 단계 더 도약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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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구읍, '이웃 클린홈'으로 취약계층 30가구 주거환경 개선
옥구읍,“이웃 클린홈 지원사업”으로 돌봄이웃 주거환경 개선 (군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옥구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0일 주거관리 돌봄이 필요한 관내 가구를 대상으로 건강하고 쾌적하게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이웃 클린홈 지원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노후주택에 거주하는 장애인, 고령자, 만성질환자 등 주거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30가구를 선정, 전문 방역업체인 세스코와 연계해 방문 소독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해충 발생을 예방하고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주거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옥구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전문 방역업체와 함께 직접 현장을 방문해 주택 내부와 해충 서식 우려가 있는 공간을 중심으로 맞춤형 소독 및 방제 서비스를 실시했으며 돌봄이웃의 안부를 확인하고 불편사항을 살피는 등 지역사회 돌봄 활동을 함께 펼쳤다.전근식 위원장은 “농촌지역의 노후주택은 해충 발생에 취약한 만큼, 이번 사업이 돌봄이웃의 건강을 지키고 보다 쾌적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옥구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인가구 건강음료 지원, 명절 꾸러미 지원 및 김장나눔 등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촘촘한 지역사회 돌봄체계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자료 군산시 나운3동, 경로당 운영 활성화 위한 간담회 개최 경로당 30개소 임원진과 소통 운영 애로사항·건의사항 청취 군산시 나운3동 행정복지센터는 10일 나운3동 경로당 30개소 임원진과 함께 경로당 운영 활성화와 어르신 복지 증진을 위한 오찬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경로당 운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여름철 폭염과 장마에 대비한 건강관리 및 안전수칙을 안내하는 등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한 경로당 대표들은 운영 과정에서 느낀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경로당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으며 “행정과 직접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의 자리가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강왕근 나운3동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쉼터이자 지역공동체의 소통과 화합을 이끄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안전하고 활기찬 경로당 운영을 위해 현장 중심의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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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여름 휴가철 '포토투어' 이벤트 확대…최대 7만원 지원금 지급
군산시, 여름 휴가철 맞아 포토투어 참여형 관광 이벤트 운영 (군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군산시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포토투어와 연계한 참여형 관광 이벤트 ‘포토투어와 함께하는 즐거운 군산’을 운영한다.이번 이벤트는 관광객들이 포토투어를 통해 군산의 다양한 관광지를 색다르게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지난해 처음 선보인 포토투어 이벤트를 확대·개편해 △포토투어 연계 여행지원금 △MBTI 포토투어 등 두 가지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포토투어 연계 여행지원금’은 군산을 찾는 관광객에게 여행경비 일부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참가 신청은 7월 13일부터 8월 9일까지이며 주민등록상 군산시 외 지역에 거주하는 2인 이상 8인 이하 개별 관광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80개 팀을 모집한다.참가를 희망하는 관광객은 여행 전 군산관광 포토투어 누리집에서 방문할 포토투어 지점 7곳을 선택해 SNS 에 공유한 뒤 사전 신청하면 된다.선정된 참가자는 7월 15일부터 8월 17일까지 군산지역 숙박업소에서 1박 이상 머물며 관광지와 음식점, 카페, 특산품 판매점 등을 이용한 후 포토투어 완주 인증, SNS 후기 작성, 만족도 조사 등 필수 미션을 수행하면 소비금액에 따라 최대 7만원의 여행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시는 이번 여행지원금 지원사업이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MBTI 포토투어’는 참가자들의 MBTI 성향을 반영해 팀을 구성하고 포토투어 코스를 따라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7월 15일부터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하며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프로그램은 회차별 30명씩 총 60명을 모집해 두 차례 운영된다.1회차는 8월 1일 ‘시간여행마을 코스’ 와 ‘영화 속 군산 코스’, 2회차는 8월 8일 ‘섬 바다내음 코스’에서 각각 진행된다.참가자들은 군산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며 포토투어 지점을 배경으로 사진과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고 팀별 결과물을 공유하며 체험 소감을 나누게 된다.제작된 콘텐츠는 향후 군산 포토투어를 비롯한 관광 홍보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포토투어 이벤트가 군산의 다양한 매력을 새롭게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올여름 군산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체류형 관광의 즐거움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