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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개정동, 5년째 '복달임 지원' 100가구 삼계탕 전달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 개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초복을 맞아 관내 저소득층 100가구를 대상으로 ‘건강한 여름나기 복달임 지원사업’을 14일 진행했다고 밝혔다.올해로 5년째 추진하고 있는 이번 사업은 무더위에 지치기 쉬운 취약계층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삼계탕을 지원하는 개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이다.이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각 가정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폭염 속 건강관리 방법을 안내하는 등 이웃의 건강과 안전을 함께 살피며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김근석 위원장은 “매년 이어온 복달임 지원사업이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 문화가 지속될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이금순 개정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이웃을 위해 봉사해 주신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사각지대를 살피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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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흥남동, 흥봉이 봉사단 '갈비탕 나눔'으로 취약계층 여름 건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 흥남동 흥봉이 봉사단이 보물섬정육식당의 후원으로 반찬지원 대상 가구를 위한 갈비탕 나눔 행사를 마련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이번 행사는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 건강관리가 필요한 취약계층이 든든한 보양식으로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나눔은 보물섬정육식당의 따뜻한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정성껏 준비한 갈비탕을 흥봉이 봉사단원들이 반찬지원 대상 가구를 직접 찾아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보물섬정육식당 이복희 대표는 “무더운 여름철 어르신들과 취약계층 이웃들이 갈비탕 한 그릇으로나마 건강을 챙기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나눔에 함께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흥남동 흥봉이 봉사단은 지난 2000년부터 매월 둘째 주 화요일 직접 조리한 반찬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며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이와 함께 복지 사각지대 발굴 등 다양한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으며 앞으로도 흥남동 행정복지센터와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의 건강한 일상 지원을 위한 다양한 나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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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기업 부담↓' 세무 행정…상반기 7억 누락 세원 발굴 '성과'
군산시, 기업 부담 낮춘 세무행정…상반기 지방세 누락 세원 7억 300만원 발굴 (군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군산시가 올해 상반기 지방세 세무조사를 통해 총 7억 300만원의 누락 세원을 발굴해 공평과세 기반을 강화하는 한편 기업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는 기업친화형 세무행정을 적극 추진했다.이번 세무조사는 단순한 세원 발굴을 넘어 기업의 권익을 보호하고 자발적인 성실납세를 유도하는 예방 중심의 세무조사로 운영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기업 부담은 줄이고 납세자 편의는 높이고 군산시는 기업이 경영 성수기나 주요 프로젝트 기간을 피해 조사 시기를 직접 선택할 수 있는 ‘세무조사 시기선택제’를 50개 법인을 대상으로 운영했다.이를 통해 기업은 세무조사에 따른 경영 부담을 줄이고 시는 조사에 대한 예측 가능성과 수용성을 높여 기업과 상생하는 세무조사 환경을 조성했다.또한 ‘기업을 위한 지방세 세무조사 가이드북’을 제작·배부하고 QR 코드를 활용한 비대면 세무조사 서비스를 도입해 납세자의 편의성도 강화했다.상반기 동안 QR 코드 서비스는 83건, 홈페이지 게시자료는 1565건 조회되는 등 높은 활용도를 보였다.누락 세원 발굴 및 공평과세 기반 강화 군산시는 상반기 동안 총 4200건의 세무조사를 실시해 291건의 과세 누락 사례를 확인했다.정기 세무조사를 통해 대형 건축물 취득세 과소신고 1억 8200만원, 감면 부동산 목적 외 사용 9600만원 등을 적발했으며 사례·기획조사를 병행해 △건축물 취득세 미신고 8600만원 △상속재산 취득세 미신고 7800만원 △법인주택 중과 예외 사후관리 5600만원 등 다양한 누락 세원을 발굴했다.이를 통해 상반기 총 7억 300만원의 누락 세원을 확보했으며 과점주주 취득세 신고납부 안내를 통해 9억원 규모의 자진신고를 이끌어내는 등 성실납세 문화 확산에도 성과를 거뒀다.하반기에도 기업친화 세무행정 지속 추진 군산시는 하반기에도 정기·사례·기획 세무조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전북특별자치도와 합동 세무조사를 실시해 공평과세와 조세 정의 실현에 나설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세무조사는 성실하게 납세하는 기업과 시민이 존중받는 공정한 조세 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중요한 행정”이라며 “앞으로도 엄정한 세무조사와 함께 기업의 권익을 보호하고 경영 부담을 덜어주는 기업친화적 세무행정을 지속 추진해 신뢰받는 세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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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군장공조, 여름나기 '수박 나눔' 19통 기탁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군장공조가 본격적인 여름 무더위를 맞아 지난 14일 관내 소외계층과 어르신들을 위해 수박 19통을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번에 기탁된 수박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지역 주민들이 시원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기탁된 물품은 관내 경로당 15개소와 노숙인 복지시설인 신애원, 그리고 행정복지센터에 각각 전달되어 이웃들의 시원한 여름나기를 도울 예정이다.군장공조는 매년 여름철마다 무더위에 취약한 이웃들을 위해 정기적인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지역의 대표적인 모범 기업이다.특히 일시적인 후원에 그치지 않고 ‘착한가게 4호점’ 으로 지정되어 매월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평소에도 지역사회의 크고 작은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아낌없는 후원을 펼쳐왔다.또한, 군장공조 대표는 현재 주민자치위원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으로 활발히 활동하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앞장서는 등 솔선수범하는 지도자로서 귀감이 되고 있다.군장공조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과 아이들이 무더운 여름을 이겨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정기적인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박수현 구암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온정을 베풀어 주시는군장공조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품은 폭염으로 지친 어르신들과 이웃들에게 대표님의 따뜻한 마음과 함께 잘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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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블루핸즈 대야점, 개정면에 '착한가게' 동참… 나눔 문화 확산 신호탄
군산시 블루핸즈 대야점, 개정면 착한가게 가입 (군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군산시 개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개정면 신규 착한가게 블루핸즈 대야점에 현판을 전달했다.착한가게·착한가정 캠페인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는 나눔 캠페인으로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자발적인 정기기부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매월 일정 금액을 기부하는 가입자의 후원금은 개정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역 특화사업 추진에 활용될 예정이다.또한 기부자는 기부금 영수증 발급과 법정기부금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다양한 홍보 지원도 제공된다.이번에 착한가게에 가입한 블루핸즈 대야점은 군산시 개정면에 위치한 자동차 정비·수리 전문업체다.김길남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기부를 이어가며 상생하는 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황은호 개정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김길남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선한 영향력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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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부 배전망 ESS 사업 27곳 싹쓸이... 재생에너지 계통포화 해소 ‘물꼬’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는 정부의 배전망 에너지저장장치 구축지원 사업 대상 32개 배전선로 가운데 27개가 도내 선로로 선정되면서 재생에너지 계통포화 해소의 발판을 마련했다고 13일 밝혔다.그동안 호남·제주권을 중심으로 재생에너지 보급이 집중되면서 변전소와 배전선로가 수용할 수 있는 용량이 한계에 다다랐고 이 같은 계통포화 문제는 태양광발전소 등 재생에너지 확대를 가로막는 걸림돌로 작용해 왔다.이를 풀기 위해 정부는 올해부터 배전망 ESS 구축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배전선로에 ESS 를 설치해 태양광 발전이 몰리는 시간대에는 전력을 저장하고 수요가 높은 시간대에 이를 방전함으로써 기존 배전망의 수용 능력을 끌어올리는 방식이다.별도의 배전망 증설 없이도 재생에너지를 추가로 계통에 연계할 수 있다는 점이이 사업의 핵심으로 정부는 2030년까지 약 700MW 의 ESS 를 보급해 재생에너지 1GW 를 추가 접속시킨다는 목표다.올해는 국비 1171억원을 투입해 32개 배전선로에 최대 128MW 규모의 ESS 를 설치한다.이를 수행할 9개 사업자를 선정해 지난 10일 협약을 체결했으며 오는 12월까지 설치를 마치고 2027년부터 본격 운전에 들어갈 예정이다.전북은 전국에서 두 번째로 태양광 발전량이 많은 지역이다.그러나 빠른 보급 속도에 비해 변전소와 배전선로의 연계 가능 용량이 부족해 2024년 9월부터는 재생에너지 신규 계통접속 지연이 이어져 왔다.이번 사업으로 배전선로당 4MW 의 ESS 가 설치되면 선로마다 5.7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추가로 연계할 수 있어, 전북 전체로는 총 153.9MW 의 태양광 발전이 새로 접속 가능해진다.이는 가장 보편적으로 설치되는 100kW급 태양광발전소 기준으로 약 1500여 개를 더 지을 수 있는 규모다.양선화 전북자치도 미래첨단산업국장은 “이번 배전망 ESS 사업은 전북 재생에너지 산업의 최대 과제였던 계통포화 문제 해결의 출발점”이라며 “사업이 조속히 추진되도록 시군 및 관계기관과 협력해 지원하고 향후 추가 유치 등을 통해 재생에너지 산업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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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미래산업 이끌 청년 102명 '하우와우 캠프 3기' 본격 출발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는 13일 전주대학교 온누리홀에서‘하우와우 미래캠프 3기’발대식을 열고 도내 대학생 102명과 특화산업 전문가 51명의 결연을 통해 지역 정착형 청년인재 양성을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을 본격 시작했다.하우와우 미래캠프는 도내 대학생과 지역 기업, 연구기관 등 특화산업 전문가를 연결해 맞춤형 멘토링과 취·창업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이다.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역량을 키우고 청년들이 지역에서 배우고 일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북특별자치도 대표 청년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이번 3기에는 도내 7개 대학에서 선발된 대학생 102명이 멘티로 참여했으며 취업을 앞둔 3·4학년 학생들이 주축을 이뤘다.멘토는 첨단산업·디지털, 에너지·모빌리티, 농생명·바이오, 로컬콘텐츠 등 4대 분야의 전문가 51명으로 구성됐으며 기업 대표와 공공기관 임원, 연구기관 연구원, 대학 교수 등이 참여해 학생들의 진로 설계와 취·창업을 지원한다.참여 학생들은 관심 분야와 진로에 맞춰 단계별 멘토링을 받고 프로젝트 수행을 통해 모의 IR, 직무 포트폴리오 작성 등 실무 경험을 쌓게 된다.이를 통해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역량을 키우고 인턴십과 취·창업 연계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 기업과의 연결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도는 인구감소와 청년 유출에 대응하기 위해 청년과 지역 산업을 연결하는 인재 양성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하우와우 미래캠프를 통해 청년들이 지역 기업과 산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실무역량을 갖추고 멘토링부터 인턴십, 취·창업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 지역에 정착하는 청년 인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강미순 일자리민생경제과장은 “청년이 머무는 지역에 미래가 있다”며 “하우와우 미래캠프를 통해 청년들이 전북의 다양한 미래산업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해 지역에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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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7개 센터 선정…맞춤형 자활지원체계 시범사업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는 보건복지부의 ‘맞춤형 자활지원체계 개편 1차 시범사업’공모에 도내 7개 지역자활센터가 선정돼 참여자 중심의 맞춤형 자활지원체계 구축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시범사업에는 전주, 군산, 군산한마음, 익산, 진안, 순창, 부안 등 도내 7개 지역자활센터가 참여한다.맞춤형 자활지원체계는 자활참여자의 자립역량과 자활의지를 종합적으로 진단한 뒤 경제적 자활과 사회적 자활 목표를 설정하고 이에 맞는 사업단에 배치하는 참여자 중심의 자활지원 방식이다.기존의 획일적인 사업단 운영에서 벗어나 개인별 여건과 역량에 맞는 맞춤형 지원체계로 전환하는 것이 핵심이다.이를 위해 도는 13일 전북광역자활센터에서 ‘맞춤형 자활지원체계 시범센터 실무회의’를 열고 시범사업 추진 방향과 현장 적용 방안을 공유했다.이번 회의에는 시범사업 참여 지역자활센터 담당자들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과 주요 과제를 공유하고 지역별 추진계획을 점검했다.특히 사전 시범사업에 참여했던 익산지역자활센터는 운영 경험과 우수사례를 소개하며 다른 시범센터의 안정적인 사업 추진과 현장 안착을 지원했다.회의에서는 시범센터별 준비 현황을 점검하고 참여자 유형별 지원방안, 사례관리 운영, 자활목표에 따른 사업단 배치 등 맞춤형 자활지원체계의 현장 적용 방안을 논의했으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 예상되는 과제와 개선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시범사업은 올해 7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운영 결과를 토대로 단계적으로 사업을 확대해 2028년부터는 전국 지역자활센터로 확대 시행될 예정이다.배선수 전북광역자활센터장은 “맞춤형 자활지원체계는 참여자 중심의 자활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사전 시범사업의 경험과 노하우를 도내 시범센터와 적극 공유해 사업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양수미 전북자치도 사회복지정책과장은 “맞춤형 자활지원체계는 참여자의 역량과 자활의지를 고려한 새로운 지원 방식인 만큼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범센터와 긴밀히 협력해 참여자 중심의 자활서비스를 확대하고 자활 참여자의 자립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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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하반기 청년 직무인턴 130명 본격 투입…현장 경험 문 활짝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가 지역 청년들의 실질적인 일경험 기회를 확대하고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하반기 ‘전북 청년 직무인턴’ 운영에 본격 들어갔다.도와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13일부터 8월 14일까지 5주간 ‘2026년 하반기 전북 청년 직무인턴’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전북 청년 직무인턴’은 도내 공공기관과 연구기관, 우수 중소기업 등에서 청년들이 실제 업무를 경험하며 직무 역량을 키우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북자치도 대표 청년 일자리 사업이다.단순한 단기 체험을 넘어 지역 기업과 공공기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내 취업과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올해 하반기 모집에는 총 633명이 지원해 평균 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이 가운데 130명이 최종 선발됐다.참여 청년들은 인턴십에 앞서 지난 1일 온라인 오리엔테이션과 8일 취업역량 강화 교육을 이수하며 직무 수행에 필요한 기본 소양과 현장 적응 능력을 갖추는 등 사전 준비를 마쳤다.이들은 앞으로 한국전기안전공사, 주택관리공단,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의료원, 전북신용보증재단, 전북은행 등 도내 22개 공공기관과 기업에 배치돼 행정·경영·문화·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5주간 실무를 경험하게 된다.도는 올해부터 청년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하기 위해 인턴십 유형도 확대한다.오는 9월부터는 기존 5주형과 별도로‘3개월형 전북 청년 직무인턴’을 새롭게 운영할 계획이다.장기간 현장 실무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해 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연계 효과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3개월형 인턴은 도내 기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참여 기업에는 인턴 1인당 월 200만원씩 최대 3개월간 지원금이 지급된다.참여 청년들은 보다 깊이 있는 직무 경험을 쌓고 기업은 청년 인재를 직접 발굴할 수 있어 지역 일자리 선순환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강미순 전북자치도 일자리민생경제과장은 “전북 청년 직무인턴은 청년들이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을 키우고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일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체감도 높은 청년 일자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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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서울장학숙, 장수군서 3박 4일 지역 봉사활동 본격 돌입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서울장학숙은 2026년 7월 13일부터 16일까지 3박 4일간 전북특별자치도 장수군 일원에서 입사생 및 임직원 60여명이 참여하는 전북지역 봉사활동을 추진한다.이번 봉사활동은 서울에서 생활하는 전북 출신 입사생들이 방학 기간 중 고향 전북을 직접 방문해 지역사회와 교류하고 농촌 일손돕기와 교육봉사, 역사문화 탐방 등 다양한 현장 활동을 통해 지역에 대한 이해와 애향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13일 장수군 천천면 소재 나봄리조트에서 진행되는 발대식에는 최훈식 장수군수, 정종복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의원, 장정복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문화안전소방위원회 의원, 문성철 전북특별자치도교육협력국장, 이희숙 장수군자원봉사센터장 등이 참석해 봉사활동에 나서는 입사생들을 격려할 예정이다.주요 프로그램은 △지역 농가 일손돕기 △고교멘토링 △지역 역사문화 탐방 △마을 취약공간 환경미화 등으로 참가자들은 장수군 천천면, 계남면, 계북면, 장수읍 일원에서 농촌일손돕기와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하고 장수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학 및 대학생활 멘토링을 진행한다.서울장학숙 제35대 자율회장 강다온 학생은 “전북 출신 입사생으로서 고향을 찾아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되어 뜻깊다”며 “참가자들과 함께 책임감을 가지고 활동에 임해 장수군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강길동 서울장학숙 관장은 “전북지역 봉사활동은 입사생들이 고향 전북을 직접 체험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소중한 기회”며 “이번 활동을 통해 청년들의 봉사가 지역사회에 따뜻한 힘이 되고 그 경험이 다시 학생들의 성장으로 이어지는 사회적 선순환을 만들어 모두가 행복한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아울러 서울장학숙 총동기회에서도 후배들의 전북지역 봉사활동을 응원하기 위해 격려금을 전달하며 이번 활동에 뜻을 모았다.총동기회는 고향 전북을 찾은 후배들이 지역사회와 교류하며 봉사의 의미를 되새기고 서울장학숙 선후배 간 유대감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격려를 보탰다.
2026-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