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개정동, 5년째 '복달임 지원' 100가구 삼계탕 전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초복 맞아 취약계층 이웃 건강 여름나기 지원

백소현 기자

2026-07-14 08:36:43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 개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초복을 맞아 관내 저소득층 100가구를 대상으로 ‘건강한 여름나기 복달임 지원사업’을 14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5년째 추진하고 있는 이번 사업은 무더위에 지치기 쉬운 취약계층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삼계탕을 지원하는 개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이다.

이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각 가정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폭염 속 건강관리 방법을 안내하는 등 이웃의 건강과 안전을 함께 살피며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근석 위원장은 “매년 이어온 복달임 지원사업이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 문화가 지속될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금순 개정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이웃을 위해 봉사해 주신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사각지대를 살피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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