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군산식당에 착한가게 현판 전달

매월 정기기부 동참…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

백소현 기자

2026-07-24 13:06:16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4일 정기기부에 동참한 군산식당을 찾아 착한가게 인증 현판을 전달하고 나눔 참여에 감사를 표했다.

‘착한가게’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나눔사업의 일환으로 매월 3만원 이상 일정 금액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기적으로 기부하는 가게를 말한다.

대야면 생선탕, 제육볶음 맛집 군산식당 마석쳉 대표는 “작은 나눔이지만 지역 내 이웃들을 위해 기부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박갑옥 위원장은 “대야면 지역을 위해서 기부해 주신 마석쳉 대표님께 감사드리며 소중한 나눔의 물결이 널리 퍼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유청 대야면장은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나눔에 동참해주신 대표님께 감사드리며 기부금이 꼭 필요한 곳에 잘 쓰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착한가게를 통해 모인 기부금은 주민복지 증진을 위해 추진하는 지역복지 특화사업과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에 쓰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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