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학생교육원, 화순지역 학생 위한 '별별캠프' 개막

252m 짚라인 등 모험활동 제공…내년 인근 시·군 확대 예정

백소현 기자

2026-07-27 15:12:58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학생교육원은 27일과 오는 10월 23일 2회에 걸쳐 원내 수련장에서 '2026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별별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화순지역 아동복지시설과 소규모 농촌학교의 학생들에게 다채로운 모험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프에 참여하는 화순자애원과 화순동면중학교·화순사평중학교 학생·교사들은 '어드벤처 챌린지93'에서 252m 곡선형 짚라인, 17m 높이 스카이점프, 공중 자전거 등 다양한 모험활동을 체험한다.

광주학생교육원은 내년부터는 참여 대상을 인근 시·군까지 확대할 방침이다.

광주학생교육원 정종재 원장은 “이번 별별캠프가 화순지역 학생들에게 다채로운 모험활동과 협력의 경험을 제공하고 교육통합의 성과를 현장에서 체감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며 “지역 교육기관·학교와 협력을 넓혀 별별캠프를 지역 상생형 수련활동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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