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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정의는 왜 내 편이 아닌가' 저자 초청... 반부패·청렴특강 '본격화'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전 9시 30분 시청 대강당에서 공직자의 청렴 역량을 강화하고 조직 내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2026년 상반기 반부패·청렴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국가청렴권익교육원의 청렴 BOOK 적 BOOK 적 공모전에서 청렴 추천 도서로 선정된 정의는 왜 내 편이 아닌가의 저자 김성완 강사를 초청해 진행된다.김성완 강사는 청렴 전문 강사이자 청렴 추천 도서 저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이날 ‘청렴부산 정의를 깨우다’를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강연에서는 반부패 관련 법령과 제도를 공직자의 눈높이에 맞춰 실제 사례 중심으로 전달할 예정이다.이번 교육에는 시 5급 이상 간부 공무원과 신규·승진자 등을 포함한 800여명이 참석하며 구군과 시 산하 공사·공단, 출자·출연기관 임직원 중 참석 희망자도 함께한다.모든 공직자는 부패방지권익위법에 따라 연 1회, 2시간 이상의 부패 방지 교육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한다.특히 이번 교육은 이해충돌방지법, 청탁금지법, 공직자 행동강령 등 주요 반부패 관련 법령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공직자의 청렴 의식 제고와 투명한 공직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청렴은 공직자가 갖춰야 할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경쟁력이다”며 “이번 특강을 통해 공직자 모두가 청렴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직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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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메르스 재확산 방지 총력… 중동 방문객 관리 강화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이슬람 성지순례 시기를 맞아 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 지역 방문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중동호흡기증후군 감염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이슬람 성지순례: 이슬람력 12월에 사우디아라비아 메카 성지를 순례하며 종교의례에 참가하는 것 이슬람 성지순례는 매년 180여 개국에서 수백만명이 참여하는 매우 혼잡한 대규모 군중 모임으로 성지순례 참여자 및 해당 시기 사우디아라비아 방문자는 현지에서 감염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국내 메르스 환자는 지난 2018년 1명 이후 없지만, 중동 지역에서는 계속 발생 중이며 특히 사우디아라비아 에서는 지속적으로 보고되고 있다.사우디아라비아 확진자: 2020년 61명, 2021년 18명, 2022년 10명, 2023년 4명, 2024년 8명, 2025년 17명, 2026년은 3월까지 발생 보고 없음 시는 이번 이슬람 성지순례 기간 해외유입감염병의 지역사회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유관기관 협력체계 강화, 해외여행자 대상 사전예방 홍보강화, 입국 후 의심증상 발생 시 신고를 안내하고 있다.의료기관은 의심환자 발생 시 의약품안전사용서비스-해외여행력정보제공시스템을 통해 신고할 수 있다.의심환자가 발생하면 유관기관과 연계해 검사, 격리 및 치료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고 접촉자에 대한 적극적인 격리·수동감시로 지역 내 전파 차단에 주력할 예정이다.특히 이슬람 성지순례 기간 내 중동 지역 방문자들은 귀국 후 14일 이내 메르스 감염 의심 증상이 발생하면, 즉각적으로 질병관리청 콜센터를 통해 상담을 받아야 한다.한편 질병관리청에서도 성지순례 기간 중 감염병 주의를 적극적으로 당부하고 있다.한국이슬람교중앙회 및 성지순례 대행업체와 협력해 성지순례 참여자를 대상으로 메르스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입국 시 검역을 강화하는 한편 지역사회 조기 발견을 위한 신고를 독려한다.조규율 시 시민건강국장은 “중동 지역 방문객들은 여행 중 메르스 감염 예방을 위해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고 귀국 후 14일 이내 발열 및 호흡기 증상 발생 시 질병관리청 콜센터로 즉각 연락해 상담받길 당부드린다”며 “의심 증상으로 의료기관을 방문할 때는 반드시 해외 여행력을 알린 다음 진료받아야 한다”고 전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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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중동발 물류난에 20억 투입… 수출기업 긴급 지원 본격화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물류 차질과 해상운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수출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상반기 집중 지원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시는 수출기업의 부담을 신속하게 완화하기 위해 적기 예산 투입과 지원 규모 확대를 중심으로 ‘현장 체감형 긴급 수출 지원체계’를 운영하고 기업들이 실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해 수출입 애로 중소기업 바우처 지원사업 8억 9천만원, 해외물류비 지원사업 4억 5천600만원, 해외전시회 참가 지원사업 12억 8천400만원 등으로 각각 확대 추진한다.지원 규모 확대와 함께 지원 절차도 개선한다.기존 월별 접수·심사 방식에서 벗어나 올해 전체 물량을 일괄 접수하는 방식으로 전환해 기업들이 빠르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지난 3월 중동전쟁 이후 지역 수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피해 사례를 모니터링한 결과, 시는 물류 차질과 운임 비용 상승 등 물류비 부담이 전체의 69.6퍼센트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고 설명했다.이어 대금 회수 지연, 계약 차질 순으로 주요 애로사항이 접수됐다.최근 전국적으로 접수된 중소기업 피해 사례 에서도 운송 차질과 물류비 상승이 가장 큰 어려움으로 나타난 만큼, 물류 애로 해소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적극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중소벤처기업부 중동전쟁관련 중소기업 피해 애로 및 우려접수 현황 참고 : 운송차질, 물류비상승, 계약보류 취소 등 부산상공회의소 회원사 138개사 대상 중동발 피해 상황 모니터링 결과 : 원자재 수급불안, 물류비 증가, 에너지가격 상승 등 시는 ‘해외물류비 지원사업’ 수혜 기업이 해당 사업으로 지원받지 않은 수출 건에 대해서는 ‘수출입 애로 중소기업 바우처 사업’의 물류비 지원을 추가 신청할 수 있도록 해 폭넓은 지원이 가능하도록 운영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일회성 지원을 넘어 수출기업이 최대한 많은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강화한다.아울러 지자체 최초로 ‘원부자재 공동구매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원부자재를 수입해 완제품 생산 후 수출하는 지역 기업들의 경우 물류비 부담이 큰 만큼, 공동구매를 통해 물류 효율을 높이고 기업의 실질적인 비용 절감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해당 사업은 5월 중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원부자재: 제품을 만들 때 쓰는 원재료와 그 외에 필요한 부수적인 재료를 함께 가르키는 말 한편 지난 3월 부산 수출은 중동전쟁 등 대외 불확실성 확대에도 불구하고 전년 동월 대비 11.7퍼센트, 전월 대비 23.2퍼센트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시는 대외 여건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지역 기업의 안정적인 수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총력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수출기업 지원정책과 사업 신청은 부산수출플랫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부산경제진흥원과 한국무역협회 부산지역본부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대외 리스크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지역 수출기업들이 가장 어려움을 겪는 분야가 바로 물류 분야이다”며 “기업들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 속도와 규모를 동시에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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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보육교직원 아동학대 예방교육 본격 추진… 3년간 신라대 위탁 운영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보육현장의 아동학대 예방과 아동권리 보호 강화를 위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맞춤형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보육현장의 실제 사례를 반영한 실효성 높은 교육을 통해 아동학대 예방과 인식 개선, 전문성 향상을 목표로 한다.올해부터 3년간 교육 위탁기관으로 선정된 신라대학교는 5월부터 집합교육과 방문교육을 병행해 관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집합교육은 5월부터 금정구, 기장군을 시작으로 16개 구군 청사 대강당 및 구군 육아종합지원센터 등에서 실시되고 방문교육은 신청 어린이집을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방식으로 진행된다.교육 주요 내용은 아동학대 정의 및 유형, 신고의무자의 역할, 보육교사의 인식 개선, 어린이집 내 아동학대 사례, 아동학대 발생 영향 요인, 인권감수성 향상, 관련 법령 등으로 구성된다.특히 단순 이론교육이 아닌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 중심 교육과 갈등상황 대응 방안을 포함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고 대상자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재를 활용해 교육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시 육아종합지원센터, 시 아동보호종합센터에서도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상시 추진하고 있다.아울러 시는 아동학대 사례 발생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안심보육 컨설팅’을 병행 추진하고 있다.시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수행하는 안심보육 컨설팅은 원장 개인상담과 보육교사 집단상담을 통해 사건 이후 발생하는 불안과 갈등, 직무 스트레스 해소를 지원한다.또한 영유아 권리존중 상호작용 관찰 및 피드백을 통해 보육현장의 긍정적 변화를 도모한다.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보육현장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아동권리 존중 문화가 현장에 뿌리내리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한 보육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아동과 부모, 보육교직원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보육 현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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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동남권 유일 '데이터 안심구역' 전환 선정… 데이터 산업 거점 도약 신호탄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데이터 안심구역 전환지정 공모사업에 동남권 지자체 중 유일하게 부산이 선정됐다고 밝혔다.데이터 안심구역 전환지정 공모사업에는 시와 부산테크노파크를 비롯해 한국서부발전, 신용보증기금, 강원대학교 산학협력단,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의 총 5개 기관이 선정됐다.전환지정 기관에는 기관별 최대 2억원의 국비가 지원되며 시는 동남권에서 유일하게 선정된 지자체로서 지역 데이터 산업 활성화를 위한 거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시는 부산테크노파크와 함께 현재 부산빅데이터혁신센터에서 운영 중인 ‘데이터 오픈랩’을 국가 지정 데이터 안심구역으로 전환하기 위한 준비에 본격 착수한다.데이터 안심구역은 미개방 데이터를 안전하게 분석·활용할 수 있도록 지정된 보안 기반 데이터 활용 공간이다.현재 데이터 오픈랩은 해운대구 센텀시티에 있으며 지난 2022년 8월 개소 이후 공공 및 민간 미개방 데이터를 안전하게 분석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왔다.교통, 인구, 부동산, 관광, 소비, 금융 등 6개 분야 240종의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역 데이터 활용 기반 조성에도 기여하고 있다.아울러 시는 데이터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운영 중인 ‘부산빅데이터혁신센터’ 와 개인정보 기반의 안전한 데이터 결합·활용을 지원하는 ‘부산 가명정보 활용 지원센터’를 데이터 안심구역과 연계해 ‘개방 데이터-가명정보 데이터-미개방 데이터’로 이어지는 데이터 활용 전 주기 통합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한편 시는 어제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또한 하반기 데이터 안심구역 지정 심의 통과를 목표로 보안장비 구입, 공간 이전 및 환경 개선, 지정 신청 서류 검토 등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김동현 시 미래기술전략국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데이터 안심구역 지정 기반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게 됐다”며 “동남권을 대표하는 데이터 활용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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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15분도시' 속 공원으로 바다·산·강 누린다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모두에게 열린 도심 속 바다·산·강 회복과 활력의 공원도시 부산을 비전으로 부산광역시 공원여가문화 활성화 기본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여가문화공간으로서 공원 기능을 강화하고 15분도시 정책과 연계한 생활밀착형 공원 운영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시민 설문조사, 전문가 자문, 공론회, 구군 의견수렴 등을 거쳐 공원을 단순한 휴식 공간이 아닌 시민의 일상 여가문화 거점으로 전환하는 방향으로 기본계획을 수립했다.특히 행정 주도의 일방적 계획이 아닌, 시민과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지역 여건과 생활권 특성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과 사업을 도출했다.기본계획은 ‘회복과 활력의 공원도시 부산’을 목표로 여가문화 프로그램 확대, 공원시설 개선, 시민 참여형 운영 체계 구축 등 3대 전략과 9개 추진과제로 구성됐다.첫 번째 전략은 ‘시민들 가까이 즐기는 여가문화의 거점’ 이다.생태·건강·문화 분야의 주제특화 프로그램 운영과 함께 공원자연학교, 도시공원 쉼표 프로그램, 공원문화살롱 등을 추진한다.또한 15분 반려공원, 파크 크리에이터 양성, 공원문화링크플러스, 부산공원 위크 등 시민 참여와 공원 간 연계를 강화하는 사업도 포함됐다.두 번째 전략은 ‘도심 속 모두에게 열린 생태공간’ 이다.공공디자인과 보행환경 및 공원생태환경 개선, 편의시설 확충 등을 추진하며 공원별 특화시설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아울러 수변·산림·갈맷길과 연계한 연결공원 조성과 유휴공간 활용 방안도 중장기 과제로 제시했다.세 번째 전략은 ‘시민참여로 함께 가꾸는 공원’ 이다.시민 참여 기반의 공원 브랜딩 강화와 전문 운영 인력·예산 확충을 추진하고 중장기적으로 권역별 공원여가센터를 도입하는 등 지속 가능한 운영 체계 구축 방향도 담았다.아울러 부산시민공원, 용두산공원, 북항친수공원 등 시가 관리하는 핵심공원 16곳과 오시리아 공원, 에이펙나루공원, 평화공원 등 구군이 관리하는 거점공원 16곳을 중점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다.각 공원은 관광·문화·해양·케이-콘텐츠 등 특화 기능을 중심으로 콘텐츠를 구성해 생활여가와 커뮤니티 프로그램의 거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시는 이러한 공원의 여가문화 기능 강화는 시민 삶의 질 향상은 물론,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파급효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향후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단기-중기, 우선순위 등 실행 가능한 과제 등을 검토해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이와 함께 지난해에 이어 각 공원의 특성과 여건을 살린 공원 여가 프로그램 ‘부산한 공원’ 시즌2와 ‘꿈을 그린 원정대’도 한층 업그레이드되어 추진할 예정이다.‘부산광역시 공원 여가문화 활성화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보고서’ 전문은 부산의 공원 누리집 자료실에서 확인 가능하다.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앞으로 부산의 도시공원은 일상적인 휴식과 산책을 넘어, 생태·건강·문화·관광이 어우러진 다양한 여가문화 활동으로 시민의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 공간으로 거듭날 것”이라며 “이를 통해 공원이 시민의 활력 있는 삶을 지원하는 15분도시의 핵심 거점이자 생활밀착형 공공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아울러 “구군과 협력해 본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실행과제를 체계적으로 검토하고 단계별로 추진해 나가며 공원을 시민의 삶의 질과 도시의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자산으로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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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역 혁신기업 동화엔텍·어기야팩토리 선정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수상 기업에는 부산광역시장 포상과 연구개발 지원금 지급 부산시는 자체 기술개발과 사업화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산업의 혁신 성장을 이끈 기업과 연구자를 발굴·포상하는 제7회 부산과학기술혁신상 수상 기업으로 동화엔텍과 어기야팩토리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부산과학기술혁신상은 시가 주최하고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이 주관하며 부산 소재 기업 가운데 기술개발 성과의 성공적인 사업화를 통해 지역경제 성장에 기여한 우수 기업을 발굴·포상하는 사업으로 지난 2020년부터 매년 추진되고 있다.특히 올해는 지역 혁신기업의 실질적인 연구개발 및 사업화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포상 체계를 기업 중심으로 개편하고 연구개발 지원금을 대상 7천만원, 최우수상 4천만원으로 대폭 확대했다.또한 성과 공유와 네트워킹 등 후속 지원을 강화해 지역 혁신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 중점을 뒀다.이번 혁신상 대상은 ‘친환경 에너지 기자재 국산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동화엔텍이 수상했다.동화엔텍은 PCHE Type 열교환기 기술 국산화를 통해 에너지 기기의 소형화와 최적화를 실현하며 관련 분야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았다.PCHE Type 열교환기 : 미세 유로와 확산접합 기술을 통해 고압·고온 에서도 안전한 일체형 고집적 열교환기 최우수상은 해양수산 분야에 인공지능을 접목한 물류 시스템 구축 성과를 인정받은 어기야팩토리가 선정됐다.어기야팩토리는 부산의 물류허브 전략과 연계한 기술 적용 가능성과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성장 잠재력을 높게 평가받았다.심사는 지난 2월 공고를 시작으로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현장 심사 등 단계별 절차를 거쳐 진행됐다.대학·기업·연구 기관 소속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는 기술성, 사업성, 지역산업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수상 기업을 선정했다.시상은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제12회 부산R D주간 개막 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수상 기업에는 부산광역시장 포상과 연구개발 지원금이 지급된다.대상 수상 기업에는 7천만원, 최우수상 수상 기업에는 4천만원의 연구개발 지원금이 각각 지급될 예정이다.김동현 시 미래기술전략국장은 “이번 과학기술혁신상 수상을 통해 지역기업이 보유한 우수한 기술력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기술을 가진 기업이 부산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나아가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정책적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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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12회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참가자 모집… 6월 7일까지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창업 문화 확산과 미래 유망 창업가 발굴을 위해 오늘부터 6월 7일까지 ‘제12회 부산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2015년 시작돼 올해로 12주년을 맞이한이 대회는 부산의 대표적인 창업 입문 행사다.시가 주최하고 (재)부산기술창업투자원과 부산 지역 11개 주요 대학이 공동 주관하며 한국장학재단이 협력한다.시 9대 전략산업 및 혁신기술 분야의 창업 아이디어를 가진 전국 대학생 및 고교생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2~6명이 팀을 구성해, 오는 6월 7일까지 부산창업포털을 통해 참가 신청을 하면 된다.부산시 9대 전략산업: 디지털 테크, 에너지 테크, 바이오 헬스, 미래 모빌리티, 융합부품 소재, 라이프 스타일 해양, 금융, 문화관광 대회는 서류심사, 아이디어 고도화 프로그램, 예선심사, 기업설명활동 피칭 컨설팅을 거쳐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플라이 아시아 2026’ 와 연계해 본선 대회에서 최종 수상팀을 가리게 된다.특히 올해는 참가 대상을 기존 고교생에서 학교 밖 청소년까지 확대해 보다 다양한 청소년들이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참여 문턱을 낮췄다.또한, 지난해 10개에서 15개 팀으로 시상 규모를 확대하고 총상금도 6천150만원에서 7천350만원으로 상향해 참가자 지원을 강화했다.본선 대회는 대학부와 고교부 통합으로 진행되며 서류심사 통과팀과 본선 진출팀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의 창업 아이디어 고도화, 발표 교육 등 맞춤형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또한 본선 진출팀과 선배 창업팀 간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신설해 대회를 더 내실 있게 운영할 계획이다.한편이 대회에는 지난해까지 총 1천152개 팀, 4천140명의 학생이 참여했다.지난해에는 서울대학교 ‘딱맞아목재’팀이 ‘인테리어 업체를 위한 목공 모듈화 솔루션’아이템으로 대상을 받았다.이진수 시 금융창업정책관은 “이번 경진대회는 청소년과 대학생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제 창업으로 연결해 볼 수 있는 실전형 창업 프로그램”이라며 “참가 대상 확대와 시상 규모 강화로 더 많은 미래 창업 인재들이 도전하고 성장할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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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소상공인 경영난 해소 '맞춤 컨설팅' 1000명 모집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재)부산경제진흥원은 오늘부터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소상공인 경영전략 컨설팅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소상공인 경영전략 컨설팅은 전문 상담사가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경영 전반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업종과 경영 상황에 맞는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사업이다.지원 분야는 경영일반, 홍보·마케팅, 인공지능 활용, 노무, 세무·회계, 해썹 인증 총 6개 분야다.시는 디지털 시장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올해 ‘인공지능 활용 분야’를 새롭게 추가했다.시는 신청자의 수요를 반영해 소상공인과 전문가를 1대1로 매칭하고 매칭된 상담사가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또한, 신청자가 희망 분야와 전문가를 선택할 수 있도록 6개 분야 상담사의 포트폴리오를 사전에 공개한다.지난해 홍보·마케팅 분야에 참여한한 업체는 컨설팅을 통해 콘텐츠 제작비를 85퍼센트 절감하고 이미지 제작 시간도 70퍼센트 단축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지원 대상은 부산에서 사업을 운영 중인 소상공인과 부산시에 거주하는 예비 창업자이며 참가 신청은 오늘부터 부산시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재)부산경제진흥원으로 문의하면 된다.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고물가,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이번 사업이 경영 위기 극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부산 소상공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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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시내버스, 출퇴근 시간 219회 증편… 배차 간격 2분 단축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부터 출 퇴근 시간 시내버스를 증편 운행한다고 밝혔다.지난 4월 정부의 에너지 위기 경보 수준 격상과 민간 기관 5부제 시행, 공공기관 2부제 시행에 따른 조치로 시는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대중교통 증편 운행계획을 수립했다.시내버스는 전년 같은 기간 대비, 이용 증가율 5퍼센트 이상 시 증편 운행을 계획했고 이용률이 5.8퍼센트로 급증해 오늘부터 증편 운행을 시행한다.시는 지난 3월부터 지속적으로 시내버스 이용률을 모니터링하고 있었으며 3월과 4월 중순까지는 2퍼센트 이내의 증가율을 유지했으나, 4월 27일에서 5월 1일 사이에는 이용률이 5.8퍼센트 급증함에 따라 오늘부터 출 퇴근 시간 증편 운행을 시행한다.증편 운행 시간은 출퇴근 시간이며 적용 노선은 서면 부산역 중심의 주요 간선 도로 대상으로 32개 노선 737대이다.증편 현황은 기존 1125회에서 219회 늘어난 1344회로 이에 따라 평균 배차간격은 9분에서 7분으로 2분 단축될 예정이다.적용 노선은 서면, 부산역, 남포동 방면 주요 과밀 노선이다.한편 도시철도는 부산교통공사 자체 수송계획을 수립해 지난 4월 8일부터 출 퇴근 시간대 총 16회를 증편 운행을 시행하고 있다.1호선 4회, 2호선 4회, 3호선 8회 증편 운행으로 기존 5분 간격을 3.5분~4.5분으로 단축 운행하고 있다.황현철 시 교통혁신국장은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에너지 위기는 지역 경제 전반에 매우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안”이라며 “유가 상승으로 인한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줄이고 시민들이 불편 없이 대중교통을 이용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