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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노후계획도시 정비 ‘부산권 미래도시지원센터’ 임시 운영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의 본격화에 대응해, 주민 상담과 맞춤형 컨설팅을 전담하는 비수도권 최초의 ‘부산권 미래도시지원센터’를 오늘부터 임시 운영한다고 밝혔다.현재 관내 6개 구역의 정비사업이 단계적으로 추진됨에 따라 주민 문의와 전문 상담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이에 시는 체계적인 현장 중심의 상시 상담 거점을 마련해 주민 궁금증을 해소하고 사업 추진력을 확보할 계획이다.‘부산권 미래도시지원센터’는 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공동 운영하는 상담 지원 거점으로 △주민 1:1 상담 △사업 절차 및 최신 제도 안내 △단지별 맞춤형 컨설팅 △사업설명회 지원 등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전반에 대한 종합 지원 기능을 수행한다.특히 시는 정식 운영에 앞서 센터를 우선 가동함으로써, 그동안 찾아가는 설명회나 출장 상담 방식으로 진행해 온 주민 지원을 ‘부산 내 상시 거점’ 중심의 상담 체계로 전격 전환한다.이는 정비사업 초기 발생할 수 있는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상담 수요에 더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시는 우선 주 2회 방문 상담 중심의 임시 운영을 시작하고 향후 운영 성과와 수요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정상 운영 체계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또한, 상담 이력의 체계적인 관리와 주요 쟁점에 대한 신속한 대응을 통해 행정 서비스의 연속성을 높이는 한편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센터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다.미래도시지원센터는 북구 화명3동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되며 임시 운영 기간에는 방문 상담과 전화 상담을 병행한다.방문 상담은 매주 화·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전화 상담은 평일 상시 운영된다.배성택 시 주택건축국장은 “부산권 미래도시지원센터는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의 현장 밀착형 지원 거점으로서 주민과 행정을 잇는 실질적인 소통 창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한국부동산원, 한국국토정보공사 등 노후계획도시 정비지원기구와 긴밀히 협력해 다양한 주민 요구에 맞는 수용형 컨설팅을 제공함으로써,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공적인 미래도시 건설의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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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BTS 콘서트 대비 글로벌 관광 수용 태세 점검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박 시장, “대규모 인파가 몰리는 행사인 만큼 안전은 물론 일상 속 불편을 최소화하는 것이 시의 가장 중요한 책무”며 “이번 공연을 통해 부산의 다채로운 매력과 수준 높은 공공 서비스 역량을 전 세계에 확실히 각인시키겠다”고 전해 부산시는 오는 6월 12일과 13일 개최 예정인 ‘BTS 월드투어 in 부산’을 앞두고 방문객 안전 확보와 도시 이미지 제고를 위해 분야별 공공 지원 체계를 점검한다고 밝혔다.시는 오는 4월 20일 오후 2시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관련 부서 합동 ‘BTS 월드투어 공연 지원 대책 점검회의’를 개최한다.이번 회의는 공연을 계기로 전 세계 관광객이 부산을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쾌적하고 안전한 관광 환경을 조성하고 관광객 증가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공공 대응 체계를 점검하는 자리다.회의를 통해 △공연장 주변 및 주요 밀집 지역의 인파 관리 등 안전 대책 △공항·철도 등 주요 관문의 안내 체계 △대중교통 증편을 통한 교통 혼잡 완화 방안 △공연과 연계한 지역 상권 활성화 및 도시 브랜딩 홍보 계획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한다.시는 이를 통해 분야별 추진 상황을 촘촘히 관리하고 공공성이 담보된 체계적인 지원 동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특히 대규모 국제 행사 시 반복되는 숙박업소 가격 급등 및 예약 취소 등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안정적인 관광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공공의 역할을 강화한다.6월 11일부터 13일까지 금련산·구덕 청소년수련원과 내원정사 템플스테이를 활용해 외국인 관광객 약 400명을 수용할 계획이다.객실은 놀유니버스와 협력해 외국인 전용 플랫폼 ‘NOL World’를 통해 4월 말부터 판매할 예정이다.특히 부산글로벌도시재단과 연계해 외국어 지원 인력을 배치하는 등 이용 편의도 함께 높일 계획이다.또한 같은 기간에 부산도시공사 아르피나는 전 객실을 개방하고 축제 특수와 관계없이 기존 숙박 요금을 그대로 유지하는 ‘착한 요금’정책을 시행해 방문객들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할 방침이다.또한 일반숙박업을 포함한, 착한가격 숙박업소에 대한 인센티브 지원으로 숙박업계의 자발적인 가격 안정과 서비스 개선을 유도할 계획이다.그간, 일반숙박업소들은 관광진흥법 상 관광사업이 아니어서 제도적 지원이 제한적이었다.그러나 바가지요금 신고의 주요 대상이 되어 도시 이미지에 영향을 주고 있는 만큼, 공정한 가격을 제공하는 숙소에 대해서는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아울러 지역 관문과 주요 관광지를 대상으로 ‘관광수용태세 특별점검’을 실시한다.4월부터 6월까지를 특별 합동점검 기간으로 정하고 시 관광모니터링 점검단과 16개 구·군, 관련 부서가 참여해 현장점검을 진행한다.부산역, 김해공항 등 주요 관문과 해운대 해수욕장, 감천문화마을 등 주요 관광지의 안내 체계와 시설물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숙박·음식점 가격 및 위생, 택시 부당요금, 대중교통 외국어 안내, 공중화장실 관리 등 관광객 이용 환경 전반을 점검해 조치할 예정이다.박형준 시장은 “대규모 인파가 몰리는 행사인 만큼 방문객의 안전은 물론, 교통 혼잡과 소음 등 부산 시민들께서 겪으실 수 있는 일상 속 불편을 최소화하는 것이 시의 가장 중요한 책무이다”며 “이번 공연을 통해 부산의 다채로운 매력과 함께, 시민의 일상을 보호하면서 대규모 행사를 완벽히 뒷받침하는 수준 높은 공공 서비스 역량을 전 세계에 확실히 각인시키겠다”고 전했다.참고 2026년 BTS 월드투어 부산공연 공공숙박시설 운영 현황 공공숙박 시설 인원 객실 계 846명 166객실 수련 시설 금련산청소년수련원 생활관 120명 17객실 구덕청소년수련원 180명 21객실 사찰 내원정사 템플스테이 100명 21객실 부산도시공사 아르피나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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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형 통합돌봄’ 2026년 고도화…주거·건강 동시 지원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부산형 통합돌봄 다자간 업무협약을 오늘 오후 2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체결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돌봄이 필요한 고령자나 장애인이 시설이 아닌 ‘자택’에서 자립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된다.협약식에는 시 사회복지국장, 부산광역자활센터 정영수 센터장, 대한물리치료사협회 부산지부 이승훈 회장, 대한작업치료사협회 부산울산경남회 이영오 회장이 참석할 예정이다.부산형 통합돌봄은 전국 공통적으로 시행하는 통합돌봄 서비스 외에 8가지 서비스를 추가로 개발해 더 촘촘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한 부산만의 특화 서비스다.[기존] 퇴원환자 안심돌봄 생애말기 안심돌봄 병원안심동행 가사지원 식사지원 돌봄활동가 [신규] 주거환경 개선 방문운동 그간 시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앞서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퇴원환자 안심돌봄, 병원안심동행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 자체사업인 ‘부산, 함께 돌봄’을 추진해 왔다.2026년 3월 27일 법이 시행됨에 따라 부산형 통합돌봄으로 명명하고 통합돌봄의 부산형 모델로 추진할 계획이다.2023년 3종 2024년 5종 2025년 6종 2026년 8종 협약 이후 △부산시는 사업 총괄기획을 △부산광역자활센터는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맡게 되며 △(사)대한물리치료사협회 부산지부 및 (사)대한작업치료사협회 부산울산경남회는 ‘방문운동’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주거환경개선] 부산광역자활센터가 지원하는 13개 자활기업을 통해 진행한다.고령자의 낙상예방을 위한 안전 손잡이 설치, 문턱제거, 미끄럼방지 처리는 물론, 거동이 불편한 대상자의 동선을 고려한 소규모 집수리를 지원한다.[방문운동] (사)대한물리치료사협회 부산지부, (사)대한작업치료사협회 부산울산경남회가 협력한다.전문인력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대상자의 인지 및 신체기능을 평가하고 개별 맞춤형 운동 및 일상생활 동작 훈련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협약기관별 역할’부산광역시: 사업총괄 및 예산지원, 정책 수립 및 모니터링 부산광역자활센터: 주거환경개선 시행 및 사후관리 (사)대한물리치료사협회 부산지부: 맞춤형 방문 운동 및 신체기능 관리 (사)대한작업치료사협회 부울경회: 일상생활수행능력 향상 및 인지재활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단순히 복지 서비스를 전달하는 것을 넘어, 전문기관 및 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서비스의 질을한 단계 더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번 협약에 참여한 기관들은 “전문성과 자원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주민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부산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원하는 시민은 가까운 동행정복지센터 통합돌봄창구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종합판정조사를 통해 대상자 개인별 지원계획을 수립해 서비스가 지원된다.박형준 시장은 “부산형 통합돌봄의 시 특화서비스를 기존 6종에서 올해 2종을 추가로 확대했다”며 “두 사업은 돌봄의 가장 기본이 되는 ‘공간’과 ‘신체건강’을 동시에 지원하는 핵심 서비스인 만큼, 앞으로도 지역 전문가 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부산만의 밀도 높은 통합돌봄 모델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참고1 부산형 통합돌봄 업무협약식 개요 행사개요 2026년 4월 13일 오후 2시 7층 국제의전실 부산광역시 3개 협약기관 부산광역자활센터, 사)대한물리치료사협회 부산지부, 사)대한작업치료사협회 부산·울산·경남회 부산형 통합돌봄 MOU체결 진행순서 시간 세부내용 비고 오후 2시 ~ 14:01 1‘·개회, 인사 사회자 14:01 ~ 14:04 3‘·사업보고 14:04 ~ 14:07 3‘·협약서 서명 14:07~ 14:10·기념 촬영 및 폐회 참고2 부산형 통합돌봄 업무협약 MOU 부산형 통합돌봄 업 무 협 약 부산광역시와 부산광역자활센터, 사)대한물리치료사협회, 부산지부 사)대한작업치료사협회 부산 울산 경남회는 의료 요양 돌봄 통합지원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지역사회 민 관 협력을 강화하고 부산형 통합돌봄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다음과 같이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제1조이 협약은 부산시와 각 협약기관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해, 돌봄이 필요한 지역주민에게 적정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통합돌봄 서비스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제2조 부산시는 부산광역자활센터와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사)대한물리치료사협회 부산지부, 사)대한작업치료사협회 부산 울산 경남회와 ‘방문운동’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다음 각 호의 사항이 충실히 이행 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한다.가. 부산시의 의료 요양 돌봄 통합지원체계 구축 및 안정적 운영에 필요한 행정적 실무적 지원에 적극 협력한다.나. 돌봄 필요 대상자를 적극 발굴하고 통합돌봄 서비스 자원 연계를 위해 적극 협력한다.다.통합돌봄 사업의 효과적 추진을 위한 정보 자원의 공유 및 민간 참여 확대를 위해 노력한다.라. 그밖에 협약 당사자 간 협약이 필요하다고 인정해 합의한 사항 제3조이 협약의 해석상 이의가 있거나 명기되지 아니한 사항은 협약기관 간 협의해 정한다.제4조 부산시와 각 협약기관은 상호협력 업무를 수행함에 있어 개인정보는 개인정보 보호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처리하며 취득한 비밀사항 및 기타 관련 정보 일체를이 협약의 이행을 위한 목적 외로 사용하거나 제3자에게 제공 및 공개하지 아니하며 이는이 협약이 종료된 후에도 또한 같다.제5조이 협약은 체결된 날부터 유효하며 별도의 통보가 없는한 그 효력은 지속된다.다만, 협약을 이행하기 어려운 사유가 발생한 경우에는 상호 협의해이 협약을 해지할 수 있다.이 협약의 체결을 증명하고 협약 사항을 성실히 수행하기 위해 협약서 4부를 작성해 협약기관의 대표가 서명 또는 날인하고 협약기관이 각각 1부씩 보관한다.2026년 4월 13일 부산광역시 부산광역자활센터 사)대한물리치료사협회 부산지부 사)대한작업치료사협회 부산 울산 경남회 시장 박형준 센터장 정영수 회장 이승훈 회장 이영오 참고3 주거환경개선 사업 안내 주거환경개선 요양병원, 시설 퇴소 희망자 중 가정 내 일상생활 수행이 어려운 자, 노인, 장애인 등 중 일상생활 수행에 어려움이 있어 환경개선이 필요한 자 부산광역자활센터 가정 방문, 필요도 판단 후 제공 - 안전성, 접근성, 쾌적성, 편리성 증진 서비스 제공 주거환경개선 예시 안전성 접근성 쾌적성 편리성 누전 위험 전선 및 콘센트 정리 등 방범창 설치 등 문턱 제거, 안전 손잡이·난간·세면대·욕실 세면대·싱크대·높은 단 차이에 계단 및 디딤판 추가 등 정리 및 수납 개선, 필요가구 설치, 청소, 방역, 노후 실내 마감재 교체 등 노후 창호 교체, 단열재 보완, 방충망·커튼 설치 등 누수 수리 및 방수 공사, 석면 건축자재 제거, 환풍기 설치 등 LED 조명 리모컨·샤워의자·식탁·침대·주택 내 욕실 설치 등 연간 1000천원 ~ 최대 5000천원 중위소득 100%이하 무료, 100%초과 전액 자부담 1인당 지원 범위 내 ➊ 대상자 의뢰 ➋ 서비스 연계 ➌ 서비스 제공 ➌-1 결과보고 및 청구 ➌ 비용 지급 주체 구·군 구·군 자활기업 자활기업 내용 통합지원회의를 통해 대상자 선정 및 의뢰 구·군별 자활기업에 대상자 연계 주거환경개선 서비스 제공 서비스 결과보고서 및 비용 청구 자활기업별 비용지급 부산광역자활센터 자활기업 현황 총 13개소 - 연제 1, 남 1, 동 1, 부산진 1, 북 2, 사상 1, 사하 1, 영도 1, 중 1, 해운대 3 참고4 방문운동 사업 안내 방문운동 퇴원환자, 만성질환, 고령으로 신체 및 인지 기능이 저하되어 방문운동이 필요한 65세 이상 노인 및 장애인 등 사)대한물리치료사협회 부산지부, 사)대한작업치료사협회 부산울산경남회 제공인력: 협회 소속 물리치료사 및 작업치료사 제공인력이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개인별 인지 및 신체기능, 건강 및 환경상태에 따른 1:1 맞춤형 운동 지도 서비스 제공 5개 영역의 프로그램 제공 통증관리 신체 기능 강화 균형, 기능회복 관리성 향상 사회적, 심리적 지원 근막이완, 통증개선 운동 등 근력, 근지구력, 유연성, 호흡, 연하운동 등 인지, 균형, 보행, 생활동작 등 일상생활 수행 지속적인 운동 습관 형성, 주거환경기능 개선 등 고립완화 및 정서적 안정 1회당 8만원 중위소득 100%이하 무료, 100%초과 전액 자부담 1회 60분, 1인당 10회 지원, 필요시 5회 연장 가능 ➊대상자의뢰 ➋ 서비스 제공 ➌ 결과보고 및 청구 ➍ 비용 지급 주체 제공기관 제공기관 내용 통합지원회의를 통해 대상자 선정 및 의뢰 제공인력 매칭, 대상자별 기능평가 및 방문운동 서비스제공 서비스 결과보고서 및 비용 청구 제공인력별 계좌 지급 방문운동 협회별 제공인력 현황 물리치료사협회: 136명 작업치료사협회: 44명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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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여름철 재해 우려 사업장 현장 점검…시민 안전 최우선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김경덕 시 행정부시장이 대형공사장과 국가하천 정비사업장을 방문해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주요 재해우려사업장을 직접 점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현장점검은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티에프 단장을 맡은 김 부시장을 비롯해, 시민안전실과 현장 소관 부서 동래구, 금정구, 낙동강유역환경청이 참여한다.이에 앞서 부산시는 지난 4월 3일 김부시장 주재로 티에프 1차회의를 개최하고 올여름 자연재난 대비 중점 추진방향과 주요 재해취약지역 사전 대책을 집중 논의했다.시는 지난주 회의에서 부산의 지역 특성을 고려해 ‘6대 풍수해 위험유형 ’을 집중관리 대상으로 선정하고 이를 빈틈없이 관리하기 위해 △'부산 안전 ON'을 통한 상황관리와 재난정보 통합제공 △인명피해우려지역 집중발굴 및 중점관리구역 실국장급 책임점검 △재해우려지역 예방 인프라 확대 △통제·대피기준 재정비 및 주민대피 실행력 강화 △재해예방 시민참여 확대 등 주요 대책을 논의했다.6대 위험유형: 산사태·사면, 하천재해, 지하공간 침수, 해안가 월파, 대형 공사장, 강풍·빌딩풍 이번 점검에서 김 부시장은 동래사적공원 공동주택 대형공사장과 수영강 회동지구 국가하천 정비사업장을 차례로 방문해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재해우려사업장의 풍수해 예방대책을 직접 살펴본다.첫 번째 점검지는 동래구 명륜동 산 36번지 일원에서 실시하고 있는 공동주택 사업장으로 집중호우 시 비탈면을 따라 토사 유실에 대비한 저류조, 침사지, 배수로 및 토사유출 차단막 등을 점검한다.김 부시장은 현장에서 우기에 대비해 상시 배수로를 점검할 것과 저류조나 침사지가 최근의 극한호우에 대응할 수 있는 규모인지 다시 한번 살펴볼 것을 지시할 예정이다.이어서 수영강 회동지구에서 진행 중인 국가하천 정비사업장을 방문해 하천 유수소통에 지장을 초래하는 위험요인을 점검한다.시는 작년 5월에 동천 관로정비 사업장과 온천5호교 재가설 사업장에서 우기를 대비해 가물막이 등 지장물을 철거한 사례가 있다.김 부시장은 최근의 국지적 폭우의 경향을 고려할 때 5월까지는 교량 하부공사를 완료하고 하천 흐름에 방해되는 점용시설물도 철거할 수 있도록 당부할 예정이다.김경덕 시 행정부시장은 점검을 마치며 “최근 돌발성 집중호우가 일상화된 기상여건 속에서 현장 중심의 위험요소를 사전에 발굴해 해소하고 재해발생을 미리 예방하는 것이 ‘인명피해 ZERO 달성’을 위한 최선의 정책”이며 이를 위해 “시와 구·군을 비롯한 유관기관이 협력해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에 빈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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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달리며 그린 도시' 전시…15분도시 아트러닝 챌린지 공개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2월 당근마켓과 함께 추진한 15분도시 부산 아트러닝 챌린지 참여 작품 가운데 창의성이 돋보이는 작품들을 선정해 오늘부터 4월 17일까지 부산시청 도시철도 통로에 전시한다고 밝혔다.15분도시 부산 아트러닝 챌린지는 도보나 달리기를 통해 생활권 내 다양한 공간을 둘러보며 지피에스 경로로 직접 그림을 완성하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러닝크루 등 많은 시민이 참여했다.참여한 시민들은 공원, 행정복지센터, 청년공간, 들락날락, 하하센터 등 생활권 내 다양한 주요시설을 경유하며 강아지, 코끼리, 붉은 말, 고래, 딸기 등 창의적이고 다양한 그림을 표현했다.이번 전시에는이 가운데 창의성과 완성도가 뛰어난 작품들을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참가자들은 이번 챌린지를 통해 집 가까이에 있는 15분도시 주요시설을 새롭게 알게 됐고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운동도 실천할 수 있어 뜻깊었다는 반응을 보였다.시는 이번 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15분도시를 더욱 친근하게 체감하고 창의적인 작품을 감상하며 생활권 내 공간과 시설을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민순기 시 미래공간전략국장은 “이번 챌린지를 통해 시민들의 상상력과 개성이 담긴 작품이 접수됐고 참여자들의 만족도도 높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행복을 가까이에서 체감할 수 있는 15분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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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웹툰 작가 양성 사업 2년 연속 선정…글로벌 메카 도약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지역 기반형 웹툰 작가 양성사업’ 공모에서 (재)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2년 연속 선정되어 국비 1억 5천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지역 기반형 웹툰 작가 양성사업’은 지역의 웹툰 분야 인적 물적 교육 기반을 보유한 플랫폼 기관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시에서는 ‘글로벌웹툰센터’를 운영하는 진흥원이 2년 연속 선정됐다.시는 공모로 확보한 국비 1억 5천만원을 지원받아 지역 웹툰 산업을 이끌 신진 작가를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국내외 시장 진출 등 성과 확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는 계획이다.‘지역 기반형 웹툰 작가 양성사업’은 지역의 우수한 인적·물적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신진 작가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사업이다.특히 올해는 지난 2025년도 사업 운영 당시 △교육생 13명 전원 수료 △사업화 연계 성과 6건 창출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 점이 이번 2년 연속 선정의 발판이 됐다.시와 진흥원은 단순히 교육에 그치지 않고 지역 창작자들이 웹툰 산업 현장에 실질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단계별 성장 시스템을 제공할 계획이다.주요 프로그램은 △전문가 1:1 맞춤형 멘토링 △웹툰 창작 실무 중심 특강 △품평회 및 현장 실습 △해외 기관 협력 전시 지원 △지역 축제 및 행사 연계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다.이번 사업에 참여할 예비 및 기성 작가는 4월 10일부터 5월 3일까지 모집하며 선발된 13명의 교육생은 오는 6월부터 본격적인 전문가 멘토링과 창작 지원을 받게 된다.자세한 내용은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조유장 시 문화국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부산이 가진 견고한 웹툰 창작 생태계와 작가들의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결과”며 “부산글로벌웹툰센터와 웹툰 페스티벌 등 기존 인프라와 본 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부산에서 발굴된 인재가 세계 시장으로 뻗어 나갈 수 있도록 선순환 구조를 공고히 하겠다”고 전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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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6년까지 2조 투입…일자리 20만개 창출 목표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시민 행복 미래 일자리 중심도시 부산‘실현을 위한 2026년 일자리정책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종합계획은 구인·구직 간 불균형을 해소하고 첨단산업 중심의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시민들이 현장에서 일자리 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시정 역량을 집중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시는 올해 총 2조 1천187억원을 투입해 20만 8백 개의 일자리 창출을 추진하며 고용 지표 개선 흐름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작년 부산의 경제협력개발기구 기준 고용률은 68.1퍼센트로 5년 새 5.2퍼센트포인트 상승하며 7대 특·광역시 1위 서울을 바짝 추격하고 있다. 시는 2026년 약 2조 1천억원을 투입해 경제협력개발기구 기준 고용률 70.0퍼센트 달성과 상용근로자 100만명 수준 안착을 이루고 7대 특·광역시 가운데 고용률 1위 도시로 도약해 나갈 계획이다. 종합계획은’ 시민행복 미래 일자리 중심도시 부산‘을 비전으로 △고용 미스매치 해소 △전략산업 중심 좋은 일자리 창출 △혁신성장 산업 생태계 확산 △대상별 맞춤형 일자리 확대의 4대 전략 16개 실천 과제로 구성됐다. [고용 미스매치 해소] 산업 수요와 인력 간 불일치를 해소하기 위해 고용 미스매치 대응을 강화한다. 부·울·경 지역 공통 주력산업 육성을 위한 ‘초광역권 일자리 프로젝트’를 추진해 △광역 취업 지원 △출퇴근 지원 △생활권 연계를 강화하고 지역 주력산업인 조선업을 중심으로 ‘원·하청 기업 상생 기반 고용 확대 사업’을 통해 고용 격차 완화와 근로환경 개선을 추진한다.관광·마이스, 기계·부품·철강 등 지역 산업 특성을 반영한 ‘전략산업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역외 프로젝트를 지역 청년 아이티 인력과 연결하는 마이크로 일자리 기반 정주형 원격근무 지원사업도 신규로 도입해 새로운 디지털 일자리 모델을 확산할 계획이다.[전략산업 중심 좋은 일자리 창출] 첨단기술 기반 산업구조 고도화와 미래 첨단산업 육성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확대한다.인공지능 기업 육성과 디지털 산업 생태계 조성, 반도체·이차전지·미래차·수소 등 차세대 산업 육성을 본격화하는 한편 기계 부품·조선·해양·신발·섬유 등 지역 주력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고도화를 추진한다.특히 산업수요 맞춤형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해 인공지능·디지털 핵심 인재, 전략산업 전문 인재, 현장 맞춤형 실무 인재 양성을 병행하고 부산디지털혁신아카데미와 인공지능 전문 인재 양성, 반도체·이차전지·해양산업 인재 양성 등 지역 산업과 연계한 인재 공급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혁신성장 산업 생태계 확산] 투자유치, 지산학 협력, 창업, 금융을 중심으로 혁신성장 산업 생태계를 확산해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 구조를 구축한다.기회발전특구 추진과 미래산업 중심 기업 유치 등을 통해 투자유치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와 글로컬대학, 지산학 협력 미래인재 육성을 통해 산업과 인재를 연결한다.아울러 부산기술창업투자원을 중심으로 창업지원 원스톱 체계를 강화하고 성장 단계별 맞춤 지원, 지역 주도 창업 생태계 확대, 글로벌 창업 네트워크 구축에 나선다.금융 분야에서는 금융 중심지 기반 고도화와 금융기업 유치, 핀테크·해양 금융 산업 육성, 블록체인·디지털자산 산업 육성을 통해 새로운 일자리 기반을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대상별 맞춤형 일자리 확대] 청년, 여성, 중장년·노인, 취약계층 등 대상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일자리 지원을 강화한다.청년 분야에서는 청년두드림센터 등 청년 취업 지원 통합서비스와 부산 청년 취업성공 풀패키지, 청년 주거·생활 안정 지원을 확대하는 한편 미취업 청년과 지역 중소·중견기업을 연결하는 부산 청년 잡 매칭과 청년 메가 채용박람회를 신규로 추진한다.아울러 청년이 선호하는 기업을 발굴·지원하는 ‘청끌 기업’ 사업을 통해 청년 친화 일자리 기반을 확충한다.중장년층에게는 재취업·경력 전환 및 생애 재설계 지원을 강화한다.여성과 장애인, 취약계층에는 맞춤형 일자리 제공과 고용 지원 서비스를 확대해 보다 촘촘한 고용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시는 이번 종합계획을 통해 일자리 정책의 성과가 시민의 삶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감도 높은 고용 환경 조성에 시정 역량을 집중해 나갈 방침이다.이번에 수립한 2026년 부산시 일자리정책 종합계획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시 누리집 사전정보공표에서 확인할 수 있다.박형준 시장은 “고용 미스매치 해소와 양질의 일자리 확대를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고용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첨단산업 육성과 인재 양성, 지산학 협력과 창업 생태계 강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 기반을 확대하겠다. 또한 첨단산업과 연계한 일자리 정책으로 부산을 미래 일자리 중심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전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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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6 부산행 축제대전’ 운영… KTX 할인 연계 축제관광 본격 추진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국내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늘부터 철도 연계 프로모션 2026 부산행 축제대전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모션은 ‘비수기 없는 부산관광 브랜드 구축’을 목표로 부산행 열차 최대 50퍼센트 할인 혜택과 지역 축제·공연·전시 콘텐츠를 결합해 관광객의 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모션은 오늘부터 9월까지 집중 운영되며 관광객은 코레일톡 앱과 누리집을 통해 할인 혜택이 적용된 총 13종의 테마 상품을 예약할 수 있다.상품은 투어와 숙박 등이 포함된 ‘관광패키지형’과 공연·전시 관람 중심의 ‘입장권 결합형’ 으로 구성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기장멸치축제 △해운대 모래축제 △부산항축제 등은 지역 전문 여행사가 운영하는 투어와 관광콘텐츠가 결합된 패키지 형태로 운영된다.부산모빌리티쇼 △부산국제록페스티벌 △지스타 2026 등 대형 행사는 열차 할인과 입장권을 연계한 실속형 상품으로 구성했으며 아르떼뮤지엄과 뮤지엄 원 등은 상시 이용 가능한 상품으로 운영한다.시는 ‘교통대전’부터 ‘K-부산관광마켓’까지 이어온 철도 연계 관광 프로모션의 성과를 바탕으로 이번 ‘축제대전’을 통해 부산 관광의 매력을 더욱 높일 계획이다.2022년 ‘야경대전’은 조기 판매 완료를 기록했으며 2023년 ‘미식대전’과 2024년 ‘해양대전’역시 매년 수천 명이 이용하는 등 지속적인 철도 연계 관광의 성과를 이어왔다.특히 2025년에는 ‘부산핫플 반값여행’과 ‘K-부산관광마켓’등 시즌별 맞춤형 프로모션을 통해 연중 관광객 유치 기반을 마련했다.시는 이러한 운영 경험을 토대로 축제 중심의 홍보를 강화해 수도권 관광 수요를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방문객에게 다양한 체류형 관광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박형준 시장은 “이번 축제대전은 KTX 할인 혜택은 물론, 부산만의 역동적인 축제 콘텐츠를 결합해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색을 담은 체류형 관광 상품을 지속 발굴해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고 누구나 찾고 싶은 진정한 관광도시 부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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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노사 합동 청렴 서약… "청렴 1등 도시" 다짐
부산시, 노사 대표가 한마음으로 청렴 1등 도시 부산 구현 다짐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4월 10일 오전 10시 15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노사 합동 반부패·청렴서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서약식은 박형준 시장과 김명수 부산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이 노사를 대표해 청렴한 공직사회 구현을 위해 솔선수범할 것을 다짐하고 전 직원의 자발적인 청렴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반부패·청렴서약서 서명과 청렴 의지 다짐 순으로 진행됐으며 서약서에는 공직자로서 법과 원칙을 준수하고 사익보다 공익을 우선하며 갑질 행위와 직장 내 괴롭힘이 없는 상호 존중의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한다는 내용이 담겼다.시는 서약식을 계기로 고위직부터 전 직원까지 청렴 서약에 순차적으로 동참하도록 해 조직 전반에 청렴 실천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시는 지난 3월 2026년 부산시 반부패·청렴정책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시민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청렴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계획은 공직사회 내부의 청렴 실천 기반을 강화하는 동시에,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 구현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시는 부산시의 업무처리를 경험한 시민을 대상으로 업무가 투명하고 공정하게 처리됐는지를 확인하는 ‘청렴해피콜’을 운영하고 있다.올해는 카카오톡 설문조사 방식의 ‘청렴소통톡’을 신설해 ‘청렴해피콜’과 병행 실시하고 있으며 3월 시범 운영 결과 기존 전화 방식 대비 응답률이 높고 시민 호응도도 큰 것으로 나타났다.시는 ‘청렴소통톡’을 통해 수렴한 시민 의견을 실시간으로 반영해 청렴 정책의 실효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또한 4월 중순부터는 청렴체감도 향상과 청렴역량 강화를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렴컨설팅’을 추진한다.지난 3월 감사위원장과 청렴담당관 등이 국가청렴권익교육원 청렴내부강사 자격을 취득했으며 외부 체감도가 낮은 실·국을 중심으로 집중 컨설팅을 실시할 예정이다.아울러 부패 취약 분야 선정과 개선 과제 도출을 위해 내부 직원과 외부 전문가를 대상으로 그룹별 표적집단면접을 추진한다.실·국별 직급과 직렬을 고려해 1~2명씩 대상자를 선정하고 8~10명 규모의 4개 그룹을 구성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시는 이를 반영해 다음 달까지 부패 취약 분야를 선정하고 개선 과제를 중점 추진할 예정이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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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봄꽃 전시회로 화훼산업 활성화 모색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부산시민공원 다솜광장 일원에서 제6회 부산 봄꽃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회는 팬지, 데이지, 마가렛 등 봄꽃을 활용해 화사한 봄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전시를 선보이고 시민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국내외 경기 불황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화훼산업에 활력을 더하고 꽃 소비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올해 전시회는 농협중앙회 부산본부 등 총 40개 단체가 참여해 ‘부산 봄꽃의 향연’을 주제로 봄날 정원을 거니는 듯한 다양한 기획 전시를 선보인다.개막식 △봄꽃 조형물 및 화훼 작품 전시 △분재 전시 △화훼 창작 경진대회 △전국 꽃차 대전 △화훼 직거래장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관람객들은 꽃과 조형물이 어우러진 주제별 전시와 우수 꽃디자이너의 화훼 작품, 우리 꽃 야생화, 지역 농가가 조성한 화단, 부산 분재전, 세계 장미 등을 만나볼 수 있다.특히 부대행사로 화훼 창작 경진대회와 프러포즈 이벤트, 화관 만들기, 꽃꽂이 체험, 꽃다발 만들기, 생활 꽃꽂이 체험, 하바리움 볼펜 만들기, 봄꽃 키링 만들기, 에코백 봄꽃 그리기, 꽃차 만들기 등 화훼 체험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열린다.아울러 시는 이번 전시회에 사용되는 초화 12만 본을 부산 지역에서 생산된 꽃으로 구성하고 산지 가격으로 할인 판매하는 화훼 직거래 장터를 운영해 꽃 소비 촉진과 지역 화훼농가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계획이다.인근 지역 농특산물 직거래도 함께 운영해 지역 농가와 상생하는 행사로 추진한다.개막식은 오는 4월 17일 오전 11시 부산시민공원 다솜마당 특설무대에서 열린다.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농협중앙회 부산본부장, 부산시설공단 이사장, 부경원예농협조합장 등 주요 인사 3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개막 선언과 퍼포먼스, 공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박형준 시장은 “봄꽃 전시회를 통해 시민의 꽃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화훼에 대한 관심을 높여 화훼산업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우리시는 화훼의 생활화와 이용 촉진, 유통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지역 화훼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4-13